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필 01 덕 윤리 환경관 - 人中 니코마코스 윤리학 스승 VS 제자 사상 비교 02 03 04 05이름 Aristoteles 시대 고대 그리스 출생 B.C 384 년 사망 B.C 322 년 연구 분야 윤리학 물리학 정치학 동물학 생물학 등 주요 업적 황금률 논리학 등 [ ] Profile 01[ ] 환경관 -아리스토텔레스 曰- 식물은 동물을 위해, 동물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존재한다. 인간중심주의 03 본래적, 내재적, 도덕적 가치뿐만 아니라 이성과 자율도 인간만 갖고 있음 동식물과 같은 존재는 인간과 관련되는 경우에만 간접적 가치를 지님 대표 학자 :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토마스 아퀴나스[ ] 환경관 03 목적론적 세계관 : 모든 존재에는 목적이 있고, 모든 존재는 이 목적을 향해 가야함 도구적 세계관 : 인간은 자연의 主, 즉 자연은 인간의 욕구충족 위한 도구임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보면 “모든 기술과 탐구, 행동과 추구는 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분법 적 세계관 :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고, 인간은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자연에서 분리된 것임 인간 중심주의 특징라파엘로가 그린 아테네 학당의 아리스토텔레스 (오)와 플라톤(왼)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적인 윤리 철학서 [ ] 니코마코스 윤리학 인간의 행위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적은 행복 이며 , 행복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인간의 활동이 수행될 때 이루어진다고 실천을 강조 함 주로 삶의 문제를 다룸 0405 VS 플라톤 [ Platon ]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본질은 개체, 현상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의존적임 . 사상 공통점 차이점 귀족주의, 이상주의 본질이 없으면 존재,인식할 수 없음 기능주의 : 자신의 본질,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 윤리적으로 바람직함. 플라톤의 본질이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데아임 민족주의, 현실주의 (경험) 이데아 세계를 추구하는 이상주의자 현실에서의 경험과 실천을 중요시하는 현실주의자 [ ] 사상 비교이상적인 인간은 삶의 불행을 위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견뎌내 긍정적인 태도로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한다. 성공 [ ] 명 언 일을 즐기면 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일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인내 희망은 백일몽이다 . 희망 백일몽 : 충족되지 못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비현실적인 세계를 상상하는 것O or XO or X 퀴즈 1. 자연은 인간의 主 으로써 , 자연은 인간의 욕구충족을 위한 도구이다 . 2. [ 니코마코스 윤리학 ] 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표적인 윤리 철학서이자 , 아들을 위해 쓴 책이다 . ( X ) ( O ) 3. 아리스토텔레스와 관련된 단어를 찾아 고르시오 . Arete 이데아 생물학 귀족주의 플라톤 의무 벤담 칸트 공동체출처 : naver 이미지 - 배경, 아리스토텔레스 나무위키 - 아리스토텔레스 - 덕 윤리 사상 - 니코마코스 윤리학 naver 블로그 - 인간중심주의 -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도구적,이분법적 naver 지식 in -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 플라톤의 사상,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 덕 윤리의 특징 -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 EBS동영상 - 전통vs현대 생활과 윤리 - Arete(덕) 윤리 PPT 발표 : PPT 제작 : 요약서 작성 : 주제 관련 조사 :{nameOfApplication=Show}
거시경제변수의 정의와 측정 제 21 장국내총생산 ① 일정 기간 동안 ② 한 나라 안에서 생산 ③ 최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국내총생산 (GDP) 정의 재화 + 서비스 3 천 개 50$ 5 백 벌 20$ 1 천 대 150$ (3,000*50) + (500*20) + (1,000*150) = 31,000① 일정 기간 동안 = 대개 1 년 국내총생산 그 해에 새로 생산된 상품의 가치만 포함 O 그 이전에 만들어져 존재하는 상품가치 포함 X ② 한 나라 안에서 생산 ③ 최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한 국경 안에서 생산된 것 재화 , 서비스 모두 포함 최종재국내총생산 중간재 다른 상품의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중간투입물의 성격을 가진 재화와 서비스 이중 , 삼중으로 계산되는 문제 발생 부가가치 각 생산단계에서 새로 창출된 가치라고 볼 수 있는 부분 농민 ( 밀 ) 제분업자 ( 밀가루 ) 빵 제조업자 ( 빵 ) 소비자 부가가치 : 17 억 원 7 억 원 6 억 원 17 억 원 24 억 원 30 억 원국내총생산 부가가치의 합 = 최종재 