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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사랑에 관한 연구>를 읽고
    《사랑에 관한 연구》를 읽고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문득 드는 생각. '이렇게 어려운데 역시 사랑은 작가 오르테가의 말처럼 선택받은 소수만이 그 진정성을 경험할 수 있게 돼있는 걸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이 철학자의 말을 온전히 이해했는지도 의문이다. 철학자라는 껍데기 때문에 내가 선입견을 가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개념을 설명하는 듯하다가 다른 얘기를 하기도 하고, 표현이 대체적으로 추상적이고 딱 맞아 떨어지게 설명이 정확한 것도 아니라 완전히 내 것으로 흡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나름 이해한 것을 적어보려 한다. 첫 장은 사랑과 "사랑들"을 구분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작가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사랑과 욕망의 개념을 혼동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하고 또한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두 개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은 내가 온전히 나에게서 빠져나와 상대방에 흡수되는 것인 반면 욕망은 수동적인 성격을 띄어, 상대방이 나로 인해 소유되길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은 기쁨이라는 감정과 거리가 멀게 되는 것 아닐까? 사랑한다는 것은 최면 또는 마술에 걸린 것과 같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는 신비주의의 과정과 비슷한데 집중, 마음 비우기, 신과 만나는 것과 같은 일련의 과정이 그것이다. 신비주의자들이 이 과정을 통해 오로지 '신'과 합일을 이루려고 하는 것과 같이 사랑에 빠진 사람들도 상대를 향해 이러한 과정을 거쳐 자신을 내버리고 상대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사랑은 '빠짐'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열정'과 혼동될 소지가 있는데 열정과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열정은 인간으로서 다른 행위에도 존재하지만 빠짐은 오로지 사랑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광적인 집착으로 보일 수 있을 거 같다. 편집광 같은 증상 말이다. 작가에 의하면 '사랑에 빠짐은 집중력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현상일 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비정상적인 사건이다.' 라고 사랑을 정의할 수 있겠다.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을 두 가지 발견했다. 첫 번째는 본질적인 측면에서의 '사랑'이 변하는 지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 작가가 대답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것이 그것이다. 두 번째는 작가가 제시한 '여성성', '여성의 여성다움'에 대한 해석이었다. 우리가 흔히 범하는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옛 것'에 대한 막연한 예찬이다. '사랑'에 있어도 마찬가지인가보다. 흔히 어른들이 '요즘 젊은이들의 사랑에는 진심이 없다',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곤 한다. 사랑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걸까? 그렇다면 사랑도 우리 선조들의 방식대로가 더 가치 있고 진실됐던 걸까?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예술이 진화하고 역사가 변화를 겪는 것처럼 사랑도 그 시대에 맞는 고유한 스타일을 형성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때로는 그 수정의 정도가 느끼지 못할 만큼 작기도 하지만 각 세대는 늘 앞 세대의 에로티시즘 체계를 수정한다'그 대표적인 예가 13세기에 서구의 궁전에서 급진적으로 발전한 스타일인 코르테지아 사랑이다. 이 사랑은 무엇보다도 '거리', '떨어짐'을 중요시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즉 사랑하는 대상을 두고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떨어져 그 대상에 다가가지 않고 정신적 사랑을 아낌없이 보내주는 것이다. 이는 단테의 《신곡》에서 아주 극명하게 나타났는데 그가 베아트리스에게 육체적으로 원한 것은 단지 '미소'뿐이었다고 하니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 방식이 아닌가. 당시에 이런 궁전식 사랑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상에 따른 것이다. 그 당시 중세시대에는 남성 우월 적 사회로서 남성과 여성은 각각 존재하였고 교회는 금욕 생활을 강요하였다. 이는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판타지'를 만들어 내는 촉매로 작용한 것이다. 이런 류의 사랑은 계승되고 또 계승되어 결국 19세기에 이르러 낭만주의적 사랑으로 재탄생하게 이른다. 결국 작가에 따르면 사랑이란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법. 시기 적절한 스타일이 있기에 사랑이 정말 변하는 지 변하지 않는지에 대한 논의는 답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랑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두 번째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여성의 임무를 '유혹'이라고 정의한 점이다.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처음에 이 단락을 읽었을 때 (이 문장이 처음에 눈에 들어왔을 때) 할 말을 잃었다. 유혹이라니? 작가는 엄마나 아내, 딸과 같은 굴레에서 벗어나 오직 '여성'그 자체로서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이 바로 남성을 향한 '유혹'이라고 말하고 있다. 역사에 등장한 선거권이니, 여권 신장이라던지 하는 내용이 모두 여성비하 발언이라니! 남성에 대한 선택권은 여성에게 있고 여성은 자신의 이상이 완벽하게 구체화 된 남성(흔히 말하는 이상형)을 선택해왔다. 결국 남성들은 여성의 이상을 충족 시키기 위하여 더 좋은 쪽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고 이런 현상은 세대간에 되물림 되었다는 것인데 이것이 인류 역사에 여성들이 남긴 가장 위대한 업적이었다는 것이다. 