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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독후감
    『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독후감책 선택 이유독서법에 대한 책은 차고 넘친다. 빨리 읽는 법에 대한 욕구는 정말 예전부터 있었다. 한 때는 속독학원이 인기 있을 정도였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 문맹은 없다. 하지만 문해력은 떨어지는 시대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독서라는 해답을 선택한다. 하지만 문제는 읽은 책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구입해서 읽었는데 또 사는 경우” 있지 않은가. 아주 가끔 그러는 경우가 있다. 많이 읽으면 뭐하나. 기억에 남아야지. 이러다가 기억법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기억법을 내게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차라리 책을 더 읽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그 때, 내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이다. 그래 내가 다 기억할 필요가 있나. 어딘가에 기록해두면 되지. 효율적으로 메모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될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저 자2012년부터 메모와 노트쓰기를 시작하여 메모독서법, 독서 노트를 계속해서 쓰고 있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이후 자신만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담은 책이 이라고 한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효과 없는 독서로 고민하고 있던 저를 구제해준 것이 바로 ‘메모 독서법’이었습니다. 눈으로만 하던 독서에서 메모 독서로 방법을 바꾸자 저의 독서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p. 7저자는 왜 이 책을 썼는가?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진실인가? 저자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나의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가? 새롭게 얻은 지식이 있는가? 내 생각과 다르거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는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가?- p. 56~57눈으로만 읽는 독서는 저자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는 수동적인 독서입니다. 책에 생각을 메모하면서 읽는 독서는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능동적인 독서입니다.- p. 65독서 노트는 중요한 문장만 골라서 필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편의 글이나 책 전체를 베껴 쓰는 필사와 비교해서는 글쓰기 향상 정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일부 문장만 필사하면서 글의 전체 구성이나 문장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렇더라도 독서 노트 쓰기는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문장은 책에서 중요도가 높고,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좋은 문장을 골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옮겨 적고, 반복적으로 읽으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p. 93느낀점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참 안 읽는다고 한다.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이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들어왔다. 학교에서도 대중매체에서도 그렇게 말해왔다. 그런데 출판 시장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교육을 위한 학습지가 포함되어서 출판 시장이 성장하는 것도 있겠지만)읽는 사람이 적은데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아무리 평균적으로 안 읽는다고 해도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이 질문은 스스로에게도 가혹하다. 읽는 것만큼만 살아간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 책이 주는 물음에 답하지 못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사유할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하는 힘이 달려서? 글쎄. 이건 아마도 그 책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한다.읽는 책의 권수 문제가 아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 이 말에 동의를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당신은 을 읽어야 한다.엄청난 돈과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책과 독서노트, 연필 정도면 된다. 조금 더 잘하고 싶다면 포스트잇이나 형광펜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형광펜이 눈이 시려 독서에 방해가 된다면 색연필도 도움이 된다.편안하게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 밑줄을 긋자. 여백에 책을 읽으면서 든 나의 생각이나 질문도 편안하게 적어보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도표를 그려보고, 책을 통해 시도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으면 적어두자. 이 내용만 따르더라도 책의 내용을 더욱 확실하게 기억하게 해주고 나아가 삶의 변화도 도모해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03.31| 3페이지| 1,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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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후감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후감- SNS부터 에세이까지 재미있고 공감 가는 글쓰기책 선택 이유책을 좋아하기에 어떤 책이든 조금이라도 맘에 들면 꺼내드는 나이지만, 책 선택 이유를 쓰면서 정말 작은 관심이 가면 책을 읽는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의 경우에는 인터넷 서점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아 보던 중, 상세페이지에 쓰인 본문 글을 보고 반하였다.“나는 내글의 첫 독자다. 이것은 많은 작가들이 글을 쓰는 멋진 이유가 된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이 세상에 없어서 내가 쓴다. 남이 읽어주는 것은 그 다음의 행복이다. 일단 쓰는 내가 느끼는 즐거움이 존재한다. 쓰고자 하는 대로 써지지 않는 고통이 있고, 그래서 퍼붓는 노력이 있고, 더디지만 더 나은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남이 알기 전에, 그 매일에 충실한 나 자신이 먼저 안다. 나는 내글의 첫 독자다.”본문 중에서로 표시된 상세페이지를 보면서 출판사의 마케팅에 두 손을 들었다. 이 책은 읽어야겠구나! 하고 말이다.저 자저자는 한겨레에 입사해 편집, 취재기자를 거쳐 잡지사의 편집팀장으로 일하는 이다혜 작가이다.