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영상시청 감상문1. 우유를 마신다는 것에 대하여이 영상은 우유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게 해준 영상 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적부터 우유가 그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주변 음식에서도 우유가 포함되지 않은 음식을 찾아보기 힘들다. 영상 전반적으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우유가 완전식품이 아니라 완전 불완전 식품이라는 것이었다. 심지어는 암까지 유발한다는 것을 보며 내가 우유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며 섭취해왔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또한 우유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이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OX 설문에서도 우유가 실제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함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놀라웠다. 이런 우유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극단적으로 반영된 우유매니아 박다혜씨를 보면서는 많은 다른 것들이 그러하듯히 과유불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우유급식의 사례를 통해서는 교육시스템 또한 우리사회 안에서 우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여러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단순히 우유라는 식품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유의 건강하다라는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영상은 우유의 부정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 영상이지만 이를 통해서 우유라는 식품의 사회적 이미지를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었다.영상을 통해서 우유섭취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과 길지는 않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의 전문가 의견을 모두 보면서 이 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의 전문가도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하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그렇다면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우유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든 시작이 어디인지 굉장히 의문이 들었다.또한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축산환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영상에서와같이 좋지않은 환경에서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낀 소의 젖이 과연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을 시청하면서 어릴적 초등학교에서 우유의 가공과정에 관해서 우유가 얼마나 깨끗한 환경에서 가공되는지 얼마나 깨끗하게 살균되는지 배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런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이렇게 살균되는 것이 가공되는 것이고 가공되는 과정에서 단백질 변성이 오게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런 부분을 알게되면서 과연 시장에서 흔히 유통되고 있는 우유가 과연 안전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북한과 같이 영양실조로 어린아이들이 고통받는 환경이라면 차라리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낫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영양이 과잉된 환경에서는 안먹는게 낫다고 한다. 이런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우유가 마치 양날의 검과 같이 느껴졌고 완전식품이라고 인식되는 우유가 인체에 있어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2. 플라스틱 다이어트두 번째 영상은 플라스틱 사용이 인체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실험에 대한 것이었다. 이번 학기부터 기숙사에 거주하게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정말 많이 늘었는데 이런점에서 나와 정말 많은 연관성이 있는 내용이라 인체에 얼마나 플라스틱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아보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실험시작전에 모든 실험자들에게서 비스페놀A라는 물질과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었는데, 실험참가자 중에는 음식도 모두 유리 그릇에 담아먹는 등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포함되어있었기에 충격적이었다. 내 몸에도 저러한 물질들이 쌓여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영상에서 실험참가자들이 컵라면이나 편의점 도시락 등을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것 같이 나도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플라스틱 유해물질을 몸속에 많이 쌓게 되는 행위라는 것을 눈으로 보게되니 그저 머리로만 알고 있던 지식을 넘어서 내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이런 행동을 자제해야겠다라는 경각심이 들었다. 특히나 중국집 배달음식들을 포장하는 비닐 랩이나 인스턴트 커피를 마실 때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컵은 내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것인데 새삼 내 생활안에서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찾는게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것들로부터 플라스틱의 유해물질이 축적되고 있었다고 생각하자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플라스틱에 노출이 덜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 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스스로 생각해 낸 방법들은 의외로 낯설지 않았다. 설거지하는 약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유리나 자기그릇을 사용하고 카페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커피컵 대신 스테인레스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실험시작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 들이 신체적통증과 정서적으로 예민해짐을 호소했는데 이를 통해서 다시한번 플라스틱사용이 건강에 좋지않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험결과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참가자들모두 프탈레이트, 비스페놀A가 증가하고 심지어 13배나 상승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 더더욱 내 생활안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자각하며 써야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기숙사 생활 이후 설거지나 뒷정리가 귀찮다는 이유로 충분히 플라스틱을 대체할 만한 것들이 있음에도 그러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정말 환경문제와 관련된 것들은 내가 그 문제에 대해 자각하느냐 하지못하느냐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3.당신의 외투, 알파카와 라쿤마지막 영상을 보면서 느낀 부분을 정리하자면 크게 윤리적 측면에서 동물의 고통에 관해, 그리고 이런 과정이 보이지 않는 상품소비에 대한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영상을 보는 내내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리의 편의를 위해 다른 생명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옳은 것인가 라는 부분이었다. 고등학교 재학당시 동물들이 각자 그들의 삶의 주체라는 측면에서 존중해야 한다라는 것을 배운 적이 있다. 이 영상에서 고등학교 당시에도 해보지 않은 과연 우리의 모습이 동물들을 지구촌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써 존중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공장식 사육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동물들이 원래 살아가는 환경과 상이한 곳에서 사육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런 모습들이 알파카의 열 스트레스 등 동물의 건강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이런 부분들에 있어 비윤리적인 모습이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 최소한 그 동물에게서 인간이 유익을 얻는다면 그 동물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영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나에게는 단순히 외투인 것이 어떤 생명체에게는 자신의 몸의 일부이고, 심지어느 자신의 목숨이라고 생각하니 이제까지의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거위 가슴털을 뽑는 것과 같이 동물에게서 이런 부분들을 채집하는 과정을 지켜보기가 거북했다. 외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알파카 털이나 캐시미어 털과 같은 경우에는 털을 미는 자체가 알파카에게는 고통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 부분들이 상품을 판매할 때에는 보여지지 않고 단순히 상품으로만 소비자들에게 비춰지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