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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없는 라면시장 분석, 짜왕 건면
    01. 짜왕 건면 소개제품 소개이름: 짜왕 건면종류: 건면/ 국물 없는 라면출시: 2019년 12월가격: 1600원 (편의점 기준)시장에서 인정받은 ‘신라면 건면’과 ‘짜왕’을 만든 경험 토대로 제작, 낮아진 열량으로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고려한 제품<중 략>4. 짜왕 건면의 전략방안 (4P분석)Products농심의 건면 시도를 통한 건면 기술신라면 건면의 성공, 짜장라면의 고급화를 이끈 짜왕의 뒤를 이를 건면 자장라면짜왕의 칼로리를 20% 낮춰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국물 없는 라면 제품Price편의점 기준 가격으로 개당 1600원의 가격 형성Promotion옥션, 쿠팡, 네이버 쇼핑 같은 온라인 쇼핑몰CU, GS25 등 각종 소매점이마트, 농협,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비교적 제품을 찾아보기 쉬운 편
    경영/경제| 2021.02.25| 36페이지| 1,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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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림, 첫 시집 농무로 보는 부조리한 사회
    첫 시집 『농무』로 보는 부조리한 사회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박정희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으로 인해 산업화와 도시화가 추진되었지만 이런 눈부신 발전 뒤에는 농민과 노동자, 도시빈민들의 소외 등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이런 어두운 이면을 담고 있는 신경림의 첫 시집 『농무』에는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고통받는 농민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모습이 나타나 있다. 그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당시 부조리한 사회에서 고통받던 사회적 약자들의 모습을 알아볼 것이다.무명 두루마기가 풍기는 / 역한 탁주냄새 / 돗자리 위에 웅크리고 앉은 아저씨들은 / 꺼칠한 얼굴로 시국 얘기를 한다 / 그 겁먹은 야윈 얼굴들 // 아이들은 그래도 즐거웠다 / 바람막이 바위 아래 피운 모닥불에 / 마른 떡과 북어를 구우며 / 뺑뺑이를 돌고 곤두박질을 쳤다 // 「시제」 중 1연과 2연위에 시는 3연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먼저 1연과 2연은 알아볼 것이다. 1연과 2연은 20년 전의 화자의 고향을 이야기한다. 조상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제사는 엄숙하고 평화롭다. 하지만 엄숙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다르게 “아저씨”들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까칠한 얼굴”로 시국을 이야기하고 있다. “역한 탁주냄새”를 풍기며 말이다. 평화롭고 엄숙한 제사에서까지 고약한 술 냄새를 풍기고 “까칠한 얼굴”과 “겁먹은 야윈 얼굴”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시국이 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른들의 이런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은 “그래도 즐거웠다”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른 떡과 북어를 구우며”, “뺑뺑이를 돌고 곤두박질”을 치는 모습이다. 이런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과 어른들의 고된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부정적인 상황이 더욱 강조된다.-20년이 지나도 고향은 / 달라진 것이 없다 가난 같은 / 연기가 마을을 감고 / 그 속에서 개가 짖고 / 아이들이 운다 그리고 그들은 / 내게 외쳐댄다 / 말하라 말하라 말하라 / 아아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시제」 중 3연1연과 2연에서 20년이 지나 다시 고향을 찾은 모습이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고향은 달라진 것이 없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도 부정적인 시국이라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인 것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20년 전에는 부정적인 시국에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운다”를 통해 아이들조차 웃지 않고 우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과거보다 현재가 더 부정적인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 아이들은 “말하라 말하라 말하라”라며 자신들의 가난과 고통을 이야기 해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내 화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라며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부정적인 