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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코로나19가 구매의사결정과정 및 정보처리과정에 미치는 영향
    covid19가 구매의사결정과정 및 정보처리과정에미치는 영향서론코로나-19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이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전염병으로만 알려졌으나,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1월 9일 해당 폐렴의 원인이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밝히면서 병원체가 확인 되었다. 중국 정부는 2020년 1월 21일 우한 의료진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코로나19의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을 공식 확인했는데, 이 의료진 감염 여부는 사람 사이의 전염을 판별하는 핵심 지표로 알려져 있다. 이후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자, WHO는 1월 30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러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속출하자 WHO는 3월 11일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포했다.필자는 소비트렌드의 변화와 소비자 의사결정과정에서 코로나-19가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본지를 위해 참고한 ‘소비자행동 - 마케팅전략적 접근’에 수록되어있는 ‘문제의 인식 및 정보의 탐색’, ‘구매 전 대안평가’, ‘구매 및 구매후 행동’, ‘소비자 정보처리과정’, ‘기억’의 분야로 나누어 작성하려고 한다.본론문제의 인식과 정보의탐색이번 본론은 소비자가 선택한 한가지 제품을 선택한다는 가정하에 그 제품에 대해 코로나19 사태 전후로 소비자가 어떠한 행동의 변화가 생겼는지에 대해 참고서적의 이론과 필자의 생각을 토대로 작성할 예정이다. 문제의 인식과 정보탐색에 대한 소비자의 행동변화에 대해 작성하기 위해서 필자는 ‘마스크’라는 제품을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소비자 행동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우선 문제인식의 유형에는 ‘일상적인 문제’, ‘계획적 문제’, ‘긴급적 문제’, ‘점증적 문제’의 네 유형이 있다. 필자는 코로나19 발생이전 ‘마스크’구입에 대한 소비자의 문제인식 유형은 대부분 ‘계획적 문제’ 또는 ‘일상적인 문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마스크’구입의 목적의 대부분은 미세먼지, 황사이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 발생이전에는 호흡기질환, 황사, 미세먼지, 위생적으로의 필요성에 의해 상황적 변화에 따른 욕구 발생으로써 자신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였으며 코로나19발생 초반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여 외적인 자극이 아닌 스스로의 문제인식이 발생하였으므로 ‘내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의 갑작스러운 증가로 인해 정부, 언론매체, 기타 준거집단과,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시키는 사회적 영향요인으로 인해 이는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문제인식을 하게되는 ‘외적 요인’으로 변화했다.위에서 언급한 내용에서 더 나아가 필자는 문제인식을 유발 시킨 요인이 ‘내적 요인’에서 ‘외적 요인’으로 완전히 변화한 것이 아닌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동시에 발생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의 발생과 펜데믹사태 전후에도 ‘마스크’구입에 대한 문제인식은 개인 스스로가 인식하고 있었으며 외적으로부터의 자극. 즉, ‘외적 요인’이 이후에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두 요인 모두 존재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정보의 탐색에는 ‘내적 탐색’과 ‘외적 탐색’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이 중에서 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자의 ‘외적 탐색’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필요해진 물품등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어 ‘외적 탐색’ 중 ‘구매전 탐색’을 하게 된 것이다. 이어서 외적 탐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제품의 특성’, ‘개인적 특성’, ‘상황적 특성’이 있다. ‘일상적 문제해결’이 가능했던 ‘마스크’에 대한 문제 인식과 문제해결 또한 제품적, 개인적, 상황적 특성에 따라 많은 외적탐색이 발생했다. 그저 그런 마스크가 아닌 코로나19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서 여러브랜드와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제품의 특성에 대한 많은 외적 탐색이 발생했으며 코로나19또는 이러한 상황에 미리 대처하며 이에 대한 지식목표가 많아서 목표 하이어라키또한 복 잡해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는 정보탐색과 대안평가 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변화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또한 같은 제품에 대한 목표 하이어라키가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변화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목표하이어라키의 특징 중 하나가 전 구매의사결정과정을 통해 변하지 않는 경우는 드물며 오히려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형성되고 변형되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구매 전 대안 평가소비자의 평가기준에는 첫째, 평가기준은 많은 경우 소비자의 내면적 구매목적/동기를 반영한다. 둘째, 평가기준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셋째, 평가기준은 객관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도 있다. 넷째, 각각의 평가기준은 중요성에 있어서 상이하다. 마지막으로 평가기준의 수는 제품에 따라 다양하다는 특성이 있다. 또한 측정법에 있어서는 직접질문법, 간접질문법, 척도법, 지각도, Conioint 분석법이 있다. 