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덴마크령 자치지역이다.- O (그란란드는 캐나다 바로 위에 있는 섬이지만, 덴마크의 영토에 해당한다.)2. 지구의 지표면은 완벽한 구체이다.- X (지구 표면에는 지형들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표면이 올록불룩하다.)3. 이탈리아에는 스타벅스가 없다.- X (2018년 9월 밀라노 대성당 근처에 이탈리아 1호 매장이 들어왔다. 스타벅스는 이탈리아 진출에 커피 문화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치밀한 명품 전략과 현지화 전략을 택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었다.)4. 타이는 영토 일부를 유럽 열강에 내어 주었지만 식민지배를 받지 않고 독립을 유지하였다.- O (타이 주변의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은 모두 유럽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타이는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피하고 영토와 여러 이권을 내어주었다.)5. 독일의 지리학자 쾨펜의 기후구분에 따르면, 최한월 평균기온이 18℃ 이상이면 열대기후로 분류한다.- O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18℃ 이상이면 열대기후이다.)6. 중국은 한 나라 안에서도 동서로 길쭉한 여러 개의 표준시를 사용하고 있다.- X (중국은 동부의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에 맞춘 단일한 표준시를 사용하고 있다.)7. 인도에서는 소를 모두 동등하게 신성시한다.- X (암소가 제일 계급이 높아 숭배하며 그 다음으로는 수소, 물소 순이다.)8. 격해도가 높을수록 바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X (격해도란 육지의 어느 지점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정도를 나타낸 지수이다. 격해도가 높을수록 바다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9. 중립국이란 나라 간 전쟁에 관여하지 않고 중간 입장을 취하는 나라이다.- O (대표적인 중립국으로는 스위스, 캄보디아, 멕시코, 가나 등이 있다.)10. 화폐 가치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을 ‘디플레이션’이라고 한다.- X (설명에 대한 답은 인플레이션이다.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다.)11. 잘 흐르는 성질이 있는 용암이 땅을 뒤덮으면 평탄한 땅을 만드는데 이를 용암대지라고 한다.- O (아이슬란드 단원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아이슬란드는 용암대지와 화산을 쉽게 볼 수 있다.)12. 우크라이나에서는 2013년 러시아식 이름을 제한하는 정책이 실시되었다.- X (우크라이나가 아닌 아제르바이잔이다. 아제르바이잔은 19세기부터 20세기 후반에 러시아 민족이 세운 두 강대국의 지배를 오랫동안 받았다. 러시아와 아제르바이잔은 민족적 특성, 종교, 언어가 모두 다르며, 독립 국가가 된 지 겨우 30여 년밖에 되지 않았다.)13. 우리 선조들은 오랜 기간 갯벌 점토에 바닷물을 붓고 끓이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하였는데, 이렇게 생산된 소금을 ‘천일염’이라고 한다.- X (설명은 자염이다. 만드는 과정이 고생스러워 값어치가 아주 높다.)14. 도서생물지리학설에 따르면, 생물상의 다양성은 섬의 규모가 크고 육지에 가까울수록 커진다.- O (예시로, 남태평양의 여러 섬 중에서 압도적으로 규모가 크고 다른 섬들보다 오스트레일리아에 그나마 지리적으로 가까운 뉴질랜드에서 조류 종이 가장 다양한 점을 설명할 수 있다.)15. 아타카마 사막은 무역풍대에 위치하지만 동쪽에 해발고도 5000m가 넘는 히말라야산맥이 있어 강한 바람이 불지 않는다.- X (히말라야 산맥이 아닌 안데스 산맥이 있다.)16. 19세기 중반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일대에서 석유가 발견되며 국민들은 막대한 이익을 고루 나눠가졌다.- X (이웃 국가 아르메니아에서 아제르바이잔 석유 산업의 중간 관리자 자리를 차지하며,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은 자신들의 땅에서 석유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단순 노동에 종사하게 되었다. 따라서 석유 생산으로 인한 이익이 아제르바이잔인에게 돌아오지 못했다.)17. 칠레는 2010년에 남아메리카 최초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하였다.- O (칠레는 많은 자원 덕분에 남아메리카 최고 경제 강국이 되었다.)18. 볼리비아는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지만 해군이 있다.- O (과거에 볼리비아는 바다를 끼고 있었으나 칠레와의 전쟁에서 바다를 잃게 되었다. 언젠가 다시 바다를 찾겠다는 목표로, 티티카카 호수에서 해군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19. 스웨덴은 유럽에서 가장 먼저 지폐를 발행하였으나, 현금 없는 사회를 목표로 정부가 각종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O (1661년에 지폐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스웨덴 정부는 2023년 현금 없는 사회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상점에서도 소매상들이 고객들의 현금 결제를 거부할 수 있다.)20. 아프리카의 적도기니라는 국가에는 적도가 지나간다.- X (지나가지 않는다. 적도가 지나가는 국가로는 콩고, 우간다, 케냐, 소말리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이 있다.)21. 세계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널리 쓰이는 화폐를 ‘기축통화’라고 하며 이는 국제 결재나 금융 거래에 기본이 된다. 대표적인 기축통화로는 우리나라의 ‘원’이 이에 해당한다.