시국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식인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20년이라는 세월은 긴 시간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듯이 변화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과거의 부정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더 나아가 절규로 이어지는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2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은 발전을 하고 경제수준이 올라갔지만 그와 반대로 20년 전보다 더욱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통해 시인은 사회의 불공평함, 부조리를 이야기한 것이다.박서방은 구주에서 왔다 김형은 전라도 / 어느 바닷가에서 자란 사나이. / 시월의 햇살은 아직도 등에 따갑구나. / 돌이 날으고 남포가 터지고 크레인이 운다. / 포장 친 목록에 들어가 / 전표를 주고 막걸리를 마시자. / 이제 우리에겐 맺힌 분노가 있을 / 뿐이다. 맹세가 있고 그리고 맨주먹이다. / 느티나무 아래 자전거를 세워놓은 / 면서기패들에게서 세상 얘기를 듣고 . / 아아 이곳은 너무 멀구나, 도시의 / 소음이 그리운 외딴 공사장 . / 오늘밤엔 주막거리에 나가 섰다를 / 하자 목이 터지게 유행가라도 부르자. / 사이렌이 울면 밥장수 아주머니의 / 그 살찐 엉덩이를 때리고 우리는 / 다시 구르마를 밀고 간다. /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밀린 간조날을 / 꼽아보고, 건조실 앞에서는 개가 / 짖어댄다 고추 널린 마당가에 / 동네 아이들이 제기를 찬다. 수건으로 / 볕을 가린 처녀애들은 킬킬대느라 / 심태기 속 돌이 무겁지 않고 / 십장은 고함을 질러대고. 이 멀고 / 외딴 공사장에서는 가을해도 길다. // - 「원격지」 전문공사장의 모습과 도시의 변두리에 위치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시에서 나타나는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희망적이지 않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그들은 마치 방황이라도 하듯 "주막거리에 나가 섰다"를 하거나 "목이 터지게 유행가"라도 부르자 말하고 있다. 이런 그들의 외로움과 방황을 해소해주는 것은 "밥장수 아주머니"의 "살찐 엉덩이"뿐이다. 그리곤 다시 일터로 향한다. 이런 방황과 일의 반복적인 삶 속에서 그들은 희망을 잃는다.희망을 잃은 그들이지만 처음엔 그들은 희망을 잃지는 않았다. "구주", "전라도", "어느 바닷가"라는 그들의 각자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공간인 도시의 변두리로 온 그들은 새로운 꿈을 위해 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꿈도 결국에는 현실 앞에서 와해되고 그들은 삶에 갑갑함을 느낀다. 고향을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찾아왔지만, 새로운 곳에서도 희망을 찾지 못하는 모습에서 부조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즉 발전하는 사회의 중심을 맛보고자 고향을 떠나왔지만 결국 도시 변두리의 공사장은 "면서기 패들에게서 세상 얘기를 듣고"라는 상황으로 볼 때 사회의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공간이며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부조리한 장소일 뿐이다.정리하자면 「시제」에서는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간 도시화와 산업화로 경제가 발전되어갔지만 농촌(고향) 사람들의 현실은 나아지지 못한 상황을 보여준다. 또한 가난이라는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고향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해달라 호소하지만 그럴 수 없는 무기력한 화자(지식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부정적인 상황을 말할 수 없는 현실과 지식인의 무기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에서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고향을 떠나 도시의 변두리라도 사회의 중심인 도시에 왔으나,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공간에서도 희망을 찾지 못하는 부조리한 사회 속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즉 신경림의 『농무』에는 부조리한 사회가 나타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참고 문헌조효주, 『말할 수 없는 목소리의 ‘말하기’와 자기재현* - 신경림의 『농무(農舞)』를 중심으로』, 한국어문학회, 2019박순희, 민병욱, 『현대문화 : 신경림 시의 장소 연구 -시집 를 중심으로』, 배달말학회, 2014
    인문/어학| 2021.02.25| 2페이지| 1,0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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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랑의 시를 읽는 다양한 관점
