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젊은 부자들 저자 김도윤, 출판사 다산북스목차책 내용 요약 (도움되는 단편적인 내용 정리)느낀점1.책 내용 요약김작가TV로 유명한 김도윤님이 쓴 책이다. 전체 페이지는 350p로 구성되어있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며,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유튜버 23명과 인터뷰를 한 뒤 그 내용을 엮은 책이다.목차는 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Part1)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시대가 열렸다, part2) 월 1,000만원의 콘텐츠를 만드는 10가지 법칙 part3) 유튜브 수익 100배 만드는 핵심 전략 , part4) 돈 잘버는 유튜브 젊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 part5) 유튜브 플랫폼이 만든 젊은 부자들의 신화 part6) 그럼에도 당신이 유튜버가 되기를 머뭇거리는 이유, part7) 오늘의 유튜버가 내일의 유튜버에게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는 이미 정해져 있다.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구독자를 끌어모으는 트렌디한 기획의 조건 5가지 ①일상생활에서 기획 아이디어 얻기 ②독서, 영화, 뉴스 등의 자료 보기 ③최신 트렌드 따르기 ④다른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시청 ⑤시청자들의 의견과 댓글에서 좋은 아이디어 얻기인기 급상승 동영상 Top10의 공통점은 "생동감"이다컷편집에도 기준이 있다. ①영상의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미 없는 것을 날리는 것이다. ②재미없는 부분을 날리는 것이다. ③유튜브식 흐름에 맞추는 것 ④대부분의 유튜버들이 적절한 영상의 길이를 5~7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많은 유튜버가 가장 적절한 영상의 길이로 언급한 시간은 10분 1초였다. 중간 광고를 넣기 위해서)썸네일과 제목은 정말 중요하다. 사람들이 영상을 클릭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는 썸네일과 제목 딱 두 가지뿐이라는 걸 명심하자. 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② 이미지 요소 그 자체를 활용하는 것 (잘생기고 예쁜 사람 위주로 넣고, 발간색과 노란색을 활용) ③ 썸네일을 자극적으로 만드는 것 (예를 들어 인도 봉사활동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거보다 인도 봉사 활동 가서 울었습니다. 겁~나 힘드네요. 이런 식이라고 한다.) 결국 썸네일을 만들 때는 이미지 강조, 메시지는 10글자 이내로 심플, 어느 정도 자극성을 띠는 것이 중요하며 제목의 경우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 중요한 키워드를 앞에 배치, 썸네일보다는 길게 적어도 되지만 20자 이내로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유튜브 시청이 몰리는 시간대는 당연히 출퇴근 시간대이다. 구독자 중 직장인들이 많다면, 출근하며 보기 좋은 영상은 오전 8시에, 퇴근하며 보기 좋은 영상은 오후 5시에 올린다. 초등학생 구독자가 많다면,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 시간인 오후 4시에 올린다. - 유튜브 영상 트래픽이 제일 높은 시간대는 저녁 8~12시 사이다.유튜브에서는 유튜버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유튜브 알고리즘상 구독자가 100명, 1,000명, 1만 명이 되었을 때 그때마다 영상을 좀 더 노출해 준다.2..느낀점우리는 유튜브라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TV라는 대중매체의 위상이 이전과 다르고, 모두가 핸드폰으로 짧은 영상을 시청한다. 유튜브의 등장과 알고리즘에 의해 모두의 공통적인 화두가 사라지고 있다는 비판도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플랫폼이다.그렇기에 모두가 유튜버를 선망하고 누구나 되고 싶어 한다.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누구든 지 될 수 있고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만족도가 높은 직업은 무엇일까? 저자는 말한다. 그게 바로 유튜브라고유튜브를 통해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고 있는 23명의 유튜버들은 모두 저마다 각자의 행복을 말한다. 무엇보다 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시간당 단가가 정해져 있지 않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며, 나아가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퇴근과 출근을 반복하다보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막막하다. 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럴 때 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유튜브’다.하지만 대학생, 직장인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유튜브나 시작해야지~ 라고 말하지만, 정작에 유튜브에 진심인 사람들은 만나기 힘들다.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그 누구보다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유튜버 승우 아빠님은 이렇게 말한다 “아주 선택받으신 분이 아니면 지름길이 없습니다.”이 책이 쓰여진 것은 19년이다. 그러기에 지금은 그보다 더 훨씬 레드오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시도하라고 말한다. 크게 4가지를 강조하는 데 첫 번째는 성실성이다. 저자가 인터뷰한 23명의 유튜버 모두 머릿속에 영상 생각밖에 없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캐릭터 개발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개발해야 한다. 이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 똑같은 인간은 단 한명도 없다. 그 사람이 쌍둥이라고 할 지라도 외모적인 부분도 다르거니와 성격 또한 다르다. 그러니 나 자신을 보여주는 게 , 내 개성을 보여주는 게 유튜브를 시작하는 쉽고 간편한 방법이지 않을까 믿는다. 세 번째는 콘텐츠의 차별화다. 레드오션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뛰어드는 시장이다. 어떤 부분에서 나를 차별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인내심이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모두가 그렇듯 실패를 이겨내야 성공이 온다.