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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경영/경제인문/어학독후감/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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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뮤지컬 관극 라흐마니노프 감상문
    뮤지컬 관극 라흐마니노프 감상문
    10월 초,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를 관람했다. 평소 뮤지컬이나 클래식 공연에 큰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조금 낯선 선택이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된 순간, 나는 무대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악과 감정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어두운 조명 아래 피아노의 낮고 묵직한 울림이 무대를 가득 메우며 첫 장면이 시작되었다. 그 음은 단순한 반주가 아니라, 라흐마니노프의 내면을 대변하는 언어 같았다. 연주 한 음 한 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갈등과 점점 치유되어 가는 감정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배우들의 열연 못지않게 무대를 지탱하던 라이브 연주였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의 소리는 극의 분위기를 따라 끊임없이 변주되었다. 초반부에는 무겁고 어두운 느낌의 곡들이 이어지며, 마치 라흐마니노프의 절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그러나 극이 진행될수록 연주는 점차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졌다. 특히 피아노 연주자분의 손끝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들은 마치 라흐마니노프의 감정 그 자체 같았다. 그가 겪었던 고뇌, 불안, 그리고 다시 세상과 마주하려는 용기가 한 곡 안에서 파도처럼 밀려왔다.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았고, “이 무대 위의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또 하나의 주인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이 뮤지컬은 라흐마니노프가 첫 교향곡의 실패 이후 깊은 우울증에 빠졌던 시기를 다룬다. 역사적으로도 그는 1897년, 교향곡 제1번의 초연이 혹평으로 끝나면서 혹독한 비난을 받았다. 평단과 청중의 조롱 속에서 그는 자신감을 잃고 3년 동안 작곡을 멈췄다. 작품은 바로 이 어두운 시점에서 시작한다. 절망 속의 라흐마니노프 앞에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가 등장한다. 달은 단순히 치료하는 의사가 아니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적 감정을 함께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동반자로 그려진다. 그는 라흐마니노프에게 “당신은 이미 충분히 사랑받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그의 닫힌 마음을 두드린다. 이 대사가 등장할 때마다 무대의 조명은 따뜻하게 변하고, 음악의 화음도 한층 밝아진다. 그 순간마다 나는 라흐마니노프의 내면이 서서히 치유되고 있음을 느꼈다. 라흐마니노프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니 그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풍부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10대에 이미 첫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이틀 반 만에 작곡할 정도로 천재성을 보였지만, 그는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예술에 대한 자의식이 매우 높았던 인물이었다고 한다. 특히 ‘감정을 음악으로 번역하는 능력’이 탁월했는데, 이는 그의 대표작 피아노 협주곡 제2번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 곡은 실제로 달 박사의 치료 덕분에 다시 작곡 의지를 되찾은 후 완성한 작품으로, 라흐마니노프는 서문에 직접 “이 곡은 달 박사에게 바친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뮤지컬 후반부의 따뜻한 피아노 선율은 바로 그 협주곡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었으며, 절망의 어둠 속에서도 희망이 피어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공연을 보며 나는 라흐마니노프의 모습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 대학 생활을 보내며 나 또한 불안과 좌절을 느끼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지만, 결과가 이를 증명하지 못할 때 찾아오는 무력감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 것 같다. 라흐마니노프의 절망은 그저 예술가의 고뇌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경험하는 불안의 얼굴이었다. 천재인 그조차 실패와 자기 의심으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은 이상하리만큼 큰 위로가 되었다. “천재도 이렇게 무너질 수 있구나, 그렇다면 나도 괜찮다”라는 안도감이 마음 한편을 따뜻하게 채웠다. 공연 속에서 나는 예술이 단순히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진실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라흐마니노프가 달 박사에게 진심을 털어놓고 다시 피아노 앞에 앉는 순간,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피아노가 조용히 흐르기 시작했고, 그 음은 절망의 소리가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선언처럼 들렸다. 그가 마침내 정지된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나에게도 하나의 치유 장면이었다. 무대 위에서 라흐마니노프는 단순히 ‘음악가’로서의 부활을 넘어, 인간으로서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배워가는 듯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그 장면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나 역시 그와 같은 용기를 내고 싶었다.