    김영랑의 시를 읽는 다양한 관점, 『모란이 피기까지는』 중점으로일반적으로 김영랑은 시세계의 변고 과정이 확실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순수 서정과 탐미의 자세인 초기와 부정적 내지 저항적 현실인식인 중기, 해방이후 사회 참여 의식인 후기로 분류된다. 하지만 박호영에 따르면 일찍이 그의 내면속에는 순수 서정과 더불어 부정적 현실인식, 사회 참여 의식이 모두 잠재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세가지의 큰 틀을 낭만주의적 특성으로 볼 수 있는데, 일본 유학 당시 영국 낭만주의시를 접한 그의 낭만주의 특성은 유미주의와 유토피아니즘 그리고 허무주의로 볼 수 있다. 시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본 뒤 『시인 없는 한국』 저자 김영범은 오로지 시를 사회 현실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과연 정당한 주장인지 알아볼 것이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잘길 테요/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삼백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네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 모란이 피기까지는 전문시의 내용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화자는 ‘모란 꽃’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유미주의로 시를 바라보도록 하자. 유미주의란 ‘미’를 추구하여 현실 속 ‘추함’을 배제하고 ‘추함’을 배제해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며칠 동안의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삼백 예순 날을 기다리겠다는 유미주의적인 화자의 의지가 돋보인다. 이런 ‘아름다운’만을 추구하는 모습은 그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전기적 사실을 말하자면 시골집에 정구장을 마련하여 자주 장구를 쳤고 음악에 조예가 깊어 국악, 양악을 모두 즐겼으며 집 뜰에는 삼백여 그루의 모란을 알뜰히 가꾸며 즐겼다. 물론 이런 행동을 부유한 가정이라는 환경으로 누린 호사라고 보기엔 어렵다. 이런 미적 가치를 추구한 모습은 그가 유미주의에 지대한 관심을 쏟은 것에 대한 삶의 증거이다. 미적 가치라는 ‘모란 꽃’을 추구하며 당시 추한 현실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삶, 영혼의 고양을 꾀하려 한 것이다.유토피아니즘으로 해석을 해보면, 유토피아란 이세상에 없는 곳, 모든 이상이 실현되는 곳을 말한다. 세상엔 없지만 갈 수 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하였는데,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목표와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모란이 피기까지는』에서 ‘나의 봄’으로 볼 수 있다. 모란이 피는 ‘나의 봄’은 그가 이상적으로 느끼는 공간이다. 마찬가지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화자가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유토피아라는 ‘나의 봄’을 위해 ‘기다림’이라는 행위로 올 것을 믿겠다 말한다. 일제강점기 고통스러운 현실을 벗어나고자 유토피아를 희망했던 시인의 마음이 돋보인다.마지막은 허무주의이다. 허무주의는 ‘무’라는 인식이 깔려있으며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것이다. 모란을 기다려 모란이 피는 ‘나의 봄’이 왔지만, 5일 동안 폈던 모란은 다시 ‘뚝뚝 떨어져’버린 모습이다. 그렇기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았다며 허무적인 모습을 보인다. 삼백 예순 날을 인내하며 모란 꽃이 피기를 학수고대하였지만 나의 꽃, ‘모란 꽃’은 잠시이기 때문이다. 이는 낭만주의의 특성 중 개인중시가 허무주의로 나타난 모습이다. 낭만주의는 개인이 중시된 만큼 신을 믿지 않았고 이로써 나타나는 모든 좌절과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었다. 그렇기에 의지할 곳이 없는 낭만주의자들은 쉽게 허무를 느꼈다.시인의 전기적인 삶으로 알아보자면, 당시 15살이었던 시인은 결혼한지 일년만에 아내가 죽었으며, 하고 싶은 음악을 포기하고 영문학을 배웠다. 또한 사랑했던 최승희와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나라를 잃은 국민의 좌절 등이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런 좌절과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으로 다가왔고 시인은 삶 속에 허무를 느끼게 되었다. 물론 허무주의로 현실 인식 문제만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시인은 이 상황을 넘어 자신의 허무적인 삶까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정리하자면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시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이다. ‘미’를 추구하며 살았던 시인은 ‘모란 꽃’이라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유토피아라는 ‘나의 봄’을 기다리며 안타까운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현실과 자신이 자라온 과정에서 그가 느껴온 좌절을 이야기하고 이런 삶 속에 존재하는 허무를 한탄했다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 『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시인의 다양한 의식과 삶이 녹여져 있는 것이다.