- X (대표적인 기축통화로는 미국의 ‘달러’가 있다.)22. 갯벌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조차가 작아야 한다.- X (밀물과 썰물에 의한 바닷물 높이의 차이를 조차라고 한다. 조차가 클수록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는 범위가 넓어지고 갯벌도 넓어진다.)23. 극권은 위도 60도부터 90도 사이를 말한다.- X (위도 66.5도부터 90도 사이를 극권이라고 한다.)24. 적도(赤道, 붉은 적 길 도)라는 한자 단어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에서 태양이 지나는 지점들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빨간 선을 사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O (오늘날 적도는 위도 0도를 이은 선으로 북반구와 남반구를 나누는 선이다. 세계지도에서 보통 붉은 선으로 표시가 된다.)25. 독서 골든벨 책의 제목은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이야기이다.- X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26. 독살은 유목민이 늑대를 막기 위하여 설치한 돌로 쌓은 둑이다.- X (독살은 밀물과 썰물의 길목에 만들어놓은 돌로 만든 둑이다. 밀물에 밀려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에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하고 독살에 갇히는 원리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27.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아침이 되어도 해가 뜨지 않는 백야 축제가 열린다.- X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밤이 되어도 해가지지 않는 백야 축제가 열린다. 설명은 극야에 대한 것)28. 사모아의 달력에는 2011년 12월 30일이 없다.- O (날짜변경선을 어떻게 적용할지는 선에 걸쳐있는 나라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날짜 변경선 부근에 위치한 사모아는, 늦은 시간대에서 이른 시간대로 변경하며 하루를 생략하기 위해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을 건너뛰고 바로 12월 31일로 넘어갔다.)29.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간척사업을 실시하였다.- X (고려시대 때 대표적인 간척사업이 강화도에서 이루어졌다. 몽골의 침략으로 강화도로 수도 이전을 하며, 인구에 비해 토지가 부족해 간척사업이 실시되었다.)30.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의 수입은 우리나라의 GNP에 포함될까, GDP에 포함될까? GNP면 O, GDP면 X.- O (GNP=국민총생산, 한 나라의 국민이 생산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총합 /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의 국경 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총합, 손흥민은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하므로 우리나라 GDP가 아닌 GNP에 해당함)31. 국가가 형성되려면 영토, 국민, 주권의 3요소가 필요하다.- O (현대 세계 체제에서는 이러한 3요소가 갖춰졌다고 해도, 국제연합(UN) 소속 나라들이 해당 나라를 승인해야 국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승인 여부가 달라진다.)32. 모나코는 비행기 활주로가 설치될 수 없을 만큼 국토가 좁아 공항이 없어 하늘길이 막혀있다.- X (모나코는 여의도보다 작은 크기의 국가이다. 헬리콥터는 비교적 좁은 땅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하며, 모나코의 서쪽 끝에 헬기장이 있다.)1. 국가 ‘에콰도르’는 에스파냐어로 무슨 뜻인가?- 적도 (에콰도르는 과거에 에스파냐=스페인 지배를 받았기에 지금까지 에스파냐어를 사용하고 있다.)2. 세계 최초로 고속철도를 건설한 국가는?- 일본 (신칸센이 바로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이며 1964년에 개통되었다.)
현대 문화지리의 이해 10장 요약 정리- 문학과 지리학의 만남, 문학지리학 -1) 문학과 지리학을 잇는 끈◎ 문학(literature) → 라틴어 litteratura ‘기록’○ 문학이란 언어를 매개로 작가가 창작한 주관적 예술작품-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에서도 연구대상 → “인간의 삶”과 “사회적 현상”의 기록이라는 특성◎ 지리학(geography) → 땅(geo)에 대한 기술(graphy) :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 문학지리학- 구성요소: 인물, 배경(시간적 배경과 공간적 배경), 사건- 공간적 배경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로 공간을 활용○ 마이크 크랭- “지리학과 문학은 모두 장소와 공간에 대한 글쓰기” ex)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 등○ 18세기에 출현한 소설은 이전에 비해 공간적 배경이 더욱 더 중요해짐○ 작가들은 지리학자의 역할 ex) 한국의 발견, 국토와 민중, 섬을 걷다 등- 탁월한 문학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직접 지역을 관찰하고 기술◎ 문학지리학의 발달○ 샤프: ‘문학지리학’이라는 용어를 첫 사용한 학자(1907년)- 소설 속의 지역을 지도화○ 라이트: 문학작품이 실질적 지리학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자료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주장- 지리학은 과학적 지리학과 비과학적 지리학으로 구성○ 1970년대부터 ‘문학지리학’이 하위 연구 분야로 자리 잡음- 계기: 솔터의 주도의 ‘문학에서의 경관’ → “문학작품이 경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문학지리학: 지리적 현상으로서의 문학작품을 연구하는 것○ 너무도 포괄적임, 다양한 접근법에 따라 다양한 연구결과가 도출◎ 접근법○ 이프 투안- 문학작품을 객관적으로 이용하는 방식: 특정공간에 대한 사실적 자료를 수집- 문학작품을 주관적으로 이용하는 방식: 환경과 경관에 대한 감정, 관점, 태도, 가치에 관한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 브로소- 1970~1980년대(실제의 지리적 현상을 반영하는 텍스트): 급진, 유물론, 자연지리, 인본주의적- 1990년대 이후(실제의 지리적 현상을 구성하는 담론이나 매체): 인식론적, 비판론적 접근○ 심은희- 장소 기억하기(기록하기) ? 