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계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대중화를 중심으로서론배경본론클래식 음악의 역사우리나라의 클래식 문화 실태클래식 문화의 문제점해결방안결론참고문헌서론배경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나는 특히 피아노 등 여러 악기를 다루게 되면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 ‘말할 수 없는 비밀’이나 ‘피아니스트’ 등 영화에 쓰이는 배경음악을 찾아보게 되면서 더욱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던 것 같다. 이에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학교에 속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동아리에서 임원진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고전음악을 즐기게 되었다. 4학년이 된 지금도 매주 예술의 전당이나 롯데 콘서트홀에 가서 연주회를 감상할 정도로 클래식 마니아라고 본인을 소개할 수 있다.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루하다’,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실제 공연예술을 대상으로 한 매출액 조사 결과에서도 뮤지컬에 비해 클래식은 매우 적은 양의 수요만을 보여주었다.(자료1, KOPIS)이러한 실태에 따라 통탄하는 마음 반, 왜 이렇게 통계가 나온 것인지 궁금한 마음 반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을 알아보고 대중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방안이 있을지 검토하기 위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에 존재하는 연구는 음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작성하여 실제 대중들의 시선을 알기엔 어려웠을 것이지만, 이번 보고서를 통해 비전공자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본론클래식 음악의 역사고전음악이란 1600년대~1900년대까지 주로 중세 유럽에서 향유되었던 음악을 말한다. 여타 다른 예술들이 그랬듯이 처음의 시작은 주로 교회에서 신을 찬양하기 위해 쓰인 것이었다. 이때의 음악은 성부가 하나인 단성음악으로 이루어졌으며 악기도 훨씬 단순한 형태를 띠었다. 그러다 수업에서도 중요한 내용 중 하나였던 구텐베르크의 활자 인쇄술이 발명되어 악보의 편찬이 용이해지기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서양음악사가 큰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바흐, 헨델이 있었던 바로크 시대, 모차르트, 베토벤이 있었던 고전음악 시대, 리스트, 슈베르트, 쇼팽이 있었던 낭만주의 시대를 거쳐 20세기의 프로코피예프, 스트라빈스키 등이 있었던 현대음악까지 넘어오게 되었다.우리나라의 클래식 음악 실태한국의 클래식 음악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논문(손현경, 2022)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클래식 공연횟수는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연주회장을 찾는 관객 규모도 점차 작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여기서 치명타를 입힌 것은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19였다.(자료2, 손현경)클래식 음악은 다른 대중매체에 비해 시각적인 부분보다 청각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따라서 악기나 음향 등에 특히나 더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과 실제 공연장에서 관람하는 것에 많이 차이가 난다. 또한 클래식 시장의 특성상 해외 연주자들의 내한공연의 매출액도 높다. 자료 3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상위권 10개 공연 중 6개의 공연(Placido domingo Live, 크리스티안 짐머만 피아노 리사이틀,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유자 왕 피아노 리사이틀, 빈 심포니 내한공연, 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이 모두 해외 연주자들의 국내 내한 공연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해외 협연자들의 코로나 확진, 거리두기 단계 향상으로 인한 공연 취소)등은 실제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중요시하는 클래식 예술계에 큰 위기를 가져왔다.(자료 3, KOPIS)클래식 문화의 문제점하지만 코로나19는 허울좋은 핑계일 뿐이고 이러한 상황은 폐쇄적인 경향을 강하게 띠는 클래식 음악계의 특성상 미리 예견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이 영화관에 가는 횟수가 줄기 시작하였지만 오히려 이는 넷플릭스, 왓챠 등의 OTT산업을 발전시키고 고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등 영화산업에 동력을 일으키는 전환점이 되었다. 아니면 전세계에 kpop신드롬을 일으킨 우리나라의 대중가요만 해도 유튜브, SNS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계는 대중가요와 클래식을 결합하는 등 크로스오버(cross over)방식에 대해 과거보다 조금 더 허용하는 데만 그칠 뿐, 어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진 않았다.