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어던 13 장 ( 토마스 홉스 ) 인간의 자연상태 , 그 복됨과 비참함에 대하여INDEX 01 전체주장 토마스 홉스에 대해서 02 03 문단별 요약정리토마스 홉스 3토마스 홉스 시대배경 : 종교적으로는 구교도와 신교도 사이에 갈등 , 잔악한 30 년 전쟁이 벌어졌고 영국은 청교도 혁명 , 스페인 무적함대와 전쟁을 치르던 혼란의 시기 한 사람의 권력자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키는 통치자를 옹호한 홉스의 국가관은 오늘날의 민주주의나 공화정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 이 사상은 독재자에 의한 통치체제로 빠지게 될것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 그러나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는 피 흘리는 전쟁과 갈등을 종식할 방법의 하나로 제시된 것이라는 점에서 시대를 앞서간 사상이었 음 홉스의 인간관 : 기본적으로 개인의 생명과 이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 ‘인간은 나면서부터 평등하다’라는 주장이나 누구나 자연권이 있다는 것은 개인의 권리가 국가에 앞선다고 본 것으로 현대로까지 이어지는 개인주의 사상의 뿌리가 되었다 . 4인간은 본래 그들의 자연적 평등에서 비롯된 불신으로 인하여 서로 협력하여 질서 있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므로 평화로운 사회생활을 위해선 그들을 압도할 수 있는 거대한 힘을 가진 공통의 권력이 필요하다 . 전체 주장1 문단 자연은 인간이 육체적・정신적 능력의 측면에서 평등 하도록 창조했다 . 간혹 육체적 능력이 남보다 더 강한 사람도 있고 , 정신적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 , 양쪽을 모두 합하여 평가한다면 , 인간들 사이에 능력 차이는 거의 없다 .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이익을 주장할 수 있을 만큼 크지는 않다 . 왜냐하면 체력이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음모를 꾸미거나 , 혹은 같은 처지에 있는 약자들끼리 공모하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1 문단 자연은 인간이 육체적・정신적 능력의 측면에서 평등 하도록 창조했다 . 간혹 육체적 능력이 남보다 더 강한 사람도 있고 , 정신적 능력이 남보다 뛰어난 경우자 자신의 천품에 만족하고 있다 .3 문단 능력의 평등에서 희망의 평등이 생긴다 . 즉 누구든지 동일한 수준의 기대와 희망을 품고서 목적을 설정하고 ,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 같은 것을 놓고 두 사람이 서로 가지려 한다면 , 그 둘은 서로 적이 되고 , 따라서 상대방을 파괴하거나 굴복시키려 하게 된다 . 파괴와 정복을 불가피하게 만드는 경쟁의 주된 목적은 자기 보존이다 . 때로는 〔 파괴와 정복에서 오는 〕 쾌감 그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 일단 파괴와 정복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 즉 다른 힘은 두려워할 것 없이 오직 상대방 한 사람만 이길 수 있으면 침략이 성공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 누군가 농사를 짓거나 안락한 거처를 마련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의 노동의 열매를 약탈하고 심지어는 생명이나 자유까지 박탈할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다 . 그리고 그 침략자 또한 같은 종류의 침략을 당할 위험이 있다 .3 문단 능력의 평등에서 희망의 평등이 생긴다 . 즉 누구든지 동일한 수준의 기대와 희망을 품고서 목적을 설정하고 ,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 같은 것을 놓고 두 사람이 서로 가지려 한다면 , 그 둘은 서로 적이 되고 , 따라서 상대방을 파괴하거나 굴복시키려 하게 된다 . 파괴와 정복을 불가피하게 만드는 경쟁의 주된 목적은 자기 보존이다 . 때로는 〔 파괴와 정복에서 오는 〕 쾌감 그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 일단 파괴와 정복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 즉 다른 힘은 두려워할 것 없이 오직 상대방 한 사람만 이길 수 있으면 침략이 성공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 누군가 농사를 짓거나 안락한 거처를 마련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의 노동의 열매를 약탈하고 심지어는 생명이나 자유까지 박탈할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다 . 그리고 그 침략자 또한 같은 종류의 침략을 당할 위험이 있다 . 3 문단의 주장 : 평등으로부터 불신이 생기고 싸움이 발생한다 . 각자가 설정한은 단 한 번의 웃음 , 혹은 의견의 차이 등 , 자신의 신상이나 자 신의 친척 , 친구 , 민족 , 직업 , 가문에 대해 얕잡아보는 사소한 표현들 때문에 폭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6~7 문단 인간의 본성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에 , 우리는 인간들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 첫째는 경쟁 (competition) 이며 , 둘째는 자기 확신의 결여 (diffidence) 이며 , 셋째는 공명심 (glory) 이다 . 