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국사 주체의 형성과 현실인식에 대하여 서술하시오.한국사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그 주체인 한민족의 정체를 알 필요가 있다. 또한 한민족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민족의 개념, 한민족의 형성시기, 기원지를 알아야 한다.먼저 민족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면, 민족이란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공동생활을 함으로써 언어, 풍습, 종교, 정치, 경제 등 각종 문화 내용을 공유하고 집단 귀속의식에 의하여 결합된 인간 집단의 최대 단위인 문화 공동체를 의미한다.한국 사람들은 우리를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동일한 혈통이라는 이러한 생각이 집단 귀속의식을 형성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한반도와 만주에 살았던 사람들은 고조선 시대에 이미 같은 나라의 국민으로서 정치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때 한민족으로서의 집단 귀속의식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민족은 고조선 시대에 형성되었다고 보아야 한다.또한 고고학적 발굴 결과 한반도에서는 지금부터 60~70만년 전의 구석기 시대 유적으로부터 이후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이 살았음을 알게 하는 유적들이 발견되고 있고, 이는 한민족은 다른 지역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이 아리나 한반도와 만주에서 자생한 토착인들이었음을 알게해준다.우리 민족은 앞서 말했듯 고조선 시기에 형성되어 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고대 사회와 민족문화를 출현시켰는데, 고조선 특징의 유물 분포도로부터 고조선은 한반도와 만주 전 지역을 그 영역으로 하였음이 확인된다. 또한 고조선은 초기부터 청동기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서기 전 1100년 이전에 이미 법이 존재하여 그것이 권력을 뒷받침하고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고조선은 건국시기부터 국가 단계의 사회였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1. 노자, 공자와 사마천의 현실인식에 대하여 설명하시오.노자와 공자는 중국의 춘추시대 말기 사람으로 이때의 춘추시대는 외형적으로는 서주시대의 신분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내부적으로는 그것이 고 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천도는 정의인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다시 말해 그의 역사서인 ‘사기’는 천도와 정의에 대한 질문서 이면서 동시에 답변서이다. 또한 사마천은 사기를 통해 중국 안에 살고 있던 다양한 종족과 여러 신분의 사람들에게 황하 중류 유역 중심의 통일의식을 심어주었고, 오늘의 통일된 중국이 유지되도록 만든 가장 큰 공로자라고 할 수 있다.2. 한국 고대 복식문화와 경제력에 대해 서술하시오.- 우리의 고대 복식문화는 상당히 우수했다. 고조선의 모직생산이 우수했지만 기존의 연구에서는 이를 소홀히 하여, 그 결과 고대 한국의 복식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 고조선은 중국이나 북방지역보다 그 가공과 직조의 시작연대가 앞설 뿐만 아니라 기술 수순도 높아 중국에 수출하는 교역상품이었고 이를 통해 우리의 복식문화의 경제력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고조선의 가죽과 모직물은 당시 중국보다 생산연대가 매우 앞서고 질적인 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 또한 이러한 가죽과 모직을 가공하는 기술력이 청동기 시대 이전부터 상당히 높은 단계에 이르러 이 시기에 질이 좋고 다양한 조직의 모직물을 대량으로 생산했다. 고대 한민족이 사용하던 가락바퀴는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통해 고대 한민족의 직물은 일찍부터 독자적인 발달 과정을 거쳤음을 알게 해준다.고대 한민족의 마직물은 가공기술이 구석기시대부터 야생 식물성 줄기섬유를 널리 이용하면서 쌓아 기술을 축적해 나아갔고 한반도와 만주의 거주민이 신석기 초기부터 마종류의 식물성섬유로 다양한 굵기의 실을 만들어 여러 용도로 널리 사용했다. 고조선 때부터 중국보다 앞선 마섬유를 생산했고 일찍 생산한 만큼 더 정교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조선은 견의 생산기술면에서도 중국보다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그 기술력은 현대의 섬유보다도 가늘게 생산되었다.