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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과 마리안느 간호사" 감상문
    “소록도의 천사, 마가렛과 마리안느 간호사” 감상문학 번 : 20xxxx이 름 : 홍길동나는 처음에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누구인지 또, 노벨평화상과 무엇이 연관되어 있는지 궁금하여 정보 전달이 빠르고 뚜렷한 뉴스를 선택하게 되었다.뉴스에서는 그들이 왜 ‘소록도 천사’로서 노벨상을 추천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된다. 1960년대 오스트리아의 가톨릭수도회의 파견으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그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기로 손꼽힌 한국으로 왔다. 그들은 한센병 환자들의 주거지로 알려져 있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소록도 섬으로 갔고, 그곳은 6000명의 환자가 있었지만 의료진은 고작 5명뿐이었다.소록도의 요양원은 개신교 선교사들이 1910년에 세웠고, 조선총독부의 지시로 전국의 모든 한센병 환자들이 이 섬으로 강제 격리 수용되었다. 당시 한센병은 유전병으로 잘못 인식되어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지독한 차별에 시달렸다. 완치가 가능하고 전염성이 낮은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핍박하는 일은 해방 뒤에도 지속되었다.마리안느와 마가렛은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가방 하나만 들고 소록도로 와서 한센인들을 위해 무려 43년 동안 헌신하였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고 믿었으며,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소록도의 한센병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하지만 외딴 섬 소록도에서 한평생을 바쳐 사랑을 베풀었던 두 사람은 2005년 11월,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편지 한 통만을 남긴 채 조용히 떠났다. 제대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소록도의 한센인들은 슬퍼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왔지만 약간의 소식만을 들을 수 있을 뿐이었다.사실 소록도를 떠나던 당시에 마리안느는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거나 민폐가 되고 싶지 않아 그렇게 말없이 떠난 거라고 했다. 다행히도 지금은 암을 완전히 극복하셨다고 한다.인터뷰를 하시는 김연준 신부님은 수녀님들과 같이 지내시며 사제로 살아가는데 가장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소록도에서 사는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나가려고 고민할 때, 마가렛 수녀님께서 다른 사람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부드럽게 말씀해주셨다고 한다. 또한 그에게 ‘다스리려고 하면 힘들고 겸손하고 섬기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셨다. 그 말을 듣고 나 또한 깊은 감명에 깨달음을 얻었는지 나도 모르게 작은 감동을 받았다. 간호사로서 환자들을 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고통을 받는 것은 환자들을 치료하느라 바빠서 힘든 것이 아닌, 나의 마음과 태도에 달려있다는 것이 마치 초심이라는 밀접한 말과 같았다.
    독후감/창작| 2023.02.28| 1페이지| 1,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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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 리틀 히어로" 영화 감상문 (다문화 사회의 이해) 평가A+최고예요
    “마이 리틀 히어로 감상문“과 목 명교 수 님OOO 교수님학 번이 름홍길동제출 일자최근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과 만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예전에 살았던 수원역만 가도 다양한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올해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2만에 이르며, 그만큼 다문화 이슈가 TV와 영화 콘텐츠의 핵심이 되어 오늘날 다문화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고 있다.‘어떤 다문화 컨텐츠가 좋을까?’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평상시에 잘 접하지 않는 다문화 관련 주제이다 보니 글로 이해하기 힘든 책보다는, 영상으로 보면 이해가 수월하고 친숙해지는 영화를 선택했다. 또한 한국에 대한 낯선 모습, 희망과 감동을 주는 영화가 더 끌렸었던 것 같다.그래서 항상 기사에서 보던 다문화 고부갈등이나 부부갈등에 관한 다큐보다는 영화를 찾아보았고 ‘마이 리틀 히어로’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포스터 인물들의 등 뒤에 있는 후광을 보고 감동적이면서 교훈을 주는 내용을 떠올리며 선택하게 되었다.‘마이 리틀 히어로’ 영화는 방송국에서 유일한(김래원)에게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자리를 권유한다. 늘 브로드웨이 입성을 꿈꾸던 유일한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바로 오디션에 참여한다.오디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경합 전,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목소리만 듣고 아역 배우를 고르는 과정에서 유일한은 자신이 고른 아역 배우가 다문화 가정 출신의 아동인 것을 보고 놀란다. 왜냐하면 오디션에 통과한 주인공은 ‘조선의 왕’에서 어린 시절 정조의 역할을 맡고, 뮤지컬도 사도세자와 영조의 이야기를 담기 때문이다.