    독후감/창작| 2026.01.11| 2페이지| 1,500원| 조회(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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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위더스 학점은행제 세무회계 과제 1주차에서 부가가치세에 대한 기본 개념 및 과세기간과 납세지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지와 사업자 등록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위더스 학점은행제 세무회계 과제 1주차에서 부가가치세에 대한 기본 개념 및 과세기간과 납세지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지와 사업자 등록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평가A+최고예요
    [세무회계1]주제: 1주차에서 부가가치세에 대한 기본 개념 및 과세기간과 납세지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지와 사업자 등록에 대해서 설명하세요.1. 부가가치세의 개념부가가치세(Value Added Tax:VAT)란 사업자의 거래과정에서 창출한 가치의 증가분인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조세로, 대한민국은 현재 소비형 부가가치세와 전단계 세액 공제법(invoice method)을 채택하고 있다.2. 부가가치세법 납세지납세지(納稅地)란 납세자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법률관계를 이행하는 장소로, 납세자의 신고·신청·납부 등의 행위의 상대방이 되는 과세관청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의 납세지는 물세(物稅)라는 취지에 따라 재화 및 용역의 공급이 이루어지는 각 사업장의 소재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사업장이란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해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행하는 고정된 장소로, 사업장의 범위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데 대표적인 사업장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구분사업장광업광업사무소 소재지제조업최종제품의 완성장소(다만 제품 포장만을 하거나 용기에 충전만을 하는 장소와 「개별소비세법」에 따른 저유소는 제외건설업·운수업·부동산매매업법인: 법인 등기부상 소재지개인: 사업에 관한 업무 총괄장소부동산 임대업부동산 등기부상 소재지(다만 부동산의 권리만을 대여하는 경우 사업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무인자동판매기를 통한 재화 및 용역의공급사업사업에 관한 업무 총괄장소비거주자 또는 외국법인국내사업장 소재지다단계 판매원이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법에 의해 등록한 다단계판매업자의 주된 사업장 소재지(다만, 다단계판매원이 상시 주재하여 거래를 행하는 별도의 장소가 있는 경우 그 장소를 사업장으로 한다.)재화를 수입하는 사업수입 신고 세관의 소재지사업자가 사업장을 따로 두지 아니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주소 혹은 거소를 사업장으로 한다.3. 부가가치세법 사업자등록사업자등록이란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의무자인 사업자가 사업내용을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신고하여 장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자 등록은 사업자별 과세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행정을 원활하게 이행할수 있게 한다. 사업자등록은 사업자의 성격별로 의무가 나뉜다. 과세사업자의 경우 사업자 등록을 반드시 해야한다. 면세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법 상 납세의무가 면제되어 부가가치세법 상 등록의무는 없으나 소득세법 및 법인세법에 따른 등록을 해야한다.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는 사업장단위별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업개시일 20일 이내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이때,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사업개시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다. 다만, 납세의무자의 편의를 위해 사업자 단위 등록이라는 특례를 두고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사업자가 사업자 단위로 본점 혹은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등록 신청하거나, 사업장 단위 사업자가 사업자단위과세사업자로 적용받으려는 과세기간 개시 20일 전까지 본점 혹은 주사무소 관할 세무서장에게 변경 신청하면 적용받을 수 있다.사업자등록 신청을 받은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은 신청일부터 2일 이내에 신청자에게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해야 하는데, 토요일,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제외한다. 다만, 국세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발급기한을 5일 이내에서 연장하여 발급할 수 있다. 더불어, 사업자가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관할 세무서장은 직권에 따라 조사하여 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은 것이라 판단될 때 사업자 등록 신청을 거부할 수 있다.4. 