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아웃워터1. 선정 동기지구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역사, 지식부터 최근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파괴, 오염과 그들의 원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의 편의와 편리함을 위해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문제점들이 항상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의 태도를 만화를 통해 지적해줄 수 있는 책이다.2. 줄거리한 때 이스터섬은 나무가 울창했던 섬이다. 폴리네시아인이 400년 경 이 섬에 정착하여 석상을 만들고, 집을 짓기 위해 나무를 베기 시작했다. 이렇게 자연을 훼손하다 1400년 무렵에는 나무가 거의 사라졌고, 자원 쟁탈전, 부족의 위력을 과시하는 전통 등으로 인해 나무는 모조리 베어졌고 인구는 급격히 줄게 되었다. 이로 인해 현재 이스터섬에는 나무를 단 한그루도 볼 수 없게 되었다.생물들이 번식을 하는 방법에는 r-선택과 k-선택이 있다. 해양 생물은 일반적으로 새끼를 많이 낳는 r-선택을하며, 포유류 등은 일반적으로 새끼를 적게 낳는 k-선택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진화의 사다리에서 낮은 단계에 있는 동물들이 r-선택을 하게 된다.기원전 2천년 무렵 지금 우리가 심고 먹는 농작물과 가축들이 모두 길들여졌고, 그 전에는 사냥과 채집이 주식을 해결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었으나, 점차 농사와 가축을 길러 주식을 해결하게 되었다.농업이 시작된 후 일은 많이 하고 칼로리 섭취는 줄어 인간의 키는 평균 10cm 줄었고, 전염병, 기근, 전쟁 3가지 덕분에 인구 크기와 식량 생산이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는 급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인류는 지구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되었고, 인간의 에너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무분별한 벌채, 기업화된 사냥 등으로 인해 다른 동식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지구에는 에너지와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인간은 이러한 자원들을 무분별하게 채취하고 사용하였는데, 이를 먹이그물과 연관지어 설명하며,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설명하고 쓰레기, 유독물질, 발암물질, 산성비, 오존층 파괴 등의 문제를 설명한다.결국 장기적인 해결책은 무성장 경제를 만들어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며 수준도 어느 정도 높은 생활을 누리는 삶을 만들어야 한다.3. 느낀점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들은 생태계의 평형이 잘 이루어져 있지만, 이스터섬 등 사람의 손이 닿게 되면 생태계 평형이 무너지며 장소가 황폐화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측면에서는 무분별한 벌목, 사냥, 자원의 사용, 화석연료의 사용 등으로 인해 쓰레기, 산성비,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 비에른 로마르 바스네스1. 선정 동기테러, 난민, 로봇화 등 국가간, 종교간, 지역간 등의 갈등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전지구적 문제인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영구동토 밑에 숨어있는 탄저균 등의 치명적인 세균들이 대기 중으로 흘러 나오는 문제이다. 전 세계는 힘을 합쳐 다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므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2. 줄거리물개를 잡던 유일한 지역이고 얼음을 수천년 간 사냥터로 사용해 온 그린란드에서 온 사람들조차 얼음이 사라지면 큰 규모의 미네랄 광산이 생긴다고 괜찮다고 얘기한다. 이렇듯 사람들은 지구가 뜨거워지고 눈이 적게오고 얼음이 녹는 것에 대해 관대하게 생각하고 있다.금성은 온실효과가 많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행성이다. 금성은 엄청난 대기양으로 인해 온실효과가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구도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해 온실효과가 계속해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지구의 빙하는 대부분 아주 오래전에 형성된 빙하들이고, 이 빙하들에는 빙하들이 형성될 때의 대기가 포함되어 있다. 이 대기에는 당시의 세균과 박테리아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빙하들이 녹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빙하가 녹아내림으로 인해 식수로 사용할 수자원이 줄어들고,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녹아내림으로 인해서 당시의 박테리아와 탄저균 등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흘러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지구의 곡물들이 자취를 감출 것을 대비하여 북극해의 한 얼음 산에는 ‘스발바르 국제종자보관소’가 설치되어 있다. 이 보관소는 핵폭발, 소행성 충돌조차 막아내는 보관소이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눈이 녹아 창고로 물이 흘러들어가고 있을 정도로 지구온난화는 심각한 문제이다.3. 느낀점지구는 항상 정치적, 종교적 등의 문제로 전 세계에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보다 전지구적으로 가장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우리들은 이 위험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 식수가 부족해지는 것은 물론, 영구동토층이 녹아 위험한 바이러스와 세균이 흘러나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전염병이 퍼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전 세계는 힘을 합쳐 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 바바라 골드스미스1. 선정 동기마리 퀴리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명이며, 그녀는 최초의 방사성 원소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는 공로를 세웠다. 하지만 방사능으로 인한 골수암, 백혈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마리 퀴리는 실제의 마리 퀴리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녀는 실제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엄청난 연구, 가족 부양을 함과 동시에 사회의 편견과 자신의 열정 사이에서 갈등을 느끼면서도 균형을 잡으려고 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알 수 있는 책이다.2. 