가치의 합 항등 관계 국내총생산 = 국민소득 한 나라 국민이 얻는 총체적 소득의 지표로 사용 얼마나 높은 복지수준을 누리고 있는지를 나타낸 지표로 사용명목 국내총생산 명목 국내총생산 ( 경상가격국내총생산 ) 그 해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아 상품의 가치를 평가 생산량뿐만 아니라 가격의 변화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아 물가만 올라가도 올라감 상품 생산량이 그대로여도 명목국내총생산이 커져 생산활동이 활발해 보일 수 있음실질 국내총생산 어느 한 해를 기준으로 삼아 언제나 정해진 기준년도의 가격을 기초로 구하여 평가 실질 국내총생산 물가 변동의 효과를 제거함 ( 생산량의 변화 추이만 반영 ) 명목 국내총생산에 비해 작은 값을 가짐2015 년 생산량 가격 ($) 2010 년 2015 년 빵 3,000 상자 30 50 옷 500 벌 15 20 TV 1,000 대 120 150 명 ㆍ 국 실ㆍ국 이 경제의 전반적 생산활동이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적합 명목 실질 국내총생산국내총생산의 여러 측면 생산국민소득 생산의 측면에 기초해 정의한 국내총생산 지출국민소득 최종재에 대한 여러 지출을 모두 합친 것으로 정의한 국내총생산 분배국민소득 한 해 동안 전 국민이 얻은 소득의 합으로 정의한 국내총생산지출국민소득 생산국민소득 분배국민소득 국내총생산의 여러 측면 삼면등가의 법칙 소비지출 + 투자지출 + 정부지출 국내총생산 = 부가가치의 합 임금 + 이자 + 지대 + 이윤 어떤 방법을 쓰든 생산 , 지출 , 분배 국민소득이 언제나 서로 같은 값을 갖는 항등 관계국내총생산의 여러 측면 해외부문의 도입 가계 , 기업 , 정부라는 세 경제주체로 설정한 국민경제에 해외부문이라는 제 4 의 경제주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설정 교역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나라를 해외부문에 통합 소비지출 , 투자지출 , 정부지출의 합 + 수출상품 가치 – 수입상품 가치 ( 외국 人이 국내에서 생산한 상품을 구입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 또한 지출국민소득에 포함 시켜야 함 )국내총생산의 여러 측면 C : 소비지출 , I : 투자지출 , G : 정부지출 , X : 수출가치 각 수입품에 대한 지출 : Cm, Im , Gm GDP = (C-Cm) + (I- Im ) + (G- Gm ) + X 수입한 상품의 총 가치 : M, Xn : 순수출 = 경상수지 GDP = C + I + G + ( X-M ) = C + I + G + Xn국민총생산 국민총생산 일정한 기간 동안 한 나라 국민이 생산한 최종재의 가치로 , 국내총생산에 국외순수취 요소소득을 더한 것과 같음 국내총생산 + 국외순수취 요소소득 국외지급 : 외국인이 들어와 생산요소를 공급한 대가로 얻는 소득 ( 국외지급과 국외수취의 차이 ) 국외수취 : 자기 나라 국민이 해외에 나가 얻는 소득국내 국민총생산 국내총생산 국민총생산 한 나라의 ‘ 영토 ’ 안에서 생산한 최종재의 가치 나라 안에서 생산된 것이면 주체 관계없이 포함시켜 계산 그 나라의 ‘ 국민 ’ 이 생산한 최종재의 가치 어디에서 생산되든 생산의 주체가 누구인지가 포함 여부의 기준 구분기준 : ‘ 누가 어디에서 소득을 얻느냐 ‘국내총소득 국내총소득 한 나라 안에 존재하는 총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 국내총생산 +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 손익 2014 년 2015 년 생산량 반도체 20 만 개 10$ 수입 반도체 20 만 개 실질 구매력 쌀 4 만 톤 50$ 수입 쌀 2 만 톤 5$ ↓ 50$ 변화 X 교역조건의 변화에 따라 실질 구매력에 변화가 옴국민총소득 국민총소득 한 나라 국민의 총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소득지표 국내총소득 + 국외순수취 요소소득 국내총생산 , 국민총생산 관계와 국내총소득 , 국민총소득의 사이의 관계는 같음처분가능소득 처분가능소득 가계가 실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소득 가치 - ① 감가상각 : 자본재 일부는 감가상각이 된 부분을 보충하는데 쓰임 ② 사내유보이윤 : 기업이 주주에게 분배하지 않고 남겨둔 이윤 사용불가 ③ 각종 세금 : 정부의 주머니로 들어가 사용불가 가치 + 이전 지출 : 정부와 기업이 가계에 무상으로 제공 , 국민 사용 소득 ↑ 처분가능소득 ( DI ) : 국민총소득 –( ① + ② + ③ ) + 이전 지출한국의 국민계정 국민계정 국민경제 전체의 관점에서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 , 그리고 자금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기록한 통계체계국내총생산의 개념이 갖는 한계 ① 시장에서 거래된 상품이 가치만을 포함함 ② 상품을 생산하는 데 쓰인 시간만을 가치 있는 것으로 파악할 뿐 , 여가로 소비되는 시간의 가치는 인정 X ③ 지하경제 : 밀수 , 마약 , 사채거래 , 노점상 등 공식통계에 잡히지않고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거래국내총생산의 개념이 갖는 한계 ④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일지라도 시장가격이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문제 발생가능 ⑤ 생산활동과 더불어 일어나는 부작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점물가 지수 물가지수 기준 시점의 물가를 100 으로 잡고 다른 시점의 물가를 이의 백분비로 표시한 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 : 기업 사이에서 거래되는 원자재와 자본재의 가격 동향을 보여주는 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 상품의 