필자는 코로나19사태가 소비자의 평가기준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1장의 의사결정과정에서 문제의 인식과 정보의 탐색에는 여러 요인들로인해 변화가 발생했지만 제품의 평가기준은 어떠한 제품에 대한 평가를 위한 ‘기준’이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적인 특성 때문에 그 ‘기준’이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마스크에 대한 평가기준이 적은 상태에서 그 기준이 많아 진다한들 소비자의 내면적 구매목적/동기를 반영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으며 평가기준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평가기준의 특성 또한 변하지 않는다. 평가기준이 객관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도 있다는 특성 또한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하기 전과 후 모두 동일하며 이어서 각각의 평가기준이 소비자가 생각하는 중요성에 있어 상이하다는 것과 재품수에 따라 다양한 평가기준이 존재한다는 특성 또한 변하지 않는다. 같은 맥락으로 평가기준의 측정법 또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필자가 참고한 서적에는 ‘구매 전 대안 평가’이외에도 대안체에는 변화가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으니 이번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상황적 요인으로 인한 소비자 구매행동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서술하려고 한다. 구매에 대한 상황의 유형에는 물리적 환경, 사회적 환경, 시간, 과업정의, 선행상태 등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유형에 관해 소비자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필자의 몇 가지 의견은 다음과 같다.물리적 환경은 소비자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형태의 비인적 요소로써 점포의 지리적 위치, 실내장식, 음향, 조명, 날씨, 냄새, 상품진열 등을 뜻한다. 코로나19사태 이후 확진자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코로나19에 대한 소비자의 공포감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점포를 꺼리거나, 식당 또는 주점 및 카페의 경우에는 각각의 테이블 위치가 떨어진 곳을 선호하게 되며, 손소독제 등의 의료물품이 구비된 곳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회적 환경은 소비자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인적 요소로써 코로나19사태 이후의 상황을 보았을 때 유동인구가 많거나 타인과 많은 접촉을 하게 되는 여행지, 술집, 카페 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인식과 의견을 내비치며 타인과의 직접마주하며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경우에서 이를 꺼리게되는 경향으로 변화했다. 과업정의는 소비자가 특정 제품을 구매, 소비하고 싶은 욕구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시로 코로나19이후 ‘마스크’의 용도가 미세먼지, 황사 등을 막기 위해서의 과업에서 코로나19방지를 위한 과업으로, 인터넷 쇼핑의 증가가 편의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업을 위한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선행상태에는 소비상황, 구매상황, 커뮤니케이션 상황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필자는 코로나19사태과 관련하여 소비상황에 대해 주목했다. 그러나 소비상황은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는 환경내 사회적 및 물리적 요인이다. 이에 예측지 못한 소비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관련 의료물품이 급히 필요하게 되어 충동에 대한 귀인이 있다. 필자가 주목한 부분 중 한 가지는 제품의 중요성으로 ‘마스크’의 중요성은 코로나19사태 발생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보았을 때 소비자의 건강상에 중요도가 크게 변화했으므로 ‘마스크’의 중요성 또한 크게 증가하여 강한 불평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개인적 특성 부분에서 ‘마스크’ 구매에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5부제와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 또는 신체적인 영향으로 인해 ‘마스크’ 구매에 큰 제약이 걸린 경우 더 많은 불평행동의 빈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코로나19사태 발생 이후 더욱 극적으로 발생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책임에 대한 귀인으로 코로나19사태 이후 ‘마스크’에 대한 불평행동이 정부, 판매업자, 제조업자들에 대한 외적귀인을 하는 경우가 많아져 이전보다 강한 불평행동을 나타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불만의 정도는 ‘마스크’구매와 같은 사례를 포함하여 코로나19 이후 소비활동과 경제활동(긴급재난지원금 등의 정부의 지원이 있었지만 이로 이한 여러 이슈가 있다. 예를 들어 가처분소득금액 수준의 감소와 물가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의 제약으로 대분분의 소비자들이 소비활동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되었음으로 전반적으로 코로나19이후 불만의 정도가 증가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소비자 정보처리과정소비자의 정보처리과정은 소비자가 자극물의 정보에 노출되고,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필자는 노출과 주의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가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서술하려고 한다.노출의 유형에는 의도적 노출, 우연적 노출, 선택적 노출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의도적 노출은 소비자가 의사결정과정에서 자신을 정보에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19라는 문제를 인식하게 되면서 과거 신종플루, 메르스, 사스와 같은 관련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부터 인출하게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과거 발생한 바이러스로는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외적 탐색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때 코로나이다.
