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의 차별성과 활용 분야 및 사례자바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임스 고슬링과 다른 연구원들이 개발한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1991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로 출발해서 1995년에 발표했다. 처음에는 가전제품 내에 탑재해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했지만 현재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가운데 하나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자바를 다른 언어와 구분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은 컴파일된 코드가 플랫폼 독립적이라는 점이다. 자바의 WORA(Write Once Run Anywhere)를 가능하게 하는 자바의 특징은 바이트 코드와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이다. 자바 가상 머신은 바이트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주체로 일반적으로 인터프리터나 JIT 컴파일 방식으로 다른 컴퓨터 위에서 바이트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자바 컴파일러는 자바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을 바이트 코드라는 특수한 바이너리 형태로 변환한다. 바이트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JVM이 필요한데, 자바 가상 머신을 통해서 자바 바이트 코드를 어느 플랫폼에서나 동일한 형태로 실행시킨다. 자바는 C/C++ 등 기존의 언어가 가진 플랫폼 종속성을 극복하고 운영체제(OS)나 하드웨어(H/W)에 상관없이 자바 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실행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어느 클라이언트에서나 실행할 수 있다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 차별성 덕분에 자바는 이식성이 높고, 네트워크 분산 처리 환경에서 사용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보안에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자바는 자바 가상 머신 위에서 실행되고 타입 체크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자바 프로그램은 안전하고, 포인터의 개념이 없어 사전에 프로그래머의 실수를 방지해주고 언어의 복잡성을 단순화하여 프로그램의 작성을 쉽게 만들어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C/C++ 등에서는 멀티스레드 운영체제 API를 호출하지만 자바는 운영체제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멀티스레드를 지원하여 수행 속도를 빠르게 한다.그렇다면 자바는 어떤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을까? 자바는 데스크톱,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연동, 애플릿이나 서블릿, JSP 등의 웹 클라이언트, 웹 서버 분야, EJB 등의 웹 컴포넌트 분야, 모바일과 임베디드 분야,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은 가장 전형적인 자바 응용프로그램으로 PC 등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설치되어 자바 실행 환경(JRE)이 설치된 어떤 컴퓨터에서도 다른 응용프로그램의 도움 없이 단독으로 실행된다. 웹 클라이언트 분야에 속하는 애플릿이란 웹 브라우저로 웹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전송하여 접속한 클라이언트의 컴퓨터 내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술이다. 즉, 애플릿 프로그램은 접속한 웹사이트의 컴퓨터에 존재하고, 애플릿을 실행시켜 그 결과를 보려는 웹 클라이언트는 자바 가상 머신이 내장된 웹 브라우저를 가지고 있다. 그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애플릿을 호출하면, 애플릿은 접속한 웹 사이트의 컴퓨터로부터 웹 브라우저를 가진 웹 클라이언트의 컴퓨터로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어 웹 브라우저가 가진 자바 가상 머신이 이 애플릿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자바로 채팅을 하거나 주식 그래프를 보여 줄 때 애플릿을 사용할 수 있는데, 접속한 클라이언트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전송하여 클라이언트 컴퓨터 내에서 실행되므로 실행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또 사용자 유저 인터페이스 등의 프론트 엔드(Front end)를 애플릿으로 만들려고 하다 보면 너무 크기가 커지고, 애플릿이 다른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면 애플릿이 있는 웹서버에 DBMS도 함께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서버의 큰 로드로 이어진다. 