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읽은 책은 일본 작가 와쿠이 사다미가 지은 법칙, 원리, 광식을 쉽게 정리한 물리, 화학 사전이다. 그림과 함께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각종 이론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 이끌렸던 것 같다.과학 이론을 표현하는 용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우주의 법칙을 설명하고, 기계의 원리를 설명하며, 해답의 공식을 설명한다’로 쓰인다고 한다.
나는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초등학생 때에는 소설을 좋아해 장편 소설 카페를 만들면서까지 열심히 읽곤 했지만, 중학교 입학 후로는 자연스럽게 책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런 내가 오랜만에 책을 읽게 된 것은 이 독후감이 17살 000에게 주어진 첫 과제이기 때문이다. 권장 도서 목록에 있던 여러 책 중에서 철학을 고른 데에는 그저 ‘철학’이라는 단어가 멋있고 예뻐 보였다는 게 전부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펼친 첫 페이지, 프롤로그는 기대와 달리 내겐 너무 어렵고 난해했다.
물리와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책을 찾다 제목에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찻잔 속 물리학이라는 이름부터 일상 속 물리현상을 발견하고 설명하는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작가는 찻잔 속 우유가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현상이 우주의 은하계 소용돌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예시로 들고, ‘찻잔 속 물리학’이란 제목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1. 평소 가지고 있던 과학적 호기심크게 발생했던 포항에서의 지진을 비롯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잦은 지진이 관측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강진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나날 늘어나고 있다.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내진설계의 중요성도 커져가고 있는데, 정작 내진설계의 원리와 실제 적용에 대하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이번 기회에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내진설계 구조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1. 시인의 생애 + 시인 관련 일화- 출생김소월(본명은 김정식, 호는 소월)은 1904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김성도 굶어 죽다1904년 김소월의 아버지인 김성도가 친정집에 말을 타고 음식을 싸 가는 길에, 철도 일을 하던 일본인들이 음식을 뺏으려고 마구 구타를 했다. 다행이도 목숨은 건졌으나, 심한 폭행을 당한 트라우마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며 방 안에 틀어박혀 음식을 거부하다 굶어 죽게 되었다. 김소월은 아버지를 불쌍히 여기면서도 한편으로 경멸했다.-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하다김소월의 가족은 광산을 운영하고 있었던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한다. 1905년 김소월의 숙모로 계희영이 들어왔고, 남편이 사업으로 자주 자리를 비워 홀로 남은 계희영은 어린 김소월을 앉혀놓고 전래동화나 민요들을 들려주었다. 이는 훗날 김소월의 민요적 어조에 큰 영향을 끼쳤다.- 학교에 입학하고 결혼을 하다김소월은 남산보통학교를 입학, 졸업하고 1915년 평안북도 정주군에 있는 오산학교로 진학한다. 1916년(오산학교 재학 도중) 할아버지의 주선으로 할아버지의 친구였던 홍명희의 딸 홍단실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