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를 읽고? 지구환경위기에 대한 디자인의 책임 -학과 성명 학번친환경은 오래전부터 전 세계적 이슈였다. 세계 각국이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디자인업계에서도 환경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 때문에 제품 탄생 원천인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여나가는‘에코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환경위기의 해소에 디자인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환경문제의 근본 원인이라 지적받는 자본주의의 제품수명 사이클 설계의 모든 단계에 디자인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디자인이야말로 환경위기에 대한 일차적 책임소재라는 것이다. 나는 산업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평소 디자인이 생태·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 통감해 왔고, 디자이너가 그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를 통해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를 읽을 기회가 생겼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와 내가 생각해오던 디자인의 책임을 연관 지어 나아간다면, 작금의 환경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생태적 기회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의식전환의 계기로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그림 1 제품에 의한 오염 과정 『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에서 작가는 최첨단 과학시대를 지나며 심화하여가는 환경위기의 원인을 알아보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작가는 먼저 시차성, 지속성, 상호관련성, 광역성, 지속성 등 환경의 본질에 관해 설명하고, 토지, 식량, 에너지, 물 등의 환경문제에 가치·경제·제도·기술의 입장에서 다차원적 접근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성숙한 ‘의식으로의 전환과 일상 속에서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먼저 1장「지구 환경문제」에서 작가는 환경문제의 본질로 기술·산업의 발전에 따른 자본주의의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를 지목하고 있다. 그로 말미암아 지구환경이 급진적으로 변화해 인류의 위기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자본주의의 핵심인 ‘제품’은 생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다양한 피해를 주고 있고, 이와 같은 제품수명 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잉태된 디자인은 인간의 욕구만을 중심에 두고 전개되어 수 세기간 제동장치 없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그렇게 디자인의 최전성기이자 환경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20세기 중후반에 와서야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 대표자인 디자인 교육자 빅터 파파넥은 정신적 가치와 생태적 균형을 전제로 한 디자인 실현을 강조하며“디자이너는 사회적, 도덕적 책임감을 의식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1967년 유네스코의 ‘합리적 자원사용과 보존 그리고 생태 상 지속적 발전을 위한 국가 간 논의’와 1972년 데니스 L. 메도즈가 『성장의 한계』에서 지적한 자원고갈의 위기에 대한 경고를 거치며, 디자인이 인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황폐해지고 비인간화된 주변 환경의 주모자였던 디자인이 변화의 중심에 선 것이다.지금까지 인류는 환경변화에 진화론적 방법으로 살아남아 왔다. 하지만 기술·산업의 발전에 따라 변화가 가속화된 지금, 더는 과거의 방식으로 현재의 풍요로운 삶을 이어나갈 순 없을 것이다.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에서 언급하는 환경위기들은 지금까지 편리와 욕망만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인류의 풍요에 대한 대가이다. 