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물 분석 과제 : 이준익 감독의 Ⅰ. 영화 가 두 인물을 보여주는 방식이준익 감독의 영화 는 일제강점기의 두 청년 윤동주와 송몽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청년은 사촌지간으로 어릴 적부터 함께했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학교를 다니며 성장했지만 성격과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달랐다. 일제강점기 시기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점은 동일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방식은 매우 달랐다. 영화 에서는 혼란스러운 일제강점기 시대에 두 인물이 추구한 방식을 대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윤동주의 시를 낭독해주며 당시의 감정과 생각들을 우리가 접하고 느낄 수 있게 한다.Ⅱ. 윤동주와 송몽규가 생각을 드러내는 방식크리스토퍼 보글러는 영웅 캐릭터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첫 번째 영웅은 자발적이며 적극적이고 스스로 모험으로 뛰어들고, 의심을 품지 않고 늘 용감하게 앞장서 나아가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는 유형이며, 두 번째 유형은 비자발적인 의심과 주저함에 소극적이어서 외부의 힘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아서 모험으로 이행해가는 영웅 유형이다.1. 윤동주영화의 제목에 들어가있는 인물인 ‘윤동주’는 정적인 인물이다. 시인이 되고 싶어 했으며, 말보다는 글과 생각을 많이 했다. 내성적이며 차분한 인물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의견은 굽히지 않았다. 영화 속에서 시를 쓰고 읽는 장면이 매우 많이 나오는데, 자신이 시를 쓸 때의 감정과 자기 반성을 많이 담았다. 영화에서는 윤동주의 모습과 그 당시 윤동주가 썼던 시들을 겹쳐 보여주며 당시 윤동주가 했던 생각들을 알려준다. 창씨 개명을 하면서 집필했던 , 유학시절의 등을 낭독하며 윤동주의 모습을 보여주어 영화를 보는 우리에게 마치 윤동주가 된 것처럼 감정을 느끼게 한다. 윤동주는 시를 사랑한다. 문학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고 믿고,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분석에서 윤동주는 두 번째 유형인 비자발적인 영웅유형이다.윤동주는 영화 내에서 항상 생각에 잠겨있다. 급격한 감정변화가 거의 없으며, 대사도 많지 않지만 눈빛과 행동들에 의해 윤동주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가 보인다. 어두운 시대상황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송몽규의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 영화의 중반쯤에는 윤동주의 내적 고민이 해결되는 모습이 보인다. 그는 항상 송몽규와 함께였다. 송몽규의 의지로 두 사람이 떨어져 생활한 적도 있지만, 그의 의지로 떨어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윤동주의 고민이 해결된 이후에는 그의 의지로 송몽규와 떨어지게 된다. 윤동주의 성장에 따른 결과이다. 자신과 송몽규가 방향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각자의 방향으로 성장하는 시작점이다.2. 송몽규송몽규는 윤동주와 반대로 말과 행동을 앞세우는 인물이다.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잘 표현한다.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자신의 행동에 확신이 있는 인물이다. 영화 내에서 송몽규의 그런 모습은 매우 잘 드러나는데, 영화 초반부터 한 학교 수업에서 선생님께 나라를 위해 무언가라도 하고 싶다는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냈고, 마을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기도 한다.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분석에서 송몽규는 첫 번째 유형인 자발적인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Ⅲ. 윤동주와 송몽규의 관계영화의 초반부터 윤동주와 송몽규의 갈등은 종종 보인다. 영화에서는 윤동주가 송몽규에게 느끼는 질투심을 종종 보여준다. 송몽규가 쓴 소설은 동아일보에 당선되어 등재되기도 하고, 일본에 유학을 갔을 때 희망했던 대학에도 송몽규만 합격한다. 또 윤동주가 송몽규에게 느끼는 서운함도 보여준다. 송몽규는 나라를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윤동주에게 같이 가자는 말, 자신이 간다는 말 없이 다른 곳으로 가서 임시정부에서 일하기도 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간 뒤 독립운동을 하기도 한다. 윤동주는 함께 하자고 말하지 않는 송몽규에게 서운함을 느낀다.송몽규는 시는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라고 하고, 시는 사람들을 감성에 젖게만 하는 것이라며 만들고 있던 문예지에서 시를 빼려고도 한다. 시와 소설을 실을 문예지를 만들던 윤동주와 송몽규는 작품을 선정하다가 친일행위를 한 소설가 ‘이광수’의 작품과 비슷한 소설을 발견한다. 송몽규는 ‘이광수, 최남선같은 변절자를 따라하는 것들 다 버려라’라고 하며 비판적인 감정을 보였다. 이에 윤동주는 ‘이광수 선생 작품만 봤었잖아’라고 말했고, 어렸을 적의 이야기라고 송몽규가 말하자 ‘관습과 이념에 사로잡혀 함부로 단정짓는 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라고 하며 갈등상황이 생겼다. 윤동주는 “시도 자기 생각 펼치기에 부족하지 않아. 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살아있는 진실을 드러낼 때 문학은 온전하게 힘을 얻는 거고 그 힘이 하나하나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거라고.”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을 하는 순간이 윤동주가 고민하고 있던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방향성을 확신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이후에 송몽규는 진행하고 있던 모임이 경찰에 발각되자 같이 떠나자고 하는데 자신의 시집을 발간하려고 하던 윤동주는 송몽규에게 지금은 갈 수 없다고 하며 내일 따라가겠다고 한다. 이 상황도 윤동주가 자신의 길을 결정지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만약 윤동주가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을 마치지 못했다면 평생을 함께했던 송몽규와 같이 바로 떠났을 것이다.윤동주와 송몽규는 오랜시간, 거의 평생을 함께 했다.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아도 서로를 생각하며 지냈다. 가족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처음에는 무엇보다 문학을 가장 좋아했다. 같이 문학 작품을 읽고, 관심사를 공유했다. 하지만 독립운동에 적극적인 방식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점점 가지게 되면서 서로의 행동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서운함, 작고 큰 갈등상황이 있었지만 서로를 이해한다. 서로를 이해한 것은 송몽규의 대사를 통해 드러난다. 송몽규는 “동주야, 니는 시를 계속 쓰라. 총은 내가 들 거이니까”. 라고 말한다. 이는 송몽규가 자신과 윤동주의 사회현실에 대한 생각이 달랐음을 인지하고 각자가 가려는 길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몽규가 동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대사였다.
