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합격하는 자소서 쓰는 방법1. 기업 분석하기자기소개서 작성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기업을 분석하는 일! 기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사업은 무엇인지/비전은 무엇인지/가치는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 ⇨기업을 분석하면 자소서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방향이 잡힌다. ⇨회사가 가는 방향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보이고 그러면 나는 무엇을 어필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가장 쉬운 기업분석 방법> ①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기업 홈페이지 사업부터 비전, 미션, CEO 인사말까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은 가장 기본이다.② 최근 1 년 치 기사를 모두 찾아 정독한다. 1 년 치 자료를 찾으면 상당히 많은 자료가 나온다. 하지만 추려내면 읽을 자료는 생각보다 없다.⇨같은 내용의 기사가 언론사별로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그냥 읽고 지나갈 만한 단순 보도용 자료도 많다. 예를 들면 “oo 기업, 김장 담그기 행사 주최.”③ 취업 사이트를 활용한다. 취업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는 생각보다 많다. 기업분석 자료나 직장인 인터뷰 같은 컨텐츠는 자소서를 작성하기 전 읽어봐야 할 필수자료다. ④ dart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방법 회사의 기본적인 재정상태뿐만 아니라 최근 사업내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2. 분석한 자료 정리하기①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추려내기 기업에 관한 자료를 모두 찾다 보면 자료의 양은 방대해지고 필요 없는 내용도 많다. 이것을 추려내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② 키워드 찾기 자료를 정리하다 보면 중요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회사가 어필하는 키워드가 분명히 있음. ⇨자소서에서 가져가야 할 중심 내용③ 정리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에 대해 나름의 정의를 내리기 ~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구나. ~한 기업이구나. ※주의할 점! 업에 대해서 쓸 때 어느 기업에서나 쓸 수 있는 말이면 안 됨 예를 들면 글로벌하고 뛰어난 ~회사 ⇨그 회사의 서비스/ 제품에 대해서 언급
우리는 편견을 고정관념, 또는 선입견 즉 고정적인 생각의 한 갈래로 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편견이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나 견해를 말한다. 주로 편견은 어떤 특정의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 충분한 지식이나 경험을 갖기 전에 형성된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영화 <파수꾼>에는 이러한 편견의 요소를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 흔히 우리는 폭력이나 자살을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파수꾼에서는 이것들을 전적으로 나쁘다 하기보다는 주인공 기태의 성격이나 처해 있는 상황과 잘 연결시켜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킨다. 또 영화의 앞부분에서 기태가 희준이를 폭행하는 모습을 보면 자살하는 사람이 희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아니다. 이외에도 우리는 <파수꾼>을 보며 많은 편견을 갖는다. 편견을 갖고 문학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좁은 생각에 치우쳐 작품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된다.
우신예찬. 어리석은 신에 대한 예찬.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내가 처음 책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이었다.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과 비교해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하고 성스러운 존재로 상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런 신을 두고 어리석다고 표현하는 것과 어리석은 것이 찬양받을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너무 모순적으로 느껴졌다. 책은 이런 내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보란 듯이 이 명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바로 여신 “모리아”를 통해서 말이다. 모리아는 여신임과 동시에 우신 이다. 그녀는 이성과는 거리가 먼 어리석은 신으로 보이지만 그 바보 같은 겉모습,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맹렬하게 비난한다. 책에서도 신은 전반적으로 밝고 재치있는 말투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지만, 대사를 속속들이 살펴보면 그 속에 그 당시 교회나 귀족들을 향한 비판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그리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은 이상함 이었다. 두 가지 모두다 20대의 평범한 여학생인 나에게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것 들로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이 두 책을 함께 읽으라고 하셨을 때 이 둘은 전혀 연관관계가 없을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꿈의 해석이라고 했을 때 내게 처음 떠오른 생각은 해몽이었고 해몽은 전문 역술가 혹은 흔히 말하듯 점쟁이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역술을 생각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경우에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저 “머피의 법칙”,“히스테리”와 같이 정형화된 하나의 틀 같은 것일 거라고만 짐작했다. 다행히도 나는 여러 번의 정독 끝에 이러한 몽상에서 벗어나 교수님이 선택한 이 책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들이 가지고 있는 연관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먼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말하자면 이렇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리스 신화 속 인물 오이디푸스에게서 유래한 개념이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인물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이 사실은 매우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으나 이것이 바로 프로이트가 정립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시초이다.
이 이야기는 한 남자가 겨울에 방황하며 걷는 이야기이다. “so spoke the wanderer”라는 구절을 통해 이 시에서 화자가 두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사람 은 방랑자고 다른 한 사람은 이 방랑자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사람이다. 시의 앞부분 에서 화자는 자신과 친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자신의 슬픔을 말하고 있고 그 후에 도 그는 자신이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는 등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런 것을 elegy장르라고 한다고 한다. 또 이 사람은 전사이다. 이 시대의 전 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자신의 감정을 잘 숨기는 것이었기 때문에 화자는 비록 자신은 슬프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고 하는 노력을 보이면서 이상적인 전사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한다. 감정이 쉽게 얼굴에 들어나는 나로써는 이러 한 전사의 노력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 것처럼 전사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하는데, 이 죽은 사람은 단순히 화자와 친한 사람이 아 니라 그의 영주이다. 그 시절 영주와 전사의 관계는 돈으로 맺어진 하나의 계약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친구이자 영주를 my gold-friend” 라고 표현 한 것 같 다. 이 시의 후반부에서 화자는 자신을 wiseman이라고 표현하면서 무언가 고통 으로부터 자신이 한층 더 성숙해졌고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뿐 만 아니라 그는 여기에서 단순히 자신을 지칭하지 않고 no one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것이 자신뿐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그렇다는 식의 어투를 통해 인생에서의 하나의 가치를 말하려는 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 인생의 쓴맛을 통해 더 성장한다는 이야기 는 지금 21세기 에서도 적용되는 말이다. 비록 이시가 고대의 시라고 하지만 예나 지 금이나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서의 가치나 덕목은 별반 차이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