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도 하고, 취재기자, 편집 팀장을 하면서 남의 글을 읽고 수정을 요구하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좋은 책도 많이 낸 작가이고, 영화와 책에 대한 오십 여 곳이 넘는 간행물에 글을 쓰며 서른 곳이 넘는 라디오 프로글매에 출연하고 팟캐스트,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끊임없이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녀의 행보가 새삼스레 대단하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글을 쓰려면 울게 아니라 글을 써야한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 p. 19모든 사람이 작가인 시대다. 작가가 책을 쓰는게 아니라 책을 써서 작가라고 불린다.- p. 21쓰고 싶은 막연한 기분을 글의 형태로 만들어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소재에서 시작하기’와 ‘주제에서 시작하기’를 생각해보자. ‘쓰고 싶은 기분’이 어디에서부터 비롯했는지를 떠올려보라.- p. 26내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내 생각을 발전시키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쓰려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소재 중심이 되고 후자는 주제 중심이 된다. 전자는 흥미로운 사실의 나열만으로도 글이 완성되지만 후자는 의견 혹은 결론 부분이 단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두 가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관련한 키워드를 검색해 적당히 끼워 맞춘 글쓰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p. 26관련된 다른 책, 영화, 음악, 뉴스를 찾아본다. 작가의 이력에 관한 정보일 수 있고, 유사한 주제를 다룬 책이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일 수 있다. 현재 이슈가 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련 정보가 될 수도 있다. 개인의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과 소통이 가능한 이슈에 대한 쓰기는 이렇게 가능해진다.- p. 72퇴고를 할 때는 ‘남의 시선으로 읽기’가 중요하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소재에 대해 쓰고 있으므로, 행간에 생략한 내용도 자동으로 내적 재생해가며 읽는다. 그렇게 본인 글을 본인의 마음으로 읽으면 백번 읽어도 수정이 어렵다. 심지어 맞춤법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특정한 오타만 반복해 쓰는 경우도 있다. 글에도 습관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 납치범이 실종자인 척 가장해 문자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때 이런 면에서 바로 들통나지 않던가.- p. 163느낀점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멋지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의 머릿 속을 훑고 나온 것 같다. 그 한 사람이 나라서 그렇게 느낀 것 같다.사람은 참 이상하다.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아 하면서도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어하니까. SNS에서도 유튜브에서도 그렇다. 내 안에 있는 쓰고자 하는 갈망이 불쑥 올라와도 사실 잘 쓸 자신이 없어 괴롭다. 이 때 저자가 상냥하게, “처음부터 잘 쓸 순 없다.”고 위로를 하니 책을 읽다 멈춰 살포시 가슴에 대어보는 것이 여러 번이다.글이 모호한 것은 내 생각이 모호해서였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었다.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내가 한 줄로 요약해서, 뻔한 이야기가 된 것 같지만 실제로 책을 읽는다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글이든 조금이라도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볍게 책을 읽어보라. 쉬운 문장으로, 친절하게, 팩트 폭행을 하는 글쓴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3.31| 3페이지| 1,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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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 기술 독후감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 기술』-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책 선택 이유‘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표지의 말을 보고 서점에서 목차를 훑어보다가 읽어야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보통 책을 선택할 때 제목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목보다 설명하는 문구에 마음이 끌린 것이다. 책을 선택할 때에 표지가 끼치는 영향은 무시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같은 내용이라도 제목과 표지, 설명하는 문구가 중요함을 이번에 독후감을 쓰면서 다시 한 번 느낀다.저 자처음에는 이 책의 저자가 FBI인 줄 알았다. 하지만저자 진성룽은 ‘차이니즈 비즈니스 해럴드’의 편집자이자 작가다. 3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누적 발행부수가 80만 권이 넘는 엄청난 작가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FBI의 심리훈련담당관 제이슨 하슬렘은 잰걸음을 걷는 사람의 특징으로 급한 성미를 꼽는다. (...중략...) 잰걸음을 걷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성큼성큼 걷는다면 그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p. 18먼저 악수를 청하는 사람과 교류할 때는 특히 신중해야 한다. 작은 이익 때문에 그들과의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p. 32‘환위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봄으로써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에게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한마디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해 자신에 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이끌어 상대와의 심리전에서 승기를 잡는 데 그 목적이 있다.- p. 98이는 심리학 연구를 위한 ‘피드백의 효과’ 실험을 통해 실제로 증명된 사실이다. 타인에게 칭찬을 받든, 호된 비판을 받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대다수 사람들은 당연히 칭찬을 받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타인에게 호된 비판을 받거나 아예 무시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어쩌면 많은 사람이 비판을 받기보다는 무시를 당하는 쪽이 낫지 않겠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사람들의 예측과 정반대였다.- p. 129상대방에게 나의 입장이 확고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므로 이유는 단 하나면 충분하다. 