부가가치세의 신고와 납부일반과세자의 경우, 부가가치세법은 6개월을 1과세기간으로 하여 1역년 중 상반기를 1기, 하반기를 2기로 설정하고, 각 기의 앞 3개월을 ‘예정신고기간, 뒤의 3개월을 ’과세기간 최종 3개월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과세자는 다음의 절차로 부가가치세의 신고와 납부를 이행한다.구분과세기간예정신고기간/과세기간최종3개월신고,납부기한1기1/1~6/30예정신고기간1/1~3/314/25과세기간최종3개월4/1~6/307/252기7/1~12/31예정신고기간7/1~9/3010/25과세기간최종3개월10/1~12/311/251)예정신고와 납부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예정신고기간이 지난 후 25일 이내에 예정신고기간에 발생한 과세표준과 세액을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 납부 해야한다. 다만, 신규로 사업을 개시하는 자의 최초 예정신고기간은 사업개시일부터 그 날이 속하는 예정신고기간의 종료일로 한다. 예정신고기간 중 매월 또는 매2월 조기환급 신고를 한 떄에는 그 신고내용을 예정신고에서 제외해야 한다.더불어, 개인사업자와 직전과세기간 공급가액 합계액이 1억 5천만원 미만인 법인 사업자는 예정신고 의무를 면제하는 대신 관할세무서장이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를 결정하여 고지 및 징수한다. 다만, 징수 금액이 50만원 미만이거나, 사업자가 납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또는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해당 과세기간에 변경된 경우에는 징수하지 아니함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예정신고 의무 면제 사업자 중 휴업 또는 사업부진으로 예정신고기간 공급가액이 직접 과세기간 공급가액에 3분의 1에 미달하는 자, 혹은 조기환급을 받으려는 자는 예정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영/경제| 2022.06.16| 4페이지| 1,000원| 조회(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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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위더스 학점은행제 원가관리회계
    위더스 학점은행제 원가관리회계
    [원가관리회계Ⅰ]주제: 제조원가의 흐름에 따른 회계처리절차를 설명하시오.Ⅰ.서론제조기업은 외부에서 상품을 구입하여 바로 판매하는 상기업과 달리 여러 생산요소를 구입하여 제조활동에 투입하고,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활동을 한다. 이때, 제조활동이 제조기업의 주요활동이 되기에 제조원가의 계산과 회계처리는 중요한 사안이다. 제품 생산 활동에서 투입되는 원가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가격전략 수립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들은 효율적 원가관리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수행하려면 제품의 원가를 측정하고, 제조원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원가관리회계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T계정을 이용하여 제조기업의 제조원가흐름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회계처리 절차를 탐구함으로써 제품원가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한다.Ⅱ.본론1. 제조원가 흐름제조원가는 제품의 생산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원가를 의미하는데, 제품의 제조원가는 제조원가의 3요소인 직접재료원가(DM)·직접노무원가(DL)·제조간접원가(OH)로 구성된다. 에서 보는 것처럼 원재료 계정, 노무원가 계정, 제조간접원가에 기입되었던 제조원가는 이후 재공품 계정으로 집계되어, 제품이 완성된 후 당기제품제조원가가 제품계정으로 대체되고, 제품의 매출원가는 매출원가 계정으로 대체된다.2. 재공품 계정재공품이란 제품이 생산과정 상태에 있는 재고자산을 말한다. 재공품 계정은 제조원가 흐름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계정으로 당기 발생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가 집계된다. 각 원가가 재공품 계정으로 기입되는 흐름과 분개는 다음과 같다.①원재료 계정-원재료 구입(차) 원재료 XXX /(대) 현금 XXX-원재료 사용(차) 재료원가 XXX /(대) 원재료 XXX(차) 재공품(직접재료원가) XXX /(대) 원재료 XXX제조간접원가 XXX이와 관련된 회계처리를 각 계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②노무원가 계정-노무원가 발생(차) 노무원가 XXX /(대) 현금 XXX-노무원가 대체(차) 재공품(직접노무원가) XXX /(대) 노무원가 XXX제조간접원가 XXX③제조간접원가 계정-제조간접원가 발생(차) 수도광열비 등 XXX /(대) 현금 XXX-제조간접원가 집계(차) 제조간접원가 XXX /(대) 수도광열비 등 XXX-제조간접원가 재공품 계정 대체(차) 재공품 XXX /(대) 제조간접원가 XXX이와 같은 회계처리 절차를 통해 재공품 계정에 당기에 발생한 직접재료원가,직접노무원가,제조간접원가가 합쳐진 당기총제조원가가 기입된다. 이후, 제품이 완성되면 당기제품제조원가(기초재공품원가+당기총제조원가-기말재공품원가)가 재공품계정에서 제품계정의 차변으로 대체된다.(차) 제품 XXX /(대) 재공품 XXX3. 제품 계정제품 계정은 당기에 최종적으로 완성된 제품의 원가를 관리한다. 이를 T계정과 분개를 통해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당기제품제조원가가 재공품 계정의 대변에서 차변으로 대체되고, 이후 소비자에게 판매되면 매출원가(기초제품재고액+당기제품제조원가-기말제품재고액)이 매출원가 계정으로 대체된다.
