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막부의 문화와 2.8 독립만세운동을 찾아서임진왜란 직후 1603년 3월 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막부를 열어 1868년 5월 3일 에도성이 메이지 정부군에 함락돼 일본제국이 등장하기 이전까지의 시대를 에도 막부시대라고 한다. 에도 막부는 가마쿠라 막부, 무로마치 막부 다음 세 번째이자 마지막 막부이다. 에도 막부의 정치는 중앙 집권적 봉건제였으며 산킨고타이 제도와 막번 체제로 운영되었는데 여기서 산킨고타이 제도는 다이묘를 반 년 또는 1년에 한 번씩 에도에 머무르도록 한 제도이다. 에도 막부의 정치면을 보면 천황을 정치에서 배제시켰고 외교적으로는 쇄국 정책을 펼치고 크리스트교를 금지했다. 쇄국 정책을 통해 크리스트교는 금지했으나 나가사키에 네덜란드 상인은 왕래가 가능했다. 경제면을 보면 상품 화폐 경제 발달과 조닌이 성장했으며 무사층은 약화되었다. 에도 막부의 이러한 정치와 경제는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네덜란드 상인이 왕래하면서 외래 문화인 네덜란드의 난학이 발전했으며 조닌이 성장하면서 조닌문화가 발달했다. 조닌 문화에는 가부키와 우키요에 등이 있다. 또한 일본 고전을 연구해서 불교를 대신하여 고유의 신앙인 신도가 유행하는 등 국학이 발달했다. 에도는 일본 도쿄의 옛 이름으로 에도성을 중심으로 한 지역을 말한다. 에도 막부가 일본을 지배하던 기간 동안 막부의 중심지는 현 도쿄라고 볼 수 있다. 이 기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자 활발한 도시 문화의 장소가 되었는데 이 시기에 발달한 문화인 스시, 가부키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느껴보고자 계획에 넣었다. 또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일본 유학생들의 2.8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던 히비야공원과 2.8 독립선언 전시실을 찾아가 보고 그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여행 목적에도 막부 시대에 발달한 일본 식문화인 스시, 일본 예능문화인 가부키를 체험하고 독립 100주년을 맞아 2.8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히비야 공원을 방문하고 독립선언 전시실을 방문해 2.8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생각을 닦는다.여행지 선정 이유마지막 막부 시대인 에도 막부 시대의 정치,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라고 할 수 있는 식문화, 예능 문화가 많이 발달했기에 일반사회교육과라는 나의 전공을 활용해 당시 정치와 경제 공부도 할 수 있고 문화도 체험해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독립 100주년을 맞으면서 한국과 역사적으로 뗄 수 없는 일본에서 펼쳐졌던 독립운동의 장소도 도쿄에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었다.여행 일정2020년 2월 11일 ~ 2020년 2월 13일 (2박 3일)여행 기본 정보항공편 가격 : 338,000원 (왕복편, 스카이스캐너 이용)도쿄 메트로 패스 48시간 14,500원 (클룩 여행사이트 이용)출국 : 김포국제공항 2020년 2월 11일 (화) 12:10 일본항공 JL0092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2020년 2월 11일 (화) 14:15귀국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2020년 2월 13일 (목) 08:20 일본항공 JL0091 → 김포국제공항 2020년 2월 13일 (목) 10:50숙소 : YMCA 아시아 유스 센터 싱글룸 2박 140,259원 (세금 및 기타 요금 포함)첫째날 2월 11일김포국제공항 (12:10)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14:15)중식 :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내 에도시대 도쿄의 옛 거리 모습을 재현한 에도코지 내 세타가야에서 일본 라멘 (14:00~15:00, 1080엔)공항 쾌속 하마마츠쇼 방면 모노레일 (15:08, 490엔) → 도보 3분 → 다이몬 역에서 오에도선 탑승 후 료고쿠역 하차 (15:58)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은 에도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도시와 생활을 생각해 보는 장소로 1993년 3월에 개관하였다. 고상식 창고를 이미지한 독특한 건물로, 개관 이래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박물관이다. 상설전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지방에 막부를 세운 후 약400년간을 중심으로 실물 자료와 복원 모형 등을 이용하여 소개하고 있고 1층 전시실에서 도성과 도시 구획, 마을의 생활상, 출판과 정보, 에도의 상업, 에도와 유곽 등 21개의 코너가 있고 개관 시간은 9:30 ~ 17:30 까지이다. 입관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토요일은 9:30~19:30까지 개관한다.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국경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이 휴관이니 가기 전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연간 달력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상설전 관람료는 일반인은 600엔, 대학생은 480엔이다. 상설전을 관람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 가이드를 해주는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예약을 내관 예정일 2주일 전까지 해야하며 10시부터 15시까지 가능하다. 