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공연예술의 이해 희비극 감상평20183333 항공서비스학과 정래진사실 교수님이 강의에서 보여주신 작품들은 한 번쯤은 모두 내가 들어본 작품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작품이 가장 가까운 작품이었는데, 사실 한 번도 문학적이나 예술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영화나 이야기로 접했기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감상평을 적어보기로 하였다.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영화로 감상하였다. 줄거리는 원래 알고 있었기에 작품 속의 인물이나 느낀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다. 작품속에서 줄리엣은 당돌하고 어딘가 상당히 남성스러운 여주인공이었다. 또한 내가 느끼기에 로미오는 아직 철이없고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줄리엣은 사랑에 눈 뜬 뒤로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로미오는 수동적으로 반응하였다. 이후 줄리엣을 굳게 믿고, 줄리엣의 사랑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다. 또한 줄리엣은 로미오에게 먼저 고백하고, 먼저 청혼하는 등 당돌하고 용감한, 상당히 진보적이고 주도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했다. 작품 초반, 로미오와 줄리엣의 젊고 순수한 사랑이 불 타오르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희극’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다. 하지만 머큐시오의 죽음 이후 분위기는 급격하게 어두워지고 우울해면서 ‘비극’적인 분위기로 변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자신의 이름과 가문을 버림으로써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자신의 존재 이유와 행복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낸 것이다. 특히 그 시대 속에서 자신이 속한 가문과 자신이 위치한 직위를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과 자유를 향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