이런 애플릿의 단점 때문에 나온 것이 서블릿인데 서블릿은 JVM을 클라이언트 쪽에 두지 않고 웹 서버에 두는 데서 출발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웹 서버 환경에서 실행되는 기술인 서블릿과 JSP(Java Server Page)는 자바가 웹에서 막강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들로, 웹 서버 컴퓨터 내에 자바로 작성한 프로그램을 저장한 뒤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요청할 때마다 실행하여 결과를 보여 준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자료실, 쇼핑몰 등을 서블릿이나 JSP로 작성한다. 특히 자바 서블릿의 기능을 이용하여 쇼핑몰이나 온라인 뱅킹 등의 다양한 웹 시스템이 구현되고 있다. 웹 서버 컴퓨터에서는 웹 브라우저가 서블릿이나 JSP 프로그램을 요청할 때마다 수행하여 수행된 결과를 웹 브라우저가 인식할 수 있는 HTML 파일로 작성하여 전송한다. 그러면 웹 브라우저가 HTML 태그를 인식하여 그 결과를 웹 브라우저로 출력한다. 서블릿은 웹서버에서 바로 실행되고 그 결과만 보내면 되므로 네트워크상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버에서 실행되는 것이므로 보안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또 얼마든지 로드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파치 톰캣은 1998년에 처음으로 출시된 최초의 자바 서블릿 컨테이너이다. 톰캣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자바 서버이고,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검증된 엔진을 가지고 있다. 자바를 모바일에 응용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안드로이드 앱이 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의 주도로 여러 모바일 회사가 모여 구성한 OHA(Open Handset Alliance)에서 만든 무료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언어는 자바를 사용하지만 JVM에 해당하는 Dalvik은 기존 바이트 코드와 호환성이 없어 변환이 필요했다. 2014년 10월 16일 안드로이드 5.0 버전 발표와 함께 기존의 달빅 가상 머신을 안드로이드 런타임으로 대체하였다. 안드로이드 런타임(Android Runtime)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아래에서 만들어진 런타임 환경의 가상 머신이다. 달빅을 대체하는 이 프로세스 가상 머신은 원래 안드로이드에 사용되었으며, ART는 애플리케이션의 바이트 코드를 네이티브 명령어로 변환을 수행한 다음 장치의 런타임 환경에 의해 실행된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 위에서 동작하며, 자바와 코틀린으로 앱을 만들어 동작한다. 또한 다양한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성 요소에서 사용되는 C/C++ 라이브러리들을 포함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기존의 자바 가상 머신과는 다른 가상 머신인 안드로이드 런타임을 통해 자바와 코틀린으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을 별도의 프로세스에서 실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모든 소스 코드를 오픈 소스 라이선스인 아파치 v2 라이선스로 배포하고 있어 기업이나 사용자는 각자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탑재할 수 있다. 또한 등록한 개발자들이 소비자에게 응용 프로그램을 판매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각 제조사 혹은 통신사 별 응용 프로그램 마켓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무선 환경 뿐만 아니라 PDA, TV,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인터넷 셋톱박스 등 임베디드 분야로 점차 개발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자바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 독립적이라는 장점 덕분에 이 분야에서 자바가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JAVA EE는 분산 객체 환경을 제공하여 기업 등의 웹 개발시에 필요한 자바 플랫폼으로, EJB(enterprise Java Beans)는 JAVA EE 플랫폼에 속한다. EJB는 네트워크 상에 필요한 객체를 분산시켜 두고 객체가 필요한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불러 쓸 수 있도록 하는 분산 객체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상에서 호출할 수만 있으면, 다른 컴퓨터에 있는 객체 사용이 가능하며, 하나의 완전한 기능을 하는 객체가 또 다른 객체의 일부분인 부품처럼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EJB를 자바 컴포넌트라고도 부른다. 오늘날 많은 개발자들은 자바를 활용하여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 게임 및 데이터베이스 기반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트위터, 넷플릭스 등에서도 자바를 활용한다.
