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건축과거를 말할 때 우리는 지난주에 한옥마을에 갔어요 . 우리는 지난주에 사진을 찍었어요 .- 았 / 었 - 과거의 일 을 이야기할 때 사용 ③ 하다 → 했어요 공부하다 → 공부했어요 연습하다 → 연습했어요 ② 음성모음 ( 양성모음을 제외한 모음 ) V/A + 었어요 먹다 → 먹었어요 있다 → 있었어요 주다 → 주었어요 두다 → 두었어요 → 뒀어요 기쁘다 → 기쁘었어요 → 기뻤어요 ① 양성모음 ㅏ , ㅗ V/A + 았어요 가다 → 갔어요 사다 → 샀어요 자다 → 잤어요 보다 → 보았어요 → 봤어요 놀다 → 놀았어요연습하기 자다 보다 하다 먹다 가다 기쁘다 쉬다 공부하다말해보기 가 : 지난 주에 어디에 갔어요 ? 나 : 경복궁에 갔어요 . 가 : 경복궁에 가서 무엇을 했어요 ? 나 : 사진을 찍었어요 . 가 : 경복궁에 갔다가 무엇을 먹었어요 ? 나 : 비빔밥을 먹었어요 .대화해보기 경복궁 안압지 전주 한옥마을 불국사 저는 지난 달에 전주 한옥마을에 갔어요 . 한옥마을에 가서 한복을 입었어요 . 사진도 찍었어요 . 그리고 맛있는 떡갈비도 먹었어요 . 정말 즐거웠어요 .정리 ‘- 았어요 . – 었어요 . – 했어요 .’ 과거 의 일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수고했어요 ^^{nameOfApplication=Show}
[한국의 현대문화]한국 현대 문화의 정체성과 상징을 나타내는 성취 문화에 대하여 조사하여 기술하시오.한국의 현대 문화란 한국인이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서 실천하는 모든 문화를 말하며,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겨 전승해 온 전통문화도 포함한 문화를 말한다. 한국의 현대문화는 중국의 대륙 문화와 일본의 해양 문화를 이어 주는 반도문화이며, 한글이라는 독자적인 문자를 가진 민족문화이고, 한류열풍으로 지역학적으로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화이다.문화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여러 기준에 따라 분류된다. 한국의 현대 문화 또한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으며 문화 연구자들에 의해 그 유형이 다양하게 분류되고 있다. 조항록은 한국 문화를 의식주, 역사, 민속, 사상, 관념과 가치관, 일상생활, 제도, 예술문화, 문학, 기타로 분류하였으며 박영순은 정신, 언어, 대중, 고급, 생활, 제도, 학문, 산업기술문화로 분류하였다. 임경순은 문화를 크게 언어, 생활, 관념, 성취문화로 나누었다. 이러한 문화 유형 중 임경순이 분류한 성취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성취문화’는 한국의 문화를 크게 분류한 유형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 성취한 것을 의미하며 그 하위에는 음악, 미술, 영화, 연극, 유물과 유적 등이 있다.먼저 한국 음악은 크게 개화기 이전의 전통 음악인 국악과 개화기 이후에 유입된 서양음악으로 구성된다. 국악은 당연히 한국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담고 있고 서양음악 또한 한국 사람의 정서에 맞게 변형되어 발전해왔다. 따라서 한국 음악이란 한국의 전통을 이으면서 한국인이라는 민족의 정서, 얼, 멋이 담긴 한국의 민족음악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음악은 제천행사에 음악이 쓰였을 것이라는 추축을 통해 상고시대 때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통일신라에는 「처용가」, 「헌화가」, 「서동요」 등 향가가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향악, 당악, 아악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의 향악, 당악, 아악을 계승 발전시켰다. 그 러나 갑오경장을 겪으면서 궁중음악은 쇠퇴해 갔으며 서양 음악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현재 한국에는 국악이라는 이름으로 향악, 당악, 아악이 보존 전승되어오고 있으며 서양 음악과 결합하여 독특한 양식으로 연주되기도 한다.한국 음악은 위와 같이 전개되어 왔으며 한국 음악에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판소리’이다. 판소리는 마당에 관객이 둘러앉고 창자가 고수의 북장단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창자는 노래, 사설과 동시에 몸짓을 하며 공연한다. 관객은 추임새를 넣으며 공연에 참여하기도 한다. 따라서 판소리는 종합예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판소리의 내용은 서민의 삶과 사랑, 살아가는 지혜 등 삶의 희노애락을 모두 담고 있어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슬픈 내용도 희화화하여 표현하며 풍자와 해학을 담고 있다. 본래 판소리는 민중을 위한 것에서 출발하였지만 양반의 요구에도 맞추어 그 내용을 바꾸기도 했다. 관객과 시간, 장소에 맞추어 즉흥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판소리가 한국 음악의 대표적인 분야가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표적인 판소리 12마당은 심청가, 춘향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 변강쇠타령, 배비장타령, 장끼타령, 옹고집, 왈자타령, 강릉매화전, 가짜신선타령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심청가, 춘향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의 5마당이 전해지고 있다.