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beginning of 2020, the departure date, Corona 19, including China and Korea, was the time when the whole world was in full swing. We can't stop for a moment now because it's a reality dominated by Corona 19. You need to develop the ability to adapt to changes quickly and flexibly. Although there were safety problems, I thought I would regret it if I missed this opportunity, and I thought that that was the only time I could study abroad to learn and feel language and culture, so I chose to go to Taiwan without hesitation. Preparing abroad for about five months was not easy.
좋은 교육을 받아도 매번 같은 곳에서 배우는 것과 다른 곳에서 다른 언어로 다른 친구들과 배우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배우는 것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단기 연수를 통해 몸소 체험하면서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의사소통을 하고 새 집에서 외국인 가족들과 함께 홈스테이를 하면서 확신했습니다. 한국에서 그동안 해왔던 것과 다르게 책상 자체가 원형 테이블로 되어 있어서 여러 사람과 함께 앉아서 수업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제를 주시면 학생들끼리 말하고 그 의견을 선생님과 나누는 방식으로 하여 말로만 듣던 토론식 수업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법 수업을 할 때면 선생님께서 개념을 알려 주시고 학생들은 편지를 쓰거나 글을 쓰면서 그 문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스스로 풀고 같은 테이블의 친구들과 맞춰보고 마지막에 답을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하셔서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영어를 말하고 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의 참여도 높은 수업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서도 가끔씩 책상을 붙여서 학생들이 함께 앉을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강의식 수업이 익숙했고 부족함을 못 느꼈기에 왜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단기 연수를 통해 매일 그런 수업을 받아보니 이 방법이 정말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주 동안 배운 것 들이 많은데 15주간 배움의 연장선상에서 더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워서 오고 싶습니다.국립중정대학교에 가장 가고 싶습니다. 수학 보고서를 보니 기숙사, 관광, 교통 방법 등 현실과 마주하였을 때 굉장히 호감이 가는 학교였습니다. 이런 주변의 상황들이 적합해야 현실적으로 공부를 할 때 집중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여섯 시에 집 주변 공원에서 뛰고 와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체육관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기관리와 공부를 병행할 수 있어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런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수님들께서 한국에 대해 호의적이시고 관심이 많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많이 봤습니다. 기본적인 생활 문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교수님이 계시니 적응하고 공부하기에 굉장히 긍정적인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대해 좀 더 찾아보고 수학 보고서를 보니 영어와 중국어 수업을 병행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지금은 중국어 수업을 들을 정도의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중국어 실력을 점차 키우고 싶습니다. 호주에서 단기연수를 하면서 매일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영어와 중국어로 수업을 병행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과목은 수준을 나누어 중국어를 듣고 쓰고 말할 수 있게 하는 과목입니다. 대만으로 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중국어와 매우 유사하지만 약간 다르게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대만에서는 이 나라에서 사용하는 중국어를 배우면서 다방면으로 통하는 유능한 학생이 되고 싶습니다.
엘리 애로웨이는 모르는 상대와의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어린 소녀였다.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던 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신 후 절대적 진리의 답이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되고 수학과 과학에 재능이 있던 그녀는 천재적인 과학도가 된다. ‘거대한 우주에 인간만 존재하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탐구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위성을 통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계속 탐색하던 어느 날 베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세지를 받는다. 그것은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방송이 나가고 다시 지구로 수신 된 것인데 중간 중간에 수 만장의 디지털 신호가 있다. 엘리는 다른 과학자들과 디지털 신호의 암호를 해독하고 본격적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한다. 그 신호는 은하계와의 운송 수단 설립에 필요한 설계도였다.여기서 우리는 왜 언어를 배우고 의사소통이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엘리는 처음부터 외계 생명체와 의사소통이 가능했거나 이해할 수 있던 것이 아니다.
비행기 승무원 해볼래? 어느 날 저녁 뜬금없이 엄마가 물었다. 이유는 그냥 너한테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서 뿐이었다. 아이클레이 학원을 다닐 땐 아이클레이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피아노 학원에 있을 땐 피아노를 전공해야겠다 싶었다. 아기들을 놀아 줄 땐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도덕 시간에 선생님께서 환경 미화원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땐 그 직업을 진로로 삼아야겠다며 매일 매순간 희망 직업이 바뀌었던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어린 아이였다. 엄마는 항상 흘리듯이 말해도 그 속에는 다 깊은 뜻이 있다. 이십대 후반이 되어도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지금 내 목표가 있어 감사하다. 등등의 이유로 엄마는 내게 그 직업을 추천해주셨다. 내 진정한 꿈이 시작된 건 그 때부터다. 정말 페이를 받지 않아도 되니 꼭 하고 싶다. 대한항공에서. 그 때부터 영어 공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주의를 기울였다. 비싼 수학 과외를 해도 사십 점밖에 안 나왔지만 영어는 공부를 조금만 해도 점수가 잘 나왔다. 반복되는 중간, 기말 시험을 볼 때마다 아 내 길은 진짜 승무원인가보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