단, 진실하고, 힘이 있으며, 설득력이 충분해야 한다.- p. 181느낀점FBI 수사가 이뤄지는 과정도 궁금하고, 그들이 악명 높은 범죄자를 상대할 때 어떻게 하는지 순전히 흥미에 의해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처럼 심리기술이 많이 반영된 데다가, 사례를 통해 설명하니 페이지가 훅훅 넘어갔다. FBI가 쓴 책인 줄 알았는데 전문 작가가 100년 동안 사용된 기술을 모은 것이었다. 한마디로 흥므로웠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심리”를 알아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상대방이 초조함을 느끼는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수사관이 아니기에 실생활에서 쓸 일들이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전반적인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역지사지와 관찰” 정도가 되겠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미리 생각해보고 그의 행동을 관찰하여 생각한 내용이 얼마나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다.책에서, 거짓말을 암시하는 얼굴 표정만 약 25 만가지라고 하니 ‘A이면 B이다.’ 식의 판단은 곤란한 것 같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해당 분야의 베테랑이고, 사건의 전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사람들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문화권에 따라 보여지는 행동들의 차이가 생길 수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100% 대입시킬 수 없는 내용들도 다수 보여진다. 이 책 한 권으로 상대방의 말이 참이냐 거짓이냐 결론 내리기 보다는 “이런 경향이 있구나.”하는 정도 알맞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1.03.31| 3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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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독후감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고 하루에 수백, 수천의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스’의 모든 것 독후감책 선택 이유‘2019년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1위 ? 교육브랜드(재택 부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가 전하는 SNS 마케팅의 모든 것’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궁금증이 들어 읽어보기로 결정했다.저 자저자는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2천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홈 비즈니스 기업의 CEO이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나그렇게 블로그 광고 대행으로 시작한 홈비즈니스가 건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30만 원으로 점차 올랐다. 곧이어 카페 광고 대행과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활용한 홈비즈니스 창업으로 수입은 100만 원이 되었고 이틀에 1,000만 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게 주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홈비즈니스로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너무나 사고 싶었던 제품을 판매하는 육아용품업체나 화장품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제품을 써 달라고 했다.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옷을 사고 카메라를 샀으며 가족들과 꿈꾸던 멋진 곳으로 여행도 다녀올 수도 있었다. SNS를 그냥 나의 일상으로 채우고 가볍게 소비만 했더라면 결코 얻지 못했을 결과였다.- p.53그래서 나는 “어떤 채널로 홈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인스타그램을 권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같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 거라면 인스타그램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추천한다. 물론 인스타그램으로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도 인스타그램으로 일정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꾸준한 노력을 했었다. 그렇기에 여러분 역시 그런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다만 다른 마케팅 채널에 비해 확장성이 뛰어나며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점, 즉각적으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은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장점임을 강조하고 싶다.- p.77인스타그램 마케팅이 가장 적절한 연령대는 10~30대이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연령층이며 동시에 인스타글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p. 98느낀점누군가는 취미로 하는 SNS를 활용해 부자가 되는 것은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유명 스타들을 통해 익히 들어 온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가 패리스 힐튼이나, 킴 카다시안이 있다.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셀럽이지만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어떤 SNS가 붐이다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곧 마케팅이나 부업에 관련된 강의나 책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돈을 번다는 것은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단순히 ‘쉽게’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SNS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에 대해 짚어준다.인스타그램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은 주부를 대상으로 책을 썼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비해서 시간을 적게 쏟으면서 수익은 적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SNS에 대한 내용들은 아쉽게도 아주 가볍게 훑는 느낌이다.그렇다고 전문적이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제목이 매우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것을 보면, 실제로 SNS를 통해 확실히 매출을 일으킨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을 통해서 수익을 버는 것이 SNS 마케팅 혹은 부업의 가장 기초이니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1.03.30| 3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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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독후감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독후감책 선택 이유9개월 만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현역 변호사의 공부법이라는 말에 그 비법이 궁금해 책을 들었다.