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독후감책 선택 이유독서법에 대한 책은 차고 넘친다. 빨리 읽는 법에 대한 욕구는 정말 예전부터 있었다. 한 때는 속독학원이 인기 있을 정도였다. 대한민국에 더 이상 문맹은 없다. 하지만 문해력은 떨어지는 시대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독서라는 해답을 선택한다. 하지만 문제는 읽은 책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구입해서 읽었는데 또 사는 경우” 있지 않은가. 아주 가끔 그러는 경우가 있다. 많이 읽으면 뭐하나. 기억에 남아야지. 이러다가 기억법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기억법을 내게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차라리 책을 더 읽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했다.그 때, 내 눈에 들어 온 책이 바로 이다. 그래 내가 다 기억할 필요가 있나. 어딘가에 기록해두면 되지. 효율적으로 메모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될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저 자2012년부터 메모와 노트쓰기를 시작하여 메모독서법, 독서 노트를 계속해서 쓰고 있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이후 자신만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담은 책이 이라고 한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효과 없는 독서로 고민하고 있던 저를 구제해준 것이 바로 ‘메모 독서법’이었습니다. 눈으로만 하던 독서에서 메모 독서로 방법을 바꾸자 저의 독서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p. 7저자는 왜 이 책을 썼는가?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진실인가? 저자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나의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가? 새롭게 얻은 지식이 있는가? 내 생각과 다르거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는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가?- p. 56~57눈으로만 읽는 독서는 저자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는 수동적인 독서입니다. 책에 생각을 메모하면서 읽는 독서는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능동적인 독서입니다.- p. 65독서 노트는 중요한 문장만 골라서 필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편의 글이나 책 전체를 베껴 쓰는 필사와 비교해서는 글쓰기 향상 정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일부 문장만 필사하면서 글의 전체 구성이나 문장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렇더라도 독서 노트 쓰기는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문장은 책에서 중요도가 높고,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좋은 문장을 골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옮겨 적고, 반복적으로 읽으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p. 93느낀점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을 참 안 읽는다고 한다.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이 이야기를 빠지지 않고 들어왔다. 학교에서도 대중매체에서도 그렇게 말해왔다. 그런데 출판 시장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교육을 위한 학습지가 포함되어서 출판 시장이 성장하는 것도 있겠지만)읽는 사람이 적은데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아무리 평균적으로 안 읽는다고 해도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이 질문은 스스로에게도 가혹하다. 읽는 것만큼만 살아간다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상에서 책이 주는 물음에 답하지 못한 적이 많기 때문이다. 사유할 시간이 부족해서? 생각하는 힘이 달려서? 글쎄. 이건 아마도 그 책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한다.읽는 책의 권수 문제가 아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 이 말에 동의를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당신은 을 읽어야 한다.엄청난 돈과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책과 독서노트, 연필 정도면 된다. 조금 더 잘하고 싶다면 포스트잇이나 형광펜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형광펜이 눈이 시려 독서에 방해가 된다면 색연필도 도움이 된다.편안하게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 밑줄을 긋자. 여백에 책을 읽으면서 든 나의 생각이나 질문도 편안하게 적어보자.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도표를 그려보고, 책을 통해 시도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으면 적어두자. 이 내용만 따르더라도 책의 내용을 더욱 확실하게 기억하게 해주고 나아가 삶의 변화도 도모해볼 수 있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독후감- SNS부터 에세이까지 재미있고 공감 가는 글쓰기책 선택 이유책을 좋아하기에 어떤 책이든 조금이라도 맘에 들면 꺼내드는 나이지만, 책 선택 이유를 쓰면서 정말 작은 관심이 가면 책을 읽는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의 경우에는 인터넷 서점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아 보던 중, 상세페이지에 쓰인 본문 글을 보고 반하였다.“나는 내글의 첫 독자다. 이것은 많은 작가들이 글을 쓰는 멋진 이유가 된다. 내가 읽고 싶은 글이 세상에 없어서 내가 쓴다. 남이 읽어주는 것은 그 다음의 행복이다. 일단 쓰는 내가 느끼는 즐거움이 존재한다. 쓰고자 하는 대로 써지지 않는 고통이 있고, 그래서 퍼붓는 노력이 있고, 더디지만 더 나은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간다. 