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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행정직 7급 인사교류 면접 복기자료(2021년 3월)
    경기도청 전입 면접 질답 (2021년 3월)(첫번째 면접관: bad cop, 외모가 이재명 지사를 닮았고 키가 커서 위압감이 느껴졌다)Q. 자기소개 해보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OOO입니다. 저는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어디에서나 동료들과 잘 융화되는 사람입니다. 관리자로부터는 신뢰를, 동료로부터는 존중을 받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OOOOO에서 보낸 1년 3개월동안 배우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경기도정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인재가 되겠습니다.Q. 왜 정규임용이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전입하려 하는가?A. OOOOO에서 근무하면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자리에 계신 주무관님이 15년차인데 1년차인 저와 같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 모습이 미래의 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Q. 그래도 임용되자마자 온 것은 너무 짧잖아. 실무수습이 대부분이고.A. 실무수습이라고 해서 정규공무원이 되기 전과 다른 일을 한 것은 아니고, 완전히 같은 일을 했습니다.Q. 기안자로 이름도 들어갔다고?A. 네 그렇습니다.Q. 난이도가 낮은 국가직을 붙은 뒤에 금방 옮기려는 것 아닌가?A. 그렇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알아보고 여러 정보를 수집해본 결과 지방직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Q. 그러면 지방직으로 들어오지 왜 국가직으로 갔어요. 지방직도 시험을 봤어요?A. 실은 경기도 7급도 봤고 합격을 했습니다만 시간 순서상 국가직 발표가 먼저 났고 당시에는 주위 어른들의 권유로 중앙부처를 택했습니다.Q.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했으면, 그 결정에는 책임을 져야지요. 오케이 여기까지.(두번째 면접관: good cop)Q. 경기도청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아세요?A. 네. 중앙부처와 기초지자체 사이에서 조정과 총괄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Q. OOOOO와는 다르게, 경기도청에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A. 네 방금 말씀드리려던 것인데요, OOOOO에서는 정부 기능 중 일부만 수행했다면 경기도청에서는 산업, 복지, 고용, 환경 등 규모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하나의 국가와도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도청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보고 넓은 시야를 가진 일반행정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Q. 20년동안 OO시에 살았다면, 지금도 부모님이 OO시에 계신가요?A. 네 맞습니다.Q. 그렇다면 같이 살 것인가요?A. 장기적으로는 수원에 거주할 것을 희망하여 경기도청 전입을 신청했습니다. 다만 OO시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북부청사 근무도 익숙하고, 도가 관할하는 다른 지자체에서 근무할 것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부모님과 같이 살 것은 아니고, 근무지에 따라 거주지를 정할 예정입니다.(세번째 면접관: good cop)Q. 다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많은 업무 중 이것만은 도청에 오면 해보고 싶다하는 것이 있나요?A. 네. 저는 도로, 교통과 같이 삶과 밀접한 인프라와 관련된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Q. 특별히 이유가 있나요?A. 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지리를 좋아했고 지금도 지도를 자주 봅니다. 특정 지역에 어떤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있는지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일을 함으로써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바뀌는 것을 본다면 효능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 2021.07.04| 3페이지| 4,000원| 조회(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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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홍보원 행정직 7급 전입 면접 복기자료(2021년 4월)
