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줄거리는 얼굴 아래로 목부터 발끝까지 다 마비가 온 신체장애인 백만장자 필립과 무일푼 백수인 드리스와의 만남이 깊은 우정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영화 속에 나타나는 비장애인의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 첫 번째는 처음 시작 부분에서의 면접장에 있습니다. 9분 23초에 나오는 어느 한 면접자는 “너무 의존만 하면 아무짝에도 못 쓴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면접자가 장애인에 대해서 의존만 하는 존재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필립은 전신 마비 신체장애인이라 타인의 도움이 꼭 필요한 몸 상태에서 의존하지 않게 도와주겠다는 면접자의 말은 영화의 맥락상에서도 잘못된 발언입니다.두 번째 편견은 35분 7초에 필립의 친구가 드리스의 고용에 대해 사람을 들일 땐 조심하라고 하며 필립의 상황이 이렇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들이는데 필립이 장애인이기 때문에 나쁜 사람한테 쉽게 당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을 담은 발언이라고 봅니다.세 번째 편견은 56분 28초에 드리스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 불쌍해 보이진 말라는 말을 하는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우스꽝스럽고 볼품없는 모습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 발언도 편견이라고 봤습니다.비장애인의 중증장애인에 대한 차별 첫 번째는 52분 19초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 장애인이면 어떻게 하냐는 드리스의 말입니다. 이는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은 만나기 싫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은 차별적인 발언이라고 느꼈습니다.차별 두 번째는 첫 번째와 같은 의미인데 56분 24초에 필립이 여자 펜팔 친구가 사진을 요청하자 드리스가 휠체어만 안 보이게 찍어서 보내라는 말에서도 장애인의 존재를 가려야 비장애인 사람한테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차별적 발언이라고 봤습니다.영화를 보면서 비장애인이 장애인한테 가진 편견은 3개 차별과 관련해서는 2개를 찾게 됐습니다. 영화에서의 편견은 장애인은 의존만 하는 존재라는 것, 나쁜 사람한테 쉽게 당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장애인의 모습은 볼품없을 것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서의 차별은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은 만나기 싫은 존재라는 것, 장애인의 존재를 가려야 비장애인 사람한테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있었습니다.사회복지사 입장에서 이런 차별 또는 편견을 해결할 방법 첫 번째는 권익 옹호를 위한 사회참여입니다. 장애인차별금지와 관련해서 사회적으로 계속해서 사람들의 집단적 외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복지사가 목소리를 더해 사건을 계속해서 비장애인한테 환기하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깨우칠 사람도 많아질 것이라고 봅니다.해결방법 두 번째는 독서 모임처럼 장애인에 대한 여러 주제를 가지고 비장애인을 위해 책,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모임을 주최하는 것입니다. 모임에서 나오는 각종 의견을 바탕으로 해 새로운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발견하고 동시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이런 모임을 계속 진행하고 유지해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면 단순하게 차별과 편견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와 닿는 게 더 클 것 같습니다.세 번째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입니다. 실제로 국가에서 매년 진행하는 캠페인도 있고 복지관에서도 이제는 잘 주최하는 캠페인인데 실제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보고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네 번째는 장애 체험활동을 많이 경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장애 체험활동은 극히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초등학생 시절 시각장애인체험을 딱 1번 경험한 것 빼고는 장애 체험활동을 해보지 않아 이때 이후로 장애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때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얻으며 장애인에 대한 존경심마저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때 이후로 지금까지는 그냥 지내다 보니 일상적으로 장애가 먼 얘기인 것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가 먼 얘기인 것처럼 느껴지지 않게 일상적으로 장애체험을 사람들이 자주 체험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마지막 다섯 번째는 비하 의미가 있는 장애 관련 언어와 장애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뉴스, 광고를 바로잡는 칼럼 쓰기 또는 영상 제작하기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언터처블:1%의 우정 영화의 네이버 줄거리에도 장애 관련 비하 단어가 있습니다. 필립을 불구자라고 지칭하는데 불구자라는 말은 신체장애인의 부정적 용어입니다. 장애인을 다룬 영화인데 이런 부분이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익숙하게 사용하는 단어가 장애인에 관해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이 모르거나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설명한 콘텐츠를 많이 제작해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영화를 보고 인상 깊었던 점은 필립이 장애인이라고 해서 장애인 대우를 원하지 않고 그저 한 사람으로 선을 긋지 말고 대해 주길 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차별과 편견을 하지 말자는 생각을 자주 하고 되새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애인이라고 하면 배려를 받아야 하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인식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상에서 필립은 장애를 인식 못 하게 비장애인처럼 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연 어떤 행동을 장애인한테 해줘야 옳은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됐습니다.