    경영/경제| 2022.06.13| 4페이지| 1,0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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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위더스 학점은행제 중급재무회계
    위더스 학점은행제 중급재무회계
    [중급재무회계1]주제: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Ⅰ. 서론과거 K-IFRS는 기업이 연구 개발에 투자한 금액은 당기 비용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많은 실증 연구가 연구개발이 기업가치에 유의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과거 당기 비용처리 되던 연구개발비는 경상개발비의 경우 비용으로, 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개발비는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익계산서 상 비용으로 계상되는 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의 자산성 인식 여부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여러 연구가 교육훈련비와 광고선전비가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충분히 자산성을 가진 것으로 추론 가능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는 자산의 인식 요건을 파악하고, 실증적 근거를 바탕으로 광고선전비와 교육훈련비의 자산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한다.Ⅱ. 본론1. 자산의 개념과 인식 요건자산은 과거 사건의 결과 기업이 현재 통제하고 있는 경제적 자원으로, 경제적 자원은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 권리를 의미한다. 경제적 효익을 유입할 잠재적 권리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많은 권리는 일반적으로 법률 등과 유사한 수단에 의해 성립되지만 그 밖의 방법으로도 권리를 얻을 수 있다. 자산의 본질은 법률적인 소유권의 여부가 아니라 과거 사건을 통한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에 있다. 즉, 기업의 영업 활동에서 경제적 효익을 가져올 수 있는 유무형의 경제적 자원을 자산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통제의 존재 여부는 경제적 자원에 식별에 매우 중요한데, 통제란 한 사람이 경제적 자원을 통제하면 제3의 인물은 통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여러 비용들의 자산성 인식에 대한 기준이 된다.2. 광고 선전비의 자산성 분석광고선전비는 사업과 관련된 재화 및 용역의 공급 촉진을 위해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광고선전을 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을 말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소비자는 여러 매체의 광고를 통해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이러한 이유로 다수의 기업은 광고 활동을 필수조건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광고를 제작한다. 이후, 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판매 촉진과 선전효과를 위해 불특정다수에게 지출하는 비용을 광고선전비로 비용화 처리한다. 이때, 광고선전비의 자본화 혹은 비용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혹자는 광고가 기업가치 증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언제나 그 효과를 달성한다고 볼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사례는 현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푸르덴셜 생명의 ‘아버지 광고’가 그러하다.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하는 푸르덴셜생명은 광고에 남편의 사망 이후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하는 부인의 웃는 모습과 아버지의 사망으로 남겨진 가족들이 경제적인 생활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 많은 소비자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더욱이, 대다수의 광고는 일반적인 제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일반제품은 수명주기가 짧아 광고효과가 단기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용호 (1995)는 광고 효과의 판정은 실무담당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객관적인 수치로 판단할 수 없기에 광고선전비를 자산으로 인식하기 보다는 당기 비용화 처리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였다.이와 달리, 혹자는 광고선전비의 지출이 결과적으로 기업 가치 증대에 기여하기에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권기정(2009)은 표본을 제조업과 비제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하여 다기간에 걸쳐 검증을 실시한 결과 광고선전비를 미래 현금흐름을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자산으로 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기정(2009)는 다기간 검증 연구 결과 모든 개별연도에서 광고선전비와 기업가치 증대간에 정(+)의 관계가 나타났으며, 광고선전비가 최소 1년부터 최대 9년 후의 미래 기간에 걸쳐 기업가치에 불규칙적이고 불연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는 손익계산서 상 비용으로 인식되는 광고선전비가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기에 자산으로서 인식될 필요가 있다는 단초를 제공한다.