『시인 없는 한국』에 저자 김영범은 모란 꽃을 나라의 주권, 조국 통일로만 규정하고 사회적 현실만을 이야기한 시라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해석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반증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의 관점으로만 시를 읽는 것은 편협한 시각으로 시를 바라보는 것이다. 시인이 나라에 대한 현실을 인식하였고 아나키스트 박열과 친분을 쌓고 상해로 독립운동을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영국 낭만주의 시를 배웠으며 평소 음악을 즐기고 꽃을 가꾸며 미를 추구하였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과 결별 그리고 바람대로 흘러가지 않은 인생 속에서 많은 좌절을 느꼈던 시인의 역사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사회 현실로만 시를 읽는 것은 시인의 삶을 배제하고 시의 단면만 보는 것이다.『모란이 피기까지는』은 시인의 미의 추구, 미를 추구하며 부정적인 현실인식, 시인의 좌절 등이 있고 이는 곧 유미주의, 유토피아니즘, 허무주의로 연결되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공식처럼 확립된 하나의 관점으로만 시를 읽는 것을 지양하고 시인의 삶을 비추어 다양한 관점으로 시를 읽는 것을 지향해야한다. 또한 자신과 다른 해석을 한다고 무지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시에 다양한 해석을 부정하는 것이며 시를 공식으로 나타나는 답으로 여기는 것이다.참고 문헌김영범, 『시인 없는 한국』, 에세이 출판사, 2010, p83~p108박호영, 『한국근대기 낭만주의 전개연구』, 박문사, 2010, p75~p99박명용, 『한국 현대시 해석과 감상』, 글벗사, 1992, p150~152
    인문/어학| 2021.02.25| 2페이지| 1,0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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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분석
    Partner in every way”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맞는 선진문화를 구축하며 성공 DNA 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 인간중심적 , 환경 친화적인 혁신 기술 , 포괄적 서비스 기반으로 최상의 이동성을 구현하며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영위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 창의적 사고 ,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 사회의 꿈을 실현 5 대 핵심가치 비전 경영철학 기업 소개기업의 조직 현대자동차의 기업조직 병렬구조 였던 연구개발본부의 조직체계를 3 개의 삼각형 구조로 단순화 R D 조직 구조 개편으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소비자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 목적2019 년 현대차 수익성의 증가 신차효과 + 원가혁신 손익 회복 가속화 Aptiv JV 등 전략투자 미래 성장기반 확보 2018 년 6 조 1 천억 2019 년 7 조 8 천억 전사 역량 강화 현대자동차는 수익성 측면 신차 효과와 품질 비용 발생에도 원가 혁신을 통해 손익 회복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 이사회 운영 측면에선 주주 권익 보호담당 사외이사를 선출하여 이사회의 독립성을 확보하며 전사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음현대차의 주주환원 정책 3 년간 주주환원 현황 2019 년 주주환원 실적 현대자동차는 주주들의 기대감에 부흥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임 , 주주가치와 기업가치의 균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 3 년간 주주환원 총액은 4.2 조이며 배당은 1 조 6 백억 자사주는 3,304 억을 매입하였으며 2020 년 1 월 21 일 추가로 3000 억원 자사주 매입을 하였음 주주 친화적 기업 주주가치 = 기업가치현대차의 현재 Ⅰ 현대자동차와 APTIV 자율주행 합작회사 설립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투자 현황 현대자동차는 다가올 미래 사회를 위해 APTIV 사와 자율주행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수소 ( 그린뉴딜 ), 공유서비스 , IT, AI, 컴퓨터 비전 기업 등에 지분투자를 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음현대차의 현재 Ⅱ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과 코나를 출시하였으며 최초로 양산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10 대 산적하여 스위스로 수출 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하고 판매를 한 기념비적인 일 좌상단 아이오닉 좌하단 코나변화를 맞이하는 미래사회 국가별 내연기관 판매 금지 전기차 수소차의 인프라 구축 유럽은 2025 년부터 친환경차만 판매가 가능한 정책 시작으로 많은 나라가 환경 보호를 위한 내연기관 판매 금지 정책을 발표중임 ,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 ( 인프라 )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는 중임 . 