해결 방안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성을 늘려 클래식의 마니아층을 넓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첫번째로 SNS와 방송, 어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여러 연주자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조성진이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인 임윤찬과 여러 콩쿠르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준 손열음, 임동혁 등은 클래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스타 연주자’들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이기만 해도 클래식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실제로 유재석이 나오는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 손열음이 출연한 뒤로 클래식 음악 티켓 판매율이 늘었다고 한다(KOPIS, 2021). 두번째로 고급문화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중성을 넓힌다고 해서 그 본인이 가진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바꾸자는 것이다. 최근에 공연을 찾아보다 오산의 MEG아트홀에서 기획한 콘서트 중 ‘와인콘서트’라는 것이 있었다.(자료 4, 인터파크 티켓)라틴 음악, 바흐 음악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연주회인데 이러한 타 문화(와인 모임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클래식을 듣게 할 수 있어 매우 좋은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22년 7월에 혜화 ‘예술가의 집’에서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공연을 가본 적이 있었다. 그 연주회는 타 공연과는 다르게 마룻바닥 위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좌식으로 앉아서 감상이 가능하였기 때문에 매우 특이했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기존의 딱딱했던 클래식 공연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관객의 호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자료 5, 핸드폰 촬영)이런 공연들이 더 많아지면 기존의 어려운 이미지를 조금 더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네번째로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늘려야 한다. 음악에는 수용성이 있어서 어떤 음악이든 처음에는 귀에 익지 않아 어렵더라도 많이 들어볼수록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그 음을 기억하게 된다. 따라서 대중교통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좋을 것이다. 또한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음반을 사지 않으면 적절하게 좋은 음원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공연 실황과 함께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존재하여야 한다. 기존에 존재하던 LP판과 음반의 수요는 점차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정부에서 대중들에게 기초적인 클래식 지식들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연주회관에서 연주자들과 협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정기적으로 클래식 초보자를 위한 연주회를 열고 설명과 해설을 곁들이는 자리가 있어야 한다. 기존 강의는 전공자들이나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어려운 내용들이 많은데 정말 기초적인 무료 강의들이 더 많아지면 좋을 것이다.결론이번 보고서에서는 클래식 음악으로 주제를 선정한 개인적인 이유와 함께 역사를 살펴본 후 현 실태에 대해 파악한 후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보았다. 우리나라는 클래식 문화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그렇게 높지 않다. 아무리 좋은 음악이더라도 아무도 듣지 않으면 결국엔 사라지고 만다. 따라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고안해야 할 것이며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참고문헌BIBLIOGRAPHY박병성. (2021년 10월). 한국 클래식 시장의 현주소. “월간 공연전산망”, 페이지: 4-8.손현경. (2022). 클래식 음악 공연, 높은 수준을 좋아하는가? 많은 관람을 좋아하는가?: 관객의 관여도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융복합연구” (페이지: 41-45). 한국비즈니스학회.손현경. (2022).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원심력과 구심력의 이해. “비즈니스융복합연구” (페이지: 63-68). 한국비즈니스학회.예술경영지원센터. (2022년). 2022년 상반기 공연시장 동향. “[KOPIS]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페이지: 1-45.찬이. (2018). 소비자의 클래식공연유형 인식과 활용이 클래식공연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페이지: 661-674). 단국대학교 문화예술 대학원.