그런데 영광이(지대한)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아동이어서, 조선시대의 왕자 역할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외모를 갖고 있다고 일한이 불만스럽게 단정지어 버린다. 특히 영광이는 뮤지컬을 본 적도, 발레를 배운 적도 없는 아이여서 음악지도를 맡게 된 유일한은 ‘조선의 왕 정조’의 역할을 연기할 아역 배우로서 최악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광이에 대한 어떤 애정도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연기를 해낼 수 있도록 연습만 주구장창 시킨다. 목적이 다른 두 사람의 뮤지컬 오디션 준비는 잘 되지 않는다.그럼에도 영광이는 오디션에서 성공해서 자신과 엄마를 두고 떠난 아빠를 찾고 싶은 꿈을 생각하며 연습에 몰두한다. 기초가 전혀 없었지만 일주일 만에 발레 턴을 완성시키고, 성인도 매달려 있기 어려운 와이어에 엉덩이가 다 짓무르도록 5시간씩 매달려 연습을 한다. 그 결과 영광의 노력으로 오디션 예선을 통과하게 되고, 무관심 했던 대중들과 일한도 영광에게 관심을 보인다.이러한 영광이의 태도는 유일한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여 자신의 꿈은 제쳐두고 영광이를 위해서라도 오디션에서 우승 할 것을 다짐한다. 그러나 예선에 성공한 영광을 오디션 프로그램의 주최사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들은 '조선의 왕 정조'역에 피부색이 까만 영광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역배우로 발탁되는 것을 반대한다.이 같은 반대로 인해 배역에서 영광을 제외하기 위한 타협이 진행되어, 유일한에게 오디션을 포기하면 평소 꿈꾸던 브로드웨이 입성을 도와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한다. 유일한은 이 유혹의 제안을 받아들여 영광이를 포기하게 되어버린다. 꿈과 희망을 잃고 실망하게 된 영광이는 어머니의 따라 어머니의 고국 필리핀으로 가게 된다.하지만 유일한은 오디션 프로그램 조연출인 성희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이야기하며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되었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그 길로 그녀와 함께 영광이를 찾으러 필리핀으로 떠난다. 결국 필리핀에서 영광이를 찾아 데리고 돌아온 유일한은 영광이와 함께 마지막 오디션 경합에 참가한다.그러나 영광이의 출연을 막으려고 유일한에게 거래를 제안한 후원사는 유일한의 학력위조 증거를 들이대며 언론에 유포해 뮤지컬계에서 완전히 매장시키겠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이미 한 번 희망을 잃은 경험이 있는 영광이에게 두 번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유일한은 사퇴를 결심하고, 대신 자신과 경쟁하던 다른 심사위원에게 용서를 구하며 영광이를 부탁한다. 마침내 영광이는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조선의 왕’ 정조의 주인공에 발탁되었고,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도 상연하게 된다.영화 마지막의 유일한은 영광이를 보며 점차 변하게 되었다.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며 편견을 가지고 대했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고, 영광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차별적이고 거만한 모습을 버리고 마음을 다잡게 된다.영화를 보고 나서 영광이는 어려운 가정형편보다 아빠가 없는 삶을 더 외롭다고 느끼는 것 같았다. 아빠의 소식을 알기 위해 날마다 마을 지구대를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지만 결과는 ‘찾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식으로 항상 동일했다. 하지만 영광이는 더 기다리기에는 힘들고 지쳐갔다. 지구대 경찰은 동료에게 영광의 아빠는 도망 간 것이며 ‘이 동네의 흔한 일’이라고 말한다. 오디션에 출연하면 아빠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영광이가 믿음을 가지는 모습을 보며 더 슬펐다. 왜냐하면 영광이의 가족 문제에 대한 주변의 무관심은 우리가 다문화 가정에게 무관심하듯이 현실적이었기 때문이었다.최근 국제결혼은 11만이 넘는 쌍이 이루어 졌지만, 실제로 이혼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5.5개월에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도 이혼과 가정을 돌보지 않고 도망가는 일은 ‘흔한 일’로 치부되었다. 사랑으로 결혼하게 된 관계보다는 돈의 거래가 오갔기 때문에 이주여성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이 아닌, 일종의 ‘종속관계’로 생각하는 것이 영화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나 있다.또한 영광이의 피부색에 대한 인종차별 드러난다. 오디션 출연이 관계자 조연출을 통해 학교에 알려지지만 반 친구들은 응원보다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애도 뽑혔어요? 조선의 왕은 우리나라 사람인데..” 라고 수군거리며 피부색이 까만 조선의 왕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피부색만이 판단 기준이 되어 이주민을 차별하고, 특히 다문화 가정의 2세 혼혈아이 들이 겪는 인종차별은 더욱 심각하다. 그래서 영광이는 자신과 같은 다문화가정의 친구 ‘성준’이와만 함께 노는 다소 외톨이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항상 소외감과 정체성 혼란도 느꼈지만, 다행히 학교에 잘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상처받지 않고 씩씩하게 삶을 살아나가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고 멋졌다.하지만 불행히도 예선까지 통과했던 오디션 프로그램마저 영광이를 차별하며 배신해버리고 만다. ‘다문화’라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한 미끼에 불과했던 것인데, 예선에 통과해버리자 더 이상 참여하지 못하게 손을 쓰는 모습이 마치 다문화 아이들에게 기회조차 없이 박탈당하는 현실과도 같아서 안쓰럽고 슬펐다.
