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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냐 삶이냐 사랑한다는 것 독후감
    소유냐 삶이냐/사랑한다는 것지금의 우리는 일상의 권태로움과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이든 끊임없이 소유하려 한다. 그리고 그 소유와, 소비 만이 우리의 삶을 행복 하게 하고, 남들에게 인정받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아주 굳게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인생이 정말 옳다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믿음은 어디에서 생겨났는가? 이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 “에디히 프롬”은 말한다. 우리가 지금 행하고 있는 악한 소유(소유 양식의 소유)란 곧 자아의 소멸을 일으키고, 끊임없는 소비와 사치의 굴레에 우리를 빠트려 인생을 낭비하게 한다며 비판 하고 있다. 현대사회의 온갖 파렴치하고, 도덕성이 위배된 기업의 광고, 그리고 사치품들은 우리를 정신 못 차리게 한다. 무엇이 올바른 것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각 개인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무시한 채 대량생산, 대량소비만 외치고 있다.“선한 소유는 무엇인가?“프롬이 말하는 선한 소유란 “존재양식으로서의 소유”를 말한다.쉽게 예를 들자면 노스페이스 패딩을 소유하면서 느끼는 남들의 시선과 부러움, 다수의 무리에 들어갔다는 안정감, 다수의 무리에 끼지 못한 자들로부터 느끼는 우월감이 아니라, 누군가를 진정으로 도와줬을 때 느끼는 감정, 힘들게 산 정상에 올라가 느꼈던 감정들, 자신이 능동적으로 움직여 느낀것들이야 말로 진정한 소유라고 말한다. 내가 억지로 소유하려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서 나의 것이 되고 흡수되는 것들이다. “존재양식으로서의 소유“만이 우리들의 인생을 행복할 수 있게 한다고 프롬은 말한다.“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프롬이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얽매지 않으며 소유하려 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자면, “어? 이 꽃 정말 이쁘다? 꺾어서 내 집으로 가져가야지~”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너무 좋다. 그냥 좋다.” 이렇게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이 없고 그냥 스스로를 다 희생하여도 불만이 없이 좋은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또, 홀로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사랑의 전제조건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사랑은 “소유 양식의 소유”로 변질되었다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사회적, 개인적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소유하려고 한다. “나의 어릴 적 애정결핍을 충족하기 위해, 미인 미남과 연애하여 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우리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남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말할 수 있다. 결국 그 끝은 연애 폭력, 이혼, 가정불화, 아동학대 등 사회적 문제들로 나타난다. 사랑은 절대 고독으로부터의 피난처가 돼서는 안 되고, 결혼은 세상을 상대로 두 사람이 동맹을 선언하는 것이 되면 안 된다고 프롬은 말한다.“좋은 사회로 가기 위해서“지금의 사회는 우리의 인생이나 행복에 관한 생각이 아니라 팔기에 적합한 상품이 되는 일에 전념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오로지 더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만을 목표로 삼는다.프롬은 우리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올바른 사회와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인이 가져야 할 필수 전제조건 몇 가지를 말해준다.1. “불매운동”, 기업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생산 목적과, 친환경적 사회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시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의무가 있고 불매운동은 좋은 예가 된다.
    독후감/창작| 2021.05.22| 2페이지| 1,000원| 조회(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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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든 독후감입니다.
    제목 : 월든작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나는 요즘 체중이 많이 줄었다.어떤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육식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채식을 하고, 간소하게 식사를 하니 자연스럽게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조금 걱정이 된 나는 저체중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양한 부작용이 있었지만,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폐질환과 면역력 약화였다.“월든”의 작가 소로우는 45세에 젊은 나이로 폐결핵에 걸려 생을 마감했다. 소로우와 비슷한 “무소유”의 삶을 실천한 법정스님도 폐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내 짧은 생각이지만, 어쩌면 그들의 식단과 삶의 방식이 무조건적으로 옳고, 모두의 삶의 적용시킬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무소유”를 읽고 삶의 방향성과 인생관의 깊은 영향을 받은 나는 비슷한 부류의 책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읽게 된 책이 “월든”이다. 놀라웠던 건,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도 “월든”에 모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마하트마 간디, 법정스님이 대표적이다. 소로우는 하버드대학 출신이다. 그는 2년2개월 동안 숲속에서 살았다. 도끼 한자루로 손수 작은 오두막을 짖고 자급자족하며 살았다. 그 시대를 병적인 사회라고 생각했던 소로우는 노동의 삶을 바치는 인생을 버리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증명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증명했다.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은 왜 2년 2개월만 살았을까? 