책을 보며 개인적으로 모두가 명함처럼 , 자신의 채널을 알려주는 세상이 올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글보다 영상에 친숙한 세대가 점점 더 사회의 주류로 편입될 경우, 간단한 명함보다 오히려 간단한 영상이 자신의 직업, 관심사 등 나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수단이기 때문이다.그러기에 이 책은 그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꼭 수입을 위한 노력이 아니더라도 유튜브를 시작하라고 응원해주는 책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보다는, 하루하루 기록한다는 긍정의 생각을 씨앗을 심는다. 금방 식어버릴 열정이라면, 식었다가 다시 타오르도록 천천히 여유를 갖고 다시 재도전 하라고 응원해준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유튜브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19년 하반기 대한항공 전산직 1차, 2차, 3차 면접 후기 (최종합격)1차 면접1. 일시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09시 40분~ 12시 40분?2. 장소 : 대한항공 인재개발원3. 지원직무 : 전산직4. 지원자 8 / 면접관 2(10월 14일~10월18일) 5일 동안 진행된 걸로 기억합니다.특이사항여행을 가러 대한항공에 가지 않고, 면접을 보러가더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대한항공 면접은 돌이켜보면 정말 특이합니다. 서류 합격 후 3번의 면접을 거쳐서 최종합격하는 방식입니다. 19년 하반기였기에 코로나와 상관이 없었고, 이후 입사가 미루어져 올해 2월이 되서야 19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입사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1차면접은 8층의 대강당에서 출석체크를 하고 40분이 넘게 대기를 합니다. 1차 면접이었기에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한 조당 8명의 사람들을 묶어서 대략 60명에서 80명의 사람들이 해당 대기실 모여있던 걸로 기억합니다.수험표는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면 없어도 괜찮았습니다.이후 8명이서 30분 정도의 토론 주제를 받고 A4용지 한 장에 정리할 시간을 줍니다.토론 주제는 “RDBMS와 NOSQL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대한항공 신규 시스템 개발시 더 효과적인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주장하라” 였습니다.평소 IT 스터디를 통해 대충은 NOSQL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장단점을 분석해서 토론할 만한 인사이트는 없었습니다.8명의 사람들 모두 다소 당황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어울리는 DB가 다르다고 말했고, NOSQL의 확장성을 근거로 NOSQL을 써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순서는 토론에 앞서 각자 짧은 인사로 시작을 했고, 이후 자기 주장을 말했습니다. 토론의 진행자는 없었고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토론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개별 질문 총 2개, 공통질문 1개를 받고 끝냈습니다.아마 토론이 심층적으로 진행되었다면 개인 질문 없이도 끝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자기소개서에 기반한 간단한 질문이 개별적으로 이어졌습니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고 (사전적 정의가 아닌 본인이 생각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습니다.)왜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는지자신의 성격적 단점이 무엇인지 (공통질문)대한항공에 궁금한게 있는지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공통 질문의 경우 4명 / 4명으로 나뉘어서 각자 다른 질문을 받았고다른 분은 6살의 조카에게 대한항공에 왜 SW가 필요하고,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알려주라는 질문을 하셨던 게 기억이 남습니다.결국 관건은 SW를 전공했는데 왜 항공 업계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면접관님들도 지원자들을 배려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2차 면접 후기1. 일시 2019년 10월 29(화) 14:352. 장소 : 대한항공 본사 OC 빌딩 A동3. 지원 직무 : 전산직4. 영어 면접 : 1:1 / PT 면접 : 지원자 5 / 면접관 3대한항공 2차 면접 후기2차 면접은 압축적으로 요약하면 영어면접이 있고 압박면접이었다는 게 특징입니다.면접 진행 순서는 1차 면접과 동일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출입증을 받아서, 입구에 어느 정도 사람들이 모이면 면접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식이었고 건물 밖으로 나갈 때도 인솔자와 함께 나가야 햇습니다.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후 1차 면접과 동일하게 출석체크 시간에 출석 체크를 합니다. 그 뒤 30~40분 정도 기다렸고 이후 영어면접부터 시작이 됩니다.영어면접에서 물어본 질문은 아래왕 같습니다.1.tell me about yorself2.왜 대한항공에 지원했는지3.평소 쉬는 날에 뭘하는지와 같은 아주 기초적인 질문이었습니다.네이버에 영어면접후기 를 검색한 뒤에 나오는 기초질문에 대한 답 10개만 외워가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보다 조금 길었던 것 같은데, 제가 답변이 매끄럽지 않자 3개 정도의 질문을 한 뒤 끝났습니다.면접관은 원어민이 아닌 대한항공 직원이었던 것 같습니다.이후 PT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관 3분, 면접자 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30분 정도 고민할 시간을 주고 A4 용지 적을 수 있도록 펜과 종이를 줍니다.그 뒤 면접관들 앞에서 3~5분 정도 발표를 합니다.(타이머로 시간을 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PT 주제는 2가지였습니다. 2가지 중 하나를 골라 말하면 됩니다.첫 번째는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웹, 앱 서비스 중에서 UI, UX 디자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 말하라 였습니다.두 번째는 정보보안과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주제였습니다.