식스시그마 방법론을 활용한 나의 문제점 해결 프로젝트과 목담당교수제 출 일전 공학 번이 름Ⅰ. 서론본 보고서의 2장에서는 6시그마 기법을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SKF 사에 적용하여 부품 조립공정에서의 잠재 불량률을 대폭적으로 절감한 사례를 먼저 소개한다. 3장에서는 ‘나’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DMAIC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나의 6시그마 프로젝트 진행 과정을 간략히 요약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느낀 점을 서술하였다.Ⅱ. SKF 사의 식스시그마 방법론을 적용한 프로젝트 사례Ⅱ-1. SKF 사의 프로젝트 추진 배경SKF 사는 주요 고객사들 중 한 고객사로부터 허브유니트 베어링 조립 후 최종 출하 전 제품의 플랜지 런아웃 관리 공차를 현재 수준에서 60% 이상 대폭적으로 축소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유는 고객사 차량의 시장 출하 품질상 주요 예상 문제점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기존 고객사와의 거래 관계 및 시장 품질 문제의 최우선 개선 조치 요구에 따라 SKF 사는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즉각적인 개선 활동을 착수해야만 했다. 고객 요청에 따라 플랜지 런아웃 공차를 추가 투자활동 없이 현재 수준에서 60% 축소 조정할 경우에, SKF 사는 조립 공정 중 플랜지 런아웃 컨트롤 공정에서의 불량률이 현재의 수준에 비하여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는 결국 제품 생산성 저하, 추가적인 품질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자체의 생산라인 공급능력 감소 효과의 문제도 예상되어 향후 고객사로의 정상적인 제품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SKF 사는 허브유니트 베어링 플랜지 런아웃 공정에서의 불량률 감소를 위한 개선 활동이 최고의 우선순위로 선정되어 6시그마 개선 활동을 전사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Ⅱ-2. SKF 사의 프로젝트 과정1. 정의(Define) 단계SKF 사에서는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사내 최우선 순위의 개선 추진 프로젝트로 설정하였다. 각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조직이 구 불량률과 고객사에서 대폭적으로 축소 요청한 관리 공차 적용시의 공정 불량률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설정하였으며, 이를 위해 축소 관리 공차 적용 시의 공정 불량률을 잠재 불량률(Potential Rejection Ratio)이라고 설정하였다.2. 측정(Measure) 단계SKF 사는 우선적으로 본 프로젝트의 측정 시스템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플랜지 런아웃 측정용 수동계측기 및 자동검사기의 R&R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먼저 수동계측기와 자동검사기에 대한 측정 시스템을 분석하기 위해서 Gage R&R 분석을 실시하여 제품들의 측정 산포 그래프를 통해 수동 측정 장비와 자동 측정 장비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되어졌다. 다음 단계로 프로젝트 수행 전 해당 조립라인의 공정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현재 수준의 플랜지 런아웃 공정능력이 조사되었고, 현재 관리 공정 능력 하에서의 고객사에서 요구중인 관리 공차 축소를 적용할 경우의 잠재 불량률도 평가되었다. 제조 공정 내 플랜지 런아웃 자동검사 공정에서 연속 샘플링을 통한 제품 측정값 분석 결과, 현 공정 관리 공차하에서의 공정 능력은 양호하였으며, 불량 발생률도 “0”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고객사에서 요구중인 관리 공차 변경 적용 시에 공정능력 Cpk가 0.37로 나빠짐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SKF 사는 현재 관리 공차를 기준으로 할 경우의 불량률을 100%라고 가정 시에 고객이 요청하는 대폭 절감된 관리 공차를 적용하면 불량률이 35% 수준이 되도록 개선해야 했다. 다음 단계로 주요 입력변수를 선정하기 위해 먼저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SIPOC, 프로세스 맵을 통해서 출력변수에 영향을 주는 입력변수를 조사하였다. 주요 공정으로 지목된 3차 선삭 공정, FIR 연삭 공정 그리고 조립에 대하여 SIPOC를 실시하였다. 3차 선삭 공정의 주요 입력변수로는 열처리 공정으로부터 공급되는 피가공물의 품질 상태, 선삭 공정의 형번 교체용 Setup data 상태, 설비별 작업자의 기능 상태, 가연삭용 쿨런트 공급 상태나 압력 등 총 9개의 주요 입력 변수가 선정되었고, 이에 따른 출력 변수로 완제품 플랜지 런아웃에 영향을 주는 연삭 후 FIR 단품의 플랜지 런아웃과 평면도가 결정되는 중요 공정임을 알 수 있었다. 조립 공정의 주요 입력변수로는 연삭 공정으로부터 공급되는 피가공물의 품질 상태, 조립 공정으로 공급되는 FOR 및 SIR의 품질 상태, 이송 방법, 완제품 베어링 생산에 필요한 각종 부품의 품질 상태 등 총 8개의 주요 입력 변수가 선정되었고, 이에 따른 출력 변수로 완제품의 플랜지 런아웃 값과 각종 공정 기록물 등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주요 공정별 입력 변수를 바탕으로 C&E 분석을 통해 주요 입력 변수를 도출하였고, 총 32개의 입력 변수 중 3차 선삭 공정의 클램핑 지그, 3차 선삭 공정이후의 이송 과정, 3차 선삭 공정의 Tool setup data 그리고 조립 공정에서의 제품 이송 과정이 주요 입력 변수로 선정되었다. 이렇게 선정된 총 4개의 주요 입력 변수는 파레토 차트를 통해서, 전체 변수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개선 활동의 효율성과 자원 배분에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SKF 사는 내륜 플랜지 선삭 가공을 위한 제품 안착 시의 안착부 불안정, 생산 공정 간 이동 시의 충격에 의한 이상 변형 현상, 기타 설비 셋업 데이터의 변화에 따른 가공 변형 등의 인자들이 허브유니트 베어링의 플랜지 런아웃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력 변수들 중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3. 