이에 『인간을 위한 디자인』에서 빅터 파파넥은 디자이너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책임감으로 이 대가를 최소화하고 없앨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본 도서의 나머지 장에서 설명하는 물, 토지, 공기, 에너지, 식생 오염의 해결에도 분명 책임감 있는 디자인은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지구환경과 생태계」에서 언급하는 해결책인 ‘적절한 배분’은 ‘1%가 아닌 99%를 위한 디자인’으로, 4장「인류의 식량」에서 언급하는 ‘전통지식’은 ‘자연 발생 디자인인 지역 토착(Vernacular)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도모할 수 있다. 5장「에너지」,6장 「물」에서 언급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녹색 갈증에 대한 해소’ 또한 ‘적정기술을 통한 디자인’과 ‘에코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이다. 그림 2 나눔 에코 서체와 다이얼식 수도꼭지 턴(Turn)네이버에서 배포하는‘나눔 에코’ 서체(그림2 좌측)는 에코 디자인의 좋은 예다. 이 서체는 글꼴 중간에 구멍을 뚫어 사용되는 잉크의 양을 줄이고, 문서를 출력하면 잉크가 번져 나가 온전한 글자로 나타나도록 디자인한 것이다. 해당 서체를 사용해 문서 출력 시, 기존 서체 대비 최대 35%의 잉크를 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에서 언급하는 궁극적 해결책인 ‘성숙한 의식으로의 전환과 그를 통한 삶 속에서의 실천’ 또한 행동유도 디자인인 ‘넛지 디자인’이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팔꿈치로 툭 치다’라는 의미의 ‘넛지(Nudge)’와 디자인의 합성어인 넛지 디자인은 사람들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생활 속 변화를 자아내는 디자인을 말한다. 변은지 디자이너의 다이얼식 수도꼭지‘턴(Turn)’(그림2 우측)은 제품 상단에 사용량이 표시된 다이얼이 있어 자신의 쓸 만큼만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넛지 디자인의 좋은 예다. 이렇듯 디자인을 통한 부드러운 설득으로 마음을 움직여 의식의 전환과 삶 속에서 실천을 도모할 수 있다.사실 혹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인간을 위한 디자인』 같은 책에서 말하는 책임이란 너무나 막중해서‘이 책임은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포기로 귀결된다’ 는 말이 와닿을 정도다. 욕구를 일절 배제한, 환경을 위한 디자인은 유토피아적 상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디자인 교육자인 에이드리안 포티는 그의 저서 『욕망의 사물, 디자인의 사회사』에서 욕망이 디자인과 사회의 변화를 담당하는 가장 큰 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로 말미암아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문제는 인간 본성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지구환경 위기와 생태적 기회』를 읽으며 막연했던 환경문제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몽상이라고만 생각했던 해결책들이 사실은 생각보다 더욱 간단한 일상 속에서의 실천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인류학자 재러드 다이아몬드가『제3의 침팬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자기 파괴적 본능을 가진 인간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그것을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능력에 있다. 나는 이것이 디자인에도, 그리고 책에서 주장하는 의식의 전환과 실천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위기의 주동자였던 디자인이, 그 반대편에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식의 전환과 실천을 위해 힘쓴다면 환경위기의 해소는 어려운 목표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만 공존과 영속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가운데 디자인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행동을 바꿀 능력이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그 힘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책임감 있는 디자인이 그려나갈 생태적 기회로 가득 찬 미래를 기대해 본다.