첫 번째 앱 웹 관련 질문은 다른 면접장에서도 많이 받았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은행 면접을 통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UI,UX 디자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는 도무지 생각이 안나더라고요.그래서 2번을 골랐습니다.저는 크게 3가지 주장을 했습니다.대한항공이 2021년까지 AWS로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는 만큼, 하이브리드 전략을 쓰는게 낫지 않냐고 주장2. 사용자와 서버의 연결고리 강화 (자기소개서 쓸 때 30분 단위로 세션이 끊어지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에서 세션 적용을 주장3. 보안 전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습니다.이후 바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1번 같은 경우는 우리 대한항공에서 기존에 하이브리드 전략을 추구하고 있었고 보안과 관련해서 전혀 나은 점이 없다고 판단하여 현재 퍼블릭으로 전환하는 주이다. 이점은 말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말씀을 먼저 해주셨고그 뒤 왜 하이브리드 전략을 쓰는게 보안이 뛰어나냐는 물음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의 장단점을 설명하여 기본적인 수준의 답변을 했습니다.이후 구글과 AWS의 클라우드 선택에 있어서의 장단점을 물어보셨고, 무섭게 성장하는 구글이기에, 향후 확장성을 고려하면 이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AWS가 먼저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했고, 현재까지도 시장 점유율 1위이기에 이와 같은 장단점이 있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이후 ‘전략적 제휴’ 관련해서 그냥 좋은 말 갖다 붙여 쓴 거 아니냐? 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관리만 하다보면 사내 보안 인프라 인력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랴적 단어란 표현을 사용하였다고 말하는 찰나‘그럼 우리가 다 만들어야 되빈까?'라는 압박 질문이 또 들어왔습니다.그래서 그게 아닌, IT 인력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기 위해 단순한 협력관계가 아닌 전략적 제휴란 단어를 사용했다고 말하는 찰나에 ‘ 아 됐습니다.’ 하고 말을 끊었습니다.상당히 기분이 나빴지만 ㅎㅎ.. 끝까지 웃으며 참았습니다.저를 제외한 모든 분들이 1번의 피티 주제에 대해서 답을 했기에 1번을 했어야 했나 싶었습니다.3차면접1. 일시 2019년 11월 21일 (목) 16:30 ~ 17:302. 장소 : 대한항공 A동 5층3. 지원 직무 : 전산직4. 특이사항 : 최종 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면접이었스빈다. 하반기의 마지막 면접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끝이란 생각에 다른 면접보다 덜 떨었습니다. 지난 면접의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기에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만 하며 면접에 임했습니다.면접자 중 가장 마지막 요일이었고, 지원 시간 중 제일 마지막 면접이었습니다.지원자마다 2번 정도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즉 2번의 질문만 받았고 이에 답을 하니 15분의 면접이 끝났습니다.면접관은 3분이셨지만 가운데 젊은 분 한 분만 말씀하셨습니다.첫 번째 질문은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대한항공에 기여할 수 있는 IT 강점을 말해봐라였습니다.인공지능으로 석사를 하신 분은 인공지능 역량을,신기술에 대한 강점을 가지신 분들은 신기술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을 말씀하셨습니다.저는 웹/앱에 강점이 있다고 답변했고, 바로 그 다음 질문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자기소개서 쓸 때 정보를 얻으려고 웹 사이트에 들어가본 기억이 났고, 특이하게 상단 네비게이션 바가 없고 세로로 내려가며 클릭하면서 내려가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래서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정형화되어있는 레이아웃이 아니었기에 젊은 층에게는 세련된 이미지로 부각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답변을 했습니다.이후 철학을 전공을 어쩌다 하게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특이한 건 IT 관련하여 논쟁을 하면 주로 이기는 편인지, 지는 편인지 있었습니다. 의도가 파악이 안되었지만 6:4 정도로 이긴다고 답변했습니다.대한항공. 결국 입사를 하지 못했지만 면접과정 자체는 다른 곳과 확실히 달랐습니다.이 면접 자료가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1차 면접이 끝나면 빵을, 2차 면접이 끝나면 비행기에서 주는 담요를, 3차 면접이 끝나면 대한항공 모형을 줍니다. 면접비를 안주니 주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19년 하반기 신한금융투자 IT 1차 , 2차 면접 후기1차 면접 후기일시 2019년 11월 8일 (금) 08:00~ 11:00장소 :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지원 직무 : IT특이사항 : 역량 면접 / PT 면접 / 영어면접금요일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증권사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여의도에 있다고 쫄지말고, 당당히 보는게 관건인 듯 합니다.금요일은 사내 캐주얼 데이라고 해서 모든 분들이 캐주얼 복장을 입고 계셨습니다.9층에서 대기한 뒤, 28층에 가서 역량 면접을9층 다른 장소에서 피티 면접을,그리고 파고다 영어학원에 가서 영어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역량(직무)면접 (4:5)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5명이 들어갔고, 한 사람당 10분 정도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면접관은 총 4분이었고, 면접장소가 으리으리해서 그런가 다른 면접과 달리 다소 떨렸습니다.면접관분들이 생각보다 웃어주지 않았고, 엄숙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한다는 느낌보다, 지원자들이 자기 주장을 꼿꼿하게 세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전에 보고 온 우리은행은 자주 웃어주었고 분위기가 좋았는데, 사뭇 달라서 인상 깊었습니다.)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면접관 4분 중 1분만 실무자 분이셨고, 다른 세분은 인사부 소속이셨습니다.