그린 뉴딜 정책과 IT, AI, 라이다 등이 결합된 자율 운전 기술도 미래 사회에 다가올 모습임 자율 운전 기술 발전현대차의 2025 전략 목표 2 대 사업구조 3 대 전략방향 4 대 사업전략 구상하며 글로벌 시장 고객선호 Top 3 에 들 것을 목표 2025 년까지 61 조 1000 억원 투자 계획 5% 대 시장점유율 확보 8% 영업이익 목표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전략으로 구상 ,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 · 서비스 등 2 대 사업구조를 축으로 기존 내연기관 고수익화 , 전동차 선도 리더십 ,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 등 3 대 전략 방향도 설정하였음 또한 2025 년까지 61.1 조를 투자할 것이며 이 중 41.1 조는 기존사업경쟁력을 강화 ( 내연기관 ) 20 조는 미래사업기반확보를 위한 투자로 설정하였음 이로써 곧 5% 시장점유율과 8% 의 영업이익을 도출할 계획임현대자동차 2 대 사업구조 (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 제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완성차에서부터 Personal Air Vehicle,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 로보틱스까지 제품군을 확장할 것임 또한 (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축으로 육성 소프웨어적인 서비스와 콘텐츠 요소 강화 등 고객 개인별로 맞춤화된 Smart 가치 구현을 할 것임 시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전략방향 : 내연기관 고수익화 - 전동차 탑 티어 리더쉽 사업전략 : Balanced Steady 성장전략 고객가치증대 + 원가구조혁신 수익전략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방향 : 플랫폼 사업 기반 구축 사업전략 : 제품 + 서비스 패키지 전략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 사업 성장 기반 제공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현대의 2030 현재 )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구축 , 최첨단 연료전지 기술력 상업화 연간 2,000 대의 수소전기트럭생산가능 2025 년 ) 1,600 대의 엑시언트 수소트럭 출고 2030 년 ) 2030 년까지 25,000 대 판매할 계획 현대차는 1998 년부터 수소 연구 미래 수소사회를 위한 의지 , 역량 , 인프라를 모두 갖춤 이를 통해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을 시작으로 수소사회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임{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1.02.25| 11페이지| 1,000원| 조회(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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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호 시에 나타난 결여 이미지
    최승호 시에 나타난 결여 이미지‘도시적이다.’ 하면 차갑거나 인간 관계의 소외와 단절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왜 도시와 결여의 이미지가 연관 지어지는 것일까? 산업이 발전되어 감에 숲을 몰아내고 그 위에 사람들은 도시 문명을 세웠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공장 노동자들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정교화된 분업 노동을 하였고 점점 사람보다는 기계의 한 부품이 되어갔다. 노동자들의 존엄 보다는 대량생산의 목적이 강했던 도시 속 공장에서 사람들은 부품으로 소비되어가며 점점 소외되어갔다. 소외된 사람들은 개인의 존엄성이 훼손되었고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울 등의 고통을 겪게 되었다. 이런 도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실태를 고발한 시인인 최승호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도시 문명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결여된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볼 것이다.무뇌아를 낳고 보니 산모는 / 몸 안에 공장지대가 들어선 느낌이다. / 젖을 짜면 흘러내리는 허연 폐수와 / 아이 배꼽에 매달린 비닐끈들. / 저 굴뚝들과 나는 간통한 게 분명해! / 자궁 속 고무 인형 키워온 듯 / 무뇌아를 낳고 산모는 / 머릿속에 뇌가 있는지 의심스러워 / 정수리 털들을 하루종일 뽑아댄다. - 「공장지대」 전문공장지대에 사는 산모가 무뇌아를 낳은 모습이다. "폐수", "비닐끈"을 보면 “공장지대”인 도시의 환경은 건강하지 않은 오염된 공간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를 출산한 산모는 자신의 아이가 "무뇌아"라는 것을 발견한다. 무뇌아를 확인하자 자신의 몸 안에 공장지대가 들어선 느낌이라며 자신과 도시, 공장의 모습을 일체화 시킨다. 