인간은 경쟁때문에 이익확보를 위한 약탈자가 되고 , 자기 확신의 결여 때문에 안전보장을 위한 침략자가 되고 , 공명심 때문에 명예수호를 위한 공격자가 되는 것이다 . 첫째는 타인과 그들의 처자권속 및 가축들을 지배하기 위해 폭력을 동원하는 것이고 , 둘째는 자기 방어를 위해 폭력을 동원하는 것이며 , 셋째는 한마디 말 , 혹은 단 한 번의 웃음 , 혹은 의견의 차이 등 , 자신의 신상이나 자 신의 친척 , 친구 , 민족 , 직업 , 가문에 대해 얕잡아보는 사소한 표현들 때문에 폭력을 동원하는 것이다 . 6~7 문단의 주장 : 경쟁과 자기 확신의 결여 , 공명심 때문에 분쟁이 일어난다 . 1. 이익확보를 위해 경쟁할 때 분쟁이 발생한다 . 2. 자신의 안전보장을 위해 폭력을 동원한다 . 3. 자신의 명예수호를 위해 폭력을 동원한다 .8 문단 이로써 다음과 같은 사실이 분명해진다 . 즉 인간은 그들 모두를 위압하는 공통의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전쟁상태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 이 전쟁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이다 . 전쟁이라는 것은 싸움 혹은 전투행위의 존재유무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 전쟁이란 ‘ 시간 ’(time) 에 관한 개념으로서 일정한 기간에 걸쳐 전투의 의지가 존재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 그 기간 동안은 전쟁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다 . 날씨를 말할 때도 마찬가지다 . 한두 번의 소나기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비가 오락가락 할 경우 일기가 불순하다고 말한다 . 마찬가지로 전쟁의 본질도다 . 그런 사람들은 인간의 정념으로부터 이끌어낸 나의 추론이 과연 경험적으로도 뒷받침될 수 있는 지 궁금해할 것이다 . 그렇다면 , 경험적 증거를 제시해 보겠다 . 우선 나의 추론에 대해 의심을 품는 그 사람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기로 하자 . 여행 갈 때는 무장하고 , 여러 사람과 같이 가려고 한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반드시 문단속을 한다 . 집에 있을 때에도 금고 문을 단단히 잠가 둔다 .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도 한 나라 백성인데 그들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기에 무장하고 나 서야 말 등에 오르는 것일까 ?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문단속을 그처럼 철저히 하는 것일까 ? 집안 아이들과 하인들을 어떻게 여기기에 금고 문을 잠가 두는 것일까 ?10 문단 내가 말로써 인류를 비난하고 있다면 , 그런 사람들은 행동으로써 인류를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러나 나나 그들이나 그 어느 누구도 인간의 본성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 인간의 욕망과 기타 여러 가지 정념들은 결코 그 자체로서는 죄가 아니다 . 그러한 정념에서 생기는 행동들도 이를 금지하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결코 죄가 될 수 없다 . 그러한 행동들을 금지하는 법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결코 법의 내용을 알 수 없다 .¨ 누가 법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결코 어떠한 법도 만들어질 수 없다 .10 문단 10 문단의 주장 : 합의되어 만들어진 법이 존재하기 전까지는 인간의 정념에서 생기는 행동들이 죄가 되지않는다 . 홉스는 ‘ 말 ’ 로써 , 홉스를 반대하는 이들은 ‘ 행동 ’ 으로써 인류를 비난하지만 인류의 본성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 누가 법을 만들 것인지 합의되기 전까지 ‘ 법 ’ 은 존재하지 않는다 . 법이 존재하기 전까지 ‘ 죄 ’ 는 존재하지 않는다 . 내가 말로써 인류를 비난하고 있다면 , 그런 사람들은 행동으로써 인류를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러나 나나 그들이나 그 어느 누구도 인간의 본성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다 . 인간의 욕망로 존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 지역들이 많이 있다 . 아메리카 곳곳에서 많은 야만족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국가가 없는 상태에서 ,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은 잔인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 기껏해야 몇몇 가족들이 모여 본능적 욕망에 따라 일시적으로 합의를 이루어나갈 뿐이다 . 