가격 동향을 그 비중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수에 반영 물가지수 구할 때소비자 물가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의 가계가 사용하는 대표적 소비재의 가격동향을 보여주는 물가지수 2010 년 가격으로 구입 = 2,000*30 + 400*15 + 800*120 = 16 만 2 천 $ 2015 년 가격으로 구입 B) = 2,000*50 + 400*20 + 800*150 = 22 만 8 천 $ 2010 년 상품 거래량을 기준으로 할 때 2015 년의 소비자 물가지수 = B/A * 100 = 225,000/162,000 * 100 =140.7% 생계비 40.7% 상승 고정된 가중치를 적용해 물가지수를 구함 2010 년 2015 년 생산량 가격 ($) 생산량 가격 ($) 빵 2,000 상자 30 3,000 상자 50 옷 400 벌 15 500 벌 20 TV 800 대 120 1,000 대 150소비자 물가지수 라스파이레스지수 고정된 가중치를 적용해 가격의 평균적 동향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구한 물가지수 물가 상승의 정도를 실제보다 과장해서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는 학자들 등장 소비자의 반응을 고려하지 않음 가격이 떨어지면서 동시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상품들과 관련해서도 문제를 일으킴GDP 디플레이터 GDP 디플레이터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되는 모든 상품의 가격을 고려대상으로 삼아 산출한 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 = 명목국내총생산 실질국내총생산 * 100 물가지수를 구하려는 바로 그 해의 생산량을 가중치로 삼아 물가의 동향을 파악하는 성격GDP 디플레이터 파셰지수 해마다 다른 가중치를 적용해 가격의 평균적 동향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구한 물가지수 소비자 물가지수보다 포괄적인 성격임 수입 상품의 가격 동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함물가상승률 물가상승률 ( = 인플레이션율 ) 일정한 기간 동안 물가지수가 증가한 비율 ∏ = CPI1 – CPI0 CPI0 물가수준 ↑ ≠ 물가상승률 ↑ 물가가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하더라고 그 수준에 계속 있으면 물가 상승률은 0{nameOfApplication=Show}
[ 동아시아의 역사전쟁과 협력방안 탐구 에세이 ]1. 동아시아 3국(한, 중, 일) 18세기 때 제국주의 서양 열강 침략과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정리먼저 조선이다. 18세기 당시, 대내적으로 조선은 세도정치의 폐해로 통치 질서가 붕괴되고, 왕권은 약화되었으며 홍경래의 난(1811)과 임술 농민 봉기(1862)가 일어날 정도로 민정이 불안정했다. 반면, 대외적으로 조선은 17세기 이래 서양인에게서 인식이 강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조선 연해에 서양인들과 이양선이라고 불리는 서양 선박들이 출몰했고, 서양 제국주의 세력들의 중국(청)에 대한 강제 개항 성공에 대한 여파로 이 현상은 19세기에 이르러 더욱 빈번해졌다. 이에 맞서 흥선대원군은 1863년 어린 아들 고종을 대신해 대내적으로는 왕권 강화책과 삼정의 개혁을, 대외적으로는 통상수교 거부정책을 펼쳤는데, 이 대외정책이 펼쳐지기까지 조선은 많은 위기를 겪고 이겨내야 했다. 1866년 1월에 일어난 병인박해를 구실로 같은 해 9월 프랑스가 침입하는데 이를 병인양요라고 한다. 프랑스군은 강화도를 점령한 후 조선 정부에 대해 프랑스 신부 살해에 대한 배상금 지급 및 책임자 처벌과 통상조약의 체결 등의 요구하였으나 조선은 이를 거부하였고 문수산성에는 한성근 부대가, 정족산성에는 양헌수 부대가 프랑스군을 격퇴해 서양 열강과의 통상수교를 막을 수 있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통상수교를 요구하였는데 1866년 7월에 발발한 G.S 사건을 구실로 청을 통해 이 사건의 책임자 처벌, 배상금 지급 및 통상조약의 체결을 요구하였으나 청이 조선 내정에 간섭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였고, 미국은 1871년 5월 강화도를 침입하였다. 이 사건을 신미양요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어재연과 어재순 형제가 광성보에서 분전하여 미군을 격퇴하였다. 이를 계기로 흥선대원군은 전국에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이 새겨진 척화비를 세우며 통상수교 거부정책을 더 확고히 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876년 일본에작했고, 그 결과로 이번에는 중국으로부터 은의 유출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중국(청)은 자국민의 아편 중독의 정도가 깊어지고 은의 유출이 심해지자 임칙서를 내세워 수입금지를 강행하는데, 이를 구실로 영국이 제1차 아편전쟁(1840)을 일으켰다. 그 결과 영국의 승리로 홍콩 할양, 5개 항구 개항 등의 난징조약을 체결하였고, 이는 서구 열강이 동아시아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5개 항구에도 이익을 얻지 못한 영국이 추가 항구 개항 요구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애로호 사건을 구실로 제2차 아편전쟁(1858)이 시작되었다. 영국은 프랑스를 끌어들여 광저우를 점령하였고 이어 미국과 러시아가 합세함에 따라 연속적으로 불평등조약인 톈진조약이 체결되었다. 