분석(Analyze) 단계SKF 사는 측정 단계에서 플랜지 런아웃 공정 불량률 개선 관련 주요 입력 변수들 중에서 핵심 입력변수들로 선정된 요인들을 FMEA 분석과 Process Map 통하여 플랜지 런아웃 공정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클램핑량 이상이나 불안정한 부품 공급에 따른 내륜 플랜지의 기울어짐 현상이 런아웃 개선의 주요 관리 인자로써 가장 높은 RPN값(400)을 보였으며, 뒤를 이어 날카 변동, 4개는 특수 요인으로 베어링 가공시 또는 이송중의 불안전한 취급이었다.4. 개선(Improve) 단계분석 결과 현재 베어링 제조공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C&E 분석에서 점수가 가장 높게 평가된 3차 선삭 공정에서의 클램핑 지그(276점) 영향 및 FMEA 분석에서 점수가 가장 높게 평가된 3차 선삭 공정에서의 클램핑 이상이나 제품 안착 불안정(400점)에서와 같이, 3차 선삭 가공 시 클램핑되는 제품의 흔들림이었다. 또한 제품 이동 중 또는 예상치 못한 제품들끼리의 충돌에 의한 플랜지 모서리 부분 찍힘으로 인하여 플랜지 런아웃이 고객 요구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가 관찰되었다. 따라서 SKF 사는 “플랜지 선삭 단면 가공 설비 개선”과 “제품 형상 개선을 통한 모서리부분 손상 개선”의 두 가지 개선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먼저 플랜지 런아웃 단면 가공 시 제품의 안착 불안정 요인 개선을 위해서 가공 설비 내 클램핑 툴의 안착 방식 변경 및 고정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설계 방식의 틀을 제작하여 장착하였다. 그리고 개선된 클램핑 툴에 대한 t-Test를 실시하여, 개선 전의 산포와 개선 후의 산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여 플랜지 런아웃에 대한 개선 결과가 유효함을 검증할 수 있었다. SKF 사의 프로젝트 팀은 두 번째로 제품 모서리부분 손상 개선을 위해서 모서리부분 손상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 타당성이 확보된 개선 활동 방안을 선정하여 개선하기로 결정하였다. 그에 따라 새로 고안된 디자인에 대한 모서리부분 손상 발생 건수에 대한 t-Test를 실시하였으며, 기존의 툴의 0.05보다 적은 0.000의 P-value를 보여 플랜지 런아웃에 대한 개선 결과가 유효함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이에 따른 이상품 발생률은 기존에 예측된 발생률을 100%라고 가정하였을 때, 당초 프로젝트 개선 목표로 설정한 35% 수준을 초과한 17%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5. 통제(Control) 단계SKFF 사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존 대비 83%의 공정 잠재 불량률이 저감되는 획기적인 개선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고, 고객 요구 사항의 충족을 위한 추가 투자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 및 SKF 사가 상호 수용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개선 효과를 통해서 연간 9천만원 가량의 불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고, 변경된 고객의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개선, 대응함으로써 고객 신뢰 확보와 동시에 플랜지 런아웃 불량의 획기적인 축소를 통해서 고객 만족을 기대할 수 있었다. 본 개선 활동을 통해서 SKF사는 최종 목표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여 신속한 대응능력 및 문제점 해결능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지속적인 고객 만족과 높은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Ⅲ. 식스시그마 방법론을 활용한 나의 문제점 해결 프로젝트Ⅲ-1. DMAIC 사이클을 활용한 나의 프로젝트 진행 과정1. 정의 (Define) 단계먼저 나는 개선 프로젝트를 선정하기 위해서 나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았고 세 가지의 문제점을 확인하였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프로젝트 후보 과제를 선정하였다. 먼저 첫 번째 문제는 과체중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거의 집에만 있기 때문에 나의 체중은 약 5kg가 증가하여 90kg가 되었다. 키에 비하여 체중이 상당히 많이 나가는 편이다. 두 번째는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는 나는 C학점 경고제를 한 번 받았기 때문에 졸업까지 평균 B+ 이상의 학점을 유지하여야 한다. 유지하지 못한다면 4학년 1학기와 4학년 2학기에 국가장학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세 번째 문제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학업에 있어 지장을 주기 때문에 게임 이용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다음과 같은 세 가지 문제 중 무엇이 나에게 가장 심각한 문제점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가족인 엄마와 여동생을 고객으로 설정하였다. 