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스케이프서비스가 제조업과 구분되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 중의 하나는 프로세스에 고객이 참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비스에는 고객과의 접촉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고객이 서비스 제공자와 접촉하여 서비스에 대한 인상을 얻게 되는 사건을 서비스접점(service encounter) 혹은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이라 하며 이 서비스 접점의 결과에 따라 고객이 서비스 경험을 통하여 만족하는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효과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서비스 접점에서 고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들 사이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서비스스케이프란 Service와 scape의 합성어로서 서비스 환경을 의미하며, 물리적 환경을 의미하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접점에서 이루어진 물리적 환경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서비스스케이프는 서비스 산업에 있어서 특히 시설과 관련된 물리적 환경으로서, 자연적 〮 사회적 환경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인간에 의해 형성된 객관적이고 인위적인 환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서비스 요원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를 의미하여,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에서 고객평가와 직원의 업무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으로서, 서비스스케이프의 구성 요인으로는 인테리어 디자인, 편리성, 실내온도, 배경음악, 색, 조명, 소음의 크기, 건축양식, 직원들의 외모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서비스스케이프는 고객의 구매행동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비스스케이프는 인간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환경공간을 의미하여, 학자들에 따라서 물리적 환경과 자극, 유형적 단서와 상황, 증거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앞서 소개한 서비스스케이프의 정의에 맞는 서비스스케이프에 관한 경험사례를 소개하며, 서비스스케이프의 중요한 역할, 고객 접점의 품질관리를 통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서비스스케이프 요인들간의 영향력을 분석해보겠다.긍정적 감정반응 (고객 경험에 영향)감정반응은 즐거움과 즐겁지 않은 상태 혹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각을 의미한다. 감정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지각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생리적 변화를 수반하는 복잡한 상태로서, 물리적 환경자극으로부터 나타나는 고객들의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감정반응은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경험하게 되면서 유발되는 일련의 감정적 반응 혹은 느낌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에서의 감정을 교류하는 것은 호텔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반응으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한다. 호텔측의 고객에 대한 친절한 미소, 깨끗한 룸, 편리한 룸 서비스 등의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경험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긍정적인 감정은 수익성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서비스 품질서비스 품질이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된 서비스와 기대한 서비스간의 비교 평가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측정하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SERVQUAL이다. Brandy and Cronin의 연구에서도 서비스 품질을 상호작용적 품질, 물리적 환경 품질, 결과적 품질로 구분하였다. Bitner는 서비스 물리적 환경을 서비스스케이프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물리적인 요인으로 보았다.인적 서비스(human service)는 서비스 품질을 구성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서 연구자에 따라 상호작용, 관계품질, 상호작용품질 등의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King and Garey는 관계 품질(relational quality)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고객과 직원 간에 서비스 행위와 태도가 서비스 이용자의 감정 상태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즉, 인적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일정한 관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려는 서비스 제공자의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용해 본 ‘케세이퍼시픽’이라는 홍콩 항공사의 승무원 성격, 제스처, 전문지식, 용모고객 등이 서비스 제공과정의 하나로 인적 서비스에 포괄된다. 