식품기업의 광고 실태와 광고 기법차례서론식품광고 실태식품기업 광고2020년대2000년대1970~90년대 후반광고에서 사용된 기법시대적인 배경에 영향을 받는 광고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어넣어주는 광고결론참고문헌식품 광고 실태국내 식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최근 펜데믹(코로나 19)의 대두와 더불어 새로운 광고 형식들이 등장한 점에 있다.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다운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소비자들은 재미있고 유머성을 띈 광고를 추구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러한 광고 분위기만이 아니라 포켓몬 빵 스티커(속칭 띠부띠부실) 등 소비자들이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발휘됨에 따라 식품업계들은 앞다투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단들을 발굴하고 있다.식품기업 광고2020년대최근의 광고는 인스타, 틱톡 등 SN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곳저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소비자들의 따라 짧지만 강렬하고 뇌리에 남을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특히 TV 대신 유튜브를 더 자주 보는 핵심 소비자층을 위해 인플루언서 들에게 간접광고(ppl)을 의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CITATION 학국마19 l 1042 (한국마케팅연구원, 2019)(예시1)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eTQzqvPjjw" https://www.youtube.com/watch?v=BeTQzqvPjjw{2021년 최고의 광고 중 하나로 뽑힌 미원 광고}위 광고처럼 서사를 입힌 광고도 많이 등장하였다. 메인 재료가 아닌 서브 소스라는 점을 활용한 ‘미원’브랜드의 핵심적인 요소를 가지고 익살스럽게 표현하였다.2000년대(예시2)https://www.youtube.com/watch?v=DXHtn76KmdA반복되는 후크와 익숙한 멜로디로 큰 중독성을 주었던 오로나민 c광고2000년대 광고는 트렌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인지도 있는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익살스럽거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소비자들의 구매의사를 더욱 더 강화시켰다. 위 오로나민C광고는 당시 유명했던 mc에게 ‘오로나민C’ 춤과 노래를 추게 함으로서 전국적으로 광고를 널리 퍼뜨렸다.또한 이때 당시 유행하던 주목해야 할 만한 광고 기법 중의 하나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드라마나 영화를 활용한 ‘패러디광고’이다. 패러디(Parody)는 고대 그리스어인 parodia에서 따온 것이고 par(para)는 대응하다, 대비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패러디 기법을 활용한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사회적 문제나 드라마 등을 흉내 내는 것을 의미한다. (노현지, 2019)(예시 3) (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g0Ftq9F0R8" https://www.youtube.com/watch?v=Ig0Ftq9F0R8){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bhc광고}1970~90년대 후반20세기 후반에는 전반적으로 CM송이 대두되었다. 예를 들어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인 ‘부라보콘’은 70년대에 처음 출시되어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둘이서 만나요, 부라보콘, 살짝꿍 데이트 해태 부라보콘”이라는 가사와 멜로디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 데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멜로디가 사용되고 있다.(예시 4)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mMjSr6rEZ4" https://www.youtube.com/watch?v=PmMjSr6rEZ4{부라보콘의 1970년대 광고}(남애림, 2006)에 따르면 이는 ‘징글 기법’이라고 하는데 네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로고 사운드(Logo sound)형으로 브랜드 로고에 음이 붙는 형태, 두번째는 CM송형으로 창작음악에 가사가 붙은 형태, 그리고 슬로건이 붙는 형태인 광고 슬로건 형, 마지막으로는 사운드 이펙트(Sound Effect)형이다. 