지리적 상상력- 장소 만들기 ? 장소 정체성 형성2) ‘장소 기록하기’로서의 문학◎ 장소 기록하기 → 문학이 ‘지리적 사실’을 담고 있는 기록물이라는 점에 주목- ‘지리적 사실’이 무엇이며 어떤 접근법으로 접근할 것인가?◎ 실증주의 접근: 문학이 담고 있는 지리적 사실을 객관적 사실로 제한, 인간의 감정, 정서x(1) 문학 작품 속의 지리적 사실○ 지리학은 일찍부터 문학 작품 속 기술된 객관적 지리적 사실을 실증적 자료로 사용해옴- 과거의 지리적 현상 연구할 때 사용 ex) 기후학, 역사지리학, 여행지리○ 투안은 이러한 실증주의 접근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문학작품의 가치를 최선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라고 봄- 즉, 문학작품은 하나의 완결된 예술작품으로서 이해되어야 하는데, 지리적인 사실만을 쪼개는 오류를 범한다고 주장(2) 문학 작품 밖의 지리적 사실○ 문학작품의 생산과 관련된 지리적 사실을 탐구하는 것- 지리적 환경이 문학작품의 생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느냐를 밝히는 것- 미첼: 각 나라의 자연환경이 문학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주장- 영국: 섬나라(고립적이면서도 통합적 세계관, 민감한 사회적 관계 다룸)- 미국: 신대륙의 황무지를 정복하고 길들이는 슈퍼맨 같은 영웅 많이 다룸)- 캐나다: 추위라는 적대적 자연 속에서 고립되고 소외된 왜소한 인간)○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지리적 세계의 확대가 문학작품에 미친 영향- ex) 쥘 베른 ‘기구를 타고 5주일’,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 리’ 등→ 과학의 발달(교통수단, 식물 등)에 따른 다양한 미지의 세계로의 공간적 이동과 확장○ 무리한 일반화의 위험과 어려움이 따름◎ 인본주의적 접근○ 전통적으로 지리학은 가시적인 것에 주로 관심, but 비가시적인 것에는 명시x- 가시적인 것: 드러난 지역의 경관 연구, 비가시적인 것: 인간의 땅에 대한 경험, 지각 등)- 라이트: 비가시적인 것, “미지의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고 주장○ 1970년대 인본주의 지리학자들, ‘인간 장소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문학작품 연구 시작- 이들에게 지리란 누군가가 존재하고, 기억하고, 존재하는 장소나 경관- 우선적으로 의미로 가득 찬 세계를 심오하고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것 → 문학 good○ 인본주의 지리학자들은 장소에 뿌리내림과, 장소로부터 뿌리 뽑힘, 일정영역에 대한 심리적 내부성과 외부성 같은 장소와 인간의 애착, 유대를 통한 장소감이나 장소정체성 형성을 연구하는데 문학작품 많이 활용- ex. 렐프: 집(고향)-인간의 실존 근원이자 인간 정체성 형성의 토대◎ 구조주의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의 한계- 인간의 장소경험을 개인이나 공동체 수준에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다양한 사회 구조적 요인에 의해 변화하고, 다양한 사회집단을 통해 공간을 바라봄- 구조주의적 접근 대두 → 인본주의적 접근을 배제하지 않고, 객관적 사회구조와 개인의 의미가 상호작용하면서 나타나는 지리적 현상에 대한 연구- ex) 버치의 ‘워섹스 소설’ 분석, 테스○ 도시화 or 근대화 등은 문학작품뿐만 아니라 연구할 수 있는 자료, 통계 많음- but 도시소설은 통계로 보여줄 수 없는 사실을 상세히 보여주고, 장소의 의미를 주민 입장에서 보여주고 있음○ 산업화 및 도시화 등은 지리교육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음○ 실증주의 접근 vs 구조주의 접근- 실증주의: 문학 속의 구체적인 지리적이 지식을 연구- 구조주의: 지리적 현상을 만들어내는 사회적 매커니즘에 주목(4) ‘장소 기록하기’로서의 문학이 가지는 한계○ 문학작품을 지리학이 정립해놓은 가정이나 이론을 재확인하는 ‘도구’로서 활용할 뿐○ 연구자가 주장하는 논리를 입증하는데 필요한 텍스트만 사용- 문학 텍스트의 본질을 무시, 새로운 지리학적 질문과 답을 찾는 방법을 생산하진 않음○ 1990년대 이전의 문학 작품 vs 1990년대 이후 문학작품- 1990년대 이전: 문학작품은 지리학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여김, 장소의 재현 x, “장소 기억하기”- 1990년대 이후: 문학작품은 재현과 텍스트성 가짐. “장소 만들기”3) ‘장소 만들기’로서의 문학◎ 1990년대 문학지리학의 변화○ 정규화: 문학작품이 지리학적 연구대상으로 활용되는 것이 보편화 됨○ 세련화: 연구방법이 포스트 구조주의 등의 비판을 받아 세련화○ 다양화: 연구대상으로 삼는 문학작품의 범위가 다양화→ 담론과 텍스트성에 관심을 갖게 된 문학지리학의 연구사조와 연결, 허구와 실재, 지리학적 담론과 문학적 담론간의 불분명한 경계 의제화◎ 구성주의적 접근○ 문학작품은 지리적 세계를 구성하는 사회적 매개로 여김○ 문학작품과 지리적 세계와의 상호작용- 스프리트: 문학작품과 지리적 세계와의 상호작용은 왕성한 문화적 창조와 파괴 과정의 일부, 나선형적인 의미화의 역사가 축적(점점 커진다)- 장소 만들기: 장소에 대한 시선을 형성하는 문학과 장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문학(1) ‘장소에 대한 시선’을 형성하는 문학◎ 그동안 인식되지 못했던 다양한 장소의 정체성, 의미가 작가에 의해 생성되기도 함○ ex) 디킨즈 ? 런던, 박태원 ? 경성 등○ 뉴비, “영국의 호수와 산은 18세기 말에 와서야 발견되었다.”