    국방홍보원 전입 면접 질답 (2021년 4월)Q. 점심 먹고 왔어요?A. 아뇨. 열차 시간이 조금 안맞아서 식사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Q. 자기소개 간단하게A. 저는 OOO입니다. 저는 항상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이자 어디서든 잘 융화되는 사람입니다. 부서 이동 시에나, 혹은 짧은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에도 항상 성심성의껏 제 소임을 다했고, 그래서 늘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둥근 성격으로 어디서든 갈등 없이 잘 지냈고, 오래도록 연락을 이어오는 관계가 많습니다.앞으로 국방홍보원에 근무한다면 선배에게 사랑받고 동료에게 신뢰받고 후배에게 존경받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Q. 국방홍보원에 오고 싶은 이유A. 공직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예전에 언론인을 꿈꾼 적이 있었고, 국방홍보원에 근무한다면 공무원으로서 유관업무를 수행해볼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전입공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 OOOOO의 인사는 거기서 직접 하나요?A. 소속기관 직원의 인사교류는 본부 인사과에서 담당합니다.Q. 전출동의가 중요한데, 받을 수 있나?A. 네 사전에 인사담당자에게 문의드렸는데, 인사에 100%는 없다고 하셔서 전출 동의서를 제출드리지는 못했지만, 개인 고충에 있어서는 웬만하면 배려해주겠다는 데에 교감을 나눴습니다. 최근에도 주무관 한 분이 일방전출 형식으로 기관을 옮긴 사례도 있습니다.Q. OOOOO에서도 많이 나가기도 하나?A. 네. 연고지 근무 희망사유라던가, 결혼으로 인한 합가 사유가 있을 때 인사교류를 합니다.Q. 서울에 연고가 있어요?A. 네. 부모님이 OO시에 살고 계시고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했기 때문에 연고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말을 이상하게 매듭 지은 감이 있다)Q. 근무하면서 어려웠던 경험 있는지?A. 아직 근무 경력이 길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최근에 저희 본부에서 현안이 생긴 것이 있어서 여러 명의 인력을 차출해갔고, 인력난이 있는 상황입니다.Q. 여러 명의 업무를 하고 있다는 말이죠?A. 네.→ 이런 flat한 답변 말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면 좋았을 것(예컨대, 팀장과의 갈등과,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 꼬리질문이 나오기 좋은 쪽으로 유도)→ 여러 명의 업무를 하고 있다는 얘기에서 그냥 끝낼 것이 아니라, 거기서 얻은게 무엇인지, 예컨대 업무 종류가 많아져서 시야가 확장되었다거나 이전보다 많은 권한을 갖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게 되어서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느낌을 줬더라면 좋았을 것Q. 아직 경력이 안 긴데 굳이 왜 오고 싶은지?A. 네. 현재 OOOOO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근무환경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예전부터 관심 있었던 업무를 수행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하여 이번 전입 공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 언론에 대한 관심은 알겠는데, 직렬이 일반행정이라 그런 일 말고 경영지원 파트로 가게 될 확률이 높아요.(제일 오른쪽 시니컬한 표정의 면접관분)A. 네. 직렬이 일반행정인만큼 경영지원 파트로 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하위직급이기에 어떤 일이 주어진다해도 그 소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어떤 업무 해보고 싶은지?A. 제가 OOOOO를 지원한 동기도 인사 업무를 해보고 싶었던 것이 컸습니다.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면서도 원칙 있는 인사를 하게 되면 사기가 올라가고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Q. 언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 거 있나?A. 네. 저는 균형 잡힌 시각을 위해 뉴스 단신을 읽어보고 관심 있는 사안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입장을 찾아봅니다. 사안 내에서의 균형뿐만 아니라, 사안 간에도, 그러니까 정치와 경제를 봤으면 문화와 사회도 보는 식으로 균형감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저는 글쓰기를 잘합니다. 중고등학교 때 입상한 경력이 많이 있고 지금은 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Q. 그럼 기자를 하지, 왜 공무원을 했나A. 네. 현재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것도 상당히 보람되기에, 간접적으로나마 두 가지를 다 경험할 수 있는 길이 국방홍보원에서 근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Q. 국방홍보원에 궁금한 거 있는지?A. 공무원과 함께 프리랜서 제작자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A(인사담당자). 몇 명이 있고, 몇 명이 있는데~~ (그냥 관리 주체가 다르다는 얘기)→ 예민한 주제를 괜히 물어봤다.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긴 했는데, 뉴스 찾아보고 관련해서 민감한 이슈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서 굳이 이 주제를 꺼낸 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 것.
