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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에세이_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몰락한다 (기업사례포함)
    변화하지 못 하는 기업은 몰락한다학번_학과_이름Ⅰ. 서론칸트의 말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반사회적 사회성이 존재한다. 반사회적 사회성이란 한편으로는 사회와 차별화되고자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에 속하고자 하는 인간의 성향을 말한다. 여기서 사회와 차별화되고자 하는 성향을 ‘개별화 성향’, 사회에 속하고자 하는 성향을 ‘사회화 성향’이라고 한다. 이처럼 인간의 반사회적 사회성은 ‘항쟁’으로 이어지며 이는 진보로 이어진다. 즉, 항쟁을 게을리하고 변화하지 않는 자는 진보할 수 없다.이는 개인뿐 아니라 기업에도 적용된다. 기업은 사회에 속함으로써 이윤 창출 행위가 가능하기에 지속해서 사회에 속하고자 하는 ‘사회화 성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경쟁사에 차별화되려는 ‘개별화 성향’ 역시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은 사회에 지속해서 속하면서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갖기 위해 ‘항쟁’하며 이는 해당 기업의 진보와 더불어 시장의 진보로까지 이어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기업의 항쟁은 시대적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사회화 과정과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갖기 위한 개별화 성향의 발휘를 일컫는다.이에 나는 기업의 사회화 성향과 개별화 성향이 어떠한 방식으로 발휘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항쟁은 기업의 발전에 필수적이며 항쟁하지 않는 기업은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논점으로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내외부 환경이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의 ‘항쟁’은 기업의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따라서 항쟁을 통한 변화를 이루어 내지 못하는 기업은 이른 시일 내에 쇠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며 반대로 항쟁을 통한 진보에 성공하는 기업은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다.Ⅱ. 4차 산업혁명의 도래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 혁명이다. 1784년 증기 기관의 발명에 의한 1차 산업혁명, 1879년 전구 발명에 의한 2차 산업혁명, 1969영향력은 갈수록 증가하였다. 또한, 앞선 산업혁명은 제조업 중심의 혁신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물류, 통신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이에 맞춰 기업의 내외부 환경 또한 많은 변화를 겪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기업의 모든 자원이 ‘디지털화’ 되며, 디지털화된 자원들이 서로가 연결되어 정보를 공유한다. 외부적으로는 산업의 전반적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고객 대응 방식부터 빠르게 바뀌어 나갔다. 대면으로 이루어지던 업무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며, 더 빠르고 더 좋은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였다. 이에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인 제조업은 첨단 기계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본 집약적 공정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업무 대부분이 대면으로 진행되던 ‘은행’ 산업은 재빠르게 창구와 영업점의 수를 줄이고 비대면 업무와 핀테크 서비스의 개발을 대폭 늘림으로써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배달 산업 역시 4차 산업혁명의 변화게 빠르게 변화 중이다. ‘더 빠르게’라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당일 배송에서 총알 배송으로, 총알 배송을 넘어 새벽 배송이 등장하더니, 이제는 ‘고객이 주문하기 전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후 미리 집 앞에 배송하는 방식이다.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불과 10여 년 전인 2009년과 비교했을 때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기업을 비교해보면, 에너지와 건설 회사 중심이었던 반면 현재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알파벳(구글), 알리바바,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기술주 위주로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기업의 변화는 어쩌면 개인의 변화보다 더욱더 빠르고 역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하지만 모든 기업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항쟁하고 이를 통해 변화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빠르게 바뀌는 시대적 흐름을 인지하지 못 하는 기업 역시 존재한다. 