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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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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정치사상] 장자크 루소, 완벽정리
    장자크 루소(1712~1794)1.방랑자 루소⑴1712년 6월 28일 제네바에서 태어남.⑵1722년 루소의 아버지가 퇴역한 프랑스 대위와 싸운 후 처벌을 피하기 위해 제네바를 떠나게 되면서 루소는 외삼촌에게 맡겨짐.⑶외삼촌은 루소를 랑베르시에 목사의 집에 맡긴다.⑷이후 루소는 다시 제네바로 돌아와 재판소 서기 밑에서 필사 견습공을 하거나 조각가 아벨 뒤코맹의 집에서 도제 일을 함.⑸1728년 3월 14일 루소는 유럽을 여행하게 됨.⑹프랑수아즈-루이즈 드 바랑 부인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고 그녀의 후원을 받음.⑺음악 악보의 필경사일을 하면서 파리에 정착하고, 당대의 계몽주의자들인 디드로, 달랑베르, 콩디야크 등과 교류.⑻파리에서 젊은 세탁부였던 테레즈 라바쇠르를 만나 그녀와 루소 사이에는 다섯 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모두 고아원에 맡김.⑼1749년에 , 1753년에 으로 철학자로서 명망을 얻음.⑽1756년~1762년 몽모랑시의 작은성에서 살면서 , , 을 발표.⑾에서 신관을 부정하는 내용이 논란을 일으켜 은 판매금지되고, 유죄선고와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루소는 스위스로 도피하였으나 제네바에서도 과 이 판매금지가 이뤄지면서 그는 계속해서 망명하게 됨.⑿1770년 다시 프랑스에 안착하고 , , 등의 작품을 써냄.⒀1778년 6월 2일 을 완성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함.⒁1794년 그의 유해가 파리의 팡테옹으로 이장됨.루소의 교육사상 에밀1.배경자연은 선하고 문화는 악하며, 인간은 본래 평등하게 태어났지만 계급을 구분하는 사회제도에 의해 불평등해졌다.→새로운 인간 이념을 구축해야하며 부패한 사회제도를 개혁하고 혁신해야함.→교육이 선행되어야함.2.에밀의 내용루소는 태어나서부터 신체적 정신적 발달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보고 에밀을 총 5부로 나누어 집필함.⑴제1부-출생에서 5세까지의 영. 유아기①인위적인 교육×②오로지 자연적인 활동과 발육을 위해 깊은 애정으로 인간애를 심어줄 것.⑵제2부-5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기①감각기관의 훈련이 신체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 →이해하기 어려운 책×②자연환경이 교육의 장소에 적합.⑶제3부-12세부터 15세 까지의 소년기①적극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이성 훈련과 지성을 가꾸는 시기. →지식주입에 치중×②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물 교육과 사실을 관찰하는 훈련이 필요.⑷제4부-15세부터 20세까지의 청년기①청년기로 “제 2의 탄생기”로 지칭②도덕적, 종교적 감정교육으로 인간의 자연성을 인식시켜야함.⑸제5부-결혼하는 시기①여성 교육에 대해 다룸. →여성을 현모양처로 만드는 것에 목표.②여자의 의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겸손의 미덕을 기르며, 청결, 육아에 힘 쓰는 것.3.에밀을 통한 루소의 사상⑴성선성-아동을 선한 본성을 가졌다고 봄.⑵자연주의 교육사상-악한 사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육 되어야 함.⑶소극적 교육-교육의 핵심은 인간 내부에 있는 천성을 계발시키는 것으로 교사는 단지 아동의 발달과정에 따른 교육적 경험을 조성해주는 정원의 정원사 역할만이 요구됨.→교사의 지배와 간섭이 최소화4.비판⑴루소는 학습자의 지나친 흥미와 경험을 강조.→ 자유 방임적 교육으로 흐를 수 있음.⑵인간에게 내재된 사회적 존재로서의 성격을 간과.→사회성이 결여된 인간을 양성할 수 있음.5.영향⑴자신의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귀족들이 육아에 관심.→유모, 가정교사에 덜 의존하게됨.⑵당시의 봉건적인 귀족사회를 위한 교육과 스콜라 철학적인 서적편중의 형식적 교육에 대해서 근대적인 인간교육의 이념을 제공.→칸트, 페스탈로치 등을 통해서, 교육사상사·철학사상사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사회계약론1. 기본 정의· 정치사회 성립의 역사적, 논리적 근거를 평등하고 이성적인 개인 간의 계약에서 구하는 정치이론2. 사회계약⑴ 시대배경 : 절대주의 왕정, 시민의 권리가 반영되지 않음⑵ 내용① 자연 상태에서의 인간의 생존능력보다 그 장해가 더 커질 때 계약으로 사회를 형성② 국가는 자연과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모여 성립한 것이므로 국가의 목적은 당연히 국민의 자연권 보장(=생존수단 제공)이고, 자연권을 보장하는 국가에 복종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일반의지)에 부합하는 것이기에 국가에 대한 복종은 곧 자기 의지에 대한 복종→ 「힘이 없어지면 멸망해 버리는 권리란 대체 어떤 것인가? 