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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 의생공 대학 새내기 입니다. 수시로 왔고 학종 생기부 교무실 기준 29장에 행정실 기준 33장 이었습니다. 자료에 관해서는 자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자료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과제 지옥에 빠진 모든 학생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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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조지오웰 1984 독후감 (독서 토론 대회 금상)
    조지오웰 1984 독후감 (독서 토론 대회 금상) 평가A+최고예요
    처음 1984라는 제목만 보았을 때 이 책에 대한 나의 추축은 1984년도에 일어난 일들에 관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가 세계사를 엄청 잘하지는 못해서 1984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어느 큰 사건, 예를 들면 전쟁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나 전쟁을 겪은 사람이 쓴 일기인 줄만 알았다.첫 표지에 있는 사람의 눈 그림이 왜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의 독서 의지를 불태우게 할 정도로 알고 싶었다.책의 표지만 봐서는 어두운 책인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나서 왜 책의 표지가 사람의 눈으로 감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지 알았다. 이 책은 사실 1984년도에 쓰인 책이 아니라 1948년에 조지 오웰이라는 저자가 4 와 8의 자리를 바꾼 1984년에 대해 미래시대가 어떨지 상상하면서 쓴 소설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책의 내용은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의 어두운 분위기다. 1948년도에 성한 전체주의가 세상을 지배했을 때 어떨지에 관한 내용인데 사람들의 자유를 속박하고 세뇌시키며 반항하는 자는 고문으로 시작해서 처형한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면 빅브라더(당에서 만든 당을 상징하는 허상의 인물일 수도 있다.)라는 사람이 이끄는 당이 지배한 오세아니아라는 나라에 윈스턴이라는 주인공을 포함한 사람들(노동자층을 제외)을 텔레스크린이라는 것으로 24시간 감시하고 소리까지 엿듣는데 표정이 이상하거나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가차 없이 사상경찰이 잡아간다. 이런 자유가 허용되지 않고 무조건 복종하도록 사람들에게 세뇌까지 시키는 나라에서 윈스턴은 반란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다 결국 사상경찰의 함정에 빠져 잡히고 만다. 잡혀서 수차례의 고문과 '이중사상' (2+2=4이지만 당에서 2+2=5라고 말하면 2+2=5인 것이다.)을 세뇌시키고 빅브라더를 찬양하도록 만든다. 물론 윈스턴은 처음에 사람을 복종하게 할 순 있어도 마음까지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수차례의 고문과 세뇌를 통해 결국 그도 빅브라더를 찬양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총에 맞아 죽는다.줄거리를 정말 간단하게 요약해 봤는데 요약된 내용만 봐도 내용이 정말 어둡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항상 감시당하고 억압받는 세상에서 주인공은 반란을 계획하지만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잡혀서 고문당하며 세뇌 당하고 결국 항상 증오하던 빅브라더를 찬양하게 되었으며 죽는 이런 내용을 읽고 한동안 생각에 잠겼었다. 또 이 책에 마지막 글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마지막 구절은'그는 빅브라더를 사랑했었다'였다. 사람의 마음까지 바꿔 버릴 수 있는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직감했다.이 책에서는 '신어'라는 오세아니아에서 특별히 만드는 언어가 나오는데 '신어'라는 것은 당에서 만들라고 추진하는 말로 사람들의 생각을 아예 잠궈버리는 언어이다. 필요 없는 단어는 모두 없애고 정말 추리고 추려서 말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밖에 남지 않을 정도 즉,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단어를 만들도록 한다. 나라를 지배한 당이 사람들을 위해 하는 좋은 일은 없이 감시하고 억압하고 전쟁 의식을 심는다. (공개 처형을 보면 사람들이 환호하거나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가 당에 대한 말을 하면 사상경찰에 고발)책을 읽고서 느낀 점은 이 책에서의 배경 만큼의 사회는 아니지만 현재 우리의 사회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은 하루 평균 백여 번 cctv에 노출된다고 한다. 책에서 감시하는 텔레스크린과 cctv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책의 표지에 사람의 눈이 있다고 추측했다) 또 우리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법에 제재를 받는다. 