이는 흔히 관료제의 고착화로 인한 경영진의 이어져 그 기업은 결국 몰락의 길을 걷는 결말을 맞이한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앞선 산업혁명에서 시대의 흐름에 변화하지 못한 기업들이 몰락의 길을 걷는 예시를 통해서도 증명된다.Ⅲ.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본 변화의 필요성1. 변화에 실패한 기업 사례 (Kodak과 K-mart)이스트먼 코닥(Eastman Kodak)은 1888년 세계 최초로 필름 카메라를 발명하였지만, 제 3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몰락한 글로벌 기업이다. 코닥은 코닥의 창시자인 조지 이스트먼이 발명한 첫 카메라와 ‘버튼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다 합니다(You press the button, we do the rest)’라는 유명한 슬로건과 함께 탄생했다. 이후 코닥은 사진의 대명사가 됐으며, 1989년에는 투명 롤 필름을 만들고 1900년에는 ‘브라우니’라는 1달러짜리 카메라를 내놓았다. 브라우니는 1940년대까지 자그마치 2500만 대가 팔리며 미국 시장에서 필름 점유율 90%, 카메라 점유율 85%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1995년 미국 내 시가총액 4위라는 굴지의 대형 글로벌 기업이 되기에 이른다.하지만 그런 코닥이 2012년 1월 19일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코닥의 파산 소식은 전 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을 ‘코닥 모멘트’라고 표현할 정도로 상징성을 가진 회사였기 때문이다. 코닥이 파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제 3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환경에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좀 더 정확히는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코닥은 캐논(Canon)과 니콘(Nikon), 소니(Sony)등 디지털카메라에 밀려 시장에서 퇴출 당하였는데, 사실 코닥은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발표한 소니(Sony)보다 6년이나 앞서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했다. 하지만 코닥의 임직원들은 디지털카메라의 출현이 자회사의 주력인 필름 시장이 잠식당하는 것이 두려워 이를 묵인하였고 그 결과 후발 기업에 밀려 시장 지배력을 상실한 것이다.(cash cow) 사업이라 할지라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미국 최초로 할인점 개념을 도입한 K-Mart 역시 안전주의로 인해 변화하지 못해 몰락한 기업이다. 1899년에 설립된 K-Mart는 1980년대 중반까지 할인점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한 기업이다. 하지만 K-Mart는 2년 뒤인 1991년, 월 마트에게 매출 1위 자리를 넘겨주며 쇠락의 길로 빠졌으며 지난 2002년 1월 22일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K-Mart가 파산 선언을 하며 K-Mart의 신화는 막을 내렸다.K-Mart가 1900년대 미국을 주름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타 경쟁사에 비해 낮은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면서 매점의 크기를 늘리는 전략이 유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영진들은 시대와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과거의 성공전략을 고수하여 변화하지 않았다. 그 결과 K-Mart의 점포 수는 증가하였으나 점포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품의 질과 브랜드 이미지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반면에, 월 마트는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점포의 수를 제한하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물류시스템인 ‘크로스 도킹(cross-docking)’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공급망을 활용하였다. ‘크로스 도킹(cross-docking)’ 시스템은 재고를 창고에 쌓아두지 않고 열차와 트럭과 같은 운송 과정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빠르고 저렴한 배송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월 마트의 ‘물류 혁신’은 K-Mart보다 우수한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처럼 월 마트의 지속적인 변화와 다르게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 K-Mart는 결국 파산에 이른 것이다.위의 사례들을 봤을 때, 선두 주자나 굴지의 대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항쟁’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몰락의 길을 걷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변화에 성공한 기업 사례 (IBM)앞선 예시와 달리 끊임없는 변혁을 통해 진보한 기업 기록하며 3년간 누적 적자만 16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이에 IBM은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고 변화를 지속해서 시도하게 된다.