만일 힘 때문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면 의무 때문에 복종할 필요는 없다」③ 사회계약론은 곧 평등계약론→ 모든 인민이 평등하게 천부적인 정치권력을 갖고 있으며 대등한 비율의 권리를 갖고 정치질서 형성을 위해 합의 한다는 것→ 모두가 스스로를 양도해 동일한 입장에 섬⑶ 정치사상과 체제① 사상 : 일반의사에 의한 국민 주권론으로 그에 입각한 정치공동체를 구성② 체제 : 직접 민주제를 강조(작은 도시국가의 직접 민주주의)⑷ 일반의사① 보편의사라고도 표현하며 국민 개개의 자유의사의 상호계약에 의해 형성② 인민 주권론에 의거하며 보편적 가치를 지님→ 쉽게 풀이하면, 정책과정에서 특수 의사를 배제하고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함③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를 주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반의지가 우선되는 정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함⑸ 주요 개념① 노예제도② 토지지배권③ 법, 입법자④ 인민⑤ 국가 체제⑥ 주권⑦ 대의제, 투표⑧ 정부3. 의의와 결론① 루소의 인민 주권론은 정부를 인민의 대표자로 설정하고 정부체제 성립의 필수조건으로 선거를 설정함으로서 근대 민주주의의 근간을 마련(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기반)② 저항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국가나 사회질서가 인민의 의지에 따라 형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에서 어느 정도 긍정하였다고 추측인간 불평등 기원론1. 《학문예술론》과 《인간 불평등 기원론》《학문예술론》《인간 불평등 기원론》수사학적인 차원의 비판이론적이고 철학적인 분석제1부 : 역사적 고찰제2부 : 학문과 예술의 본성에 대한 고찰제1부 : 자연 상태 고찰제2부 : 인간의 공동생활 시작 이후의 사회상태 고찰인간 문명 비판○ 학문예술론 - 학문, 예술, 사치의 발달로 대변되는 문명이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음을 비판한다. 인위적인 근대 문명의 위험성을 부각시켰다.2. 루소의 방법론(1) 목적 : 인간의 불평등은 생래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 이 사실을 명확히 밝힌다.(2) 방법론 - 비교 ▷ 자연 상태의 인간(→자연적 불평등) VS 사회 속의 인간(→사회적 불평등)? 자연 상태의 인간이 사회 속의 인간에 비해 평등한 상태에 있음을 보이기 위한 사고 실험? 타당한 비교가 이루어지도록 ‘사회’라는 변수 외의 다른 요소들은 동일한 상태로 둠(※ 자연 상태는 사회의 모든 인위적 요소가 배제된 상태)3. 자연 상태(1) 물리적 측면? 현대 : 문명인(발달된 도구와 생활 기술지님) VS 자연 상태 : 미개인(지니지 못함)? 도구와 생활 기술을 지니지 못함 → 더 강한 힘과 민첩성 지님 → 인간 본연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지님 ⇒ 생존에 유리한 신체조건 우위여부 ~ 자연의 법칙(2) 도덕적 측면? 고유본능 없음 → 다양한 상황에 적응 가능? 동물과의 차이점 : ① 자유를 의식함, ② 완전가능성 (완전을 지향해 나가는 능력)※ 자유란 인간이 갖는 고유한 특질 → 자연법칙에 종속× → 능력발전 가능성(완전가능성)※ 완전가능성은 실현방향에 따라 이는 덕과 지혜 또는 악덕과 오류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언어 - 자연 그대로의 외침 → 인간 사이의 의존 강화 → 상호활동 증가 → 인간진보계기
    사회과학| 2020.12.23| 4페이지| 1,5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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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제 정당론, 내가 창당을 한다면
    내가 창당을 한다면정치외교학과 200905189 김만규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은 마냥 다가오는 봄 같지는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갈등이었던 영남, 호남 간의 지역균열은 ‘일베(일간베스트)’라는 사이버 매체를 통해 인종차별과도 가까운 형태로 나타나 새로운 지역갈등의 시발점이 되었고, 소득불균형으로 심화되는 양극화 함께 철도노조 강제진압에서 불거졌던 노사간의 갈등 역시 묵과할 수 없는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이산가족 상봉과 통일준비위원회 출범으로 “통일은 대박”이라는 정부의 핑크빛 전망과는 달리 북한은 끊임없이 미사일 실험을 강행하고 있으며, 남한 내의 또 다른 차별로 탈남을 시도하는 탈북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국인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동북아 긴장관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정당들은 곧 다가올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야권 정당의 분열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서둘러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당창당, 이 같은 상황을 야합이라고 네거티브전략에 일색인 여당. 