과연 법이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런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책에 나온 전체주의 세력에 의해 사람들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가 우리 사회와 닮은 점이 아예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의 배경을 어느 정도 알았을 때까지만 해도 이 책의 내용이 현실과 아주 가까이 맞닿아있을 거란 생각을 못 했다. 1948년에 오웰이 예견하며 쓴 책이 21세기인 지금과 비슷하다니 신기하기도 했다. 2022년인 지금은 1980년대의 한국보다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게 안심하고 있을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 텔레스크린이 없어도 우리도 모르는 사이 cctv에 노출이 되고 사상범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통용하며 잡혀가지는 않아도 블랙리스트는 있다. 내부 권력을 다지기 위한 전쟁과 권력, 계층은 소설과 그리 다르지 않다. 사람들은 집단주의로 매일같이 흑과 백으로 나눠 싸우고 물어뜯는다. 게다가 우리는 누구나 볼 수 있고 개방적인 디지털 공간에 정보를 매일 퍼나르기까지 한다. 잘 인식해 보면 소설 속 배경이 그나마 온화해지면 우리의 사회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오세아니아 정부가 발표한 슬로건이 있는데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이라는 슬로건이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런 슬로건이 머릿속에 박혀있고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는 당의 지도자인 빅브라더를 찬양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까지 바꾸고 복종하게 하는 사회가 물론 올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만약 오게 된다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 반란군을 조직하여 정부를 바꾸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에서 내가 나왔으면 하는 장면이 바로 이것이다. 혹은 현실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길러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화 세상 속에서 올바르고 내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거짓속과 진실을 구별해낼 수 있고, 악마의 속삭임을 뿌리칠 수 있는 판단력을 갖을 수 있다.우리 사회와 비교하며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다. 소설의 배경 자체는 우울하고 재밌는 요소는 없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고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듯한 책이었다. 사회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 읽고 나면 우리 사회에 대해 관심이 가게 할 정도의 책이다. 재밌는 내용을 바란다면 추천하진 않지만 꼭 한 번은 읽어 봤으면 좋겠다. 특히 강조하고픈 것은 이 책은 1948년도에 쓰인 책이라는 것을 알고 읽었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2.04.27| 2페이지| 1,0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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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문화와 예술 명작 세미나 최종 에세이- 오이디푸스 왕과 문학의 연결 (시, 소설, 영화) 평가B괜찮아요
    오이디푸스 왕-을 읽고 시, 소설 명작을 연결지어보자.문화와 예술 명작 세미나*목차1. 서론2. 본론 1) 오이디푸스 왕* 오이디푸스 왕을 읽고 든 궁금증.(1) ‘오이디푸스와 같이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고 아버지를 경쟁자로 여길까’(2) ‘인간은 과연 운명 앞에 나약한 존재일 뿐일까’+자화상 (13page,1연과 2연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 (위대한 개츠비)*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잘못을 계속 얘기하며 죄를 뉘우치는 부분의 비극에 대하여.2) 안티고네*안티고네의 자신의 굳은 신념대로 행동하는 모습에 대하여.+ * 바다 (1,2연, 24 page)+ *하루살이(49~50page)+ 개츠비의 데이지에게 잘 보이기 위한 헌신에 대하여.*안티고네의 용감함과 당당함에 대하여.3) 결론1. 서론문화와 예술 명작 세미나를 하면서 극, 시, 소설, 영화 분야에 해당하는 명작을 하나씩 감상해봤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던 제목인 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김수영, 서정주 시인의 시집, 세계적인 명작 , 학교에서 시험이 끝나고 선생님들이 영화를 보여주는 시간이면 단골로 등장하던 까지 명작을 감상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이와 관련된 토론 및 발표를 듣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명작을 분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최종 에세이에서 다루고자 하는 명작은 오이디푸스 왕이다. 극, 시, 소설, 영화 명작들을 읽으면서 느낀 나만의 감상과 그 감상을 형성하는 기억, 교양, 경험 등에 관하여 연결하여 서술하였다. 추가로 오이디푸스 왕에서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에 관한 내용들에 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그 내용이 다른 명작들과 연결된다고 생각한 부분은 다른 명작의 부분을 인용하고 인용한 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었다. 명작의 명작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재밌다고 생각하여 적은 것이며 오이디푸스 왕에 대한 내용을 시와 연결하고 시에서 또 다시 연결되는 부분 말한다. 