    경영/경제| 2020.07.25| 6페이지| 2,0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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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사태에 기반한 세계경제와 미중통상분쟁 평가D별로예요
    코로나19사태에 기반한세계경제 & 미중통상분쟁코로나 19사태 이후의 각 국제금융기구의 세계경제전망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사무총장은 2020년 3월 11일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COVID-19 확산을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팬데믹(pandemic)으로 공식 선언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은 공급 충격과 수요 충격을 유발하고, 글로벌 가치가슬 구조를 통해 그 충격을 심화 및 확대했다. 이에 대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감염사망 각국정부의확산방지조치에따른공급감소 둘째,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셋째, 생산의 글로벌 가치사슬 상 거래비용 증가에 따른 무역 감소 등이다. 각 국제금융기구가 코로나19사태이후 세계경제전망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 이렇다. OECD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경제전망을 다음 같이 제시하였다. 첫 번째로 세계GDP 성장률을 2.9%에서 2.4%로 0.5% 하향 조정하였다. 두 번째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0.6% 포인트 하락 할 것이라고 알렸다. 세 번째로는 아시아 대기업 성장률이 5.7%에서 4.9%로 0.8% 하향 조정하였다. 네 번째로 GDP 성장률 하향이 가장 큰 국가는 중국이라고 밝혔으며 한국 GDP 성장률은 2.3%에서 0.3% 하향한 2.0% 일것이라고 밝혔다. 다섯 번째로 OECD는 중국 경제와 밀접한 국가인 일본(0.2%)과 호주(1.8%)의 성장률도 각각 0.4%P·0.5%P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이탈리아(0.0%)도 0.4%P 낮아질 것으로 봤다. OECD는 코로나19 사태가 1분기 이후 완화된다는 예상과 달리, 아태지역?유럽?북미 등으로 확산?장기화될 때는 올해 세계 성장률이 1.5%로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미중 무역갈등 확산, 브렉시트 합의 실패 등 영국?EU 관계 악화, 코로나19 여파에 의한 금융 불안 등을 하방리스크로 꼽았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이후 세계경제전망을 다음과 같이선진국은 지속된 제조업의 부진과 무역전쟁(미중무역전쟁 등)이 따라 0.1%p 하향 조정된 1.4%로 예상했다. 세 번째로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은 무역과 투자 둔화 등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4.6%로 전망했던 수치를 0.5% 하향 조정한 4.1%로 전망했다. 네 번째로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무역 긴장에 따른 국제 무역 축소등으로 19년도 5.8%로 예상했었지만 코로나19사태 이후 20년 5.7%로 성장세 둔화를 전망 했으며 이때 world bank는 중국경제의 둔화세 지속, 미중 무역 분쟁, 한일 무역 긴장 등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언급했다. 다섯 번째로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은 타 국가와는 반대로 터키와 러시아의 회복세에 따라 19년 2%에서 2.6%로 성장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섯 번째로 중남미 지역은 브라질 투자조건의 개선, 아르헨티나의 시장위기 완화등으로 20년 지역 성장률이 전년도 0.8%에서 1% 상승한 1.8%로 회복 될 것을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은 2.4%의 성장률 상승이 기대되지만 남아시아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는 각각 5.5%와 2.9%로 예상보다는 더딘 회복이 전망된다고 world bank는 밝혔다. 국제통화기금(이하 IMF)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추가 하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월 27일 로이터통신은 IMF의 대변인 ‘게리 라이스’가 이날 브리핑에서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있다“라고 밝히며 추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많은 경제적 부분들이 중국과 기타 선진국들의 회복 속동의 중요성을 밝혔다. 앞서 IMF는 지난 1월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3%로 예상했지만 게오르기에바 IMF총재는 지난 달 1월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20년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1% 포인트 햐향 조정한데 이어 현재 2서의 내용 중 ‘Financial Times’에서는 ‘Oil market faces up to the grim implications of coronavirus’라는 헤드라인으로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으로 원유수요는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 중국에서는 강력한 격리조치 등으로 원유수요가 평균보다 25% 줄었고, 원유수입국인 한국과 이탈리아 등도 경제적인 타격이 가시화될 것이며, WTI 가격은 이를 반영하여 배럴당 50달러를 하회하며 1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 과도한 유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OPEC과 주요 산유국의 추가적인 감축 합의 및 이행이 필요하나, 아직 타결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기사 내용을 전했다.코로나19와 미중 통상 분쟁에 대한 전망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증이 미중통상관계에도 변수로 작용했다. 코로나19 감염증을 둘러싼 책임공방이 미중 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선으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강경책을 재선을 위한 무기로 꺼내들 경우 중국과의 통상분쟁은 또다시 갈등 악화로 접어들 가능성이 큰 상태이다. 