어쨌든 , 두려워할 만한 공통의 권력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인간의 삶이 어떠할 것인가 하는 것은 평화로운 국가 생활을 하다가 내란에 빠져들곤 했던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으로도 족할 것이다 .13 문단 만인이 만인에 대하여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부당한 것이 될 수 없다 . 정 ( 正 ) 과 사 ( 牙 ) 의 관념 , 정의와 불의의 구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공의 권력이 없는 곳에는 법도 존재하지 않는다 . 법이 없는 곳에는 불의 (injustice) [ 즉 불법 ] 도 존재하지 않는다 . 전쟁에서 요구되는 것은 오로지 폭력과 기만뿐이다 . 정의 · 불의는 육체의 능력도 아니요 , 정신의 능력도 아니다 . 정의 · 불의가 , 감각이나 정념처럼 인간의 육체적 및 정신적 능력의 일부라면 , 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있어야 할 것이다 . 정의 · 불의는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들과 관계있는 성질일 뿐 , 고립적으로 존재하는 인간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 또한 그러한 전쟁상태에서는 소유 (propriety) 도 , 영유 (dominion) 도 , ‘ 내 것 ’ 과 ‘ 네 것 ’ 의 구별도 존재하지 않는다 . 획득 가능한 모든 것이 자기 것이며 , 자기 것으로 유지 가능한 기간 동안 자기 것이다 . 인간의 자연적 상태가 얼마나 가혹한가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설명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 그러나 인간이 그러한 가혹한 상태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 그 가능성의 일부는 인간의 정념에서 , 일부는 인간의 이성에서 생겨난다 .13 문단 만인이 만인에 대하여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부당한 것이 될 수w}
푸네스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어느 날 사고로 낙마한 뒤 이러한 능력을 가 지게 되었다. 소설은 화자가 여름 휴가 차 고향에 돌아왔을 때 푸네스에게 빌려준 책을 되찾으러 그에게 가서 푸네스를 만나 들었던 때의 경험과 그의 생각을 독자에 게 말해준다. 그 때 푸네스는 화자에게, 보통 사람과 다르게 그는 감각한 모든 정보 를 기억하는 이야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숫자 체계를 고안한 이야기, 기억들로 인해 푸네스가 느끼는 불편함 등에 대해 화자에게 이야기했다.
사실 20세기 우리나라 최악의 인명사고로 손꼽히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다. 단지 90년대에 부실공사 때문에 철근콘크리트로 시공된 백화점이 완공된 지 6년 만 에 성냥개비처럼 무너져내려 수많은 사상자를 낸 끔찍한 사건이라고 알고 충격적이었던 것뿐 이었다.
한국에너지공단 체험형인턴(장기현장실습) 지원서1. 인적사항 (※ 지원 직무는 희망하는 직무 1개만 작성)지원 직무성 명휴대전화이메일학교명학년전공명평균/평점2. 자격사항 (※ 지원 직무와 관련이 있는 자격사항에 한해 작성)자격증명자격증번호취득년월일시행처3. 어학사항 (※ 지원 직무와 관련이 있는 어학사항에 한해 작성)어학시험명어학점수취득년월일시행처4. 경험활동 (※ 지원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경험활동에 한해 작성)활동명내용기간5. 교육사항 (※ 지원 직무와 관련이 있는 교육사항에 한해 작성)교육기간교육과정명교육시간6. 자기소개서 (※ A4용지 최대 2매 이내로 작성)□ 지원동기스마트하게 변하는 시대에서 중요한 에너지의 효율 향상, 자급자족 에너지에 필수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현장에서 공부하고 구축하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2학년, [건축 마감 재료] 수업 시간에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에너지제로 주택)를 접했습니다. 에너지 제로 주택은 외부에너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패시브 설계 기술과 최고 효율 설비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구조물이었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에너지 제로 주택이 단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정부의 신기술 전시 건물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님께 실제 사람이 거주하고, 정부에서 원활히 운영 중인 것을 알려주신 후, 이것이 유명무실한 말이 아닌 실생활에 있는 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흥미를 느껴 이지하우스에 대해 찾아보고 나아가 직접 답사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이후 [스마트 빌딩] 이라는 과목을 수강할 때에는, 4차 산업혁명과 함꼐 발전한 건축 분야에 대해 배우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중 특강으로, OO텔레콤 현업자 분의 BEMS 관련 강의를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강에서 스마트 에너지관리의 빌딩 설계가 BEMS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앞서 기술된 것들을 경험하면서.