    면접준비| 2021.07.04| 3페이지| 4,000원| 조회(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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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행정직 7급 전입 면접 복기자료(2021년 4월)
    국방부 전입 면접 질답 (2021년 4월)Q. 자기소개 간단하게A. 안녕하세요? 저는 OOO입니다. 저는 항상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한 기간은 물론이고, 대학 시절 짧은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항상 성심성의껏 제 소임을 다하였습니다. 남다른 책임감과 특유의 꼼꼼함, 그리고 업무 관계자간 부드러운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부끄럽습니다만 최근 저희 부서에서의 별명이 ‘일당백’입니다. 작년에 6명이던 팀원이 3명이 된 후에도 그다지 업무 공백이 크지 않아 붙여진 별명입니다. 앞으로 국방부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OOO에서 발휘하였던 제 역량을 그대로, 아니 그 이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Q. OOO도 좋은 곳 같은데 무엇이 불만이고, 왜 국방부에 오고 싶은 건가요?A. 근무환경이 나쁘지는 않지만 OOO의 업무는 다소 정적이고, OO 분야에 국한되지만 국방부는 동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군은 하나의 작은 정부와도 같아서 국방부에서 근무하면 조직, 인력, 예산, 시설, 군수 등 여러 업무를 하면서 시야를 확장하고 일반행정가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Q. 일과 가정의 양립이 중요한데, 무슨 가치가 중요한가?A.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 균형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세대는 직장에 헌신하는 걸 중시하고 요즘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하면서 가정과 여가, 취미생활을 중시하는 풍조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직장을 등한시하는 것은 직업인으로서의 윤리에 반하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Q. 가장 기억에 남는 업무?A. (PD와 협업하여 영상 제작) 저는 신임 사무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어제 교육과정 수료일이었고 작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9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회고하는 영상과, 교육생의 가족을 몰래 섭외하여 축하 메시지를 담은 두 개의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축하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훔쳤다는 교육생의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 추상적일 수 있지만 제가 공직을 택한 이유가 다시금 환기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그를 기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Q. 힘들었던 업무는?A. 힘들었던 "관계"가 떠오르는데 말씀드려도 될까요? 생각하는 방향이 많이 달라 많이 부딪혔던 팀장님이 생각납니다. 반드시 본인 고집대로 일을 처리해야만 하는 분이었는데,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국장님 방에 들어갔다 나온 후 표정이 어두워지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모습을 본 후 결국 그 분도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상부의 의지를 발로 뛰며 실현해내야 하고, 그 분은 저와는 다르게 상사와 부하 사이에서 전달의 역할까지 맡고 있으니 더 고충이 클 것이라는 것을요. 그때부터는 단순히 누가 지시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지시의 목적이 무엇이고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가 먼저 생각하게 되면서 팀장님과 트러블이 줄었습니다. 오히려 그 분의 의중을 먼저 읽어서 칭찬을 받으면서 근무하기도 합니다.Q. 관심있는 국방 이슈와 본인 의견 말해보세요.A. 남녀평등복무제, 모병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관심들이 많은 것 같고, 저 역시도 예전부터 관심이 컸던 이슈입니다. 그런데 국방비전2050, 그리고 국방개혁 2.0의 방향성을 보면 머릿수 중심의 재래전술에서 벗어나 미래전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과학군대 건설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단순히 기계적인 남녀평등 관점에서 접근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국방개혁 2.0 등에 나온 것처럼 앞으로 군 인력구조 개편이 첨단 장비를 운용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간부 중심으로 개편될 것이라고 보아, 점진적으로 모병제로의 전환과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개혁의 방향성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Q.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나요?A. 물론 저는 일반행정 직렬이기에 어느 업무가 주어지든 마다하지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분야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군대에서 작은 조직이지만 분대장으로 리더 역할을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인데요, 바로 합리적인 ‘인사’는 조직의 사기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인력정책' 업무에 종사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좋은 ‘교육’이 구성원을 적절히 동기부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1년 3개월 동안 OOO에서 교육 업무를 맡은 경력을 살려 ‘정신전력문화정책’ 업무에도 종사해보고 싶은 희망이 있습니다.Q. 본인은 팀플레이어인지, 개인플레이어인지?