코로나19가 미국 내까지 확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대중 통상정책에 대한 대내적인 비판이 잇따르고 있으며, 민주당과 대중 추가관세로 피해를 입은 경제단체들, 싱크탱크 등이 코로나19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서라도 대중 추가관세를 일시적으로라도 철회하고 국제공조에 힘써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미국은 최근 일부 대중 수입 의약품 및 의료기기에 대해 추가관세를 철회하거나 관세면제를 위한 의견수렴을 하고 있으나, 강경한 대중 통상정책에 대해 원칙적으로 완강한 유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코로나19는 당분간 미중관계의 가장 강력한 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에서 4월 13일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관계의 향방’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코로나19 확산 및 연말 대선과 맞물려 중국과의 통상 전선(戰線)을 더욱 확대해 양국 긴장관계를권은 대내적으로 필수 의료물품에 대한 대중 추가관세 부과 중지 및 국제공조 강화 등 요구에 직면하고 있지만 강경한 기조를 고수하며 미중관계를 긴장 완화보다는 갈등 재격화의 방향으로 견지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중 1단계 무역협정이 지난 2월 발효됐지만 코로나 사태를 맞아 상호 약속한 교역확대 목표를 이루기 어려워졌다”며 “미국은 여전히 보조금, 환율, 화웨이 거래제한 등 다양한 사안에서 중국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대선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코로나19의 미국유입 및 확산 원인으로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는 한편, 1차 합의에서 다루지 못했던 보조금, 국영기업, 사이버보안 등 이슈들을 무기로 중국에 대한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한, 미국은 제3국들에게도 대중 압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미국은 화웨이 5세대(5G) 통신장비의 국제입찰을 제한하지 않았던 영국 등 일부 국가를 대미투자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수 있게 하는 법안 개정에 들어간 상태라고 전했다.코로나19로인한 세계경제와 미중 통상 분쟁에 대한 시사점코로나19로 발생한 세계경제 타격은 국내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전 세계적인 경제타격은 국내 전체의 경제타격으로 이어졌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생활 감축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타격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소비생활 감축으로인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0년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9를 기록, 전월대비 7.3p 하락했으며, 경제상황 및 향후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강해졌고(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20년 2월 소비지출 전망도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교양·오락·문화생활비, 여행비, 외식비, 의류비 등 다중 밀집시설의 이용과 관련된 지출이 하락했다. 인터넷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를 거래하는 현상이 증가했다.인과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소비 감소를 일부 상쇄시키고 있지만 전자상거래방식으로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는 일반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필자는 이에 대해 국내 대책 보완 차원에서 고려할 핵심은 코로나19 확산이 공급과 수요 충격을 동시에 유발하고, 글로벌 가치사슬구조를 통해 그 충격이 국경간에 전파된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책방안을 수립해야된다고 생각한다. 피해를 많이 받고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실업자, 일시 휴직자, 저소득층 등 에 대한 지원방안을 수립해야한다. 이에 정부는 이미 대상별 특별 정책방안을 내놓고 있으며 현 경제 상황을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경제침체로 보지 않고 장기화에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기업에 대한 지원과 ‘긴급국가재난금지원’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어 당장의 경기침체에 대한 대비를 진행 중이지만. 코로나19사태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장기화 대비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현재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점점 보이며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포기하고 점점 밖으로 나가 소비생활을 이어나가는 양상을 보이려고 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행위로 국내의 경기침체가 미미하게 회복될 지언정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에 방해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양상에 대해서 정부와 국민은 코로나19 완정 종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미중통상분쟁이 두 국가간의 문제가 아닌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가에 속한다. 따라서 미중과의 무역수지 흑자국인 상황에서 두 국가간의 분쟁으로 인한 무역둔화 현상에 대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대비를 해야 하며 코로나19로인한 양국간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점을 고려해 ‘비상대책’또한 강구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사태는 국내,외 적으로 심각한 이다.
    경영/경제| 2020.07.25| 5페이지| 2,000원| 조회(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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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경영의 역사 독후감 및 시사점 평가A좋아요