아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쟁취하고자 아버지와 같은 위치에 서고 싶어 하는 것이다.과연 사회적으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사람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까 생각해봤다. 그러나 어머니를 연인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으로 대하지 않으며 아버지를 경쟁상대로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부정적인 답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증상은 자신보다 몸집도 크고 절대적인 존재인 아버지에게 열등감과 좌절감으로 위협을 느끼며 위협을 느낀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독점욕을 아버지에게 양보하고 수용함으로써 억압 된다고 한다.아버지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아들이 있을까하고 곰곰이 생각했다. 그리고 생각해낸 것은 이러하다. 아버지와 아들의 경쟁관계 부분은 어디까지나 옛날 왕권이 강했던 신분제 체제였을 때 왕인 아버지의 막강한 권력을 아들이 견제하기 위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다. 옛날 왕들은 자신의 아들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아들을 견제 하였고 죽기 직전까지 자신의 권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아버지를 보면 어렸을 때는 대단했을 진 몰라도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는 그 뒷모습이 초라하고 연민이 느껴질 정도이다. 커가면서 수도 없이 아버지의 약한 모습과 약점들을 보았다. 이걸 보고 자란 우리들은 과연 아버지에게 경쟁심을 느낄까?물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어린 시절 남자아이의 무의식적 증상이라고 한다. 무의식으로 아버지를 경쟁자로 여기며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 증상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며,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행위를 자신이 했다고 말할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나의 기억으로 보자면 어릴 적 나에게 아버지란 절대적인 존재는 절대 아니었다. 나에게 아버지는 우상과 같은 존재이며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못 하는 게 없는 슈퍼맨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기에 아버지에게 열등감과 좌절감을 단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다. 어른이 된 남자가 자신의 엄마를 하는 의지가 들어난다.나는 가난 했지도 않았고 사회적 배경에 의해 또는 시대적 상황이 나의 앞길을 막은 적도 없이 자라왔다. 그렇다고 호화스러운 삶을 살 정도로 집안이 부유하지는 않지만 서정주 시인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살아온 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시가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서정주 시인은 비록 환경이 좋지 못했지만 남들의 비난을 비롯한 끈임 없는 방랑에서 부끄러움 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나 역시 방랑과 어려운 일들이 어릴 적 많이 있었고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으며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내 자신에게 신경 쓰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끈임 없는 방황과 남들의 시선 그리고 세상의 발길질을 견디지 못 했고, 스스로 자책을 많이 했다. 시인과 같이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것을 쉽게 볼 수도 있겠지만, 직접 이처럼 어려운 일들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시에서 에서 했던 질문인 ‘인간의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일까’와 연결지어 보고자 하였다, 이 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으로 인간은 운명은 개인적 사유를 통해 바꿀 수 있다고 하였다. 즉, 시인과 같이 자신의 어려운 시절을 인정하고 방황을 하였지만 그 방황과 초라한 자신의 삶을 아무런 뉘우침 없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지는 그의 운명을 바꾸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안 좋은 상황이 우리에게 찾아왔을 때 그 상황을 피하거나, 그 상황의 원인에 미련을 갖지 말고 받아들이며 상황을 바꾸려고 노력하자.+‘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 이 말은 소설 속 화자인 부잣집 아들 닉 캐러웨이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들려준 충고이다. 부잣집의 입장이 유리한 입장이라면, 가난한 집안의 입장은 불리한 처지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불평등과 관련한 논의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결과보다는 출발점과 과정의 불평등에 대해 더욱 리지 말아 주시오, 내말을 따르시오, 두려워 마시오. 