자원봉사 가이드가 아니더라도 휴대용 음성안내기도 대여할 수 있다. 보증금 1000엔을 내고 대여한 후 반납하면 반환된다.에도 도쿄 박물관 (16:00 ~ 18:00, 480엔)료고쿠역에서 탑승 (18:00) → 우에노오카치마치역 하차 (18:05) → 도보 4분석식 : Sushi go round Kaisen Misakiko Okachimachi에서 스시 (18:10 ~ 19:00, 1000엔)유시마역에서 탑승 (19:00) → 신오차노미즈역 하차 (19:15) → 도보 14분숙소 YMCA 아시아 유스 센터에서 취침둘째날 2월 12일조식 : YMCA 아시아 유스 센터 (11:00, 200엔)2.8 독립선언 전시실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은 국내외의 지도자들과의 정보 교환과 국제 정세를 통하여 민족 독립 운동에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해 감시가 엄격한 가운데에서도 연말부터 새해에 걸쳐 다양한 명목을 붙인 회합을 가지고 그것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진행해갔다. 1919년 2월 8일, 중심 멤버들은 아침부터 집합해 일본어와 영어로 번역된 독립 선언문, 결의문, 민족 대회 소집 청원서를 일본의 귀족원, 중의원의 의원들, 정부요인, 각국 주일 대사, 내외 언론기관 앞으로 우송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재일본도쿄조선YMCA의 강당에서 「조선 유학생 학우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총회의 개회 선언, 개회 기도가 끝남과 동다. 경찰관들이 난입해, 지도 멤버들의 일제 검거가 시작되어, 사명을 가지고 일본에서 탈출한 2명을 제외한 대표 9명이 체포되었다. 그런데도 뒤를 이어, 제2, 제3의 운동이 계속되었다. 이 사건은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보도되어 큰 파문을 불러일으켰고 선언문은 서울에 전해져 3?1운동을 일으킨 도화선이 되었다. 또한 이 운동은 중국의 5.4운동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상설전은 일본에 의한 조선침략, 2.8 독립선언의 태동, 운동의 확대와 협력자들, 3.1독립운동, 관동 대지진시의 조선인 학살 등 상세하게 전시되어있다. 관련 도서도 있어 열람할 수 있으며 대출은 불가능하다. YMCA 2층에 있는 2.8독립선언 기념자료실은 월~토 10:00~17:00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호텔 프론트에서 예매, 11:00 ~ 13:00)스이도바시 역에서 탑승 (13:00) → 히비야 역 하차(13:10) → 도보 7분히비야공원일본 최초의 서양식 공원인 이곳 긴자와 신주쿠를 연결하는 지점에 조성되어있는 공원이다. 히비야공원 주위에는 유라쿠초, 긴자, 신주쿠, 도쿄타워 등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방문하는 장소이다. 히비야 공원은 독일의 정원양식이 적절하게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양식의 조경공원으로 일본식 정원, 독일식정원 뿐만 아니라 야외음악당, 도서관, 테니스장, 카페 등 다양한 시설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두 개의 음악당에서는 야외 연주회가 열리며 매년 맥주 축제나 크리스마스 마켓과 같은 이벤트도 개최된다. 또한 히비야 공원은 에도 시대에 넓은 영토를 가진 번의 부지였지만, 메이지 시대에는 육군 연병장으로 사용되기도 했다.이 공원에 가고 싶은 이유는 2.8 독립선언 후 만세운동을 벌였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과거 히비야 공원은 일본 왕실의 상징인 왕궁과 제국의회 의사당, 유학생들을 감시하던 일본 경시청과 검찰청이 있던 곳이었다. 1차 시위로 붙잡혀간 유학생들에 이어 2차로 독립만세 시위가 벌어졌고 예상했듯이 모두 경찰에게 끌려갔다. 최원순, 정대호, 는 연설을 했다. 2월 12일 다시 2차 조선독립촉진문을 발표하려 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무산되었고 23일에도 조선청년독립단 민족대회촉진부 취지서를 인쇄해 배포하고 시위운동을 벌이려 했지만 도중에 붙잡혔다. 이처럼 유학생들이 체포를 각오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독립 의지를 알리고자 한 시위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 히비야 공원 어디에서도 독립만세운동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한국인으로서 실망스러운 점이지만 큰 의의가 있는 히비야 공원에 가서 직접 보고 그 당시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생각해보고자 한다.가스미가세키역 탑승(14:00) → 긴자역 하차(14:10)Royal Crystal Cafe에서 애프터눈티 (14:20 ~ 16:40, 2,800엔)도보 8분 → 가부키자(17:00)가부키 표 예매 및 관람 (17:00 ~ 19:30, 1500엔)가부키는 노래(가), 춤(부), 연기(키)의 종합연극으로 일본의 주요 무형문화재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 가부키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화장법, 무대장치, 무대 좌우의 악사, 남자배우만으로 구성된다는 것인데 화장법은 구마도리로 대개 붉은색이 영웅이나 강자역, 푸른색이 악인이나 유령역, 갈색이 다양한 요괴의 변신역으로 통용된다. 무대장치는 꽃길인 하나미치와 회전무대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미치에서는 관객과 배우들이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다. 무대 좌우로 악사가 있으며 남자배우만으로 구성된다는 것이 특징인데 여자역도 남자배우가 연기한다. 남자가 여자역을 맡는 것을 온나가타라고 한다. 가부키 배우는 처음에는 무녀인 오쿠니로 시작했고 미녀 가부키, 미소년 가부키, 지금은 청년 가부키로 변해왔다. 가부키는 대를 이어 전승되는데 현대 가부키계의 거성은 12대 이치가와 단주로이며 이치가와 에비조가 뒤를 잇고 있다. 가부키는 한 공연의 러닝타임이 대략 네 다섯시간이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관람하기 좋은 형태로 한 막씩도 관람할 수 있는데 가격은 1500엔정도 하며 이를 히토마쿠미세키라고 한다. .