한국 미술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온 민족의 역사와 전통, 정서를 표현한 민족미술이다. 한국 미술의 큰 특징은 자연적인 것에 미의 기준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생활에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생활 그 자체를 미술로 보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 상고 시대의 유물, 유적에 그려진 그림은 그 당시의 생활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게 한다. 삼국 시대에는 먹과 채색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으며 고구려는 많은 고분 벽화를 남겼다. 고려 시대에는 사대부뿐만 아니라 승려들도 화가로 활동하였으며 진경산수화가 그려졌다. 조선 시대는 한국적인 화풍이 자리잡아가던 시기였다. 이때는 풍속화가 유행하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 민중의 생활을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현대에는 개성적인 화풍을 가진 화가들의 활동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한국 미술 중 ‘고구려 고분벽화’는 고대 회화의 여러 가지 특징을 잘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당시 고구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어떠한 생활을 하였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고분벽화에는 묘 주인의 평소 생활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를 통해 그 당시의 생활 풍속을 현대에도 짐작해 볼 수 있다. 벽화 속 그림을 보면 묘의 주인은 크게 노비는 작게 그려져 있다. 사람의 크기에 차이를 두어 신분의 차별을 나타낸 것으로 별다른 설명 없이 그림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구려가 신분사회였던 것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농사를 짓는 모습이 그려진 벽화를 통해서는 그 당시 고구려에서는 소를 이용하여 농사를 지은 사실을 알 수 있다. 고구려 고분벽화 ‘무용총’을 통해서는 그 당시 말을 타고 활을 쏘는 것은 고구려인에게 기본적인 것이며, 용맹함은 고구려인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구려인은 자신들의 여가활동도 벽화에 그려놓았다. 이를 통해 고구려 사람들이 춤추기, 씨름 등의 여가를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한국 영화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는 종합예술이다. 한국 영화 중 가장 먼저 자리 잡은 것은 멜로영화이다. 한국의 멜로 영화는 전통적 여성상과 현대적 여성상의 갈등, 가부장적 남성성과 여성성의 갈등, 당대 현실에서의 남녀 갈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 공포 영화는 초자연적인 현상, 외계인 등을 다루고 있는 외국의 공포 영화와는 달리 ‘한’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한국의 액션 영화는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한국의 코미디 영화는 가족 코미디이다. 그러나 오락에만 집중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재미와 함께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한국의 유물과 유적 또한 한국의 문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유물과 유적은 문화유산으로 문화유산이란 ‘장래의 발전을 위하여 다음세대에게 계승할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적 소산, 정신적.물질적 각종 문화재를 포함하는 것’이다. 문화는 계승되어 발전해야 하는 것으로 문화유산이야말로 한국의 전통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이를 계승하여 더욱 발전된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게 한다. 한국의 문화유산에는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조선왕릉 등이 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교수법의 주요 원리 및 특징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기술하시오.외국어 교수법은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천되어 왔다. 이전에는 언어의 형태에 초첨을 맞추었다면 요즘은 언어의 의미나 기능에 중점을 둔다. 즉,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교수하는 방법으로 변화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어 교수법도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학습자들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을 내세우고 있다.'