나의 불행은 나 외에는 인간들 중 그 누구도 감당할 수 없으니. (크레온 등장) (106~109page, 1350~1415행)-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잘못을 계속 얘기하며 죄를 뉘우치는 부분이 비극을 강화시킨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남의 탓도 나타나 있어서 나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교양으로서 작용을 할 것 같아 생각을 해보았다.오이디푸스가 초반에는 자신의 만행을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점점 밝혀지는 진실에 결국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고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해 자식을 낳았다는 사실에 몹시 괴로워한다. 이런 비극을 더욱 심화시켜주는 요소 중 하나는 오이디푸스 자신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만행들을 나열하며 사람들에게 알리려하고 크레온에게 자신을 추방시켜 달라고 부탁까지 하며 죄를 뉘우친다.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잘못을 말하면서 자신의 만행을 다시금 되새겨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반성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문득 한 영상이 떠올랐다. 그 영상에는 잘못을 저질러 재판을 받게 된 청소년에게 판사가 형벌로 자신의 죄목을 읽게 한 것이다. 그 영상 속 청소년은 자신의 죄목을 읽으면서 끝내 눈물을 흘리며 피해자에게 연신 사과를 한다. 그 누구도 청소년에게 반성하라고 한 적도 없으며 자신이 저지른 죄를 읽게만 한 것인데 감옥 형벌을 내렸던 죄수들보다 반성의 태도가 더 깊었다. 과연 나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나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할 때 그 상황을 빨리 무마하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나의 행동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그 것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일까 의구심이 들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고 반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게 막상 쉽지는 않다. 오이디푸스와 같이 잘못을 나열하고 남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알리면서까지 반성하는 모습은 그의 비극을 더 강화시켜주지만 오이디푸스가 극 속 주인공이 아닌 현실 인물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의 행동은 쉽지 않은 결정이며 본 받아도에 홀로 타오르는한낱 꽃 같은 심장으로 침몰하라.- ‘길은 항시 어데나 있고, 길은 결국 아무 데도 없다.’ 라는 행은 모순 즉, 아이러니한 대목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디에나 있다고 하지만 아무 데도 없다는 의미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봤고 그 결론을 불완전한 일상의 현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러한 대목은 우리가 동경하고 바라는 이상향들에 대해 오직 지향만이 가능할 뿐 도달하기는 힘들다는 것을 내포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원하는 목표가 있다. 그 목표가 소소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큰 포부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포부가 그저 이상향에 불과하며 우리가 도달할 길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이상향을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가지며 길은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아이러니한 (모순적인) 삶의 충동이 우리의 내면에 일어난다는 것이다.또한 우리 주위에는 특정한 성향이나 특징을 갔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지만, 그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길은 어디에나 있지만, 결국 아무 데도 없다는 말은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기도 하는 것 같다. 스스로가 주변 사람들보다는 똑똑하고 잘하는게 많다고 생각하여 거만해지는 사람이 적진 않다. 이런 사람들은 앞서 말했듯 자기보다 훨씬 똑똑하고 특출한 사람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못 봤기 때문에 거만할 수 있는 것이다.시에서의 길이라 하면 보통 새로운 삶을 추구하고 나아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또한 방향성이 떠올라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갈 듯 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바로 다음 행에 ‘반딧불만 한 등불 하나도 없이’라는 행을 보니 그 길이 절망의 상황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를 읽다보니 현재 사회에 나온 청년들에게 해주는 말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얘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의 길이 어둡고 힘들지라도 버티어 길을 따라 나의 갈 길을 가라고 충고해주는 듯한 시었다.