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도 구독을 하고 있던 터라 그의 말에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고 그 내용을 총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여 읽었다.저 자법무법인 윈스의 변호사이자. “이윤규 변호사” 채널의 운영자. 공부법 콘텐츠를 주로 올린다. 게임을 끊지 못해서 제작을 당할 정도 였으나 사법시험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개월 반 동안 하루 16시간 공부, 3시간 취침을 하는 놀라운 몰입을 보였고 바로 사법고시 1차에 패스한다. 2차 시험도 7개월 준비만에 패스하는 기염을 토한다. 구체적인 방법과 공부할 때의 마음 가짐 등을 알려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중이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나는 최연소 합격자와 수석 합격자의 수기만 모았다. 최연소 합격자에게 공부법 또는 공부 요령을, 수석 합격자에게는 남다른 정신력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수석 합격자의 공부법에서도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공부법의 탁월함은 최연소 합격자들의 수기에서 많이 발견했다. 그 때 나는 최연소 합격자의 수기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다. 한 단어, 한 문장의 의미와 행간을 알아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반면에 수석 합격자의 수기는 책상머리 또는 화장실에 두고 약간이라도 슬럼프가 오거나 흔들리는 순간 꺼내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용도로 썼다.- p.43짧은 기간에 지식을 채우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는 교과서나 기본서가 아니라 문제집, 정확히는 문제집의 해설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득점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통해 나는 출제 유형이 선별되어 있는 교재(=문제집) 해설을 정독하는 것이 보다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합격수기를 통해 무엇보다 시험을 대하는 마인드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p. 49일별이 아니라 주별로 계획을 세워라.수험생의 경우 60시간, 직장인의 경우 20~30시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p. 69문제의 해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먼저 배우고 해답을 확인하는 방법은, 해답을 올바르게 도출할 수 있는 과정을 다시 곱씹어야 하기 때문에 배우고 익히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그러나 역으로 해답을 먼저 알고 해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식으로 학습하면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다.- p. 95나는 목표로 한 분량을 모두 공부했을 때, 다음 파트로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10~15분 정도 공부했던 내용을 전체적으로 떠올려보는 훈련을 했다. 그 때 그 때 정리하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도 덜 들고, 이중으로 지식을 점검하는 장치를 마련할 수 있어 지식의 누수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p. 131시험이 요구하는 지식의 출력은 객관식의 경우,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보기 중 정답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면 되고, 주관식은 주어진 주제에 맞게 머릿 속의 논리를 일정한 단어로 배열하고 전개하기만 하면 된다. 시험은 어떠한 지식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다 외우고 있는지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p. 1411. 기출문제 해설을 통한 지식 입력, 2. 기출 문제 확인, 3. 유사문제 해설 및 문제 확인 4. 교재 정독, 여기서 3,4는 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난이도나 목표 점수에 따른 선택사항이다. 대체로 합격률이 50% 이상이라면 3,4는 생략해도 좋다.P. 268느낀점기출 해설을 먼저 보라는 것은 모든 시험을 볼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을 따라서 시험을 봤더니 합격했다는 간증글도 여기저기서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시험 공략 서적인 셈이다.
    독후감/창작| 2021.03.30| 3페이지| 1,0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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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독후감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독후감책 선택 이유문학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작가의 자전적이 이야기면서, 문학에 대해 탐구하는 모습이 매우 지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글로 먹고 살아가고픈 사람이라면 저자의 경력과 책 제목에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저 자데이비드 실즈는, 은 전미비평가상 최종심에 올랐고, 로 PEN/레브슨 상을, 로는 PEN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받은 작가이자, 워싱턴 대학 영문학과 교수다.책 요약 및 느낀 점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품들과 작가로서의 고민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뜨거운 몸부림이 전체적으로 깔려있다는 인상이 깊다. 책의 내용들이 시간 순으로나 혹은 주제가 일목요연하게 이어진다는 느낌보다는 그 때 그 때 떠오른 생각들을 갈무리했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장 별로 그의 일화들이 제법 정리가 되었다고 느껴진 것은, 그의 글이 뛰어나기 때문인지 아니면 누구나 삶에서 작품을 통해 구원받았다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1장. 스스로 제 무덤을 파다’에서는 어릴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자신에 대해 설명한 이야기다. 글을 즐기게 된 이유는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이었다는 것, 그 때문에 말을 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이 오롯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느낌 때문에 글쓰기가 소통의 중심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통 현재의 삶이 버거워서 작품의 세계에서 안위를 얻는 경험이 많다. 그는 작품에 빠지고 스스로 작품을 창조하면서 삶의 어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2장. 