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은 문법 교육을 통한 언어의 형태에 대한 이해보다 실생활에서의 사용에 중점을 둔 교수법이다. 자신이 어떤 단어나 문장에 대한 형태나 의미를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적절한 상황에서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한국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고안한 것이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은 '맥락'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언어란 실제로 사용되는 상황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의사소통을 하려면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고 그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은 암기에 관대하다. 한국어 학습자가 아무리 많은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제 때 사용하지 못하면 그것은 올바른 학습이라고 할 수 없으며 효과적이지 못한 학습이다. 조금은 정확하지 않더라도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 나은 언어 사용 능력을 지녔다고 본다. 즉, 정확성보다는 유창성에 중점을 두어 학습자의 한국어 사용이 정확하지 않아도 듣고 이해할 수 있어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으면 되는 것이다. 학습자가 언어를 사용할 때 오류를 보이더라도 그 오류를 모두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 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어느 정도의 오류는 수용해준다. 만약 오류가 원활한 의사소통에 영향을 끼친다면 그 오류는 수정해준다.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은 원활한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언어를 학습할 때 듣기와 읽기는 수용, 즉 이해의 과정에 속하며 말하기와 쓰기는 생산, 즉 표현의 과정에 속한다.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표현으로 발전하지 못하며 이해를 하더라도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는 단독으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이 네 가지 영역의 능력이 골고루 발달되어야 실생활에서의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의사소통의 주체는 학습자이기 때문에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에서 교사는 안내자, 조력자, 촉진자의 역할을 한다. 언어 사용 능력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언어를 연습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발달하기 때문에 교사는 한발자국 물러서서 의사소통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의사소통이란 홀로 할 수 없으며 언어를 통해 상호적으로 활동하며 나아간다.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효율적으로 기르기 위해서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에서는 의미 있는 상황에서 한국어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제 중심의 교수법을 사용한다.'과제 중심' 교수법은 실제로 언어가 사용될 수 있는 맥락, 상황 등을 고려하여 활동을 한다. 교실 내에서뿐만 아니라 교실 외의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짝이나 소그룹을 정해서 정보 찾기 활동, 인터뷰 활동, 문제 해결하기 활동 등을 할 수 있다.그러나 과제 중심 교수법은 언어의 사용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언어의 형태, 즉 언어의 정확성에 대한 것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Focus on Form이라는 학습 형태를 가져 과제 수행 전 언어의 형태에 대한 학습을 함으로써 언어의 유창성뿐만 아니라 정확성을 잡으려 한다.위와 같은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을 적용하여 초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자를 어떻게 교수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초급 수준의 학습자는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기본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주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그 주제로는 소개, 약속, 날씨, 음식, 취미 등이 있다. 많은 주제 중에서도 학습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매일 접하는 주제로 ‘음식’을 예로 들고자 한다.