서비스 접점에서의 인적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가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일정한 관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려는 서비스 제공자의 노력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항공 서비스에서 기내의 인적 서비스 품질이 항공사를 선택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간주 되고 있다.서비스에서 접점 직원의 서비스 제공에 따라 서비스 품질, 만족, 고객행동이 달라진다. 고객에게는 접점으로 만나게 되는 종업원이 서비스 기업을 대표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서비스의 주문이나 품질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브랜드 이미지시장 경제가 활성화 되고 글로벌화 되어가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또한, 기업들의 서비스나 제품의 품질이 평준화되고, 경쟁이 더욱더 치열해지기 시작하면서 고객들의 요구와 가치 또한 다양해지고 개인화 되어가기 시작하였으며, 브랜드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기 시작했다. 브랜드란 기업에서 다른 경쟁업체와 구별되게 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사 고유의 이름, 용어, 심볼, 기호, 디자인 등에 대한 집합체의 조합을 브랜드라고 한다. 또한, 브랜드는 특정 기업이 자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인지시키고 경쟁자들부터 차별화시키기 위해 개발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내재된 브랜드 특징에 대한 연상에 의해 완성되는 이름, 그림, 표 등을 비롯한 시각적인 이미지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브랜드 이미지란 소비자의 기억 속에 저장된 브랜드에 대한 지각이라 할 수 있으며, 소비자 기반의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특정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벅스’는 직영점으로만 운영된다는 점,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은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사람들의 영혼에 맞게, 사회에 맞게, 필요에 맞게 디자인한 카페의 분위기, 음료,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자체 MD제작 등은 ‘스타벅스’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는 잠재적 매출에 대한 창출과 경쟁적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경쟁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신뢰로 기업에 직접적인 매출 향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이미지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념의 집합으로서, 이렇게 형성된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의 감각기관을 통해 형성되어지는 것이며,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형성되어지는 감성, 태도, 연상 등이 포함된 복합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스타벅스’의 카페 분위기는 고객들에게 경험을 테마화 시킨다. 뿐만 아니라 시즌별 자체 MD (기념품)을 통해 ‘스타벅스’만의 경험을 연관시키도록 한다. 경험에 대한 물리적인 추억으로 기념품을 구매함으로써 제대로된 경험을 제공하는 척도가 된다.브랜드이미지는 만족도 측정을 위해 이용되는 지표 중의 하나로 쓰이며, 서비스 접점에서의 고객의 정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고려하여 서비스 접점에서의 상호작용에 평가측정치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다.참고문헌김성호, 김지영, 서보경, 허윤정(2011) “서비스스케이프와 인적 서비스가 고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 –의료 서비스를 중심으로-“김남영(2016) “스마트서비스”박영진(2015) “서비스스케이프가 긍정적 감정반응과 브랜드 이미지 및 애호도에 미치는 영향 : 북촌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한 외국인 여행자들을 중심으로”
아Q정전 독후감아Q정전은 루쉰이 중국의 봉건사회 안에서 형성된 중국 ‘국민성’의 문제를 전면적이고 깊이 있게 해부한 책이다. 아Q정전 속에는 아Q가 봉건사상의 영향으로 인한 중국인의 정신적인 장애와 이로 인한 삶의 비극을 적나라하게 표출함으로써 ‘국민성’ 개조 및 반봉건을 위한 사상계몽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작가 ‘루쉰’은 아Q라는 인물 형상을 통해 그들의 불행을 슬퍼하고 투쟁적이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즉, 투쟁적이지 못한 중국인들에 대한 루쉰의 분노와 채찍은 매서우나, 그 한 대 한 대는 모두 그들의 불행을 슬퍼하는 루쉰의 피눈물이 섞여 있는 것이다. 루쉰은 원래 의사가 되려했으나 일본 유학 중 강의에서 중국인이 처형되는 장면을 보고 학교를 자퇴하였다. 의학공부를 단념하고 동경에 머물면서 외국어 소설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였다. 이 때 루쉰은 중국 국민성 개조를 위한 문학을 지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루쉰은 자신의 나라인 중국을 정말 사랑하는 인물로 보인다. 아Q정전 작품의 배경은 청말 신해혁명 전후이다. 루쉰은 그 시대의 중국인들의 정신적인 면면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들추어내고, 이러한 문제점의 개선으로부터 중국 근대화의 길을 모색하고자 이 작품을 집필했다. 아Q정전의 주인공인 아Q는 날품팔이이다. 그는 자존심만 강할 뿐 시대상황이나 사람 심리 등에 대해선 지극히 무지한, 우매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아Q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모욕을 이른바 ‘정신적 승리법’이라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낸다. 