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비교분석제가 사례로 선택한 미디어기업 중 해외 미디어기업은 애플, 국내 미디어기업은 카카오입니다. 사례로 선택한 미디어기업의 유형에 대해서 개념을 정의하자면 초기의 사업테마와는 상관없이 SNS의 발달과, ICT기술과 대형기업의 융합으로 C-P-N-D(Content-Platform-Network-Device)라는 미디어생태계를 구축하여 정치, 경제, 사회, 기술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는 복합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선택한 해외 미디어기업인 애플은 초기 제조업으로 시작된 기업입니다. 1976년 ‘애플Ⅰ’ 제품을 출시하여 프로그래밍언어를 사용할 줄 아는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가능한 컴퓨터를 개발을 목표로 기업의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또한 성능뿐만 아니라 외관까지 아름다운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경쟁력을 줄 수 있음을 알고 있던 스티브 잡스는 멋진 키보드와 케이스, 소프트웨어, 전원장치, 모니터까지 갖춘 일체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후 ‘애플Ⅱ’는 최초의 컴퓨터로서 완전히 조립된 제품으로서 컴퓨터를 킬 때마다 OS를 가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앉음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11984년 최초로 GUI방식을 채택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작고 저렴한 컴퓨터인 애플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 중의 하나인 ‘매킨토시’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때 제품만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광고해야 한다는 새로운 광고 전략을 세우고 미국 전 지역이 열광하는 미식축구 축제인 ‘슈퍼볼’의 하프타임에 광고를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힐 수 있었습니다.연속된 제품들의 성공행진에 몸집이 커짐과 동시에 애플은 새로운 진출영역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장인 음악분야에서 소니를 벤치마킹하여 소니처럼 대중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여 이미 컴퓨터에서 개발해 놓은 mp3프로그램인 ‘아이튠즈’를 연동한 휴대용 음악기기인 아이팟을 출시하였습니다. 불티나게 팔린 아이팟의 인기로 인해 2005년 초반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음악의 70%이상을 점유하였습니다.2001년 아이팟이 출시할 당시 발표하였던 ‘디지털 허브’는 소프트웨어의 연동과 애플 제품의 최적화된 외형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을 의미하는데 이후 2007년 아이폰의 출시로 인해 ‘디지털 허브’를 현실화하였습니다. 현재 애플은 기업 자체가 여러 분야를 통합한 플랫폼 생태계로 음악은 애플뮤직, 미디어는 애플TV, 데이터 공유는 에어드랍, 제품으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C-P-N-D라는 미디어생태계를 완벽하게 형성하고 있습니다.선택한 국내 미디어기업인 카카오는 2009년 한국에 처음 들어온 아이폰을 계기로 주식회사 아이위랩이 2010년 카카오톡 어플을 시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국내에 보급됨과 동시에 가속도가 크게 붙어 10년만에 기업가치 5조에 육박하는 거대 미디어기업이 되었고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카카오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카카오는 대한민국의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그 시기에 맞추어 스마트폰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한 기업입니다. 다른 SNS 메신저들과 차이점으로는 초기 메신저들이 한 건당 10원에서 20원이 부가되던 유료 서비스였던 것과 달리 카카오톡은 무료 메신저였기 때문입니다. 초기선점 + 한국특화 + 무료서비스라는 3박자가 합쳐져서 카카오라는 막강한 플랫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카카오는 빠른 시간내에 만들 수 없으면 기업을 인수하는 행보를 보여주었는데 2014년 대한민국 포털사이트 2위인 다음을 인수하고 이후 내비게이션 앱 김기사, 음원 사이트 멜론, 엔테테인먼트 기업인 로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인수하여 나갔습니다.이렇게 몸집이 커진 카카오는 2012년 카카오게임의 등장으로부터 플랫폼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카카오 게임 자체를 카카오톡 내에서 배포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95%가 사용하는 메신저 기업이 유통사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카카오페이와 카카오 뱅크를 카카오톡 안에 탑재함으로써 금융업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자사 플랫폼을 더더욱 강화시켰습니다. 주요 허브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여 사용자들을 늘리고, 부가적인 서비스를 통하여 기업을 성장시키고 플랫폼을 구축시키는 수입구조를 통하여 대한민국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거대 미디어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카카오도 C-P-N-D라는 컨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장치 4영역이 단단하게 기반이 되어있는 국내 최고의 미디어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해외 미디어기업인 애플과 국내 미디어기업인 카카오를 분석한다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이 두 기업은 ‘플랫포머’로도 불리며, 여러 영역에서 정말 따라올 수 없는 독자적인 위치에 올라있습니다. 초기의 사업영역은 달랐지만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발전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업에 열매를 맺고 두각을 보이는 이 두 기업을 보고 그 이유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사회, 기술, 사회, 바람직한 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전기, 전자, 전력, 통신, 에너지, 엔터테인먼트, 자동차와 같은 주요 산업의 동향과 큰 영향이 있습니다. 