    글로벌 경영목차1. 본문에 앞서2. 1부 감상3. 2부 감상4. 3부 감상5. 4부 감상6. 5부 감상7. 전체 감상8. 마치며본문에 앞서기업과 경영의 역사의 맺음말에는 이러한 말이 적혀있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경영의 역사는 좀 더 잘살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기록이다.라는 말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이 말에 필자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와 중세 시대를 시작으로 21세기까지 각각의 시대에 어떠한 능력이 경영에 접목 되었는지 그 역사에 대해 여러 기업과 경영 예시를 들며 설명해 주고 있다.1부 감상1부의 초반(고대와 중세 시대)은 일명 ‘근육의 시대’로 불리며 ‘근면과 약탈과 체념‘이라는 소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인류의 조상은 수렵채집 사회이며 유체적인 능력으로 시작하여 농경시대를 거치고 ‘약탈’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졌다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점에서 이러한 ‘약탈’이라는 개념이 ‘경영’에서 ‘합병‘이라는 개념이 되었다는 내용을 보았을 때 바로 이해가 되었다. 기업과 경영의 역사에서 말하길 기업이 성장하는 방법은 자사의 제품을 좀 더 많이 파는 방법과 경쟁 브랜드를 합병이나 인수하는 방식이 있다고 전했다. 과거의 농경사회에 농사를 짓는 것을 판매로 보고 인수합병을 약탈로 표현한 것으로 경영학을 처음 접한 사람도 쉽게 이해 가능하도록 했다. 1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기업의 생존은 고객의 평가가 아니라 경쟁사의 합병과 인수에 견뎌내느냐 하는 데 달려있다. 수렵채집과 농경사회에 힘센 자에 대한 추억이 올림픽으로 살아 있듯이, ‘약탈’ 또한 ‘합병’이라는 이름으로 현존한다는 것. 1부는 이 밖에도 유토피아의 조건:평등, 권력과 금력과 교회, 전쟁과 교역과 도시, 고대와 중세 시대의 지식의 기능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중에서 필자는 앞서 서술한 ‘약탈‘과 ‘합병’을 동일 시 한 점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기업과 시장의 특성은 과거의 형태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는 점과 특히 ‘경쟁 사회‘에 걸맞은 주제로 다가갔다는 점. 경영을 진행할 때 위험요소로 또는 기회의 요소로 적용되는 M&A에 대해 과거의 생존방식과 동일 시 한 점이 제1부의 가장 큰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한다.2부 감상2부에서는 사회적으로 영향을 준 혁명에 대한 내용이 필자가 가장 감명 깊었던 내용이다. 그 예를 들어 신대륙의 발견으로 인한 향신료 가격의 폭락으로 중개상들이 자신들의 사업과 도시 자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단순히 향신료의 가격만 전체적으로 떨어진 것일 뿐 시장 자체의 규모가 커진 것이다. 즉, 신대륙의 발견으로 무역규모가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여러 기호식품들이 싼값으로 대량 유입됐으며 이는 곧 생활수준의 발전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유럽 경제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곧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인플레이션 현상과 물가 상승이 발생했다. 소상공인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사회적 권력층들은 더 많은 자본을 얻게 된다. 이로써 빈부격차가 발생했다는 점을 필자는 알 수 있었다. 이 후 유럽에는 상인과 제조업자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조직이 발달하고 주식회사가 등장하게 되어 역사적으로 상업혁명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이는 곧 18세기 산업혁명의 준비과정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필자는 이러한 시장 혁명이 큰 이유에서든 작은 이유에서든 시장에 어떠한 영향으로 인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오늘날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바뀌는 이유도 ‘신대륙의 발견’과 같은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IT 기술의 발전, 무역전쟁, 코로나19와 같은 사태가 현재 세계적인 경제 상황을 뒤흔들고 있다. 예비 경영인으로서 이러한 시장 변화와 언제 올지 모르는 새로운 혁명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필자는 생각하며 현재의 국내외 기업은 어떠한 방법과 전략으로 이에 대치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3부 감상3부에 앞서서 필자는 앞선 2부에서 상업혁명이 산업혁명의 준비과정이라는 내용을 언급했다. 18세기에 산업혁명이 이뤄졌고 필자는 산업혁명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서술하려고 한다. 반 산업혁명, 산업혁명 이후에 줄곧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괴리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다. 가정과 기업 사이, 기업의 기능과 기업의 구조, 분화냐 통합이냐는 점을 두고 많은 우려가 있었다. 기계의 도입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 ‘러다이트‘들은 영국 각지에서 기계장치를 파괴하며 다니기도 했다. 기계로 인한 대량생산과 비용 감축은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아내렸고 곧 실업과 생활고로 이어져 ‘러다이트 운동’이 발생한 것이다. 기계에 대한 반감이 폭력적 성향으로 나타난 것이다. 1950년 사이버 네틱스 즉, 인공지능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인간의 목적, 그리고 왜 우리가 사람을 통제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인간은 기계를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필자도 앨런 머스크가 AI에 대한 회의론적인 의견을 계속해서 내비췄던 점이 생각났다. 현재도 많은 기술력을 발달로 인해 제조업은 기계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으며 점점 노동자들의 기술이 필요 없어지는 양상을 가지고 있다. 제2의 ‘러다이트 운동’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기업과 경영인은 이를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지원, 제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머지않아 노동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으로 반 산업혁명과 같은 상황을 막고 오히려 기술을 발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현재의 기업 또한 노력하며 예비 경영인들 또한 경각심을 가지고 능력개발을 해야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4부 감상4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언급이 있다. 1960년대 이전 자동차 산업은 국내시장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1960년대 이후 갑자기 ‘글로벌 산업‘으로 발전되었다. 상당히 고립적인 경영방식을 채택하던 자동차 회사들은 수출산업을 시작했고 한번 실패를 겪었던 일본 자동차 회사들도 새로운 전략을 내세워 미국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였다. 1차 오일쇼크 시기에 성공했으며 이때 포드 역시 대 유럽 전략을 수립하여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때문에 1970년대 중반 포드는 유럽에서 제1위 자동차기업을 노리는 경쟁사가 되었다. GM사 역시 유럽 진출을 성공했다.