이러한 실증 연구를 종합하면, 매출 증가를 위해 투입되는 광고선전비는 단기적 관점에서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않고 확실한 미래 경제적 효익을 예상할 수 없기에 당기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이 옳지만, 여러 실증연구가 미래 기간에 걸친 효익의 창출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광고선전비를 많이 투입하는 기업집단의 시차효과를 상세히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3. 교육 선전비의 자산성 분석교육훈련비는 임·직원의 교육과 관련하여 지출되는 모든 비용을 말한다. 많은 기업은 정보와 지식이 핵심인 지식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기업의 인적자본인 종업원에 대한 교육훈련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훈련비에 대한 지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기업은 회계기준에 따라 교육훈련비을 모두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교육훈련비 회계처리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 역시 다양한다.김유석(1998)은 기업의 경영성과와 교육훈련비 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교육훈련비 지출이 당기 뿐 아니라 미래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대체로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유사하게 권기정(2009)은 시차 분석모형을 통해 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모든 기간에서 교육훈련비와 영업이익이 양(+)의 상관관계에 놓여있음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다기간 검증 결과 교육훈련비의 시차효과에 양(+)과 음(-)의 방향이 모두 존재함을 밝혔다. 즉, 교육훈련투자는 연구개발비와 달리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며 그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지 못하기에 교육훈련의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할 경우 기업의 가치 증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교육훈련을 받은 인적자산은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못한다. 더욱이, 교육훈련을 통해 습득된 기술 및 숙련된 종업원 등은 연구개발과 달리 자산의 인식 요건 중 통제가능성을 충족하지 못한다. 예컨대, 직원들의 기술유출과 이직 등이 그러하다. 즉 기업의 입장에서 교육훈련비에 대한 성과는 이용가능하지만 귀속과 통제가 불가능한 투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경영/경제| 2022.06.13| 4페이지| 1,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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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기술명작세미나]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A+ 에세이
    기술적 수단을 통한인간 향상과 행복에 대한 고찰Ⅰ. 서론Ⅱ. 본론1. 행복에 대한 이해2. 포스트휴머니즘의 행복1) 정서적 진보와 행복2) 도덕적 진보와 행복3. 포스트휴머니즘의 행복에 대한 비판1) 정서적 진보에 의한 행복2) 도덕적 진보에 의한 행복Ⅲ. 결론Ⅳ. 참고문헌기술적 수단을 통한 인간 향상과 행복에 대한 고찰Ⅰ. 서론근대 과학기술의 발전은 기술 유토피아 사상을 건설하였다. 특히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과학의 발전이 유토피아를 건설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더욱이 현대의 복제기술, 유전공학 등의 융합기술은 근대과학의 혁명을 능가하는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기술의 적용대상을 인간 자신으로 확장하게 하였다. 단순히 질병 예방과 치료를 넘어 기술적 진화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포스트 휴머니즘’은 바로 이러한 꿈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다.포스트 휴먼(post human)은 현재의 전통적 인간을 넘어서 인공진화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종이다. 트랜스휴머니스트 닉 보스트롬에 따르면 포스트휴먼은 기술적 수단을 통해 월등한 지적능력, 통제력, 무한한 젊음 등 오늘날의 인간이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서는 소마(신경안정제)가 부작용 없이 불쾌한 감정과 생각을 완화하는 정서적 능력 향상의 수단이 된다.