즉 산모는 자신의 몸을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생명의 몸이 아닌 기계적이고 비 생명적인 오염된 공장의 모습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그 후 산모는 무뇌아를 낳게 된 이유를 생각하곤 “저 굴뚝들과 나는 간통한 게 분명해!”라며 산모는 굴뚝들과 자신이 간통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우뚝 솟은 굴뚝의 형상으로 남성의 성기를 의미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굴뚝이 내뿜는 연기 속에는 폐수, 비닐, 고무 등의 오염된 물질들이 가득하다. 즉 굴뚝은 오염된 것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배출이라는 이미지는 남성의 사정의 이미지로 볼 수 있다. 즉 굴뚝을 남성의 성기로, 연기가 남성의 사정의 이미지로 보아 굴뚝과 간통한다는 것도 이에 연유한다.굴뚝과 간통함으로써 산모는 정상적인 아이가 아닌, 뇌가 결여된 아이를 낳게 된다. 뇌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부위이다. 뇌를 통해 이성을 가지고 사고를 한다. 가장 중요한 뇌가 없는 모습은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다. 뇌가 없는 사람은 단순히 외모만 사람인, “고무 인형”과 같은 공산품과 다르지 않다. 즉 굴뚝(도시적 산물)과 간통함으로써 사람, 여성의 몸에 존재하는 생명성이 오염된다. 다시 말해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의 생명이 오염되고 사람의 존엄이 훼손된다. 도시 속에서 여성, 사람의 몸은 생명의 힘을 잃고 고통받는다. 단순히 외형만 사람인 무뇌아를 낳음으로써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이 사라진, 도시에서 고통받고 결여된 사람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이다.일류 배우가 하기엔 / 민망한 섹스신을 / 그 단역 배우가 대신한다 / 은막에 통닭처럼 / 알몸으로 던져지는 여인 / 얼굴 없는 몸뚱이로 팔려 다니며 / 관능을 퍼덕거리는 // 하여 극장의 어둠 속엔 / 나, 관객이 있다 / 幻으로 배 불러오는 욕정과 / 幻이 불러일으키는 흥분이 있다 / 눈 앞의 시간이 / 토막 난 채 흘러가는 필름이고 / 텅 빈 은막 위에 요동치는 것들이 / 幻인 줄 알면서 나는 幻에 취해 / 실감 나게 펼쳐지는 幻을 끝까지 본다 / 내 망막의 은막이 텅 빌 때까지 / 눈에서 나온 혓바닥이 멸할 때까지 - 「세속 도시의 즐거움1」 전문이 시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모순된 모습을 ‘나’의 시각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고 있는 영화 속 섹스신에 나오는 배우는 일류배우가 아니다. 그저 얼굴 없는 단역배우이다. 화자는 이런 모습을 "얼굴 없는 몸뚱이로 팔려 다니며"라며 진정성이 없음을 인식하면서도 “극장의 어둠 속엔 나, 관객이 있다”며 영화를 보는 나를 통해 진정성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그들은 환(幻)적인 욕정과 흥분에 매료되어 헤어나지 못한다. "토막 난 채 흘러가는 필름"일 뿐인데도 말이다. 그중에는 "나"도 있다. "나"는 ""환(幻)인 줄 알면서 나는 幻에 취해 실감 나게 펼쳐지는 幻을 끝까지 본다"를 통해 환(幻)에 취한 나머지, 그것이 거짓과 허상인 것을 알고 있지만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곧 자기모순에 빠져 진정이 결여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다시 말해 세속적이고 풍속적인 도시 문명에 유혹당하여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발한다. 이런 환(幻)적인 거짓 속에 빠지는 사람들, 유혹에 빠진 사람들은 무력해지고 허무함에 빠지게 되어 추락하고 만다. 결국, 문명의 도시는 사람들의 삶을 겉으로 윤택해 보이게 하나 사실은 삶을 황폐하게 할 뿐이다. 삶에서 본질을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즐거움을 찾거나 자극적이고, 흥분과 욕망만을 찾으려고만 하는, 인간의 모습을 상실한 현실을 고발하며 곧 환(幻)의 세계는 허황한 세계라는 것을 화자는 독자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있다최승호는 『세속도시의 즐거움』이라는 시집은 문명을 비판하였다. 사람들의 모순된 삶을 형상화하여 보여주었으며 물질문명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장지대」라는 작품을 통해 도시 속에서 그저 외형만 사람인 무뇌아를 낳은 산모로 하여금 사람이 사고를 위해 필요한 뇌가 없어진 것으로 “고무 인형”처럼 인간성이 결여된, 인간의 존엄이 훼손된 현실을 인식시켜주었다. 또한 「세속도시의 즐거움1」을 통해 허황된 것임을 모르는 사람들과 그것이 허황한 것임을 알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나’의 모습을 제시하여, 모순된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진정이 결여된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최승호는 두 작품들을 통해 도시 문명 속에서 고통받고 결여된 사람들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인식시켜주었다.참고 문헌오유정(2016), 『최승호 시 연구』, 충남대학교 대학원정유화(2017), 『1980-90년대 도시공간의 구조와 의미』, 한국학논집, 69, 295-322
    인문/어학| 2021.02.25| 2페이지| 1,0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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