사랑은 오랫동안 세밀하게 따져 보는 것’에서는 여자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일화와 영화 , 등을 소개하며 예술이란 타자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상상해주는 것임을 강하게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문학을 즐거이 여기는 사람들을 모두 관음증 환자처럼 느끼게하는 듯 했으나 이내 그렇지 않다고 느끼게 해준다.‘3장. 인간이라는 동물은 왜 이렇게 슬픈가?’와 ‘4장. 우리가 지상에 체류하는 시간은 잠시뿐이니’에서는 , , , , 등을 언급하며 흥미로운 것에 끌리는 우리의 본능과 사람의 유한함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장들이 가장 핵심이라 생각되는 것은, 결국 우리는 모두 유한한 존재라는 공통점을 지닌 존재들이고 그렇기에 문학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공감했기 때문이다.언어 및 청력 장애 클리닉의 일화와, 소설 작법을 가르치는 것에 염증을 느낀 이야기, 온 마음을 다해 믿는 작품 55편의 소개와 인터넷 문화와 문학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는 5장부터 7장의 이야기를 거쳐 오면 기다리고 기다린 ‘8장. 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가 등장한다. 책에서 토막난 그의 단편들이 줄지어 있음에도 그의 글이 내적으로 친밀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8장에서 드러난다.정신없이 읽다가, 공감이 되었다가, 갸우뚱했다가, 책이 읽고 싶다가, 내버려두고 싶다가 정말 여러 번 반복하여 마지막 장을 덮었다. 처음에는 정리할 자신이 없어 마인드 맵 한 페이지를 그려놓고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 책만큼은 한 번 정리해야겠다는 강력한 욕구가 들어 이렇게 독후감을 쓴다. 어떤 삶을 살든지, 어떤 책을 좋아하든지 혹은 책 자체를 좋아하지 않든지 우리는 문학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가끔 꺼내어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벌거벗은 자신을 쓰라. 추방된 상태의 , 피투성이인.(데니스 존슨의 조언)- p.75소설은 내면에 접근하기 위해서 발명된 형식이었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소통한다. 내가 아는 서른 살 미만의 사람들은 다들 놀라울 정도로 프라이버시 개념이 없다. 소설은 공예품이다. 골통품 애호가들이 그토록 맹렬하게 소설에 집착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예술은, 과학처럼 전진한다. 형식은 진화한다. 형식은 문화를 위해 존재하고, 형식이 죽을 때는 다 이유가 있다. 아니면 내가 그렇게 믿어야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게는 소설이 음울한 것이 된지 오래이므로...- p. 147나는 나와 책장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지 않기를 바란다.- p. 172시한부 환자로만 이뤄진 청중을 위해 쓴다고 가정하라. 궁극적으로 그게 사실이니까.- p. 183나는 문학이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길 바라지만, 그 무엇도 인간의 외로움을 달랠 수 없다. 문학은 이 사실에 대해서 거짓말하지 않는다. 바로 그 때문에 문학은 필요하다- p. 231참고할만한 책 목록참고하면 좋을 만한 책을 추천한다., 로쟈, 교유서가. 2020, 메이슨 커리, 걷는나무, 2020저자가 소개한 다른 저자의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삼호미디어, 2020, 마르그리트 뒤라스, 녹생광선, 2020, 에밀 시오랑, 현암사, 2020, 줄리언 반스, 다산책방, 2020, 찰스 램, 반니, 2019, 리처드 브라우티건, 비채, 2019, 앤 카슨, 한겨레출판사, 2019, 마르그리트 뒤라스, 민음사. 2018, 페르난두 페소아, 문학과지성사, 2018, 애니 딜러드, 공존, 2018, 앤 카슨, 한겨례출판사, 2016, 앤 카슨, 한겨레출판사, 2016, 제임스 에이지, 테오리아, 2015, 마르셀 프루스트, 은행나무, 2014, 에밀 시오랑, 챕터하우스. 2013,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2012, 줄리언 반스, 다산책방, 201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2011, 애니 딜러드, 공존, 2008, 존 치버, 문학동네, 2008, 리처드 브라우티건, 비채, 2007, 프리드리히 니체, 민음사, 2004저자의 다른 책 또한 추천한다., 데이비드 실즈, 문학동네, 2010저자가 온 마음으로 믿는 55편의 작품을 정리했다. 번역본이 있는 경우에만 출판사와 출판 연도를 표기했다. 번역본이 여러 개인 경우에 최근 번역본 위주로 정리했다. 제목이 상이한 경우나, 작품이 다른 작품에 포함된 경우에는 -> 표기로 표시해두었다. 명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1., 레나타 애들러2., 제임스 에이지3., 성 어거스틴, 대한기독교서회, 2019, 성 아우구스티누스, 크리스천다이제스트, 20194., 줄리언 반스, 열린책들, 20175., 존 베리먼6.,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민음사, 20197., 그레구아르 부이예,8., 조 브레이너드, 모멘토, 20169., 리처드 브라우티건, 비채, 2013
    독후감/창작| 2021.03.23| 5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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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독후감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독후감책 선택 이유경영학을 전공하고, 공개중개사이며 前 KBS 교양 전문 PD인 손대식 저자의 식견을 통해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여 책을 선택했다.저 자저자는 50년의 노하우를 농축하여 이 책 한 권에 담았다고 한다. 재테크에 대한 서적이 필요 없을 정도로 탄탄한 내용을 담았다고 확신했다. 그 자신감에 책을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혹자는 비전문가의 책이라고도 하지만, 경제 관련 지식을 명쾌하게 대중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앞으로 이 책에서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가난뱅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 두 가지뿐이라고 수차례 말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대중적인 재테크 기법 중 재산을 크게 늘려 줄 방법은 이 두 가지 뿐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각종 금융회사가 정부가 기업들이 떠들어대지만 사업가가 아닌 이상, 이 두 가지 뿐이다.달러투자, 채권투자는 부자가 되는 과정 중에 잠시 경기변동에 따라서 거쳐 가야 하는 길이지만 이는 결국 주식과 부동산 투자로 가는 과정이다. 은행의 예적금 또한 같다. 금융회사들의 수많은 광고들이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지만 이는 우리를 현혹하고 있는 것에 불과함을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금융회사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우리를 이용해서 스스로 부자가 되려 하는 것이다.- p. 27투자할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 누구나 돈은 항상 부족하다. 다들 쓸 돈으로 투자하고, 쪼개어 투자하거나 빌려서 투자하는 것이다.- p. 46자기의 재산을 달러로 계산해보면 좋다. 외국인들이 한국자산을 사거나 파는이유 중 상당 부분은 바로 환율변동에 기인한다. 그들은 늘 달러로 투자자산을 평가한다.- p. 59의료보험료는 ‘소득+소유재산+거주형태+나이’로 산정- p. 95지하도로에 신발가게가 딱 한 곳이 있었다. 