2021 년 사회현상 및 시장 트렌드 조사 Survey of Social Phenomenon and Market Trends in 2021컨텐츠 INDEX CES 2021 로 보는 트렌드 2021 시장 트렌드 및 사회현상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홈 미래 모빌리티 미들택트 레이어드홈 자본주의 키즈 피보팅 디지털역마살 오늘 하루 운동 중고에 대한 새로운 생각 CX 유니버스 레이블링 휴먼터치 메타버스CES 2021 로 보는 트렌드 – 디지털 헬스케어 공기 정화 , 원격 건강 모니터링 , 자외선 소독제와 같이 이전에는 니치한 것으로 여겨지던 카테고리가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헬스가 중심무대에 올랐다 . 얼굴의 혈류를 관찰하여 생체를 관찰할 수 있는 앱이나 Nano Scent 의 향기측정을 통한 코로나 향기 감지 , Razor 사의 스마트 안면 마스크등이 이 분야에서 대해 발표했다 . Razor 스마트 안면 마스크 Aura 생체 관찰 앱 Nano Scent 향기측정 시스템 https://ichi.pro/ko/ces-2021-teulendeu-yoyag-*************09 Abbot 간편 코로나 검진키트 BinaxNOW COVID-19CES 2021 로 보는 트렌드 - 스마트홈 TOTO 스마트 화장실 선반에 놓는 스마트 가든 MyQ Pet Portal 애완동물 스마트도어 2020 년 이후 스마트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 음성 명령으로 문을 여는 LG insta view 냉장고부터 Care Themis 의 스마트 미러 , Toto 의 스마트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집은 디지털 솔루션으로 더 스마트해질 수 있을 것이다 . 로봇제품은 Lidar 센서가 적용되어 더 잘 볼수있고 잘 부딪히지 않게 되었다 . 애완동물이나 실내정원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도 발표됐다 . https://ichi.pro/ko/ces-2021-teulendeu-yoyag-*************09 https://www.youtube.com/watch?v=COcqFXOwlTc Olly Da직원이 직접 당일 배송해 고객만족을 높인다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레이어드 홈 “ 미래의 집은 단순히 집 이상의 역할을 하며 ,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것 ” 집은 변화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 집의 기능은 이제 다층적으로 형성된다 . 아파트 평면의 변화 아파트가 다기성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아파트의 평면도 진화되고있다 .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19 이후 재택근무의 증가로 건설사들은 주거 공간에 오피스 개념이 접목된 다양한 평면을 내놓고 있다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여파로 인테리어 플랫폼 , 그림렌탈 플랫폼 , 반려로봇 등 스마트홈 관련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 미래의 집은 단순히 집 이상의 역할을 하며 ,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것 ” 집은 변화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 집의 기능은 이제 다층적으로 형성된다 . 홈 트레이닝 집은 트레이닝의 공간이 되었다 . 사이클에 개인 pt 서비스를 도입한 피트니스계의 애플이나 스마트 미러를 통한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MIRROR 는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 홈뷰티 집은 이제 뷰티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 뷰티 관련 전자기기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레이어드 홈“ 미래의 집은 단순히 집 이상의 역할을 하며 ,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것 ” 집은 변화의 진앙지가 되고 있다 . 집의 기능은 이제 다층적으로 형성된다 . 홈 오피스 직주근접의 시대에서 직주일치의 시대가 되었다 . 이제 집은 거주공간이자 업무공간이다 . 집의 살롱 Salon 화 언택트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행과 만남에 대한 욕망은 커지고 있다 . 남의집 프로젝트는 누군가의 가정집을 소개해 사람들의 만남을 이루게 한다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레이어드 홈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는 새로운 소비자의 등장 광고환영 광고는 콘텐츠를 구독하기 위한 일종의 구독료로 취급되기 시작했다 . 