주제목표기능과제문법음식식당에서 친구에게 메뉴를 제안하고,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주문하기제안하기음식 소개 글 읽기음식 메뉴 결정하기식당에서 주문하기손님과 식당주인의 대화 듣기-하고-(으)ㄹ까요-(으)ㅂ시다-(으)십시오음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문하기, 제안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결론적으로 식당에서 친구에게 음식을 제안하고 메뉴를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한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 도입 활동으로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사진이나 그림을 제시하여 학습자가 상황을 추측해보게 하거나 학습자끼리 한국에서 식당에 가 밥을 먹은 경험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게 한다. 이러한 수업 전 활동은 학습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학습할 내용을 인지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본 수업에 들어가면 다양한 음식 이름을 알려주고, 음식을 제안하고 주문할 때 필요한 표현들을 가르친다. 음식은 사진이나 그림을 준비하여 단어와 함께 제시해준다. 표현 교육 시에는 손님과 식당 주인의 대화 듣기를 활용하여 음식 주문 시 필요한 표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그리고 ‘-하고, -(으)ㄹ까요, -(으)ㅂ시다, -(으)십시오’ 등 음식을 제안하고 주문하는 데 필요한 문법 또한 함께 교육하는 것이 좋다.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의 목표는 한국어를 사용하여 유창하게 의사소통 하는 것이지만 정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문법을 교육할 때에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예문을 제시하고 학습자가 배운 문법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한다. ‘-(으)ㄹ 까요’라는 문법을 배운다면 이 문법은 무엇인가를 제안할 때 사용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받침이 없는 어근에는 ‘-ㄹ까요‘가 결합되고 받침이 있는 어근에는 ’-을까요‘가 결합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후에 ’같이 밥 먹으러 갈까요? 네, 좋아요.‘의 예문을 통해 문법 사용을 보여준다. 그리고 음식 사진을 제시하고 ’_______을 먹으러 갈까요? /네, ______을 먹으러 가요.‘ 또는 ’뭐 드실래요?/____ 하고 ____ 주세요.‘ 등의 질문과 대답을 통하여 배운 것을 짝과 함께 질문, 대답하는 연습을 해 보도록 한다. 연습이 끝난 뒤에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이를 실생활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한다. 이 때 실제 생활과 동떨어진 상황, 혹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상황으로 연습한다면 실제로 발화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여 자연스러운 연습 상황이 될 수 있게 한다. 또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적절하게 결합하여 의사소통에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듣기와 결합한 활동으로는 식당 종업원과 손님의 대화 상황을 듣고 무슨 음식을 시켰는지 주문표에 표시해보는 것이 있다. 그리고 o, x 문제를 통해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확인한다. 다른 활동으로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서를 차례대로 나열하도록 하는 것이 있다. 읽기와 결합한 것으로는 음식과 관련된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 것과 식당 메뉴판을 보고 짝과 함께 메뉴와 가격을 파악해보는 활동이 있다. 말하기와 결합한 활동으로는 3~4명으로 그룹을 나누어 한 명은 종업원이 되고 나머지는 손님이 되어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해보는 역할극을 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쓰기와 결합하여 친구와 함께 좋아하는 음식이나 자기 나라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설명하는 글이나 자기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글을 써 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한국사의 이해]현재까지 학습한 내용 중 왕을 1명 선택하여,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하시오.가. 실시한 정책의 배경과 내용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다. 본인의 생각고국천왕의 진대법가. 실시한 정책의 배경과 내용고국천왕이 실시한 은 《삼국사기》의 〈고국천왕본기〉에서 그 일화를 찾아볼 수 있다. 194년, 고국천왕 16년 10월에 고국천왕이 사냥을 나가게 되었다. 