자신의 말로는 세상에 할 일이 아직 남아있어서 숲속을 나왔다고 한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를 보면 소로우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소로우 보다 더 원시적이고 자연적으로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소로우의 “월든”은 그가 쓴 마지막 책이다. 그가 집필한 900권의 많은 책들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책은 이 책과, 이라는 책이 더 있다. 이 책도 그가 죽고 난 뒤 30년의 세월이 지나고 세상에 알려졌다. “월든”을 읽으면서 소로우 라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이 뚜렷하고 확고한 사람이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누가 뭐라 하던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신념이 악하지 않은 것이라면 내가 죽어서라도 빛을 보는 거 같다. 1800년대 초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집이 없었고, 빈부격차를 심하게 겪었다. 그들은 은행의 빚에 허덕이며 부자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의 반 이상을 노동을 했다. 소로우는 그것에 복종하지 않고,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사실, 우리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많은 사치품, 불필요한 것들을 위해 우리는 노동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요소들은 우리가 12시간 이상씩 노동하며 구하지 않아도 충분히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이다. 요즘 내가 경험하고 있다. 한 달에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으면 20만원이면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이 역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 될 수 없다. 다만 정말 불필요한 것을 줄여나가기 시작한다면 우리들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노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인생을 여행하고 즐기며 살 수 있다. 앞으로의 인생을 나는 무소유를 지향하며 살 것이다. 지금 현대의 보편화된 삶의 방식 또한 누군가에게는 맞지 않는 것처럼, 정답이 없다고 소로우는 말한다. 그 시대의 사회가 만들어낸 틀에 복종하며 살지 말고, 자신만의 삶의 방향성을 찾아 여행하고 끊임없이 새롭게 도전하며 개척하는 인생을 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1.05.20| 1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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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과제빵사 합격 자기소개서입니다. 지원 동기, 경력 및 업무 경험, 가정 환경 및 성장 환경입니다.
    자기소개서"천만 불 짜리 열정으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겠습니다."● 지원동기 ●"두려움을 이겨내고, 젊은패기와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저는 평소에 빵과, 과자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는 어머니와 같이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없다는 마음이 항상 걸렸었습니다. 그리고 빵과 과자에 들어가는 많은 화학 첨가물들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저도 몸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먹고 싶어도 참았고 자주 빵과 과자를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좀 더 건강한 빵과 간식을 만들 수 없을까 항상 생각만 하던 중, 이번에 국민 취업 제도라는 좋은 기회로 제과제빵학원을 다니며 새로운 분야의 발을 들였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단 눈앞에 있는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공부를 했고, 단번에 제과기능사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신선한 재료들과, 기술들을 접목시킨다면 충분히 건강하고 맛도 있는 빵, 과자들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차근차근 다양한 실무 현장들을 경험한 후 제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이기에, 남에게 피해 가지 않게 신입의 젊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어떤 분야 던 직접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워야 더 깊이 느끼고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회사와 저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력 및 업무경험 ●육체노동의 참맛과, 적성을 찾아준 타일시공.저는 타일 공이 신 아버지 밑에서 1년 6개월 동안 일을 배우며 타일 조공 생활을 했습니다. 힘든 육체노동을 하고 난 뒤에 밥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진로 결정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저는 노동의 참 맛을 느낀 후 현장직이 적성인 것을 느꼈습니다. 이쪽 인테리어 분야는 깔끔하고, 신속 정확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의뢰인의 마음에 들게 일을 해드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그런 예민하고 엄격한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저런 부분들이 많이 향상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제빵사의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든지 제품의 마감이 잘 나오려면 일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일 끝내고 가야지" 이런 어리석은 마음이 커질수록 마감 퀄리티는 현저하게 떨어졌었습니다. 일할 때는 지금 하는 일만 생각하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니, 마감이 잘 나오는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취업| 2021.05.18| 1페이지| 3,000원| 조회(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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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마음의 온도, 독후감입니다.
