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교육학] 민중의 교육자, 페스탈로치
    민중의 교육자, 페스탈로치Ⅰ. 들어가는 말교육은 언제나 있어왔다. 과거 원시시대에도 생존을 위한 나름대로의 교육을 했고 이것이 점점 발달하고 다양화되면서 현대에는 다양한 교육이 존재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교육이기에 교육사에는 위대한 교육사상가들이 많다. 스키너, 몬테소리 등 정말 교육에만 전념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플라톤, 괴테, 헤겔 등 우리가 이름을 들으면 아는 많은 학자들도 나름의 교육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사람들 중 페스탈로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몬테소리가 유치원으로 유명한 것처럼 페스탈로치도 굉장히 낯익은 이름이나 이름만 익숙할 뿐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페스탈로치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Ⅱ. 페스탈로치1. 일생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간략하게 페스탈로치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는 1746년 1월 12일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그가 5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사망하여 어머니와 가정부에 의해 양육되었다. 아마 가정에서의 교육, 특히 모성을 통한 교육을 강조한 것은 이러한 가정환경이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또한 페스탈로치가 빈민 구제를 위한 교육을 주장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많이 도운 목사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무튼 페스탈로치는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목사가 되고자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나 루소의 에밀 과 사회계약론 에 강하게 매료되었다. 당시 루소의 책들은 보수적인 당국에 의해 사악한 것으로 금서로 여겨졌고 이로 인해 페스탈로치는 체포되기도 했다.풀려난 뒤 페스탈로치는 정치, 학문에 회의를 느끼고 노이호프(Neuhof)로 내려가 마을의 가난한 아이나 고아를 모아 농사를 지으면서 학교를 세워 그들을 가르쳤다. 그리고 슈탄츠(Stanz)에서 전쟁 때문에 생긴 고아를 위한 슈탄츠 고아원의 관리자로 있으면서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은 점차 정립되기 데 여기에는 그의 교육사상이 담겨있다. 대표적인 저작으로는 인간은 자연에 따라야 하고 가정이 행복의 근원이라고 주장한 은자의 황혼 , 페스탈로치의 교육철학을 체계화한 소설 린하르트와 겔투르트 , 모든 학습은 감각경험에 기초한다고 주장한 겔트루트는 그의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나 , 그리고 최후의 저서 백조의 노래 등이 있다.2. 교육 사상페스탈로치의 교육은 단순화를 무릅쓰고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교육에서의 평등이다. 때는 프랑스 혁명기. 자유, 평등, 박애의 사상은 페스탈로치가 있던 스위스에도 영향을 미쳤다.페스탈로치는 계급의 불평등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교육을 강조했다.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은 다분히 사회적인 성격을 띤다. 그리고 루소의 자연주의에 영향을 받아 계발주의적인 성격도 띠고 있다. 이것에 초점을 맞추어 페스탈로치의 교육 사상을 알아보고자 한다.1) 삼육론삼육론(3H론)은 페스탈로치의 대표적인 교육 사상이다. 그는 지적능력(Head), 도덕적 능력(Heart), 신체적 능력(Hand)을 고루 계발하고 동시에 서로 조화하여 하나의 힘이 되도록 교육이 작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이전의 단순한 교육, 예를 들면 기술만 가르치던가 아니면 지적능력만 계발하던 교육에 대해 반대하고 앞의 3가지를 골고루 계발해 진정한 인간교육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첫째, 조화로운 발전이다. 페스탈로치는 위의 3가지 힘이 똑같은 비중으로 발달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사람에 따라 각각의 할당량은 다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페스탈로치는 덕육을 기초로 하고 나머지 두 가지가 세워진다고 보았다. 둘째, 세 가지 능력은 모든 어린이에게 내재되어 있고, 셋째, 이는 왕이든 농민이든 누구나 평등하게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정리하자면 페스탈로치는 아동이라면 누구에게나 지육, 덕육, 체육 등 3가지가 동등하게 있고 이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발달해야한다고 주장했다.페스탈로치는 위의 3H를 키우기 위해 읽기, 쓰기, 셈하기와 수(數), 형(形), 어(語상태는 잠시일 뿐 이기심과 충동이 크게 일어난다. 