인간이 진화하면서 인간 주위의 많은 것들은 변했다. 인간은 신체적인 부분에서도 진화했고, 기술도 발전했다. 먼저 인간이 신체적으로, 유전학적으로 발전하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인간의 활동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그렇게 발전하는 인간의 행동에 따라 기술도 발전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삶의 방식도 변했다. 인간 자체, 그리고 인간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면서 질병도 다양해졌다. 과거에는 인간의 사망 원인이 주로 미생물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현재에는 심장병이나 암, 혹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난치병, 불치병인 것도 인간이 진화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인간이 진화하면서 인간의 수명은 늘어났지만 그것이 질병에서 자유로워졌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기존 질병 유발 요인이 증가하기도 한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진화의학적으로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의학이 크게 발전할지, 지금의 현 상태를 반복할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인간, 진화, 진화의학. 이런 키워드를 보면 전에 보았던 한 TED 강연이 생각난다. 바바라 내터슨-호로비츠의 ‘ What veterinarians know that doctors don’t’. 수의사는 알지만 의사는 모르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 동물의 질병이다. 이 강연에 나오는 한 가지 예시를 보자.2000년 즈음에, 사람 심장 전문의가 감정적으로 유발된 심부전을 “발견” 했다. 여러 경우들이 있었는데, 첫 번째 환자는 주사위를 한 번 잘못 굴려 전 재산을 날린 도박중독자 아버지이었다. 말로만 들어도 분노가 유발되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 환자는 결혼식장에 신랑이 나타나지 않은 신부였다. 이도 분노가 유발되는 이야기이다. ‘사람’심장 전문의는 이렇게 분노에 의해 유발된 심부전을 발견했다. 이 또한 앞에서 설명한 것들처럼 인간이 진화하고 인간 생활이 다양해지면서 ‘인간에게’ 새롭게 생긴 질병이다.이렇게 진화하며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질병이 생긴다. 하지만 사실 인간이 아닌 동물에게는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바라라 내터슨-호로비츠는 강의에서 말한다 “ 그러나 이러한 진단은 새로운 것도, 사람만의 특별한 것도 아니란 것이 밝혀졌습니다. 수의사들은 감정적인 문제로 유발된 동물들의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예방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원숭이에서 플라밍고까지, 사슴에서 토끼까지. 이미 1970년대부터 말이죠”. 나는 이 것이 진화의학이 연구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인간이라는 동물과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모두 진화를 한다. 종마다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지만, 보통 비슷한 맥락 내에서 진화한다. 자신에게 무엇이 이득일지를 판단하며 발전한다. 다른 동물들이 특정 질병에 어떻게 대처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는지, 결과가 어땠는지를 연구하면 우리에게도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질병을 연구한 것처럼 수의사들도 동물의 병에 관해 연구를 했을 것이다. 그 중 우리보다 동물에게 더 먼저 등장했던 질병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수의사들도 그 병에 대해 연구를 했을 것이고, 동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하면서 그 병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그런 경우, 우리는 수의학과 교류하며 두 가지 측면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동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진화할 지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고, 의사들은 모르지만 수의사들은 아는 특별한 치료 방법을 알게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과 동물을 다르게 보지 말고 교류하며 연구해야 한다. 우리의 질병이라고 우리의, 인간의 진화만 보지 말아야 한다. 시야를 좀 더 넓혀 주위의 동물들, 동물들의 진화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앞으로 진화의학은 발전해야 한다. 아직 많이 발전, 연구되지 않은 분야이다.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쏟아부으면 우리는 우리가 지금 난치병, 불치병이라고 부르는 병들을 해결할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또, 동물들의 진화를 보며 우리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고, 대비할 수 있다. 동물의 진화에서 힌트를 얻어 인간 치료법을 만들 수도 있다. 조금 더 깊게 교류한다면 진화의학은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수의학은 진화의학이 발전하는 데 꼭 필요하고, 참고해야 하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의학과 수의학이 더 많이 교류해 나아질 우리의 미래를 기대해보자.K-MOOC: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기말 에세이(1) 인간의 진화하는 과정에서 질병과 관련된 사건을 하나 예시로 들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질병에 대해 어떻게 진화의학적으로 대처해야 할 지 의견을 제시하시오.
The movie <Darling> is the story of a family. The main character is Robin, who is in a situation where he has to lie in bed all day due to a sudden paralysis. Robin's family consists of his wife, Diana, and a son. The son was born after Robin started to get sick. At first, Robin was pessimistic about his life and wanted to give it up. But Robin and his family overcome with love. Since Robin has a high spirit of challenge, he likes to do many new things on a regular basis. The family wanted to do what Robin wanted to do, so they sincerely supported Robin, such as remodeling t Dhe bed. And when Robin gets older and faces another wall of reality, such as side effects such as severely deteriorating lung function, Robin's opinion is respected and Robin is euthanized as des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