    제목 : 법정 마음의 온도작가 : 김옥림출판사 : 미래북이 책은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소중한 책이다. 김옥림 작가님의 관점으로 한 번 더 그 깊이와 향기를 더해주었다. 삶에 이리저리 치이고 조금 느슨해진 다고 느껴질 때 나는 항상 법정 스님의 말씀들을 떠올리고는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로 들으면 다 아는 얘기들을 평소엔 늘 까먹고 지나치게 된다. 나 또한 그랬다. 무소유를 읽으며 그 순간들만 감동하고 감탄했었다. 깊이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시키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내 것이 된다. 책을 읽은 시간이 헛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읽은 내용들을 깊은 무의식의 세계에서 현실의 의식 속으로 끄집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복습하듯 새롭게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긴다. 다시 한번 쓰고, 말하면서.모두 다 하나같이 소중한 어록들이다. 어느 하나 안 중요한 말들이 없었다. 그중 내가 가장 감명 깊었던 구절과 나의 생각들을 써봤다.1. “마음을 활짝 열어 무심히 꽃을 대하고 있으면 어느새 자기 자신도 꽃이 될 수 있다.”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동안 살면서 만들어진 나의 색안경을 벗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낀다. “관상은 과학이다, 뭐 뭐는 믿고 거른다.” 주관적인 견해들이 객관화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인포데믹(과도한 정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정보와 틀린 정보가 마구 뒤섞여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주의 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 지구에는 70억 명의 인구가 사는데 어떤 하나의 관점이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사람들의 삶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 인생의 깊이를 절대 남들이 알 수 없고 평가하려고 해서 도 안된다. 그저 모든 것을 대할 때는 항상 열린 사고방식과 비판적 사고방식을 적당히 가지고 볼 수 있어야 우리 삶을 더 이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다는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기에 거대하고 더욱 깊어진다.2.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간에 항상 배우고 익히면서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누구나 삶에 녹이 슨다.”악마에게도 배울 점이 있을 만큼 모든 사람, 사물에는 장단점이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 바다와 같아질 수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싫어한다면 그 이유를 잘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 이유가 곧 그 사람에게서 배울 점이 될 것이다.좋은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 아 저런 행동은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식으로도 배워야 한다. 내가 저 사람의 이런 점이 싫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그런 점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나는 제가 너무 입이 가볍고 험담을 많이 해서 싫어” 싫어할 필요는 없다. 다만, 그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감사합니다. 하고 배우는 자세를 기르면 좋다.3. “실패와 좌절은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딛고 일어서야 할 디딤돌이다.“니체에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더 강하게 할 뿐이다.”이 생각났다.포기만 하지 않으면 결국 모든 시련과 고통, 실패, 좌절은 나를 더욱더 성장시켜주는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좋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문밖을 나가야 한다. 나이키에 “just do it", 故 정주영 회장의 ”해보긴 했어?“처럼 일단 시작하고,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연구해서 도전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때론 포기하더라도, 일단 경험을 해봤기에 얻는 것이 있다. 일단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고민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들의 인생이 너무 짧고 막상 해 보면 사실 별거 없다.4. “나그네 길에 오르면 자기 영혼의 무게를 느끼게 된다.“스님의 말씀에 “여행“이라는 말이 나오니 어색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색안경을 쓰고 살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훌훌 여행을 떠나보면 내가 누군지, 자기 성찰을 깊게 할 수 있게 된다. 홀로 여행을 한번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내가 혼자 여행을 가면서 느꼈던 것들이 있다. 엄청난 겁쟁이라는 것, 남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쓴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세상의 다양함을 직접 경험하면 내가 글로만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자.
    독후감/창작| 2021.05.17| 2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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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의 품격 감상문/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말의 품격이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말의 품격” 감상문입니다.말실수를 완벽하게 안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걸 매번 느낀다.이런 격언이 있다. “성인군자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이상 한다.”항상 말실수를 하고 저 말을 떠올리며 자기위로를 했고, 스스로 반성을 했다.조금 더 말의 품격을 올릴 수 있을까 싶어서 고르게 된 책이다.읽기 쉬웠고 재밌었다. 스쳐 보내지 않고, 소리 내어 읽으며 다시 머릿속에 새긴다.이 책에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말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옛날 위인들의 격언, 깨닳음을 말해주며 거기에 지은이 자신의 일화를 빗대어 표현하며 편안한 이야기 하듯 진행된다.말의 중요성에 대한 책들, 그리고 명언들을 많이 읽어 본 사람이라면,이 책은 좋은 복습이 될 수 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들과 그 구절에 관한 내 생각들을 써본다. 내 편한대로 한번 써본다.“설교는 20분이 최대다”맞다 그게 정말 최대라면 최대다. 근데 내가 느낀 건 설교, 충고 원해서 해줘도 본전이다. 2번 물어보고 해줘야 또 본전이다.남 신경 써주지말고 내 인생 내 갈길 가자.“침묵은 금이다”, “경청이 중요하다”나는 한번 이런 경험을 했다.저 두 문장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 만나니까, 아무 말이 없었다. 침묵이 상당히 길었다.남이 보기에 쟤네 싸웠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남의 시선 중요하지 않다.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상황에 맞게 말하고 침묵하고 정말 쉽지 않다.“칼에 베인 상처는 바로 아물지만 말에 베인 상처는 평생 아물지 않는다.”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줬던 몇 가지 말들, 아직도 내 무의식중 어딘가 떠돌고 있다.그리고 샤워하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내 머릿속에 나타나 나를 괴롭힌다.나의 업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니까.내 말에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말하는 기술만으로 진심을 다 담아내지 못한다.”아무리 입바랜 소리를 해도, 그 마음이 꼬여 있으면 상대방은 다 느낀다.마음은 항상 곱게 쓸수록 좋다. 진심이 아니면 입 밖에 꺼내지도 말아야겠다.안하는 만 못하다.“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모여들게 마련”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 그리고 억지로 기쁘게 할 생각도 없다.근데 한사람 가니까 다시 또 다른 사람이 오는 건 확실하더라.살아보니 옛날 속담들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한명의 친구에게 진실하게 말할 수 있다면, 그 마음으로 수천만 대중에게도 진심을 전할 수 있을 겁니다.”
    독후감/창작| 2021.05.11| 2페이지| 1,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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