다음은 경상고등학교 두 교사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나눈 대화 중 일부이다. 대화의 내용은 (1), (2)교육관에 관한 것이다. (1)과 (2)를 활용하여 교육관에 대해 논하고 (3)교육 평등관의 유형에 대해 논하시오. [20점]안 교사 : 선생님들은 교육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김 교사 : 저는 교육의 목적이 사회화라고 생각해요. 선발과 배치의 기능을 통해 전체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에 기여를 하기 위함이 아닐까요.이 교사 : 저는 김 교사와 다르게 교육의 목적은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주입하여 생산 관계를 재생산하고 결과적으로는 사회를 재생산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해요.안 교사 : 그렇다면 선생님들이 학교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를 것 같은데 학교는 어떤 기관이라고 생각하시나요?김 교사 : 학교는 성숙한 교사가 미성숙한 학생을 가르치는 곳으로 한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합리적인 기관이죠. 학교에서 현대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가치 규범을 함양할 수 있잖아요.이 교사 : 학교는 지배집단이 자신들의 불평등한 위계관계를 정당화하고 계급 간의 긴장과 갈등을 완화하는 이데올로기적 교화 기관으로 봐요. 학교 교육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사회계층의 결정요인으로 중요시하잖아요.안 교사 :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은 두 선생님께서 다르지만 교육에서 평등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만큼은 같을 것 같은데요. 모든 사람이 성별과 인종, 계급,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사회에서 더 높은 지위를 획득할 동등한 기회를 갖는 교육 기회균등에 따라 교육 평등관은 어떻게 나누어질까요 ?○논술의 내용 [총 15점]- 김 교사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의 명칭과 이 관점에 해당하는 교육이론 2가지와 이 관점에 대한 비판점 2가지 [5점]- 이 교사는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의 명칭과 이 관점에 해당하는 교육이론 2가지와 이 관점에 대한 비판점 2가지 [5점]- 교육 평등관의 유형을 기회의 평등과 내용의 평등으로 나누어 평등 유형 4가지를 쓰고 각 유형의 강조점 [5점]○논술의 구성과 표현 [총 5점]- 논술은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하고, 주어진 주제와 연계할 것 [2점]- 표현이 적절할 것 [2점]교육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다. 헌법 제 31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가진다. 이처럼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게 존재함과 동시에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좌우되지 않고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교육 기회의 평등이 법으로 보장되고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 평등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김 교사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이론이다. 기능주의 교육이론에는 첫째, 기술 기능이론과 둘째, 인간자본론이 있다. 첫째, 기술기능이론은 산업사회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교육이 팽창한다고 보는 이론으로 대표 학자로는 클라크와 커가 있다. 이 이론에서 학력은 개인의 상승이동을 촉진하는 사회적 매개체로 고학력은 고도산업사회의 결과이며 학교는 산업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장치라고 보았다. 이 이론의 한계는 과잉학력현상 및 학력과 직업 세계의 구조적 미스매칭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간자본론은 교육투자 효율화 이론으로 교육을 통해 사회와 경제 발전에 필요한 인적 자본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론으로 대표 학자로 슐츠와 베커가 있다. 교육을 개인과 사회에게 높은 소득을 가져다 주는 투자의 한 형태로 파악했으나 교육수준과 생산수준이 같지 않고, 학력과 직업이 같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가진다. 기능주의 교육관은 인간을 수동적이고 종속적인 존재로 파악하고 기존 질서 내에서 안정을 지향하는 보수적인 입장을 가진다는 비판을 받는다.이 교사가 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은 갈등이론이다. 갈등주의 교육이론에는 첫째,보울스와 긴티스의 경제재생산론과 둘째, 윌리스의 저항이론이 있다. 첫째, 보울스와 긴티스의 경제재생산론은 경제적 불평등에 따른 교육의 불평등 속에서 학생의 계급적 위치에 따른 차별적 사회화가 일어나 경제 불평등을 재생산한다고 보았다. 상응이론을 내세우며 노동과 교육의 사회관계는 대응 관계에 있다고 제시했다. 학교 교육은 자본주의 생산관계를 재생산하고 정당화하는 기제로 작용한다고 보았다. 