    면접준비| 2021.07.04| 3페이지| 4,000원| 조회(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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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재판소 행정직 7급 전입 면접 복기자료(2021년 3월) 평가C아쉬워요
    헌법재판소 전입 면접 질답 (2021년 3월)(첫번째 면접관: 가장 중요한 질문을 많이 했던 분이고 내 답변에 딱히 흡족해하는 표시는 없었으나 그렇다고 까칠한 것은 아니었음)Q. 자기소개 해보세요.A. 안녕하세요. 저는 OOO입니다. 저는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이자 어디에서나 동료들과 잘 융화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근무를 하거나, 짧은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또한 저는 둥근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서든 갈등을 만들지 않고 직장에서의 인연을 오래 좋은 관계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법재판소에 근무하게 된다면 선배로부터는 사랑을, 동료로부터는 신뢰를, 후배로부터는 존경을 받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Q. 토익 점수가 없네요. 근데 인사기록카드에는 940이라고 되어있고.A. 네. 제가 2018년 5월에 취득한 점수여서 이번 전입공모 때는 적지 못했습니다. 다만 인사기록카드에 등재할 시점에는 유효한 점수였기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Q. 현재 기관에서 헌법재판소로 오려는 이유가 뭔가요?A. 네. 저는 OOOOO에서 근무하면서 '학칙'이라는 훈령을 근거로 많은 업무를 처리합니다. 학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 저의 정책고객에는 강사, 교육생, 그리고 직원들이 있는데요, 학칙이 미비하거나 모호하게 규정한 부분이 있다면 정책 대상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그런 중요한 규칙을 해석하고 수호하는 기관에서 근무한다면 대단히 보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Q.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적었는데, 임용 이전에 한 건가요?A. 네. 공채시험을 보기 이전에 한 것도 있고, 공채시험에 합격한 후 임용유예 기간에 한 것도 있습니다.Q. 다양한 일을 하면서 느낀게 있다면?A. 주로 서비스업에 많이 종사하였는데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서로 다른 100개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특히 느꼈습니다. 공직에 적용한다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적절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OOOO사회복지관에서 자폐아와 지체장애아동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6개월가량 했다고 적었는데, 매주 한 건가요?A. 아뇨, 격주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Q.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차이에 대해 아세요?A. 대법원은 사인간의 권리 의무관계에 대한 다툼을 다룬다면 헌법재판소는 국가기관과 법에 대한 재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Q.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나요?A. 편견이 없는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학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한번 비틀어보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편견이 적고, 다양한 목소리에 열려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Q. 저기에 다른 지원자들이 있는데, 본인이 다른 지원자들보다 나은게 뭔가요?A. 앞서 말씀드린 것과 연관지어서 이야기하자면 균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열려있고,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Q. 업무를 하면서, 역량을 기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A. 저는 균형감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신문 기사를 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안이 있다면 반드시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두 개의 기사를 읽어보고, 이런 사안 내의 균형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정치, 경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 사회 섹션도 보면서 사안 간 균형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두번째 면접관: 시종일관 눈 맞추면서 웃어준 여성분)Q. 저는 경력에 대해 질문을 할게요. 2020년 8월에 졸업을 했는데, 2019년 12월부터 일한 걸로 되어있네요.A. 네. 제가 7학기까지 요구학점을 다 들어놓고, 8학기째에는 등록만 하고 졸업을 한 경우입니다.Q.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해보세요.A.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Q. 공직자에게 중요한 가치가 뭘까요?A. 균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좋은 행정을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세번째 면접관: 무관심)Q. OOOOO는 근무하기 좋은 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왜 옮기려고 해요?A. 