사냥에 나간 고국천왕은 강가에 앉아 울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그 연유를 물어보았더니 그 사람이 ‘저는 가난하여 품을 팔아 어머니를 봉양하는데 올해는 흉년이 들어 품을 팔 곳이 없어 울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를 들은 고국천왕은 백성을 돌보는 것은 군주의 책임인데 이를 잘 하지 못하여 나의 백성이 울고 있구나 하고 개탄하였다.그리고 이 당시 고구려는 귀족들의 세력이 강한 시기였다. 귀족들이 농민을 상대로 고리대를 실시하였는데 이를 갚지 못한 많은 농민들이 노비로 전락하면서 고구려는 국가의 재정뿐만 아니라 국방의 측면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위와 같은 상황과 더불어 국상 을파소의 건의로 이란 것을 제정하여 시행하게 되었다.은 ‘진대’라는 이름에서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진’이란 흉년에 기아민에게 곡식을 나누어 줌을 뜻하고, ‘대’란 봄에 곡식을 빌려주었다가 가을에 추수 후 거두어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 최초의 농민 구제 제도로 매년 이른 봄에 관가의 곡식을 가구 수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급하고 가을에 갚도록 하는 ‘춘대추납’의 제도이다.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고구려 사회의 계층은 귀족, 평민, 천민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중 평민층은 대부분이 농민이었고 이들은 조세와 병역의 의무를 지니며 토목 공사에 동원되는 계층이었다. 진대법이 시행될 즈음의 고구려 사회는 귀족들의 무리한 고리대로 인하여 농민층이 노비로 몰락하거나 유민이 되어서 평민층이 담당하던 조세,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이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대법이 실시되자 평민들은 귀족들에게 고리대를 하지 않아도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노비와 유민 발생이 줄어들었고 이는 평민층의 안정을 가져와 농업 노동력과 군사력 확보, 유지로 이어졌다. 태조왕~고국천왕 때의 군사력과 고국천왕~동천왕 때의 군사력을 비교해보면 고국천왕 때의 군사력이 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진대법의 실시가 군역의 의무를 지는 평민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볼 수 있다.의 실시는 평민층이 몰락하여 귀족 세력에 예속되는 것을 막아 고구려 사회의 사회 계층 분화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하였다. 계층 분화 사회에서 평민층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평민은 국가의 여러 가지 의무를 다할 뿐만 아니라 세력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평민층이 몰락하면 귀족의 세력이 강해져 왕권이 위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평민층이 안정되면 귀족 세력이 확장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와 왕권을 안정시킬 수 있게 된다.삼국은 모두 진휼을 실시하였는데 삼국의 다른 진휼은 일회성에 그친 반면 고구려의 은 매년 시행하였다. 매년 시행한 진대법으로 인하여 백성들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었고 이로 인하여 고구려는 공민과 전답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고구려 사회에서공민과 토지는 조세, 인세, 호세, 군역, 역역의 대상으로 국가의 재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공민과 토지를 확충, 유지하는 것은 나라의 재정을 튼튼히 하고 군사력을 증강시켜 결과적으로 국가의 힘을 기르는 발판이 된다. 실제로 고국천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기는 고구려의 전성기라 할 수 있다.의 시행은 고구려 사회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진대법도 같이 계승, 발전되었다. 고려시대에는 흑창, 의창으로 발전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상평창, 의창의 환곡제도로 발전하여 계승되었다. 이러한 제도는 고구려의 진대법을 기반으로 하여 발전한 것으로 그 본질은 구휼에 두고 있다. 그러나 조선의 환곡제도는 삼정의 하나로 불릴 만큼 대표적인 제도였지만 본래 목적과는 달리 고리대로 변질되어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기도 하였다.다. 본인의 생각은 우리나라 최초의 빈민 구제 제도로써 사회 복지 제도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사회 복지는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둔다. 진대법은 그 의미를 잘 실천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진대법을 실시한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고국천왕은 백성들이 가난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했다. 