둘째, 윌리스의 저항이론은 상대적 자율성 관점에서 노동계급의 학생은 학교가 주입하는 이데올로기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대항하고 거부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보았다. 학교는 사회계급의 이데올로기가 충돌하며 대결하는 헤게모니의 쟁탈이 벌어지는 곳이라고 보았다. 노동 계급의 학생들의 저항은 반학교문화로 나타나며 간파와 제한을 통해 노동 계급의 학생들의 한계를 알고 학교의 역할이 제한되어 있음을 안다. 갈등주의 교육관은 교육에 대한 강력한 비판에 비해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점과 경제적 결정론에 빠져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예비 일반사회교사로서 나의 SWOT 분석 및 전략수립SWOT 분석세계화의 가속화, 정보 사회로의 움직임, 새로운 과학기술의 등장 등의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과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법의 한 방법으로 통합사회 과목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사회가 등장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컴퓨터 및 태블릿 PC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해졌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스마트폰을 비롯한 기계 등으로 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 탓에 교사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는 상황이 연출된다. 게다가 이번 COVID-19와 같이 학생과의 대면 만남이 불가능한 국제적 재난 상황이 다시금 발생한다면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더욱 줄어들고 만날 수 없는 학생들의 안전을 기원할 뿐이다. 일반사회교사나 통합사회교사가 아닌 모든 교사에게 해당하는 교육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 역시 외부의 위협요소로 작용한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시작된 질문에 어른의 눈높이를 고집한다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남을 것이다.본인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이고 쉽게 알아볼 수는 없었으나 살아오면서 듣고 본인이 느낀 바를 토대로 작성했다. 본인은 항상 사람과 함께할 때 웃고 있고 주변에서도 본인에 대해 소위 ‘분위기 메이커’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분위기를 띄우고 밝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호기심 역시 많아 궁금한 것은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이끌린다.교사에 알맞은 성격상 강점이 있지만 ‘지식전달자’ 역할을 하는 교사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가장 중요한 전공 지식이 부족하고 수업 시연, 발표 등의 경험이 부족해 현재로서는 교사가 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이끌리는 강점을 가짐과 동시에 금방 싫증을 내 끈기 역시 부족하다.전략평가와 중점전략 선정위의 SWOT 분석을 중심으로 일반사회교사이자 통합사회교사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유형의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 강점을 활용하여 외부환경의 기회 요인들을 살리는 전략인 SO 전략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등장한 통합사회과목을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강점을 활용해 일반사회, 지리, 윤리, 역사를 아우르는 수업 진행하는 전략이다. 강점을 활용해서 외부환경의 위협요인들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전략인 ST 전략은 학생들과 양방향 소통하고 수업과 더불어 예절교육 및 사회화 교육 등 스마트폰·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교사의 역할 수행하는 전략이다.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 요인들을 살리는 전략인 WO 전략은 전공 지식과 경험을 쌓아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 등 다양한 매체와 자료를 통해 통합사회 수업 진행하는 교사가 되는 전략이다. 약점을 보완하면서 위협요소를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전략인 WT 전략은 수업 시연과 교육 봉사 등의 경험을 쌓아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전략이다.실행 가능성과 목적달성의 중요성, 전략적 차별성 모두를 고려했을 때, 통합사회과목을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강점을 활용해 일반사회, 지리, 윤리, 역사를 아우르는 수업 진행하는 SO 전략을 중심전략으로 선정했다. 중심전략으로 SO 전략을 선정했지만 그 전략만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을 파악해 상황에 맞게 본인이 할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해나가면 된다.앞의 SWOT 분석과 전략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표를 제작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내부체제 외부환경기회 (O)위협 (T)?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통합사회? 교육의 중요성 두각? 컴퓨터 및 태블릿 PC 활용 수업이 가능한 정보 사회? 새로운 과학기술의 등장? 세계화? 교육 현장에서의 예상하지 못한 상황 발생? 저출산 및 고령화? 스마트폰·기계 등이 대체하는 교사의 역할