줄거리퀴리부인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소르본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8년동안 일을 해 돈을 모아 해당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여성이었다. 이듬해 수학분야에서 두 번째 학위를 받고, 동일 대학에서 교수로 임명된 최초의 여성이다. 노벨상은 두 번이나 받은 최초의 여성이다.첫 노벨상은 물리학에서 방사능을 발견한 공로로 남편 피에르, 앙리 베크렐과 함께 수상했고, 두 번째 노벨상은 폴로늄과 라듐 원소를 분리해 낸 공로로 화학 분야에서 수상하였다. 224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의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이다.이러한 경력속에서도 홀어머니로 오랜 시간 동안 두 딸을 키워냈고, 그들이 교육을 받고, 강인하며 독립적인 여성으로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았다.1911년 유부남 동료였던 물리학자 폴 랑주뱅과의 애정행각이 공개되어 부도덕한 외국여성으로 여론 재판을 받기도 했었으며, 언론은 그녀를 가정 파탄의 주범, 폴란드의 요부, 유대인, 타락한 여성이라고 맹비난을 쏟아붓기도 하였다.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이동 X선 촬영장비를 조직하면서 그녀는 명성을 회복하기도 하였다.3. 느낀점퀴리부인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을 통해 모든 것을 이룬 여성이다. 이루어낸 업적 대부분이 여성 최초로 얻은 업적들이며, 유부남과 애정행각을 했으나 여성인 퀴리부인만 여론재판을 받는 등 엄청난 편견과 차별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자리와 의지를 지키며 헤쳐나가며 과학계의 엄청난 발전에 기여하였다.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1. 선정동기양자역학을 창시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자서전이다. 하이젠베르크의 일대기와 이력을 기록한 것을 뛰어넘어 원자물리학의 황금시대에 대한 일급 기록이기도 한 책이다. 이 책은 당시 양자역학의 발전에 기여한 수 많은 과학자들에 대한 일화 뿐 아니라 인간적, 철학적, 정치적인 다양한 문제들도 다루는 책으로 원자물리학 시대의 여러 상황을 파악하기에 가장 적절한 책이다.2. 줄거리하이젠베르크는 불확정성 원리, 상보성 원리 등은 관찰하는 주체와 무관한 물질적 객체라는 개념은 관념적 추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따라서 과학은 종교, 역사, 철학, 문학 등 인간 정신의 총체적 활동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이것들과 밀접한 유기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과학적 진술만을 신봉하며 과학적으로 무의미한 형이상학적 진술을 부정하는 논리 실증 주의의 태도를 비판하며, 과학지상주의와 정 반대의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그는 2차대전 중 독일의 원자폭탄의 연구를 이끌게 되었지만, 미국이 먼저 개발하게 되며 독일은 패망하게 되었다. 이후 연합군에 의해 체포되어 영국 케임브리지의 팜홀로 이동하여 조사를 받기도 하였다. 그는 이처럼 학문 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인 활동도 하였으며, 원자 폭탄 개발에 대한 생각, 종교와 철학, 역사, 정치에 대한 일화와 생각을 다루었다.3. 느낀점과학적 이론을 옳고 틀림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 더 가능성이 있고 보편적인지를 따져야 하고, 부분과 전체는 항상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어떤 일을 따질 때 부분만 보거나 전체만 보는 것이 아닌, 부분과 전체를 동시에 어떤 유기적 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고려하면서 바라봐야 한다.
- 카렌 암스트롱1. 선정 동기영국의 종교학자이자 사상가인 카렌 암스트롱의 자서전이다. 7년간 수녀 생활을 하며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지어낸 책이고,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의 기원을 탐구하는 비교종교학적 연구를 통해서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갈등을 겪어온 세 종교간에 다리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책인만큼 어떻게 적대적 관계인 종교들 사이에 다리를 놓았는지 호기심을 품게 되는 책이다.2. 줄거리카렌 암스트롱은 17살의 나이에 자유로운 삶을 찾아 출가하여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녀는 7년간 수녀생활을 해왔지만, 수녀원에서의 삶은 엄격한 규율 아래에서 생활하며 행동마다 핀잔을 듣고 야단을 맞던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었다. 또한 신을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는 마음도 갖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다가 출가 7년만에 환속하게 되었다.세상에 다시 나온 카렌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할 정도로 뛰어난 머리를 가졌지만, 세상 속에서 또 다른 거대한 벽에 부딪히고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하며 종교를 부정하고 신을 버리게 되었다. 또한 수시로 엄습하는 불안, 환청, 환각 등과 함께 졸도, 간질 발작등의 증상을 앓게 되었다. 불안정한 삶을 계속 살던 그녀는 스스로에게 자책감을 갖고, 본인을 삶의 평화로부터 추방당한 사람처럼 생각하게 된다.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겪은 이러한 문제들이 정신적 문제가 아닌 신체적 문제임을 깨닫고 삶의 생동감을 되찾게 되었다. 하지만 망가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치유하는데에 시간을 쏟았지만 본인은 완전히 치유하지는 못했다고 얘기를 한다. 자신의 깊은 마음속 어떤 부분이 완전히 폐쇄되어 버린 것 같다고 얘기를 한다.어느날 한 방송국과 종교 다큐멘터리의 사회자로 참여하여 예루살렘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예루살렘이 가진 장소적 특징에 눈을 뜨게 되며 유대인, 팔레스타인인, 무슬림들과 어울려 그들의 종교를 이해하게 되었고, 기독교가 저지른 타종교인의 살육의 역사를 알게 된 후 자기 자신이 종교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종교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그녀는 신이라는 존재를 여전히 믿지는 않았지만, 종교가 가진 이상은 같다는 것을 알게된 후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고치는데 헌신하기로 마음을 다잡게 된다.이렇게 종교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하며 글을 쓰게된 후 그녀는 수녀였을 때보다 더 큰 영혼의 충만감을 느끼게 되었고, 신앙은 실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세 종교 모두 같은 목적을 갖고 있음을 알게된 후 적대적 관계였던 종교들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게 되었다.결론3. 느낀점는 수녀였던 카렌의 자서전으로, 신앙은 믿음이 아닌 실천임을 깨닫고, 적대적 관계였던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 모두 기원은 결국 같은 것임을 알고 세 종교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