만약 당시 사회의 모순을 잠시 가리기 위한 눈가림용 제도였다면 진대법은 일회성에 그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고국천왕은 진대법을 제정하고 매년 시행하였다. 정기적으로 제도를 시행했다는 점에서 이 제도가 백성들을 위한 제도였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농민을 구제하고자 시행된 이 과연 진정한 의미의 사회복지제도였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진대법은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고자 시행한 제도였지만 결국은 국가를 위해 이용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도의 시행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국력의 신장이었다. 왕권강화를 위해 진대법을 시행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진대법 시행의 목적 중 하나였지 왕권강화만을 위해 이 제도를 시행했다고 볼 수 없으며 왕권강화는 진대법 시행으로 나타난 긍정적 결과 중 하나로 보아야 한다. 평민층이 확보되자 안정적으로 노동력과 군사력을 제공받을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비대해져 가던 귀족 세력을 견제할 수 있게 되어 왕권 또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이다. 백성이 잘 살아야 나라가 번성하는 만큼 백성은 중요한 존재이다. 나라의 힘을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백성을 잘 살게 하고자 했던 고국천왕의 시행은 진정한 의미의 사회 복지 제도로 보아도 무방하다.고구려의 은 구휼 제도의 기본이 되어 고려시대 때 흑창과 의창, 조선시대 때 상평창, 의창 등의 환곡제도로 계승, 발전되었다. 고려시대 때는 초기부터 국가적 차원에서 진휼 사업을 시행하였고 조선시대 때는 구휼과 물가조절의 기능을 하는 제도로 확대되었다. 이 계승되어 발전하면서 사회 복지 제도가 점점 발전해 나간 것은 긍정적으로 여길만하나 구휼이라는 빈민구제의 본질적 의미를 잘 이어갔느냐에 대한 점은 생각해 볼만하다. 빈민 구제라는 좋은 취지를 가진 제도가 조선시대 때 환곡제도로 발전하면서 그 의미를 잃어갔다. 환곡은 진대법과 마찬가지로 흉년이나 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고 풍년, 추수기에 돌려받는 방식을 취했다. 처음에는 제도가 잘 시행되어가는 듯 보였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변질되어갔다. 환곡을 구제의 방법으로 쓴 것이 아니라 과세, 이식을 위한 수단으로 쓴 것이다. 한마디로 환곡제도가 고리대로 변질된 것이다. 조선의 삼정의 문란 중 가장 폐단이 심한 것이 환곡제도였을 정도로 환곡은 그 의미를 잃고 말았다. 조선의 환곡제도의 변질로 보았을 때 고구려의 또한 본질적 의미를 잃지 않고 제도를 잘 시행해나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한다. 제도란 처음에는 잘 시행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질되기 마련이다. 진대법과 관련한 자료들을 보았을 때 제도가 잘 시행된 것으로 보이고 변질된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이면에는 환곡제도의 변질과 같이 고리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진대법은 환곡제도의 변질에 비하면 구휼의 의미를 잘 실천에 나갔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빈민 구제 제도라 불리는 만큼 본래의 순수한 의미를 잘 이어갔다고 생각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발음교육론]한국어 교재에서 한글 자모와 그 발음의 교육 방법으로 어떤 것이 제시되어 있는지 분석하여 정리해 봅시다.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 언어를 표현하는 글자를 먼저 배워야 한다.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한글’이라는 글자를 먼저 익혀야 하는 것이다.모음은 단모음과 이중모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모음은 발음하는 동안 입술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달라지지 않는 모음으로 ‘ㅏ, ㅓ, ㅗ, ㅜ, ㅡ, l, ㅔ, ㅐ, ㅚ, ㅟ‘가 있다. 이중모음은 발음하는 동안 입술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달라지는 모음으로 'ㅑ, ㅕ, ㅛ, ㅠ, ㅖ, ㅝ, ㅘ’가 있다. 이러한 모음을 가르치는 순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한글 자모순을 고려하여 ‘ㅏ, ㅓ, ㅗ, ㅜ, ㅡ, l, ㅔ, ㅐ'의 단모음 순서대로 가르친다. 둘째, 모음의 발음 특성을 고려하여 가르친다. 여러 언어에 공통적으로 있는 모음인 ’아, 이, 우, 에, 오‘를 먼저 배우고 나중에 나머지 모음을 배우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고모음에서 저모음 순으로, 전설모음에서 후설모음 순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셋째, 학습자의 모국어를 고려하여 동일한 모음부터 시작하여 없는 모음 또는 혼동하기 쉬운 모음의 순서로 가르치는 것이다. 한국어 모음 발음 교육은 일반적으로 한글 자모순을 고려한 순서로 가르치고 있다.