이것을 막기 위해 법 등으로 강제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때가 사회적 상태이다. 하지만 이는 외부의 압박일 뿐 인간의 내면적인 욕구는 반영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인간의 내면적 욕구 즉, 도덕적 진리가 발현된 상태가 도덕적 상태다. 즉, 교육이란 인간을 최후이자 최고의 목적인 도덕적 상태로 이끄는 것이다. 덕육을 가장 기본으로 한 것을 보면 또한 그가 이것을 중시했음을 알 수 있다.2) 사회개혁과 인간개혁사회를 개혁하고 인간을 개조하고자하는 페스탈로치의 생각은 따로 떨어져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가 서로 상호작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페스탈로치는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인간성이 회복되는 인간의 개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 둘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바야흐로 페스탈로치의 시대는 변화하는 시대였다. 정치적으로는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온 유럽을 휩쓸었고 문학, 철학적으로는 괴테와 칸트의 신인문주의가 크게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에 성장한 페스탈로치는 개혁사상을 받아들였고 그의 교육사상도 이러한 바탕에서 나왔다.페스탈로치의 생애에서도 보았듯이 그는 빈민의 구제를 중요히 여겼다. 이에 따라 교육의 출발점은 교육을 통한 민중의 구원에 있었다. 저서 겔트루트의 자녀 교육법 을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즉, 나의 주위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이 비참한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 그것을 근원에서 종식시키는 것이 나의 소원이었다.’이렇듯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육이 사회의 부조리 등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했다. 그래서 페스탈로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교육학적 시각에서 접근했다. 즉, 정치, 경제 등의 문제를 교육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여 배우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의 상황에 대해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민중에게 사회적 역사의식을 심어주어 각 계층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역사적 측면에서 극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종교가 가진 냉혹하게 처벌하여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더 이상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겠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들이 인간성을 본질적으로 회복할 때 비로소 그것이 근절될 수 있다고 보았고 인간성 회복은 바로 교육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는 루소의 주장에 영향을 받은 것이나 자연적인 상태에서 인간의 선한 본성의 자발적 발현이 가능하다던 그의 주장과는 맥락을 달리하는 것이다.3) 가정의 중요성가정교육의 중요성은 페스탈로치가 고아원에서의 아이들을 봤을 때부터 생각하였던 것이었다. 그는 가정을 학교, 사회와 마찬가지로 교육의 장으로 만든 최초의 교육학자라고 할 수 있다. 가정은 가장 자연스러운 곳으로 이미 어머니가 자식을 품은 때부터 교육이 시작된다고 페스탈로치는 주장했다. 특히 삼육론 중 가장 중요히 여겼던 도덕교육이 가정에서 기반을 닦는다고 해서 만약 가정이 타락하면 인간이 타락하고 더 나아가 인류가 타락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타락의 시발점이 되는 것은 모성의 타락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당시의 물질만능주의, 황금주의로 인한 인류의 타락을 막기 위해서는 그 본질이되는 가정의 재건을 중요히 여겼다.그렇다고 페스탈로치가 모성을 통한 교육만 중시하였던 것은 아니다. 정을 통한 교육이 어머니의 담당이라면 이성, 의를 대표하는 것은 아버지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아동이 도덕적으로 성장하려면 페스탈로치가 언제나 주장하는 것처럼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의가 조화를 이루어 자녀에게 영향을 끼쳐야 한다는 것이다.페스탈로치는 머리로만 이루어지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내면적인 진리가 함께 수반이 될 때 진정한 의미의 지식활동이 이루어지고 나아가 가정에서 받은 사랑 등은 사회나 학교 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페스탈로치는 가정에서의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4) 교육방법페스탈로치는 앞서의 교육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 직관적인 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의 교육을 활자의 노예처럼 책에 얽매였다고 생각하고교육은 아동 내부의 자연적 힘을 자발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주입교육이 아닌 계발교육을 주장했다. 