평양 낙랑구역무덤들에서 출토된 복식유물들 가운데 직물자료는 상당히 의미가 있다. 당시의 사회와 경제수준을 가름할 수 있게 해 줄무형의 모든 것이 담겨 있으므로 역사란 바로 그 민족, 국민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 조상들을 만나고 자신들에 대해 알게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 없이는 우리의 정체성이나 능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그리고 우리의 역사가 고대사 체계의 잘못으로 인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므로 역사를 바로 알고 고대사를 바로잡음으로써 좀 더 선진국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4. 한민족의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하여 학생 나름대로의 견해를 가지고 논술하시오.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를 바로 인식하고 미래를 올바로 설계하며 전망하기 위해서 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올바로 설계하고 전망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은 한민족의 능력을 확인하고, 지리적 조건과 사회적 환경에 대해서 아는 것이다.우리 한민족의 능력은 어떠한가. 한민족이 형성되었던 고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고조선은 한반도와 만주 전 지역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영토를 갖고 있었고, 청동기 제조기술이 오늘날 기술에 버금갈 정도로 과학 기술 수준도 매우 높았다. 또한 방직 기술도 높은 수준이었고,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으로, 국민 모두가 공영공생하는 나라였다. 다시 말해 고조선은 문화적으로 선진한 나라였으며, 경제적, 군사적으로 매우 부강한 나라였고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였고, 이러한 사실은 한민족이 원래 아주 유능한 민족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그러나 고조선이 붕괴된 이후 한반도는 지리적으로 반 고립성을 띠고 있고, 고유문화와 외래문화가 불균형하다는 이유로 인해 많은 비운을 겪었다. 그렇다면 한민족에게는 희망이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한민족의 장래는 밝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첫째, 한민족은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외래문화가 들어오기 전 한민족은 매우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 우수한 문화를 지니고 있었는데, 이것은 한민족이 원래 능력있는 민족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이고, 한민족은 그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일만 남았다. 그다음화의 성격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후대로 내려올수록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연환경보다는 사회환경이 크게 영향을 주게 되는데, 그 사회환경은 원래 자연환경의 영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므로 결국 역사가 만들어지는 데 있어서 자연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의 차이 때문에 동양과 서양의 모습도 매우 다르게 전개되었다.그러나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양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우리나라 문화가 다른 곳에서 전래되어 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우리 문화가 우리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충분히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것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며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 자신, 우리 문화에 대해 긍지와 자존심을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역사 발전에 대한 이론이나 도식이 다시 만들어질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것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는 길일 것이다.6. 