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 기업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 업인 ‘스캐터랩’이라는 기업이다. ‘스캐터랩’은 ‘연애의 과학’이라는 앱을 처음 선보였다. 이것은 심리학 논문과 데이터를 기반하여 연애 콘텐츠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살아있는 인공지능 핑퐁이라는 문구를 앞세워 인간과 관계를 맺는 AI를 만들었다. 핑퐁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드림이’ ‘그 남자는 허세 중’, ‘이루다’ 등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이루다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루다는 20세의 여대생으로 설정이 되어 있으며 밝고 솔직하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2020년 12월 22일에 정식 오픈을 하고 2주 만에 75만 명이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21년 1월 11일에 스케터 랩은 서비스 잠정적 중단을 결정했다.
평소에 사회 불평등 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아 여러 기사를 보는 중에 “상위 10%가 전체 소득 43% 차지.. 상위 1%보다 10%가 더 심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읽어봤습니다. 이 기사의내용은 세계 불평등 데이터베이스(WID, World Inequality Datebase)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소득 상위 1% 계층이 전체 소득의 12%를, 소득 상위 10% 계층이 43%를 가져간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의 동국대 경제학과 김낙년 교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정규직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 등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난 점과 금융자산에서 나오는 이자 및배당 등의 이 근로소득 격차가 악화된 점”을 꼽았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니 마음이 착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경제 체제는 현재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제 체제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제 체제가 세계화가 계속해서 진행되어가는 지금 시점에서 병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제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고등학생 때 사회탐구 과목으로 사회문화를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이 경제 성장, 사회 불평등 등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과제를 받으며 영화, 영상, 도서 중에 선별하면서 다큐멘터리에서는 어떤 식으로 자본주의를 얘기할까 궁금하여 이 영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 영상에서는 ‘케인스와 하이에크’라는 경제학자들이 펼쳤던 이론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자유방임주의 정책들을 펼칠 때 케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을 믿으면 안 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정부의 개입을 더 중요시하며 유효수요를 특히 강조하였습니다. 유효수요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의미합니다. 이 유효수요 이론을 따르면 총 고용 량은 유효수요를 따르며 실업은 유효수요 부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케인스의 이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입증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사건이 바로 1930년대 초반 세계 대공황입니다. 세계 대공황으로 많은 실업자들이 생겨났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의 개입이 강화 됩니다. 이때 실시한 정책이 미국의 뉴딜 정책들이 있습니다. 수정자본주의의 시기가 인정이 되는가 싶더니 1979년 2차 오일쇼크 등의 사건들이 발생합니다.이때가 바로 신자유주의를 들어서는 때입니다. 