이것은 정신적으로나마 거짓 승리로 자기를 위안하고 자신의 처지를 망각해버리는 것으로, 불합리한 현실이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결국 악순환인 것이다. 그러한 ‘정신적 승리법’이 자신을 더욱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한 채 자기기만과 자기위안에 덫에 사는 아Q는 정말 안타까웠다. 아Q의 ‘혁명’은 실질적인 승리에 대한 그의 갈망을 보여준다. 하지만 ‘혁명’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무지하다. 그저 여자와 재물, 자신이 갖고 싶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을 혁명이라고 여길 뿐이다. 결국 아Q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혁명당이라고 했다가 총살을 당하게 된다. 물론 대부분의 중국 사회는 아Q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아Q의 ‘정신적 승리법’을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아Q정전을 쓴 루쉰은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을 비난하고 있다. 마지막에 아Q가 죽는 것을 통해 루쉰은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의 문제점을 말하고 결국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한 것 같다. 또한 루쉰은 자신의 처형에 방관자적 사고방식의 아Q와 처형에 대해 시시한 구경거리로 생각하는 군중을 중국인의 모습으로 풍자했다. 자신에 대해 합리화하는 방식의 사고방식과 상황대처에 모순적인 생활방식을 가진 아Q의 모습이 신해혁명이라는 큰 위기 속에서 비극적인 인물로 비춰진다. 아Q의 ‘정신적 승리법’은 인간이라면 어느 정도는 다 가지고 있는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적 욕구의 일부분일 수도 있다. 자신의 한계를 알고 다음에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Q처럼 남에 대해 잘못 판단을 하는 것으로 상황을 끝내는 사람은 결국 아Q처럼 자신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은 순간의 굴욕감을 이겨내려다가 정신의 한 부분을 파괴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고 결국 그것은 승리가 아니라 패배가 되는 것이다. 아Q정전의 아Q의 모습을 보면 이것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사용된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의식을 가진 루쉰이 교훈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글이라는 점에서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다문화 싱가포르 문화여행 - 그 속의 영국문화, 그리고 우리를 찾다 >학 과:학 번:성 명:Ⅰ. 문화탐방을 준비하며1) 탐방 목적? 싱가포르 국가차원의 계획을 통해 관광도시들을 탐방하여 국내의 관광도시의 방안을 탐구? 싱가포르의 선진문화와 관광객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습득?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사고를 키우기 위함2) 탐방 동기영국의 문화는 영국과 영국인과 관련된 인간 활동과 상징의 패턴이다. 선진화된 섬나라, 자유민주주의, 강대국, 기독교적 종교 생활, 4개의 컨트리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또 그곳의 구별되는 의상, 문화, 상징이라는 영국사로 설명된다.이러한 영국의 문화는 영국뿐만 아니라 대영 제국의 결과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언어, 문화, 법률에서 관찰된다. 싱가포르를 탐방하기에 앞서 싱가포르 속의 영국의 모습을 찾아본다면, 1819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조호르 술탄과 계약을 맺고, 싱가포르를 국제무역항으로 개발하였다. 영국의 정부가 1858년부터 싱가포르를 관할하였으며 1867년부터는 정식으로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이에 영국문화가 싱가포르 속에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이를 싱가포르가 다민족국가라는 특성상 각 민족의 고유문화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한 문화 초강대국으로 불리는 영국은 예술, 문화, 음악, 극장 등에서 문화의 국제 중심지로 복합 발전시키려는 구상을 마련하는 싱가포르에 대한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자 싱가포르를 선택하게 되었다.특히 싱가포르는 역사와 문화가 모두 다양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종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글자그대로 미니 월드다. 탐방 기간 동안 다양성 속에 조화를 이뤄가는 나라 싱가포르에 대해 빠져 문화를 배워보고 싶다.이처럼 문화는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로 인해 인류의 문화 발전 기술은 점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 탐방 국가 : 싱가포르정식 명칭은 싱가포르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으로, 영연방의 하나이다. 싱가포르 섬과 그 부속도서 및 크리스마스제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820km이다.면적은 646.1㎢, 인구는 460만명, 수도는 싱가포르(Singapore)이다.종족구성은 중국계 76%, 말레이계 14%, 인도계 8% 등이다. 언어는 헌법상 말레이어가 국어이지만, 중국어, 영어, 타밀어(Tamil)등도 사용되고 있다. 종교는 불교 53.3%. 이슬람교 15.3% 기독교 12.7%, 힌두교 3.7% 등이다.부존자원이 없기 때문에 국제무역과 해외투자에 크게 의존하는 개방경제체제를 운용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가는 경제부국으로 성장하였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금융중심지로 아시아달러시장이 개설되어 있어 경제성장에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다.국민총생산은 1,670억 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4510달러이다.