소비자의 광고수용에 대한 주체 능력이 있다고 믿는 z 세대 , 더 짧은 주기로 더 많이 소비하는 디지털 역마살 MINI 화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다양하게 소비하며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 빨라진 브랜드 소비주기로 제품의 사이즈 또한 작아지고 있다 . 시즌제 드라마 , 게이밍 등 한 가지 컨텐츠를 오랫동안 밀고 나가는 것은 지루하다 . 기업들 또한 시즌에 맞춰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시즌제의 유행에 발맞추고 있다 .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디지털 역마살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오늘 하루 운동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자하는 욕망과 더불어 운동을 통한 자아의 확장이 트렌드가 되고있다 . 낮아진 연령대 다양한 종목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자 하는 욕망이 커지고 있다 . 그에 따라 등산 , 골프등의 연령대가 낮아졌다 . 램블러 , 트랭글등 등산앱을 사용하고 아웃도어 브랜드는 일상복의 성격을 강조한 애슬레져 복장을 출시한다 . 명상 자아의 확장과 힐링을 위한 명상이 각광받고 있다 . 등산과 캠핑의 유행으로 불멍 , 숲멍 등과 관련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오늘 하루 운동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자하는 욕망과 더불어 운동을 통한 자아의 확장이 트렌드가 되고있다 . 운동을 통한 경계의 확장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맺고자 한다 . 오픈런을 위한 러닝앱인 크루 고스트나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실내 사이클링 스타트업인 즈위프트가 그 예다 . 운동 관련 제품과 연결 플랫폼의 성장 액티비티 밴드나 스마트 워치 등 웨어러블 관련 기기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 그에 따라 연동되는 플랫폼 앱인 펠로톤 , 미러 , 맵마이런 , 나이키런 등의 매출도 상승세다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중고에 대한 새로운 생각 중고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치있는 소비를 하고 . 투자의 수간이 되고 , 취향을 거래하며 , 보물찾기를 하는 놀이터이자 ,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 되었다 . 브랜드의 중고거래 접목 이케아의 buy-back과란 하나의 물건을 구입한 후 , 관련된 물건을 계속해서 구매하는 현상을 말한다 . 애플은 차별성있는 CX 로 생태계를 구축하여 디드로 효과를 일으킨다 . DT 를 이용한 CX 의 개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활용하여 CX 를 개선하는 사례가 있다 . 도미노 피자의 도미노 애니웨어 , 피자 추적기는 디지털 앱을 이용하여 주문 고객들의 경험을 향상시켰다 . 배민 또한 딜리타워 실내 배달로봇을 통해 라이더와 주문 고객 모두의 경험을 질적향상 시킨 사례이다 .2021 시장트렌드 및 사회현상 - CX 유니버스 고객이 접하는 상품과 브랜드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고객 충성도는 갈수록 떨어져 가고있다 .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T 의 가속화로 고객경험 CX 의 총체적 관리가 관건이 되고 있다 . 새로운 접점 추가 기존의 경험에 새로운 접점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사례이다 . 기아는 AR 기술을 도입해 기아플레이를 제공하여 고객의 참여를 높였고 롯데 홈쇼핑과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VR, AR 컨텐츠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 데이터 곱하기 고객접점과 개인정보가 만날때 CX 는 더욱 강력해진다 . 로레알의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인 페르소가 그 예다 .레이블링 자기 정체성을 특정유형으로 레이블한 뒤 , 해당 유형이 갖는 라이프 스타일에 동조하고 추종함으로써 정체성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게임화된 노력 . 계량화와 비유화 MBTI 나 나만의 꽃 찾기 등 다매체 시대에 현대인들이 가진 너무나 많은 멀티페르소나 속에서 자신을 찾기 위한 움직임이다 .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계량화 , 비유화하며 끝에는 이를 공유하고 확인 받고 싶어 한다 . 