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드리스가 필립을 대하는 자세가 부족한 점이 많아서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쓰면 사회복지사는 인본주의와 평등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천부의 자유권과 생존권의 보장 활동에 헌신하는 역할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지만 현실에서의 드리스 같은 자세는 많은 사람한테 사회복지사로서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영화를 감상하며 드리스를 반면교사 삼게 됐습니다.세계 인권선언 제 1조는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타고 났으므로 서로를 형제애의 정신으로 대해야 한다.’라고 기술됐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될 때 존엄과 권리를 최대한 차별과 편견없이 보장해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 영화 블랙을 보고 느낀 “내가 사회복지사라면”영화 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채로 예의 없이 자란 8살 소녀 ‘미셸’이 ‘사하이’ 선생님을 통해 질서를 배우고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헬렌 켈러와 설리번 선생님의 이야기를 인도에서 각색한 영화입니다.을 보면서 “내가 사회복지사라면” 이렇게 하겠다고 느낀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미셸의 집에 대한 인테리어 도움입니다. 미셸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아이입니다. 부모님은 이런 미셸을 혼자 둔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챙기지는 않고 방치하면서 단순히 ‘문제아’라고만 치부합니다. 특히 미셸의 아버지는 미셸을 집안의 골칫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 칼로 남을 해친다거나 불이 난 것은 분간을 못 하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 칼이 아이의 손에 잡히게 한다는 것이고 불이 난 것은 불을 피운 촛대를 탁자에 그냥 두어서 생긴 일임을 알게 됐습니다. 즉, 집안의 배려가 많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제가 사회복지사라면 아이를 위해 집안의 구조적인 배려를 하도록 인테리어에 관한 도움을 드릴 것 같습니다.두 번째는 부모님의 대화가 일방적인 것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순종적인 어머니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의견이 가정 내에서 큰 역할을 해내는 것 같아 소통이 안 이뤄지는 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소통의 대화법 솔루션을 제안 드릴 것입니다. 일단은 가족이 함께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나 전달법’(상대방에게 주어진 상황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생각, 의견 등을 '나'를 주어로 하여 표현하는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나 전달법’은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희망 사항 등을 표현하게 되므로 가족 구성원 간에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하기에 미셸의 가족한테 필요한 소통법이라고 봅니다.세 번째는 언성을 높이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미셸한테는 들리지 않지만 통제되지 않는 미셸의 모습에 부모도 그렇고 미셸을 가르치러 온 선생님도 언성을 높입니다. 하지만 언성을 높일수록 감정이 격화되고 상황을 더 안 좋은 방향으로 이끌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성을 높이지 않고 대화를 하도록 유도할 것입니다.네 번째는 때리지 않을 것입니다. 영화 시작 11분에 미셸이 자기의 동생을 요람에서 뒤집고 아기 인형을 두는 것에 미셸의 아버지는 미셸을 무지막지하게 때립니다. 그리고 24분대에는 미셸이 선생님의 뺨을 만진 뒤 의도적으로 때리는데 선생님은 그대로 미셸한테 똑같이 때립니다. 하지만 절대로 사회복지사는 폭력을 행해서는 안 된다고 보아 이 장면은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봤습니다.다섯 번째는 강제적-강압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셸의 아버지와 선생님은 미셸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강압적으로 몸을 세게 붙잡거나 흔들어 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50분쯤에 미셸이 선생님께 물을 붓는데 선생님은 미셸을 강제적으로 밖으로 끌고 가 물에 빠뜨립니다. 미셸은 어린아이이고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오로지 느껴지는 감각으로의 이런 강압적인 행동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남겨질 수 있는 부분이라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봤습니다.여섯 번째는 식사로 아이를 유인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택적인 간식이면 몰라도 아예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끼니에 대해 잘 하지 않으면 먹지 못한다는 것은 성장하는 어린아이한테 가혹한 행위로 학대에 해당한다고 보아 사회복지사로서 절대 행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여겨졌습니다.일곱 번째는 미셸에 대한 지극한 관심에 둘째 딸인 ‘사라’가 차별적인 느낌을 받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데 부모님은 미셸에 치중해 사라를 잘 챙겨주지 못하고 뒷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성장한 사라가 이에 대해 식사 자리에서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하는 만큼 어렸을 적부터 언니와의 차별대우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깊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셸이 보호가 더 필요한 아이기는 하나 사라 역시 보호가 필요했던 아이인 만큼 언니에 대한 무조건적인 이해와 양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차별감으로부터 오는 질투를 최소화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여덟 번째는 성과 사랑에 대해 교육을 할 것입니다. 