이 나라의 정체는 의원내각제의 공화제이며, 의회는 임기 5년의 단원제(84석)이다. 주요 정당은 인민행동당(PAP), 노동당(WP), 민주당(SDP) 등이다.Ⅱ. 탐방 기간 중스텔포드 래플스가 싱가포르르 건설할 당시 싱가포르는 영국동인도회사 소유로서, 100명 남짓의 인구가 있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 점차 중국, 인도, 유럽,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이민자들이 거주하게 되었고, 100년이 넘는 영국의 통치를 받으면서, 조용한 어촌에서 조선소, 시장, 교히 등을 갖춘 도시로 변모하게 되었다.194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이 점렴하면서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고, 음식과 물품이 부족하게 되었다. 1945년 일본이 패전하면서 싱가포르가 다시 영국식민지가 되었고, 싱가포르는 혼돈을 겪었다. 1963년 8월 31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이렇게 오랜 기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싱가포르는 19세기 영국 통치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시티 홀 주변에는 유서 깊은 건축물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싱가포르 역사와 함께한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는 문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또한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성당인 영국 성공회교의 세인트 앤드류 성당(St. Andrew’s Cathedral)은 18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당으로,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마치 동화 속의 성과 같은 느낌으로 새하얗고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차임스 성당 역시 영국의 식민지시대에 세워진 고딕양식의 예배당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다. 약 24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모여있다. 트렌디하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싱가포르의 명소로서 결혼식 장소, 웨딩촬영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고 한다.이렇게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싱가포르, 그래서 건축물과 분위기들이 이국적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관광을 하면서 하나하나 영국의 문화들을 찾아보고 싱가포르는 과연 어떻게 영국 문화 속에서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는지 탐구해본다.2. 탐방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소개1)싱가포르 속의 우리나라래플스 플레이스세계의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의 싱가포르 내에서도 모든 금융권과 다국적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마리나 베이를 따라서 위치하고 있는 래플스 플레이스는 독특한 디자인의 고층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밤이 되면 마리나 베이 샌즈와 함께 화려한 야경을 선보이곤 한다.마리나 베이 샌즈마리나 베이 샌즈는 마리나 베이를 마주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호텔이다. 바로 옆에 카지노, 쇼핑센터, 극장, 박물관 등 많은 시설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8시와 9시 30분에 진행되는 레이저쇼는 마리나 베이의 야경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준다.2)싱가포르 속의 영국문화센토사 섬싱가포르 남부에 있는 섬.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km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동서길이 4km, 남북길이 1.6km이다. 지명은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1970년대까지 영국의 군사기지였다가 이후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되었다. 언더워터월드와 음악 분수 등이 있다. 아시아빌리지에은 아기자기한 모습이며 한적한 정원은 산책하기에도 좋다. 1836년에 세워진 건물을 재건축한 것이 지금의 모습.3) 싱가포르 속의 다문화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싱가포르 4개의 국립 박물관 중 하나로 과거에는 역사 박물관이라 불렸었다. 싱가포르의 역사와 생활상에 대한 것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전으로 미술전을 진행하기도 한다. 무료 도슨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저녁 6시 이후에는 입장료 역시 무료이다.리틀인디아싱가포르의 세랑군(Serangoon) 거리 주변의 특색 있는 인도인 거리를 통칭하는 말. 싱가포르강의 동쪽에 위치한다. 싱가포르의 전체 주민 중 인도인의 비율은 6%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인도인들은 이곳에서 인도의 문호와 전통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뭄바이 실크, 수마트라 무명 및 동양의 향신료를 파는 인도계 상점들이 밀집해있다. 인도 고유의 의상을 걸친 사람을 흔히 만날 수 있으며 인도 음식점에서 풍겨 나오는 향신료 냄새가 가득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술탄 모스크싱가포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슬람 사원이다. 1825년에 처음 세워졌으나 1924년부터 5년간 데니스 샌트리의 설계로 황금색 돔이 있는 아라베스크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다. 