한민족의 해외진출사와 현실인식에 대하여 서술하시오.-우리 민족은 선사시대부터 해양활동이 매우 활발했다. 남해를 통해서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활발하게 교류했다. 대한해협을 사이에 둔 양쪽의 해안지역에서는 상대지역의 영향을 받은 토기들이 출토 된 점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다. 우리의 고조선도 일찍부터 해양문화가 매우 발달했다. 고조선유적들 가운데 많은 부분은 대체로 해안지방과 큰 강 주변에 분포되었다는 점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일본열도의 벼농사도 우리 한반도 주민들이 전달한 것이고 우리의 우수성을 일찍부터 전파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그 동안 통용된 국사 교과서나 국사 개설서들은 우리 민족의 국내활동에 치중하여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대외활동은 소홀히 다룬 면이 없지 않다. 그 결과 우리는 옛날부터 소극적인 삶을 영위한 민족이었던 것처럼 인식되지만 우리 고대사를 보면 고조선은 한반도와 만주 전체를 아우른 큰 나라였고 그 뒤를 이은 여러 나라들은 대외활동이 매우 활발하였다. 군사력이빼앗으려는 주장으로 감정적 대응이 아닌 학술적인 완벽한 반박을 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이를 지켜야 한다.7. 한국 금관문화의 창조성과 현실인식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우리 금관문화의 역사를 아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금관은 외래에서 들여온 것이 아닌 한민족 고유의 장식 양식이 한민족의 미의식과 혼합되어 표현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금관문화는 의의를 갖게 된다.금관문화의 역사를 살피기 위해 시발점으로 올라가면 바로 고조선으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 금관이 나오기 전 모자에 금테나 금단추를 두르거나 또는 금으로 만든 장식을 관에 꽂아 왕권을 상징하였는데 고조선시대부터 절풍으로 불리는 모자를 금으로 만들었다. 고조선이 붕괴되었어도 고구려, 동부여, 신라, 백제, 가야 등 여러 나라로 각기 독립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고조선의 문화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즉 우리의 모자와 금관의 원형은 고조선으로부터 지속되어온 고유한 양식들로부터 설명되어야 한다. 고대 한민족이 썼던 모자와 고대 중국이 썼던 모자는 차이를 보인다. 먼저 고구려의 경우 책에서 중국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뒤에 늘어뜨리는 것이 없어 중국의 책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또한 자작나무로 만든 절풍에서도 우리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우리의 금속으로 만든 절풍과 금장식들은 고구려의 풍습이 신라에도 있었는데 새 깃을 꽂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금태, 은태를 섞어 장식한 점이나 원형과 복숭아 모양의 장식단추를 달아 화려함을 보이는 점도 우리 금관의 독특한 모습이다. 금관의 모습이 시대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보이긴 하지만 고조선으로부터 계승되어 온 것임엔 틀림없다.우리의 금관문화는 고대 중국과의 모습과는 다르다. 더 화려하고 정교하며 우수성을 보인다. 우리는 황하문명이 동아시아문명의 발상지였을 것이라는 선입관에 사로잡혀 우리의 금관문화도 외래에서 들어왔다는 인식에서 탈피하고 우리의 금관문화를 올바로 알고 바로 알아 중국의 동북공정으로부터 우리의것이다.
민법총칙제한능력자의 법률행위1. 피성년 후견인의 법률행위10조(피성년후견인의 행위와 취소)-피성년 후견인의 법률행위는 취소할 수 있다.->취소권자(140조) 4명 = 피성년 후견인 본인, 대리인, 후계인, 승계인*원칙적으로는 취소O 하지만 가정법원이 다르게 정한 것은 취소X(10조 2항)*주의해야 할 것:피성년 후견인의 법률행위 중 성년 후견인의 동의를 얻고서 한 행위도 취소 가능 하지만 가정법원이 취소할 수없는 10조 2항에 법률행위의 범위를 정한 경우 이때는 취소X. 예외가 하나 더 있다(10조 4항)=일용품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아니한 법률행위는 성년후견인이 취소할 수 없다.2. 