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의 인턴이 되어, 더 이상 단순 책 속이 아닌, 최신 기술과 친환경 건축물이 있는 현장에서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근면성실한 현장의 일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격의 장단점저의 긍정적인 면은 모든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재작년 여름, 두 명의 친구와 인천에서 부산으로 자전거 국토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국토 종주 경험이 없었던 저는,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역대 최고 더웠던 여름과 초행길이라는 점, 그리고 도중에 터져버린 타이어 바퀴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친구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때로는, 종일 햇빛을 받아, 손가락만 까맣게 타고 장갑을 꼈던 손등은 하얀 모습을 보며 친구들과 웃음을 지으며 힘든 상황을 즐겁게 이겨냈습니다. 상대적으로 체력이 좋았던 저는, 친구들을 계속 할 수 있다며 다독이고, 맨 앞에서 길을 안내하고 친구들을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서로를 의지하여, 8박 9일 만에 부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의 장점은 강한 책임감과 긍정적인 면, 그리고 끝까지 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저의 단점은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저는 충분히 조심하지 않고 여러 가지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 분야에서도 한 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구조, VE, 적산 등 다양한 공모전에 무작정 참여하였습니다. 다방면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경험은 저를 발전시키는 거름이 되지만, 충분한 사전 고려 없이 실행하는 것은 불필요한 수고를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저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새로운 일을 할 때, 사전에 주의사항을 충분히 고려 및 숙지하려고 합니다.□ 전문지식 및 경험 활동전공수업으로 공기 조화설비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해당 수업에서 열역학 및 공기 조화설비 시스템에 대해 배웠고, 최첨단 기계를 사용한 효율적인 관리를 하면 생각보다 더 많이 잉여 에너지를 감소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패시브 설계를 통해 에너지를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건물의 향, 기밀성 확보, 단열, 환기 등을 통한 친환경적인 열 활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는 것을 통계 및 수치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개인적으로 패시브 하우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액티브 하우스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쌓았습니다.
비평문 단편소설 “떡”은 1시간내에 아니 15분내에 일어났을 지도 모르는 한 사건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어느 마을에서 가장 가난하고, 게으른 남자 덕희가 있고, 그 에게는 아픈 아내와 매일 배를 굶주려 켕켕대는 일곱 살배기 딸 옥이가 있다. 소설은 여느 날 보다 더욱 아침 밥을 먹는 아비를 증오하며 배를 곯던 옥이가 잔칫집에 가서 음식을 얻어먹고나서 배가 부른 데도 떡을 기절할 때까지 꾸역꾸역 삼키다가 병이 나는 이야기이다. 평소 아비 덕히는 항상 배고파 하며 우는 옥이를 때리고 구박한고, 옥이는 이런 아버지를 속으로 욕을 하며 무서워하고 증오한다. 덕히는 사건이 있고 병이 나 괴로워하는 옥이를 보며 자기에게 떡 한점 가져다주지 않은 것을 나무란다.나는 등장인물들의 관계속에서 소설이 나타내는 가치를 찾으려 했다. 첫째로 옥이 가족의 관계, 옥이와 그 주변인의 관계, 마지막으로 옥이와 떡의 관계속에서 소설의 의미를 해석하고 작가의 의도를 살폈다.먼저 내가 살펴본 것은 소설에서 나타난 주요인물들, 덕히와 아내, 딸 옥이와의 관계이다. 덕히는 술만 먹으면 옥이를 때리고, 우는 옥이를 다그치고, 평소에도 옥이가 배고파 하는 것도 신경 쓰지 않는 아이를 학대하는 아버지이다. 그와 반대로 냉병에 걸려 아픈 어머니는 옥이를 귀엽게 여긴다. 덕히가 일을 나가면 옥이에게 밥을 챙겨주고, 허겁지겁 밥을 먹는 옥이를 보며 자신이 배가 고파도 숟가락을 내려놓곤 한다. 이를 통해, 소위 말하는 내리사랑은 어머니에게만 한정적인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생물학적으로 유전자를 주고 생명을 주어 낳은 아이를 키우는데 부모의 역할이 다를지라도 아이에 대한 남녀의 사랑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통용되는 모성애와, 가끔은 부재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부성애는 그렇다면 왜 그렇게 다른 종류의 사랑처럼 인식될까.