새로 부임한 CEO인 루 거스너(Lou Gerstner)은 그간 IBM의 캐쉬 카우(cash cow) 사업이었던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눈을 돌렸다. 앞선 예시의 경영진들이 자사의 캐쉬 카우(cash cow) 사업에 매료되어 시대적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것과는 상반되는 결정이다. 또한, 기존 IBM의 구성원들은 제조 프로세스에만 몰두하던 반면, 루 거너스의 시각은 항상 시장 중심으로 향해있었다. 그는 제조 프로세스 중심으로 일을 하던 구성원들을 불러모아 고객 지향적 조직 문화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이를 구축하기 위해 국가별, 사업별로 분화돼 있던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세계의 모든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루 거스너의 대대적 변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회사의 성과와 별개로 지급되던 경영진들의 보너스를 회사 전체 실적과 연동하여 수정하였다. 구조조정의 핵심 역할은 현 크라이슬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리 요크가 주도하였는데, 과감하게 하드웨어 사업을 매각하고 회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자산도 모두 매각하였다. 자산을 매각하여 얻은 현금은 그대로 소프트웨어 사업의 확장에 쓰였다.그 결과 IBM의 수입 구조는 다각화되었고, 실적 역시 빠르게 개선이 되었다. IBM의 사례는 최고경영자(CEO)의 중요성과 함께 조직의 변혁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만약 IBM이 앞서 설명한 코닥(Kodak)과 K-Mart처럼 현실에 안주하고 변혁을 꾀하지 않았다면 IBM의 앞날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3. 기업의 4차 산업혁명에서의 발전 방안4차 산업혁명은 초 연결화, 초 지능화로 대표할 수 있다. 제조 공정의 프로세스나 서비스에서 더는 인간의 노동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IoT(internet of Thin있다.
    경영/경제| 2020.12.14| 6페이지| 2,5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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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독후감)- '더 골' 독후감 평가A좋아요
    The Goal: a process of ongoing improvement학번_이름“직원들의 작업 시간을 100 퍼센트 활용해야 한다는 시각, 그리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들을 해고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 때문입니다.” 더 골에 등장하는 문장 중 하나이다.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이 문장 하나가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소설에 등장하는 교수 ‘요나’가 마치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말이다. 아마 요나가 제시한 해결책들이 단지 ‘기업’의 생산성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생산성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나의 경험을 되짚어가며 소설을 읽다 보면 알렉스의 공장이 마치 나와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요나가 제시한 해결책을 ‘그때 내가 이런 부분을 알았으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경험에 비추어 소설을 읽어나간 것 같다. 나의 생산 프로세스가 어떤 공정 유형을 띄고 있는지, 어떠한 제약 요인을 가지고 있고, 병목은 무엇인지와 같은 것을 말이다. 나는 더 골에 나오는 사례들을 읽으며 ‘나’의 경험에 대입하여 글을 쓰고자 한다.학창 시절의 나는 소위 말하는 지독히 공부 못하는 아이였다. 학교 시험은 물론이고 모의고사를 보면 6~7등급을 도맡아 하던 학생이었으니까.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라디오 PD’라는 목표가 생기고 나서는 ‘좋은 대학 입학’을 중간 목표로 설정했다.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1~2등급의 성적을 받게 된 나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이는 소설의 초미에 나오는 공장의 목표 설정과도 유사하다. 소설의 주인공인 공장장 알렉스는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장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였다. 알렉스는 공장의 목표는 오로지 ‘돈을 버는 것’이라고 설정한 후 이를 그 외의 것들, 가령 최신 로봇을 구매하는 것과 같은 일들이 회사에 돈을 벌어다 줄 것인가를 기준으로 두며 의사결정에 대한 척도로 적용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을 목표로 둔 후 이를 그 외의 모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았다.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구분하였으며 그 외의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했다. 