여기서 사운드 이펙트형은 식품 광고에서 많이 활용되지 않고, 전자기기 브랜드에서 많이 활용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기법들 모두 소비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브랜드의 음향적 요소를 뇌리에 입력한 후 저장시켜 이를 회상으로 이어지게 만드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청각적으로 활용한 해당 광고들은 소비자들에게 인식을 높여 강력한 브랜딩 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다.광고에서 사용된 기법시대적인 배경에 영향을 받는 광고서론에서 말했듯이 2020년 이후 코로나19라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분야 중 하나는 광고일 것이다. 거리두기 생활이 시작함에 따라 tv 시청 시간은 급증했지만 프로그램간 시청률이 양극화되고 넷플릭스, 왓챠 등 ott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일부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권예지, 2020) 아래 그래프들은 코로나 시대의 TV와 ott서비스들의 시청률 추이를 보여준다.또한 소비자들의 불안정한 심리는 광고 시장을 얼어붙게 했다. 아래 자료에 따르면 펜데믹이 시작한 3월 이후 광고비 비율(%)이 매우 급감한 것을 알 수 있다.이와 같은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광고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시대적인 환경 변화에 매우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어넣어주는 광고브랜딩은 중요하다. 광고를 통해 매체들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에 관해 긍정적인 감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유머, 신뢰, 독특성, 신비성이나 현대성 그리고 감동이라는 감정이 있다.대표적인 식품 브랜드 중 하나인 ‘코카콜라’의 광고를 1950년~2018년까지 분석한 논문을 보면, 코카콜라의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소비자들의 어떤 감정을 자극하였는지 잘 나와 있다. 아래는 ‘코카콜라’의 광고에서 기용된 감정과 환경의 활용을 보여주는 표와 그래프이다.PA개인에 대한 감성의 소구SA사회적 감성 소구HA유머의 활용EA신뢰도를 통한 감성의 소구SEA성적 매력을 강조한 광고RA낭만을 통한 감성 소구YA젊음과 청춘을 강조한 감성 소구AA활동성을 보여주는 광고POA대중적 관심도를 통한 소구MA음악을 활용한 광고EMA감성에 어필하는 광고BA브랜드 자체를 광고에 대입한 사례(예시 5) https://www.youtube.com/watch?v=S2nBBMbjS8w{2012년의 코카콜라 광고}코카콜라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사회적 관계에 집중하므로써 소비자들의 감성소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유머, 낭만, 대중적 관심에 대한 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김정환, 2015) 이는 소비자들에게 ‘코카콜라’라는 이미지에 강의에서 설명된 ‘스키마’를 입힌 것이라 할 수 있다. 광고를 본 후 소비자들은 ‘코카콜라’라는 이미지에 다양한 감정을 부여할 수 있다.{소비자행동 6주차 강의; 지식과 정보처리 中}결론이번 보고서에서는 시대적으로 대표적이었던 식품 광고들을 살펴보고 어떤 광고 기법들이 활용되는지 확인해 보았다. 특히 시대적/감정적인 부분이 광고에 어떻게 작용하였는지 자세히 분석하여 보았다. 특히 예시로 들었던 ‘코카콜라’의 광고에서는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살펴보고 이들이 모두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상표태도를 유도함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소비자의 지각능력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이끌어내고 신뢰성을 높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한 원인에 따라 소비자행동을 공부하는 우리들은 어떤 광고 기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가 중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reference참고 문헌BIBLIOGRAPHY권예지. (2020). 코로나19가 미디어, 광고시장에 미친 영향. (페이지: 66-79).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미디어광고연구소.김정환. (2019). 코카콜라의 시대별 디지털 영상 감성 마케팅 사례 연구-TV광고 사례 중심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 (페이지: 125-137). 대구대학교 조형예술연구소.김현주. (2016). 친환경 식품의 TV광고 속성이 소비자의 지각가치와 제품 신뢰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and Hospitality Research” (페이지: 51-64). 경희대학교 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과.남애림. (2015). 브랜드 이미지 각인을 위한 징글기법 사용에 관한 연구-식품, 음료광고를 중심으로. “아시아퍼시픽디자인학회” (페이지: 359-366). 강남대학교.노현지. (2018). 식품브랜드의 패러디광고 차별성이 브랜드 인지도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기초조형학회” (페이지: 159-172). 성균관대학교.한국마케팅연구원. (2019). 식품업계의 유튜브 광고. (페이지: 60-70). 마케팅 2019 제 53권 제9호(통권 제608호).