라마단 기간이면 이슬람교도들이 모여 기도를 하는 장소로 대규모 기도실이 있다. 민소매나 반바지 차림이라면 사원 입구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가운을 입고 출입해야 하며 신발을 벗어야 한다. 금요일 정오에는 신자들 대부분이 모스크에 모여 예배를 하기 때문에 일반 방문객은 입장 할 수 없다.3. 현지생활 및 문화탐방 소개싱가포르에서의 5일동안은 날씨에 적응하기가 정말 힘이 들었다. 4박 5일 동안 묵을 숙소가 있는 ‘클락키’라는 도시는 많은 젊은이들이 싱가포르의 밤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클락키의 강변을 따라 리버 크루즈가 다니고 있었고 다양한 쇼핑몰과 야경의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싱가포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클락키는 자유롭게 여유로워 보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잔잔한 강을 내려다보고만 있어도 마세히 알 수 있었다. 차이나타운 역에서 스리 마리암만 사원까지 이어지는 ‘파고다 스트리트’에는 번화한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다. 볼거리도 다양하고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스리마리암만사원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다. 사원을 만든 사람은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 래플즈와 함께 싱가포르 땅을 처음 밟은 인도 상인이었다. 차이나타운에 제일 먼저 정착했던 사람이 중국인이 아니라 인도인이었던 탓에 차이나타운에 힌두교 사원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했다. 기도를 하기 위해 많은 힌두교인들이 이곳을 찾고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한다.차이니즈가든과 재페니즈가든은 같이 붙어 있다. 차이니즈 가든에서는 동상들이 많이 있다.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 말고도 맹자, 공자와 같은 유명한 인물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조경의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재페니즈 가든에는 일본만의 전통식 건물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히 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 싱가포르 안에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싱가포르는 정말 다양한 문화가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Little India는 아랍스러운 느낌이 건물이나 상점들에서 물씬 느껴졌다. 저녁에 갔었지만 술탄모스크의 모습이 너무 크고 웅장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싱가포르에 있는 80여개 이슬람 사원 중 제일 크고 아름다운 사원이라고 한다. 이슬람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알록달록한 건물 색깔이 걷기만 해도 예쁜 거리였다.부기스 정션은 쇼핑몰도 많이 있고 레스토랑 등도 모여 있어 쇼핑하고 밥 먹기 좋은 곳이었다. 밖의 더운 날씨와 다른 안에 쇼핑몰은 시원해서 좋았다. 부기스 정션 바로 맞은 편에 있는 부기스 스트리트는 동대문 느낌의 시장이다.센토사섬은 싱가포르 본 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져 있는 곳으로, 1970년대까지 영국의 군사기지였다가 이후 싱가포르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된 곳이다. 센토사에 가는 방법은 Harbour F했다.
< 다문화 싱가포르 문화여행 - 그 속의 영국문화, 그리고 우리를 찾다 >탐방 지역: 싱가포르탐방 목적영국의 문화는 영국과 영국인과 관련된 인간 활동과 상징의 패턴이다. 선진화된 섬나라, 자유민주주의, 강대국, 기독교적 종교 생활, 4개의 컨트리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또 그곳의 구별되는 의상, 문화, 상징이라는 영국사로 설명된다.이러한 영국의 문화는 영국뿐만 아니라 대영 제국의 결과로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언어, 문화, 법률에서 관찰된다. 싱가포르를 탐방하기에 앞서 싱가포르 속의 영국의 모습을 찾아본다면, 1819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싱가포르에 상륙하여 조호르 술탄과 계약을 맺고, 싱가포르를 국제무역항으로 개발하였다. 영국의 정부가 1858년부터 싱가포르를 관할하였으며 1867년부터는 정식으로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이에 영국문화가 싱가포르 속에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을 살펴보고 이를 싱가포르가 다민족국가라는 특성상 각 민족의 고유문화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또한 문화 초강대국으로 불리는 영국은 예술, 문화, 음악, 극장 등에서 문화의 국제 중심지로 복합 발전시키려는 구상을 마련하는 싱가포르에 대한 비교를 통해 살펴보고자 싱가포르를 선택하게 되었다.특히 싱가포르는 역사와 문화가 모두 다양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종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글자그대로 미니 월드다. 탐방 기간 동안 다양성 속에 조화를 이뤄가는 나라 싱가포르에 대해 빠져 문화를 배워보고 싶다.