엄마와 여동생에게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세였다.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집단감염 예방1. 서론1.1 동영상에서 말하는 주제크리스타키스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서로 모여서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10년 동안 연구를 했다. 여기서 크리스타키스가 말하는 사회적 네트워크란 인터넷 네트워크의 개념이 아니라 인류가 수 십 만년에 걸쳐 서로 모이며 만들어 온 관계의 집합을 말한다. 크리스타키스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전염병, 종교, 제품 구매와 같은 사회적 현상이나 행동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나의 네트워크 안에는 네트워크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개인도 있을 것이고, 주변부에 머무르는 개인도 있을 것이다. 시간을 x좌표로 놓고, 전염병 혹은 사회적 현상들에 대한 개개인의 수용정도를 y좌표에 놓으면 s자형 곡선이 그려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는 6명의 사람과 무작위로 선정한 사람들을 놓고 실험했을 때, 결과는 같지만 시간적으로 중심적 위치에 있는 개인들이 훨씬 더 빠르게 반응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곧 이들이 전염병에 대한 조기 신호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크리스타키스는 ‘중심적 역할을 하는 개인’에 주목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중심부에 있는 개인을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크리스타키스는 ‘우정의 역설’이라는 방법을 설명한다. 아무 사람이나 찍어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개인을 지명토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니가 오늘 가기로 한 파티의 집 주인이 누구니?”라는 식으로 물으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을 알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네트워크의 주변부에서 중앙부로 이동하는 단순한 방법이다. 사회적 네트워크에서 중심부에 있는 사람일수록 어떠한 사회적 현상이나 행동에 더욱 더 빨리 반응한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확산을 지연시키고 예방할 수 있다.1.2 ‘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상황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병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 인류가 대재앙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3월 26일 현재 9,2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1월 20일 첫 번째 코로나19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지연시키는데 주력하였으며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었다. 하지만 31번째 확진자 이후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의 대규모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는 급증하였다.1.3 문제의식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가 집단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로의 전파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집단감염을 조기에 발견하여 더 큰 집단감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까라고 고심했다.2. 연구 방법2.1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데이터 네트워크나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서 위치 데이터, 카드 데이터, 장소 데이터 병원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들을 한 가지로 네트워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 안에 있는 집단 가운데에서 직접적 접촉 가능성이 높은 교회, 학교 등과 관련된 장소, 위치 정보들을 네트워크로 세분화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여기에 확진 환자는 빨간색, 의심 환자나 코로나 검진 환자는 파란색으로,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 관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노란색으로 하여 사람들이 방문했던 지점을 표시한다. 