    인문/어학| 2021.06.03| 15페이지| 1,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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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와 자비 명작 세미나- 도서리뷰 (구운몽) 평가A좋아요
    지혜와 자비 명작 세미나- 도서리뷰 (구운몽)도서리뷰로 할 책을 고르다가, 구운몽이라는 반가운 이름의 책이 눈에 띄었다. 사실 구운몽은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문학공부를 하면서 한 번씩은 꼭 봤을 고전 소설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 시험을 위해 분석하며 배웠던 구운몽이 아닌, 마음 내려놓고 나의 경험과 혹은 현실과 연관하여 읽으며 깨달음을 얻어가고 싶었다.구운몽은 한 스님(성진)이 자신의 스승인 육관대사에게 벌을 받으며 꿈에서 일어나는 일과 꿈으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전해주는 책이다. 성진이 육관대사의 심부름으로 용왕을 만나고 오는 길에 8선녀를 만나 그녀들의 생각을 떨치지 못 하자 육관대사가 벌로 양소유라는 인간으로 인간 세상에 내려가게 하였다. 이때 8선녀도 함께 인간 세상에 내려가게 된다. 양소유는 과거에도 합격하고 부정을 때려잡아 임금의 사위로도 지목을 받아본데다가 전쟁에서 승리까지 하고 8명의 여자를 거느렸다. 그 후 은퇴를 하고 조그마한 동산에서 멍 때리다가 문득 결국은 지나가면 모두 지난 일일 뿐이라는 인생무상을 느낀다. 이때 우연히 지나가는 노승에게 도를 닦을 생각을 승낙하자 그가 지팡이를 휘둘러 설법을 전파를 준비하는가 싶더니, 판사봉 마냥 톡톡 내리쳐 모든 것을 없애버렸다. 양소유 아니, 성진이 주변을 둘러보니 하늘나라에 와있었고 그는 그저 그일 뿐이었다. 일장춘몽에서 깨어나 되짚어보니 부귀영화 다 필요 없고 부질없는 것임을 깨닫고 스승을 찾아가 잘못을 뉘우친다. 그 후 대사는 성진을 후계자로 하여 전축으로 가고 제자가 된 팔선녀와 성진 모두 극락으로 갔다고 전해진다.“비록 옳으나 몽중에 잠깐 만나본 일은 생각하고, 십 년을 동처하던 일을 알지 못하니 뉘 양 장원을 통명타 하더뇨?” 라는 마지막 노승의 말과 양소유의 태도는 인생무상을 나타낸다. 인생무상이란 인생이란 참으로 덧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기에 10시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길지만, 지나간 한달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 코로나로 인해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을 것을 걱정했던 것이 저번주 같은데 벌써 12월 달인 것처럼. 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한 것이 없다고 인생무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것은 좋지 않은 태도인 것 같다.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순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다. 나는 운동을 하여 목표치를 달성하였고,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영어 공부를 했고, 다양한 대회에도 나가봤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더 많은 즐거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인생무상의 태도가 좋지 않은 것임을 알지만, 꿈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룬 양소유와 같이 나 역시도 많은 것들을 하고 이뤘지만 사실 허무함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물론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사람이 인생을 마칠 무렵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뼈저리게 느끼는 것보다는 아니겠지만, 인생무상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었다. 우리는 우리 모두 삶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설계한 다음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비로소 인생무상을 느끼는 태도에서 한 발짝 멀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미래를 위한 철저한 계획을 만들고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달성하며 나아갈 것이다. 이를 일기로 기록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더욱 노력하여 CEO라는 꿈을 달성할 것이다. 나만의 사업을 하며 세상에 나의 생각을 전하고 ‘옳은 것’을 하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덧없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열쇠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달성하고 가족이 생기고, 은퇴를 하며 남은 생을 외롭게 보낼 때, 양소유와 같이 인생무상을 느끼며 바라보는 하늘은 그저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 그것 역시 나의 인생의 한 부분이고 기왕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거, 좀 더 화려하게 살아보는게 더 나은 삶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1.06.03| 1페이지| 1,000원|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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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acervate (코아세르베이트) 관찰- 대학생물학 실험레포트