공통질문이자 첫 질문은 신한금융투자에 지원한 지원동기였습니다.1명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답을 했습니다. 다들 준비한 1분 자기소개서를 하셨고, 너무 딱딱해 보일 듯 싶어, 가장 왼쪽에 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평범하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이후 다른 지원자분들께 하나씩 차근차근 질문이 들어왔습니다.기억에 남는 질문은 타사와 비교하여 신한금융투자의 특징에 대해서 물어봤고,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을 조합하여 지원자들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스탁콘 서비스, 해외 소수점 주식투자 등의 답변이 기억납니다.)이어서 자기소개서 기반 사용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다른 분들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질문은 저에게도 해당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꼬리 질문이 대다수였으며, 직무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스타트업 인턴을 하며 정확히 어떤 일을 했는지 물어 봤고 몇 가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reat와 react native를 활용한 퍼블리싱 작업을 했다고 답변하였습니다.)3번째 지원자(가장 중앙에 위치한)는 이직을 하려는 사람이었기에 이직을 한 이유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야근이 너무 많다는 식의 답변을 기억합니다.)4번째 지원자에게는 신한금융투자의 비전과 인재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 슬로건으로 답변하셨던 게 기억이 남습니다.다소 웃긴 점은, 지원자마다 공통 질문보다는 다른 질문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눈에 보였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는 5번째 (가장 왼쪽에 위치한) 지원자였기에, 질문이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직무에 대해서 물어본 것도 많이 없었고,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려웠던 일, 주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정도의 질문만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꼬리질문을 제외하면, 사실상 저에게 관심이 없다, 병풍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2) PT 면접(2:1)이후 PT 면접으로 이어집니다. PT 면접은 준비시간 15분, 발표시간 5분입니다.9층의 다른 장소에서 15분 정도의 준비 시간을 줬습니다. 가트너 10대 기술 중(오픈소스,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 하나를 선정해서 증권사의 비즈니스 업무와 연결하여 발표하고 그 선정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라는 문제였습니다.15분 동안 에이포용지를 써도 되고, 펜을 사용해도 되고 , 아니면 면접에 가서 미리 화이트보드를 그려도 되는 방식이었습니다.증권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급속도로 당황했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알고 있던 클라우드 지식과 결부하여, 은행IT와 같은 금융 IT를 묶어서 발표하였습니다.금융IT의 기본적이 본질 예대 마진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필요하고, 그 기틀에는 클라우드 시스템이 있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습니다.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클라우드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설명한 뒤,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념을 설명하며, 회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였습니다.(지금이라면 예대 마진이 아닌 증권사 매매 수수료 차익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구조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을 것 같습니다.)면접관분들의 질의응답은 할 수가 없는 구조였고 그저 발표만 하고 나오면 되는 거라 이게 잘본 건지 못 본 건지 판단이 불가능했던 것 같습니다.3) 영어면접 (1:1)파고다 어학원에 가서 원어민과 면접을 봅니다. 13분 정도 봤던 것 같습니다.무엇을 전공했는지, 어떻게 이를 통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왜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했는지, 면접끝나고 무엇을 하는지 간단하게 이어졌스빈다.13분은 괘나 길고 애초에 회화 준비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커버가 다소 힘들 것 같긴 합니다.운이 좋았던 건지 원어민 분이 상당히 의욕이 없으신 분이었고, “아 이게 점수가 당연히 높지 않겠구나”싶어서 최선은 다했지만, 크게 연연하진 않았습니다. 거기에 면접 비중이 낮다고 원어민 분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2.최종 면접 후기1. 일시 2019년 11월 18일 (월) 13:00 ~ 15:002. 장소 :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3. 지원 직무 : IT4. 특이사항 : 임원면접마지막 인원이 12명이라고 합니다. 4명씩 3개조로 구성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저는 이번에도 가장 첫 조였습니다. 저 포함해서 4명이 들어갔고 제 위치는 왼쪽에서부터 세번째 자리였습니다.기업마다 다르지만, 1차 면접 결과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스빈다.제가 경험한 대구은행도 그랬고 우리은행도 그랬고, 대한항공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신한금융투자는 특이하게 제로베이스라고 합니다.잠깐 시간이 있었기에, 인사담당자분께서 궁금한 것들이나 연봉들을 물어보라고 하셨지만 아무도 안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도 안물어봤습니다.대기 장소는 마찬가지로 9층 A교육장? 이었습니다.이번에는 가장 높은 곳 28층에서 사장님은 아니셨고 (아마 들어오실 수도 있다고 했는데, 첫 타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임원분들이 4분이 계셨습니다.성격이나 인성, 상황 면접이러거 보다는 분위기나 관상, 이미지 면접이었다는 생각이 끝나니 들었습니다.