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총론중국의 환경오염 그리고 그 피해중화인민공화국은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그 인적자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으로 2000년대에 들어서서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며, 군사부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병력 수와 미국다음으로 큰 국방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강력에 모습안에 골치를 앓고 있는 것이 바로 환경오염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무지는 보통 구 공산권 국가들과 개발도상국 또는 급진적으로 경제력이 부상되는 나라에서 흔히 겪는 현상이다. 중국은 세가지 조건에 모두 부합하면서도, 정부와 인민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환경오염을 더 심화 시켰다. 비단, 이 문제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닌 지형적으로 근접한 14개 국가들과,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6개 국가들의 문제이기도 하며, 전세계의 문제이기도 하다. 비로서 2010년도에 들어서서야 정부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에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은 “바라볼 수 있는 산이 있고, 볼 수 있는 물이 있어야 조국 땅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이 앓고 있는 환경오염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기오염을 포함하여, 수자원 오염, 물 부족 현상은, 중국대륙의 먼 미래에 천천히 죽음을 가져오고 있다. 따라서 각 문제에 관하여 중국 정부와 전 세계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야만 한다. 비록 중국정부가 파리협정 발효에 맞춰 2020년까지 탄소배출을 줄이겠다고 하였지만, 아직까지 사태의 심각성은 진행중에 있다.중국이 겪는 가장 큰 환경오염은 바로 대기오염이다. 대기 환경을 살펴본 결과, 오염정도가 심각한 도시가 많으며, 54개 도시는 산성비 발생빈도가 75%로 매우 높다고 한다. 그 근원은 바로 대기오염이다. 2007년 중국은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세계 최대 배출국이 되었으며, 2012년부터 중국을 포함 대한민국에서도 스모그가 자주 지기 시작했으며, 그 원인은 공장과 차에서 뿜어내는 엄청난 양의 매연 때문이다. 공장 밀집 지역과,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의 밀집된 인구가 뿜어내는 매연은 2014년도에 중국 전역의 15%를 덮어버렸고, 2015년 2월에는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사망한 사망자가,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보다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스모그뿐만 아니라, 중국의 계속되는 삼림훼손과, 광산 개발, 공장 건설 등으로 중국 국토가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중이며, 이의 영향으로 본래의 사막 지역 외의 중국 내륙에도 황사가 발생하고 있으며, 각종 중금속과 모래가 편서풍을 타고 오게 되면서, 이웃나라인 대한민국과 일본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가 대두되자, 전직 CCTV 아나운서였던 차이징은 자비를 들여 환경오염 다큐멘터리 를 유튜브에 공개를 하게 되고, 48시간만에 2억만명이 시청하게 되면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과 경각심을 심어 주게 된다. 그녀 역시 대기오염으로 인해, 임신한 태아가 질병을 가진 채 세상에 나왔고, 바로 수술대에 오른 모습을 보고 다큐멘터리를 기획했다고 한다. 그녀의 사례처럼, 대기오염이 지속되게 되면, 호흡기 질환, 결막염, 안구 건조증은 물론, 비행기가 이륙할 때 기상에까지 영향을 끼치게 된다.두번째로 가장 심각한 오염은 바로 ‘수자원 오염이다’. 중국은 대륙 답게 네 개의 바다를 끼고 있으며, 유명한 4대강을 포함하여 많은 강을 끼고 있다. 하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흐르는 하천들을 보며 전문가들은 더 이상 하천이라고 부르지 못할 정도라고 하였으며, 황하의 경우 본류의 절반이상이 5급수에 해당되고 이는 물고기나 다른 생명들이 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또한 지나친 공장 설립과 대규모 농장들이 들어서 있는 구역이 경우, 환경보호에 무지한 사람들이 공장폐수와 농업 폐수 등을 그대로 하천과 바다에 흘려보냄으로써 엄청난 수질오염을 불러왔고, 수자원 또한 크게 줄었다. 