국가적 이익을 추구하고 정책 산출에 힘쓰고 정책대결로 바빠야 할 시점에 정치공학적 대립만이 정치판에 무성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위기와 갈등을 헤쳐나가야겠다는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기존 기성세대들의 부패한 정치적 유산을 물려받지 않고 고쳐나가겠다고 다짐한 우리의 순수한 청년들입니다.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염원은 우리 청년들이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이 되고자 우리는 ‘젊은통합사회당’을 결성했습니다. 우리 ‘젊은통합사회당’의 최우선적 가치와 이념은 민주적 사회통합입니다. 민주적 사회통합의 실현의 시작은 우리 당의 최우선과제와 일치합니다.‘젊은통합사회당’의 제도적 최우선과제는 정당의 정상화를 위해 전면 비례대표제(전국단일구)를 도입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소선거구제도로 의회는 국익을 위한 정책보다는 자신의 선거구의 이익을 위한 국정을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또한 선거구 당 한 명만을 뽑다 보니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는 지역의 명망가가 당선이 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전면비례대표제는 이런 의회의 현실을 혁신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구가 전국으로 단일화 되면서 지역 내 기반을 둔 정당보다는 국가의 주요 정책들을 내세우는 정당들이 부각으로 메니페스토 정치가 실현될 것입니다. 또한 이는 정당의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다양한 정당들을 배출시킬 수 있는데, 이는 자연히 국민들의 권익 표출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와 균열의 갈등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네덜란드나 이스라엘과 같은 전면 비례대표제를 단번에 실시하기란 무리가 따릅니다. 이에 우리는 위에서부터가 아닌 아래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중선거구제로 진행되고 있는 기초선거구제를 시작으로 전면비례대표제의 도입이 그것입니다.‘젊은통합사회당’의 제도 밖 활동으로는 ‘국민의식 증진’을 목표로 하는 정치사회화에 주안점을 둘 것입니다. 저희는 우리사회에서 야기되는 균열은 서로 간의 이해부족과 모순된 민주주의, 그리고 궁극적으로 국민의 왜곡된 정치참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금 이 분열 바로잡기 위해서 우리 당은 젊은 세대들에게 정치사회화를 위한 교육하려고 합니다. 작게는 세미나부터 청년위원회, 정치캠페인, 국민 토론회 등을 통하여 올바른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르칠 것이며 그와 동시 국민의 통합의 장을 만들어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탐구하고 제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정치사회화 과정을 통하여 미래의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당의 지지기반을 닦고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우리 ‘젊은통합사회’당의 과제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수반됩니다. 분명 교육, 환경, 복지, 안보 등의 당면적 과제들이 우리의 앞 길을 막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당 혼자만의 독자적 행보가 아닌 다른 당, 다른 단체, 이해가 다른 국민의 입을 모아, 최선의 방안을 머리 맞대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우리 ‘젊은통합사회’당은 느릴 테지만 지금 국민과 드리는 약속을 꾸준히 지켜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것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다름을 인정하는 개인을 바탕으로 하는 통합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그 실현된 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누리겠습니다.참고문헌[국내단행본]김만흠, [정당정치, 안철수 현상과 정당개편], 한울아카데미.김윤철, [정당], vita active.[연속간행물]최태욱,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향], 희망정치연구회.[기타자료]엄지원, [혐오에 찬 너의말, 그게 인종주의다], 한겨레21, 2014. 3. 10., 제 1001호.주성하, [북한 주민 마음 못사는 ‘통일’은 또 다른 분단의 시작일 뿐], 동아일보, 2014. 3. 11.새정치미래연합, [창당발기취지문], 2014. 2. 20Politics.kr. [네덜란드의 선거제도], 2012. 9. 24