계속되는 서구 열강 침략에 중국은 군사적 위협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고자 서양의 과학과 기술을 배우고 기존의 중화사상, 제도를 유지하는 중체서용 아래, 이른바 양무운동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청?일 전쟁에서 패배로 양무운동은 실패로 돌아갔고, 잇따라 패배한 중국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 개혁정책에 주목하게 된다. 이에 변법파 캉유웨이를 중심으로 서양의 기술만이 아닌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운동이 추진되었는데 이를 변법자강운동(무술변법, 1898)이라 한다. 그러나 이 운동 또한 조선의 갑신정변(1884)처럼 엘리트 위주로 이루어진 개혁으로 민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고 당시 실제적 권력을 누린 서태후의 반격으로 103일 만에 실패로 돌아간다. 이렇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노력도 있었던 반면, 서양 종교를 더불어 반외세라는 감정을 가지고 아예‘서양’자체를 배척하고자 했던 의화단 운동(1899)도 있었다. 이 또한 수구 세력의 이중적 태도로 실패로 돌아가고 신축 조약 체결과 함께 청의 기반을 더욱 약화하는 계기가 되었다.일본은 1587년 도쿠가와(에도) 막부 때 천주교를 사교로 판정하여 금교령을 내렸고, 외국인 신부의 입국을 막기 위해 19세기 초까지 네덜란드와 청 상인에게만 나가사키 항을 개항하였고국가로 성장했고 중국은 이제 강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심어줬다. 한국은 세계가 변화하고 있고 여러 위기가 몰려옴에도 외부의 변화에 정면으로 대응하지 않고 내부체제의 정비와 안정에만 몰두하였고 중국도 국제적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면서도 전통질서에 압도되어 자기중심의 중화주의를 지키는 데에 주 관심을 쏟았다. 일본은 문호개방으로 서구문물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급속한 근대화에 성공하지만, 이들에게 내재해 있던 ‘우월 의식’이 발현되면서 제국주의로 나아갔다. 결국 서구 열강의 침략으로 동아시아 3국의 관계는 악화하였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12-1. 민족과 민족주의 정의‘옥스퍼드 영어사전(Ox ford English Dictionary)’에서는 민족을 “사람들의 광범한 집합체로서 그들 상호 간에는 공통된 조상, 언어, 역사 등에 의하여 밀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따라서 하나의 특징적인 인종 또는 민중을 구성하게 되며 일반적으로는 하나의 특징적인 정치적 국가를 조직하게 되고 일정한 영토를 점유하는 하나의 공동체”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실상 민족이라는 존재 단위는 정의가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모호성이 크다. 민족의 개념은 주관론과 객관론이나 국가 민족과 문화민족 같은 이분법적 시각으로 접근하거나 이들 이분법적 모델의 연장선상에서 변주된 시민적 개념과 종족적 개념으로 정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문화?인종적 접근과 정치?제도적 접근을 접합시켜 양자의 성격을 동시에 충족시킨 접합론적 접근 방법으로 민족을 이해하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앞서 말한 민족의 개념이 다의적이면서 모호하므로 민족주의 개념 또한 그러할 수밖에 없다. 이상신(『서양에서의 민족과 민족주의』, 1999)은 넓은 의미로 민족주의를 “한 민족이 다른 민족과의 대립 및 투쟁 관계에서 자기 보호를 위하여 또는 압박과 예속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구성원들을 여러 가지 공통성과 동질성을 근거로 통합시키는 원리”라고 설명하였다. 쉽게 말하자면 다른 민족과의 경쟁을 위해 자기 민족을 통합시키는현재 동북공정은 표면적으로 중단되었으나 오늘날 중화문명 선전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다음은 중?일간의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이다.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는 일본 오키나와의 서남쪽 약 410km, 중국 동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5개의 섬과 3개의 암초로 구성된 섬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현 소속으로 일본이 실효 지배를 하고 있지만, 중국, 대만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오늘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알아보려 한다. 이 분쟁은 1972년, 1978년에 이루어진 양국 합의에 따라 ‘미해결보류’상태로 잠정적인 해결 상태에 있었다. 당시 일본의 다나카 총리가 중국의 저우언라이 수상에게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물었고, 저우언라이는 답변을 보류할 의사를 보여줬고 이에 다나카가 동의의 뜻을 표함으로써 ‘미해결보류’에 대한 암묵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1992년 중국이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자국 영토로 명문화하는 영해법을 제정하면서 일본과의 외교적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2010년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중국 어선이 충돌한 사건으로 암묵적 합의가 타파됨으로써 이 분쟁은 무력 분쟁의 발화점이 되었다.