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할 의무가 있고 아버지는 엄격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책임이 없어도 되는 것을 당연시하게 하는 이러한 사회적 경향을 통해 학습된 사랑 분배법인 것 같다. 화자는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삼킨 것을 게워내고 힘들어하는 옥이를 제 것은 안 가져온 것에 노려보고 야단치는 아버지를 쳐다본다.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제 딸에게 이런 태도를 가지는 아버지를 비판하는, 또는 자신의 먹거리를 먼저 생각 할 수밖에 없는 당시 힘들고 빈곤한 농촌상을 비판하는 눈초리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빈곤한 상황에서도 딸에 애정을 가지는 어머니와 이와 대비되는 아버지가 글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이제는 고쳐 나가야 할 성 역할, 사회적 인식 문제를 상기시켜주었다.또한, 소설 중 옥이가 잔치집에 갔을 때 만난 열서넛된 작은 아씨는 노랑 저고리에 남치마를 입고 있다. 이와 대비적으로 옥이는 여기저기 구멍 난 검정 두렁치마에 흐트러진 차림을 하고 있다. 아씨는 배가 부른 지, 고픈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아씨는 배고픈 옥이에게 밥을 주고, 배부른 옥이에게 계속 떡을 권한다. 아씨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른다. 배불러 먹던 떡을 사양하는 옥이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아씨는 새롭고 다양한 떡을 권한다. 이를 지켜보는 씨종들은 억지로 꿀떡꿀떡 삼키는 옥이를 보며 재미있어 하고 깔깔 웃는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 어린 옥이를 걱정해야 한다는 도덕적 인식은 하지만 굳이 그러지 않는다. 그리고 이 사건은 마을에서 한동안 이야기거리가 되었다. 소설의 앞에 어리고 작은 옥이를 한 개의 완전한 사람으로 칠른지 말른지 하는 부분이 나온다. 주변사람들은 어리므로 미숙하고, 완전치 못한 어린아이 옥이를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본문의 작은 아씨가 일곱 살일때도 이러한 대우를 받았을까. 어린아이지만, 가난한 집의 어린아이여서 옥이가 이런 사건을 겪지 않았을까 한다. 결국 나 자신을 온전케 해주는 도구로는 자연스럽게 심신을 온전하게 하는 나이가 아니라 경제적인 조건이 더 먼저 인 것 같다.마지막으로, 작가는 왜 옥이가 떡에게 먹혔다고 했을까. 소설에서는 옥이가 수시로 몰래 개똥네 집에 들어와 먹을 것을 훔쳐가 개똥어머니는 옥이를 도적년이라고 욕하고, 마을에 맛있는 것이 났다고 하면 옥이만큼 빠르게 알 수 없다라고 한다. 이로 보아 옥이로서는 먹을 것에 대한 욕망과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화자는 또한 옥이는 항상 배부르게 먹지 못해 배를 곯고 배가 고파 울고 있으며 옥이 나이대에는 먹을 것에 대해 지껄이는 것 만한 재주가 없다고도 말한다. 옥이는 일곱 살 여자아이이고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 달리 옥이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이도 무엇을 해야 하는 일도 없는 상황이고, 항상 배를 곯아 그 의식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린 옥이에게는 무언가를 먹는 것이 사는 것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상황에서 과연 작가는 옥이가 정말 욕심으로 떡을 계속 받아먹어 탈이 난 의미로, 떡에게 먹혔다고 표현했을까. 화자는 옥이가 주왁을 먼저 맛보았더라면 팥떡, 시루떡, 백설기를 모두 먹어 병이 나는 일은 없었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각 떡마다 새로운 맛을 느끼고 가장 맛있는 주왁을 먹을 때까지 옥이는 배가 정말 터지기 직전까지 떡을 귀신 들린 아이 마냥 입속으로 밀어 넣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떡이 사람(옥이)을 먹었다. 사람(옥이)이 떡에게 먹혔다. 소설의 이 첫 시작 구절을 읽을 때 떡이 옥이를 유혹하여 옥이를 구렁텅이로 빠져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떡이 무슨 작용을 했길래 어떤 나쁜 상황에 사람을 빠트린 것일까 아니면 사람이 어떤 어리석은 행동으로 떡(함정)에 빠진 것일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하지만 소설을 마치고 나니 떡이 옥이를 먹은, 이 안쓰러운 상황은 주체와 객체 아무의 책임도 없었다. 그저 맛있었던 떡과, 우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배가 부른 지도 모른 채 계속 떡을 삼키고 이로 인해 괴로워한 옥이였기 때문에 더욱 더 이 구절들이 이 상황을 만든 그 주변인들이 더 간사하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하고, 옥이가 굶주리는 빈곤한 상황을 더욱 안타깝게 보이게 하는 장치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