하이에크는 케인스와 정 반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장의 조정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차 오일쇼크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같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통화량 증가로 인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고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당시 영국의 전 총리인 마가렛 대처와 미국의 전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은 하이에크의 주장을 받아들여 정부의 개입을 줄이고 시장을 확대하는 것에 힘을 썼습니다.현대 사회는 신자유주의 또한 병들었습니다. 1980년대부터 세계화가 시작되었고 점점 시대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빈부격차가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강조되는 정책은 복지 자본주의입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수인 리처드 탈러는’복지란 서로에게 해주는 보험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싼값에 보험으로 공동 구매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지로 유명한 국가인 북유럽 국가들은 종합 복지 지수가 높으며 창의성 지수 또한 높았습니다. 이 결과로 바라볼 때 복지를 해준다는 것은 실패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것은 창의력과 발명, 혁신과 연관됩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복지 자본주의국가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이 영상의 초반에 “케인스의 ‘수정자본주의’, 하이에크의 ‘신자유주의’ 중에 누가 더 옳은가?”라고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이 영상을 보기 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으로는 정부가 둘 사이의 적정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것이 아닌 복지 자본주의였습니다. 가장 충격을 받은 말이 있었습니다. 소비를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소비는 고소득층의 소비인가, 저소득층의 소비인가였습니다. 저소득층이 소비를 해봐야 얼마나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하에 당연히 고소득층의 소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저소득층의 소비였습니다. 맬더스의 『정치 경제학원리』에서 ‘과소비설’의 내용을 따르면 “최상위 계층은 평균보다 소비성향이 낮고, 최하위 계층은 평균보다 소비성향이 높다 따라서 소득과 소비성향의 관계 때문에 사회 내 빈부격차가 커지면 전체 소비는 오히려 감소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정 반대였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복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좋은 수준의 고용률과 더 평등한 사회를 목적으로 나아갑니다. 복지 자본주의 국가의 가장 대표적인 국가인 덴마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덴마크는 소득의 45% 이상을 세금을 부과하고, 국가 예산의 1/3을 복지에 투자하고, 교육과 의료, 노인요양 모두 국가 제공하며, 실업 수당은 90%까지 지원해주고, 실업 시 무상으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실시 등 다양한 복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복지는 탈 상품화 사회를 만들어줍니다. 탈 상품화 사회는 상품인 교육, 의료, 요양 등에 대해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혹시 모를 일들을 걱정해가며 목돈 마련, 사적 보험 등의 일들을 합니다.우리나라는 1960년대 1인당 GDP가 100달러에서 시작하여 2018년에 1인당 GDP는 3만 달러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정도로 급진적으로 성장한 곳은 우리나라가 손꼽히며 이런 성장을 한강의 기적이라고도 합니다. 박정희 정부의 경제개발 5년 계획을 시작으로 하여 성장했습니다. 이런 급진적인 성장의 문제점은 대기업위주의 성장으로 인하여 노동자들의 환경은 더 힘들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혹시 모를 일에 대해서 보험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노동자들의 목을 조여온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바로 바뀌는 사회는 불가능합니다. 