    4주차 ? Coacervate (코아세르베이트) 관찰1. Title : Coacervate (코아세르베이트) 관찰2. Date :3. Name :4. Purpose : 실험 기구를 숙지하여 코아세르베이트를 실험실 상에서 합성해보고,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할 수 있다.5. Materials : 1% gelatin 용액, 1% gum arabic 용액, 0.1% congo red 염색액, 0.1N HCl 용액, pipette,현미경, slide glass, cover glass, pH test paper6. Methods :① 1% gelatin 용액 5ml과 1% gum arabic 용액 3ml을 pipette으로 tube에 넣는다.② 이 혼합액을 pH test paper 위에 한 방울 떨어뜨려 pH를 측정한다.③ 혼합액 용액 한 방울(20ul 정도)을 slide glass 위에 놓고 동량의 0.1% congo red 염색액을 떨어뜨린 후 cover glass로 덮어 현미경으로 관찰한다.④ 0.1N HCl을 200ul씩 떨어뜨리고 살짝 흔들어준다.⑤ 용액이 뿌옇게 되면 용액의 pH를 측정한다.⑥ 이때의 용액 20ul를 slide glass 위에 놓고 염색액 동량을 떨어뜨려서 코아세르베이트를 찾아 관찰한다.⑦ 한번 더 0.1N HCl 용액을 200ul씩 떨어뜨리고 이때의 pH를 측정한다.⑧ 역시 slide glass 위에 용액 한 방울을 떨어뜨려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반복 (600ul까지)7. Principle본 실험은 원시 지구에서 무기물이 유기물로 변화하는 과정을 모식해본 실험이다. 1)코아세르베이트는 주변 환경에서 물질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정 수준으로 성장하면 둘로 갈라진다. 이는 생물에서 나타나는 대사과정과 세포분열과 유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코아세르베이트를 생명체의 기원이라는 가설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실험은 코아세르베이트를 만들고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며 변화를 관찰하여 원시 지구의 환경을 예측하고, 생명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는 실험이다. 2)원시 지구는 화산 분출로 인하여 황과 같은 여러 산성 물질의 농도고 높았고 대기의 탄소와 질소가 현재 보다 많았던 시기이다. 이산화탄소는 빗물에 녹아서 탄산(H2SO4)을 만드는데 이 탄산은 물 속 에서 수소이온을 내 놓으며 산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주변 환경들로 인하여 해양은 현재보다 더욱 산성을 띄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원시 해양의pH=6.0-7.5, 현재 해양의 pH=8.2). 본 실험에서 염화수소를 넣어서 산성 환경으로 만들어준 이유도 원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그 과정에서 유기물인 코아세르베이트의 형성과 변화를 관찰하였다.젤라틴은 극성 치환기를 보유한 아미노산이며 ?NH3+의 작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산성 환경에서 양전하를 띄게 된다. 3)gum arabic은 음전하를 띄는 보호 콜로이드를 형성하는 고분자이다. 보호 콜로이드란 소수콜로이드를 안전화 시키기 위해 가해주는 친수 콜로이드로 친수 콜로이드가 소수 콜로이드를 감싸며 미셀구조를 형성하여 결과적으로 친수 콜로이드 성질을 나타내게 해주는 콜로이드를 말한다. 이때 gum arabic 콜로이드 입자 주변의 음이온을 흡착하면서 해당 콜로이드는 음전하를 나타내게 된다. 즉 주변 환경이 산성이 되어 젤라틴이 양전하를 나타내게 되고 gum arabic은 음전하를 갖게 되면서 상호간 정전기적 인력이 작용하게 되고, 이때 코아세르베이트가 형성된다. 만일 주어진 환경의 pH가 너무 낮아진다면 젤라틴과 gum arabic의 전하는 변하게 되고 상호간의 정전기적 인력이 사라져서 코아세르베이트는 깨지게 된다.4)congo red의 변색원리에 대해 알아본다면, congo red의 벤젠고리는 방향족 유기 화합물이며 주변의 물질이 가지고 있는 라디칼과 치환반응을 하며 quinone형태로 변하게 된다. 벤젠 분자가 치환되며 벤젠 고리 내 원자결합의 재배열이 일어나며 주변에 불포화 결합을 갖는 발색단과 반응하며 발색반응을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이 벤젠 고리로 인하여 congo red는 수용액이나 유기 용액에서 응집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염료 분자 내 방향족 고리 사이의 소수성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Π-Π 쌓임구조 (pi-pi stacking)현상이 유발된다. 이렇게 쌓인 congo red는 서로 응집하며 응집체를 형성하게 된다. 이 응집체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를 보이는데 그 중 ‘리본형 미셀’이 우세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 응집 현상은 높은 염도나 낮은 pH, 높은 congo red 농도에서 많이 발생한다. 염화수소로 인한 낮은 pH와 굉장히 묽은 congo red 지시약을 사용하면 더 많은 응집 현상이 관찰될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동일한 실험을 진행한다면 물이나 알코올 등으로 congo red 지시약을 묽힌 후 사용하는 방법 등을 고려해 봐야할 것 같다.9. Project① 코아세르베이트 형성 이외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하여 간단하게 조사 해 보세요.- 원시 생명체의 탄생 과정(화학적 진화)무기물이 간단한 유기물로 합성되고, 간단한 유기물은 복잡한 유기물로 합성되어 화학적 변화 과정을 거쳐 최초의 원시 생명체가 출현하였다.-> 화학 진화설에 따른 원시 생명체의 탄생 과정대기 중의 메테인이나 암모니아 등이 반응하여 아미노산, 염기 등의 간단한 유기물이 만들어지고 이어서 단백질, 핵산 등의 복잡한 유기물이 만들어져 바닷물에 농축되었다. 복잡한 유기물이 생명의 특성을 나타내는 유기물 복합체 단계를 거쳐 원시 생명체가 되었다.