    사회과학| 2020.12.23| 2페이지| 1,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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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학교 열린생각과 말하기 A+ 발표문 자료
    복학생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안녕하십니까 정치외교학과 OOO입니다. 오늘, 저는 소위 ‘아저씨’들이 되는 복학생들의 현실과 그 ‘아저씨’에서 벗어날 극복방안에 대해서 논의해볼 생각입니다.지금 기숙사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깔깔이(방상내피) 차림의 복학생 두 명이 불타는 금요일에도 불구하고 과제를 위해 머리를 붙잡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들은 우리와 같이 훈련소를 거쳐 비슷한 시기, 비슷한 고생을 했을 것이며 전우와 함께 때론 눈물을 흘리고 웃으며 2년을 보냈을 것입니다.부끄럽지만 개강 첫 날의 제 일기를 읽어드리겠습니다.겨울 잠 따위는 없는 개구리들이 가득했던 연병장의 봄과는 달리, 매화가 핀 캠퍼스와 꽃 같은 신입생들, 거창한 이름의 전공 책들은 나를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그러나 그 것들이 나의 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간만에 앉은 강의실에서의 설렘과는 달리 강의 내내 2년간 치킨이라고 먹었던 것들이 까마귀고기는 아니었나 의심이 갔다. 기초들마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럼에도 교수님들은 “다 알겠제?”라고 묻고, 어린 후배들은 자신감 있게 “예”라고 대답한다. 강의 내내 난 무인도에 갇혀있는 듯 했다. 수업이 끝난 후 홀로 학교식당으로 가서 스마트폰과 함께 밥을 먹었다. 나의 복학 첫 날이 지나갔다.2년간 숱한 고생을 무던히 잘 견뎌낸 우리입니다. 비합리적인 병영문화에도 ‘군대니까’라며 버텨냈습니다. 총을 쏠 때마다 깜짝 놀라 식은 땀을 흘려야 했고, 잘못이라도 하는 날이면 점호시간이 다가오지 않길 빌었습니다. 잠들지 못하고 서러워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남몰래 눈물 훔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오늘은 그 눈물의 보답과는 다르게 그렇게 영광스럽지만은 않습니다.우리에게 붙여진 이 ‘복학생’이라는 명칭은 낯설고 어색하기만 합니다.우리는 학업성취도면에서나 학교적응도, 그리고 사회성 등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소양들에 상당히 취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우리가 맞서야 할 벽들은 너무나도 높아 앞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한 광고가 있습니다. 포장마차에서 회사원들이 TV에 방영되는 ‘군대’관련 프로그램을 보며 “저 때가 좋았지”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 예비역들도 술자리만 가면 그 말을 종종 합니다. 모든 것이 능동적이고 자율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사회보단 군대의 수동적인 생활패턴의 군대가 이제는 편하고 익숙해져 버린 겁니다. 군대는 돌아가고 싶은 노스텔지어가 된 것입니다..나라를 수호하고자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온 우리 복학생들에게 이 사회는 상실감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우리학교는 그리고 나 자신은 우리 복학생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먼저 국가는 제대를 앞둔 병사들을 대상으로 사회화를 도울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을 확대해야 합니다. 일부 도심에 가까운 부대에서는 도서관과 강사를 초빙하여 외부강연 등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우리 군의 특성 상 대부분의 부대가 전방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군이 많습니다. 때문에 이들을 위해서라도 따로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화를 위한 인터넷강의와 도서관 유치 등 간접적으로나마 사회를 경험할 수 있게끔 제도와 인프라를 마련해야합니다.또한 학교는 보다 더 ‘복학생’들을 배려하는 프로그램을 확대시켜야 할 것입니다. 현재 학생회를 중심으로 ‘신입생, 복학생 환영회’를 뭉뚱그려 하고 있지만 복학생의 입장에서 신입생과 함께 어울리는 데는 많은 부담감이 따릅니다. 