블라인드가 아니어서 자소서에 충실한 면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이후 개별 질문들이 이루어졌습니다.옆의 여학생의 경우 1년 정도 휴학을 했었는데, 제 경우는 휴학없이 회사에 지원한 케이스라 1년 휴학하는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셨고, 이전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에게는 왜 이직을 하게 되었는지 (1차 면접 때와 동일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특이한 질문은 이런거였습니다.AI 질문을 처음 실시해봤는데, 어떤 걸 느꼈고 앞으로 AI 면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다양한 은행 경험을 통해 AI 면접을 보았기에 마이다스 아이티라는 회사에서 자체적을 진행한다. 너무 의존하다보면 마치 AWS처럼, 그 회사의 권한이 커질수 있기에 주의해서 봐야하고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분명한 한계가 보인다는 식의 답변을 했습니다.)또 다른 지원자가 챗봇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하자, 챗봇에 대해서 무엇이 중요하냐는 식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그 분의 답변 이후로 그 질문 자체가 공통 질문이 되어서 모두가 챗봇에 대해서 답변을 했습니다.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으로는 아래와 같을 질문이 있었습니다.“자소서에 RPA 5만 시간을 감축시키겠다 이런 글을 썼는데,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니?”=>(신문기사를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RPA 2만 5천 시간 줄였다는 걸 봤다. ) 현재로서는 힘들겠지만 입사 후 제 포부를 말씀드린 것이며, RPA 2만 5천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듯, 향후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하리라 분명히 파악하고 있다.그리고 react와 react - native가 무엇인지 물어보셨고 (제가 이와 관련된 기술 스택 인턴을 했기 떄문이빈다.)모바일 시스템을 이용해서 불편했던 점을 누가 언급하자 이것도 공통 질문이 되었습니다.2분이 현직자였기에 정확한 이직 사유를 다시한번 물어보셨고(사용자 관점에서 현 직장에서 구체적으로 하던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획이 하고 싶은지, 개발이 하고 싶은지도 물어보셨습니다.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취업을 준비하며 신한금융투자와 관련된 어떤 정보도 얻지 못했기에, 맨몸으로 부딪혔습니다.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 하려는 말을 잘 정리해서, 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뒤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덕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19년 하반기 대구은행 1차 면접, 최종 면접 후기1차 면접 후기1. 일시 2019년 10월 24일~25일 09시 40분(목)~ 19시 30분(금)? (도착시간)2. 장소 : 대구은행 본점에서 출발, 연수원에서 1박 2일 면접3. 지원 직무 : It4. 특이사항 -> 역량/토론/인성/심층/액티비티/피티 면접. 6가지 면접1차 면접은 특이하게 1박 2일 면접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대구에 가는 것도 처음이었고 모든게 생소했습니다. 느낀점 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고 꽤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최종에서 떨어졌지만 향후 어떤 식으로 면접을 준비해야할지 전체적인 과정을 1박 2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학습해보았고 그 실전 경험을 하며 크게 배웠습니다.면접 복기에 앞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이미지화 해서 한번이라도 현장의 느낌을 받아보며, 떨리지 않고 준비하기에 도움이 될 겁니다.대구은행 본점에 9시 40분까지 집합을 했고 이후에 명찰을 받았습니다. 명찰을 받아서 지정된 강당의 테이블에 앉게 됩니다. 그 뒤 가져온 서류 (관련 자격증명서)를 봉투에 담아 제출한 뒤 버스에 짐을 넣고 연수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연수원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고 담당 지도 선생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후 1시간 정도 뒤에 연수원으로 도착합니다.연수원에 도착한 뒤 배정된 조별로 전체 강당에서 설명이 이어집니다.첫날은 역량, 토론, 인성 면접이 주를 이루며 둘째 날은 심층, 액티비티, 피티 면접이 이루어집니다.전체 조는 12조로 이루어져있고, 한 조당 10명에서 11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전체를 1~6조 앞타임, 7~12조를 뒷타임으로 나눠 서로 바꿔가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앞 조는 인성 면접을, 뒷 조는 역량, 토론 면접을 진행했고 그뒤 서로 바꿔서 이어졌습니다.저는 10조였고, 역량면접 2시간 , 토론면접 1시간을 하고 난 뒤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그 전에 간단히 조 구호와 조장을 정하는 시간이 있습니다.)역량면접역량면접은 개인당 10~15분씩 돌아갑니다. 고, 그 종이에 적힌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서 2분간 준비, 3분간 발표, 5분간의 질의응답을 이어졌습니다. (물론 사전에 펜과 노트는 지급됩니다.)저는 그 키워드 중 4차 산업혁명을 골라습니다. (키워드는 금융 IT에서 나올 법한 핀테크, 마이데이터,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같은 것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저는 맞춤, 분권, 개방이라는 키워드로 발표를 했습니다.(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맞춤, 분권, 개방으로 요약된다. 혁명이라는 단어는 애초에 이전과 완전히 다른 걸 뜻한다. 기존의 중앙 집중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분권으로, 폐쇄적이고 공유가 어려웠던 정보들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 개인화 서비스로 인한 맞춤 서비스가 모두 융합되며, 4차 산업혁명으로 나아간다는 식으로 발표했습니다.)곧 이어 질문을 받았습니다.아이엠 뱅크 써봤나(대구은행 어플)(4차 산업혁명 관련 답변 보다는, 개인적으로 묻고 싶었던 질문이 더 많았습니다.)