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SSRI는 건강한 사람의 부정적 감정을 완화하며 사회성을 증가시켰고, 디자이너베이비 기술은 인간의 본성 자체를 변화하는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기술이 인간 향상 목적으로 발전된다면 자연적 한계를 초극하는 미래가 도래할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포스트 휴머니스트는 인간 향상이 궁극적인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필자는 포스트휴머니스트의 정당성에 의문을 가진다. 따라서, 본글에서 포스트휴머니즘과 행복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행복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인간 향상이 행복에 미치는 정도를 고찰하고자 한다.Ⅱ. 본론1. 행복에 대한 이해행복은 대다수의 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보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포유류의 두뇌에 존재하는 쾌락중추를 마약, 중독성 약물로 직접 자극하면 기쁨을 느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행복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즉, 행복은 단지 쾌락으로부터 오는 즐거움 이상, 즉 목표와 가치가 실현되면서 수반되는 즐거움을 모두 포함한다. 이때, 행복은 질적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행복으로 구분된다.첫째, 쾌락적 행복(hedonia)은 쾌락주의와 연결되며, 두 가지 맥락에서 정의된다. 첫째, 쾌락적 행복은 개개인의 주관적 경험으로 원하는 것을 달성할 때 느끼는 정서이다. 개개인의 바람은 사회적, 지적 측면 등의 기초를 두고 있고, 그러한 바람이 충족될 때 기대되는 부산물이 쾌락적 행복이라는 것이다. 둘째, 쾌락적 행복의 수준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예컨대, 하나의 사건을 보고 어떤 사람은 혐오감을 느끼지만, 일부의 사람은 그것을 통해 쾌락적 행복을 경험한다.자기실현적 행복(eudaimonia)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에서 유래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장 가치있는 행복은 배움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힌다. 또한, 행복에 있어 운명은 부수적 요소에 불과하며 덕(탁월성)을 이성적으로 발휘하는 삶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일생 동안 자신의 잠재성을 현실화하는 자기실현이 행복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때 덕은 크게 지적탁월성과 성격적 탁월성으로 구분되며, 행복은 지적 탁월성에 따른 관조적 활동과 성격적 탁월성에 따른 실천적 활동에서 실현된다. 먼저, 관조적 활동에 의한 행복은 신적 행복, 즉 실현불가능한 정도로 인류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다. 반면에, 실천적 활동은 인간적 행복으로, 욕구하는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욕구의 대상을 스스로 판단하는 덕을 통해 합리적 욕구를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덕은 지속적인 습관으로 형성되며, 실천적 지혜를 포함한다는 점에서 쾌락적 행복과는 차이를 보인다.2. 포스트휴머니즘의 행복포스트휴머니즘은 기술을 관점을 보인다.1) 정서적 진보와 행복포스트휴머니즘은 쾌락 증진의 관점에서 기술적 수단을 통한 정서적 향상이 행복을 증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신경과학자는 기능적 자기고명 영상을 통해 좌측 전두엽피질과 행복의 관련성을 증명하며, 개개인마다 상이한 좌측 전두엽피질 뉴런 체제를 인위적인 수단으로 촉진한다면 정서장애를 극복하고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더욱이, 인위적으로 고양된 행복감은 개인적 차원에서 사회적 차원으로 나아가 타인과의 관계를 증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전략은 최대의 쾌락과 최소의 고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의 기본원리와 일맥상통한다.2) 도덕적 진보와 행복기술적 인간 향상에 대한 윤리적 반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학자들은 도덕공학(virtue engineering)을 통해 도덕적 능력과 인간향상이 정당한 관련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도덕공학의 주창자인 잉마 페르손과 줄리안 사불레스쿠는 인류가 처한 위기상황은 전통적인 교육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약물치료 및 유전공학 등의 기술을 통해 인류의 도덕성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들은 인류가 전지구적 위기를 야기했지만, 여전히 동일한 도덕성을 가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도덕공학이 인류의 생존을 위한 긴급 수단이라고 제안한다. 도덕공학은 덕의 함양이 행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과 유사한 측면을 보인다. 특히, 마크 워커는 유전자 조작을 통한 덕성 프로그램(Genetic virtue Program)을 제시했다. 행복의 유전적 요소가 50%라면 이를 향상시켜 더욱 행복을 도모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덕 함양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데 기술적 수단이 덕, 혹은 덕을 쌓기 좋은 조건을 단기간에 형성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측면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아실현적 행복을 위해 기술적 향상은 매우 바람직하며, 그렇게 형성된 덕이 타인과의 공존을 도모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을 기여한다고 볼 수 우리를 궁극적으로 쾌락적 행복을 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몇가지 반증은 포스트모더니즘의 허점을 드러낸다.