자음은 모두 19개로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에 따라 분류되며, 한국어 자음의 가장 큰 특징은 평음, 격음, 경음의 구분이다. 자음은 모음과 달리 발음 교육 순서가 다양하지 않으며, 한글 자모순으로 교육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구별이 어려운 자음, 즉 평음, 격음, 경음의 구별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한글 자음은 ‘'ㄱ, ㄴ, ㄷ, ㄹ, ㅁ, ···, ㄲ, ㄸ, ㅃ, ㅆ, ㅉ'의 순서로 교육한다.그렇다면 한국어 교재에서는 한글 자모를 어떠한 순서로 교육하고 있으며, 그 발음 교육의 방법으로 어떤 것이 제시되어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모든 초급 단계의 한국어 교재에서는 본격적인 수업이 들어가기 전에 준비학습으로 한글 자모를 교육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순서와 방법에는 차이를 보인다.‘성균어학원 배우기 쉬운 한국어1’에서는 단모음을 제시한 후 이중모음을 제시한다. ‘아(ㅏ) sounds like "a"[a] in father.'의 형태로 제시하여 영어 단어에서의 발음을 통해 모음의 발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 다음 ’아이(baby), 우유(milk), 예의(manners)'의 단어를 영어 단어와 함께 제시하여 모음 읽기 연습을 한다. 단어 읽기 연습 후 모음 쓰기로 넘어간다. 이 때 모음은 자음‘ㅇ’이 결합된 상태로 제시된다. ‘아, 어, 오, ...’의 한글 자모순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쓰기 순서를 알려주고 쓰기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음은 ‘ㄱ, ㄲ, ㄴ, ㄷ, ㄸ, ㄹ, ㅁ, ...’의 순서로 제시하고 있으며, 발음 연습은 ‘ㄱ+ㅏ(가) sounds like [ka]'로 제시한다. 자음 읽기는 모음과 마찬가지로 가다(go), 나라(nation), 바다(sea) 등 자모순으로 영어단어와 함께 제시한다. 읽기 연습 후 자음 쓰기를 제시하고 있으나 쓰기 순서만을 알려줄 뿐 자음 쓰기 연습은 보이지 않는다. 자모음의 교육이 끝난 후 음절에 대해 설명한다. 모음(ㅇ+ㅏ->아), 자음+모음(ㄱ+ㅐ->개), 모음+자음(ㅇ+ㅓ+ㄱ->억), 자음+모음+자음(ㅅ+ㅏ+ㄴ->산)으로 음절 구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한국어의 받침은 ’ㄱ, ㄴ, ㄷ, ㄹ, ㅁ, ㅂ, ㅅ‘ 7개의 대표음으로 발음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숫자 쓰기 연습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연음 법칙에 대해 설명한다. 받침 ’ㄱ‘이 들어간 단어 ’국‘에 조사나 어미 ’이, 에, 을‘이 붙으면 ’국이[구기], 국에[구게], 국을[구글]‘로 발음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고려대 재미있는 한국어1’은 한국어에 대한 소개로 교재를 시작하고 있다. 한국어를 소개 한 후 한글의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먼저 모음은 ·, ㅡ, l)에 기본을 두고 만들어진 모양으로 이 세 가지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이 모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 글자로 기본 자음외의 다른 자음은 기본 자음에 획을 더해서 만든다고 설명한다. 덧붙이는 말로 훈민정음 창제 시 반치음, 여린히읗, 꼭지이응이 있었지만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한글의 원리를 알려주고 한글의 이름과 소리에 대해 교육한다. 한글의 모음은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l’ 10개의 기본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는 [a]로 발음된다는 것과 쓰기 순서를 알려준 후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기본 모음 외의 10개의 모음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11개의 모음 ’ㅐ, ㅔ, ㅒ,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을 제시한 후 기본모음과 마찬가지로 소리와 쓰기 순서를 알려주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음은 14개이며 ’ㄱ/기역/[k/g]/쓰는 순서/쓰기 연습’으로 제시한 후 두 개의 자음을 합쳐서 만드는 쌍자음에 대해 교육한다. 자모에 대한 교육이 끝난 후 음절 만들기에 대해 설명한다. 모음은 ‘ㅇ'을 모음 앞에 써주며 ’아, 어, 오‘등으로 쓰고, 자음+모음(가, 너, 무, 비), 모음+자음(역, 안, 울), 자음+모음+자음(산, 물, 강)으로 음절이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음절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모음과 자음의 순서대로(ㅏ(아버지, 나무), ㅑ(야구, 야채), ㄱ(가수, 고래), ㄴ(노래, 나비)) 그 자모가 들어간 단어를 제시하여 읽기 연습을 한다. 그 다음 자음이 음절 종성으로 올 때 소리를 표로 제시하여 한국어 음절 종성에는 7개의 자음 발음만이 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모에 대한 교육이 끝난 후 읽기를 통해서 종성 자리에 자음이 오고 초성 자리에 모음이 오면 연음 현상(한국어[한구거], 음악[으막])이 일어나는 것을 알려준다.