피한정 후견인의 법률행위13조(피한정 후견인의 행위와 동의) 1항-가정법원은 피한정 후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행위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가정법원이 범위를 정한 경우 동의 없이 한 법률행위를 취소 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법률행위 가능O(예 13조 4항-한정후견인의 동의가 필요한 법률행위를 피한정 후견인이 한정후견인의 동의 없이 하였을 때에는 그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다. 다만,일용품의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아니한 법률행위에 대하여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부수적) (제한능력자X) 피특정인에 대한 법률규정피특정후견인 : 일회적 보호대상. 피한정후견(지속적,포괄적 보호대상)인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범위를 정해서 그 범위 내에서만말하는데 이는 더 좁은 범위. (예)부동산거래에서의 피특정후견인->일회적, 특정적인 상황) 피특정 후견인 같은 경우 특정후견인이 대리를 할 수 있다.(=대리권을 부여해 대리행위하는 것)*피특정후견인은 제한능력자X 그래서 피특정후견인의 동의 없이 특정후견인이 법률행위(계약파기 등)를 해도 취소X. 하지만 특정 법률행위를 위해 특정후견인을 정해 대리행위를 할 수 있을 뿐. 특정후견인은 대리권O 하지만 취소권, 동의권이 없음.제한능력자의 상대방 보호제도제한능력자 법률행위 취소O->본인이나 법정대리인(친권자, 부모님 등)이 취소O.예)A:미성년자 갑:법정대리인(부모) // A가 법정대리인 갑의 동의 없이 B와 토지매매계약을 처리했다. 토지매매계약 체결 시 매매대급지급청구권, 목적물소유이전청구권이 발생함. 5조 1항에 보면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함. 동의없이 한 행위는 5조 2항에 의해 취소O. 이때 법정대리인이나 본인에게 취소권(->형성권-일방적 의사표시에 의해 발생)이 생김. 그래서 이를 행사시매매대급청구권, 목적물소유이전청구권이 바로 소멸됨. 소극적 무효가 됨(141조-취소의 효과) 그래서 계약관계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된다. 취소권은 A의 일방적인 의사표시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B의 지위가 불안정해 질 수 밖에 없다. 제한능력자와 계약을 하는 상대방은 불안정한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제한능력자 상대방 보호제도라는 것을 만들어 상대방을 보호한다.1. 5장 제 4절(무효와 취소편)1) 145조 법정추인제도 :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에 관하여 전조의 규정에 의하여 추인할 수 있는 후에 다음 각호의 사유가있으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의를 보류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6가지 사유 존재.1.전부나 일부의 이행-매도인인 미성년자는 목적물 소유권이전의무(등기이전)가 있다. 즉 일부를 이행한 것이다. 또 상대방으로부터 이행을 받는 것도 포함.2.이행의 청구-이행기에 이행을 하지 않을 시 이행하라고 청구하는 것이다.3.경개-500조(경개의 요건, 효과)=미성년자의 예를 들면 경개계약을 체결하면 매매대금반환청구권이 금전반환청구권으로 바뀌는 것임.(새로운 채무를 성립, 동시에 기존의 채무를 소멸시키는 계약)4.담보의 제공-미성년자가 상대방에게 돈을 빌리면서 담보(자기 땅에 저당권)를 제공하면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물적담보/ 보증인 세우는 것=인적담보)5.취소할 수 있는 행위로 취득한 권리의 전부나 일부의 양도-양도 뿐만 아니라 취득한 권리를 양도하는 것6.강제집행-취소권자(제한능력자:미성년자같은)가 채권자로부터 집행을 강제로 하는 것이러한 법정추인을 인정하는 3가지 요건 -> 취소X 확정적으로 유효한 법률행위가 된다.1.6가지 중 적어도 한 개의 사유존재2.취소의 원인이 소멸한 후에 이러한 사유가 이루어졌어야 한다. (144조-추인의 요건)3.이의를 달지 않았어야 한다.- 1 -2) 146조 취소권의 단기소멸제도 : 취소권은 취인할 수 있는 날로부터 3년내에 법률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내에 행사하여야한다. 원래 권리시효는 10년이다. 취소권같은 경우에는 3년내에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하는 것. 단기로 규정(상대방을 보호하기위해서 취소권을 빨리 소멸시켜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주의해야 될 것은 소멸시효기간은 아니다. 이것은 제척기간이다. 소멸시효는 권리불행사기간이다. 제척기간은 권리존속기간이다. 소멸시효기간은 중간중간 불행사기간이 합쳐져서 하는 것임(중단,정지가능-그 시간들을 뺌). 하지만 제척기간은 중간에 중단이 없다. 정해진 해가 지나면 없어지는 것이다. 