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19, Korea Green Campus Council announced residential power consumption is steeply increasing year by year (as cited in Oh, 2019). As a result, people's concerns about electricity bills are growing remarkably. Smart Gird, an efficient power grid, allows us to check electricity usage in real-time.
우리는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과정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에서부터 거대한 건물들까지, 하나의 기술만이 물체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술들이 사용되며 이러한 물체들을 일종의 다양한 기술의 집약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즉, 물체들은 하나의 거대한 기술 시스템이라고 부를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사고의 위험 가능성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장담하기엔 이르다.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불안함, 배나 비행기 사고에 대한 불안함 등 생각보다 우리는 거대 기술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의 위험성에 꽤 노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단지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 때문에 밖을 나가지 않거나 거대 기술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사례는 거의 없다.1980년 미국의 아칸소 주 다마스커스의 핵 미사일 발사기지에서 일어난 타이탄 미사일 폭발사고를 다룬 다큐멘터리 은, 앞서 언급한 거대 기술 시스템에서 발생한 사고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9월 18일, 타이탄 II 미사일 발사기지에서 대규모 유지보수 작업이 있을 예정이었고, 이에 유지보수 팀으로 PTS가 발사기지로 향하게 된다. 타이탄 II 미사일 지하 사일로에서 연료 탱크에 대해 유지보수를 하고 있던 와중, 사용하던 래칫에서 소켓을 실수로 떨어트리게 되고 이것이 사일로 바닥에 맞고 튕기며 미사일을 건드리게 되어, 미사일 속의 연료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사일 기지 내부에 있던 이들은 모두 대피하게 된다. 이후, 미사일이 폭발하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다행히 핵이 폭발하지 않아 이른바 ‘대참사’까지 사고가 이르지는 않았지만, 거대 기술 시스템에서의 사고의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며 다큐멘터리는 마무리된다.이 작품은 당시 타이탄 미사일 폭발사고를 겪었던 이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증언을 통해 재구성된 연출 장면들은 생생하게 사건이 상상되도록 유도해낸다. 또, 폭발이 일어나기 전의 그 급박하고도 혼란스러운 상황과 상위기관의 지시, 그리고 폭발 당시 끔찍한 상황을 여실히 묘사하고 있다. 사고 후, 사건 관련자들의 홀대와 사건을 축소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대응도 알 수 있는 등, 다양한 사건 관계자들이 등장하여 편향된 관점이 아닌, 여러 측면으로 사건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다가온다.그렇다면 이 다큐멘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일까? 다큐멘터리의 제목인 커맨드 앤 컨트롤(Command and control)을 살펴보자. ‘Command and control’, 다시 말해 ‘지시와 통제’. 타이탄 II 미사일과 그의 발사기지는 다양한 기술을 결합하여 만들었으며, 이것이 폭발되지 않고 안전하게 잘 ‘통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지시’들로 이루어진 지침서를 활용하였고 사고 발생 전후에서도 상급 기관의 ‘지시’를 통해 상황을 ‘통제’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결과는 어떠한가, 핵폭발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결국 미사일은 폭발하였고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아주 꼼꼼하면서도 빈틈없어 보이던 ‘지시’를 통해 매일 ‘통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는 발생하였다. 이는 ‘지시’와 ‘통제’를 철저하게 하더라도 거대 기술 시스템의 사고는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어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예방하더라도, 복잡하게 상호작용하고 팽팽하게 결합한 시스템은 그 성격상 결국 대형참사를 불러올 것이라 한 찰스 페로의 말을 상기시킨다.이와 또 다른 측면에서, 이 작품에서 묘사한 미국 정부의 ‘Command and control(지시와 통제)’, 즉, 그의 태도에 주목할 만하다. 사고 전, 미사일 제조사인 마틴 마리에타가 발사기지에서 철수하여 사태를 지켜보라 한 것과 달리, 미국의 SAC 지휘 본부에서는 기지 안에 다시 들어가 압력을 확인하도록 지시하였다. 