조금씩 우리나라의 여러 문제점들을 고쳐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자손을 위해서라도 한 명의 힘으론 부족하겠지만 여러 사람들의 힘이 모여 복지 자본주의 국가로 이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조선의 성립][국가의 정체성 확립]-고려에서 조선으로: 목덕의 국가-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 목덕(오행상생설)의 완성-태조(개경→한양) → 정조(한양→개경) → 태종(개경→한양) ⇒ 풍수지리사상(음양오행설, 오행상생설, 목화토금수, 조운이 소통되고 국토중앙에 입지해야하는 것, 단군을 이은 국가, 건목득자성을 비롯한 도참을 정당화)-서울의 4대문 4소문 ⇒인의예지 (유교사상)[정치 세력의 성장]-신진사대부 세력의 정착으로 문벌귀족사회에서 양반관료사회로 발전-정도전의 민본주의 지향 → 민본정치(왕도정치의 실현, 세종대 집현전 설치, 중국 고전 집중연구, 한글 창체, 시창제의 실시, 향약의 보급 , 서원의 설립)-초기 공신세력의 축출(1,2차 왕자의 난, 정도전 축출)-태종 왕권강화의 기틀 마련(육조직계제, 사병혁파)-세종대 왕권 강화[불교에서 성리학체제로]-안향의 성리학 도입(「주자전서」필사본(원 간섭기) → 성리학 도입, 삼학전 설치 → 성리학 보급) ⇒ 신진사대부의 급성장-혁명파(정도전, 남은..) → 관학파 → 훈구파-온건파(이색, 정몽주) → 사림-성리학의 이(만물을 구성하는 인자를 구성하는 것)와 기(우주 만물을 구성하는 것)로 이뤄짐-성을 잘 다스리기 위하여 수양론이 등장- 공치-본연지성(선한 것)과 기질지성(인욕에 의해 악으로 흐르는 경향을 갖는 것)의 개념을 중심으로 하는 인성론으로 체계화 됨 ⇒ 인간은 인욕을 없애고 천리를 보존하는 도덕 실천을 통해 본연지성에 따르는 생활방식을 가짐(삼강오륜)[성리학-정책]-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민본이념을 국가적 차원에서 실현하는 것을 목적-토지제도의 개혁(과전법) -중앙집권체제의 완성(지방관 파견)으로 왕의 백성이 됨-조선(백성에게 일체 의식을 부여하기 위하여 단군의 자손이면서 유교의 교화를 입은 대상)을 국호로 함-모든 백성에게 성씨 부여 - 민본의 입장에서 한글 창제-사림의 등장 의의: ①사림은 훈구에 비하여 새로운 가치와 사회를 지향함, ②사림들은 언론기관을 중심으로 공론정치의 모델분구분의 고착화: ①인간은 상하, 존비, 귀천으로 구분된다고 하여 불평등을 정당화함 ②양인 내의 실질적인 불평등과 차별화를 진행 ③서얼과 기술관 및 향리들의 관직 진출에 대한 제한과 통혼권의 형성 등을 통해 차별화 제도화(중인계층)[양인과 천인의 구분기준]예적 질서: 유교에서 국가의 운영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법적 장치(율령)예적 장치 즉, 율령을 어기면 이들은 형벌을 받는다, 범죄 가운데 국가모반에 해당하는 죄인은 모두 노비로 삼음[신분제도]1)양반: ①15세기 문바과 무반을 함께 부르는 명칭(성취 신분), ②16세기 이후 그 가족과 가문까지 지칭(세습신분), ③과거, 천거(현량과) 등을 통해 고위 관직 독점 ④경제적으로 지주층이며 정치적으로 관료층⑤각종 국역 면제2)중인: ①양반과 상민의 중간계층으로 좁은 의미로 기술관, ②구성: 기술관, 서리, 향리, 서얼, ③신분세습을 위해 그들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교육시키는 폐쇄성을 가짐, ④양반과 혼인금지, 양반에 대한 상민과 천민에 대한 증오심을 최대한 줄이는 방어벽 역할3)상민: ①법적으로는 과거 응시가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움, ②농민: 조세, 공납, 부역부담을 상인, 수공업자보다 높은 대우를 받음(농본억상 정책), ③상인: 국가의 통제아래에서 상업에 종사, 상인세 부담, ④수공업자: 관영, 민영 수공업에 종사, 공장세 부담, ⑤상인, 수공업자는 하급기술직에 진출가능, ⑥신량역천: 신분은 양인이나 천역을 담당하는 계층(수군, 봉수군, 역졸 등)4)천민: ①노비를 가르킴/ 공노비, 사노비 ②노비는 재산으로 취급: 매매, 상속, 증여 대상 ③외거노비는 신공 납부/ 경제적으로는 농민과 비슷 ④백정, 무당, 광대, 악공, 기생 등은 천민은 아니고 천인시된 계층 ⑤양촌교혼 금지, 일천즉천 ⑥양반의 예의와 염치를 가지는 것에 필수적인 생활수단[개관]1) 양반의 증가: 양반 신분을 사거나 족보를 위조함(상민의 감소), 서얼들의 신분상승운동2) 양반층의 분화: 붕당 정치의 변질로 다수의 양반이 몰락, 권반, 향[훈구파]-세조 사망 이후에 예종, 성종 즉위 과정에서 한명회(훈척) 등의 공신들은 왕권을 능가하는 훈구파를 형성함-국왕도 총제하지 못하는 막강한 권력을 사적인 치부에 사용-대토지 소유는 사림들의 지방사회의 기반을 위협하기 시작함[사림파의 형성]-왕도 정치(임금의 마음부터 바로 잡아야한다), 의리명분론적 성격(수기지인)-고려말- 정몽주, 길재, 김숙자 계통+생육신 계통, 향촌이 지지기반-성종은 훈구파 견제의 한 수단으로 사림파를 등용, 하지만 성종이 사망하자 사림파는 보호막을 읽고 수난의 시대, 즉 사화의 시작[사화의 발생]-무오사화: 연산군 4년에 김종직이 지은 「조의제문」사초 