재생산과 인간발달재생산 양식· 재생산 양식 : 특정 문화에서 출산과 사망의 조합효과를 통해 인구변화가 발생하는 지배적인 유형· 질문1 : 재생산양식은 생계양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질문2 : 문화는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산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수렵채집형 재생산 양식· 출산간격이 보통 수년· 모유수유와 여성의 낮은 체지방 수준과 관련- 모유수유 :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 생산을 방해하고 배란을 억제- 낮은 체지방 : 배란을 위해서는 일정수준이 필요· 식단과 노동이 핵심적 요인농업형 재생산 양식· 가장 높은 출산율· 출산장려가 지배적· 토지경작, 식량 가공, 목축, 장보기 등을 위한 대규모 노동력이 요구되기 때문· 다산은 생계양식과 관련한 합리적인 전략산업형 재생산 양식· 대체수준 출산율 : 출생자=사망자 (인구유지)· 대체수준 이하 출산율 : 출생자수렵채집이나 최근사회에서 보임· 거주율-결혼후 부부가 어디서 살것인가-출계율의 지배적인 방향을 따르는 경향-부거제, 모거제, 신거제가 있음공유와 원조· 음식의 공유(ex.식구)· 입양과 수양-입양:공식적이며 영구적인 형태의 자녀이양-생물학적 부모에 대한 정보제공과 접촉여부:닫힌 입양과 열린 입양-수양(대부모):대체적으로 친척· 의례적으로 구축되는 친족관계-성인과 타인의 자녀와 구축되는 유대 관계결혼· 개념 정의에 대한 다양성과 논란이 존재· 과거의 표준적 정의:“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사이의 결합으로서 이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의 합법적인 자녀로 인정된다.”· 이성 간의 결합이라는 배우자의 성별· 결혼관계에서 태어났다는 자녀의 합법성· 성관계의 수반배우자 선택· 배제의 규칙과 선호의 규칙이 존재· 근친상간 금기· 내혼률(족내혼):한정된 집단·사회적 범주 이내-관계:흔히 사촌이 선호대상(평행사촌, 교차사촌)-공간적 범위(촌락내혼↔촌락외혼)-신분:상향혼,동등혼(주로 성평등 문화),하향혼-신체적 특징(능력과 외모):키의 상향혼(주로 남성지배적 문화), 동등혼(성역할이 상대적으로 동등하고 성적 이형성이 두드러지지 않는 문화)· 로맨틱한 사랑(낭만적 사랑)-근대적이며 점점 일반화-생물학적 결정론자vs문화적 구성주의자· 중매혼-부모의 고려가 기반-가족의 평판과 사회적 지위가 가장 중요한 기준결혼선물· 대부분 신랑과 신부 가족 사이에 재화나 서비스의 교환을 수반· 지참금:신부측이 부부에게 주는 재화· 신랑대:신부측이 부부나 신랑 가족에게 주는 재화· 신부대(주로 원시농경·목축)-신랑측에서 신부측에 주는 재화-신부봉사:신랑이 신부측에 일정기간 노동 제공· 대부분 신랑측과 신부측에서 교환되는 선물은 균형을 이룸(오늘날 한국사회는?)결혼형태· 단혼제-두사람 사이의 결혼-오늘날 가장 일반적이고 합법적· 복혼제-여러 배우자를 수반-일부다처제:일반적-일처다부제:드물게 나타남(인도, 네팔의 히말라야 지역과 티벳)가구와 가족· 흔히 가족과 가구를 혼용해서 사용하나 사회과학적으로는 구분· 가족(family):서로 친족관계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집단· 가구(household):1명 이상의 사람이 공유된 생활공간에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구의 형태· 핵가구-한 쌍의 성인부부가 꾸리는 가내집단-모든 문화에서 발견되지만 지배적인 문화권은 1/4 정도-수렵채집과 산업사회에서 가장 특징적-공간적 이동성과 유연성이 필요한 생계양식· 확대가구-두 쌍 이상의 결혼한 성인부부를 포함-전체문화의 약 절반에서 지배적-원시농경, 목축, 농업사회에서 특징적-부계확대가구(부자계보), 모계확대가구(모녀계보), 방계확대가구(형제자매계보)· 복합가구-1명의 배우자가 여러명의 파트너와 그 자녀들과 함께 또는 인근에서 사는 가내집단-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내관계의 역동학· 가정폭력-주로 남성이 가해자로서 지배, 여성이 피해자-아내구타는 남성이 부를 통제하는 맥락에서 더 흔하게 더 심각하게 나타남-가정폭력의 전세계적인 증가는 가정이 피난처이자 안전한 장소라는 관념에 의문을 제기· 과부와 홀아비-책임과 권리 상의 변화를 수반-일반적으로 과부에 대한 제약이 많음친족관계와 가구의 변동· 출계의 변화-모계가 감소-제국주의의 영향(ex.식민지에서 가구·재산등록)· 결혼의 변화-연애혼의 증가-초혼 연령의 상승-국가·종족 간의 결혼 증가-결혼위기(미혼·비혼)의 증가-서구식 결혼의 증가· 가구의 변화-핵가구의 증가-국제이주의 영향 소규모의 고립된 핵가구에서 생활하는 경향-다문화 가정에선 가족가치간의 갈등이 발생-21C 미국의 가구구성: 초혼부부가구+한부모가구+재혼부부가구+다세대가구(성인자녀나 부메랑키드)정치체계와 법체계정치, 정치조직, 리더십· 정치학과 비교해서 폭 넓게 다룸· 권력: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 권위:정당화된 권력· 정치조직:공적인 정책결정과 리더십을 통해 사회적 단결과 질서를 유지하고 외적 위협에 대해 안전을 확보하며 책임지는 집단· 정치조직의 4가지 유형:대체로 생계양식과 관련군단(群團, band, 무리)· 인류의 가장 오랜 정치조직 형태· 수렵채집사회와 결합· 구성-보통 20명 남짓(최대 수 백명)으로 친족으로 연계-의례의 일정에 따라 한 해 특정 시기에 함께 모임-구성원 자격은 유동적:불화가 있을 경우 다른 구단으로 보냄· 지도자-구성원은 사회적으로 평등하며 지도자도 특별한 신분을 갖지 않음-비공식적 리더십, 영구적 지도자는 없음-사안별로 지도자가 되며, 이때 그의 조언과 지식을 특별하게 존중-어느정도 권위와 영향력을 갖지만 존경 받는 사냥꾼이나 이야기꾼일뿐 권력은 없음-수평화 기제:권력자가 출현하려 하면 방지· 정치활동-주로 이주, 분배, 갈등해결을 둘러싼 정책결정-집단 간 외적갈등은 드뭄 ←인구밀도가 낮고 타군단과 멀리 떨어져 