시청각 장애인은 대부분 말을 못 한다고 합니다. 영화 속 미셸도 말을 제대로 하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장애인이라고 해서 감정마저 없지는 않습니다. 미셸도 성인으로의 사랑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원하는 모습도 나와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겪기 전에 성인이 되기 전에 성교육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성교육에는 혹시 모를 범죄 상황에서 대처할 방법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아홉 번째는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영화에서는 서로 손을 맞잡거나 팔에 글씨를 쓰는 촉수화를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는 직접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가능한 대화입니다. 그런데 2018년에는 시청각을 모두 잃은 사람들을 위해 모스부호와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굿 바이브스(Good Vibes)’가 등장했습니다. 스마트 기기에 촉각 기능을 넣어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방면으로 사회적 교류가 이어지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마지막 열 번째는 정신보건 서비스 지원입니다. 보통 시청각 장애인은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인 경우보다 더 단절된 생활을 합니다. 영화에서도 미셸의 어린 시절은 오롯이 집 내부에서만 생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생활에서 오는 답답함과 스트레스에 동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지원하고 심리상담사와의 연결을 통해 상담을 제공하겠습니다.영화를 다 보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복지법은 현재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장애인복지법에서 선언한 장애 유형은 15가지(지체 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장애,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안면장애, 신장 장애, 심장 장애, 간 장애, 호흡기 장애, 장루-요루 장애, 뇌전증 장애) 입니다.위의 15가지 장애 유형 중 시청각 장애인은 해당하지를 못해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사실 놀라웠습니다. 미국과 일본 같은 경우는 관련 법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단독법 개설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시청각 장애인분들의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삶을 못 받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와 관련한 사회적 법이 제대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옹호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저자군중심리 / 귀스타브 르 봉 지음, 이재형 옮김출판사문예출판사군중심리와 관해서는 읽기 전에 단순히 표면적으로 군중이라는 단어를 썼기에 집단의 심리를 기술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인 귀스타브 르봉은 심리만이 아니라 특징, 감정, 도덕성, 단결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면서 군중의 양면성을 설명하는 것을 알았습니다.책을 읽기 전 귀스타브 르 봉이라는 저자는 처음 들어보는 인물이라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르 봉 이론의 핵심은 "군중 속의 개인과 단독의 개인은 완전히 다른 특성을 띤다. 단독의 개인은 개성을 유지하지만 군중이 된 개인의 개성은 소멸하고 소속된 인간집단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그러한 군중의 특성은 쉽게 흥분하고 무책임 해지며 자주 난폭해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나와서 군중을 부정적으로 본 건가 싶었습니다.르 봉에 대한 내용을 더 읽어보니 군중심리의 이론을 연구하고 이용하기 위해 나온 방법들이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이라고 나와 ‘부정적인 의미로써 군중심리가 사용됐구나’라는 인식이 더 강해졌습니다. 추가로 설명하기를 20세기의 많은 독재자는 귀스타브 르봉의 '군중심리'에 관심이 많았고, 히틀러나 스탈린 등의 정치인들은 대중을 선동하려고 군중심리를 읽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귀스타브 르봉은 국가 통제 주의, 방종, 대중통치, 정치 무관심, 획일화, 민중선동, 자유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를 집요하게 비판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독재자들이 이 군중심리 내용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이용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보게 됐습니다.