때문에 학교본부를 중심으로 매 학기 복학하는 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신입생 OT나 관련 행사 같은 유사한 형태의 행사를 통해서 복학생들이 변화된 학교 시스템 및 분위기를 보다 쉽게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마지막으로는 우리 ‘복학생’ 스스로의 행동입니다. 여러분들이 말년병장이 되어 작성했던 ‘전역 후 할 일’을 실천하는 자세들이 필요합니다. 변화된 분위기와 신입생들의 기에 눌려 의기소침한 복학생들에서 벗어나,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당당한 건아의 자신감으로 꿋꿋이 자신의 계획과 대학생활을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앞에 선 저 역시 복학한지 4주 밖에 되지 않은 풋풋한 복학생입니다. 그리고 이 앞에 계신 여러분 역시 마찬가지이실 겁니다. 우리 힘냅시다. 당장 제도적으로나 학교 교칙의 움직임은 힘들겠지만, 우리 스스로만큼은 힘을 내고 실천해 나갑시다. 지금껏 우리 선배가 그랬고, 아버지가 해냈듯이 우리도 이 시기를 잘 견뎌낼 것이며 우리에게도 봄이 곧 올 것입니다. 복학생 파이팅입니다.감사합니다.참고문헌[기타자료]동아제약,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광고 Hyperlink "http://youtu.be/Kos8k4JOWLQ" http://youtu.be/Kos8k4JOWLQ(접속일 2014 . 3. 21.)최선, [병사가 軍의 70%인데… 복지기금은 4%만 투자], 이 데일리, 2013. 10. 7. Hyperlink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624&DCD=A00603&OutLnkChk=Y"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31&newsid=*************0624&DCD=A00603&OutLnkChk=Y(접속일 2014. 3. 21.)
    독후감/창작| 2020.12.23| 3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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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 자기소개서] 인어교주해적단
    "[합격 자기소개서] 인어교주해적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취업| 2020.12.26| 6페이지| 3,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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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파이러츠 면접 대비 자료(예상 질문 및 답변)
    [더 파이러츠 준비 질문]I. 1분 자기소개반갑습니다.오늘 새벽 기차타고 올라와노량진수산시장의 새벽부터 상상헌 삶의 현장을 체험하고 온상품운영본부 국내소싱팀에 지원한 김, 만, 규입니다. 반갑습니다.(1) 좋은 회사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습니다.복지가 좋은 회사, 워라밸이 좋은 회사.그러나 저에게 좋은 회사란기업의 성장과 함께 구성원 역시 성장하는 회사.기업활동의 열매를 기업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의 공헌에 따라 공정하게 분배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2) ① (국내외 수산물 소싱/공급사 발굴) 저는 배낭하나 메고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등 가이드북도 없는 곳을 여행하면 몸소 체득했던 글로벌한 경험과 정보서치능력을 통해 – 보다 저렴하고 질좋은 수산물을 공급하는 업체를 찾아내겠습니다.② (공급사 소통) 그리고 호텔과 여행가이드, 서핑강사를 하면서 다져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십분 발휘할 뿐만 아니라, 4년간 해온 법학 공부를 바탕으로 공급사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공과 사가 명확한 관계를 유지하겠습니다.③ (고객맞춤형 상품관리) B2C사업의 최전선으로 프리워킹투어와 게스트하우스 운영, 그리고 길거리에서 고구마와 핫팩, 칵테일을 팔으면서 경험한 고객인사이트는 해적단이 네이버스토어의 훈훈수산과 비비수산을 넘어 최고 수산물 유통기업이 되는데 일조할 것입니다.저는 좋은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인어교주해적단이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성장의 한 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II. 레포츠 사업으로 확장을 하고 싶다는 데 근거가 있는가?1. 자소서 언급: i) 컨셉, ii) 컨텐츠 제작능력, iii) 임원진들의 확장의지 이외에도 근거가 충분합니다,2. 데이터 기반 근거:(1) 인어교주해적단의 컨텐츠를 주로 향휴하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25-34 여성들이 해산물 못지 않게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2) nox influencer(유튜브 인사이트 사이트)에 따르면 인어교주해저간의 주요 시청층은성별: 여자가 57.6%, 연령: 25-34/개척해야 한다. 