네. OOOOO의 근무환경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범을 해석하고 수호하는 헌법재판소에서 근무하는 것이 보람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오랫동안 동경했던 기관이라 전입 공모가 났을 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Q. LH 사태라던가, 이런 것들을 보면 어때요?A. 네. 물론 벌을 받아야할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겠지만 너무 감정에 휩싸여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개별 사안마다 합리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면접준비| 2021.07.04| 3페이지| 5,000원| 조회(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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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 독후감(서평)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1. 이 책을 선택한 배경나는 이 책과 『수용소의 노래』를 함께 읽었다. 두 책의 내용 모두 지은이의 일화 중심이어서 쉽게 읽혔던 것 같다. 나는 의도적으로 이 두 책을 같이 선택했다. 한 권(『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은 최상류계층, 그 중에서도 북한을 통치하는 김 씨 일가의 삶을 그렸고, 다른 한 권(『수용소의 노래』)은 북한의 하류 계층, 그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의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수용소 주민들의 삶을 그렸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상반된 삶이 그려진 두 책을 읽음으로써 북한의 정치와 사회를 보다 입체적이고 균형감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김 씨 정권에 대한 책만 두 권을 읽거나, 하층민들에 대한 책 두 권만을 읽었다면 북한 사회의 ‘일면’만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북한 사회학’이라는 과목의 과제가 추구하는 방향의 독서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두 책을 함께 읽은 결과, 같은 하늘, 같은 국가 안에서 살아가는 똑같은 사람임에도 삶의 양상이 너무도 판이하게 차이난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웃돈을 주고 일본 요리사를 고용할 만큼 사치스러운 김 씨 일가의 생활 모습은 수용소의 삶과 대비되어 더욱 탐욕스럽게 느껴졌고, 기본적인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수용소 주민들의 비참한 삶 역시도 김 씨 일가의 모습과 너무도 극명하게 대비되어 한층 더 끔찍하게 다가오는 효과를 낳았다.한편으로, 북한을 통치하는 ‘김정은’이라는 개인에 대한 호기심도 이 책을 선택한 동기 중 하나이다. 사실 이 책이 출간된 지도 어언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김정은의 많은 부분은 베일에 가려져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6년 동안 김정은에 대해 이 책에 나와 있는 사실 외에 추가적으로 밝혀진 내용도 그리 많지 않다. 물론 보수 정권의 집권 기간 동안 북한과 관계가 단절되다시피 하여 정보의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탓이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김정은이 그만큼 자신의 신상을 철저히 비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10년 이상 김 씨 일가를 최측근에서 관찰해온 저자가 쓴 이 책은 나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다른 자료들과 비교했을 때도 이 책은 꽤나 높은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북한 내부에서 출판되는 책은 지나치게 체제 선전용 성격이 강하고, 여지껏 김 씨 일가의 최측근이 탈북 후 저술한 책이 거의 없거니와 최측근이 무사히 탈북한 사례 자체도 적은 것을 생각해봤을 때 이 책이 지닌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책의 저자인 후지모토 겐지는 여러 저술을 통해 김 씨 일가에 대해 꽤나 일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이 책은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고 망설임 없이 바로 빌려보게 되었다.2. 주요 내용책 내용의 전반부는 김정일과 그의 부인 고영희, 그리고 자식들인 김정철, 김정은을 처음 만났던 기억에 대한 소회로부터 시작하여, 자신(후지모토 겐지)이 북한에 가게 된 경위, 김정일 패밀리 주위 사람들에 대한 평가 등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후반부부터는 자신이 왜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달리 김정은을 김정일의 후계자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주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북한 체제의 현실(핵, 납치, 쇄국정책 등)을 간략히 소개하고 그에 대해 약한 수준이지만 비판을 하고 있으며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하게 된다면 앞으로 이런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소망도 짤막하게 서술하고 있다.저자인 후지모토 겐지는 일본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던 1982년 6월의 어느 날, 그는 일본조리사 협회장으로부터 북한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는다. 그가 제의받은 월급이 50만엔, 그러니까 한화로 약 700만원이었다고 하는데 30년 전 일본의 물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월급 700만원이 30년이 지난 지금 기준으로 봐도 엄청나게 높은 금액이라는 것을 감안해봤을 때 그 제안이 당시에 쉽사리 거부하기 어려웠을 것임은 분명하다. 