저는 아이엠뱅크를 안써보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해당 어플의 문제점이나 다른 은행 어플들과의 차별점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관련해서 뚜렷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답변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두루 뭉술하게 20~30대를 겨냥한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나아가야할 전략을 뭐라고 생각하나?아이엠 뱅크의 특징을 20대 30대를 겨냥한다고 보았는데, 시니어 계층을 위한 당행의 노력은 무엇을 알고 있나?이런 식의 날카로운 꼬리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은행의 특징은 정말 우리 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왔니? 너는 얼마나 알고 있어? 라는 식의 질문이 대다수였습니다.특히 저는 아이엠뱅크와 관련된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이후 다른 분들의 차례가 되었고, 다른 분들 역시 동일하게 해당 발표내용 보다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및 대구은행의 로열티 관련 질문들이 많았습니다.2. 토론면접우리 조원들 모두가 모여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토론을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을 바꿨고, 그렇게 6:4 정도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완전히 안건을 하나로 좁히지는 못했지만. 서로 간의 질의응답을 하고 토론을 하며 어느 정도의 타혐점을 내세우는 것으로 끝을 냈습니다.토론 면접은 면접자들끼리 진행되었기에 무겁거나 딱딱한 분위기도 아니었고면접관분들도 쉬는 시간에 얘기하시며 우리보다 훨씬 똑똑하네 이런 식으로 웃으며 넘어갔습니다.그다지 점수에 크게 관여하는 면접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3. 인성면접그 뒤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은 3대 1로 이루어졌습니다.인성면접은 조별과제를 수행하며 차례차례 한 분씩 불러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1명씩 들어가는 면접이기에, 다른 9명이서 해야할 게 필요했고, 그래서 대구은행에서 설명할 때, 마지막 날 발표할 조별 과제를 틈틈히 준비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조별과제는 아이엠 뱅크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자유롭게 형식 제한 없이 5분 정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이 때, 각 조원들의 개성과 특징이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였습니다. 이 조별과제가 피티 면접에 해당한다고 합니다.다시 인성면접으로 돌아와서, 인성면접은 역량면접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질문이 날카로웠습니다.금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저성장 저금리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 정도로 밖에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저금리 기에 은행은 예대마진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어야 한다는 정도로까지 답변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대구은행의 금융 상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없어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대구은행의 로열티를 묻는 질문이 출제되는 걸로 보아 확실히 얼마만큼 우리 회사에 대해서 조사해왔는지가 관건인 듯 싶습니다.대구 은행 관련 기사 5개를 말하라.4개 정도는 어떻게든 말했던 것 같은데 마지막 하나는 기억이 안난다고 답변했습니다.4. 30초 자기소개5. 대구은행을 선택한 이유.15분이라고 했지만, 15분보다 훨씬 적은 시간이었고 유동적으로 일정에 따라 변경은 있는 듯 싶습니다. 5개먹으며 조원들과 재밌게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4. 심층 면접다음 날 오전 7시 10분에 기상을 합니다. 20분까지 나와 연수원을 2바퀴 정도 돌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겸합니다.이후 오후처럼 조별과제를 수행할 때, 따로 몇 명씨 불러 심층면접을 진행했습니다.심층 면접은 면접관과 면접자 1 대 1로 진행됩니다.이전 역량 면접 당시 날카로운 질문을 주셨던 분이 이번에는 웃으면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층 면접에서는 나를 왜 뽑아야 하는지, 남들과 다른 차별점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또 직장 상사 중에 이런 사람은 피하고 싶다?는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말 그대로 인성 면접에서 더 깊이있게 물어보는 면접이었습니다.지원자 개인에게 관심을 갖고 평소 정말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는 맞춤형 질문이라는 식을 받았습니다.심층 면접은 얼마나 솔직한가를 보았던 것 같은데, 어디까지 솔직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5. 액티비티액티비티는 말 그대로 레크리에이션으로 제기차기, 구호말하기, 줄넘기, 공튀기기, 컵 쌓기, 봉잡기와 괕은 6개 활동을 조별로 누가 더 빨리 하는지를 따져서 점수를 매기는 거였습니다.크게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건 절대 아니었다고 보며, 소리를 크게 내고, 활동도 많아서 체력적으로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액티비티 활동을 하는 중에도 심사위원분들은 보면서 의자에 앉아 평가표를 들고 보고 계십니다. 개의치 않고 조원들과 다치지 말고 즐기다 오자는 식으로 열심히 했습니다.6. 피티면접 (조별과제 발표)액티비티를 1등한 조는 권한으로 조별과제를 하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각 팀장들이 가위바위보를 하여 순서를 정했고 이후 빠르게 조별과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아마 듣기론, 피티 발표와 액티비티와 같은 것들은 조원 전체로 점수를 매긴다고 합니다.생각외로 다른 조들이 재미있게 정말 잘했습니다. 대구은행의 광고를 따서 아이엠뱅크를 홍보하는 식으로도 했고 유튜버 와썹맨을 패러디하는 식으로 정말 웃기고 재미있게 많이 준비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어떤 조는 5명만 되기도 하고, 어떤 조는 2명만 합격했다고도 합니다.2. 최종면접 후기1. 일시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2. 장소 : 대구은행 본점3. 