이들의 동선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방문하여 결제했던 내역이 적혀 있는 카드 데이터 혹은 GPS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이 일정 수치를 넘어서는 지점을 감염병 전파의 중심점이라고 생각하고 방역과 동시에 그 지점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다시 역학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집단감염을 일으키는 한 개인을 찾아내는 것은 한계가 있으나 집단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사전에 찾아내어 역학조사하는 것은 훨씬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장소를 통해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을 찾아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또 다른, 더 큰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회연결망을 통한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1. 서론1.1 문제의식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의 ‘사회연결망의 숨겨진 영향력’에서 크리스타키스라는 사회학자는 과부효과에 대해서 설명한다. 과부효과란 남편이나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배우자가 일찍 목숨을 잃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나는 이 용어를 통해서 우리 할머니를 떠올리게 되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증평에서 농사를 하셨는데, 할머니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농사를 지으시고 연세가 많이 드셨지만 건강하신 분이셨다. 3년 전, 할아버지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하시고 지병이 없으셨던 할머니는 몇 주 동안 시름시름 앓으셨고, 우울증까지 오셨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를 포함하여 어머니와 삼촌들께서는 할머니에 대해서 더 걱정하게 되고 더욱 자주 찾아뵙고 전화를 드리곤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혼자가 되신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평소 할머니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해드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어머니는 나에게 토로하시곤 했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종종 인터넷 기사로 뜨곤 하는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1.2 연구의 과정과 방법나는 독거노인의 고독사가 발생하는 사회적 배경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논문 1편을 참고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율 감소와 수명 연잔으로 매우 빠르게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2011년도에는 11%, 2015년도에는 13.1%, 2017년도 14.0%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통계청, 2017). 급격한 고령화와 핵가족화 현상으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관계 및 사회적 교류가 약화되어 지역사회에 홀로 사는 독거노인의 수가 갈수록 증가되고 있다. 이 가운데 독거노인의 고독사에 대한 문제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하면 독거노인의 사회연결망을 지속시키고 가꿀 수 있을까에 대한 해결방안을 생각해보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우리 어머니께서 할머니에게 취한 조치에 대한 경험을 떠올렸다. 할머니가 겪는 외로움에 대한 고민으로 걱정하던 어머니께서는 우연한 좋은 기회로 회사를 진천으로 발령받게 되었다. 어머니는 증평에 혼자 거주하는 할머니의 집에서 출퇴근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할머니와 동고동락하며 모녀 관계를 돈독히 하였다. 또한 리트리버를 분양받아 할머니의 사회연결망에 ‘동동이’라는 귀여운 강아지를 추가시켰다. 그 결과, 할머니의 상태는 상당히 호전되었고 지금은 다시 건강을 되찾으시고 웃음이 많아지셨다.전라남도에서는 ‘고독사 지킴이단’을 운영중이다. ‘고독사 지킴이단’은 말벗, 친구활동, 방문, 전화로 독거노인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을 말한다. 전라남도 내에서는 ‘고독사 지킴이단’ 운영 이후 고독사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여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2. 연구결과이러한 나의 경험을 통해서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거노인과 사회연결망을 맺고 있는 가족, 친척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독거노인이 외부인과의 사회적 관계를 전혀 맺지 않고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필요하다. 여기에 더불어 지역 사회에서의 관심과 국가의 제도적 장치로 독거노인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개인 간의 사회연결망을 돈독히 한다면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여러 가지를 찾아보면서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를 내가 전공으로 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 예를 들어 독거노인의 가정에 가족, 친척들이 방문하는 횟수를 기준으로 위험군에 해당하는 독거노인과 그렇지 않은 독거노인을 분류하여 위험군에 해당하는 독거노인에 대한 방문 횟수를 더 늘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