    자연과학| 2021.06.03| 4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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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경 및 실험용 초자류의 원리 및 조작 - 대생 실험 레포트
    2주차 ? 현미경 및 실험용 초자류의 원리 및 조작1. Title : 현미경의 관찰 및 물탑 쌓기2. Date :3. Name :4. Purpose :1) 현미경의 관찰- 광학현미경을 직접 조작, 관찰함으로써 현미경의 사용법에 대해 익힌다.2) 물탑 쌓기- Pipette을 조작하여 물탑을 쌓아봄으로써, 농도차이로 인한 현상을 알아보고 pipette의 조작방법을 익힌다.5. Materials :1) 현미경의 관찰- 광학 현미경, slide glass, cover glass2) 물탑 쌓기- pipette, pipette tip, 15ml tube, 설탕물(0%, 20%, 40%, 60%), 염료6. Methods :1) 현미경의 관찰1.물체를 관찰할 수 있는 상태로 현미경을 장치한다.2.관찰 대상을 이용하여 프레파라트를 만든다.3.저배율에서 고배율로 측정해가며 대상의 크기를 관찰한다.4.각 배율 별로 초점을 맞추어 보고 관찰한다.2) 물탑 쌓기1.농도에 따라 색이 다른 설탕물을 준비한다.2.농도가 높은 것부터 pipette으로 조심스럽게 15ml튜브에 옮긴다.3.천천히 벽을 따라 흘러내리게 넣어 모든 농도를 쌓는다.7. principle광학 현미경이 물체의 상을 확대하는 원리는 초점거리가 짧은 대물렌즈를 물체 가까이 둠으로 얻어진 1차 확대된 실상을 접안렌즈로 다시 확대하는 것이다. 상이 맺히고 확대하는 것은 물체와 대물렌즈 사이의 거리가 조금만 변하여도 바른 상을 맺지 못할 정도로 매우 예민하다. 현미경의 배율은 물체의 원래 크기에 대한 보이는 크기의 비율이다. 현미경 배율은 대물렌즈의 배율과 접안렌즈의 배율의 곱으로 계산한다.대물렌즈의 초점(F1) 밖에 작은 물체를 놓으면 대물렌즈에 의해 확대된 실상이 만들어진다. 1차 확대된 실상은 접안렌즈의 입장에서 볼 때 물체의 역할을 하게 된다. 물체는 우리 눈에 가까울수록 잘 보이지만 일정거리보다 더 가까이 가져오면 물체는 더 커져 보이나 상을 정확히 맺힐 수 없기에 흐릿해 보이게 된다. 여기서 우리 눈이 물체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거리를 명시거리라 하고 보통 250mm이다. 1차로 확대된 상은 명시거리 안쪽에 맺힘으로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볼록렌즈를 써서 상을 뒤로 보냄으로 비로소 뚜렷한 상을 볼 수 있게 된다. 결과적으로 물체를 명시거리 안쪽으로 당겨 확대된 크기의 상을 다시 볼록렌즈인 접안렌즈로 다시 뒤쪽에 맺히게 함으로 우리는 확대된 허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된다.--> 대물렌즈와 2차 확대된 실상현미경의 성능을 경정하는 주요 요소로는 물체를 크게 보여줄 수 있는 확대능력인 배율과 두 점을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리인 해상도가 있다. 여기에서 배율은 렌즈의 성능에 의해 결정되고, 해상도는 사용하는 광원의 파장에 의해 결정된다. 광원의 파장이 작을수록 더 작은 물체를 관찰할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물탑쌓기의 원리는 물체가 뜨고 가라앉는 밀도 차를 이용한 것이다. 밀도는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으로서, 단위 부피당 질량이라고 할 수 있다. 부피가 같을 때 밀도가 높은 액체가 밀도가 낮은 액체보다 더 무겁다. 따라서 밀도가 다른 액체를 섞으면 밀도 차이에 따라 층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8. Projects :(1) 초자류의 종류와 사용 방법에 대해 5가지 이상 알아보시오.대체로 초자류라 함은 유리, 혹은 사기로 만든 그릇, 또는 실험용기구들을 뜻한다. 초자 기구는 물체의 보관용, 이동용, 측정용 기구로 나누어질 수 있다.*비이커: 이화학 실험용 기구로 액체를 담는 용기이다. 유리, 자기, 철기, 폴리에틸렌 등으로 만들며 일반적으로 바닥이 둥글고 평평한 원기둥 모양을 하고 있다. 입구에는 액체를 붓는 주둥이가 있다. 