지원 직무 : It4. 특이사항 -> 임원 면접 1시간. (4: 7)5. 느낀 점저는 12시 40분까지였고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일반과 지역이 섞여있었고 비율은 정확히 기억이나지 않습니다.아마도 남자IT는 9시부터 10시까지, 10시부터 11시까지, 12시부터 12시까지 그리고 제가 속한 1시부터 2시까찌 총 4타임이 IT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이었습니다.남성 여성 구분해서 보았고 남자를 먼저 보았습니다.다른 시간대는 6명이 들어갔는데 저희 조는 7명이 들어간 걸로 봐서 동점자가 여기에 포함된게 아닌가 싶습니다.(1차 면접 합격자가 총 90명이었고, 최종합격이 50명인데, 동점자가 있어서 91명이라고 했습니다.)모든게 블라인드 였기 때문에 지원자 000입니다. 라고 말해야 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000은 번호입니다)면접관은 임원분들 4분, 면접자는 저 포함 7명입니다.시작하자마자 1분 자기소개서를 시키셨고 이후 자기소개서 기반 간단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거울앞에 섰을 때 자신에게 주로 어떤 말을 하는지열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연봉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지현업을 경험하며 직장 선배가 말해준 단점에 대해서 하나씩 말해보자다른 질문은 평이했는데 제게는 이 질문이 좀 크리티컬 했습니다.솔직하게 스타트업 인턴을 경험하며 선배가 너무 완벽할 필요 없이 코드를 계속 수정해나가면 된다는 식으로 답변을 해줫었는데, 이 얘기가 금융권 특히 안정성을 추구하는 은행에게는 마이너스 요소였다는 생각이 들었스빈다. 이 얘기를 하니 면접관 한분의 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그 때 좀 후회를 했고, 이게 제 탈락의 주요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4. 자기소개 기반 특별한 질문 몇 가지(예를 들어 ~~ 한 활동을 했는데, 여기서 무엇을 니다!
19년 하반기 우리은행 1차, 2차 면접 복기 자료1)1차 면접 복기1. 일시 2019년 11월 4(월) 09:20~12:002. 장소 :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3. 지원 직무 : IT4. 특이사항 : 역량 면접 / PT 면접 / 케이스스터디면접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역량, pt, 케이스 스터디입니다.난이도 별로 간단히 요약하자면, 역량 면접은 평이했고, PT는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스터디는 어떤 팀원을 만나느냐가 좌우합니다.IT의 경우 일산 킨텍스 전시홀에서 11월 4일에 모두 이루어졌습니다.대기실에 모든 사람을 모아둔 뒤, 면접에 앞서 준비해야 할 점을 알려주셨습니다. 기타 다른 은행권과 마찬가지로 블라인드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원자 0001번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름을 말할 수 없었고 부여받은 명찰에 적힌 번호로 이름을 대신하는게 특이했습니다.전공, 학교, 연고지 등 어떤 것도 말하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3시간 안에 3가지 면접을 바로 볼 수 있게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경우 역량, PT, 케이스 스터디 순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역량면접(2:2 면접)한 사람당 8분씩, 총 16분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인당 8분의 정확한 시간 안배가 이루어졌고 면접관 분들이 직접 타이머를 재고 계셨습니다.방에는 인원 2명이 들어갑니다. 제가 4번 면접자였기 때문에 3번 면접자와 함께 들어갔습니다.1번부터 4번까지 앞에서 대기하고, 1,2번이 들어가고, 3,4번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제일 처음 느낀 건, 면접관분들이 젠틀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긴장을 덜했습니다.1분 자기소개서 없이 바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제 옆자리 3번지원자부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관해서 물어봤습니다.옆의 3번분 같은 경우는 열심히 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답변을 하셨습니다.곧이어 이어서 이직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이후 제게 질문을 하셨습니다.가장 자신있는 IT 기술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스타트업 인턴을 하며 사용했던 react와 react-native라고 대답을 했고, 뒤이어 3번 지원자에게도 똑같이 가장 자신있는 IT 기술이 무엇인지 물어보셨습니다.이후 금융권에 왜 지원하고 싶은지 공통적으로 질문하였습니다.기본적으로 우리은행에 오게되면 IT 기획 관련된 업무를 주로 맡게 될 것이며, 관련 개발은 외주 업체가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지를 물어봤고아르바이트 경험을 많이 하며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일을 갖고 싶었고, 그래서 전공을 살려 금융 IT에 도전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금융 IT 이전에 은행원이라는 마음으로 일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이후 공통 질문이 이어졌습니다.우리은행 IT의 특성과 왜 우리은행에 지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부모님과 함께 제일 처음 간 은행이 우리은행이었고, 현재까지도 우리은행을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다른 은행에 비해서 IT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유는 대표적으로 작년 설에 발생했던 우리은행 전산 오류시스템이 있다. (실제로 당시 명절에 우리은행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서 신문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우리은행 어플을 오래 사용하며 직접 개선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들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우리은행에 지원하게 되었다.위와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그리고 이어서 3번 지원자님께 인재상을 물어봤습니다. 남자분이 2개 정도 답하니 면접관이 빠르게 다른 2개를 알려주셨습니다. 인재중심? 고객중심과 같은 답변이었고 그 중 무엇이 가장 자기와 잘 맞는지 3번 지원자에게 물어보셨습니다.