- 레이크 지방: 낭만주의 호수파 시인들에 의해 장소에 대한 시선을 형성○ 긍정적인 영향이 많음- 대중에게 장소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감성, 경험, 지식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이해, 긍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 되기도 함○ 부정적인 영향도 존재- 장소신화: 장소의 대한 시선을 단 하나로서 규정- 스테레오타입화된 시선으로 변화하는 현상(2) 장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키는 문학○ 특정 문학작품이 대중성을 획득해서 장소에 대한 시선을 현성하게 되면, 그 시선의 영향을 받아 장소의 물리적 특성 자체가 변화하면서 장소가 새로 만들어지기도 함- ex) 관광영역, 남원 ? 춘향제, 곡성 ? 심청축제, 장소마케팅○ 지역의 이름이 변경되기도 함- 경춘선 신남역 → 김유정역, 영월군 하동면 → 김삿갓면○ 문학작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장소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된 장소감을 느끼게 함- 관광지 등의 방문욕구를 증가시킴- ex. 서울시 ‘청계천’ - 맑은 내 소설선 출판○ 뉴비, 관광욕구 뿐만 아니라 관광 스타일도 형성
현대 문화지리의 이해 11장 요약 정리- 관광지리, 사회문화적 접근 -1) 사회문화적 현상으로서 관광(1) 관광은 중요하다◎ 세계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오늘날 관광이 매우 중요해짐- 1988년 올림픽 이후 한국의 해외여행이 자유화 되면서 한국인의 국제 관광객 크게 증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세계 곳곳에서 외래 관광객을 증가시키기 위해 성장 산업으로서 경쟁하고 있음◎ 이는 관광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되어,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음을 시사○ 한때 전쟁과 군사적 침략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와 타자를 구별하는 핵심 영역- 지금은 관광이 이를 구별 짓는 중요한 요소(2) 관광자원 연구에서 사회문화적 접근까지◎ 최근 세계 관광지리학자들이 관광 자원, 관광객 형태, 관광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음○ 관광 자원에 대한 연구는 곧 관광과 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로 이어짐- 누구를 대상으로 어떠한 수단을 사용하여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 이루어짐◎ 관광은 사회문화적 현상○ 관광은 관광객의 자아 정체성에 영향을 주고, 관광객의 세계 인식을 만들어 내고, 관광지의 물리적, 상징적 의미를 변화시킴- 최근 몇 년 간 산업 정책 부문에 편향되어 있는 관광 연구 경향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2) 관광객은 왜 여행을 떠나는가?(1) 고전적인 접근◎ 개인의 동기에 초점을 맞춘 설명○ 매슬로우의 고전적인 요구 이론을 수정한 형태로 제시- 김효중, 김시중: 관광동기를 ‘신체적 동기’, ‘문화적 동기’ ‘대인적 동기’로 구분하여 조사- 특히 신체적 동기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지적- 댄: 개인적 동기에 관광지의 특성을 더하여, 배출요인과 유인요인으로 구분하여 관광 동기를 설명◎ 개인 심리적 접근 방법은 관광객의 진정한 동기를 이해하는 데 적절하지 못함○ 동기들이 관광객의 해석인지, 연구자의 해석인지 불분명○ 관광객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관광동기가 있음○ 다양한 개인의 상이한 경험을 동일한 차원에서 측정하기 때문에 피상적이 되기 쉬움○ 관광을 사회적, 역사적 맥락은 무시한 채 개인적 현상으로 보기도 함- 관광은 사회적 기제 혹은 권력 관계 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2) 대중 관광의 출현과 확산◎ 관광은 단지 개인적 현상이 아님○ 과거 여행은 위험하고 비싸고 고통스럽고 불안한 것- 현대로 접어들면서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으로 크게 변화◎ 윌리엄스: 여행에서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 요소 4가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관광에 대한 태도와 동기의 변화○ 도시의 중간 계급의 사회적 경제적 해방○ 효율적이고 저렴한 교통 체계의 발달○ 관광 사업을 위한 시설과 인력의 공급→ ex. 바다: 과거에는 심오한 미스테리와 공포의 대상 → 낭만주의 운동을 통해 상상력의 장소, 리조트 등으로 지리적 변동이 일어남◎ 대중 관광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관광을 떠날 수 있는 계층이 등장해야함○ 한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여가와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양됨- 평균 소득 및 근로 소득의 변화와 ‘일 중심’에서 ‘여가 중심’으로의 생활 가치관의 변화- 교통체계의 발달○ 닝왕: ‘자본주의의 상품화’를 더함- 산업자본주의는 여가 여행의 필요성을 창조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표준화되고 평범하고 상업적인 방식의 관광산업을 촉진- 관광: ‘경험을 상품화 한 것’ → 특정 목적지의 동질화와 대체 가능성을 낳음→ 여행 경험을 단절시키고 고립시켰고, ‘대중 관광객’에 대한 비판이 사회적으로 제기(3) 관광객과 진정성◎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대중 관광에 대한 비판의 포문을 연 사람은 부어스틴○ ‘대중 관광은 문화의 산업화와 관광 경험의 동질화 및 표준화를 초래한 가짜 이벤트’◎ 오늘날 관광객들이 보는 관광 명소는 살아 있는 문화(본질)가 아니라 인공적인 것들, 즉 관광객을 위해서 모아 놓은 박제품이거나 관광객을 위해 공연되는 이벤트들○ 가짜 이벤트일수록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음- 