하지만 결국 폭발 사고가 일어나 리빙스턴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케네디와 데블린 등 현장에 있었던 이들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작품 속 핵무기에 관련한 1천 건이 넘는 사건, 사고들의 원인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 정부는 사고의 원인을 개인에게 모두 돌려버리는 경향이 있었다. 이는 우리에게 기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행태가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할 만한 기회를 던져주는 듯하다. 물론 정말 개인의 실수로 인해 야기되는 사건과 사고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계 또한 항상 완벽하지는 않다. 챌린저호 폭발사고를 떠올려보자. 수많은 실험을 거치고 또 개선하였지만,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이는 거대과학 기술 시스템에서 어쩔 수 없이 내재되어 있는 불안정성 때문에 일어났지, 개인이 잘못 판단하여 사고가 일어났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다시 말해, 이 작품에서는 기계, 즉 거대 기술 시스템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불안정성을 무시하고 개인에게만 잘못을 돌려버리는 태도를 꼬집는다는 점은, 현재 세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의의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다큐멘터리의 끝에서 기계는 언젠가는 고장이 난다는 말은 어쩐지 섬뜩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다만, 이 다큐멘터리에서 다룬 사건이 아무래도 핵무기와 관련된 사건이며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인 만큼, 거대과학 기술 시스템의 다소 어두운 부분을 다룰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온다. 초반에 언급했듯, 우리는 이미 불안정성을 내재하고 있는 다양한 거대 기술 시스템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시스템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하나, 그만큼 이득을 주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여기서 얻은 이득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질 수 있으므로 무작정 부정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주제가 주제인 만큼 이 작품에서 이를 다루지 않은 이유는 충분히 용인할 있는 부분이라 본다.다큐멘터리 은 거대 기술 시스템에 내재하고 있는 불안정성에 대해, 우리가 지시와 통제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작품의 끝에서 완벽한 기계와 불안정한 개인이 아닌, 불안정한 기계와 불안정한 개인의 관계로의 인식의 전환을 유도하는데, 이와 동시에 이러한 관계 속, 기계에 과도하게 맹신하는 행태에 대해 재고할 기회를 준다. 그리고 필연적 불안정성이 존재하는 거대 기술 시스템에 대해 더 현명하게 지시와 통제를 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것 등, 이른바 추후 인간의 기술 발전을 위해 불안정성을 어떻게 다루고 함께 살아갈지, 생각할 만한 논제들을 던져주는 것 같다.
Ⅰ 서론‘12인의 성난 사람들’은 1957년에 개봉한 영화라 흑백 영화인데, 이 영화를 처음 볼 당시에 흑백 영화에 푹 빠져서 유명한 작품들을 보고 있던 시기라, 이를 접하고 난 뒤 굉장히 감명을 받았기에 이 작품을 선정하였다. 평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작품을 꼭 챙겨보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이 작품이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는 사실을 들어서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흑백 영화였기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 영화를 골라서 보기 시작했었다. 영화는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꽉 채웠고, 거의 인물들 간의 대화로 영화가 이루어져 있는 형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감상할 때 단 한 번도 영화 이외의 다른 요소들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끝까지 감상했었다. 본래 영화를 끝까지 집중하면서 보지 않는 편인데, 유독 이 영화만큼은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기에 과연 이 영화가 나를 이렇게 매료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었다. 따라서, 이 영화를 분석하여 ‘12인의 성난 사람들’ 영화의 매력을 파헤치고자 이를 선정하였다.Ⅱ 본론Ⅱ-1 스토리의 독창성1950년대 중후반에 미국에서 개봉하였던 영화를 살펴보면, 스탠리 도넌 감독의 화니 페이스(파리의 연인)가 1957년, 테렌스 피셔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의 저주가 1957년,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이 1958년 개봉 등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영화가 개봉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범죄’와 관련된 소재 자체는 진부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주인공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아닌, 그의 재판의 최후 결정을 내리는 12명의 배심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이 영화에서 18세 소년이 아버지를 나이프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고, 최종결정을 위한 회의에서 1명을 제외한 11명 모두가 그의 유죄가 분명하다고 투표하게 된다. 