이는 일방적으로 가르칠 것이 아니라 내면적 힘이 발현될 수 있도록 아동의 성장에 맞춰 교육을 하여 그것을 끌어내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학의 기초인 수(數), 사물의 형태를 초보적으로 인식하는 (形), 언어의 초보인 어(語) 등 세 개의 기초교과를 중시했다.정리하자면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이루어져야하며 아동의 자연적인 성숙에 따라 점진적으로 행해야한다. 또한 각 분야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인격도야를 이루고 더불어 사회를 개혁할 수 있어야 하며 이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가정의 교육은 극히 중요하다.3. 페스탈로치 교육사상의 의의와 한계페스탈로치의 이념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민중교육이다. 페스탈로치는 이전에 민중을 경시하던 풍조에서 벗어나 그들을 사회의 주인공으로 인식하였다. 이것은 후에 나타나는 국민국가, 민족국가의 중요한 교육이념이 되었다. 왜냐하면 근대의 국가란 민족, 즉 민중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평등교육, 교육에서의 기회균등, 의무교육 등은 페스탈로치의 사상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페스탈로치는 인간적인 냄새가 없던 교육을 인간적으로 만들었던 것이다.학교교육 이외에 가정이나 사회의 교육 등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살아있는 교육을 주장한 것도 의미가 있다. 특히 교과서 중심적이고 학생의 실생활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며 자발성, 창의성을 무시하는 현대의 교육에 시사하는 점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도덕적 측면을 주장한 것은 중요과목이라고 하여 국어, 수학, 영어 등만 중시하고 인간적인 교육이 가능한 윤리 등을 무시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세태에 일침을 가한다고 할 수 있다.페스탈로치에게 주목할 또 다른 점은 직접 그의 교육사상을 실천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사상을 반영하는 학교를 세워 운영하였고 그에 따른 실험도 해보았다. 비록 많은 것이 실패를 하긴 했지만 다른 교육자들처럼 주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였다는 것이이다.
    교육학| 2020.11.17| 8페이지| 1,000원| 조회(225)
    미리보기
  • [역사] 미시사란 무엇인가
    Ⅰ. 들어가는 말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미시사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미시사라고 하면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작은 어떤 것을 연구하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과연 그럴지 미시사의 의미를 글자 그대로 따져보자. 미시사는 한자로 微視史라고 쓴다. 이것을 그대로 풀면 ‘작게 보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영어로는 Microhistory이다. Micro-라는 접두어는 ‘지극히 작은’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대로 풀이하자면 작은 역사라 할 수 있다. 이상에서 비추어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루뭉실하게 생각하는 미시사의 의미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미시사는 현재 역사계에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의 미시적인 측면을 연구하고 그 성과 역시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미시사가 막연할 것이다. 미시사 분야는 꽤 흥미로운 분야라서 책을 많이 접해봤을지라도 그 책을 본 사람 중 미시사가 정확하게 어떤 개념이고 미시사 연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바로 이런 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더불어 미시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본문 내용에서는 우선 미시사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미시사의 대표자라 할 수 있는 카를로 긴즈부르그(Carlo Ginzburg)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중세 시대에 미시사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다.Ⅱ. 