있음· 조직화 수준-가까스로 정치조직의 모양새를 갖춘 정도-일부 학자는 군단에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봄부족(部族, tribe)· 10,000~12,000년전 출현· 전통적으로 원시농경이나 목축과 결합· 각 부족은 같은 언어나 생계양식을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영토를 점유· 구성-백명~ 몇 천명 정도-몇 개의 군단이나 혈통집단으로 구성-씨족구조로 연결될 수도 있음→정확한 관계를 밝힐 순 없어도 공통된 조상의 후손이라 자처· 지도자-군단보다는 더 공식적이며 더 고된 임무-열심히 일하면서 관대하고 좋은 인간성 필요-부족장은 파트타임으로 활동하는 정치지도자· 정치활동-생계양식에 따라 가축을 옮기고 파종/수확시기 결정하고 연회/축제를 여는 시기도 결정-내적 갈등이나 외적 갈등의 해결-권위나 설득에 기초←모두가 친족이며 친밀추장사회(chiefdom, 군장국가)· 1명의 추장아래 영속적으로 부족과 마을이 맺은 연맹체· 구성-부족보다 규모가 크며 수천명에 이르기도 함-보다 중앙집권적이며 사회적으로 복합적-핵심적 특징:사회적 서열과 경제적 계층화에 대한 세습체계-추장과 그 후손은 일반 성원에 비해 높은 신분을 가지며 두 신분간 결혼 금지· 지도자-추장은 공직으로 상시적→죽거나 은퇴하면 반드시 대체-권력을 소유하여 군단, 부족보다 더 많은 책임-기준에는 귀속적 지위(혈통, 장자 또는 장녀)와 성취적 능력(리더십, 카리스마, 부 등) 모두 포함· 정치활동-생산과 분배를 규제-내적 갈등을 해결하며 전쟁을 이끔국가· 많은 공동체를 포괄하는 중앙화된 정치단위· 관료화된 구조에 지도자는 강제력을 가짐· 현대의 정치조직 형태이며·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국가에 속해 살고 있음←군단/부족/추장사회도 병합국가의 권력과 역할· 국가와 지도자는 폭넓은 권력과 책임을 가짐· 국제관계:타국과 협상하거나 무력을 상ㅇ· 무력을 독점하며 외적으로는 군대, 내적으로는 법, 법원, 경찰을 통해 질서를 유지·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 정기적으로 갱신하는 조사를 통해 국민의 수, 연령, 젠더, 지역, 부에 대한 기록을 만들고 관리·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에게서 자원을 끌어냄· 국가와 지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정보를 직간적접으로 정보를 통제·조작하기도 함국가권력의 상징· 종교적 신념과 상징이 국가권력의 리더십과 연관되기도 함· 건축과 도시계획으로 국가의 위대함을 드러냄· 민주국가에서는 지도자를 대중투표로 선출· 이미지정치:평등을 강조· 지도자는 일반 국민들과 다르게 이동국가에서 젠더와 리더십· 대부분의 국가는 위계적이고 가부장적→하층민이나 여성은 참여에 배제되거나 불평등· 강한 가부장적인 국가에서는 여성의 정치권력을 규제하는 이데올로기를 통해 남성지배를 유지· 사회유지에서는 여성의 정치적 열할이 향상→여성 의원 비율이 자본주의 보다는 높음· 전 세계 의원의 16% 정도가 여성· 일부국가에서 여성 지도자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남성지도자와 아내·딸처럼 친족관계가 많음사회통제· 사회통제:사람들이 집단으로서 질서있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 공식적 통제체계:규범, 처벌· 비공식적 통제체계:사회화, 사회적 압력규범과 법· 비공식적 규범-사람의 행동에 대해 일반적으로 인정된 기준-주로 성문화되어 있지 않음-사회화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학습-규범에 대한 강제는 비공식적· 법-관습·공식적인 법규를 통해 만든 규칙의 결합-국가 수준에서 더 일상화되어 있고 더 정교-종교가 정당성을 제공하기도 함소규모사회의 사회통제· 친밀한 집단이라서 다툼은 토론이나 결투 같은 대인관계의 수준에서 처리하는 경향· 구성원들이 모욕을 주거나 조롱하는 등 다같이 해동하는 방식으로 처벌을 단행→위반자를 심하게 처벌하지 않고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적 균형상태를 회복하는 방식· 강한 처벌:위반자 추방→극형은 드뭄
교육심리 8장동기는 인간이 어떠한 행동을 하도록 하는 에너지 또는 근원이다. 동기에 대한 관점은 학자 또는 학파에 따라 다양하지만 김아영은 동기를 행동의 시작을 이끌고, 방향을 결정하며, 끈기와 강도를 결정하는 힘이라고 정의했으며 Chunk, Pintrich와 Meece는 동기를 목표 지향 활동이 유발되고 유지되는 심리적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지금부터는 교육심리학과 관련되는 동기 이론을 행동주의 접근, 정신분석학적 접근,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다.1. 전통적인 동기 이론1) 행동주의 동기 이론Thorndike는 자극과 반응이 연합되어 학습이 일어난다고 보았고 결과가 만족스럽게 될 경우에 동기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Skinner는 조작적 조건화가 동기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행동이란 효과적인 강화를 통해 증가된 반응 행동이라고 보았다. 신행동주의자인 Hull은 인간의 행동이 특정한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충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보았다. 행동주의에서는 연합학습, 강화, 충동이 동기가 되어 목표를 도달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고 보았다.2) 정신분석학적 동기 이론Freud는 인간의 성격을 원자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나누고 동기의 원천은 원자아 속에 있는 정신 에너지(리비도)라고 생각하였다. 원자아는 원시적이고 쾌락적인 충동을, 자아는 합리적인 자기를, 초자아는 내재화된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한다고 보았다. 