원주민들은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그들의 명절이나 민속 등을 변질시킴○ 멕켈넬: 관광의 본질은 일상적인 현대 생활 속에서 부재하다고 생각되는 진정성을 추구하는 것- 현대 생활에서 느끼는 소외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여행, 자신의 일상을 떠나 다른 시대와 장소 속에서 진정성을 추구하는 존재- 관광객이 보는 것은 가짜 이벤트라기보다는 ‘무대화된 진정성’○ 코헨: 관광이 매우 피상적인 경험에서부터 순례와 같은 비슷한 성격을 갖는 만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고 주장- 관광객은 진정하지 않은 것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 닝왕: 진정성의 세 가지 종류① 객관적 진정성: 진품② 실존적 진정성: 관광 주체가 관광 경험에서 느끼는 주관적 진정성③ 구성적 진정성: 상대적이고 협상 가능하며 특정한 맥락에 의해 결정되는 진정성(이데올로기)- 실존적 진정성에 초점- 관광이 ‘근대성의 구조적 비진정성에 대한 반응으로 진정성을 추구하는 한 형태’→ 관광이 진정하지 않더라도 관광객은 자기 자신이나 상호 주관적 진정성을 추구하므로 진정한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님(4) 포스트포디즘 관광◎ 래쉬와 어리: 포스트포디즘적 관광 행태에 대한 세 가지 지적① 기호와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유연하고 분화, 주문된 새로운 관광으로 이동- 관광에서의 탈분화- 소비자의 영향력 급증, 공급자 역시 소비자 지향적으로 변모, 관광 상품의 유연적 공급- 관광지의 수명 단축② 단체관광으로 인한 폐해가 지적되면서 지속 가능성과 성찰적 관광을 강조하는 대안적 관광으로 변화- 대중 관광에 대한 성찰과 더불어 관광의 탈분화속에서 새롭게 탄생하거나 부각된 변화- 문화관광, 생태관광, 체험관광, 녹색관광 등 ‘보는 관광’에 더하여 학습, 성찰, 체험적 측면을 강조③ 가상현실로 실제 관광을 대체하는 탈관광 페러다임 대두- 의미 작용에서 실재와 재현의 문제와 연결되는 사항→ 포스트포디즘 사회에서 관광은 조직화된 관광에서 벗어나 거의 ‘관광의 종말’이라고 묘사할 수 있을 만큼 훨씬 더 차별화되고 분화된 이동패턴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 제주 관광의 변화- 1990년대 초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함(제주도 개발 특별법의 제정 과정에서 관광개발에 주민이 참여하는 양상으로 변화)- 관광객의 기호가 다변화되면서, 제주도에서 대안 관광이 등장하게 됨→ 제주도의 관광지는 기존 해안 중심의 자연 관광지에서 탈피하여, 수직적, 수평적으로 확대3) 관광으로 지역은 어떻게 변화되는가?(1) 관광지의 생애 주기◎ 버틀러의 관광지 생애 주기론○ 전형적인 과정- 예술가들의 손상되지 않는 장소 선택 → 그 장소가 예술가의 거주지로 불리며 유명해짐→ 상업적인 성향을 지닌 예술가만 남음 → 도시인이 장소를 선택하고 유행해지면서 관광 상품화○ 탐험, 연루, 개발, 강화, 정체, 쇠퇴의 6단계- 6번째 단계에 이르면 지역의 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쇠퇴- 단 시간을 초월할 매력물이 있는 독특한 지역에서는 쇠퇴 과정 x○ 관광지의 쇠퇴를 막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 ex. 에버랜드○ 버틀러 모델은 관광지를 관리할 필요가 있었기에 주목받음- 관광객이 지역의 수용력을 능가하여 증가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 지역은 쇠퇴하므로,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함○ 한계- 관광 개발에 대한 양적 수준의 분석은 이루어졌으나, 관광지의 역사적, 사회적 속성은 고려하지 못함(2) 문화 순환과 관광객의 시선◎ 관광지의 변화는 크게 물리적 변화와 상징적 변화로 나누어 설명됨○ 생산자는 관광시설을 건설하거나 용도 전환 등의 직접적인 개발을 통해 물리적으로 변화○ 소비자는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자원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의 의미를 재해석- ‘문화 순환’이론으로 설명◎ 문화순환이론○ 관광지는 생산, 텍스트, 독해, 생활 및 문화에의 영향을 거쳐 순환적으로 변화- 생산: 관광지 판촉과 이미지, 개발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단계- 텍스트: 생산에서의 결정이 장소에 부여되는 단계- 독해: 방문객이 지역을 사용하고 생산된 메시지를 반응하는 단계- 생활 및 문화에의 영향: 방문객의 태도와 가치가 장기간에 걸쳐 지역의 생활문화에 영향을 주는 단계○ ex. 강진과 해남- 낙후된 농촌(관광 시설 부족) → 1990년대 ‘답사 여행’ 형태의 문화관광 대중화 → 남도문화 이미지 형성○ ex. 안동 하회마을- 학계의 주목은 받되 대중적 관심은 없는 농촌 → 박정희 정권이 안동 지역의 유교문화, 선비문화를 주목하여 활용 → 1990년대 이후 탈춤이 관광 상품의 전면에 내세워짐- 전통 문화의 보전과 재현을 둘러싼 갈등이 존재◎ 최근 뜨거운 이슈는 한류가 한국이라는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한류 형성 이전에는 중국인은 한국을 경제는 높게 평가하나 사회문화적 측면은 낮게 평가- 한류를 통해 사회문화적 측면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리적 이미지도 재구성◎ 어리: 관광객에 의한 관광지의 상징적 변화를 주목하며 ‘관광객의 시선’이라는 개념 제안○ 관광객의 시선: 관광객이 특정 지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바라보고 해석하고 향유하는 방식- 사회적, 역사적으로 구성- 푸코의 원형 감옥에서의 시선처럼 권력을 지니고 있음○ 관광지에서도 원형 감옥이 시사하는 ‘내면화’의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음- 푸코가 주장하듯, 엄밀하고 준엄한 권력에 순응하기 위해 존재하는 보편적 시각성인 ‘시선의 내면화’가 일어남○ 비판도 제기- 관광객이 현지민을 바라보는 일방적인 시선이라는 점에서 비판- 이를 보충하는 개념으로 ‘현지 시선’이라는 개념이 제안되기도 함- 권력이 내제된 ‘관광객의 시선’에 대해 비판(원형감옥의 수감자=주민은 비자율적으로 갇혀있으나, 관광객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여행을 떠남)(3) 관광지의 사회적 구성◎ 관광지의 의미는 객관적인 ‘진짜 의미’가 있기보다는 각 시대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구성○ 관광 목적지는 특정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사회, 정치, 경제적 관계의 어떤 조합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품으로 이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간호사의 리더십 제안- 슈퍼리더십과 태양계 모형 -1. 