나아가 ‘자유와 통제’, ‘소유와 공유’, ‘개방과 폐쇄’ 등 사회의 가치관이나 방향성을 미리 내다보는 차원에서도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이미 상용화가 되어버린 AI 음성인식 기능이나 이를 활용한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애플과 카카오의 최근 동향은 곧 다가올 미래의 모습인 AI(인공지능), 5G(5세대 통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과 같은 최첨단 기술 발전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8주차 과제영화 “세얼간이” 느낌점세얼간이 영화는 미디어를 통해서나 학교 수업시간에서나 자주 보았던 영화였는데 약 3시간이나 되는 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본 적은 처음이었다. 보는 내내 굉장히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멀티프레젠테이션코칭 수업 덕분에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감사하다.영화를 보면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은 주인공 란초가 힘들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알 이즈 웰’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이 굉장히 좋은 습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로 매일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알 이즈 웰’도 이와 비슷한 원리로 나도 이와 비슷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번 8주차 과제로 나의 큰 목표는 ‘초’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미 주변사람들에게도 나는 되게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한다. 그렇지만 ‘초’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실천 가능한 목표설정을 하자면 나쁘거나 부정적인 상황에 닥칠 때 이를 떨쳐낼 수 있는 긍정적인 말을 입밖으로 내뱉는 것이다.때마침 오늘 자격증 시험을 보고 나온 이후 애플워치를 가방에 꺼내 손목에 차려고 하다가 바닥에 떨어져서 액정이 산산조각이 난 경험을 하였다. 전자기기를 처음 떨어뜨려서 깨뜨렸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스럽고 잠깐이나마 나 자신에 대해서 한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 내 목표는 이런 안타까운 순간에 입밖으로 긍정적인 말을 입밖으로 꺼내어보는 것이다. ‘시계 깨졌으니까 시험은 무조건 합격이겠다’ 또는 ‘자격증 합격하면 30만원 장학금 받으니까 그걸로 고치면 되겠다’. 이렇게 말이다.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되고 나쁜 일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것도 그 상황을 누구에게 전해야 성립이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 이 자체의 힘이 굉장히 크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말로 꺼내어 해볼 생각이다.
건축박람회 후기2021년 5월 6일 목요일 제56회 MBC 건축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이 박람회는 ㈜동아전람에서 주관하였는데 건축박람회 큰 틀 안에 동아 홈&리빙페어, 동아 조명박람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 등 다양한 주제의 박람회가 포함되어 있어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골고루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입장료는 10,000원이었지만 사전예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 무료로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평일 목요일 아침이라 한산한 분위기를 상상하고 도착하였는데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서 체온을 측정하고 입장권을 확인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 펜데믹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리빙/인테리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입장 후에 다양한 업체들이 많았지만 산업경영공학과 학생의 시각으로 그 중에서 바로 눈에 띄었던 것은 먼저 스마트 커튼이었습니다. ㈜좋은아침창이라는 업체였는데 스마트 커튼이라는 것은 IOT를 접목시켜 휴대폰이나 태블릿 등 휴대기기를 사용하여 커튼을 치고 걷을 수 있으며 커튼의 구성과 소재도 일반 커튼과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은 겉커튼, 속커튼, 버티컬의 이점을 모아 망사부분을 통한 시야확보도 가능하고 슬랫 각도 조절 기능으로 사생활 보호와 채광조절이 가능하여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요새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어플을 통한 커튼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두번째 기억에 남는 업체는 한국가상현실㈜ 업체명 코비온라인입니다. VR을 통하여 디자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고화질 설계가 가능하고, 클릭을 통하여 재질을 변경시키며 조명, 태양광 등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전국 115,000여개의 VR 아파트 평형이 제공되어 빌트인가구를 계획하거나 욕실의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을 때 VR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타일 수를 계산하거나 손잡이, 문 등 내부 액세서리까지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수백개의 업체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부분이 훨씬 많았지만 제가 요즘 관심이 있었던 IOT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테리어/디자인하는 기술들을 직접 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