남이 알기 전에, 그 매일에 충실한 나 자신이 먼저 안다. 나는 내글의 첫 독자다.”본문 중에서로 표시된 상세페이지를 보면서 출판사의 마케팅에 두 손을 들었다. 이 책은 읽어야겠구나! 하고 말이다.저 자저자는 한겨레에 입사해 편집, 취재기자를 거쳐 잡지사의 편집팀장으로 일하는 이다혜 작가이다.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도 하고, 취재기자, 편집 팀장을 하면서 남의 글을 읽고 수정을 요구하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좋은 책도 많이 낸 작가이고, 영화와 책에 대한 오십 여 곳이 넘는 간행물에 글을 쓰며 서른 곳이 넘는 라디오 프로글매에 출연하고 팟캐스트,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끊임없이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녀의 행보가 새삼스레 대단하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글을 쓰려면 울게 아니라 글을 써야한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다.- p. 19모든 사람이 작가인 시대다. 작가가 책을 쓰는게 아니라 책을 써서 작가라고 불린다.- p. 21쓰고 싶은 막연한 기분을 글의 형태로 만들어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소재에서 시작하기’와 ‘주제에서 시작하기’를 생각해보자. ‘쓰고 싶은 기분’이 어디에서부터 비롯했는지를 떠올려보라.- p. 26내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내 생각을 발전시키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글을 쓰려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소재 중심이 되고 후자는 주제 중심이 된다. 전자는 흥미로운 사실의 나열만으로도 글이 완성되지만 후자는 의견 혹은 결론 부분이 단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두 가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관련한 키워드를 검색해 적당히 끼워 맞춘 글쓰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p. 26관련된 다른 책, 영화, 음악, 뉴스를 찾아본다. 작가의 이력에 관한 정보일 수 있고, 유사한 주제를 다룬 책이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일 수 있다. 현재 이슈가 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련 정보가 될 수도 있다. 개인의 감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인과 소통이 가능한 이슈에 대한 쓰기는 이렇게 가능해진다.- p. 72퇴고를 할 때는 ‘남의 시선으로 읽기’가 중요하다.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알고 있는 소재에 대해 쓰고 있으므로, 행간에 생략한 내용도 자동으로 내적 재생해가며 읽는다. 그렇게 본인 글을 본인의 마음으로 읽으면 백번 읽어도 수정이 어렵다. 심지어 맞춤법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 특정한 오타만 반복해 쓰는 경우도 있다. 글에도 습관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 납치범이 실종자인 척 가장해 문자메시지를 지인들에게 보낼 때 이런 면에서 바로 들통나지 않던가.- p. 163느낀점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멋지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의 머릿 속을 훑고 나온 것 같다. 그 한 사람이 나라서 그렇게 느낀 것 같다.사람은 참 이상하다.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아 하면서도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읽히고 싶어하니까. SNS에서도 유튜브에서도 그렇다. 내 안에 있는 쓰고자 하는 갈망이 불쑥 올라와도 사실 잘 쓸 자신이 없어 괴롭다. 이 때 저자가 상냥하게, “처음부터 잘 쓸 순 없다.”고 위로를 하니 책을 읽다 멈춰 살포시 가슴에 대어보는 것이 여러 번이다.글이 모호한 것은 내 생각이 모호해서였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었다.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내가 한 줄로 요약해서, 뻔한 이야기가 된 것 같지만 실제로 책을 읽는다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글이든 조금이라도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볍게 책을 읽어보라. 쉬운 문장으로, 친절하게, 팩트 폭행을 하는 글쓴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 기술』-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책 선택 이유‘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는 표지의 말을 보고 서점에서 목차를 훑어보다가 읽어야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보통 책을 선택할 때 제목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목보다 설명하는 문구에 마음이 끌린 것이다. 책을 선택할 때에 표지가 끼치는 영향은 무시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같은 내용이라도 제목과 표지, 설명하는 문구가 중요함을 이번에 독후감을 쓰면서 다시 한 번 느낀다.저 자처음에는 이 책의 저자가 FBI인 줄 알았다. 하지만저자 진성룽은 ‘차이니즈 비즈니스 해럴드’의 편집자이자 작가다. 3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누적 발행부수가 80만 권이 넘는 엄청난 작가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FBI의 심리훈련담당관 제이슨 하슬렘은 잰걸음을 걷는 사람의 특징으로 급한 성미를 꼽는다. (...중략...) 잰걸음을 걷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성큼성큼 걷는다면 그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p. 18먼저 악수를 청하는 사람과 교류할 때는 특히 신중해야 한다. 작은 이익 때문에 그들과의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p. 32‘환위법’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봄으로써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에게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한마디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해 자신에 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이끌어 상대와의 심리전에서 승기를 잡는 데 그 목적이 있다.