식품저장학 레포트식품의 보장(preservation)과 식품저장(storage)의 차이를 설명하고 산업 측면에서 식품저장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세요.식품의 보장(preservation)이 저장(storage)보다 더 높은 차원의 개념이다. 저장(貯藏, storage)이란 과거에 수렵/채집하던 사회에서 요구되는 식품을 저장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저장학에서 품질의 저하를 피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느정도는 식품의 원형이나 성분의 변화를 허용한다. 보장(保藏, preservation)은 원료를 제조 가공하여 최대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보존을 위해서는 햇빛, 산소, 미생물 등의 요인들로 인해 식품의 품질이 화학, 물리적, 생물학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의 발달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저장학에서 품질의 저하를 피할 수 있는 범위 내, 성분이나 원형의 변화가 되도록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현대 산업에서 사용되는 식품 저장의 의미는 보통 저장(storage)보다는 보장(preservation)이다. 식품 저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과는 아래와 같다.계획적인 생산과 분배경제적인 유통과 적재식품의 손실 방지가격의 안정화다음 그림을 참고로 등온흡습곡선(Moisture sorption isotherm)의 3가지 영역의 특징과 지방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세요.등온흡습곡선(Moisture sorption isotherm)은 식품의 수분활성도에 따른 식품의 수분 함량을 Y축에 나타내는 곡선이다. 문제에서의 그림은 수분활성도와 지방 산화의 반응속도와의 관계를 나타낸다.아래그림은 I형, II형, III형 중 보통 식품들의 경우인 II형의 등온흡습곡선을 보여준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등온흡습곡선은 2개의 변곡점으로 3등분 해서 영역을 나눌 수 있다.영역 1에서는 물은 이온결합 되어있는 단층수, 2는 물이 수소 결합 위주의 다층수로 존재하고, 3은 물이 모세관 응축현상(capillary condensation)을 보인다.수분은 지방 산화를 촉진시커나 억제할 수 있다. 먼저 수분은 hydroperoxide의 분해를 막거나 금속을 수화시켜 산화 반응을 억제한다. 하지만 수분은 지질이나 촉매를 이동시켜 산화 반응을 손쉽게 해 산화를 촉진시킬 수도 있다.따라서 3가지 영역을 지방 산화의 측면에서 해석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영역1(수분 활성도가 극히 적은 경우)에선 수분이 단층수로 되어 있어 보호 작용이 없어 지질이 산화되기 쉽다. 영역2에서는 수분이 수소 결합 위주의 다층수로 되어있어 지방 산화를 막아 산화 작용이 느리다. 그러나 영역3에서는 수분 활성도 값이 증가해 위와 같은 이유로 지질의 산화를 촉진시킨다.곰팡이독소(Mycotoxin)가 식품저장안전에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세요.우선 곰팡이는 0.8정도의 다른 미생물에 비해 비교적 낮은 수분 활성도를 최저 생육 조건으로 요구하고, 15퍼센트 정도의 낮은 수분 함유 식품에서도 생육이 낮다. 결과적으로는 곰팡이가 식품 저장 환경에서 번식하기가 쉬우므로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또한 곰팡이가 내뿜는 곰팡이독(Mycotoxin) 곰팡이의 항생물질과 같은 2차 대사생산물인데 이는 섭취하는 사람에게 만성적인 질병이나 이상 생리 작용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곰팡이의 번식이 활발하여 곰팡이독이 생산되면 식품저장안전에 위협을 끼칠 수 있다.곰팡이독의 종류는 aflatoxin 등이 있고, aflatoxin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의 저장조건에 따라 곰팡이독의 생성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마이야르반응(Maillard reaction)은 상온에서도 반응이 일어나는 대표적인 비효소적 갈변반응이다. 이 반응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설명하세요.마이야르 반응(아미노카보닐 반응, Maillard 반응)은 아미노기를 가지고 있는 단백질 등과 카보닐기를 갖고 있는 당이 가열되면서 갈색 물질을 생성하는 화학 반응을 말한다.마이야르 반응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다음과 같다.1) 온도: 10도의 온도 차이로 3-5배 정도 갈변 속도에 차이가 난다.2) pH: pH 6.5-8.5> 3-5 > 1-2의 순서로 갈변 반응 속도가 빠르다3) 당의 종류: 오탄당> 육탄당> 설탕 순서로 갈변 속도가 빠르다.4) 카보닐 화합물: α-, β-불포화 알데하이드, furfurals은 갈변하기 쉽고, 케톤류는 갈변이 어렵다.5) 아미노 화합물: 카보닐 화합물과 같이 있으면 갈변이 촉진된다. 아미노산, 펩타이드, 단백질, 아민이 갈변에 관여하고 종류에 따라 갈변 속도는 차이가 있다.6) 농도: Y=k의 식을 참고할 수 있다.여기서 Y= Melanoidine 색소의 양, [S]=환원당의 농도, [A]=유리 아미노기를 가진 질소화합물의 농도, [T]= 경과 시간, k=속도 상수이다.7) 수분:수분 함량이 높아질수록 반응 속도가 증가한다. 특히 0.6-0.8에서 최대치를 보인다.8) 금속 이온:Fe나 Cu는 reductones의 산화를 촉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