분명 힘들다. 때로 굶기도 하고, 길에서 자기도 하며, 간혹 얻어먹기도 한다.그러나 시간이 지나 기억에 남는 여행은 단연 히치하이킹이다. 내가 폴란드에서 시작한 히치아이킹 여행을 유럽의 끝 포르투갈에서 끝냈을 때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스타트업도 그렇다. 대기업에 비해 복지도, 퇴근시간도 늦는다. 심지어 월급도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에 들어가는 이유는‘내가 직접 일궈나갈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세운 가설이 이루어졌을 때, 그 성취감은 비교할 수 없다.’때문에 제가 인어교주해적단 이외에도 지원서를 넣은 기업은 죄다 스타트업입니다.IV. 이 회사를 원래 알고 있었나?이 회사를 알게된 것 놀랍게도 유튜브도 뉴스도 아니었다. 정말 필요해서 그랬다.부산에 친구가 놀러왔을 때, 바가지를 안 쓰려고 네이버에 광어시세를 치니....인어교주해적단이 나오더라, 경락가를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까지도 다루고 있어, 그 날 친구들에게 기분좋게 광어를 샀다. 호객행위 없이, 바가지 없이 정말 상쾌하게 회를 산 건 처음이었다.그 이후로 새우랑 쭈꾸미 등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위주로 구매했다.V. 왜 우리회사에 오고 싶은가?자기소개서에서 적었던 것처럼, 해적단의 조직문화인 빠른 의사결정과 공정성이 제가 가진 일에 대한 가치관과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2010년 처음 아프리카로 배낭여행했을 때, 스마트폰도 없이 여행했었습니다. 빠르게 길을 찾기 위해서는 심사숙고하는 태도보다는 빠르게 사람들에게 묻고, 일단 가보는 것이 빠르다는 것을 그 때 알게되었습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라는 말처럼 그 이후로는 제가 공부한 것과는 정 딴 판인 고구마도 칵테일도, 핫팩도, 게하도, 여행사도 만들어보았습니다.그런 점에서 빠른 의사결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인어교주해적단이라면 다른 곳보다 많은 실험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공정한 배분이 크게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잡플래닛에서 기억남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부정도 수산물을 날 것으로 먹는 국가 페루(세비체)- 할랄푸드: 비늘이 있는 생선은 모두 가능 But 그 이외 불가능VII. 인생에 있어서 어려웠던 점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한 4년이 가장 어려웠다. 단테 신곡에서 나오는 지옥의 첫 문에는나를 거치려는 자 희망을 버려라. 라고 적혀있다.4년간 준비한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희망이 없었다.정말 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한 14시간씩 공부했는데 떨어졌다.나를 진짜 힘들게 했던 건 내 전부를 바쳤는데도 안되는 거라면 난 다른 일을 해도 못하지 않을까라는 무서움이었다.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안되는 놈인가, 자괴감이 들었고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었다.그래서 1년간 농사를 지었다.땅을 파고, 콩을 심으면, 팥이 나지 않고 콩이 난다.내가 2시간 풀을 뽑아주면 그만큼 밭이 깨끗해진다.그렇게 성실하게 일하고 그에 대한 보상과 칭찬을 땅으로부터 받으면서 지냈다.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겨 다른 곳보다 먼저 인어교주해적단에 지원했다.VII. 다른 직무도 관심이 있는지소싱 이외 관심이 있는 직무는 ‘인사 및 조직관리’이다.4년간 인사와 조직, 그리고 노동에 대해서 매일 공부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내가 배웠던 이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다.특히 인어교주해적다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은 어느 곳보다 ‘인사노무관리’가 중요하다. 규모가 갑자기 커진 스타트업이 관료제화되고, 구성원들의 역량을 잘 관리하지 못하다보니 쓰려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옐로우트래블이 있다.따라서 소싱팀이 아니라면, 인사팀에서 성장한 인어교주해적단이 좌초되지 않고, 더 힘차게 노를 저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VIII. 오늘자 카톡을 받았는지오늘자 카톡 – 새우 – 왜 싼지 – 빠른 환금을 위해X. 직무관련1. 