책이 저한테는 사실 이해가 어려워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에 대한 제 생각들을 먼저 기술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알아본 뒤, 우리나라에서 포퓰리즘 없는 선진 복지국가를 건설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군중’이라는 단어는 국적, 직업, 성별 불문 어떤 우연한 계기로 모인 건지 아닌지 상관없이 어떤 개인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이런 여건신의 의식적 생활은 무의식적 생활에 비하면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의식적 행위는 유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무의식의 기층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읽고 저는 무의식적 기질에 사로잡히는 것은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는 개인으로 생각이 깨어 있어 의식적인 활동을 하지만 단지 군중 속에 동화될 뿐으로 각 개인의 개체성이 사라지고 무의식적 자질들이 우위를 차지하는 게 정신지배를 당한 로봇처럼 되는 것 같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이 인간으로 서의 존엄이 사라지는 때라고 느껴져서, 이는 무분별한 행동도 무의식이기에 저지르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이 현상에서 히틀러의 나치당이 이런 무의식의 기층에서 최악의 인류학살을 자행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군중 세력은 먼저 몇 가지 사상이 널리 전파되어 사람들의 머릿속에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개인들이 점차 단체를 이루어 이론적 개념이 구현되면서 단계적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런 군중의 정신 상태는 민족과 집단의 구성에 따라, 집단들이 반응하는 자극제의 성격과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르 봉이 설명하는데 이건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문화라는 것은 시대적 배경, 살고 있는 주변의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을 볼 수 있기에 군중의 정신은 이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봤습니다. 그런데 이는 바꿔 말하면 정신은 환경이 바뀌면 기존의 정신도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환경을 지배하는 것도 군중을 다스리는 데 큰 요인이 될 수 있겠다고 깨닫게 됐습니다.책에선 군중을 구성하는 집합체에는 요소들의 합과 평균이 존재하지 않아 여러 구성요소를 한마디로 요약하거나 확실한 하나의 기준으로 설정할 만한 성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평균을 내지 못하는데 어느 하나에 급속도로 빠져들어 집단적 광기를 일으키는지 정말 인간의 정신 심리를 파악한다는 건 아무리 기술, 과학이 발전해도 명료하게 결론을 못 내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고 될 것 같아 제일 위험한 것 같다고 봤습니다.군중을 형성하는 개인의 주요한 특징은 의식하는 개성의 소멸, 개성의 우위, 암시-감염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한 방향으로 인도, 암시된 생각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경향을 말합니다. 즉,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야만적인 인간으로 전락한다고 르 봉은 묘사합니다. 이 내용은 위의 군중만이 가지는 고유한 특성의 원인과 연관이 있는 내용으로 인간이 가진 의식이 사라지고 무의식에 지배되어 옳고 그름을 보지 못한 채 한 방향에 지배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군중에게 너무나 쉽게 유포되는 전설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단지 군중이 그것을 무조건 믿어 버리기 때문만이 아니고 군중의 상상력 속에서 사건들이 엄청나게 왜곡되면서 전설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군중은 이미지를 통해 생각하며, 일단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는 그것과는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도 없는 다른 이미지를 연이어 상기시키는데 이것이 바로 집단 환각의 메커니즘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이 나옵니다. 군중심리를 집필했을 시대와 지금 21세기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중요성이 여전히 큰 것을 보아 시각적인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군중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이런 이미지를 통해서만 생각할 수 있는 군중은 오직 이미지에 의해서만 감동하는데 비현실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만큼 군중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군중은 이 두 사이를 구분하지 않으려 하는 성향이 있기에 정복자들의 권력과 국가의 힘도 군중의 상상력에 기반을 둔다고 르 봉은 설명합니다. 그래서 이 때문에 쉽게 사람들이 가짜뉴스나 자극적으로 편집된 것에 열광하는 현상이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르 봉은 표면상의 관계밖에 갖지 않는 상이한 사실을 연결하고 특수한 사례를 즉각 일반화해버리는 것이 군중의 추론이 띠는 특성이라고 소개합니다. 군중의 상상력에 충격을 가하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런 사건이 어떻게 분류되어 소개되느냐 하는 것이고, 군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이미지. 즉, 논리보다는 상상력에 불을 지피게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는 고위층들에 대해 로비도 하지만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각종 행사와 만남을 주최하고 직접 도시순회를 하는 걸 떠올려보니 서민계급에서의 감염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위엄의 탄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언제나 성공인데 성공으로 뒷받침되지 못하는 위엄은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위엄은 반박에 의해서도 사라지지만 속도는 조금 느리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절차는 매우 확실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나와서 위엄에 이의가 제기되는 순간 위엄이 사라지는 걸 염두에 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까지의 군중심리 내용 이해를 통해 현 한국 사회에서의 군중심리가 적용된 사례를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연예인들에 대한 마녀사냥이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집단 무의식의 총체로 군중 심리가 작용하는 것을 파악했습니다.최근에 SM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들에 대한 가짜 합성 사진, 가짜 계정으로 만들어진 포스팅 글, 가짜뉴스의 확산으로 당사자에 대한 무분별한 언어폭력이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심지어는 이 내용과 관련해서 연관 검색어 순위의 TOP을 내리 점령하는 현상도 직접 봤습니다. 