그러나 이 1명이 뜻을 굽히지 않고 무죄일 것이라 주장하였고, 결국 12명의 배심원 모두가 소년이 영화였다고 생각한다.특히 영화 시간의 대부분을 배심원실 안에서만 이야기가 진행되고 약 3분 정도만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화와 다르게 두드러지는 요소인 것 같다. 한정된 장소에서 진행되는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것이 이 영화의 독특한 매력인 것 같다.또한, 이 영화는 배심원들을 다루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익명성의 특징 덕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을 관객들은 끝까지 알 수가 없다. 그저 몇 번 배심원인지만 알 수 있으며,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직업 정도만 알 수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의 핵심 사건인 ‘소년은 유죄인가’에 대한 답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고 영화가 끝난다. 오로지 관객에게 그 판단을 넘겨주는 것이다. 이렇게 확실한 답을 내지 않고 영화를 마치는 스토리도 충분히 독창적이다고 생각한다.Ⅱ-2 스토리의 짜임새영화는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가진 소년이 유죄인지 무죄인지 결정하는 배심원들이라는 사건을 토대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앞서 언급했듯, 배심원실이라는 밀폐된 장소에서 거의 영화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데, 따라서 각 등장인물들에게 개인적이고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토의하고 싸우는 내용이 스토리의 주를 이룬다. 처음에 유일하게 무죄에 투표한 이는 배심원8로, 첫 투표 이후 무죄임을 주장하며 의견을 내세우는 그를 보고 타 배심원들은 짜증 부리기만 하고 성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그는 소년이 무죄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호소하였고, 그 결과 한 명의 배심원이 무죄로 의견을 바꾸었다. 지속해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 결과 무죄로 투표한 사람의 인원은 점점 더 늘어나 결국 12명 모두 무죄로 판결을 내렸고, 이를 판사에게 전해주고 영화는 끝맺는다. 따라서 순수하게 인물 간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이 영화의 스토리는 인과 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따라서 논리적으로 잘 짜인 영화라고 판단된다.Ⅱ것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배심원들이 피고인이 사용했다고 추정되는 흉기인 칼이 어쩌면 그가 그 칼을 잃어버리고 비슷하게 생긴 타인이 그 소년의 아버지를 죽인 것이 아니냐며 서로 언쟁을 하는 장면에서 클로즈업의 기법이 많이 쓰였다.[장면1][장면2][장면3]위의 사진들이 그 내용을 담은 장면들이며, 이외에도 영화 전반적으로 클로즈업을 자주 사용하여 인물들의 감정을 자세히 나타내 주었으며, 이는 영화를 감상하며 감정과 대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다소 많이 사용하여,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도 받았다.[장면4]이 영화에서는 클로즈업뿐만 아니라 풀숏도 자주 사용하였다. 배심원10이 무리하게 다른 배심원들에게 소년의 유죄를 주장하자, 배심원들은 그를 피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곳을 바라보며 서는 장면이 있다. 점점 유죄에서 무죄로 생각을 바꿔 가는 모습을 자리에서 이탈하는 행동으로 중첩해서 표현하고자 이 장면에서 풀숏을 사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또한, 앵글에서는 주로 수평 앵글(Eye-level Angle)을 사용하였다. 범죄의 과정을 재현하는 도중, 배심원들이 차례로 배심원8에게 칼로 찌르려는 동작하는데, 이때 인물들의 눈높이에서 수평으로 카메라 앵글을 잡았다. 그 외에도 그냥 대화하는 장면 등에서도 수평 앵글이 사용되었다.배심원8이 범죄를 저지르는 과정을 상상하며 발걸음을 세는 장면에서는 인물을 위에서 아래로 카메라가 천천히 움직이는 틸트(Tilt)가 사용되었다. 카메라의 움직임이 배심원8의 발걸음을 보여준 뒤, 점점 올라가서 배심원8의 표정뿐만 아니라 타 배심원들의 표정까지 함께 비춰줌으로써 배심원8의 행동과 그에 따른 반응도 함께 담아내어 배심원8의 행동과 인물들의 감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 같다.팬(pan)이 사용되기도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재판장에 처음 왔을 때 쓰였다. 즉, 이 기법이 영화의 초반부에 사용되었는데, 영화 내내 등장할 예정인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기 위해서 팬(pan)의 기법을 채택소가 옮겨진다는 것을 알려줌과 동시에 소년의 감정 상태를 강조하며 숏을 연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영화의 후반에서도 디졸브(dissolve)가 또 사용된다. 