‘건국대 한국어1’에서는 모음의 경우 단모음을 먼저 제시한 후 이중모음을 제시하며, 자음의 경우 ㄱ, ㄴ, ㄷ순으한 후 쌍자음을 제시한다. 자음은 ㄱ[g/k]처럼 소리와 함께 제시한다. 한글 자모의 제시 후 음절의 구조에 대해 알려준다. 모음(ㅇ+ㅏ->아), 자음+모음(ㄱ+ㅏ->가), 자음+모음+자음(ㄱ+ㅏ+ㄴ(받침)->간, ㄱ+ㅏ+ㅂ+ㅅ(겹받침)->값)으로 음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음절의 구조를 알려준 후에는 모음과 자음을 쓰기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 때 모음 쓰기의 순서는 ‘아, 야, 어, 여‘ 순이고 자음은 가나다순으로 한다.‘경희대 한국어 초급1’은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것을 영어로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모음은 천지인을 기본으로 만들어졌으며 입모양그림을 통해 단모음을 제시하고 입속그림에 모음위치를 표시하여 모음이 어디서 발음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 야, 어, 여’ 순으로 쓰기 연습을 제시하고 있으며 모음이 들어간 단어(우유, 아이, 오이 등)를 통해 읽기 연습을 한다. 자음 역시 모음과 마찬가지로 입모양이나 발음기관모형으로 시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획을 추가해서 만드는 자음(ㄱ, ㅋ/ㄴ, ㄷ, ㄹ/ㅁ, ㅂ, ㅍ)과 쌍자음(ㄱ+ㄱ->ㄲ)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한다. 자음 쓰기 연습은 가나다순으로 한다. 쓰기 연습 후 아버지, 지도, 차, 포도, 치마 등의 단어를 통해 자음 읽기 연습을 한다. 한글 자모의 연습이 끝나면 받침 7종성에 대한 설명을 하며 음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여준다. 경희대 교재는 다른 교재와는 달리 특이하게 ‘기역’이라는 자음 이름에 대한 쓰기 연습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전 찾기 순서에 대한 교육도 한다. 쓰기 연습 후에는 단어 읽기 연습이 제시되어 있으며 외래어도 제시하고 있다.‘세종한국어1’에서는 본 수업에 앞서 예비편으로 한국어와 한글에 대한 설명으로 교재를 시작한다. 이 때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는다. 본 교재에서는 모음, 자음, 음절을 두 부분에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모음 교육으로 모음을 읽고 써보게 한다. ‘ㅏ’는 ‘아’라고 소리 내고 쓰는 순서를 보여주고 쓰기 연습을 할게 한다. 그리고 모음을 잘 익혔는지 확인하는데, ‘ㅏ, ㅓ’의 발음을 들려주고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 자음 교육도 모음과 마찬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ㄱ’은 기역이라고 읽고 쓰는 순서를 보여주고 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음을 잘 익혔는지 ‘가, 바’의 발음을 들려주고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한글 자모에 대한 교육이 끝난 후 음절에 대해 설명한다. 음절이란 모음 또는 자음, 모음을 결합하여 구성하며 모음만으로 구성할 때에는 ‘ㅇ'을 붙여준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자음, 모음으로 음절을 구성할 때에는 모음 왼쪽이나 위에 자음을 써야함을 알려준다. 그 후 자모를 결합하여 쓰기 연습을 하고 ’마, 바‘를 듣고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나와 있다. 사진과 함께 단어를 제시하여 읽고 써 보게 하는 활동도 나타나있다. 한글 모음, 자음, 음절에 대한 첫 번째 단계 교육 후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간다. 두 번째 모음 교육에서는 ’ㅐ, ㅒ, ㅔ, ...‘를 가르친다. 그리고 잘 듣고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하는 문제를 제시한다. 두 번째 자음 교육은 쌍자음이다. 평음과 쌍자음이 들어간 단어를 통해 교육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글 자모 교육 후 더 나아간 음절 교육으로 받침에 대해 설명한다. 받침은 자음, 모음, 자음으로 음절이 구성됐을 때 마지막 자음을 뜻하며, 자음은 모두 받침으로 쓰이지만 7가지 자음으로만 발음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대표음은 같지만 다양한 자음이 받침으로 쓰인 단어(수박, 밖, 부엌)를 제시하여 받침의 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음, 모음, 자음으로 구성된 음절을 설명한다. 마지막 자음은 모음 아래에 쓰며 그 예로 ’한국‘이라는 단어를 제시하고 있다. ’각, 감, 강‘의 음절을 제시하고 잘 듣고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하여 음절에 대한 이해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한글 자모와 음절의 모든 교육이 끝난 후 학습자가 이를 잘 이해하였는지 종합적으로 단어를 듣고 맞는 것을 고르도록 하는 문제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