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에 대한 대립이 심각한 이유는 두 강대국의 세력을 강화할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가 이어지는 해상교통로이다. 둘째, 전략적 요충지이다. 예컨대, 중국 관점에서 댜오위다오 선점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군 기지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고, 계속되는 일본의 해양 진출을 막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일본 또한 군사 전략상 양보할 수 없는 처지이다. 마지막으로 인근 수역에 대한 관할권이다. 배타적 경제수역은 영해로 간주하지는 않지만, 해당 지역 안에서 독점적 경제활동이 가능하므로 해양 경계선 확정과 함께 국가들에 있어서 중요 이익으로 간주 된다. 1968년~1969년 유엔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ESCAP)에 의해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에는 막대한부각하고 있다. 2015년 아베는 반성의 기미는커녕 고노 담화로 이미 과거에 사죄의 마음을 표명했다며 앞으로 사죄외교 반복하는 패전국으로 남지 않겠다는 함축적 의미로 사죄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대법원판결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을 강제 노역시켰던 군함도를 왜곡해 오히려 산업 유산을 홍보하는 기념관을 소개하기도 했다. 영토분쟁도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 대부분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표기하고 무주지 선점론을 내세움으로써‘일본 고유의 영토인데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 일본은 항의를 계속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영토관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일본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과오를 깨닫지 못한 채 본인들의 합리화에 바쁜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2-3. 동북공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앞서 말한 것처럼 동북공정은 고구려사, 발해사 등을 왜곡하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뒤흔들었다. 중국은 왜 이렇게 고구려사, 발해사 등 왜곡에 집착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도에서 시작된다. 2004년 동북공정 갈등으로 당시 중국 외교부 부부장인 우다웨이가 방한했을 때, 우다웨이는“한국이 간도의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으면 중국도 고구려가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사이가 좋지 않았던 남북한의 관계가 2000년 남?북 공동선언 발표로 한반도 통일 가능성이 고조되자 중국은 긴장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남북한의 통일로 한반도가 새로운 역사공동체를 구성한다면 중국 내 조선족은 뿌리를 공유한 강력한 이웃 국가를 갖게 됨으로써 결국 독립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는 조선족 외 중국 내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을 초래하는 것까지로도 이어진다. 중국 내에는 55개의 소수민족이 공존하는데 이는 전체 인구 8.5%에 불과하지만, 거주 면적을 보면 중국 전체 영토의 60%를 차지하는 셈이다. 만약 위구르족, 티베트족 등 중국다.
[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역사 탐구 에세이 ]11.한국과 ASEAN 교역 교류 상황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해주는 데 있어 ASEAN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역공동체가 없는 대한민국은 ASEAN은 1989년 처음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특히 첨단제품을 중심으로 교역을 발전시킴으로써 한국과 ASEAN의 교역은 지난 30년 동안 규모가 매우 커졌다. 현재 한국의 주력 첨단 수출제품인 스마트폰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생산량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차량과 배터리 생산기지 건설은 지난 4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11월 자카르타에서 ASEAN과의 외교관계를 상품교역 중심에서 더 나아가 문화예술, 인적교류, 기술 등 분야에서 주변 4강(미 ? 중 ? 일 ? 러)과 유사한 외교 수준으로 강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신남방정책’을 발표하였다. 2019년에는 한 ? ASEAN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ASEAN과의 협력 관계를 급진전시켰다. 또한 기존의 부문뿐만 아니라 정치 ? 안보 부문에서도 크게 진전되었다. ASEAN은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협력에서 기존의 ARF를 통해 대화창구를 제공하는 노력 외에도 2차례 북미정상회의를 싱가포르와 하노이에서 개최한 협력을 제공한 바가 있다.(좌) 사진 1. 