후지모토는 처음 북한으로 건너갈 때는 폐쇄적인 북한 사회에 대해 두려움이 있었지만, 김정일에게 직접 초밥을 만들어 줄 정도의 지위까지 올라간 것을 보면 김정일에 의해 잘 대접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초의 1년 계약을 다 채우지 못하고 귀국하지만, 일본에 돌아온 이후에도 화려하고 특이했던 북한에서의 짧은 생활을 추억하며 협회에 자신을 다시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기다림은 1987년에 끝난다. 북한에서 사람을 보내 후지모토에게 또 다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북한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었던 후지모토는 냉큼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1987년 8월, 두 번째로 북한을 방문한다.그가 김정철과 김정은을 처음 만난 것은 1990년이었다. 그는 김정은과의 첫 만남을 강렬하게 기억한다고 했다. 김정일이 자식들을 핵심 간부들에게 인사시키는 자리였는데, 김정철이 후지모토에게 공손하게 인사한 반면 김정은은 그를 5초 동안이나 노려보다가 김정일이 “후지모토 씨야”라고 소개해주고서야 인사를 건넸기 때문이다. 후지모토는 그때부터 김정은이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느꼈던 것 같다. 이후 후지모토는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초밥을 만들면서도 ‘아이들의 놀이상대가 되어달라’는 ‘강요 아닌 강요’를 김정일로부터 받게 된다. 그는 일본의 놀이도 알려주고, 아이들과 직접 놀이를 하면서 어린 시절의 김정철, 김정은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다. 훗날 후지모토는 김정일이 아이들을 스위스에 유학 보낸 것이나, 일본인인 자신을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의 놀이상대로 붙인 것은 아마 김정일이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국제적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하기 위한 나름의 노력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책의 전반부에는 김정일과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평가도 등장한다.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김정일은 겉으로는 강한 척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항상 측근들을 의심하는 등 배신에 대한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후지모토를 포함하여 당의 핵심 간부일지라도 김정일의 도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었으며 김정일은 술에 취하면 권총을 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며 “배신하면 이거야!”라고 종종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한편으로 그가 온갖 허세, 사치와 향락을 즐기는 모습도 많이 서술되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북한 곳곳에 설치된 ‘초대소’라고 생각한다. 초대소는 그야말로 ‘김 씨 일가만을 위한 별장’으로, 김정일이 한 곳에 오래 머무를 경우 생길 수 있는 신변의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 지어졌다고 한다. 저자가 책에 실은 사진들을 보면 8~90년대의 건물임에도 초대소는 상당히 신식에 고급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김정일이 방문할 때까지 비어있는 채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호화로운 초대소들을 보고 있노라면 김정일이 일반 인민들, 특히 수용소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에 당최 관심이나 있을지 의문스러웠다.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만 정말이지 인민을 위하기는커녕 오로지 김 씨 일가만을 위한 국가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대목이었다.후반부에 들어서면 왜 후지모토가 첫째인 김정남도, 둘째인 김정철도 아닌 삼남 김정은을 후계자로 주장하는지에 대한 근거가 등장한다. 우선 장남 김정남은 두 번째 부인 고영희의 자식이 아닌 첫 번째 부인(두 번째 부인이라는 설도 존재하지만) 성혜림의 자식이다. 첫 부인의 첫 자식임에도 김정남이 후계자로서 선택받지 못한 까닭은 우선 김정일의 성혜림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렸기 때문이다. 성혜림은 김정일과 결혼하기 이전 이미 지아비가 있는 몸이었다. 그런데 김정일은 권력을 앞세워 거의 ‘약탈혼’의 형식으로 성혜림을 빼앗은 것인데, 이 지저분한 과정에 비해 김정일의 사랑은 너무도 빨리 식고 말았다. 그 충격으로 성혜림은 러시아로 떠나 쓸쓸한 말년을 맞이하였으며,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인 김정남이 외면 당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실제로 김정남은 김정철과 김정은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후에도 한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따라서 후지모토는 그가 후계자가 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후지모토는 차남 김정철이 후계자로 선택받지 못한 이유로 그의 성격적 특성을 든다. 후지모토가 어린 시절 관찰한 바에 따르면 김정철은 동생 김정은이 분을 이기지 못하고 형인 자신의 얼굴에 구슬을 던져도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한다. 또한 김정일도 평소 김정철에 대해서 “그 녀석은 안돼. 계집애 같아서!”라고 평가했다고 하니 김정일의 눈에 김정철은 그를 이을 후계자로는 별로 탐탁지 않은 모양이다.
    독후감/창작| 2020.12.28| 4페이지| 1,000원| 조회(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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