소비의 레이블링 기능만이 아닌 의미를 구매하기 시작한 소비자들 . 나는 이런 사람이니 이 브랜드를 구입하겠다가 아닌 이런 브랜드를 구입하니 나는 이런사람이다가 되었다 . 이를 소비자 심리에 접목시켜낸 사례로 체형을 유형화해 의류를 추천해주는 브랜드인 셔츠 스펙터와 mbti 별로 카드를 추천해코로나 사피엔스 ”, 인플루엔셜 ,2020 . 美 쇠락한 백화점 점포 , 아마존 물류센터로 쓴다 , Chosunbiz , 2020.08.10 . 롯데건설 , 포스트 코로나 주거공간 ‘ AZIT3.0’ 개발 , 스카이 데일리 , 2020.08.19 . 건설사 , 재택근무 트랜드 반영한 설계 경쟁 , 미디어펜 , 2021.02.16 . SK 건설 , 대세 ' 캥거루하우스 ' 선 보여 , 환경일보 , 2020.08.18 . [CES 2020] 김현석 사장 잘 했어 , 볼리 … 삼성전자 , 반려로봇 최초 공개 , 한국경제 , 2020.01.07 . 코로나 피해 TV 로 들어간 현대차 … 투싼 공개 생중계 “, 한국경제 , 2020.0914 . 코로나에도 매출 3 배 , 美 ‘ 홈트’업계 넷플릭스 ‘ 펠로톤 ’ , 동아일보 , 2020.11.28 . ICT 와 만난 ' 스마트 미러 ’, 전자신문 ,2020.07.28 . [ 구글 데이터로 본 코로나 전후의 생활변화③ ] 뷰티기기 판매 4 년간 300% 급성장 , 에너지경제 , 2021.3.11 . 대도시 떠나는 사람들 , ‘ 직주근접 ’ 대신 ‘직주일치’ 온다 , 한겨례 , 2020.10.11 . 공유경제의 진화 …' 남의집 ' 거실로 돈버는 스타트업 , 머니투데이 , 2021.03.12 . ‘ 로또왕 ’ 이이경 , 훅 들어오는 앞광고 + 신선한 드립 …74 만뷰 돌파 , 싱글리스트 , 2021.03.11 . 신한금투 나스미디어 , TV 타게팅 광고 시장 열린다 , 뉴시스 , 2021.03.11 . 집콕시대 , 빠른 방향전환 ' 피보팅 ' 으로 인기 지속한다 , 아시아경제 , 2020.12.15 . [ 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 파이어족 , 중앙일보 , 2021.03.11 . 미래의 ‘큰 손’ MZ 세대 겨냥한 ‘ 숏케팅’이 뜬다 , 스냅타임 , 2021.02.15 . 오로나민 C 볼단 , MZ 세대 놀이의 장 ··· 유세윤 등 참여 , 뉴시스 , 2020.07.25 . 등산복 모델에 왜 아이유가 ?… 요즘 ' 인싸 ' w}
츄파춥스 막대사탕과 폴로사탕의 차이점과 공통점000 수업 과제물학번 이름제출일 : 0000. 00. 001. 츄파춥스 막대사탕과 폴로 사탕의 차이점2. 롤리팝 amazon.com1. Polo와 Life savers www.quora.com3. 츄파춥스 amazon.com츄파춥스와 폴로의 첫 번째 차이점은 그 ‘시작’에 있다. 폴로 사탕은 미국의 사탕 브랜드 ‘Life savers’에서 영감을 받아 영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폴로는 기존 타 브랜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카피하여 타국에서 출시한 모방에 불과하다. 반면 츄파춥스는 기존의 막대사탕(그림2)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통해 지금 형태로 만든 독창적 결과물이다. 당시의 막대사탕은 그림 2처럼 대부분 나무막대에 커다란 크기의 사탕을 꽂아 파는 형태였다. 사탕의 큰 부피 때문에 설탕물이 흘러내려 불편했고 나무막대는 비위생적이었다. 그래서 츄파춥스의 창업주는 사탕을 한입 크기로 개선하고 나무막대를 플라스틱 막대로 변경해 츄파춥스를 탄생시켰다.또 다른 차이점으로 ‘네이밍 방식’을 들 수 있다. 츄파춥스가 빠는 행위의 의성어를 브랜드 네이밍에 사용했다면 폴로는 민트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북극을 뜻하는 ‘polar’와 비슷한 발음인 ‘polo’로 네이밍을 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츄파춥스의 이름을 들으면 빨아먹는 사탕이 떠오르고, 폴로는 상쾌함이 떠오르게 된다.4. 츄파춥스 막대의 구멍 magazink세 번째 차이점은 그 특징적인 형태에 대한 것이다. 폴로 사탕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중간의 구멍은 우연에 의한 것이고, 츄파춥스의 플라스틱 막대 디자인은 과학적 디자인의 결과물이다. 사실 폴로는 Life savers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썼기에 폴로 사탕의 구멍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Life savers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밖에 없다. 이 구멍은 실수 때문에 탄생한 결과물이었지만 Life savers의 창업자 크레인은 이 형태가 개성 있고, 고무 튜브와 유사하단 것을 특징으로 삼아 Life savers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된 것이다. 이를 폴로가 모방하며 폴로 사탕의 아이덴티티로서 자리 잡게 되었다. 