고로, 여성이 맘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지 않았다면 인간 사회가 이렇게 발전하지 않았을 거라는 이야기. 매우 흥미로운 분석이다. 여자라는 속성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인류 역사에서 큰 일을 해왔다니. 처음엔 의아하고 좀 화가 나기도 한 발언이었지만 사랑의 연구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 하다. 어쨌거나 역사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해왔던 남성이 이상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여성의 존재가 가공할 영향력을 끼쳐왔기 때문이다.책을 읽고 더 아리송해졌다. 사랑은 정말 대중이 생각하는 것처럼 일반적인 감정이 아닌가 보다. 이제껏 나와 내 주변에서 겪은 사랑 일화들, 드라마와 노래에 수없이 등장하는 사랑 이야기들 중 본질적 사랑을 이해한 사랑다운 사랑은 얼마나 됐을까? 사랑은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일까? 도대체 사랑의 본질적 의미라는 것은 무엇일까? 고대 플라톤은 사랑을 '교양 있는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향하는 감정'이라 정의했다고 한다. 도리아식 사랑이라고나할까. 이렇게 사랑은 복잡하고 종잡을 수 없다. 이런 사랑은 단순히 교양과 학식이 있는 자를 동경하는 것에서 우러나온 걸까 아니면 자신의 의지에 이해 맘에 싹트는 걸까? 어렵다. 그냥 흘러가는 많은 일 중의 하나를 사랑으로 쉽게 치부하기엔 그 성격이 너무나 단순하면서도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랑은 선택받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경험이라는 것이다. 삶의 본질은 더 많은 삶을 열망하는 것이라는데 이 본질을 위해 나는 무던한 노력을 해야 하는 걸까? 그렇다면 나의 의지가 반영되는 것인데 이것을 순수한 사랑이라고 볼 수 있는 걸까? 왜냐하면 작가가 말했듯이 의지가 드러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빠짐 그 자체이니까. 사랑은 쉽진 않지만 이렇게 철학적일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살면서 본질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보려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됐다. 많은 것들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으레 그러려니 하고 넘긴 것이 많은데 사랑도 그 중 하나이다. 아직도 잘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작가의 말처럼 사랑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21.02.19| 3페이지| 2,5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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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를 이해하하는 방법(Para entender la sociedad)
    Para entender la sociedadPara comprender bien la sociedad actual, hay que tomar un punto de vista adecuado.현재 사회를 잘 이해하려면 적절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Uno de los varios puntos de vista consiste en la atención a la relación entre individuos, o entre éstos y la sociedad. En este punto de vista, lo más importante es enfocar la influencia o restricción que ejerce algo o alguien hacia un individuo.이러한 관점 중 일부는 개인간 또는 개인과 사회간의 관계를 주목하는데 기초한다. 이러한 선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일이나 어떠한 사람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력, 한 개인에게 가하는 제한 등에 집중하는 것이다.Por otro lado, se puede observar el mundo a través de la estructura social. Como esta perspectiva supone la igualdad entre la gente, su enfoque está en por qué los recursos se distribuyen desigualmente, y busca la respuesta en la esctructura social.한편, 사회 구조를 통해 세상을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은 사람 사이의 평등을 상정하기 때문에 초점이 주로 왜 자원이 불평등하게 분배되는지에 맞춰지며, 사회 구조 속에서 해답을 찾기도 한다.Es verdad que vivimos en un mundo que cambia radicalmente, y estamos a medio camino en nuestros esfuerzos para no rezagarnos. En esta línea, debemos diagnosticar bien los cambios sociales, por supuesto, con el punto de vista correcto. Pero hay otro factor también importante. Es decir, la actitud que tenemos que adoptar es examinar suficientemente la historia humana y sintetizar los fenómenos sociales, en especial, desde una perspertiva histórica. Así podemos actuar apropiadamente a medida que cambia el mundo.우리는 실로 변화무쌍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는 올바른 관점을 통해 사회 변화를 잘 분석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른 중요한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즉,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충분히 들여다보는, 특히 사회 현상들을 역사적 관점을 통해 종합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를 통해 세상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도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인문/어학| 2021.02.19| 1페이지| 1,000원|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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