신발 가게는 독점하고 있으니 장사가 참 잘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같은 상가에 신발 가게가 하나 더 생겼다. 두 가게가 있으니 비교하고 살 수 있어 좋았다. 그런데 두 가게가 전후 한 사람 소유인 것을 알고 허탈해 했었다. 여기에 재테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즉 고객이 많지 않다면 이런 식으로 한 동네나 동네 골목 상권을 독점 할 수 있다. 신발 가게가 셋이라면 누구도 손익ㅇ르 맞출 수 없으니 아무도 새로이 가게를 열 리 없는 것이다. 한 사람의 완전 독점이 된다. 이는 병원이나 한의원, 동물병원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p. 97일반인들이 큰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부동산과 주식 외에는 없다. 달러투자와 예금과 채권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고 특별한 때에 하는 투자이며 대체로 투자기간이 짧다. 월급쟁이는 그저 생계비를 조금 넘겨서 살아갈 정도만 주는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한 것은 부동산과 주식 두 가지 뿐이다. 이를 잘 섞어서 운용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p. 222우리들의 후세대들은 상속으로 아파트가 1채씩 더 생긴다P. 245느낀점“인생이 90년이라면 30년 배우고 30년 일하고 30년 놀고 먹어야 한다.”(380페이지 인용)는 책의 말처럼 경제에 관해서, 재테크에 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일해보아야 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자산을 달러로 환산해보는 습관이나, 부동산의 폭등 기간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은 소름이 돋았다. 저자의 말을 100% 신뢰해서라기보다는, 경제에 대해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랬다. 언론에 오랫동안 몸 담은 저자라서 그럴 수도 있다. 글자 하나 하나에 꾹꾹 눌러담은 자신감을 느꼈기 때문일 수도 있다.재테크 기법을 자식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책을 썼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접해서인지 경제 위기의 주기적 반복과 아파트 시장의 상승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 같다.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경제에 대해 막연히 까다롭게 생각하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주관을 지닌 사람이 알맞다. 여기에 쓰여진대로 투자하려고 쌈짓돈을 모두 꺼내지 않는 사람 말이다. 은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시기도 매우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친절하게 인플레이션 시기와 디플레이션 시기를 나누어 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로서 그의 말을 신뢰하지만, 어떤 투자이든지 간에 신중해야 하니까.혹자들은 책에서 소개해준 종목 중에 상장폐지된 종목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경제 서적이나 방송 프로그램 그리고 정보를 들을 때는 반드시 자신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 투자를 해야함이 옳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독후감/창작| 2021.03.23| 3페이지| 1,0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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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독후감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독후감- 부제 : 월 1천만 원 고수입 프리랜서들이 말하는 프로들의 생존 -책 선택 이유프리랜서들이 늘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미 평생 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이제 회사가 나를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다. 내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그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회사가 사라져도 일이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어쩔 수 없는 선택이든, 마음 속에 품은 사직서를 날리기 위해서든 회사 밖의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말은 쉽다. 하지만 나의 성장 이전에 프리랜서 선배들은 어떻게 자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확인이 필요하다. 프리랜서로 살아야만 하는 지금, 철저히 준비를 하기 위해서 를 집어 들었다.저 자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콘텐츠 제작사에서 카드뉴스를 전문적으로 만든 마케터 ‘이은지’와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의 대표인 ‘전민우’의 경험과 생각,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전달했다.이은지 저자는 카드뉴스 제작 뿐 아니라 글이나 영상 형태의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를 표방하여 기업의 스폰을 받아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여행자이기도 하다.전민우 저자는 400여 개가 넘는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이면서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경험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책 요약Part 1에서는 왜 지금 프리랜서를 해야 하는지,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안감과 불확실함을 지니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모두가 프리랜서가 되는 시대의 생존 전략과 워크 스타일에 대해 설명한다.Part 2에서는 프리랜서 마케터의 동기부여, 주인의식, 성공 방식에 대해 가감없이 전달한다. 회사는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과 프리랜서 결심의 과정들을 통해 프리랜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안이 전해진다.Part 3에서는 PART 2보다 좀 더 실용적이다. 프리랜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실무 팁을 제시한다. 나만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법이나, 경영 노하우, 견적 산출법까지 이제 막 프리랜서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콕콕 집어 알려준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 수익모델이라는 결과물에 집중해보면 어떨가? 남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뜯어보고, 나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이며, 잘 버는 사람들은 어떤 채널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나는 어떻게 움직이면 좋을지 계획을 세우고 또 이를 실행해보라. 프리랜서로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잘 버는 사람들은 결국 수익에 집중한다. 