한가지 예로, 중국 동북 요동 반도와 산동 반도 사이에 있는 보하이 해 (발해)의 경우 1980년대 까지만 해도 풍부한 수자원으로 유명하였으나, 약한 환경 규제와, 규제가 생겨났더라도, 이에 무지한 사람들로 인해 죽음의 바다로 변모하였고, 높은 중금속 함량 때문에 어획량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이다. 또한 앞서 언급되었듯이, 오염폐수들을 머금은 황하가 중심도시를 지나고 끝으로 보하이 해로 유입이 되면서 환경오염이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국 어민들은, 지속적으로 어획량이 줄자, 수자원 확보를 위해 촘촘한 어망과, 저인망을 사용하게 되고, 성체가 아닌 물고기들마저 다 잡아버리게 되어 개체수가 없어지게 되자, 대한민국 영해와 한강 하구까지 넘어와 무자비한 불법조업을 벌여, 대한민국 어민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까지 어선이 출몰하면서, 인접국가들에게 피해를 안기고 있다.마지막으로. 대지오염 과 막대한 쓰레기양의 문제이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달리 큰 땅을 가지고 있어, 쓰레기 매립지가 충분하고, 이에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확립이 잘 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와, 플라스틱, 캔을 모두 한 쓰레기통에 모두 넣고 이를 미화원들이 치우는 방식을 2012년도까지 고수하고 있었으나, 심각한 대지오염으로 인해 중국정부는 쓰레기통에 분리수거 쓰레기와 기타 쓰레기를 분류하여 표기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낮은 환경문제의 이해도로 인해 시정이 잘 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쓰레기를 매립할 땅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중국에 돈을 주고 쓰레기를 파는 실정이니, 아직 중국의 인민들은 쓰레기로 인해 겪는 심각성에 매우 무딘 편이다. 시안의 경우 매일 6500톤의 쓰레기가 배출이 되지만, 엄청난 양이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잘 되지 않고 있고, 많은 양의 쓰레기가 그대로 매립지에 쌓이게 된다. 당장 중국 밑 대만만 하여도 “모든 자원의 회수, 쓰레기 매장을 0%”를 목표를 하고 있고, 엄격한 쓰레기 분리수거 대책을 실시하고, 쓰레기 봉투 남용에 대한 가중처벌을 가하는 등, 법적인 제재를 확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고, 독일은 아주 좋은 사례로, 국가경제가 급속적으로 발전하자, 자원이 부족해지고 환경이 악화됨을 느끼면서, ‘폐품관리법’을 펴게 되고, 쓰레기 생산량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적고, 폐품을 재활용하는 비율도 가장 높다고 한다. 이처럼 중국 또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와 인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2013년 9월 중국 정부는 해안가의 재정이 괜찮은 성에 2017년까지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중국은2020년까지 계획을 세웠는데, 첫째로는 연료 사용량이 많지 않은 방향으로 경제 구조를 이동시키고, 둘째로는 석탄 사용량을 줄이고 천연가스와 같은 좀 더 깨끗한 화석연료와 재생 가능 연료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연료 조합 변경을 계획 중이며, 셋째로는 연료 효율의 증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기오염에 대비한 계획 외에 또다른 문제인 수질, 대지 오염을 해결하려는 방안은 아직 미흡한 수준이다. 중국의 환경오염은 중국 국토와 강, 바다, 삼림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자국민의 건강과 인접국가들과 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환경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필자 역시 많은 자료를 접하면서, 중국의 무지한 환경에 대한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오히려 깨끗해야 할 산골이 오히려 쓰레기로 하천과 산이 오염된 모습을 사진으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만약 중국이 공산당의 적극적인 선전과 정부의 지속적인 교육이 있다면, 언젠가는 중국 인민들을 환경을 대하는 모습이 바른길로 갈 수 있을 수 있을 것이다.참고문헌127가지 질문으로 알아보는 중국경제 (시그마 북스) – 아서 크뢰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