반면 츄파춥스의 플라스틱 막대 디자인은 사탕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과학적인 사고의 결과물이다. 사탕을 제조할 때 속이 빈 플라스틱 막대에 뚫린 조그마한 구멍으로 원액이 스며들어 굳게 되고 이것이 걸림 쇠 역할을 해 사탕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같은 양의 재료로 같은 길이의 원형을 만들 경우 속이 빈 경우가 더 튼튼하다. 플라스틱 막대는 손의 끈적거림을 해결하는 동시에 이러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 게다가 사탕의 크기 또한 사람 입의 사이즈에 맞춰 소형화 시킨 디자인의 결과물이었다.6. Polo 로고 logodesigner.co5. 달리가 디자인한 로고 진짜최종.PSD 또 다른 차이점은 맛의 상실 속도다. 사탕에서 얻을 수 있는 맛은 녹는 속도에 비례하고 녹는 속도는 면적에 비례한다. 입속에서 사탕의 표면은 균일한 속도로 침식되는데, 구형인 츄파춥스의 경우 그 반경이 일정한 속도로 감소함을 의미한다. 반경이 줄어들면 맛의 양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사탕을 절반 정도 먹었을 때 처음 맛의 1/4에 불과하게 된다. 반면 환형 원통 모양인 폴로는 입속에서 녹을 때 내부 반경이 증가하고 외부 반경이 감소하게 된다. 이것은 맛의 점진적인 손실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환형 사탕의 장점이다.마지막 차이점은 브랜딩이다. 츄파춥스의 로고는 달리의 영감에 의해 디자인되어 다듬어져 왔지만, 폴로는 전문 디자인 에이전시인 택시에 의해 리브랜딩 된 현대 브랜딩의 사례이다. 츄파춥스는 츄파춥스의 경우 유럽의 디자인 방식인 예술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조된 로고 디자인 하나로 파격적인 매출의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제품 판매에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시키는지를 인식시키는 마케팅의 전설 같은 선례로 남아있게 되었다. 반면 폴로는 미국의 디자인 방식인 기능주의와 상업주의에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폴로 또한 유럽의 브랜드이지만 미국의 제품을 모방한 것으로 그 기원은 미국의 디자인 방식을 따른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2. 츄파춥스 막대사탕과 폴로 사탕의 공통점첫 번째 공통점은 ‘제품의 특징적인 형태에 따른 과학적, 생산적 이점이 있다’라는 것이다. 폴로의 구멍은 생산 시 50%의 원료로 2배 큰 부피의 사탕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포장의 지름이 커져 같은 원료 대비 제품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츄파춥스 또한 앞서 기술했듯 플라스틱 막대의 속을 비우고, 구멍을 내 사탕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물을 주제로 한 예술과 디자인 사례 학번 이름 제출일 : 0000 -00-00 수업명 과제물1. 물을 주제로 한 예술 삼성역 코엑스의 미디어 아트 ‘WAVE’ 출처 : D’strict 미디어아트 ‘ WAVE ’ 사람들은 이 전광판에 시선을 뺏겨 발걸음을 멈춘다 . D’strict 의 작품 중 WAVE 가 특히 주목을 받은 건 물이 가진 에너지 때문이다 . 도심의 대척점에 있는 자연에서 , 자연 중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의 물을 소재로 했다 . 자연을 그대로 구현한 것 만으로도 예술이 되었다 . 평가 하지만 ‘ 물 ’ 이라는 소재를 선택함에 있어 ‘ 대중들의 반응 ’ 을 주 선택 이유로 삼았다는 것은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 다른 물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작가 호크니의 경우 처럼 물에 대한 깊은 성찰 후 작품으로 표현해 낸 것이 아니라는 것 하지만 , 도심 속에 압도적인 스케일로 존재하는 이 ‘ 인공 자연 ’ 은 그 앞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감상자로 하여금 일련의 숭고미를 느끼게 한다 . 그만큼 ‘ 물 ’ 이라는 소재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 한국 디지털 콘텐츠 , 미디어 아트 역량을 보여준 WAVE 대형 미디어아트 ' 웨이브 (Wave)’ 가 전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 농구장 4 개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를 활용해 마치 수족관안에서 파도가 치는 듯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 CNN 은 " 서울은 바다를 통째로 도심 한 가운데 가져다 놓았다 " 며 극찬했다 . 물의 재현만으로 감동을 이끌어냈다 .2. 