이후 제게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 갈등이 생길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어보셨습니다.전체 8분이었지만 굉장히 많은 오고간 역량면접이었습니다.2) PT 면접 (면접관 2분, 지원자 1명)진행에 앞서 8분 정도 사전 준비시간을 줍니다. 8분이 생각보다 정말 짧습니다. 19년의 화두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협업이었고, 당시 관련 기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HYPERLINK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8dd55077bc2_18"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9*************8dd55077bc2_18)위와 같은 내용의 디노랩과 관련된 지문을 주셨고 빠르게 훑어본 뒤에 면접에 임했습니다.혼자 들어가는게 오히려 좋았습니다. 발표 3분, 피드백 5분으로 해서 총 16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면접관의 재량에 따라 발표 시간과 피드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사전에 공지가 되었습니다.위 기사에 나오는 디노랩과 디벨로퍼랩이 피티 면접의 주제였습니다.문제는 2문제였습니다.금융권에서 핀테크 기업에 관심을 갖는 배경과 이러한 공동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우리은행이 취해야할 전략적 방안에 대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핵심 2가지로 압축해서 답변했습니다.첫 번째는 예대마진을 탈피한 수익성 다각화 및 돌아오는 각종 테크 기업들과의 경쟁을 위해서였고두 번째는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이전에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했습니다.이 때 면접관 분들께서 그럼 스타트업을 볼 때, 어떤 걸 중심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고민끝에 저는 소규모의 기업이다 보니, CEO의 역량이 그 어떤 곳에서보다 중요하다고 답변을 했고,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말로 끝을 맺었습니다.3) 케이스 스터디(면접관 2: 지원자 4)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8분 동안 주어진 자료를 읽습니다. 이 때, 지원자들끼리 상의가 불가능합니다. 펜 사용 또한 불가능합니다.면접장에 들어가서 27분 동안 서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합니다.이후 3분 동안 발표를 합니다.발표할 때 사용할 종이를 미리 나눠줬기에, 이를 27분 동안의 토의 후 작성하여 발표를 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문제는 2문제입니다.정우리 행원이 해야 할 모바일 앱 관련 업무의 핵심 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자료 제시하기2. 해야할 업무 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스케줄을 작성하기읽어야 할 자료가 상당히 많습니다.달력도 있고,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양한 포맷으로 읽을 자료가 제시됩니다.제 경우 케이스 스터디는 정말 못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빈 답안지로 제출한 기억이 납니다.팀원들 의견을 조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서로 소모적인 논쟁만 벌이다 결국 제대로 된 답을 도출하지 못한 채 끝이났습니다.2)2차 면접 복기1. 일시 2019년 11월 20일 (수) 08:10 ~ 10:402. 장소 : 우리은행 본점 4층3. 지원 직무 : IT4. 특이사항 : 임원면접모든 지원자는 1차 면접과 동일하게 휴대폰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제출해야 합니다.그 뒤 개인 정보 동의서와 파일을 받고 그 안에 서명을 한 뒤, 가져온 서류들을 제출합니다.굉장히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7시 45분 정도에 도착해서 기다렸는데, 2시간 30분 정도 기다리고, 면접은 체감상 20분 본 것 같아요. 막상 면접에 들어가면 정말 짧습니다. 8시 10분까지 오라고 했던 가장 첫 타임 중, 저희 조가 가장 늦게 끝났습니다. 면접에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은행 IT는 기획과 관리 위주의 업무를 맡게 되며, 전체적인 코딩은 우리 FIS에서 담당한다 알려주셨습니다.준비했던 30초 자기소개서를 시작으로 공통질문이 한 개 주어집니다. 업무에 있어서 어려움을 해결했던 경험,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걸 좀 애매모호하게 길게 말씀하셔서, 정확한 질문이 생각이 안 나네요. 사람들마다 각자의 답안을 말했습니다.그 뒤 1명씩 개인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저에게는 철학을 전공해서 특이하다고 하시며 왜 IT를 전공하게 되었는지 물었고 -> 책 추천 사이트 답변 그럼 주로 좋아하는 분야가?->다양한 장르를 좋아한다 그럼 잡학에 자신 있다? ->뭐 그런 장르가 있다면 자신 있다.그 뒤 한 바퀴 돌고, 블록체인 관련 경험이 있는데 우리은행에서 상용화하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결국은 결제 서비스 결제 서비스란 암호화폐를 말하나? -> 그렇다다른 지원자들에게도 2~3개의 개인 질문을 했고, 그 과정 속에서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압박질문도 다소 있었습니다. 에를 들자면 너무 진부하지 않냐, 너무 당연한 대답 아닌가? 등등..뭐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힘들거나 위기에 직면했을 때, 나만의 노하우가 있는가?이런 질문이 많았던 것 같아요. 나만의 노하우? 나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 비법? 과 같은 ..면접관은 2분으로 고정이셨고(남자 한 분, 여자 한 분) 지원자가 4명이 들어가는 경우, 5명이 들어가는 경우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저는 5명씩 들어갔습니다. 우리 조의 첫 번호라서, 차렷 경례를 했었습니다.그렇게 끝났습니다.5명이 들어갔을 때, 보통 가운데에 있는 사람의 1차 성적이 높다는 속설이 있는데그런거 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결국 1차 면접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임기응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우리은행에 정말 왜 가고 싶은지, 그리고 어떠한 걸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면 분명히 해답을 얻으실 거라 믿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