버는 사람은 치열하게 수익모델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기 일에도 집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P. 130‘먼저 주기’는 그런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마케팅 캠페인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이 전략을 녹여 내려고 노력한다. 처음 강의하는 곳이라면 짧게라도 사전 세미나 형식으로 강의를 하며, 서비스 진행 선택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큰 부담 없는 선에서 간단한 일을 먼저 돕는다. 계약이 목적인 이 시장에서는 꽤 놀라운 행동이다.- p. 175연예인도 아닌 프리랜서 마케터가 팬을 모시려면 이름 앞에 이 형용사가 붙어야 한다. ‘독보적’, 그렇다. 당신은 당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독보적이어야 한다. ‘독보적’이라 함은 당신이 제안하는 솔루샨이 실제로 유효한지이며, 이 유효함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이들이 많은지이다. 그렇다면 ‘독보적’은 그들이 당신을 부를 때 반드시 앞에 붙이는 수식어가 될 것이다. 1등과 최고는 늘 상대적으로, 이런 타이틀 역시 자신이 직접 붙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누군가가 그렇게 불러줘야 한다.P. 222느낀점일단 저자가 두 명이라서 저자의 스타일에 따라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중복되는 이야기도 제법 있었지만 같은 내용을 다르게 표현하는 글쓰기 방식을 비교하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으로 작용했다.나의 경우에는 프리랜서들은 어떻게 일을 하는지, 그를 통해 수입을 얼마나 버는지 등에 대해 궁금했고 고객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협상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식이 알고 싶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은지’ 저자의 글들이 좀 더 흥미진진했다.를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리랜서는 프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늘 일에만 몰두하지도 않는다. 클라이언트의 요청 사항을 모두 들어주려 한다거나, 너무 상업적으로만 일하려 한다거나, 일에 치여서 빡빡하게 스케쥴을 짜 놓는 것 등을 피하라는 조언을 보면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균형을 잘 잡는 법부터 익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21.03.17| 3페이지| 1,0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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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 독후감
    『한 권으로 읽는 4차 산업혁명』 독후감- 부제 :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블록체인 등이 불러올 부의 이동 -책 선택 이유최근에 우리는 계속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말한다. 인터넷 뉴스에서도, 진로와 관련된 수업이나 미래에 대해 설명할 때도 모두 ‘4차 산업혁명’을 거론한다. ‘빅데이터, 보안,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3D 프린팅, 유비쿼터스’ 등.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면, ‘오래 된 영화에서 보아온 모습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아주 간단한 감상정도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명확하게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지 못했다. 뉴스를 접해도 아리송한 느낌이 가시지 않았다. 전문가들도 개념 정의를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아 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을 선택했다.저 자이 책의 저자는 ‘강규일’이다. 이 책을 쓸 당시에 의 콘텐츠 제휴 매니저로 근무하며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오는 변화를 몸소 체험했다.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와 함께 손잡으며 얻은 정보와 느낀 생각들을 을 통해 전달한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쓴다는 것이 저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브런치(brunch)에서 ‘Pen 잡은 루이스’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번역가로서의 경험과 콘텐츠에 대한 애정으로 영화와 여행에 대한 글을 쓰다가 본인의 또 다른 관심 분야인 IT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쉽고 재밌게 IT에 대해 다루는 능력을 높이 사 그의 글을 구독중이다.책 요약우리가 듣고 경험하는 거의 모든 IT 분야의 키워드를 친근한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을 잘 이해하기 위해 1차 산업혁명부터 가볍게 짚고 넘어간다. Part 1에서는 빅데이터, 1인 미디어, 사물 인터넷, 인터넷 은행 등을 통해 달라진 우리의 삶을 보여준다.Part 2에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AI스피커, 산타토익, 챗봇, 자율주행 자동차 등 영화에서 보던 상상의 세계가 어느덧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나타낸다.Part 3에서는 블록체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비트코인, 정부와 암호화폐 그리고 그와 관련된 문제점과 시사점을 밝힌다.Part 4에서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받이스와, 증강현실, 스마트시티처럼 디지털과 삶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실에 대해 설명한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사실상 케이뱅크는 출범과 동시에 기대 이상 그 능력을 발휘했다. 결국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까지 케이뱅크의 영향을 받아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어 ‘메기효과’라는 말까지 튀어나오기도 했다.- p. 89(전자책 기준)에스토니아 정부는 온라인 선거시스템과 더불어 전자 영주권이라는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 100유로를 지불하면 심사를 거쳐 가상 영주권을 지급하기도 한다. 이 역시 블록체인과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탄생한 신문물이라 하겠다. 에스토니아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부여받게 되는 디지털 아이디를 블록체인 기술과 연결하여 행정 업무와 의료 업무도 병행한다.P. 292 (전자책 기준)의사는 진료와 치료를 우선시 하지만 환자가 ‘내 개인정보는 아프지 않나요?’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대답을 하겠는가. 물론 보안 문제를 두고 의사와 이야기할 것은 아니지만 결국에 U헬스케어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전국의 모든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함이라면 보안 문제만큼은 철저하고 신중하게 다뤄져야 할 것이다.P. 310 (전자책 기준)느낀점일상에서 쉬이 쓰이는 단어인 ‘4차 산업혁명’. 하지만 정확한 그 뜻이 늘 아리송했던 나는 책 제목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매우 쉽고, 빠르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려줄 것 같다는 희망에 차게 했다.은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과 사례를 파트별로 나누어 보여주었는데 특히나 우리나라의 사례가 많아 이해가 쉬웠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불거질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것이 현실적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미 삶에 녹아든 4차 산업혁명이지만 개발자나 대기업이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꼈다. 기술들이 집약된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고작이라고 여겼다.