미시사미시사(微視史, Microhistory)란 무엇인가. 이를 위해 미시사의 반대선상에 있는 거시사(巨視史, Macrohistory)를 살펴보도록 하겠다.거시사에 대해 쉽게 말하자면 지금까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역사의 거대한 구조에 맞춰 사회과학적 분석과 계량을 중시한 입장이다. 대표세 력은 맑스주의 역사학, 독일의 사회구조사, 프랑스의 아날학파 등이다. 이에 비해 미시사는 그러한 추상적인 것에서 탈피해 구체적 개인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자는 입장이다. 조선 시대 측면보다는 문화적 측면을 더욱 강조하였다. 정리하자면 미시사란 실제 존재했던 사람들의 삶을 면밀히 추적해 그것이 지닌 시대적 의미를 그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현재 서방에서 미시사 연구가 크게 3가지의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 이탈리아 미시사(ㅡicrostoria) 학파로서 카를로 긴즈부르그, 레비가 중심인물이다. 둘째는 영미권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사(Cultural History) 그룹인데 데이비스, 헌트 등이 대표적이다. 셋째는 독일의 일상생활사(Altagsgeschichte)로, 대표자로는 메딕, 뤼트케 등이 있다. 여러 학자들이 있지만 미시사에서 가장 주목할 인물은 바로 카를로 긴즈부르그이다.Ⅲ. 카를로 긴즈부르그카를로 긴즈부르그는 이탈리아 생으로 어머니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소설가인 나탈리아 긴즈부르그라고 한다. 그의 연구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부터 현대 유럽사에 이르고 미시사 방법론의 선구자로 뽑힌다. 긴즈부르그는 볼로냐 세미나를 시작으로 미시사 연구자들 간에 대화의 장을 마련하였고, UCLA에서의 강의를 통해 영어권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였다. 또한 거시사, 특히 아날학파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이제 그의 저서를 하나씩 살펴보면서 그의 연구 업적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긴즈부르그는 한 번도 역사에서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농민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그의 대표 저작인 베난단티 , 치즈와 구더기 , 밤의 이야기 는 민중 문화 삼부작으로 불린다.1. 마녀와 베난단티의 밤의 전투베난단티 는 근대 초 이탈리아 프리울리 지방에서 마법의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의 이단심문을 토대로 쓴 것이다. 베난단티는 베네(Bene)와 안단티(Andanti)의 합성어로, 선한 일을 하며 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그들은 크게 두 가지 일을 하는데 우선 마녀와 싸우는 밤의 전투가 있다. 일 년 중 하루 밤 실신상태(엑스터시)로 들어가는데 이때 영이 그들의 몸에서 빠져나와 동물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마녀들과 일종의 제의적 전투를 치른다. 이때 베난단티이로써 신과 천사의 부름을 받아 마녀와 싸웠던 베난단티가 악마 연회에 참가한 사악한 인물로 전락하였다.긴즈부르그는 바로 이 책을 통해 베난단티가 한 일은 기독교 이전부터 있었던 다산 신앙, 혹은 풍농제의 흔적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베난단티 신앙이 중앙 유럽의 광대한 지역에서 존재했던 고대 풍농제의 마지막 유제일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는 이 책을 통해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고 알지 못했던 베난단티를 보여 주었고 그들과 관련된 기록을 세세히 검토하여 민중들의 민간신앙과 연결하였다.2. 치즈와 구더기긴즈부르그의 가장 대표적인 저작으로 치즈와 구더기 를 꼽는데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그의 연구를 가장 잘 담아내었고 책 자체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메노키오다. 그는 이탈리아 동북부 프리울리 지방의 마을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던 사람이었다. 평화롭던 어느 1582년, 그는 이단 혐의로 피소되었고, 그 후 투옥과 방면을 여러 번 반복하다 1599년 말 화형에 처해졌다.메노키오의 우주관이 잘 나타는 말이 다음의 것이다. 이것은 그가 피소된 뒤 첫 번째 심문에서 한 말이다.“제가 생각하고 믿는 바에 따르면 흙ㆍ공기ㆍ물 그리고 불, 이 모든 것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함께 하나의 큰 덩어리를 형성하는데 이는 마치 우유에서 치즈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구더기가 생겨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구더기들은 천사들입니다. 한 지고지선한 존재는 아들이 하느님과 천사이기를 원하였고 그 수많은 천사들 중에는 같은 시간대에 그 큰 덩어리에서 만들어진 신도 있었지요.”구더기라는 표현은 성직자들에게 있어서 충격적이었을지 모른다. 