서론현재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발전,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감염병으로 인한 의료환경변화 등으로 매우 급격한 변동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보건 의료계 내 새로운 조직문화 및 경영변화를 일으키며 보건 의료환경에 큰 영향을 준다. 이에 따라 간호조직은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호 리더십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한다.신규 간호사는 이러한 빠르게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적응하며 대상자에게 돌봄을 제공하고, 최선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자기인식, 자기관리, 타인인식, 관계관리 기술 등의 능력을 겸비한 간호리더십이 필요하다. 간호관리자의 경우 간호사들이 자신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끌어주는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2. 본론가.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간호사의 리더십내가 생각하는 간호사가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슈퍼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슈퍼리더십이란 추종자들이 자기 자신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갖도록 하고 부하의 능력을 고양시켜주는 리더십이다. 다른 사람들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셀프 리더십을 개발하고 수행하여 조직의 리더가 되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다.나. 나만의 리더십 모형과 해당 리더십이 갖춰야 할 요소따라서 나는 간호리더십의 모형으로 ‘태양계 모형’을 제안한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8개의 행성과 그의 위성들, 소행성들이 그 주위를 돌고 있다.내가 태양계를 간호리더십의 모형으로 정의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태양은 중심에서 스스로 빛을 내며 에너지를 발생하는데, 태양계에 모든 구성원이 에너지를 받아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며 지구에는 생태계를 조성하여 생명이 살아갈 수 있게 한다. 내가 생각하는 팔로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보조해주고 도와주며 함께 나아가는 사람이다. 리더는 조직 내 개인에게 내재된 셀프 리더십을 개발시켜 스스로 리더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태양계의 구성원들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 같이, 리더도 자신의 영향력을 펼쳐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로서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둘째,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있는 주변 천체가 이루는 체계이다. 행성은 태양의 수직으로 원운동을 하며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을 가지고 있지만, 태양이 중력으로 행성을 끌어들이는 구심력으로 인해 행성이 공전운동을 하며 일정하게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리더는 구성원을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으로 조직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수직으로 운동하는 행성처럼 구성원이 조직과 다른 방향으로 엇나가려고 할 때도 태양처럼 리더가 중심을 잡아주고 다시 맞는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원을 끌어들여 다시 조직을 유지할 수 있다. 구성원을 끌어들이는 능력도 리더로서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셋째, 리더가 부하의 셀프 리더십을 이끌어내어 조직의 리더로 성공하도록 돕는 것처럼, 태양 주위에 행성이 돌고 있으며, 그 행성 주위를 위성이 돌고 있다. 부하는 그저 ‘팔로워’로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도움을 받아 리더가 되기 위해 능력을 길러야한다. 팔로워에게 동기부여하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새로운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리더의 역량이라고 생각한다.다. 