각 기업마다 자신들의 제품 이미지에 맞는 전략을 추구했으며 성공했다. 오늘날 경영은 글로벌경영을 중요시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인정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의 성공은 이유창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국내 기업 이미지의 위상까지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글로벌 경영이 이윤창출과 기업 이미지 상승을 시켜주는 빠르고 쉬운 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국내 경영에서의 필요한 경험과 노하우가 글로벌 경영에도 똑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각국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새로운 전략과 시장을 개척해야 하며 각국에 맞는 법인회사 그리고 새로운 경영진들의 도입 등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의 목표인 국내 말 산업의 세계화 분명 후에 이러한 노력과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필자가 이번에 ‘글로벌 경영‘강의를 수강하는 이유 또한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5부 감상5부의 후반부에는 지식사회의 경영인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과거의 경영인은 부하들의 과업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며 경영인은 보스(boss) 즉, 경영을 하는 사람은 지위와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이는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영인들의 이미지일 것이다.그러나 현재의 경영인들은 그 의미가 이렇게 바뀌었다. ‘경영인이란 타인의 성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경영인은 지식의 적용과 성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이는 21세기에 들어서 지식이 필수가 된 ‘지식사회’에서의 경영인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며 필자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다. 과거부터 기업은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지식사회에 들어서서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식‘이다.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적용’한다면 기업은 언제다 다른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필자는 그 지식에 대해 적용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 현대의 경영인으로서 더 이상 보스(boos)가 아닌 리더(leader)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경영인의 책임감 즉, 리더십 없이는 모든 ‘지식‘과 ‘생산요소는’ 단순한 자원으로 머무르며 절대 생산물로써 존재할 수 없다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자유경제체제에서는 경영인의 자질과 능력이 조직의 성공과 생존을 결정한고 말한다. 물론 경영인은 비경제적 성과. 예를 들어 직원들이 행복, 복지, 사회적 책임 또한 염두 해야 한다. 하지만 비경제적 성과 이전 경제적 성과를 우선으로 이루어야 성공한 경영인이다. 경제적 성과 없이는 비경제적 성과 또한 이룰 수 없다는 점을 저자는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0.07.25| 6페이지| 2,0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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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중국화에 대한 논의와 전망
    탈중국화에 대한 논의와 전망탈중국화와 전세계 동향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탈중국화 정책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각국별로 탈중국을 겨냥한 경제대응 조치가 시작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산가치 폭락을 틈타 외국 기업 인수합병에 나선 차이나머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이로인해 각국마다 우려를 넘어 차이나머니의 자국 내 유입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제한조치를 도입하는 등 진입장벽을 높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필자가 조사한 해외의 탈중국화 정책사례는 다음과 같다. 인도 상무부는 18일 중국 기업들을 겨냥해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에 근거지가 있거나 연계된 해외 기업들의 인도 기업 M&A를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주가가 폭락해 헐값이 된 자국의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이다. 규정에 따라 중국 자본의 인도 기업 투자는 사전에 인도 정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인도 정보기술(IT), 금융공학(핀테크) 등 첨단 산업의 지분이 텐센트,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 IT 공룡들과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PBOC) 등에 넘어가면서 경계심이 높아진 상태다. PBOC는 인도 우량주 가운데 하나로 주택담보대출 업체인 핀테크업체 주택개발금융공사(HDFC) 지분을 0.8%에서 1%로 확대했다. 이에 앞서 조시 프라덴버그 호주 재무장관은 지난달 30일 모든 외국인 M&A와 투자제안은 외국인투자검토이사회(FIRB)의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고 한다. 11억호주달러 이상의 M&A에만 적용하던 규정을 전 외국인 투자로 확대한 것이다.포브스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나토 회원국들에 중국 기업들이 전략적 자산을 인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옌스 스톨텐버그 나토 사무총장은 15일 나토 회원국 국방장관 화상회의에서 "일부 동맹국들은 핵심 인프라가 중국에 팔리기에 더 취약한 상태가 됐다"면서 중국이 그리스 항구들을 사들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원양해운은 벨기에의 유일한 항만 운영사 지분을 90% 갖고 있고 스페인 발렌시아, 빌바오 항구 지분도 51%로 최대 주주가 됐다. 