그 외에도 그는 신성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데에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사회개혁에 대한 열망을 보이는 등 성직자들에게는 이단으로 보였다. 그렇다면 과연 그는 이러한 생각을 어떻게 한 것일까. 혹시 마르틴 루터 등 사회개혁을 준비하던 지식인들을 그대로 답습한 것일까. 구더기라는 표현은 단테의 신곡 에모른다. 하지만 긴즈부르그는 재판기록부터 시작하여 당시와 관련된 사료라면 모두 이용하여 치밀하게 그의 행적이나 사상을 분석해 하나의 책으로 만들었다. 만약 긴즈부르그가 메노키오에 대해 그냥 넘어갔다면 우리는 16세기 민중문화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알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이런 점에서 미시사란 역사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분야임을 확인할 수 있다.3. 밤의 이야기밤의 이야기 는 마녀 연회의 뿌리를 유럽 민중 문화와 고대 아시아 샤머니즘 간의 실제적 연관성을 입증하려 한 것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사바트의 이미지가 언제 어디서 출현했는가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 긴즈부르그는 여기에서 사바트의 기원을 나환자, 유태인, 이슬람교도를 희생양으로 한 유럽인들의 음모설에서 찾는다. 그리고 2부는 뒤에 사바트로 이어지는 민속 신앙을 담고 있는 신화와 제의의 심층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는 마녀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실신상태, 변신 등이 고대 민중 문화적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과 유사성을 보이는 역사적 사례를 수집, 분류하였다. 3부에서는 이러한 신화와 제의들이 어떻게 변형되고 확산되었는지 알아보았다.이 한 권의 책을 위해 긴즈부르그는 다양한 사료를 검토하고 분석하였으며 대조하였다. 그로써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였다.4. 긴즈부르그 연구의 평가와 의의앞의 세 저서에 대해 나름의 평가와 의의를 내리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하층민의 삶이나 문화를 담아내었다. 이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고 한편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했던 분야이다. 그러나 앞서 치즈와 구더기 에서처럼 치밀한 분석과 대조를 통해 메노키오라는 인물을 재조명하고 그로부터 민중문화와 엘리트문화와의 관계를 끌어낼 수 있었다.한편으로 긴즈부르그의 이러한 저서들은 앞으로 미시사가 어떻게 연구되어야 될지 모범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각주와 더불어 엄청난 사료가 담겨 있다.한 사람이기 때문에 대표성을 가질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종합하자면 비록 비판의 여지가 있긴 하여도 긴즈부르그는 미시사의 영역을 확대하고 그것의 발전과 연구방법론에 있어 크게 기여한 사람이라 평가내릴 수 있겠다.Ⅳ. 중세 시대의 미시사1. 몽타이유몽타이유 는 그 부제가 말해주듯 중세 말 남프랑스 어느 마을 사람들의 삶을 담았다. 그 마을이 바로 몽타이유다. 이곳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 온 중세의 봉건적 위계질서나 가톨릭적 도덕률에 부합하지 않는다. 카타리파 이단으로 대변되는 몽타이유 농민들의 특별한 삶, 그리고 그들을 박멸하기 위해 진력했던 이단 심판관 자크 푸르니에. 그는 어쩌면 고통스러웠을 몽타이유 농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고자 하였다.1부에서는 거시적으로 바라보았다면 2부에서는 농민의 심성을 심층적으로 묘사 분석하면서 몽타이유의 복합적인 종교문화를 가톨릭이나 카타리즘은 물론 민속적 관습이나 농민적 자유주의가 혼합된 다원주의적 시각에서 논의한다. 결국 농민의 민속적 사고를 검토하고자 하였다는 점에서 긴즈부르그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 역시 중세라는 1,000년의 역사 중 어쩌면 언급하지도 못한 것을 거의 8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담아 냈다.2. 일상생활사서양 중세와 유럽문화에서 배운 홍성표씨의 ?이혼 및 성범죄와 여성의 불평등론?도 중세 시대 미시사 연구의 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글에서는 중세 시대 가톨릭적 가부장제 아래에서 여성이 어떤 존재였고 어떠한 권리 등을 가지고 있었는지 다룬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중세 시대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 같은 존재였다. 또한 매우 불평등한 관계였는데 남성은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순결을 요구하면서 스스로의 성욕을 충족하기 위해 간음, 강간이 가능하였다. 이것은 강간 혹은 간통의 죄를 재판하는 과정, 그리고 이혼의 모습을 통해 여실히 보여 준다.남성을 통해 중세 시대를 바라보는 것이 거시사라면 여성을 통해 중세 시대를 바라보는 것은 미시사일 것이다. 지금까지는 남성 중심에서 중세를 바란다.