이에 정말 단순한 화두가 삽시간에 집을 다 태울 만한 큰 사건으로 둔화하여 관심 없던 사람도 같이 군중에 속해 비난을 퍼붓게 되는 기현상이 무서우면서 신기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군중의 특성이 반영됐기에 이런 모습들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됐습니다.위의 내용을 통해 군중 심리가 우리나라에 줄 수 있는 시사점은 사회적 이미지가 큰 사람의 부도덕성과 관련한 화두와 관련해서는 순식간에 군중이 형성되어 범죄를 저지르는 군중의 일반적 특성인 암시에 잘 걸림, 잔인함, 변덕스러움, 감정의 과잉, 일정한 형태의 도덕성, 충동성, 과격성이 드러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회적 이미지로 생활을 하게 되는 사람이나 기업은 군중의 분노를 겪지 않기 위해 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불특정 다수의 활동"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포퓰리즘이 없는 선진 복지국가를 건설하는 방법은 첫째, 군중의 정신에 영향을 가장 크게 주는 이미지적인 환상과 언어에 대해 깊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신념과 사고의 거대한 잔해를 모아 놓으면 그 위에서 어느 한 시대의 사상이 탄생하게 됩니다. 즉, 사상은 우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르 봉이 말하는데 현재 한국 사회는 너무나도 빠른 미디어의 영향으로 사상이 우발적으로 나타나고 급속도로 퍼지는 것 같습니다. 르 봉도 이런 모바일 시대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사상이 빠르게 만들어지지는 못하는 것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하지만 한국 사회는 지금도 급속하게 자주 사상이 만들어지고 군중이 되어버립니다. 이를 막기 위해 이미지적인 부분과 언어에 대한 표현을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를 조심해야 하는 것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어긋날 부분도 존재한다고 봐 이에 대한 고민은 시민과의 토론을 통해 합치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우리나라에서 포퓰리즘이 없는 선진 복지국가를 건설하는 방법 둘째는 군중이 형성하는 가변적인 여론의 총합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큼을 이해하는 자가 리더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론의 총합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큰 이유는 세 가지로 첫째, 군중의 힘은 증가하나 군중의 힘을 억제하는 힘은 점차 감소해 사상의 극단적 유동성이 자유로이 표출될 수 있다. 둘째, 과거의 신념들은 지배력을 상실했다. 셋째, 완전히 상반되는 여론을 군중의 눈앞에 내놓는 언론의 숫자가 급속이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잘 이해한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관한 자질 테스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마지막 셋째는 잘못된 위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이나 사람이 존재하도록 보호해주는 제도의 설립입니다. 이 제도는 위의 둘째에서 여론을 이해한 리더가 혹시 부정적으로 여론을 활용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둔 방안입니다. 현재의 미디어는 물타기와 가짜뉴스, 자
1)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정의, 장단점사회적 이전의 방식은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가 있습니다. 이 두 복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복지의 혜택을 받는 범위입니다.보편적 복지는 특별한 선별 과정 없이 모두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에 혜택 범위는 모든 국민입니다. 보편적 복지 정책에서는 복지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고 여겨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복지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복지 정책은 형평성을 생각하는 제도로, 복지 정책으로 또 다른 차별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보편적 복지는 사회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합니다.보편적 복지 정책은 모든 국민이 복지를 받기 때문에 형평성을 지키고 중산층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대상이 모든 국민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고 도움이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똑같은 혜택을 제공하니, 들인 비용만큼의 효율이 나오지 않으며 서비스를 유연하게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선별적 복지는 국가가 개인의 노력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을 때에만 선별적으로 개입합니다. 즉, 도움이 필요한(저소득 계층, 장애인 등) 사람을 구별하고 선택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의 복지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선별적 복지 정책은 효율성을 생각하는 제도이기에 정해진 예산을 가지고 우선 필요한 곳에 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 개인의 삶에 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개인에게 있다는 자유주의 사상에 기반을 둔 정책입니다.선택적 복지 정책의 경우 꼭 필요한 대상에게 복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낮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빈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인에게만 복지가 제공되다 보니 혜택을 받는 사람의 사회적 이미지가 빈곤층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2) 보편적 복지사례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의 사례 첫 번째는 무상급식 제도입니다. 