물을 주제로 한 디자인 물을 위한 디자인 이탈리아 , 알베로벨로의 트롤리 하나의 방마다 하나의 트룰로 ( 원뿔형 돔 ) 지붕이 있다 . 몇 개의 트룰로가 모여 1 채의 주택인 트룰리가 된다 . 주변에 강이 없고 강수량도 적은 입지에서 , 비를 지붕을 통해 지하실에 모아 생활에 사용하기 위해 탄생한 과학적 디자인이다 . 알베르벨로의 트룰리 출처 : 비의 건축술 34p 알베르벨로의 트룰리 출처 : 유네스코 홈페이지 물을 위해 설계된 지붕은 , 풍경이 된다 . 빗물을 흘려 보내기 위해 처마끝은 서서히 낮아지는 형태로 , 그 들은 군락을 이루어 아름다운 슬레이트 지붕이 늘어선 풍경을 만들어 낸다 . 이러한 빗물 이용 방식은 주택뿐만 아니라 역과 공원등의 공공 시설에도 적용되고 있다 . 빗물의 흐름을 보여준 후 , 지하에 저장하다 . 평가 빗물을 모은다라는 목적에서 탄생한 버내큘러 디자인으로 1000 여년의 역사를 지녔다 . 빗물 저수를 위한 설계가 매우 합리적이고 , 그 합리적인 설계의 결과로 나타나는 조형이 매우 아름답다 .참고자료 일본건축학회 , 김선희 외 4 인 역 , 『 비의 건축술 』, 기문당 (2012) . 34-35 . WLDO, 전세계가 극찬한 한국 디지털 사이니 지 , 2020.06.04, https://www.youtube.com/watch?v=2RGCSEGlksA . 유네스코와 유산 , 알베로벨로의 트룰리 , https://heritage.unesco.or.kr/%EC%95%8C%EB%B2%A0%EB%A1%9C%EB%B2%A8%EB%A1%9C%EC%9D%98-%ED%8A%B8%EB%A3%B0%EB%A6%AC/ 스파크플러스공식블로그 , [ 스플인터뷰 ] 삼성동 K-POP 광장 웨이브 (WAVE) 의 주인공 ,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를 만나다 ! , 2020.12.28, https://blog.naver.com/sparkplusofficial/222188077352 .{nameOfApplication=Show}
Ⅰ. 서론 훈민정음은 조선 세종이 1446년 9월에 제정·공포한 한국의 문자로 한글을 창제한 목적과 세종이 쓴 서문, 한글을 만든 원리와 해례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있는 창작물이다. 또한, 훈민정음은 과학적인 원리와 애민정신으로 만들어진 인공문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훈민정음은 디자인일까? 요즘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고 하는 디자인 만능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논리에 따르면 쉽게 훈민정음을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조금 더 나아가 디자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정의해 보고, 훈민정음을 그에 대입해 훈민정음이 ‘디자인’이라 부를 수 있는 창조물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훈민정음은 디자인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기 앞서 먼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정의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디자인은 무엇인가?’란 질문은 마치 경제학자에게 ‘자본주의가 무엇인가?’, ‘화가에게 예술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것과 같아 보인다. 현재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영역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모든 것이 디자인’인 시대인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모든 것이 디자인일까? 돌도끼나 빗살무늬토기가 공예품이라는 말에는 다들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것이 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비교적 근래에 탄생한 용어이고 디자인 만능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제품이나 그래픽만을 디자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디자인 이전에 발명된 물건들도 디자인일까? 본인의 경우, 가장 처음 디자인에 대해 내린 나름대로의 정의는 ‘사물을 꾸미는 것’이라는 일차원적 생각이었다. 그 후 ‘기능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기능주의를 거쳐 현재는 ‘예술과 실용 사이의 일치점을 찾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개인적인 의견일 뿐으로 이에 본 논고의 목표인 ‘디자인의 정의에 훈민정음을 대입함으로써 훈민정음이 디자인인가를 알아보는 일’을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