정신 에너지는 욕구가 생길 때 발생하며, 사람이 정신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정신 에너지의 양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폐쇄된 체계라고 생각하였다. Freud는 투여된 에너지가 많을수록 다른 정신 활동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신 에너지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였다.Adler는 Freud와 다르게 사회적으로 열등의식이 지각되면 이를 보상받기 위해 사람들은 우월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였고 이러한 열등감이 새로운 도약·행동을 위한 원천이라고 보았다. Adler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많은 동기나 욕구의 욕구를 지니고 있는 존재라 여기며 인간은 하나의 욕구를 충족하면 더 높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였다. Maslow가 만든 욕구위계는 생리적 욕구,안전의 욕구,소속감과 애정의 욕구,자존감 욕구,자아실현 욕구로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4) 인지주의 동기 이론인지주의적 관점에서는 인간이 능동적으로 지식을 구성, 사고하는 존재라고 여기고 있다.(1) McClelland의 성취동기성취동기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McClelland으로, 성취동기란 우수한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욕구라고 여겼다. 그는 성취동기가 높은 사람일수록 어려운 과제를 좋아하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며, 어떻게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구체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등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였다.(2) Atkinson의 기대-가치 이론Atkinson은 Murray의 기본적인 욕구 개념에 포함된 성취 욕구를 성취동기라고 바꾸고 체계적인 동기 이론으로 발전시켰는데, 성취동기나 성취 접근 경향성, 결과 성취동기, 실패 회피 경향성 등을 함수로 만들어서 공식을 만들기도 하였다.(3) 귀인 이론귀인이란 어떤 사건이나 행동이 발생했을 때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탐색하는 행위를 일컫는데, 귀인 이론은 성공과 실패라는 행동의 원인을 해석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Weiner에 의해 발전하게 된 귀인 이론은 내적-외적 차원과 안정성-불안정성 차원, 통제 가능성-통제 불가능성 차원의 세 가지가 동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Levenson은 내적 차원인 능력과 노력, 외적 차원인 타인과 운에 관하여 설명하는데, 이러한 귀인 이론은 학생들이 결과에 대한 귀인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정서나 기대감, 후속 행동들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교육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2. 현대의 동기 이론1) 성취목표 지향성 이론성취목표 지향성 이론은 학생들이 학습 상황에서 세우 과제나 공부 그 자체에 흥미를 가지고 과제의 숙달이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과 관련이 깊다. 반면에 수행목표 지향성은 자아 관련 목표나 수행 지향적 목표로 불리며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더 잘하는 것, 남보다 더 인정을 받는 것과 관련된다.이후에 성취목표 지향성 연구에 접근과 회피 동기를 포함한 성취목표 지향성 척도가 개발되었는데, 과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여 이를 통해 내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숙달 접근목표 지향성’, 높은 성적과 점수를 통해 타인의 인정을 받고 자기 과시를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수행 접근목표 지향성’, 학습 과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내적인 성장을 소극적으로 지향하는 ‘숙달 회피목표 지향성’, 성적과 점수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인정과 과시를 소극적으로 지향하는 ‘수행 회피목표 지향성’으로 나뉘어지고 있다.2) 자기결정성 이론자기결정성 이론은 자기 자신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성장과 발달에서 능동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고자 하며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본능인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자기결정성 이론은 내적 동기가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외에도 다른 다양한 동기들이 존재한다고 본다. 즉, 동기라는 것은 개인이 지각하는 상대적 자율성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스스로의 사고와 행동을 조절하는 자기조절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동기들이 존재한다고 보았다.