배심원들이 만장일치로 소년의 무죄를 판결한 이후, 배심원실과 건물 밖으로 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디졸브(dissolve)로 연결하였다.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는 장소가 변하였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이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한다. 디졸브(dissolve)는 주로 옛날 영화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데, 이 영화에서 사용된 부분은 매끄럽게 넘어가는 듯한 느낌을 줘서 적절하게 디졸브(dissolve)를 사용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이 영화는 길이가 긴 숏이 많은데, 초중반 부에서 배심원 간 토론과 언쟁이 지속할수록 숏의 길이가 짧아져서 인물들 간의 클로즈업 숏을 병렬적으로 편집한 부분도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로써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이 영화에서 가장 잘 편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숏을 병렬적으로 편집한 부분에서, 충돌의 몽타주(collision of Montage)의 요소가 살짝 보인다는 느낌도 들었다.Ⅱ-5 감독의 세계관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단순하게 편견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일임을 알려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무죄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누가 봐도 유죄임이 틀림없는데 어떤 근거가 있길래 무죄를 주장하는 것인지, 나 또한 영화 속 장소인 배심원실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토론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의구심만 품고 다른 배심원들과 마찬가지로 무슨 얘기를 할지 한번 보자는 생각으로 그 근거를 들었고, 듣다 보니 일리가 있어서 영화의 후반부로 달려갈수록 유죄라 생각했던 모습이 무색하게 어느새 무죄의 입장에 서서 나 또한 무죄의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사실 영화는 마지막까지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직 관객이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무 비춰서 보았을 때, 비판 없이 인터넷이나 영상매체 등을 통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배심원들에게 투영되었고, 나름대로 현재까지도 이 영화의 주제가 영향을 미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Ⅱ-6 총평영화를 통틀어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한 9.5점 정도 주고 싶다. 영화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독창성, 짜임새가 괜찮았고,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하여서 인물의 감정이 잘 드러나고, 편집방식을 통해서 관객이 충분히 영화적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0.5점을 깎은 이유는,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는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다시 감상할수록, 클로즈업 숏들이 약간씩 불편했다. 특히나 각 인물이 말을 꺼낼 때마다 클로즈업 숏을 반복적으로 교차하여 편집한 부분이 훅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그러나 클로즈업 숏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스토리, 편집, 감독의 세계관 등에서는 아쉬운 부분 없이 좋았다. 특히 영화 자체와 연결되는 나름의 주제가 나에게 스스로 질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았다.Ⅲ 결론나는 이 영화를 내 남동생에게 소개하고 싶다. 가족의 영향으로 남동생 또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동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이유는 요즈음 인터넷에서 보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해보지도 않고 바로 수용하기 때문이다. 영화 자체에서 그 주제를 직접적으로 확 알려주는 부분은 없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관객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고 개선해 나갈 기회를 주고 싶어서 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 동생도 영화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아직 흑백 영화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나름 내 기준에서 흑백 영화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상위권에 포함된 을 추천해주고 싶다.Ⅳ 출처[장면1], [장면2], [장면3],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Uzp2XUhskY" https://www.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