목표 설정 Table목표좋은 대학을 가는 것중간목표좋은 성적을 받는 것중간목표에 필요한 프로세스국어, 영어, 수학, 그 외 과목, 논술, 시사과 같이 중간 목표 달성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제외한 모든 행동은 과감하게 제외했다. 잠은 내가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만 잤고 식사 역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였으며 그 외의 모든 시간은 공부하는 것에 투자했다. 또한, 알렉스가 목표에 따른 개선사항들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숙지시킨 것처럼 나 역시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의 목표를 공유하였다. 부모님한테는 내가 공부할 때는 간식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도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을 했으며, 친구들한테는 당분간은 따로 만날 수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내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가장 큰 제약 요인이 성적이었기 때문에, 이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공부할 때는 물론이고 쉴 때와 밥 먹는 시간마저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아래 표는 기억을 더듬어가며 작성한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의 생산 공정’이다. 나의 공부 생산 공정 (Before)processhours per day(하루 공부량)operation time(거부감으로 산정)Capacity per day국어10.110영어0.110.1수학0.20.50.4논술0.20.21시사0.50.30.15그 외 과목0.30.50.6*operation time은 여기서 각 과목에 느끼는 ‘거부감’으로 수치화하였다.당시 공부를 할 때에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잘 몰랐다. 각각의 과목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똑같은 시간을 분배하여 하루 2시간씩 5과목을 공부하기도 했고, 책을 쌓아두고 한 과목이 더 이상 눈에 안들어 올 때면 무작위로 책을 골라 다음 과목을 정하기도 했었다. 물론 이를 효율적이냐 비효율적이냐로 따지는 것은 추후의 일이긴 했다. 실제로 하루 10시간 이상씩 공부를 함으로써 나의 성적은 높아졌고 이는 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골에 나오는 TOC 제약 요인관리를 그 당시 알았으면 조금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소설에 나오는 TOC 제약 요인 관리는 다음과 같다. TOC 제약 요인관리 5단계5단계 시스템1단계제약 요인을 찾아낸다.2단계제약 요인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3단계다른 모든 공정을 위의 결정에 따라 진행한다.4단계제약 요인을 향상시킨다.5단계만일 4단계에서 제약 요인이 더 이상 성과를 제약하지 않으면 1단계로 돌아간다.우선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각 활동의 Capacity를 수치화한 후 병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 같다. 에 나타난 것처럼 각 과목의 Capacity를 적어놓고 ‘병목’의 Capacity를 우선적으로 늘려나가는 식으로 말이다. 의 Capacity per day는 ‘하루 공부량/거부감’으로 계산을 하였기 때문에, 병목을 개선하기 위해선 하루 공부량을 늘리거나 거부감을 줄이는 식으로 개선할 수 있다.즉, 에서는 하루 공부량이 가장 낮고 거부감은 가장 큰 ‘영어’가 나의 병목이 된다. 따라서 전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선 영어의 생산성을 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생산성 향상에 있어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거부감도 줄어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영어가 개선이 되면 제약 요인이 된 다른 과목을 향상하는 식의 반복 루틴을 거쳐 전체 Capacity를 향상 할 수 있었다.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으니 우선은 중간 목표는 달성한 셈이었다. 중간 목표를 달성하고 다시 목표를 세우는 과정에서는 현직자를 만나고 라디오 PD에 관한 책을 읽는 등의 정보 탐색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라디오 PD는 공채 T.O가 적어서 영상 PD 직무로 입사한 후 전부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목표를 다시 설정하게 되었다. 원래는 대학교에 입학한 후 라디오 PD를 바로 준비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우선 영상 쪽으로 준비를 하기로 변경한 것이다. 그 후 학교 방송부에 들어가 영상과 라디오에 대해 배우고, 교수님을 따라다니며 영화를 찍으러 다녔다. 그리고는 영상 스타트업 기업에 입사하여 6 개월 간 일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나의 몸과 정신은 많이 상했고 과로로 입원을 하기까지 하였다. 밤낮없이 계속되는 촬영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 열악한 근무 환경. 내가 몇 년간 열심히 달려온 꿈에 대한 회의가 든 순간이었다. 목표 설정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준비한 게 아까워서 계속 이 일을 하기엔, 미래의 내가 너무 불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부터 계획을 세워야 하는 순간이었다.