대표적으로 아무런 동기가 없는 상태인 ‘무동기’, 자기 결정성이 부족한 상태인 ‘외적 조절동기’, 행동에 대한 원인을 내재화하기 시작하는 단계인 ‘내사된 조절동기’, 개인이 행동의 목표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내재화하지는 않았어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상태인 ‘확인된 조절동기’, 자율적인 형태로 개인이 자신에게 완전히 동화되어 선택한 조절에 의해 행동을 하지만 여전히 행위 자체의 고유한 속성 때문에 행동하는 것은 아닌 상태인 ‘통합된 조절동기’, 순전히 내적인 조절의 결과로 나타나는 유형인 ‘내재동기’가 있다.3) 희망 이론희망 연구는 희망을 안착시키는 인지적 구성요소인 희망목표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다. 희망 목표는 우리가 희망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한 가지나 그 이상의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희망 경로와 결합되며, 희망 경로는 바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동기적인 요소인 희망 주도와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교육심리 5장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이론Freud는 정신분석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고 인간의 행동을 무의식적인 동기와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 역동적으로 설명한다.1) 정신구조의 기본 개념Freud는 인간의 정신구조를 원자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나눈다. 원자아는 기본적인 충동과 만족을 요구하는 원시적인 체계의 본능으로 모든 욕구의 저장소이자 신체적 요구와 과정에서 힘을 얻는다. 자아는 원자아에서 파생된 의식적인 부분이다. 원자아와 초자아 사이를 중재하며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이다. 자아의 작용은 이드에서 빌려온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정신 에너지의 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만큼 원자아의 에너지는 빠져나간다. 자아는 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이다. 초자아는 완벽을 추구하는 도덕성과 사회적 기준 등을 포함한다. 초자아는 부모의 내면화된 기준과 사회의 내면화된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양심, 완벽을 추구하는 이상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 원자아의 충동을 억제하고자 하며 자아가 현실적인 목표 대신에 도덕적인 목표를 갖도록 유도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진다.2) 심리성적 발달Freud는 인간의 성이 가장 중요한 본능이라고 보며 성적 본능이 성숙됨에 따라 그 초점이 신체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옮겨 가면서 심리성적인 발달을 해 나간다고 보았다. 심리성적이라는 용어는 성적인 충동, 성적인 에너지가 발달 단계에 따라서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관심을 두고 만들어졌다. 5단계 심리성적 발달 단계는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사춘기(생식기)로 구성되어있다.2. Eri을 8단계로 나누었고 각 단계에서는 초점 사항에 대한 적응과 부적응의 갈등이 생겨난다. Freud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는 5단계인데 비해서 Erikson의 심리사회적발달 단계는 8단계로 성인 초기에서 성숙기까지 세 단계를 확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각 심리사회적 위기의 결과로 긍정적인 성격과 부정적인 성격을 대비시켜 놓았지만 실제로 개인은 이 두 가지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고 부정적인 특질들도 도움이 된다.1)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은 유아기, 아동 초기,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 성인 초기, 성인 중기, 성인 후기로 발달한다. 유아기의 위기는 신뢰감-불신감에 대한 느낌이다. 여기서 신뢰는 어머니의 행동에 대한 믿음이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이기도 하며 이 시기는 Freud의 구강기에 해당된다. 아동 초기의 위기는 자율성-수치심의 느낌이다. 배변훈련을 통해 자신에 대한 통제감을 얻으면 스스로 무엇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율성이 높아진다. 이 시기는 Freud의 항문기에 해당한다. 학령전기의 위기는 주도성-죄의식의 느낌이다. 이 시기의 아동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을 만져보고 조작해보고 싶어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한다. 이 시기는 Freud의 남근기에 해당한다. 학령기의 위기는 근면성-열등감의 느낌이다. 이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면 열등감이 생긴다. 이 시기는 Freud의 잠복기에 해당한다. 청소년기의 위기는 자아정체감-역할혼미의 느낌이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와 연속되고 내가 보는 나 자신이 타인이 보는 나와 일치할 때 자신감을 갖게 되며 이때에 비로소 자아정체감이 형성된다. 자아정체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면 역할혼미가 생기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고독감이 깊어지고 과제에 집중을 못하는 등 자신이 속한 곳에 대한 거부와 반항을 한다. 이 시기는 Freud의 성기기(사춘기)에 해당된다. 성인초기의 위기는 친밀감-고립감이다. 친밀감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