- p. 98이는 심리학 연구를 위한 ‘피드백의 효과’ 실험을 통해 실제로 증명된 사실이다. 타인에게 칭찬을 받든, 호된 비판을 받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대다수 사람들은 당연히 칭찬을 받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타인에게 호된 비판을 받거나 아예 무시를 당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어쩌면 많은 사람이 비판을 받기보다는 무시를 당하는 쪽이 낫지 않겠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 결과는 사람들의 예측과 정반대였다.- p. 129상대방에게 나의 입장이 확고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므로 이유는 단 하나면 충분하다. 단, 진실하고, 힘이 있으며, 설득력이 충분해야 한다.- p. 181느낀점FBI 수사가 이뤄지는 과정도 궁금하고, 그들이 악명 높은 범죄자를 상대할 때 어떻게 하는지 순전히 흥미에 의해 책을 읽었다. 책의 제목처럼 심리기술이 많이 반영된 데다가, 사례를 통해 설명하니 페이지가 훅훅 넘어갔다. FBI가 쓴 책인 줄 알았는데 전문 작가가 100년 동안 사용된 기술을 모은 것이었다. 한마디로 흥므로웠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심리”를 알아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표정이나, 행동을 통해 상대방이 초조함을 느끼는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수사관이 아니기에 실생활에서 쓸 일들이 많이 없을 것 같지만,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전반적인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역지사지와 관찰” 정도가 되겠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미리 생각해보고 그의 행동을 관찰하여 생각한 내용이 얼마나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다.책에서, 거짓말을 암시하는 얼굴 표정만 약 25 만가지라고 하니 ‘A이면 B이다.’ 식의 판단은 곤란한 것 같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해당 분야의 베테랑이고, 사건의 전후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사람들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문화권에 따라 보여지는 행동들의 차이가 생길 수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100% 대입시킬 수 없는 내용들도 다수 보여진다. 이 책 한 권으로 상대방의 말이 참이냐 거짓이냐 결론 내리기 보다는 “이런 경향이 있구나.”하는 정도 알맞은 것 같다.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고 하루에 수백, 수천의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스’의 모든 것 독후감책 선택 이유‘2019년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1위 ? 교육브랜드(재택 부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가 전하는 SNS 마케팅의 모든 것’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궁금증이 들어 읽어보기로 결정했다.저 자저자는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2천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홈 비즈니스 기업의 CEO이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나그렇게 블로그 광고 대행으로 시작한 홈비즈니스가 건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30만 원으로 점차 올랐다. 곧이어 카페 광고 대행과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활용한 홈비즈니스 창업으로 수입은 100만 원이 되었고 이틀에 1,000만 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게 주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홈비즈니스로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너무나 사고 싶었던 제품을 판매하는 육아용품업체나 화장품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제품을 써 달라고 했다.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옷을 사고 카메라를 샀으며 가족들과 꿈꾸던 멋진 곳으로 여행도 다녀올 수도 있었다. SNS를 그냥 나의 일상으로 채우고 가볍게 소비만 했더라면 결코 얻지 못했을 결과였다.- p.53그래서 나는 “어떤 채널로 홈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인스타그램을 권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같은 돈과 시간을 투자할 거라면 인스타그램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추천한다. 물론 인스타그램으로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도 인스타그램으로 일정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꾸준한 노력을 했었다. 그렇기에 여러분 역시 그런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다만 다른 마케팅 채널에 비해 확장성이 뛰어나며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점, 즉각적으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은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장점임을 강조하고 싶다.