이처럼 문화는 현대인의 생활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로 인해 인류의 문화 발전 기술은 점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인류는 문화의 변화가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올린 문명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따라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는 영국문화에 대해 파악하고 싱가포르의 안에 영국문화와 우리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월) 5박 7일 예정7/1 (수)7/2 (목)7/3 (금)7/4 (토)7/5 (일)7/6 (월)7/7 (화)인천국제공항 11:10 →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17:50 →싱가포르 창이 공항 20 : 50Changi Airport(CG2)에서Bugis (EW12, DT14) 게스트하우스 도착Bugis (DT14, EW12)근처 아랍스트리트, 술탄 모스크 방문City Hall (EW13, NS25)로 이동 후 점심 식사City Hall 근처세인트앤드류 성당 방문싱가폴 국립 박물관으로 이동Dhoby India (NS24,NE6)이동한 후 Little India (NE7)으로 이동, 방문Little India (NE7)에서China town (NE4)로 이동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저녁식사, 숙박Chinatown (NE4) 아침 식사Chinatown (NE4)에서 Harbour Front (CC25, NE1)이동Harbour Front(CC25, NE1)에서센토사 섬으로 이동, 점심 식사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Chinatown (NE4)게스트하우스로 이동, 저녁 식사, 취침Chinatown (NE4)에서Bugis (DT14, EW12)하차Raffles Place (EW14, NS6)방문Chinatown (NE4)이동, 게스트하우스 숙박Chinatown (NE4)에서Chinatown People Park이동, 주롱새 공원Marina Bay (CE2, NS27)에서Bay Front (CE1, DT16)이동Marina Bay Sand Hotel 이동, 숙박Bay Front(CE1, DT16)에서Bugis(DT14, EW12)환승Paya Lebar(EW8)에서Changi Airport(CG2)도착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1:55 →인천국제공항 9:10탐방국가 사전조사1) 싱가포르 속의 영국문화센토사 섬싱가포르 남부에 있는 섬.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km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동서길이 4km, 남북길이 1.6km이다. 지명은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한다. 197술품과 전통음식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희귀석박물관, 싱가포르역사 박물관, 해양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있다.세인트 앤드류 성당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영국 성공회교의 성당이다.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은 새하얀 자태를 자랑하며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역시 이곳의 자랑이다. 마치 숲처럼 나무로 둘러싸인 모습은 동화 속의 성과 같은 아기자기한 모습이며 한적한 정원은 산책하기에도 좋다. 1836년에 세워진 건물을 재건축한 것이 지금의 모습.2) 싱가포르 속의 우리나라마리나 베이 샌즈마리나 베이 샌즈는 마리나 베이를 마주하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호텔이다. 바로 옆에 카지노, 쇼핑센터, 극장, 박물관 등 많은 시설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8시와 9시 30분에 진행되는 레이저쇼는 마리나 베이의 야경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준다.래플스 플레이스세계의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의 싱가포르 내에서도 모든 금융권과 다국적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마리나 베이를 따라서 위치하고 있는 래플스 플레이스는 독특한 디자인의 고층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밤이 되면 마리나 베이 샌즈와 함께 화려한 야경을 선보이곤 한다.3) 싱가포르 속의 다문화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싱가포르 4개의 국립 박물관 중 하나로 과거에는 역사 박물관이라 불렸었다. 싱가포르의 역사와 생활상에 대한 것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전으로 미술전을 진행하기도 한다. 무료 도슨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저녁 6시 이후에는 입장료 역시 무료이다.리틀인디아싱가포르의 세랑군(Serangoon) 거리 주변의 특색 있는 인도인 거리를 통칭하는 말. 싱가포르강의 동쪽에 위치한다. 싱가포르의 전체 주민 중 인도인의 비율은 6%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인도인들은 이곳에서 인도의 문호와 전통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뭄바이 실크, 수마트라 무명 및 동양의 향신료를 파는 인도계 상점들이 밀집해있다. 인도 고유의 의상을 걸친 사람을 흔히 만날 수 있으며 인도 음식점에서 풍겨 나오는 향신료 냄새가 설계로 황금색 돔이 있는 아라베스크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다. 라마단 기간이면 이슬람교도들이 모여 기도를 하는 장소로 대규모 기도실이 있다. 민소매나 반바지 차림이라면 사원 입구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가운을 입고 출입해야 하며 신발을 벗어야 한다. 금요일 정오에는 신자들 대부분이 모스크에 모여 예배를 하기 때문에 일반 방문객은 입장 할 수 없다.탐방 국가의 취지와 배경- 왜 싱가포르인가?싱가포르 속 한국세계 속 또 다른 작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나라. 다른 피부색, 다른 언어,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매일매일 부딪치며 살아가는 곳, 바로 싱가포르이다.싱가포르 국민은 75%가 중국계, 13%가 말레이계, 9%가 인도계 등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이다. 더욱이 싱가포르의 인구 약 500만 명 중 외국인이 150만 명이며 1년에 1천만 명의 외국관광객이 방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얼마나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다.우리는 동남아시아의 한류인기를 당연시한다. 