즉 제한능력자의 상대방보호가 그만큼 되는 것이다.2. 15조(상대방의 확답 촉구권) -상대방이 제한능력자에게 취소권 행사의 여부를 물어볼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 특별한절차를 거쳐 확답을 발송해야 되는 경우에 확답을 발송을 안하면 취소한 것으로 간주한다.16조(상대방의 철회권과 거절권)-계약에 관해서 철회권이 인정되는 것. 계약이라면 철회권이 제한능력자 측에게 인정, 단독행위(=한쪽방향으로만 이루어진 것)일 경우 거절권 인정.(합동행위=대립되는 의사표시로이루어진 것) 철회라는 말은 원칙이다. 철회시점부터 거두어드린 것에 불과하다는 뜻. 소급효가 없는 것.(소극적으로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 취소는 이미 발생하고 있는 법률행위를 소극적으로 무효화시키는 것. 철회는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저지하는 것에 불과.Ex)상계권(492조)-서로 또이또이하는 것(같은 액수 소멸)17조(제한능력자의 속임수/가 있었다면 제한능력자에게 인정되는 취소권이 면제0)-제한능력자가 자기를 능력자로 속임수를 써서 믿게 하면 취소권X. 미성년자나 피한정 후견인같은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있는 것처럼 하면 신의칙에 어긋남. 그래서 취소권을 행사 못하게 하는 것임. 그런데 피성년후견인은 X(=동의가 있든,없든 똑같이 취소O 그래서 굳이 여기에 넣을 필요X) 그런데 여기서사술(=속임수)의 의미에 대해 학설 대립이 있음.*다수설=소극적 기망수단(침묵을 하던지 그러한 행위)도 사술에 해당된다고 본다.*소수설=적극적 기망수단(능력자임을 증명하는 가짜 가족관계증명서를 보여주는 그런 행위들)만 사술에 해당.적극적 기망행위은 자신을 그저 제한능력자가 능력자라고 지칭하는 것이 아님.->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실익이 있기 때문이다. 다수설은 취소권의 배제의 요건을 충족시키기가 쉽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어도 속임수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거래안전이 보호됨. 제한능력자의 상대방이 더 보호되는것. 소수설은 제한능력자가 더 보호되는 것임. 즉 제한능력자 보호제도이다. 판례는 적극적 기망수단만 해당된다.
대중문화와영화영화보고서20000000 00000과 000지도교수 : 000 교수님- 1 -1)영화소개 …………………………………………………………………………………… 3P2)영화분석 …………………………………………………………………………………… 4P-미장센(대칭,분활선)-촬영(트래킹,패닝)-사운드(나레이션,해설자,배경음악)-연기(사실성)3)영화와 대중문화와의 관계 고찰 ………………………………………………… 8P4)참고문헌 …………………………………………………………………………………… 10P- 2 -영화 은 2013년도에 제작된 영화로 장르는 어드벤처이다.감독은 웨스 앤더슨으로 색감을 잘 활용하기로 유명한 감독이다. 웨스 앤더슨의 대표작으로는 이 있다. 내가 이 영화를 알게된 것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고 이 감독이 찍은 다른 영화를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 출연 배우는 식스센스와 제5원소 등에 출연한 브루스윌리스, 그리고 설국열차에 출연한 틸타 스윈튼 등이 있다. 등장인물은 샘과수지 그리고 스카우트 단장 워드, 경찰 소장 샤프, 사회복지사 등이 있다.그리고 이 영화의 독특한 점은 해설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관객들로부터 영화를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현실과 분리시킨다. 또한 감독의 유년시절을 아는 사람이라면 영화를 보는 시각이 달라질 수 있다. 마냥 색감이이쁜 영화일 수 있지만 중간 중간 보이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감독이 실제로겪은 부모님의 이혼과 그로 인한 자신의 방황의 경험이 녹아 있다.줄거리는 샘과 수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위탁가정에서 지내는카키스카우트 대원들 사이에서 왕따인 샘과 자신을 문제아라고만 생각하고문제아를 대하는 책을 읽으며 방법론적인 해결책만 찾으려고 하는 변호사이신 부모님을 둔 부유한 집 첫째 딸 수지(친구가 없고, 고양이와 쌍원경에 애착이 있다.)는 교회공연에서 마주치며 첫눈에 반하게 된다. 교회공연 전에선생님에게 대들어서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와 공연을 보러온 스카우트를이탈해서 분장실로 몰래 들어간 샘은 그 이후 펜팔친구가 되어 해야 하는 사랑이라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을 맞는다.