- p.77인스타그램 마케팅이 가장 적절한 연령대는 10~30대이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연령층이며 동시에 인스타글매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p. 98느낀점누군가는 취미로 하는 SNS를 활용해 부자가 되는 것은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유명 스타들을 통해 익히 들어 온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가 패리스 힐튼이나, 킴 카다시안이 있다. ‘유명한 걸로 유명한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셀럽이지만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어떤 SNS가 붐이다라는 이야기가 들리면 곧 마케팅이나 부업에 관련된 강의나 책들이 늘어나기 시작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돈을 번다는 것은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단순히 ‘쉽게’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SNS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동기부여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에 대해 짚어준다.인스타그램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은 주부를 대상으로 책을 썼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비해서 시간을 적게 쏟으면서 수익은 적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SNS에 대한 내용들은 아쉽게도 아주 가볍게 훑는 느낌이다.그렇다고 전문적이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제목이 매우 구체적이고 매력적인 것을 보면, 실제로 SNS를 통해 확실히 매출을 일으킨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것을 통해서 수익을 버는 것이 SNS 마케팅 혹은 부업의 가장 기초이니까 말이다.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 독후감책 선택 이유9개월 만에 사법고시를 패스한 현역 변호사의 공부법이라는 말에 그 비법이 궁금해 책을 들었다.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도 구독을 하고 있던 터라 그의 말에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고 그 내용을 총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여 읽었다.저 자법무법인 윈스의 변호사이자. “이윤규 변호사” 채널의 운영자. 공부법 콘텐츠를 주로 올린다. 게임을 끊지 못해서 제작을 당할 정도 였으나 사법시험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개월 반 동안 하루 16시간 공부, 3시간 취침을 하는 놀라운 몰입을 보였고 바로 사법고시 1차에 패스한다. 2차 시험도 7개월 준비만에 패스하는 기염을 토한다. 구체적인 방법과 공부할 때의 마음 가짐 등을 알려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중이다.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나는 최연소 합격자와 수석 합격자의 수기만 모았다. 최연소 합격자에게 공부법 또는 공부 요령을, 수석 합격자에게는 남다른 정신력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수석 합격자의 공부법에서도 굉장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공부법의 탁월함은 최연소 합격자들의 수기에서 많이 발견했다. 그 때 나는 최연소 합격자의 수기를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다. 한 단어, 한 문장의 의미와 행간을 알아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반면에 수석 합격자의 수기는 책상머리 또는 화장실에 두고 약간이라도 슬럼프가 오거나 흔들리는 순간 꺼내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용도로 썼다.- p.43짧은 기간에 지식을 채우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는 교과서나 기본서가 아니라 문제집, 정확히는 문제집의 해설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득점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통해 나는 출제 유형이 선별되어 있는 교재(=문제집) 해설을 정독하는 것이 보다 입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합격수기를 통해 무엇보다 시험을 대하는 마인드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p. 49일별이 아니라 주별로 계획을 세워라.수험생의 경우 60시간, 직장인의 경우 20~30시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p. 69문제의 해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먼저 배우고 해답을 확인하는 방법은, 해답을 올바르게 도출할 수 있는 과정을 다시 곱씹어야 하기 때문에 배우고 익히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그러나 역으로 해답을 먼저 알고 해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식으로 학습하면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다.- p. 95나는 목표로 한 분량을 모두 공부했을 때, 다음 파트로 넘어가지 않고 반드시 10~15분 정도 공부했던 내용을 전체적으로 떠올려보는 훈련을 했다. 그 때 그 때 정리하는 것이 시간과 에너지도 덜 들고, 이중으로 지식을 점검하는 장치를 마련할 수 있어 지식의 누수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p. 131시험이 요구하는 지식의 출력은 객관식의 경우,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보기 중 정답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면 되고, 주관식은 주어진 주제에 맞게 머릿 속의 논리를 일정한 단어로 배열하고 전개하기만 하면 된다. 시험은 어떠한 지식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다 외우고 있는지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p. 1411. 기출문제 해설을 통한 지식 입력, 2. 기출 문제 확인, 3. 유사문제 해설 및 문제 확인 4. 교재 정독, 여기서 3,4는 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난이도나 목표 점수에 따른 선택사항이다. 대체로 합격률이 50% 이상이라면 3,4는 생략해도 좋다.P. 268느낀점기출 해설을 먼저 보라는 것은 모든 시험을 볼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을 따라서 시험을 봤더니 합격했다는 간증글도 여기저기서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효과가 있는 시험 공략 서적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