태양계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러한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먼저 셀프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계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하여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처리해야 할 일의 목표와 장기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한 후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여 자기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지속적인 자기 관찰과 목표설정을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리더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 셀프리더로서 역할모델이 되어 팔로워들을 이끌어야한다. 팔로워들에게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기법을 알려주고, 개인 목표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법으로 ‘만다라트’를 작성하여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체계화할 수도 있고, ‘아이젠하워의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리더는 이러한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개별 특성에 맞는 목표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각 구성원의 차이점에 맞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리더가 구성원의 목표를 파악하여 성취를 장려하는 것은 구성원에게 동기유발을 할 수 있게 되고, 도전적인 경험을 하게 하여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리더는 팔로워와 믿음직스럽고 협력적인 관계가 될 수 있다.
Ⅰ. 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1. 우리나라의 위치 특성과 영토1) 우리나라의 위치 특성(수리적 위치, 지리적 위치, 관계적 위치, 절대적 위치, 상대적 위치)*본초 자오선: 경도 측정의 기준이 되는 선으로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경도 0`선*간선 항로: 선박이나 항공기가 주로 통행하는 길위치의 의미와 종류- 위치를 표현하는 방법: 수리적(절대적), 지리적(절대적), 관계적(상대적)우리나라의 수리적 위치- 북위 33` ~ 43`, 동경 124` ~ 132`, 동경 135` 표준경선우리나라의 지리적 위치- 지리적 위치: 대륙이나 해양, 반도 등의 지형 지물 기준으로 표현하는 위치- 유라시아 대륙 동안에 있는 반도국 → 계절풍 영향 → 여름 고온 다습, 겨울 한랭 건조한 대륙성 기후우리나라의 관계적 위치- 관계적 위치: 주변 국가와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이고 가변적인 위치- 오늘날 중국과 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대륙의 관문 역할- 태평양에 접한 오세아니아와 아메리카 대륙에 이르는 간선 항로에 놓여있음- 이러한 장점 활용하면 세계의 물류 중심지로 성장 가능2) 우리나라의 영역(영토, 영해, 영공, 배타적 경제 수역)*최저 조위선: 가장 낮은 수위가 나타나는 썰물 때의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연안국: 하천, 바다, 호수와 인접해 있는 나라우리나라의 영역- 영토: 토지로 구성된 국가의 영역(한반도 총 면적 22.3만 ㎢, 남한 10 ㎢)- 영해: 해안선으로부터 12해리까지, 최저 조위선이 영해 설정의 기준통상 기선: 최저 조위선이 기준이 됨(동해안, 울릉도, 독도, 제주도)직선 기선: 최외곽 섬을 직선으로 연결한 것(서, 남해안)대한 해협: 직선 기선으로부터 각각 3해리까지만 영해, 그 사이 해역 공해- 영공: 영토와 영해의 수직 상공, 대기권 이내로 정함3) 소중한 우리 영토(독도, 화산섬, 동해 표기)*국제 수로 기구(IHO): 바다 이름의 국제 표준화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소중한 우리 독도- 독도: 울릉도에서 약 87.4km 떨어져 있음, 약 460~ 제주도, 울릉도, 철원 등 화산활동2) 산지 지형의 형성과 특성(1차 산맥, 2차 산맥, 지질 구조선, 고위 평탄면)*산지의 형성 과정: 중생대 지각 운동으로 습곡, 단층 형성되고 지질 구조선 형성 → 중생대 지각 운동 이후 오랜 기간 침식 작용 받아 한반도 평탄해짐 → 신생대 제3기 경동성 요곡 운동, 이후 지질 구조선 따라 서쪽으로 하천 흐름 → 하곡 만들어지고 남은 주변 산지는 2차 산맥 형성산지 지형의 형성- 1차 산맥: 지각 운동의 직접적 영향, 해발고도 높고 연속성 뚜렷한국방향(낭림, 태백, 마천령), 랴오둥방향(함경), 중국방향(소백)- 2차 산맥: 1차 산맥에서 뻗어나간 남서 방향의 산맥, 중생대 지각 운동에 의해 형성된 지질 구조선 따라 차별 풍화, 침식 작용 받아 형성고위 평탄면의 발달과 이용- 고위 평탄면: 오랜 기간 침식 받아 낮고 평탄해진 땅이 경동성 요곡 운동 과정에서 습곡의 영향을 덜 받은 채 솟아올라 형성산지 지형과 인간 생활- 각종 생활도구, 임산물 채취, 경작지로부터 먹거리 생산- 각종 광물 자원 채굴, 댐건설 통한 전력 생산, 관광 자원 이용2. 하천 지형과 해안 지형1) 우리나라 하천의 특성(하계망, 하상계수, 감조 하천)하천의 특색- 하계망: 산맥과 지질 구조선 영향 받아 주로 서쪽으로 뻗음- 황, 남해에는 감조 하천 발달-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의 하구에는 하굿둑과 방조제 건설2) 하천 지형의 형성과 인간 생활(하방 침식, 감입 곡류 하천, 측방 침식, 자유 곡류 하천)*하방 침식: 하천의 바닥을 깎는 작용으로 하천의 경사가 급한 상류에서 활발하여 하곡을 깊게 형성*측방 침식: 하천의 양쪽 측면을 깎는 작용으로 하천의 경사가 완만한 하류에서 활발하천 지형의 형성- 하천은 협곡 만들기도 하고, 물길을 넓히거나 바꾸고, 다양한 충적 지형 형성- 중, 상류 지역: 하방침식 활발하여 감입 곡류 하천 발달- 감입곡류하천에는 하안 단구 발달(도로, 농경지, 취락으로 활용)- 중, 하류 지역: 자유 곡류 하천 발달- 자유 곡류 주는 폭설- 폭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현상- 울릉도, 소백사면 서사면, 강원도 영동 산간 지역 주로 발생강풍과 호우를 동반하는 태풍- 태풍: 열대성 저기압으로 우리나라에는 7~9월 주로 영향- 물 부족이나 적조 해결, 