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칩 임플란트를 통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활성화와 윤리적 문제분반:학번:이름:1. 서론생체 칩이란 생체 검증을 위하여 사람의 피하에 삽입하는 체내 이식용 micro chip을 의미한다. (김선경, 2006) 뇌가 아닌 다른 부위의 피부 밑에 칩을 이식해 생활에 활용하는 기술은 20년 전부터 조금씩 발달해왔다.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 뇌에 칩을 삽입하여 ‘휴면 혁명’을 구현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인공신경망은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인지, 사고 작용을 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형빈, 2021) 뉴럴링크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인간의 생각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로봇에 자신의 의식을 심는 기술까지도 염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뇌 조직 속 칩 임플란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트랜스 휴먼’의 탄생을 꿈꾼다.이러한 가정에서 인간은 더 이상 생물학적 존재가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과 유사한 존재로서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가까운 미래 인간의 향상이 어디까지 진행될 것인가에 대해서 그 누구도 장담할 수는 없기에 철저하고 깊은 생명 윤리적 논의 또한 요구된다. (박형빈, 2021) 본 보고서에서 생명윤리 4원칙에 근거하여 윤리적인 문제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바이다.2. 본론1) 자율성 존중의 원칙충분한 설명과 서면동의 후에 정보를 수집하여 활용하기에 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인간의 사고를 관장할 컴퓨터 프로그램의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잠재적 위험이 있다. 실제로 2017년 미국 위스콘신주의 한 소프트웨어 회사는 직원들의 몸에 칩을 이식했고, 이를 통해 근태와 업무상 편리한 관리를 유도했다. 하지만 칩으로 인해 직원의 동선과 근무 패턴이 외부로 유출되었고, 결과적으로 미국 11주가 동의 없이 칩 이식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BCI 상의 데이터 소유권 문제와 정보가 유출 문제로 자율성 존중의 원칙을 위배할 수 있다.2) 악행 금지의 원칙뇌 깊숙한 곳에 전극을 심는 것이 안전하다고 장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를 진행하겠다는 의사가 있는 중증 환자 위주로 치료에 쓰인다. 하지만 고성능 칩을 몸에 심더라도, 고름, 이물질, 전극 장치의 부분들이 떨어져 1년 이상 꾸준히 제 기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는 점을 예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상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연구를 강행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예기치 못한 피해나 손상을 피실험자에게 입힐 수 있다는 점에서 악행 금지의 원칙을 침해할 수 있다.3) 선행의 원칙이미 의료계에선 뇌에 전극을 이식해 파킨슨병, 간질 등을 치료한다. 하반신 또는 사지가 마비된 사람이 이식한 센서로 뇌 신호를 이용해 컴퓨터를 조작하고 로봇팔을 움직이는 실험도 성공한 바 있다. 만약 뉴럴링크가 개발된다면 사람들의 잃어버린 뇌 기능을 보완하고, 시각 장애, 기억력 감퇴, 루게릭 병과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지마비가 환자가 스마트폰을 생각만으로 작동하여 은행 일을 보고, 쇼핑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지식에 기반해 타자를 위한 ‘적극적인 선의 실천(duty& obligation)’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선행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4) 정의의 원칙뇌 조직 속 칩 임플란트 기술을 활용하여 미래 ‘트랜스 휴먼’이 탄생할 수 있다. 트랜스 휴먼은 몸 안에 칩을 삽입해 선천적인 신체 기능보다 더 향상된 기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칩을 통해 두려움을 관할하는 뇌 기능을 마비시킨다면, 전투력 강한 군인이 탄생할 수 있다. 이러한 과학의 혜택은 경제적 지불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먼저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공정한 치료의 제공이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3. 결론손이나 발 등에 칩을 이식하는 것을 넘어, BCI를 통해 뇌와 척추 부상을 해결하고 잃어버린 뇌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휴먼 혁명’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침해, 자원의 불평등 분배, 부족한 임상 연구로 인한 부작용 등으로 예기치 못한 위험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기술적 결정론은 사회적 결정론보다 지배적이다. (Karaman, F, 2021) 따라서 트랜스 휴머니즘으로의 발전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 충분한 윤리적 탐구를 통해 인간의 번영과 웰빙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기술 발전을 인도해야 한다. 뉴럴링크 시대, 인류 최고의 것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합격자 자기소개서]간호1. 성격생활신조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학창 시절 홀몸 어르신들에게 빵을 배달했습니다. 이때 항상 행복 명언을 적어 함께 드렸습니다. 또한 나눠주시는 빵을 먹으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이후 대문을 열어두고 미소로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보며, 작은 손길이 타인에게 사랑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저소득층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를 무단으로 결석하고, 무표정으로 마음을 열지 않는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애정이 담긴 수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소하고 개인적인 주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아이와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은 점차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고, 성적을 올려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눔은 일방적인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것임을 배웠습니다.2. 경험사항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중, 적극적인 소통 능력으로 3시간 동안 총 70명의 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첫째 날, 비행기 연착 문제로 인해 예상보다 짧은 준비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서둘러 준비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더운 날씨에 팀원들은 쉽게 지쳤습니다. 효율적인 준비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저는 각자의 능력을 고려하여 역할을 분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팀원들 모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의논 끝에 3팀으로 분배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영어 회화 실력이 있는 기초정보조사팀을 뽑았습니다. 곧이어 술기 능력이 있는 활력 징후팀, 임신 여부와 약물 복용을 확인하는 경구투여팀으로 나눴습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분담으로 각자의 활동 영역이 확실해지자 일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긍정적인 말로 서로의 사기를 북돋우며 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이라는 공동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팀의 모습을 보며 협력의 가치를 배웠습니다3. 지원동기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이라는 제 간호 신념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지부를 방문할 때마다 환자중심의 진료환경 그리고 교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의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발전 ESG 경영, 제빵봉사, 플로깅 활동, 연탄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공익활동, 사회공헌 행보는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주민 가장 가까이에서 다양한 보건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4. 장래계획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편안하고 친절한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식 및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집념과 끈기는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대 질병 양상의 변화와 국민의 건강욕구에 맞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발맞춰, '매일의 체크로 내일의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분들을 안내하겠습니다. 또한 적극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안전한 검진환경과 근거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