처음 영화를 보고 장르가 어드벤쳐가 맞는지 의심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애니메이션같고, 판타지적인 요소들(번개를 맞고 살아있고, 거기다 공간이동까지 하는 장면이나 불난 텐트에서 스카우트 수장을 구하기 위해 엄청난 점프력으로 구출하는 모습, 밤에 비춘 그림자로 그림처럼 한동안 정지되어있는등)을 보며 장르가 어드벤처가 맞다는 것을 알았다.- 3 -또한 이 영화의 제목인 문라이즈킹덤은 수지와 샘이 자신들만의 아지트로생각했던 그 해변가의 이름이었다. 샘이 수지에게 이름을 짓자고 했을 때 수지는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나중에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결국그 해변가의 이름을 문라이즈킹덤이라고 지은 것을 알 수 있다. 영화분석을미장센, 촬영, 사운드, 연기를 중심으로 분석하려고 한다. 모두 복합적으로서로 긴밀한 연관이 있지만 하나씩 나눠서 살펴보고자 한다.1)미장센이란 영화에서 장면을 촬영할 때 프레임 내의 요소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화면을 구성하는 미학적 연출 기술이다. 문라이즈킹덤은 대칭에 대한미장센을 가지고 있다. 앤더슨 감독의 유명한 미장센이기도 하다. 대칭구도는 수지의 집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 진다. 전등하나, 액자하나 까지도 모두대칭으로 맞춰져 있다. 강박증처럼 보이는 이러한 대칭구도는 수지의 부모님과 수지의 관계, 그리고 수지의 환경을 나타내기 위한 장치인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인 부모님 사이에서 자란 수지와 세 명의 남동생들을 부모님은 집안에서 조차 군대처럼 확성기를 사용해 부를 만큼 규칙적이고, 틀에 박힌 행동들을 요구한다. 또한 계속해서 엇나가는 수지의 행동들을 문제아들의 행동에 대처하는 책을 읽으며 방법론적인 해결책만 찾으려 한다.1) Daum 백과사전 참고- 4 -또한 창문이나 문을 통해서 액자화 시키고, 창문의 틀을 분활선으로 활용해공간을 나누는 등 등장인물들을 더욱 떨어뜨려 놓고, 갈라놓는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따로인 것처럼 반대방향을 향해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다. 이렇게 인물있다. 영화에서문안의 문안의 문. 창안의 창안의 창. 이렇게 반복된 갖혀 있는 구도를 많이표현한다. 인물이 갑갑한 상자 속에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오히려다르게 생각하면 불안정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앤더슨 감독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상처와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또한 그로인해 불안정한 사춘기를 겪었다고 말했는데 이러한 감독의 마음을반영하는 것 같다. 문이나 창이라는 상자 속에 인물이 담겨있는 모습은 부모님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아니면 위탁가정에서 파양된 등장인물들의 상처- 5 -와 불안에 보호와 애정을 나타낸다. 그래서 관람하는 관객들에게조차 안정적인 느낌을 주도록 한다. 이는 연출하는 감독이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써 이런 연출을 택한 것 같다는 것이 나의 분석이다.2)영화에서 카메라는 관객들의 눈을 대변해준다. 따라서 다양한 기법을 통해 관객이 직접 보는 것 같은 연출을 한다. 이러한 관객들의 눈을 앤더슨감독은 6번이나 로버트 여먼 카메라 감독에게 맡겼다. 이 영화의 카메라기법은 화려하지 않다. 이는 여먼 감독과 앤더슨 감독의 대표적인 표현 방식이다. 줌인과 줌아웃, 그리고 상하좌우로만 움직인다. 이렇게 표현하기 위해촬영을 할 때 트래킹과 패닝을 많이 사용한다. 3)트래킹이란 이동차나 레일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것이다. 또 패닝이란 카메라를 삼각대 위에 고정시켜 놓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를 수평으로 회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자연스러운 화면 움직임이 결여되어조금은 딱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러한 촬영은 수지의 집과 샘이 있던 카키 스카우트를 배경으로 할 때 쓰인다. 결국 이러한 배경이 각 인물을 억압하고 있다는 것을 묘사한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러한 억압에 견디지 못하고, 방황하고, 탈출을 한다. 또한 이러한 촬영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직접집 안에 있는 느낌보다는 간접적으로 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완성하고 있는 것은 결국 소규모의 각 섹션이다’라고 말한다. 영화분석을 위해 영화를 여러 번 보면서 도입부에서 수지가 말한 이 말이 이 영화의 주제였다는 것을 알았다. 