그러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5천불을 넘는 선진국이며, 영어를 공용어로 쓰면서, 다민족국가에 외국인들까지 넘쳐나는 싱가포르에서 한류가 인기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취’와 ‘문화적 매력’이 그것이다. 우리나라의 한류문화와 비교해 싱가포르의 다문화를 비교해본다.-싱가포르, 유럽공동체를 꿈꾸는 ASEANEU와 같은 경제공동체 모델을 추진해왔던 싱가포르는 아세안을 유럽공동체와 같은 아세안 경제공동체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싱가포르의 고촉동 총리는 4일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아세안(동남아 국가연합)을 2020년까지 유럽공동체(EU)와 같은 경제공동체로 결성하자고 제안했다.아세안은 10개국 5억 인구의 시장을 관세가 완전 제거되고 상품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단일시장으로 묶는 것으로서, 이 제안은 각국 간의 현저한 경제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태국으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총리 공보수석이 11.8%로 높아졌다.이렇게 개발도상국이었던 싱가포르가 부국이 되기까지 싱가포르의 경제 발전에 대해 알아보고, 발전과 역사에 대해 파악한다.-싱가포르에도 한류가 있다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를 문화예술의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Renaissance City Plan'의 제3기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이 말해주듯이 세계 각국이 서로의 문화예술을 뽐내는 싱가포르에서도 한국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은 열정적이다.젊은이들의 k-pop열광은 이제는 아주 흔한 일이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한국문화의 인기는 드높다.요즘 문화외교가 뜬다. 국력의 전통적 요소인 군사력, 경제력보다 국가의 품격, 이미지가 국가브랜드 가치에서 더욱 부각되는 추세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보면 문화외교는 강제나 대가가 아닌 상대방의 매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외교인 셈이다.탐방 기관: Marina Sands Hotel, 방문하는 도시의 중심가와 상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변화시킨 우리 기업들다양하고 현대적인 싱가포르 스카이라인을 수놓은 멋진 건물들은 대부분 우리 기업들의 작품이다. 1986년 준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었던 스위소텔 스탬포드(73층)와 래플즈 더 플라자(지금의 페어몬트)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 있는 래플즈 시티는 전체가 우리 건설기업의 작품이다.또한 싱가포르 최대의 여성아동 전문병원인 KK병원과 각종 주거용 콘도미니엄, 사무실 빌딩, 항만, 공항(창이 제2터미널), 하수처리장 등 우리 건설업체의 손길이 묻어있는 것들은 일일이 헤아리기 어렵다.여기에 싱가포르에 있는 우리의 건설 기술력을 볼 수 있는 Marina Sands Hotel을 방문해보면서 이 호텔은 싱가포르 건축물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아시아의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의 문화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을 방문해보면서 과거의 문화에 동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지하철, 버스를 이용해봄으로써 싱가포르인들의 다양한싱가포르
R E P O R T-소비는 감정이다-목 차-Ⅰ . 서 론소비의 소개Ⅱ. 본 론2-1. 소비의 마케팅2-2. 소비의 무의식2-3. 소비의 감정2-4. 우리가 하고 있는 소비Ⅲ. 결 론3-1. 우리들이 취해야 할 자세Ⅰ . 서 론소비의 소개쇼핑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렸을 때부터 시작된다.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캐릭터 상품들, 어린이프로그램이나 TV광고 등을 끊임없이 반복해 보는 아이들은 매일 뭔가를 손에 쥔다. 소비는 무엇 때문에 일어나고, 왜 우리가 소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지, 소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본다.Ⅱ. 본 론2-1. 소비의 마케팅마케팅은 내가 어렸을 때 먹던 과자를 어른이 된 지금도 집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내 아이에게도 먹이려 한다. 소비의 되물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습관이 된 소비는 어른이 된 이후에도 똑같이 반복된다. 아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으며, 뭔가를 갖고 싶으면 끊임없이 칭얼대고 조른다. 결국 부모는 못 이기고 또 사주게 된다. 이러한 것을 이용한 마케팅이 키즈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아이들이 부모의 구매 행동에도 영향을 준다. 즉 “조르기의 힘(Pester Power)”이라고 할 수 있다.성인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공격대상은 바로 여성이다. 여성마케팅은 마케팅의 꽃이라 불린다. 그만큼 여성들이 쉽게 사고 많이 산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여성이 감정적으로 훨씬 더 약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은 음식과 옷만 사지는 않는다. 여성은 지금 쇼핑현장에 있지도 않은 사람, 즉 남편이나 아이 다른 가족의 물건까지도 산다는 것이다. 이것을 부재자 쇼핑이라고 부른다. 여성이 가정 내 소비에 있어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니 여성이 마케터들에게 중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마케터들은 CCTV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교류하는지 관찰한다. 첨단 기술을 사용해서 고객이 쇼핑하는 모습을 자세히 분석한다. 그것을 통해 고도의 마케팅기법을 만들어 우리를 조종한다.2-2. 