무상급식이란,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급식을 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학생들의 점심을 해결해 주는 무상급식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올해부터 서울의 모든 초중고 전 학년에서 시행됩니다.사례 1번-> 조사->급여결정->급여실시->확인조사->보장중지 순으로 사례 1번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선별적복지의 사례 두 번째는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입니다. 여성가족부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가구의 만 11∼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선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리대를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는 월 11,500원, 연 최대 138천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사례 3번->
영화 를 시청한 후의 치매 현장 복지서비스 조사스틸 앨리스는 엄마, 아내, 유명 대학교 교수의 역할을 해내며 행복한 삶을 사는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50세에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혼란스러움, 두려움을 겪지만 삶을 살아가는 내용을 다룬 영화입니다.알츠하이머는 기억과 사고가 점진적으로 위축되는 치매의 한 종류입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리면 과거 사건을 회상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성격이 공격적이거나 편집증적으로 바뀐다고 합니다.그리고 지속적인 우울감이 찾아오고 말하기나 걷기가 힘들어 지기도 하는데 알츠하이머병만이 아니라 치매의 다른 유형들에 대한 치료법은 현재 없다고 합니다. 대신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고 해 많은 예방 프로그램들의 개발과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영화를 보고 현장에서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하여 현재진행중인 한국의 복지서비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져 조사를 해 중요한 내용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보건복지부 치매관리법 법령 제1장 총칙의 제2조에 따르면 “치매”란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指南力),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라고 정의합니다.치매관리법의 제 1장 제 2조 4항은 2020.12.29일 개정이 되며 새로이 추가가 됐는데 “치매관리사업수행기관”을 다룹니다. “치매관리사업수행기관”은 다음 각 목의 기관을 말하며 시행일은 2021. 6. 30일입니다. 제16조의 중앙치매센터, 제16조의2의 광역치매센터, 제16조의3의 공립요양병원, 제16조의4의 치매안심병원, 제17조의 치매안심센터, 제 3조제1항의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가 마지막 “치매관리사업수행기관”입니다.제1장 제5조에서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하며 국가에서 치매에의 수립ㆍ시행의 제 6조는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수립을 다룹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제7조에 따른 국가치매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치매관리에 관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종합계획에는 1. 치매의 예방ㆍ관리를 위한 기본시책2. 치매검진사업의 추진계획 및 추진방법 3. 치매환자의 치료ㆍ보호 및 관리 4. 치매에 관한 홍보ㆍ교육 5. 치매에 관한 조사ㆍ연구 및 개발 6. 치매관리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육성 7. 치매환자가족에 대한 지원 사항이 포함되어야 합니다.제 3장은 치매연구사업을 다루며 제 10조 (치매연구사업), 제11조(치매검진사업), 제12조(치매환자의 의료비 지원사업), 제12조의2(치매환자의 가족지원 사업), 제 12조의3(성년후견제 이용지원), 제13조(치매등록통계사업), 제13조의2(치매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 제14조(역학조사), 제15조 자료제공의 협조, 제16조 중앙치매센터의 설치, 제16조의2 광역치매센터의 설치, 제16조의3 공립요양병원의 설치 및 운영, 제16조의4 치매안심병원의 지정, 제17조 치매안심센터의 설치, 제17조의2 치매상담전화센터의 설치를 다루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법령에서 중요한 내용을 정리했는데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올해 2021년도 치매정책 사업안내를 살펴보면 큰 틀에서 을 다루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치매환자의 가족들을 위해 현재진행중인 복지서비스에는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 상담 및 돌봄부담분석 ▲치매가족 카페 ▲가족교실 ▲자조모임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치매가족 휴가제 ▲실종치매노인지원사업 ▲연말정산 소득공제 ▲치매안심센터 ▲치매상담콜센터 ▲동반치매환자보호서비스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서울아산병원에서 발행한 [정신건강칼럼 3월] ‘치매환자의 돌봄과 가족의 심리’에 따르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다음의 순서와 같은 심리적 단계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혼란사랑하는 가족이 치매에 걸린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며 우리 가족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가족들에게 알리더라도, 가족들도 서로 다른 입장으로 치매라고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거절치매가 진행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문제행동이 점차 발생한다. 여기에 주위의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되면 주 보호자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서 환자를 방치하거나, ‘왜 나만 돌보아야 하는가?’ 하며 요양시설을 생각하게 된다. 이 시기에 환자와 주 보호자 사이에 갈등이 많이 생기며, 다른 가족들과도 불화가 발생하게 된다.