    독후감/창작| 2021.03.17| 3페이지| 1,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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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독후감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독후감- 부제 : 풍족하게 쓰면서도 알차게 돈 모으는 법 -책 선택 이유책 제목을 보고 이 책을 손에 들지 않을 수 있었을까? 우리는 돈을 모으고 살을 빼고 싶어하지만 늘 반대로 하기 일쑤다. 잘하지 못하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으로 알려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책을 선택했다. 특히나 부제가 맘에 와닿았다. 풍족하게 쓰면서도 알차게 돈을 모은다니. 많이 먹으면서도 날씬해지고 싶어하는 우리네의 마음을 정확하게 파고들었다.저 자구채희 저자는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 1억 원이 날아가는 큰 일을 겪었다. 그 후로 ‘나의 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 것으로 보인다.언론사에서 경제부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증권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재테크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 월 100만 명이 방문하는 금융업계 1위 블로그의 운영자이자, 많은 사람들의 경제 멘토로 활동 중이다.책 요약Part 1에서는 신혼 2년 차에 종잣돈 2억원을 모은 방법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가계부 작성하는 법, 상품권을 활용하는 법, 재활용으로 돈을 버는 법, 병원비를 손해보지 않고 이용하는 법, 아파트 관리비를 줄이는 법, 장을 볼 때의 노하우 등 알지 못해 줄줄 샜던 돈 주머니를 채워주는 저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Part 2에서는 쓸 때 쓰면서도 돈을 모으는 절약 방법을 설명한다. 항공권을 예매하는 방법이나, 환전 팁, 마일리지 활용으로 공짜로 여행하기 등 ‘여행을 하면서도 돈을 모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한다.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문화 생황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다.Part 3에서는 보다 직접적인 금융 생활에 대해 언급한다. 부자들이 통장 쪼개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적금이나 신용카드, 보험, 대출 등 금융 상품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친절하게 알려준다.Part 4에서는 투잡을 통해 돈을 버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모니터단을 하거나, 반려동물을 봐주는 팻테그, 입소문을 통해 돈을 버는 SNS 재테크, 에어비앤비나 재능마켓을 이용한 재능 부업을 알려준다.Part 5에서는 투자의 종류와 방법을 제시한다. 보통 투자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매우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는데, 크라우드 펀딩, 세관공매, 외화, 국공채, 골드뱅킹, ETF에 대해 정말 쉽게 전달한다.느낀점책을 다 읽고 덮은 후 든 생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생활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족할 만큼 돈을 쓰면서도 돈을 모으려면, 그냥 소비를 해서는 안된다. 저자가 말하는 돈을 아끼는 방식들을 살펴보면 당장에 큰 돈을 절약시키는 방법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 작은 차이가 차곡 차곡 쌓여서 큰 돈을 모으게 된 것임은 틀림없다.이 책이 계속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읽히고 있는 것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절약, 돈을 버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방식을 저자처럼 따라 할 수는 없겠지만 당장 실천이 가능한 팁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그 중에서 기억에 남은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재테크는 장기전이다. 얼마나 빠르게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느냐보다는, 얼마나 꾸준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가느냐가 관건이다.P. 84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점이지만 늘 쉽게 잊히는 문장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돈을 좋아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보통 돈이 돈을 번다라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마중물이 되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해야 한다. 그 때 조바심을 갖게 되면 재테크는, 돈은 멀어지게 된다.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최소 5~30년 간 유지해야 하는 대표적인 장기상품이다. 운용원리나 수익구조가 장기에 맞춰져 있다 보니 시간의 프리미엄을 잘 활용하면 득이 되지만, 중도해지 할 경우 자신이 부은 원금보다 돌려받는 해지환급금이 훨씬 적어 손해다. 종신보험과 보장성보험은 최소 10년 이상 부어야 원금을 찾을 수 있고 가입 후 3년 이내에 해지하면 돌려받을 원금이 없거나 30% 이하로 줄어든다. 따라서 보장범위가 비슷한 상품이라면 ‘해지환급금 비율’이 높을수록 좋다.P. 178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보험이다. 하자니 부담이고 안 하자니 찝찝하다. 대부분 하게 되는데 보장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들어도 약관이 너무 어렵다. 보험을 꼼꼼하게 보고 가입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권유로 들어놓은 것들이 다인데,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이 부분을 읽은 것 같다. 부자들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꼼꼼하게 다 따져보고 있었는데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1.03.17| 3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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