2020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무역, 자료 : IMF [무역통계연감](우) 표 1. 한국의 주요 국별 2020년 1~9월 교역액다음 [사진 1]은 ASEAN 해당 국가 간의 교역량을 보여준다. 2020년 한 ? ASEAN 교역량은 1,440억 달러로 한국의 전체 교역 중에서 15%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인하여 2020년 1월~9월 기준 우리의 세계 교역은 전년 동기간 대비 8.8%로 감소하였다. 그중 對 ASEAN 교역은 7.7% 감소하였지만, 교역 대상지 2위의 입지를 꾸준히 유지하였다. 2020년 가장 많은 교역을 한 대표 ASEAN 4개국 교역(수출 및 수입) 품목을 로 인한 영향을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2]에서 2020년 상반기 한국의 세계 투자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16.6% 감소하였으나, 對 ASEAN 투자액은 7.6% 증가하였다. 원래 ASEAN은 한국의 핵심 교역 및 투자지대로, 투자지대에서는 제3의 투자대상지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EU 투자가 많이 감소하면서 ASEAN이 2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신남방정책으로 인해 ASEAN 투자 진출 지원의 직간접적인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오늘날 한국의 對 ASEAN 교역 및 투자는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함에 따라 한국과 ASEAN 국가들도 한·ASEAN 생산 네트워크로 생산되는 제품들의 주요 수요처인 미주, 유럽 등지의 경제 침체 영향이 세계 경제 수요를 더 위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맞서 문재인 정부는 기존의 ‘신남방정책’을 지난 2020년 1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뀐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신남방 국가들과의 의료 협력을 하고자 하는‘신남방정책 플러스’로 한 단계 고도화된 정책을 폈으며, 이번 오는 26~27일 총 4개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2. ASEAN 국가 중 한 국가 선정하여 알아보고 한국과의 공통점, 차이점 파악해보기 - 필리핀ASEAN 국가 중에서도 필리핀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정식명칭은 필리핀 공화국으로 대만과 인도네시아 사이, 태평양에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로 수도는 마닐라(Manila)이다. 면적은 약 30만㎢(한반도의 1.3배)로 7,641개의 도서와 65%의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 1억 1,084만 명(2021, Worldometer)으로 주 말레이인과 중국 ? 미국 ? 스페인계 혼혈 다수가 공존하며 살고 있다. 영어와 타갈로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주 종교는 크리스트교(가톨릭)이다.필리핀과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살펴보면 서로 비슷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가도 다른 부분이 많다. 첫 번째 공통점은 식민지 지배를 겪은 나라들고 조선어는 생활어로 전락했다. 30년대에 들어서자마자 조선어는 정규 교과목에서 제외되었고 생활어 조차로도 쓰지 못했으며 우리 글 신문 폐간(1940), 조선어 학회 사건(1942) 등의 폭력적인 탄압까지 당하고 말았다. 반면, 한국과의 차이뿐만 아니라 필리핀 내부에서도 무엇을 중심으로 어떤 정책이 펼쳐졌는지에 대해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처음 필리핀을 지배한 스페인은 종교 중심으로 뻗어나갔다. 초기부터 가톨릭을 앞세워‘식민지 정복은 원주민들을 개종시킨다는 성스러운 사명하에서 진행된 것’이라는 이론으로 식민 문화를 배양하였고 가톨릭은 스페인 정부와 필리핀 원주민 사이의 다리 같은 역할을 하면서 필리핀 사회에 강한 기반을 형성해나갔다. 결국, 1582년에 열린 마닐라 종교회의에서 스페인이 정치적 권리를 본질적으로 소유하지 않지만, 선교의 환경을 위해 수단적으로 권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보고 식민통치를 받아들였다. 한편, 두 번째 미국의 지배정책에서는 언어와 교육에 집중되어 있었다. 스페인은 오히려 필리핀인들에게 스페인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그들 지배의 전위인 사제들이 필리핀어를 사용하기를 권장하였다고 한다. 미국의 식민정책 목표는 ‘미국인의 가치관으로 무장된 필리핀인 만들기’로 통치 초기부터 자치를 약속했기 때문에, 정치 원리를 배우는 이데올로기적 도구인 학교가 필요했다. 특히 언어는 한 민족을 결속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이 더욱 중요시했다. 이에 미국은 필리핀인의 민족정신을 약화하기 위해 공교육 체제를 도입하고 영어를 보급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전국에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를 세우고 교육 체계를 개선하였는데, 엘리트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1903년부터 정부 재정으로 미국에 유학을 보내거나 영어 사용을 하는 필리핀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교육의 힘이 너무 컸던 탓일까, 미국으로부터 독립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자체만의 타갈로그어와 같은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다.