문제-갑자사화: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 문제-중종반정과 기묘사화: 훈구파가 연산군을 폐위 시키고 중종을 옹립함, 조광조[주초지왕(조광조가 왕이 될 것이다)]-을사사화: 명종의 즉위문제, 윤임과 윤원형[붕당정치의 시대]-분열의 계기는 이조의 5품직인 이조전랑(3사 관리의 추천권을 가짐)이라는 관직 때문-동인 VS 서인으로 나뉨-동인: 동대문 쪽에 살던 김효원 중심, 사림 신진 세력- 세자책봉문제: 북인 VS 남인-서인: 서대문 쪽에 살던 심의겸 중심, 훈구파와 친하던 온건파 - 남인에 대한 입장: 소론 VS 노론-남인 퇴계 이황, 서인 율곡 이이-숙종 때 환국정치[탕평정치]-선조 때부터 1세기 넘도록 계속되어 온 재상 중심의 붕당 정치를 몰아내고 국왕이 정치를 주도할 수 있도록 변화시킴-영조: 노론 중심, 소론 견제, 완론 탕평, 이조전랑특권폐지, 편애하는 당파(노론) 중심탕평파, 붕당간의 분쟁을 강력한 왕권으로 억누름-정조: 노론 견제, 준론창편, 규장각 설치, 초계문신제, 노론(시파), 소론, 남인, 서얼까지 등용, 각 붕당의 주장의 시시비비를 왕이 직접 가림[정조의 정책]-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외척을 정권에서 배제, 영조의 탕평책 계승, 규장각 등을 통해 왕의 측근인 젊은 선비를 양성하여 등용(초계문신제), 그들 중 일부가 실학파나 북학파, 친위부대인 장용양 설치-민생대책을 마련민지 쟁탈전 전개, ②서양열강의 아시아 침략 중국, 아편전쟁 패배, 수도 베이징 함락→반식민지국가 전락/ 일본, 미국의 개항 적극적 수용, 메이지 유신, 대일본 제국 헌법 반포, 서양 법제 장착→제국주의 후발 주자 합류[천주교박해와 제국주의 국가의 침탈]1)천주교 박해: 집권초기 천주교에 관대(프랑스를 통해 러시아 세력을 막기 위해 프랑스 선교사를 이용), 천주교 탄압(프랑스와 교섭실패) → 대대적인 천주교 탄압 가함: 병인박해2)병인양요: 병인박해 → 천주교 박해를 응징한다는 구실로 침략 → 강화도 침략, 정족산성에서 양현수 장군이 프랑스군 격퇴 → 외규장각 파괴, 각종 서적을 약탈, 민가 손실3)신미양요: 제너렐셔먼호 사건 → 강화도 침략, 초지진 덕진진 함락 → 광성보 어제연 장군 분전, 미국함대 철수 → 사실상 조선의 패배, 로저스 함대의 최종 목적인 통상수교, 보상금 문젤ㄹ 해결하지 못하고 철수, 조선의 방어 전략은 성공 → 척화비 건립[위정척사 사상]-바른 것은 지키고 사악한 것은 물리친다. -정: 성리학적 유교질서와 국가(우리나라 조선)-사: 천주교, 서양 사상, 일본을 의미 -이질적 문화를 무조건 비문화로 말살하려는 태도는 주자학적인 배타성을 반영한 것①병인양요, 이항로, 척화주전론: 서양과의 통상을 반대하고, 무력으로 서양세력 침략을 격퇴하자는 척화 상소가 올라옴, 이항로는 척화주전론을 펼침②강화도조약, 최익현, 왜양일체론: 일본과 강화도조약이 체결됨, 위정척사의 대표주자 최익현이 상소를 올림, 왜양일체론: 일본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기 때문에 강화 조약을 맺을 수 없다.③개화정책 추진(조선책략), 이만손, 영남만인소: 민씨정권의 잇따른 개화정책이 추진됨, ‘조선책략’책이 들어오면서 국내의 큰 반향을 일으킴, ‘영남만인소’상소가 올라옴, 러시아를 막기위해 미국과 일본을 끌어들이는 것은 도리어 러시아를 더 자극할 수 있음⇒1890년대 이후: 을미의병, 을사의병, 정미의병의 항일 의병 운동으로 계승-을미의병: 을미사병, 단발령을 배경으로 관군의 공 개화론)(박규수, 오경석, 유흥기) → 양무운동, 문명개화론 → 온건개화파(김홍집, 이윤중, 김윤석): 유교적 전통 유지하면서 서양의 기술 수용(동도서기론) ? 급진개화파(김옥균, 박영호 등): 정치, 사회제도에 대한 전면적 개혁[갑신정변]배경: 청의 내정간섭, 청군 일부 철수, 일본의 재정, 군사적 지원 약속전개과정: 우정국 개국 축하연에서 정변 → 민씨 일파 처단 → 개화 정권 수립, 14개조 정강 발표 → 청군 진압(3일 천하)결과: 개혁정책 위축, 청의 내정간섭 심화, 일본의 내정간섭 구실 제공, 청과 일본의 대립격화[독립협회에 의해 계승]자주 국권 운동: 목표- 국권과 권익 수호, 활동 내용-고종의 환궁과 칭제 건원의 요구, 이권 수호운동자유 민권 운동: 목표- 근대적 국민, 국가의 수립, 활동 내용- 국민의 기본권 확보 운동, 국민 참정 운동, 의회 설립 운동 등자강 개혁 운동: 목표- 국력 배양, 활동 내용- 헌의 6조에서 국가 재정의 일원화와 예산 및 결산의 공표 등을 촉구[동학농민전쟁의 발발과 의미]동학농민전쟁의 발생 배경: 세도정치시기/ 정치기반의 축소(안동김씨, 풍양조씨)/ 고위관직 독점/ 신분제도붕괴/ 삼정의 문란동학(1860년): 교조 최제우가 서교(천주교)의 도래에 대항하여 동쪽나라인 우리나라의 도를 일으킨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 동학의 서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비판은 척사임조선말기 농민반란 발생: 홍경래의 난(1811년), 임술민란(1862년)동학농민전쟁의 과정: 삼례, 보은 집회: 교조신원운동 → 고부농민봉기: 조병갑의 학정(만석보), 사발통문→ 백산봉기 → 황토현전투 → 황룡촌전투 → 진주성 점령 → 정부 청에 도움요청, 일본 군대도 파견(텐진조약) → 일본 경복궁 점령 → 전주화약 → 집강소 폐정개혁안, 경제: 토지의 군분, 사회: 신분제 폐지, 과부재가허용 ? 납전, 북전연합/ 공주 우금치→패배-삼례 집회: 최초의 대규모 집회/ 동학공인, 동학교도 핍박 금지-보은 집회: 서울복합상소 실패/ 척왜양창의를 목표로 함-고부민란 분작/