    독후감/창작| 2023.02.28| 4페이지| 1,5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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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과거 의사소통과 간호대학생으로서 앞으로의 의사소통 (치료적 의사소통)
    나의 과거 의사소통과 간호대학생으로서 앞으로의 의사소통반: 학번, 이름:나의 평소 의사소통 유형은 대체적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경청을 잘 하는 편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수용하면서도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또한 솔직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편이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포함하여 효과적으로 대화를 하려고 한다.하지만 예전에는 거의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기며 타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수용하려고 하는 것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어리고 철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었지만 배운 것을 토대로 생각해 보면 타인에 대한 진심과 배려, 수용이 부족했던 것도 있다.그래서 한 때는 비난형과 산만형의 역기능적인 유형의 의사소통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민원창구 접수 분야의 직업을 가지면서 나도 모르게 의사소통을 몸으로 체득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러한 경험이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스스로도 잘못된 소통 방식에 대해 많은 반성과 고치고자 하는 생각으로 15년 가까이 노력을 해 왔다. 그렇지만 아직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면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의사소통의 기법 중 경청과 수용, 정보제공 등은 잘 실천하고 있는 편이지만, 난처할 때나 어이없는 상황의 경우에 침묵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방어적 의사소통은 장애요소가 되기 때문에 고쳐야겠다고 생각한다.간호학생이 되기 전에 간호조무사 과정을 배우면서 실습을 나간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나와 같이 실습한 동료조무사가 목소리가 너무 크고 가볍게 말을 해서 환자에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잘 모르는 초보여서 환자들에게 친절로서 응대하곤 했었다.이제는 환자들과의 소통이기 때문에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전문적인 부분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간호학생으로서 배우는 의사소통기술은 환자의 안전 문제와 간호사와 환자 간의 관계를 결정 짓는 필수요소로 매우 중요하다. 또한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 선배와 동료 간호사와의 사이에서 부적절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 있고, 업무 환경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가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야한다.그래서 내가 개선해야 할 점들은 방어적 의사소통은 최대한 자제하며 의사와 동료간호사에게 업무를 인계하고 보고할 때는 목소리와 억양을 신경써야하고, 존중과 신뢰의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대상자에게는 적극적인 대화를 유도하게 하고, 무언가를 요청을 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말투를 써야하는 점이다. 그리고 방어적인 태도를 가진 대상자의 침묵의 의미를 지나치지 말고 몸짓이나 시선, 표정 등을 잘 관찰해야 한다. 정보제공을 할 때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습관과 풍부한 제스처를 통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의/약학| 2023.02.21| 1페이지| 1,0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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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 관련 감상문 가능 (다문화 사회의 이해)
    다문화 사회의 이해-다문화 가정-과목명교수님OOO 교수님학번이름홍길동제출일자최근 국제결혼을 하는 다문화 가정들의 이혼 문제가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EBS 다문화고부열전’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을 보여주며 고부관계 문제가 심각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었다. 그리고 작년에는 기사가 크게 났었던 베트남 국제결혼 이주 여성을 폭행한 영상이 떠돌면서 크게 논란이 된 적도 있었다.이처럼 여러 가지 원인들 중 부부갈등 문제와 고부갈등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국제결혼의 증가와 함께 이혼도 매우 빠르게 증가한다는 문제점들을 함께 갖고 있다. 그래서 많은 다문화 가정은 상대방 문화 이해 부족과 소통의 부재로 내국인 가정보다 많은 갈등을 겪는다. 이와 같은 갈등은 주로 새로운 환경에 정착한 결혼이민자 당사자가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배우자와의 의견 충돌과 이로 인한 갈등은 한국인 남편에게도 큰 과제이다.나는 주변에 국제결혼을 한 지인이 있기 때문에 영상이 더 이해가 잘 되었다. 내 지인은 다문화 가정인 베트남 아내의 남편으로서, 9살 아이가 있는 가장이었는데 끝내 최근에 이혼을 했다. 이유는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일이 적어졌고, 음식 문화가 달라서 아내는 베트남의 설익힌 듯한 밥을 좋아했다. 