모두 다른악기들이지만 이러한 다른 악기들이 모두 모여서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것. 조금은 어른스럽지 못하거나, 어른을 따라하려하는 아이들이 모여서그런대로 완벽하진 않지만 타협점을 찾고, 원만한 해결을 보는 것. 굉장히동화적인 교훈이다. 이 영화의 색감과 미장센이 굉장히 동화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모든 것이 동화적인 교훈을 위해 연출된 것이라고 보면 감독이 연출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또한 나레이션 뿐 만 아니라 이 영화는 독특하게 해설자라는 등장인물이 나와 영화를설명해 준다. 이는 영화세계를 현실세계와분리시키려는 감독의 의도를 잘 나타내 준다. 관객이 영화를 보다 영화가 허구라는 것을 잊어버릴 때 쯤이면 씬이 넘어가고 해설자라는 등장인물이 나타나고 상황을 설명하는 목소리가 나와 관객이 영화를 보고 있음을 알려준다.‘4)영화연기는 사실성을 바탕으로 일어난다. 이러한 사실은 ‘극중 배역’이아닌 ‘실존하는 인물’로 인식된다. 관객들은 카메라에 찍힌 사실성을 지닌스토리를 프레임을 통해 마치 훔쳐보는 것과 같이 영화를 접한다.‘라는 것이영화연기의 개념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사실성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나의 분석이다. 예를 들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수지는 무표정이지만 수지의 눈 아래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 또 스카우트 단장 워드가 혼자 텐트에 남아 녹음일지를 쓰다가 울 때에도 화면이 전환되자 편집이 티 날 정도로 단장 워드의 볼에 눈물이 흘러있다. 이는 관객이 영화를 볼 때 2차원적이고정적인 동화책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그래서 더욱더 현실과 분리한4) 김연주(2013) “영화의 매체적 특성에 따른 연기방법 연구”학위논문 참고- 7 -채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마치 훔쳐보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 영화연기이다. 그래서 대부면 비주류영화에가깝고, 내용에서도 대중들의 생각과 틀에는 조금은 맞지 않는 면이 있다.예를 들어 수지와 샘을 쫓던 카키스카우트 대원들이 갑자기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도우미역할이 된다거나 내용전개에 있어서 해설자가 등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등. 조금은 대중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는 시도들이 있는 영화이다.영화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미술감독과 앤더슨 감독이 심혈을 기울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역사적인 맥락과 맞추기 위해서 70년대 당시의 물건을 쓰기위해 과거- 8 -의 전구부터 전등을 키는 작은 소품까지도 과거의 물건을 재현해 썼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과의 소통이 영화에 몰입하는데 더욱 도움을 준다.나는 영화를 보던 중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장면들이 있었다. 먼저 처음수지와 샘이 교회공연 분장실에서 만나던 날 수지는 선생님에게 대드는 바람에 새들 중 까마귀분장을 하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공연에서 가장중심에 수지가 가장 마지막으로 날개를 펼친다. 그리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스카우트 대원들을 잘 관리하지 못해 스카우트 대장에게 단장직을 박탈당하는 스카우트 단장 워드 또한 아무도 나서지 못할 때 혼자 용감히 불타는 집에서 카키스카우트 대장을 구출한다. 또한 단장직이 박탈된 워드의 명령에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의 일사불란한 복종의 모습 또한 보인다. 경찰 소장 샤프도 수지의 엄마와 분륜을 저지르고 있는 관계이고 그래서 정직해보이지 않는 어른의 모습이지만 샘에게 가장 어른스러운 말로 위로를 해주는인물이다. 또한 마지막에는 샘의 위탁가정을 자처한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변호사라는 부부는 오히려 속으로 관계가 썩어가면서도 (불륜과 자식의 방황) 실질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약자이고, 비정상처럼 보이는 이들이 이 영화의 주인공과영웅의 역할과 중심을 하고, 오히려 정상적인 것처럼 보였던 인물들은 오히려 주인공과 중심의 주변에서 방해와 훼방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