대중문화 속 음악클래식이라는 음악 장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 단순히 베트벤, 모차르트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이름을 아는 수준이었다. 이런 나에게 대중문화 속의 음악 수업은 새롭고 흥미로운 과목이었다. 원래 나는 클래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도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던 음악가가 베토벤이었다. 마침 과제가 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어 감상하는 과제를 받아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영웅 교향곡을 선택하여 감상해보았다. 이런 음악을 감상하고 감상문을 작성한다는 것이 난생처음이라 단순히 내 느낌만으로 서술해 나간다는 것이 막막하여 베토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감상을 했다.1770년 베토벤은 자신보다 한 해 먼저 태어났던 나폴레옹의 열렬한 숭배자였다. 베토벤과 비슷한 나폴레옹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나폴레옹 또한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으며 어렵게 성장을 한다. 베토벤처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면서 자유와 평등에 향해 앞장을 섰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베토벤은 나폴레옹을 누구보다 동경을 했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위해서 음악을 작곡한다. 이 곡이 바로 1803년에 완성된 영웅 교향곡이다. 그러나 나폴레옹은 자신이 왕이 되겠다면서 왕관을 쓰는 순간, 베토벤은 실망하게 된다. 시민의 편이 아니라는 배신감까지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폴레옹이 즉위식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베토벤은 “결국 보나파르토르도 별 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구만? 스스로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었어.”라고 했다고 한다. 분노한 나머지 베토벤은 자신이 작곡한 곡의 표지를 찢어버린다. 표지에는 “Bonaparte Ludwing van Beethoven" 이라는 글이 써져 있었다고 한다. 2년 후 출판된 악보에는 [신포니아 에로니카]라는 제목과 [한 사람의 영웅에 대한 추억을 기리기 위해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다. 17년 후 나폴레옹이 죽 고 이 소식을 들은 베토벤은 ”나는 이런 날이 올 것을 알고 미리 결말에 적절한 음악을 써뒀다“라고 말했다. 그것이 영웅 교향곡의 2악장에 있는 [장송 행진곡]이다. 이러한 곡은 빈 사람들에게 낯선 음악였기에 환영받지 못했다. 그러나 베토벤의 곡은 빈을 비롯해 유럽 각지의 출판사에서 앞다투어 찍어내면서 성공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유명한 귀족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베토벤의 유서에서 밝혀 듯이 예술의 혼을 불태우게 된다. 베토벤의 유서 마지막에는 “베토벤은 죽었다, 그러나 베토벤은 살 것이다.”라고 적혀있었다. 이것은 자신의 상태가 호전이 되든 되지 않든 예술의 혼을 불태우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베토벤은 영웅 교향곡을 만들면서 청력을 상실했음을 알고 모든 악기의 진동을 느끼면서 작곡을 하게 된다. 영웅 교향곡을 작곡한 후에 10년 동안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함 교향곡, 서곡, 협주곡, 소나타 등을 썼다.1악장 『Allegro con brio, E플랫 장조, 4분의 3박자, 생기 있는 빠르기로』처음부터 웅장하게 시작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정확하게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이 곡이 작곡된 배경이나 그런 것을 찾아보고 음악을 감상해서 그런 것 같다. 잔잔하다가 점점 웅장해지는 연주를 반복적으로 하여 영웅이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느낌을 받았다. 기존의 고전주의 음악에서 트럼펫이나 호른을 효과 악기 정도로만 사용되었는데 베토벤은 이런 금관악기에 직접적인 멜로디를 부여했다. 이러한 변화가 베토벤만의 기존의 모차르트나 하이든의 영웅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금관악기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더욱 극적이면서 무게감 있게 표현이 된 것 같다. 