저위도와 고위도의 열교환 촉진바람을 타고 오는 황사- 황사: 중국과 몽골 내륙의 사막 등지에서 발생한 모래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현상- 중국 내 사막화 현상 확대로 가을, 겨울에도 나타남2)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온실가스, 온실효과, 열섬 현상)*열섬 현상: 도심의 인공열로 도심의 기온이 주변 지역보다 높아지는 현상기후 변화의 의미와 원인- 기후변화: 기후의 평균 상태가 변화하는 것- 20세기 이후 지구 온난화 나타나여 지구 평균 기온 0.85도 정도 상승- 삼림 파괴와 화석 연료 사용 증가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온실 효과 심화기후 변화의 영향- 지구 온난화: 해수면 상승, 폭염, 폭우 등 극한 현상 증가- 도시 지역: 열섬 현상 더욱 가속화- 우리나라: 봄꽃 개화 시기 빨라지고 단풍 시기 늦어짐, 한류성 어족 어획량 감소, 난류성 어종 어획량 증가3) 자연환경과 인간의 공종(지속 가능한 발전, 유엔 기후 변화 협약, 기후 변화 적응 및 완화 대책)*지속 가능한 발전: 경제 성장, 사회 안정 및 통합,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파리 협정: 2020년 만료되는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신기후 체제, 모든 당사국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 부여자연환경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관계-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1992년 유엔 기후 변화 협약 채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위해 1997년 교토 의정서- 지구 평균 기온 상승 억제 위해 2015년 파리 협정Ⅳ. 거주 공간의 변화와 지역 개발1. 촌락의 변화와 도시 발달1) 촌락의 변화(촌락, 배산임수, 이촌향도, 상호 보완적 관계)*조방적 토지 이용: 넓은 면적에 자본과 노동력을 적게 투입하여 면적 대비 낮은 수익을 창출하는 토지 이재개발, 수복 재개발*일조권: 햇볕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기준 중 하나도시 재개발의 목적- 주택 부족 문제, 불량 주택 지역 형성, 기반 시설 부족, 범죄 위험 증가, 상업 및 업무 기능, 주거 기능 쇠퇴 등의 문제 해결하기 위해 도시 재개발도시 재개발의 유형- 도심 재개발: 도심의 상주 인구 감소하고 건물이 노후화된 지역에 상업, 업무 기능의 건물을 신축하거나 낡은 건물을 새롭게 바꾸는 사업- 주택 재개발: 노후화된 불량 주거 지역의 주택을 재건축하거나 재개발 하는 사업- 도시 재생: 도시 재개발은 도시의 환경 개선과 더불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것도시 재개발의 영향과 바람직한 방향- 영향: 토지 이용 효율성 증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의 삶의 질 높아짐, 늘어나는 인구 만큼 공공시설 확충되지 못하면 주민의 생활 불편해짐, 재개발 지역의 건물 고층화 되면 낮은 건물의 일조권 침해하는 문제 발생4. 지역 개발과 공간 불평등1) 지역 개발(지역 개발, 하향식 개발, 상향식 개발, 국토 종합 개발 계획)지역 개발의 방법- 지역 개발: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목적- 성장 거점 개발 방식은 주로 중앙 정부가 주도하는 하향식 개발, 파급효과 노리고 효율성 극대화 가능, 역류 효과로 주변지역과 격차 심해지기도 함- 지역 주민이나 지자체가 주도하는 상향식 개발 방식은 지역의 실정 고려 가능하지만 효율성 떨어짐우리나라의 국토 개발 과정- 1970년대: 제1차 국토 종합 개발 계획에서는 성장 거점 개발 추진- 1980년대: 기존의 대도시 과밀화, 지역 간 격차 심화 등에 따라 제2차 국토 종합 개발 계획에서는 국토의 다핵 구조 형성에 중점- 1990년대 이후: 지방 육성, 수도권 집중 억제하는 개발 추진- 2000년대 이후: 환경친화적 국토 관리와 지역별 경쟁력 강화 위한 국토 개발2) 지역 격차와 공간 불평등(지역 격차, 공간적 불평등)*혁신화(경공업, 중화학 공업, 첨단 산업, 공업 구조의 고도화, 공업의 이중 구조)우리나라 공업 구조의 변화 과정- 1960년대 초반: 본격적 발달 시작, 경공업이 대도시 중심으로 발달- 1970년대: 자본 집약적 중화학 공업 성장, 남동 임해 지역 중심으로 발달- 1980년대 이후: 중화학 공업 국제 경쟁력 갖춤- 1990년대: 첨단 산업 빠르게 성장- 최근: 신기술 융합 산업, 차세대 제조업 분야 성장우리나라 공업의 특징- 수출 지향 정책, 가공 무역- 공업 구조의 고도화: 노동 집약적 공업 중심에서 자본 및 기술 집약적 공업 중심으로의 전환 → 수도권과 남동 임해 지역에 공업 지역 집중 형성되어 국토 발달의 불균형 문제 발생- 공업의 이중 구조: 사업체 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많지만, 생산액 비중은 대기업이 훨씬 높은 구조2) 공업 입지와 공업 지역의 변화(공업 입지, 집적 이익, 공간적 분업)*집적 이익: 관련 산업이 한곳에 집중함으로써 발생하는 긍정적 효과로, 원료 공동 구매, 기술 및 정보 교환, 판매 시장 확보 등*적환지: 항구와 같이 운송 수단이 바뀌는 지점*다국적 기업: 여럭 국가에 자회사, 지사, 합병 회사, 공장 등을 두고, 국제적 규모로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공간적 분업: 본사와 연구 개발 기능의 연구소는 대도시에 위치, 생산 공장은 저렴한 지방이나 해외로 이전하는 것공업의 입지 요인과 입지 유형- 공업 입지: 공장이 특정 장소에 위치하는 것, 운송비. 노동비, 집적 이익 중에서 어떤 요인의 영향 가장 많이 받는가에 따라 입지 유형 달라짐- 과거에는 자연적 조건이 중요, 최근에는 사회 경제적 요인이 많은 영향줌공업 입지의 변화- 공업 구조 고도화와 기술과 교통 발달함에 따라 공업 입지 변화- 교통 통신의 발달로 공업이 입지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 확대- 관리 기능과 생산 기능의 분리3) 공업 지역의 변화와 주민 생활(집적 불이익, 경관 변화, 주민 생활 변화)*집적 불이익: 공업의 과도한 집중으로 발생하는 지가 상승, 교통 혼잡, 환경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