    인문/어학| 2020.11.16| 8페이지| 1,500원| 조회(332)
    미리보기
  • [경제학] 수요란 무엇인가
    수요란 무엇인가경제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단어들을 알아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수요이다. 경제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 모델이 되는 시장이 굴러가기 위해서는 공급과 더불어 그에 대한 수요는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수요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백과사전에 의하면 수요(Demand, 需要)란 ‘재화나 용역에 대한 단순한 욕구가 아닌 구매력이 수반된 욕구’를 의미한다. 즉, 소비자가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욕구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수요에 대한 일반적 정의이고,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수요의 의미를 설명하고자 한다.맨큐의 경제학 책에서는 수요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의 내리고 있지 않다. 그래도 정리를 해 보자면 공급과 더불어 시장 경제 체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으로써 각 재화의 생산량과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라 보고 있다. 이 맥락에서 수요량과 수요표, 수요곡선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이것 모두 수요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수요량이란 소비자들이 값을 치르고 구입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재화의 양이고, 수요표는 다른 전제는 동일하다고 보고 각각의 가격과 그 가격에 해당하는 수요량을 표로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수요곡선은 가격과 수요량의 마이너스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에는 가격, 소득, 기호 등이 영향을 미친다. 또한 수요를 크게 시장수요와 개별수요로 나눠서 전자가 후자를 합한 것이라고 정의하며, 시장수요량은 개별 소비자들의 수요량을 결정하는 여러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다른 경제학 책도 맨큐의 책과 다르지 않다. 이준구, 이창용이 쓴 책에서는 앞서 살핀 수요량과 수요곡선 등의 대한 정의와 더불어 수요탄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수요탄력성이란 수요량을 결정하는 요인에 변화가 생겼을 때 수요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또한 수요와 공급 간의 상관관계를 통해 시장의 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스티글리츠는 수요란 가계나 기업이 정해진 가격에 구매하기로 결정한 재화나 서비스의 수량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로 보았다. 이 역시 수요곡선과 수요공급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가격탄력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격탄력성이란 비탄력적일 때는 가격 상승이 수요량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곡선이 가파르고(예를 들면 생필품), 탄력적 일때는 가격상승이 수요량에 영향을 미치고 곡선이 완만하다는 것(예를 들면 사치품)이다.보이즈와 멜빈은 수요에 대해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과 사람들이 기꺼이 구입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의 수량 간의 관계라고 보았고 이 관계는 매우 강력하기에 수요법칙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또한 수요와 수요량에 대해 용어를 혼돈하여 쓰지 말 것을 경계하면서 다시 정의를 내렸다. 즉, 수요란 사람들이 가능한 모든 가격에서 원하며 또한 구입할 수 있는 수량이고 수요량은 사람들이 특정한 가격에서 원하며 또한 구입할 수 있는 수량이다.
    경영/경제| 2020.11.16| 2페이지| 1,000원| 조회(150)
    미리보기
  • [영문] 코코 샤넬의 일대기와 그녀의 혁신성
    Chanel, The designer who liberated women from a corset. Her brand has been loved to every person for nearly one hundred years. This Chanel brand was established by Coco Chanel. Now, I`ll introduce about Coco Chanel.Ⅰ. Chanel`s lifetime Coco Chanel`s real name is Gabriel Chanel. Chanel was born at a hospital in Saumur, France 1883. Her father name is Albert Chanel, who was an itinerant. At that time, Chanel`s parents had not marriage. Namely, she was born as a natural chile. After, She had lived poor.
    인문/어학| 2020.11.16| 3페이지| 2,500원| 조회(241)
    미리보기
  • [사회학] 사회화란 무엇인가
    Ⅰ. 들어가는 말사회화(社會化, socialization)란 사전적인 의미로 인간의 상호 작용 과정, 인간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생활하도록 기성 세대에 동화되는 것 등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이외에도 사회화에 대한 정의는 수십 가지가 있겠지만 그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인간이다. 바로 이 대목에서 하나의 의문점이 들었다. 인간이란 한 마디로 정의 내려질 수 없는 복잡한 유기체이고 이러한 인간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 사회이다. 그렇다면 그와 관련된 사회화 역시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복잡한 것이 아닐까.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사회화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사회화1. 정의사회화에 대한 사전적 정의 말고 학술적으로 정의를 내리면 다음과 같다.ㆍ사회구성원들이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고 문화를 내면화하는 과정ㆍ어린이 혹은 사회의 다른 새로운 구성원이 그들 사회의 삶의 방식을 배우는 과정ㆍ개인이 사회의 영향을 받아 들여서 사회적 인간으로 자라나는 과정사회화의 정의를 살펴보면 인간뿐만 아니라 배운다는 개념에 대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때 배우는 것은 수학 문제라든지 영어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과 여러 세대를 거쳐 만들어진 고유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또한 간단한 것이 아니기에 거의 일생동안 배운다. 