첫째, 포스트휴머니즘은 행복을 위해 고통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긍정적 정서를 무조건적으로 강화하고, 부정적 정서를 약화시키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이로울지몰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행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한계는 멋진 신세계 속에서도 자명하게 드러난다. 멋진 신세계 속 사회는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쾌락의 극대화와 고통의 최소화’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유사하다. 멋진 신세계 속 사람들은 의학기술의 발달 덕에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노화를 경험하지 않았다. 이처럼 멋진 신세계는 육체적 혹은 심리적 고통 없이 오직 쾌락만으로 가득 찬 세상이었지만, 쾌락으로 뒤덮인 사회는 모두를 완벽한 행복으로 이끌지 못했다. 특히, 야만인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하기도 한다. 더욱이, 진화심리학자는 긍정과 부정은 인간의 진화에 유리하기 때문에 존재하였으며 두 감정은 모두 인류의 삶의 발전에 기여하였다고 말한다. 예컨대, 약물로 부정적 감정을 완화한다면 단기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인류의 삶은 통제 불가능하기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쾌락을 추구하면 할수록 그 이상의 쾌락을 원하게 되는 쾌락주의의 역설은 어떠한 것도 완전한 행복을 주지 못하며 인간향상이 일회적인 쾌락이라는 한계를 지님을 드러낸다.둘째, 기술적 향상을 통해 얻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다. 예컨대, 멋진 신세계 속 유토피아인은 소마에 의존한채 약효가 있는 잠시동안 행복감에 젖어있지만, 소마 없이는 행복해질 수 없다. 그들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즉, 그들에게 행복이란 소마가 만들어낸 허상이며 일종의 노예와 같은 셈이다.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의 내면에서 자유로운 행위를 통해 얻어내는 것이다. 더욱이, 행복은 불행이 존재함으로 느껴을 인식할 수 있는 것처럼 행복은 불행이 있어야 느낄 수 있는 것이다.셋째, 인간의 확장이 개인적 차원에서 나아가 전 지구적 차원의 행복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주장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쾌락적 행복을 향한 욕구는 인간으로 하여금 합리성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자신을 위한 배타적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인간 스스로의 성찰에 기반한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은 이러한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2) 도덕적 진보에 의한 행복포스트휴머니즘은 기술로 탄생할 미래인류가 고차원적인 도덕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음의 근거는 그들의 견해 역시 지나치게 단편적임을 드러낸다.첫째, 기술을 통한 인위적 향상은 스스로의 상황을 일종의 성취로 간주하게 된다. 마이클 샌델은 인간 향상이 감사함, 책임 등을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인간 향상을 목적으로 한 기술의 활용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본다. 그는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잇는 것이 아니기에 인류가 충동을 자제하고 겸손해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술적 수단을 활용하여 본성을 인위적으로 개량하기 시작한다면 스스로의 재능을 성취로만 간주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착각은 결국 인간을 오만한 존재로 만들고 도덕적 개념을 약화시킴으로써 공동체의 삶을 파괴할 것이다.둘째, 기술적 인간의 확장은 인류 사이의 차별과 폭력을 유발할 수 있다. 기술적 인간의 확장에는 근본적으로 평등의 파괴, 즉 불평등을 야기한다. 즉, 포스트 휴먼은 모든 인간이 동등한 본질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자유주의를 훼손시킨다는 것이다. 누군가 기술 향상을 통해 우수한 존재가 된다면, 그렇지 않은 인류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불평등은 기술 접근 및 활용에서도 제기된다. 인류 향상 기술에 드는 비용은 절대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이때, 이 비용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수혜자는 부유층과 권력층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향상 기술은 여러 면에서 인류의 불평등을 더욱 가속.
    자연과학| 2021.12.27| 7페이지| 1,5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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