소비의 무의식왜 우리는 마케터들의 술수를 눈치채지 못했을까 아니 솔직히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자꾸 소비를 하는 것일까무의식이란 머리에 안경을 얹고 있으면서도 의식을 못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쇼핑할 때는 합리적으로 의식적인 상태(알파)에서 하기보다 뇌의 베타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광고를 볼 때도 마찬가지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러 가지 합리화가 일어나면서 내 의식이 무의식이 하고자 하는 소비를 점차 합리화시켜준다. 이처럼 많은 부분이 무의식적인 작동을 겨냥한 것이 우리가 소비하게 하는, 쇼핑하게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소비는 무의식적으로 사고 의식으로 합리화하는 행동이다.2-3. 소비의 감정소비는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의 감정을 사로잡아서 물건을 파는 감정마케팅에 우리는 나약해질 수 밖에 없다. 런던대 ‘편햄’교수는 인간이 소비할 때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1. 불안할 때, 2. 우울할 때, 3. 화났을 때]사회적으로 배척을 당했을 때는 이를 보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다른 사람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소비를 부추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소속의 욕구는 청소년기에 특히 더 강하게 작용한다. 그래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소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소비를 부추기는 우리 안의 감정은 카드와도 상관이 있다. 카드는 직접 현금을 낼 필요가 없고, 과소비를 하게 될 때에 생기는 뇌의 고통중추가 마비된 상태에서 fMRI를 보면 현금보다 카드로 낼 때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뇌가 착각을 하는 이유는 구매 후 신용카드를 다시 돌려받게 되어 뇌가 손실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그 만큼 죄책감도 덜해서 자꾸 쓰게 되는 것이다.뿐만 아니라 하버드대 의사결정과학연구소의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자신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슬픈 감정을 느낄 때면 평소보다 더 간절히 물건이 갖고 싶어지고, 그래서 더 많은 돈을 내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슬픔과 가장 중요한 주제는 상실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욕구가 생긴다고 볼 수 있다.2-4. 우리가 하고 있는 소비소비의 종류는 생존소비 < 생활소비 < 과소비 < 중독소비 순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과소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마케팅의 공격 때문에, 소비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소비는 감정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과소비 지수 = 는 다음과 같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물건을 살 때는 네 가지 유형에 의해서 물건을 구매하게 된다. 1.NEED[없어서], 2.BROKEN[망가져서], 3. BETTER[더 좋아 보여서], 4. NO REASON[그냥] 이를 소비의 4유형이라 부른다.Ⅲ. 결 론3-1. 우리들이 취해야 할 자세똑같이 감정적 공격을 받아도 왜 누구는 과소비를 하고 누구는 안 하는 것인지 나쁜지 알면서도 자꾸 과소비를 하는 내 안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외모나 다른 사람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자존감이 높으면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다른 사람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으면 내 자신이 별 볼일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그러면 나를 멋지게 치장해주고 나의 가치를 높여준 물건을 구하게 된다.청소년기는 인간의 일생 중 가장 자존감이 낮은 시기이다. 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물건을 산다. 내 안으로 들어가보면 현실의 나와 이상적인 나의 모습의 간극이 있다. 자존감이 낮으면 현실 자아와 이상 자아 간의 차이가 크다.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소비를 한다.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소비를 하게 되고, 이 소비로 잠시의 자존감은 회복이 되지만 다시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고 결국은 낮은 자존감이 과소비를 불러온다.폭풍우처럼 쏟아지는 마케팅의 공격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바로 자존감의 우산을 펴는 것이다. 물질에 대해서 우리가 쓰는 소비보다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하고 훨씬 더 그 행복감도 지속된다.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저 잘 쓰는 것이 자랑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소비의 모습을 통해 내 안에 감춰져 있던 여러 가지 감정들과 만났다. 드러내고 싶지 않아 화려한 물건으로 포장했던 아픈 감정들. 이제 소비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 소비자로서 매일 조종당하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더욱 깊이 사랑하는 방법이 과소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맺었으면 나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인간은 과소비를 하지 않더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