이러한 사회화 과정에서 인간은 자신만의 개성을 형성하고 집단 구성원으로서의 능력을 쌓아감으로써 사회내의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런 의미에서 사회화는 인간화(Humanization)란 용어와 동의어가 될 수 있다.사회화는 인간과 동물을 구분지어 주기도 한다. 동물들은 자신의 본능에 따라 생활하고 인간 역시 막 태어났을 경우에는 그렇다. 하지만 같은 자연 상태에서 동물과 인간이 놓여진다면 가장 먼저 도태할 것은 인간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능적 기능은 약하며 또한 쇠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것이다. 살아가기 위해 인간은 상호 의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것이 세월이 지나면 어느 집단의 문화로 매뉴얼화되며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간다. 그리하여 현재의 사회화는 매우 복잡해져서 단순히 배고프다고 하여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지 않는다 등의 것에서부터 그 집단만의 신념, 가치관 등 정신적인 것도 포함된다.사회화는 대체적으로 생활의 기초질서를 가르치기 위해, 사람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인간에게 희망과 의욕을 심어 주고 그 한계를 교육하기 위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수행할 사회적 역할을 가르치기 위해, 마지막으로 정체의식을 교육하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이 있다.2. 중요성정글북 이란 동화를 알 것이다. 정글에서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모글리가 후에 인간사회로 돌아가는 것을 그린 책인데,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보아야할 부분이 있다. 과연 모글리가 인간사회로가서 잘 살았을까.실제로 모글리와 같은 야생아(野生兒)가 발견된 사례가 꽤 있다. 그 중 1800년대 프랑스의 숲속에서 발견된 야생아의 이야기가 꽤 유명하다. 이 아이는 약 10살 정도에 발견되었다. 학자들은 그를 데려가 인간사회에서 필요한 여러 지식들을 가르쳤다. 기본적으로 직립보행, 언어능력, 식사예절 등이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어느 정도까지만 습득을 하고 그 이상을 학습하는 데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죽었다고 한다.야생아가 받았던 것은 프랑스라는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사회화 교육이었다. 하지만 사회화는 잘 습득될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완전한 습득이 불가능하다. 프랑스에서 발견된 야생아의 사회화 실패 내용이 시기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당시 야생아는 사회화가 가장 잘 이루어지는 시기에 거의 10년 동안 정글에서의 사회화를 습득했기 때문에 인간사회에서의 사회화는 불가능했다.이와 같이 사회화란 시기가 중요함과 동시에 아이의 성향이라든지 개성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야생아는 정글에서 동물들에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 동물과 같은 난폭한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그가 만약 인간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사회화 과정을 거쳤다면 평범한 인간과 다름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제대로 된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있었던 아이의 경우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장애를 겪을 수 있고 커서 나쁜 길에 빠질 위험이 있다.또한 사회화는 개인의 특성이나 가치관을 형성한다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 개인을 특징지어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쌍둥이라 하더라도 자란 곳이 다르면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게 된다. 이처럼 개인의 특성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것이 사회화이기에 소홀히 생각할 수 없다.사회화는 세대를 이어주기도 한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공통의 사회화 과정을 겪었기 때문에 그 괴리감은 사회화를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적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사회화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3. 종류와 담당자사회화 과정은 일생에 걸쳐 진행이 되는데 그것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1차적 사회화가 있다. 이것은 유아기와 아동기에 걸쳐 행해지는 데 경험하는 거의 모든 것이 1차적 사회화의 내용이 된다. 예를 들면 먹기, 자기, 대소변 가리기 등을 어른들과 상호작용하며 학습하고 경험한다. 1차적 사회화가 거의 마무리가 되면 2차적 사회화를 하는데 이는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일생동안 이루어진다. 1차적 사회화가 자아의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치면 2차적 사회화는 인지적, 지적 측면에서 발달이 이루어진다. 다시 정리하면 1차적 사회화가 일반적이고 포괄적이면 2차적 사회화는 특수한 기능을 확보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때의 역할은 거의 학교가 담당한다.이외에도 예비사회화와 재사회화라는 것이 있다. 예비사회화는 성장하면서 예상되는 지위의 변화를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대학에 들어오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것이 예비사회화이다. 재사회화란 지금까지의 가치관 등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 다시 사회화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정치이념을 세뇌화하는 것 등이 있다. 다시 말해 재사회화는 자연적이기보다는 철저히 인간에 의한 사회화라고 볼 수 있다.사회화의 담당자로는 부모, 학교, 또래집단, 직장 등이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모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며 사회화를 하고 좀 더 커서는 학교, 직장 등의 사회에 속해 그 속에서 배워나간다. 또한 또래집단과는 서로 영향을 주거나 받으면서 성장해 나간다. 그러다 최근에는 TV, 인터넷, 소셜 미디어와 같은 미디어의 급격한 이용 증가로 인해 이로 인한 사회화의 과정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사회과학| 2020.11.16| 3페이지| 1,000원| 조회(140)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0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