    독후감/창작| 2020.11.30| 4페이지| 2,000원| 조회(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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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에세이) 기업 간 올바른 경쟁의 필요성과 해결방안 [칸트_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을 읽고 현대사회에 적용]]
    기업 간 올바른 경쟁의 필요성과 해결방안학번_이름Ⅰ. 서론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기업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경제체제 아래에서 기업은 본연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위해 수많은 경쟁을 하는데, 이 과정이 자본주의의 궁극적 목적인 시장 전체의 효율적 성장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시장실패로 이어지기도 한다. 본 조는 기업의 경쟁이 시장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에 대한 방향성을 잡기 위한 지도로서 텍스트의 제4~6 명제를 인용하였다.들어가기에 앞서 본 조는 시장경제체제에서 시장은 하나의 사회이며, 기업 간의 경쟁은 기업의 반사회성 표출에 의한 항쟁의 결과라고 보았다. 칸트의 말에 따르면 반사회적 사회성은 개별화 성향과 사회화 성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개별화 성향은 오로지 개인만의 욕구를 위한 성향으로 이성이 발휘되는 동기이며, 사회화 성향은 사회 안에서 소질이 계발될 수 있기에 사회에 속하려는 성향이다. 개별화 성향에 의해 항쟁이 일어나고 이는 진보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폭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칸트는 이를 막기 위한 장치로 보편타당한 법과 정의로운 지배자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는 사회화 성향에 의해 강제성을 가지며 이 또한 항쟁의 결과물이다.이를 기업에 적용하면 개별화 성향은 기업이 이윤 극대화를 위해 타 경쟁사와 비교하여 차별화하려는 욕구이며 사회화 성향은 사회 속에서 이윤 창출이 가능하기에 사회에 속하려는 성향이다. 기업의 개별화 성향에 의해 나타나는 항쟁은 기업 간 경쟁이고 이것이 진보로 이어지는 경우는 시장 전체의 효율적 성장이며 폭주로 이어지는 경우는 시장실패이다. 이를 막기 위한 보편타당한 법과 지배자는 정부의 규제, 소비자의 성향, 사회에 속하려는 기업의 사회화 성향과 차별화 욕구 즉, 시장이라는 사회주체들의 항쟁 결과물로 보았다.이에 따라 본 조는 기업 간 이윤추구 과정에서 올바른 경쟁은 무엇이며 이것이 필요한 이유와 이를 위한 해결방안에 관해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1. 기업 간 올바른 경쟁의 사례 (시장의 진보)기업의 경영 혁신이나 대규모 투자는 기업에 이윤 극대화를 가능하게 하여 기업을 진보시키며 이는 시장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본조는 이 두 가지를 기업 간 올바른 경쟁의 예시로 보았다.현대자동차의 중국 진출 사례는 경영 혁신의 대표적 사례이다. 1980년대 아메리칸모터스나 폴크스바겐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하였다. 반면 2002년에 뒤늦게 중국 시장을 개척한 현대자동차는 타사보다 상표 인지도, 판매망에서 뒤처져 있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기술과 문화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국내에 자리한 공장보다 우월한 공장을 구축하고, 문화적인 면으로는 중국의 문화를 조사하여 성과보수 제도를 구축하고 중국 문화를 교육하며 안정적으로 자리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현대자동차의 차별화 전략을 통한 경영 혁신은 앞서 시장에 진출한 타 글로벌 기업에 성공적인 비교우위로 작용하였고,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진보할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시장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시장 진보의 선순환으로서 작용하였다.포스코케미칼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진보를 이룬 예시이다. 포스코케미칼 또한 현대자동차처럼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후발주자였지만 지난 1년간 대규모의 음극재, 양극재 공장의 증설하고 최근 1조 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를 가속화 했다. 음극재와 양극재,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업이 전 세계에서 드물기에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포스코케미칼이라는 한 기업의 진보는 전기차 수요 급증을 감당할 수 있게 하면서 시장 효율화로 이어지게 한 예시이다.2. 기업 간 부정적 경쟁의 사례 (시장실패)기업들의 이윤 극대화 욕구로 인한 기업 간 경쟁으로 진보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시장실패가 나타나기도 한다. 