그런데 한국인 남편은 아무래도 한국의 찹쌀 같은 밥을 더 선호했다.결국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달라서 식사 시간 때 갈등으로 이어지곤 했다. 또한 22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컸기 때문에 세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문화 차이로 인한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문제점도 있었다.지인에게 국제결혼을 택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질문했는데 그는 젊고 자신에게 헌신해 줄 수 있는 여성을 찾다보니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하지만 국제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는 ‘이상’과 ‘기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혼 생활은 ‘현실’이고 ‘혼란’이 교차하며 '좋은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찾지 못하는 막막함에서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그리고 남편으로서 한국어가 서툰 아내의 한국 사회 적응 지원과, 처갓집에 경제적 지원까지 하는 등 가장의 역할에 부담을 가져왔던 것 같다.지인의 자녀는 베트남으로 가지 않고 한국에 남기 때문에 다행히 불법체류자가 되는 위험은 없었다. 하지만 영상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자녀들은 불법체류자가 되며 국적을 상실하는 위험을 무릅쓴 채 한국을 떠나기 때문에 안타까웠다.
    독후감/창작| 2023.02.19| 2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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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관련 자료 감상문 가능 (다문화 사회의 이해)
    다문화 사회의 이해-탈북민-과목명교수님OOO 교수님학번이름홍길동제출일자유튜브에서 우연히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다. 약칭은 ‘이만갑’으로, 탈북민들이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려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잘 몰랐던 폐쇄된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알려주기 때문에 마냥 낯설고 잘 몰랐던 북한에 대한 참상을 잘 보여준다.탈북민들은 과거 고난의 시기일 때 주로 배고픔을 참지 못해 남한으로 왔다고 한다. 옆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필사적으로 탈출한 사람들이다. 지금은 경제적 이유 말고도 가족과의 재결합, 가족 단위 입국, 자녀 교육, 남한 사회 동경 등 여러 동기가 작용했다. 과거엔 대부분 남자였지만 지금은 여성이 80%정도 된다고 한다. 이는 여성에 대한 북한 정권의 통제가 남성보다 더 느슨하다는 이유도 있으며, 아무래도 젊은 나이대의 사람들이 탈북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20~30대의 여성이 거의 대다수가 된다고 한다. 60대 이상도 4~5%정도 되는데, 이분들은 고령이어서 건강도 안 좋고 적응력이 떨어져 제일 적게 차지하고 있다.‘이만갑’에서 나온 내용 중 탈북민들은 탈북하는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육체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그들은 북한에서 곧바로 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 과정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고초와 트라우마를 겪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몽골 국경 지역의 공안에게 쫒기다가 총에 맞은 오빠의 죽음을 눈앞에서 볼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래서 심리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하며, 탈북민들을 위한 심리상담사들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그 다음은 취업난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가장 크다고 하는데, 생소한 생활환경도 초기에 적응하는데 매우 힘들다고 한다. 또한 직업 유형도 단순 노무이거나 서비스직이 대부분이라 전문성 축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정부 지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 개선되어 왔다고 한다. 주거비 지원, 직업훈련 지원, 취업장려금 지원, 의료 지원, 금융 지원 등이 나름대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북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이 남아 있어 이들이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그러므로 더 중요한 것은 제도적 지원보다 지역에서 어떻게 주민들과 잘 어우러져 사느냐다. 그들의 상처의 치유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인 측면의 지지가 함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이나 이웃에서부터 탈북민에 대한 인식이 우리 주변에서 개선되어야 한다.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사회에서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주자에 대한 차별과 선입견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입장에 있는 그들에게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3.02.13| 2페이지| 1,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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