웅장한 느낌과 더불어 격렬한 느낌을 크게 받았는데 격렬한 느낌은 바이올린에 의해 많이 받은 것 같다.2악장 『Adagio assai, C단조, 4분의 2박자, 대단히 느리게』-『장송행진곡』기존의 음악의 2악장은 느리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악장으로 작곡을 하나 베토벤은 장송곡을 테마로 하였다. 비통하면서도 절정을 치닫는 것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마치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병사들을 애도하는 느낌을 받았다. 되게 베토벤의 교향곡을 무엇과 비교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2악장의 곡을 들으면서 계속해서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할 때 들을 수 있는 배경음악이 자꾸 생각이 났다. 가사도 없는 선율로만 이뤄진 음악을 들으면서 서사적인 내용을 머리 속에 그려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3악장 『Allegro vivace, E플랫 장조, 4분의 3박자, 빠르고 생기 있게』2악장에서의 슬픔을 이겨냈다는 듯이 다시 웅장해지는 음악에 소름이 돋았다. 콘트라베이스 혼자 짧게 연주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콘트라베이스는 정말 다른 악기들을 받쳐주는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독주를 하는 부분을 들이니 콘트라베이스 소리만큼 웅장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노래가 되게 경쾌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되게 풀숲속에서 모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4악장 『Allegro molto, E플랫 장조, 4분의 2박자, 매우 빠른 속도로』되게 노래가 빠르면서 경쾌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장군이 병사들을 이끌고 귀국할 때 나라에서 환영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로 큰 경쟁에서 이기고 돌아왔을 때 그곳에 이 음악이 흐르고 있을 것 같다.2016년 BBC 음악잡지에서 현역 지휘자 151명에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을 설문 조사한 적이 있다. 결과는 옆의 표와 같았다. 전문가들은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은 낭만주의의 시작이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평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이전의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의 고전음악과의 차이점이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베토벤은 고전주의의 정신과 시대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되 본인만의 해석으로 새로움을 붙였다. 베토벤이 생각했던 영웅이란 하이든이나 모차르트가 생각했던 영웅과는 달랐고 인간적이면서 거친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랬기에 불협화음의 도입과 같은 형식 파괴를 필두로 본인의 영웅상을 그려 나아갔다. 이렇듯 베토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으로 음악이 앞으로 가야 할 새로운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정말로 언젠가 한번은 직접 내 귀로 듣고 싶다는 생각을 연주내내 했다. 클래식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참고 문헌]-베토벤 vs 나폴레옹 야망과 운명이야기 ㅣ Beethoven vs Napoléon, The Story of ambition and fate ㅣ 랜선클래식, Hyperlink "https://youtu.be/mnclwgtGw1g" https://youtu.be/mnclwgtGw1g, 2020-12-18-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향곡에 대해 알아보자 | 클래식 음악 추천, Hyperlink "https://youtu.be/TqDtMp6EC0U" https://youtu.be/TqDtMp6EC0U, 2020-12-18-교향곡-나무위키, Hyperlink "https://blog.naver.com/jbk0335/222117870976" https://blog.naver.com/jbk0335/222117870976,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