본 조는 기업 간 경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실패 중 과점과 외부효과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겠다.첫 번째로는 국내 주요 통신 3사의 단합 사례를 들 수 있다.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이동전화 회선 기준 가입자 점유율에 따르면 SK텔레콤이 43.2%, KT가 25.7%, LG유플러스가 19.6%의 과점 시장이다. 이처럼 천문학적 투자비용이 들어가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선 이처럼 독과점 형태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이 자체를 시장실패라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독과점 형태의 시장 구조를 이용하여 단합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면 이는 시장실패의 요인이 된다. 일례로 국내 이통 3사는 단합을 통한 요금제를 내놓음으로써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과징금이 부과되기도 하였다. 과점 시장의 구조를 이용한 단합 행위는 장기적으로는 기업과 시장의 진보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두 번째로는 영풍 기업의 환경 오염 사례이다. 석포제련소는 7개의 굴뚝 중 5개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하고, 대기오염물질 저장시설 등을 허가받지 않고 설치해 사용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하여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아연 산업에서 타 기업들과 경쟁하여 세계 최고 품질의 아연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 문제는 배제되었다. 이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전가되었다. 이는 경제주체의 행위가 제삼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효과의 사례라 할 수 있다. 또한, 영풍 역시 환경 오염 행위 사실이 밝혀지자 투자자들에게 외면받아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결과적으로는 기업과 시장 모두에게 비효율을 초래하였다.3. 시사점 및 해결점앞서 살펴본 예시와 같이 기업 간 올바른 경쟁이 이루어졌을 때, 기업과 시장 모두 진보하게 된다. 하지만 경쟁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시장과 기업 모두에게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렇다면 기업 간의 경쟁을 진보로 이끌기 위한 경제적 측면에서의 보편타당한 법과 지배자는 무엇일까?본 조는 이를 시장의 주요 주체인 ‘기업과 투자자, 정부’의 입장에서 논의하였다. 첫째는 투자자(혹은 소비자)이다. 기업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종 경영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윤을 창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경쟁과 진보가 일어난다. 즉, 기업의 경제 활동 목표인 투자자(혹은 소비자)가 기업의 올바른 경쟁을 이끌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법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ESG 투자의 확대’가 있다. ESG 투자란 투자를 할 때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까지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책임투자(SRI) 혹은 지속 가능 투자의 관점과 비슷하다. 실제로 최근 많은 투자자가 ESG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 역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거나 ‘RE100’에 참여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인다. 이와 같은 ESG 투자의 확대가 지속한다면 기업으로서 불공정경쟁의 시도는 큰 위험이기 때문에 지양하게 될 것이다.두 번째는 정부의 법 제정이다. 앞에서 언급한 ‘ESG 투자의 확대’가 간접적 제한이었다면, 정부의 법 제정은 직접적 제한이다. 기업이 불공정 행위로 얻는 이득이 법적 페널티보다 우위에 있으면 안 되며 기업의 불공정 행위 적발시 보다 강력한 처벌을 통해 경쟁의 폭주를 제한해야 한다.마지막으로는 기업의 철저한 직원 교육과 윤리성의 함양이다. 투자자와 정부의 외부 압박만으로는 불공정 경쟁을 단절시킬 수는 없다. 기업 스스로가 내부적인 교육을 통하여 경영진뿐 아니라 직원들의 윤리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여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제는 ESG 투자의 확대로 기업의 윤리 역시 하나의 비재무적 요소로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따라서 기업은 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올바른 경쟁을 통해 시장 전체에 진보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경영/경제| 2020.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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