마은 투표율은 민주국가에 대한 국민의 강한 열망을 보여준다. 한국의 첫 민주화 운동은 4?19혁명이었다. 1954년, 이승만 정권이 초대 대통령에만 중임 제한을 없애도록 한 헌법 개정을 시작으로 1960년 3?15 부정선거까지 분노가 극에 달한 국민은 주요 도시에 나가 시위를 펼쳤다. 그 결과 이승만은 사임하고 국민의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데 큰 발판이 되었다. 특히, 마르코스 계엄령 선포 당시 한국과 필리핀의 상황은 매우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다. 1971년 야당인 김대중 후보와 95만 표 차이로 가까스로 승리하였으나 선거에서 이미 민심이 하락한 박정희는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한 정권 유지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결국 1972년, 장기집권을 위하여‘대통령 특별선언’을 발표하고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함으로써 국회를 해산했고 계엄사령부로부터 언론과 출판, 방송 등을 검열했는데 이 사건을 10월 유신체제라고 한다. 계속되는 폭력과 억압에도 국민의 꾸준한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은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79년 10월 26일, 국민이 일어나기도 전에 박정희는 김재규가 쏜 총탄에 사망하였고 국민의 직접적인 선출 없이 새로운 군사 정권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어진 정권의 탄압에도 국민은 멈추지 않고 5?18 민주화 운동과 같은 운동을 이어나갔고 1987년 6월 민주항쟁에서 장기집권을 획책하며 국민의 민주화를 억압하는 군사 정권에 국민이 대대적인 민주 시위를 통해 대통령 직선제와 인간존엄성 존중 및 기본 인권 보장, 자유 언론, 평화적 정부 이양을 약속하는 6.29 선언을 도출한다. 이렇게 피플파워가 한국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미칠 만큼 필리핀은 강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왜 약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오늘날 필리핀에서는 ‘국민은 피플파워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말이 나온 이유는 바로 혁명의 결실이 민중에게 돌아가지 않은 것, 또한 오랜 식민지배로 소수 엘리트가 다수 민 움직임과 ASEAN의 전반적인 변화와 흐름을 상시로 모니터링을 하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ASEAN에 관심이 많고 관계를 발전하려는 것일까?먼저 ASEAN은 한반도 문제의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ASEAN은 남한뿐만 아니라 현재 10개국 모두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다. 북한 관점에서 ASEAN은 비적대적인 국가로 인식되는데, 미얀마·베트남·라오스 등은 유엔에서 채택된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해 반대표를 던질 만큼 북한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7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회원국 정상들은 북한의 핵 ? 미사일 위협에 대해 엄중한 우려와 경고를 표하였기도 했는데 이는 ASEAN이 북한에 우호적인 충고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 국제 영향력이 강한 ASEAN의 지지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ASEAN은 오늘날까지도 한반도에 많은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는데, 올해 개최된 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한-ASEAN/ASEAN+3/EAS/ARF) 중 하나인 ARF 외교장관회의에서는 남북 간 「4.27 판문점선언」과「9.19 평양공동선언」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포함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실현을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과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공약 및 추가적인 핵·미사일 실험 자제 공약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처럼 ASEAN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 중요한 협의체이자 남북한 둘 다 신뢰가 가능한 중재자로서 국제 사회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ASEAN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써 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인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관심을 가져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ASEAN 시장 소비 트렌드 때문이다. 전 세계가 한류에 열광하는 만큼 ASEAN도 몇 년 동안 세계 경제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와중에 한류를 접하기 시작하였고, K-이다.