단념여러 가지 경험이 쌓이면서 치매에 대해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병에 대해 알아보는 단계이다. 지역 서비스와 보험제도에 대하여 알아보기도 하고, 관련 자료를 읽으며 차츰 병에 대한 지식을 얻어간다. 치매 가족 모임에도 참여하며 자신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위로를 받게 된다. 자신이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돌보려고 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수용위의 과정을 거치며 마음의 안정을 얻어 유연성을 가지고 환자를 돌볼 수 있게 된다. 지역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며 자신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되며, 가족 구성원들의 병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영화에서도 앨리스의 가족은 처음에 앨리스의 치매를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다가 점점 앨리스의 치매를 받아들이고 치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영화에서는 흐름상 가족들이 정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자세하게 그려지지 않았지만 현재 복지에서 치매 가족들의 정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대두되고 있는 걸 ‘중앙치매센터->정보->치매대백과’에서 발견했습니다.1. 치매증상이 계속 진행되는 것임을 받아들이고 이에 적응하기2.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 마련하기3. 환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족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이 정상적인 것이며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기4. 주로 어떠한 상황이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 지 확인하고, 이에 대해 평소에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파악하여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 찾아보기5료, 자조모임)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단체나 기관을 찾아 적극 활용하기보건복지부는 2021년 2월 24일 제1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5월부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며칠 집을 비우는 동안 환자를 맡길 수 있는 단기보호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88곳에서 200곳까지 늘렸고, 올 하반기(7∼12월)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여행 등을 위해 신청할 수 있는 ‘치매가족휴가’ 연간한도가 현행 6일에서 8일로 이틀 늘어나게 만들었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정리한 여러 기존/신설 복지 내용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재가생활 지원 서비스 미흡 ◆치료·돌봄인프라 양적 부족 ◆진단·치료·돌봄서비스의 기대 충족 미흡 ◆수요자 특성별 맞춤서비스 필요 ◆치매환자 가족 대상 지원서비스 불충분 ◆치매환자 친화적 환경 조성·인식 개선 필요와 같은 피드백이 제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치매 복지 서비스가 나아갈 길이 많아 보입니다.지금까지 를 보고 치매 현장 서비스 조사를 해봤습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앨리스에 초점이 맞춰져서 다음에는 치매환자의 가족에 초점이 있는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현 자료를 조사하며 치매관리전달체계(왼쪽 사진)가 무척 체계적인 구조인 게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치매인들을 위해 중앙-광역-안심센터까지의 설립이 모든 이를 다루는 지자체에 비하면 과한 구조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런데 감독, 지원, 평가, 보고 등이 유기적으로 화살표 방향이 잘 설정이 된 것을 보고 치매인구가 현재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전달체계가 잘 구축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영화를 보고 가장 좋았던 건 친할머니가 현재 고령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계시다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영화를 보며 할머니의 치매 진행이 어땠을 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은 치매는 이른 나이에도 관리해야 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주변 치매환자들에게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해 놔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있습니다.Hyperlink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치매환자 재가서비스 지원-돌봄인프라 등 여전히 ‘미흡’ Hyperlink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9치매환자 가족 위한 복지 지원 늘어난다 Hyperlink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5/105601721/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5/105601721/1몰라서 못 받는 치매환자 가족지원제도 알고 챙기세요! Hyperlink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5" https://www.dement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5[정신건강칼럼 3월] 치매환자의 돌봄과 가족의 심리 Hyperlink "http://psy.amc.seoul.kr/asan/depts/psy/K/bbsDetail.do?menuId=862&contentId=257956" http://psy.amc.seoul.kr/asan/depts/psy/K/bbsDetail.do?menuId=862&contentId=257956文정부 내걸었던 ‘치매국가책임제’ 유명무실…‘치매안심병원’도 4곳 불과 Hyperlink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3/2021040300991.html"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