원래 비커는 술잔을 뜻하였으나, 후에 액체를 담는 용기를 뜻하게 되었다. 액체를 담아 반응시키기 위해서 가열, 냉각, 교반 등의 조작을 한다. 보통 얇은 경질유리로 되어 있으며, 액체를 붓는 주둥이가 달려있다.*플라스크: 부피 측정, 반응, 증류 등에 사용되는 이화학 실험용 기구를 말하는데, 보통 얇은 유리로 만들어진 가는 원통형의 목부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된 몸통부를 가진 용기이다. 부피측정이나 증류를 비롯하여 각종 화학반응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크라고 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둥근바닥 플라스크를 가리키는데,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플라스크가 사용된다. (증류- 클라이젠플라스크, 부피측정-메스플라스크, 화학반응- 켈달플라스크 등)*뷰렛: 임의의 액체량을 적하 시키기 위해 만든 체적계를 말한다. 보통 뷰렛은 두께가 일정하고 긴 유리관에 균등한 눈금 선을 새겨 끝단을 가늘게 하고, 코크를 달아 적하 량을 조정해 적하 유출 체적을 측정한다. 주로 용량 분석의 표준 용액의 적하에 이용된다. 유리 또는 플라스틱제로 25ml 또는 50ml의 것이 많으며, 육안 측정으로 0.01ml 까지 읽을 수 있다. 주된 종류로는 빛으로 분해하기 쉬운 용액을 넣는 착색 뷰렛, 코크 대신에 고무관을 이용하여 그 안에 유리구를 넣은 몰형, 종선을 넣어 눈금을 읽기 쉽게 한 셀바하뷰렛, 미량 분석에 사용하는 미크로뷰렛 등이 있다.*깔때기: 나팔꽃 모양으로 된, 밑에 구멍이 뚫린 기구로 윗부분은 폭이 넓고 아랫부분은 폭이 좁다. 한 용기에서 다른 용기로 물질을 옮길 때 주로 쓰인다. 폭이 넓은 주둥이에는 물질을 넣기 편하고, 폭이 좁은 아랫부분은 깔때기에 담겨 있는 물질을 다른 용기에 옮기기 편하다. 이렇게 깔때기는 그 생김새 덕분에 주변에 흘리지 않고 수월하게 물질을 옮길 수 있어 액체나 낟알 등을 옮길 때 많이 사용된다.*메스실린더: 액체의 부피를 측정하는 기구로 용량은 다양하며 유리표면에 ml 단위로 눈금이 새겨져 있다. 액체를 채우고 메니스커스 읽는 법에 따라 눈금을 읽어 부피를 측정한다. 물이 형성하는 메니스커스는 오목한 곡면이므로 물의 경우는 경계선의 오목한 부분을 기준으로 눈금을 읽는다. 또한 메스실린더에 표시된 최소 눈금의 1/10까지 읽는다. 뷰렛이나 피펫에 비해 정확도는 떨어진다.*알코올램프: 실험실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형 가열 기구로, 알코올램프에 불을 붙일 때에는 뚜껑을 열고, 심지에 스치듯이 붙이며, 불을 끌 때에는 뚜껑을 닫았다가 잠깐 연 후 다시 닫는다. 알코올램프의 원료는 메탄올이다. 가스 시설이 없는 곳에서도 손쉬운 열원으로 사용할 수 있고, 비교적 고온을 얻을 수 있다.(2) 농도 단위에 대해 어떻게 구하는지 알아보시오.* 질량백분율(mass percent) : 주로 퍼센트 농도라고 표현한다. 용액 100 g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그램(g)수로서 단위는 %로 나타낸다. 혼합물 내의 물질의 질량백분율은 화학에서 혼합물의 총 질량 대비 물질의 질량 비율이다.* 몰농도(molarity) : 용액 단위부피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물질량을 말하며, 단위는 주로 M(=mol/L)을 사용한다. 몰(mol)은 원자나 분자 약 6.022 x 1023개를 한 묶음으로 보는, 하나의 단위이다. 몰 농도는 용액의 단위 부피 당 양으로 정의된다.* 몰랄농도(molality) : 용매 단위질량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물질량을 말하며, 단위는 주로 mol/kg을 사용한다. 주로 라울의 법칙이나 삼투압 측정 등에 이용된다. 용액의 질량이 아닌 용매만의 질량을 고려하는 농도 계산법이며, 부피가 아닌 질량을 이용해 계산하는 값이기 때문에 온도나 압력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과학| 2021.06.03| 5페이지| 1,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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