따라서 유럽연합 차원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EU 경쟁담당 집행위위원이 최근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EU 회원국들이 코로나19로 취약해진 기업 지분 일부를 국비로 인수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중국 기업에 유럽 핵심산업이 넘어가는 것을 경계하는 EU 고위관계자들의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EU는 이미 지난해 외국인 투자를 감독하기 위한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고, 오는 10월 강화된 체계가 발동될 예정이지만 이를 앞당기고 확대할 방침이다. 즉, 차이나머니의 자국 기업 인수합병 차단을 비롯한 중국 견제가 서방 곳곳에서 노골화되고 있다.국내의 탈중국화 실태2019년 한국 무역에서 중국 수출 비중은 전체의 25.1%, 수입 비중은 21.3%로 각각 1위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초기 중국 부품공장의 ‘와이어링 하네스’(차량 내 배선 묶음 장치) 공급이 끊기는 것만으로 전 공장을 셧다운해야 했다. 또한 중국의 몽니로 인해서 2017년 사드 사태 때 중국은 금한령과 영업제한 등으로 롯데 등 우리 기업들에 수조 원의 피해를 입혔다. 정부는 이 당시 국내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지 못했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을 폐쇄하고 타국으로 이동시키려 해도 이러한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또한 자국의 일자리를 지켜야 하는 중국 당국이 국내 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 또한 염두할 점이다. 기업본국회귀(리쇼어링)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지만, 우리 기업들이 국내 복귀를 택할지는 불확실하다. 2014~2018년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기업 수는 연평균 10.4개로 미국(482개)에 비교되는 수치이다. 중국보다 훨씬 비싼 인건비, 각종 규제, 정부의 부진한 리쇼어링 정책 등이 기업들의 의욕 또한 질식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이익, 국제질서,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한 고민과 국내의 탈중국화에 대한 강경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현실적이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다.탈중국화에 대한 필자의 시사점 (국내 탈중국화에 대한 전망)필자가 주목하는 국내의 탈중국화 방안 중 리쇼어링에는 제도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탈중국화를 위한 리쇼어링 관련해서 정책을 펼쳤지만 현재 정부한 추진한 정책들이 리쇼어링 추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를 꺾고 있기 때문이다. 리쇼어링을 위해 만든 다양한 조항들 역시 탁상공론식 조항으로 국내기업들의 탈중국화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부추기기엔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해외에서 국내로 유턴한 기업의 수는 연평균 10.4개로 이는 대기업을 위한 정책은 마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몇몇의 중소기업의 사례만 존재하여 이러한 수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우 유턴 비용의 절반을 지원해주기때문에(중소기업의 경우 2/3 지원)이러한 부분을 본받아 국내 정책의 변화가 필요가 있어보인다. 인건비관련 문제에서도 국내의 최저임금은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대해 정부가 기업을 위한 지원정책등이 적절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웬만한 기업들은 아직까지는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포기 할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중국의 임금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덧붙여 주52시간근로, 과도한 환경규제와 같은 제도적 문제 또한 탈중국화-리쇼어링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제조업 공장의 많은 부분이(전세계 또한) 중국생산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제도적 변화를 통해 시급히 탈중국화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토대로 정부는 국내 최저임금에 대한 과도한 상승정책에 대해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정책에 대해서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현장에대한 조사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또한 탈중국화를 위해 중국에대한 수출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중국생산제품이 아닌 국내생산을 통한 대체제의 발견이 필요하다.
    경영/경제| 2020.07.25| 3페이지| 2,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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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제조업의 원가회계 사례 (손익계산서, 공시자료, 부속명세서, 제조원가명세서, 원가회계준칙)
    비제조업의 원가회계서론원가회계란 회계의 한 분야로서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는 기술이며, 원가계산을 재무회계에 결부시킨 것으로 원가의 개념, 원가계산, 원가보고서의 작성 등 원가계산에 필요한 초급적 내용을 다루며, 재무회계 범위내의 제품원가계산이 중심이다.(회계/세무용어사전) 나아가 원가의 관리적 이용도 다루고 수학적, 계량적 기법을 이용한 원가배분, 원가추정의 문제도 다룬다. 필자가 본지에서 다룰 제조원가명세서와 손익계산서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제조원가명세서는 특정제품의 제조원가, 혹은 특정기간에 있어서의 제조제품의 제조원가의 명세를 나타내는 보고서로써 제조원가보고서라고도 한다. 주주 등에 대한 외부보고용은 기간손익계산서의 부속명세서로서 작성된다. 손익계산서란 일정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성과를 나타내기 위한 재무제표 양식다. 즉, 기업이 어떤 활동을 통하여 발생된 이익과 그 이익을 발생하게 한 수익과 비용을 알기 쉽게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한다. 손익계산서는 보고식과 요약보고식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필자는 이번 레포트 본지에서 비제조업을 진행하는 기업을 몇가지 선정하여 조사한 내용을 서술할 계획이다.본론필자는 이번 ‘비제조업의 원가회계 실무사례’작성을 위해서 익명의 두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손익계산서 및 제조원가명세서와 기타자료를 분석하였다. 익명의 두기업은 A기업(호텔업), B기업(정부 공인 사행성기업)이라고 지칭한다.