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휴리스틱 대표적 방법론1.1 가용성 휴리스틱사람들은 어떤 범주에 속할 확률이나 어떤 사태가 존재할 가능성을 그와 관련된 사례를 머릿속에 쉽게 떠올리는 것에 근거해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오늘날 세계적 이슈인 COVID-19와도 관련이 있다. 언론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망자가 발표되면서 본인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실제 백신을 맞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안 맞겠다고 판단한다. 이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자동차 사고보다 비행기 사고를 더 위험하다고 자각하는 것과 같은 사고이다.1.2 대표성 휴리스틱어떤 대상이나 사람이 특정 범주에 속할 확률 또는 빈도를 판단할 때 판단되는 대상이 해당 범주에 대해 얼마나 대표적 속성을 포함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일부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5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을 대상으로 면접을 본다고 했을 때, 3명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 2명이 성실한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면접관들은 이미 그 그룹에 대해 ‘불성실한’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1.3 감정 휴리스틱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판단할 경우, 경험으로 형성된 감정에 따라 평가를 다르게 하는 것을 말한다. 2019년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사례로 들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의 공급이 줄어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히려 소비는 줄었고, 도매가격은 20%로 하락했다.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바로 ‘찝찝하다’,‘불안하다’라는 소비자의 감정이 굳이 돼지고기를 먹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1.4 기준점과 조정 휴리스틱불확실한 사례나 현상을 예측할 때 처음 어떤 기준점을 설정한 후, 조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물건을 구매할 때, 소비자는 상품의 가치를 정가 기준으로 타당한 가격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 희망 소매가격(기준점) 대비 판매가격이 낮으면 물건이 싸다고 느껴져서 쉽게 구매하는 것도 일생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이다.Ⅱ. 각각의 방법이 가져올 수 있는 오류2.1 가용성 휴리스틱의 오류사람들은 판단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기억할 수 없으며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정보는 심리적 상태, 단서, 상황에 따라 왜곡될 수 있다. 일으키는 대표적 오류는 ‘사후 확신 편향’이다. 인지과정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일어나는 편향이다. “나는 그럴 줄 알았지”와 같이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한 후에 과거에도 결과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기억을 재구성한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범하는 오류이지만 결코 가벼운 오류가 아니다. 기억의 왜곡으로 소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사후 확신 편향이 반복되다 보면 자신이 세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예측한다고 믿어 오만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게 만들 수 있다.2.2 대표성 휴리스틱의 오류이 휴리스틱은 체계적인 편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적으로 ‘도박사의 오류’이다. 하나의 도박판마다 확률은 처음으로 돌아가지만, 도박꾼들은 돈을 잃은 다음에도 그 확률의 의미를 부여하고 다음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이는 복권을 사서 기대하는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다. 이렇게 어떤 사건이 발생할 확률을 추정할 때, 기본적으로 판단에 필요한 사건들과의 선후관계 및 상대적 빈도를 고려하지 않고 가용한 정보를 근거로 통계적 확률과 상반되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 즉, ‘기저율’(base rate)을 무시하고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또한 평균에 접근하는 경향을 ‘평균으로의 회귀’라고 하는데 초반에 잘했던 성과만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평균에 가까워지는 결과를 무시하거나 우연히 일어난 소수의 사건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