공급업체와의 갈등상황(갈등관리능력)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도록 해야함 – 공급업체(안정적인 납품) + 유통업체(안정적인 공급망 확보)(1) 갈등11) 원인: 해적단은 한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2) 대안: 공급업체를 많이 구고3) 악감정 정리할 때(3) 수용형1) 배려를 해준 뒤 무언가 보답받을 수 있을 때(상호의존성)2) 갈등상황을 끌고가는 것보다 양보하는 것이 더 나을 때(손익계산 명확히)3) 내가 권력이 약할 때(4) 회피형1) 문제가 사소할 때2) 시간을 두고 정보를 더 수집할 여유가 있거나, 손익계산이 어려운 경우(5) 타협형 – 협상/ 분배적 협상(협상 시 BATNA)보다는 통합적 협상1) 쌍방이 다른 목표(배치되는 싸게 사고 싶어, 비싸게 팔고 싶어 다른 어젠다 제공, 독점해줄게)2) 목적달성이 중요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고, 대치할 경우 비용이 더 클 때3) 비슷한 권력3. 해외 공급사와 영어로 대화(1) 영어 일순간에 느는 것 아님, 제2외국어도 마찬가지. 따라서 사내 동아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가입해서 언어역량 갈고 닦을 것(2) 만약 사내 동아리가 없다면, 사내 동아리를 만들어 직원들 언어역량을 향상시켜 소싱팀의 성과를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4. 이전 경력을 통해 현재 소싱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적용할 수 있는점i) 소싱 경험이 있는지? 고구마, 핫팩, 칵테일ii) 경험을 가지고 어떻게 해적단에 적용할 수 있는지? 반여시장, 인터넷But, 아직 배울게 많다.5. 경상도 지역에 비해 전라도 지역의 수산물 시장 활성화가 더디다. 해결방안이 있는지?(1) 인구 및 구매력 차이를 견주어 보면 당연한 결과(2) 구매력 차이에 초점을 두고, 타겟을 명확히 한 기획과 필요(구매, 생산, 물류, 마케팅, 서비스가 함께)(3) 가치사슬로 마련한 대안1) 구매: 낮은 구매력 – 수입산2) 생산: 기획 시, 수입산 해산물을 고급지게 할 수 있도록 – 밀키트로 기획/생산(네이버 스토어의 경우 수입산 원물보다 수입산 원재료로 한 밀키트의 리뷰가 좋음)3) 물류: 밀키트 생산 시 익산(전라도 물류의 중심) 국가식품클러스터 업체 중 하나 선정4) 마케팅: 서울에 거주하는 으로 부모님 타겟 프로모션 등 제공5) 서비스: 챗봇보다는 40-50대 들이 친숙한 전화할 수 있는 Cs팀 운원하는 제품 자연스럽게 상단 노출(4) 그러나 인어교주해적단, 최신 페이지를 랜딩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어류가 노출, 25-34 여성들에게 어필하지 못함.(5) 25-34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 그에 따른 상품 기획 – 예컨대 피부가 좋아지는 제철 어류9. 수동적 구매자의 데이터 파악 어떻게하여 기획에 반영할 것인지?구글, 구글애널리틱스라는 툴 제공,데이터 파악할 수 있다(캠페인 전환률까지) 나 역시 이 부분 관심이 많아 GAIQ를 취득했으나 독학이고, 용어가 생소해 잘 하지 못한다.계속 연습해 나가겠다.10. 방문 여행지에서 인상에 남은 해산물(ㄱ) 아프리카 – 문어다리(가문어(홈볼트오징어) X)(ㄴ) 남미 – 세비체, 상어, 가오리(ㄷ) 유럽 – 미드예 돌마, 발륵 에크맥(터키)XI. 야근에 대한 생각① 성과에 대한 보상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야근은 문제되지 않습니다.다만, 성과와 유리된 눈치에 의한 야근을 하게된다면② 기업은i) 가시적으로는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연장, 야간 수당을 지급하게 되고ii) 암묵적으로는 직원들이 야근으로 인해 직무수행에 따른 피로를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로누적으로 생산성을 낮춰 결국 장기적으로 기업의 성과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습니다.iii) 또한 직원이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구성원이 성장하지 못해 기업 역시 성장할 수 없게 되며iv) 가족, 친구간의 관계 악화에 따라서 가정에서 쉽게 ‘갈등’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피로를 직장에 가져옴으로써 기업의 성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③ 따라서 인어교주해적단의 야근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i) 직무설계 시, 시간을 기준으로 한 직무설계가 아닌 프로젝트 단위당 직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하며ii) 프로젝트 완수 시에는 야근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 구성원들이 공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하며,iii) 사업장 내에서도 자기계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과 시간, 동아리를 위에서부터 실천해야 하며,iv) 구성원의 가족과 친구들는지?
    면접준비| 2020.12.23| 14페이지| 3,000원| 조회(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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