필자는 앞서 언급한 A기업과 B기업의 손익계산서와 제조원가명세서를 통이 두 기업이 행하고 있는 원가회계실태를 비교하려고한다. 각각의 자료는 A기업과 B기업이 2004년에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등재된 손익계산서와 제조원가명세서이며 본지의 분량조절을 위해 손익계산서는 이부 중략 및 생략된 부분이 있다. 먼저 A기업의 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다.이후의 레포트 작성에 불필요한 내용은 생략하였다. 다음은 제조원가명세서이다.A기업의 사업보고서상에는 ‘음식숙박업의 특성상 만들지 않음’으로 게재되어 제조원가명세서에 대한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다. 원가는 제품의 생산에 투입된 경제적 가치를 화폐액으로 측정한 것으로 제품 생산과 관련하여 생산공정에 투입된 재화의 가치인 제조원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손익계산서 상에 등재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사무직 직원에 대한 월급등으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로 구분할 수 있는 급여에 대한 회계내용은 확인 할 수 있지만 생산직 직원에 대한 월급인 제조원가의 요소인 노무비는 제조원가명세서의 부재로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비제조원가(기간원가)인 판매비(시장조사비, 광고선전비, 판매촉진비, 판매원 급여 등)와 관리비(임원급여, 사무직급여, 통신비, 감가상각비 등)등은 손익계산서상의 자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 부분으로 A기업이 원가계산준칙을 어긴건이 아닌 A기업의 특성상 제조원가의 범위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작성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다음은 B기업(정부 공인 사행성 기업)의 손익계산서와 제조원가 명세서이다.중략…B기업은 A기업과는 달리 제조원가명세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필자는 B기업이 원가계산준칙에 의거하여 제조원가명세서를 작성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몇가지 확인하고 손익계산서와 제조원가명세서를 비교하여 정확한 원가회계자료를 명시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계산하여 그 결과에 대해 작성하려고 한다. 덧붙여 원가계산준칙 제4장 보칙의 제34조(준용규정)에 따르면 ‘이 준칙은 제조업 이외의 업종을 영위하는 회사가 원가계산을 함에 있어서도 이를 준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다.원가계산계산 준칙 제7조(제조원가요소의 분류) 1항에서 ‘제조원가요소는 재료비, 노무비 및 경비로 분류하거나, 회사가 채택하고 있는 원가계산방법에 따라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및 제조간접비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다. B기업의 제조원가 명세서의 과목을 확인하면 일반적인 제조업이 재료비, 노무비 및 경비로 분류하여 작성한 점에 반에 카지노와 식음료품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B기업의 특성상 노무비, 카지노원가, 식료원가, 음료원가와 상품원가, 경비로 분류한 점을 알 수 있다. 이에대해 필자는 B기업이 성능, 규격, 품질 등이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제품을 각 개별 작업별로 원가를 계산한 후 , 개별 제품별로 원가를 계산했음을 알 수 있다(개별원가계산). 원가계산준칙 제2장 실제원가계산제도 제9조(재료비의 계산) 1항에서 ‘재료비는 기초재료재고액에 당기재료매입액을 가산하고 기말재고액을 차감하여 계산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B기업은 재료비가 아닌 카지노원가, 식료원가, 음료원가와 상품원가로 구분되어있다. 카지노원가는 카지노손실, 고객운송비, 고객숙식비로 분류되어있으므로 B기업의 자체적인 기준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식료원가는 기초식료재고액, 당기식료매입액, 타계정대체, 기말식료재고액으로 원가계산준칙을 준수하였다. 음료원가와, 상품원가 또한 식료원가와 같은 분류방식을 채택하여 제조원가명세서를 작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원가계산준칙 제11조(경비의 계산) 1항에 따르면 ‘경비는 제조원가중 재료비와 노무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포함하고 그 내용을 표시하는 적절한 세부과목으로 구분하여 기재한다.’고 명시되어있다. 따라서 B기업은 노무비, 카지노원가, 식료원가, 음료원가, 상품원가를 제외한 복리후생비, 여비교통비, 통신비, 수도광열비, 세금과공과, 관광진흥기금, 수선비, 감가상각비, 접대비, 보험료, 임차료, 차량유지비, 운반비. 광고선전비, 지급수수료, 무형자산상각비, 소모품비, 도서인쇄비, 교육훈련비, 행사비, 용역비, 세탁비, 회의비, 판촉비, 잡비, 조사연구비 등을 기재했으며 이는 모두 비제조원가임을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B기업의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원가와 제조원가명세서 상의 수치의 계산 결과가 명확한지에 대한 계산결과는 다음과 같다.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원가는 263,415,492,960원(카지노매출원가 234,206,186,951원, 호텔매출원가 29,209,306,009원)이다. 제조원가 명세서상의 노무비 40,121,473,729원(급여 35,766,344,222원 + 퇴직급여 4,355,129,507원에 대한 계산결과), 카지노원가 91,474,612,637원( 카지노손실 8,133,158,680원 + 고객운송비 1,482,943,087원 + 고객숙식비 81,858,510,870원의 계산결과, 카지노원가에는 기말재료재고액과 타계정대체액이 없으므로 차감계산이 없다.), 식료원가 2,690,380,167원( 기초식료재고액 86,125,537원 + 당기식료매입액 15,045,678,410원 - 타계정대체 12,116,356,961원 - 기말식료재고액 325,066,819원의 계산결과), 음료원가 908,881,699원(기초음료재고액 442,257,443원+당기음료매입액 5,286,167,209원 - 타계정대체 4,176,678,418원 - 기말음료재고액 642,864,355원의 계산결과), 상품원가 2,938,055,462원(기초상품재고액 220,840,231원 + 당기상품매입액 3,054,033,686원 - 타계정대체 739,073원 - 기말상품재고액 336,079,382원의 계산결과), 경비 125,282,089,266원을 합한 매출원가 총계는 263,415,492,960원으로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원가와 일치하여 회계자료상의 오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20.07.25| 8페이지| 2,000원| 조회(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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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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