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찾아볼 때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글자 수가 만만치 않다.실제로 나는 글자 수 때문에 애를 많이 먹었다.글이 길어지니 내용이 부족하다고 느낀 경우도 있고,혹은 글이 길어져 전달하고자 하는 키포인트가 모호해지기도 했다.나는 쓰면 쓸수록 자신감을 잃어갔는데, 그 이유는 내가 내세우고 싶거나전달하고 싶은 나의 내용을 나 조차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나는 대외활동이 정말 없어서 솔직히 그냥 막무가내로 적어보려고 했었다.겨울방학이면 빅5 준비하는 친구들은 대개 자소서를 작성 중이거나 마무리 하는 단계였기 때문이다. 일단 한 발짝 물러나서 내가 가지고 있는 소재를 확실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그 때 닥치는대로 합격 수기를 읽어봤다.내가 읽어본 각종 합격 수기에 공통적으로 적혀있는 내용이 있었는데,"사소한 것이 자소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취업을 끝내고 내 자소서를 다시 읽어보니나 또한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사소한 내용에서 파생된 글감이 많았다.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상황 1< 상황 설명 >대상자는 21세 여성으로 neurotic depression(신경증적 우울)을 앓고 있다. 3개월 전 2년간 사귄 남자친구를 교통사고로 잃은 후 정신적 질환을 얻게 됐다. 대상자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대상자와 학생 간호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나리오 1 >?나: (자세를 낮춰 눈높이를 맞춘다. 눈을 맞춘 후 눈웃음을 지으며 상냥한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오늘 얘기 좀 나눠보려고 하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대상자: (반갑다는 표정으로) 장OO이요.?나: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상체와 머리를 앞으로 기울인다.) 장OO님, 요즘 기분은 좀 어떠세요??대상자: (조금 우울한 표정으로) 요즘도 남자친구 생각이 문득문득 나요. 유튜브를 봐도 같이 갔던 추억만 떠올라요. 거기선 잘 살고 있으려나... 거의 매일 우울해요.?나: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걱정하는 목소리로)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거의 우울하시군요.?대상자: (조금 목소리 톤이 밝아지면서) 네. 그래도 오빠가 써준 편지들 읽어보면 또 영영 떠난 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우울하다 싶으면 다른 걸해요.?나: (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걱정하는 목소리로) 편지가 마음에 큰 위안이 되시는 군요. 우울할 때는 어떤 다른 일을 하시는지 더 알려주실 수 있나요??대상자: (캐비넷을 열어 조립한 레고를 보여주며 뿌듯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며) 전.... 너무 우울할 땐 레고를 만들어요. 어릴 때부터...?나: (미소를 띄고 고개를 끄덕이며) 우와! 저도 레고를 좋아해서 자주 조립해요. 레고에 대해서 더 말해주세요.?대상자: (약간 미소를 띄며)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만드는 동안에는 이것만 집중하면 돼서 계속 만들어요.?나: (박수를 치면서 웃으며) 오! 저도 그래요. 레고를 하다보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대상자: (칭찬을 기대하는 표정으로) 잘 만들었죠? 옆 병실에 OO이한테도 소를 지으며) 네. 동갑인 친구들이 있어서 그래도 병원 생활하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나: (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껴지더라구요.상황 2< 상황 설명 >대상자는 53세 여성으로 자궁경부암 환자이다. 학생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러 대상자에게 다가갔고, 대상자는 손소독제 냄새, 산소포화도 측정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나리오 2 >?대상자: (표정을 찡그리며 이불로 코를 막는다.) 아 소독약 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아요. 가까이 오지마세요.?나: (걱정되는 표정과 말투로 눈을 마주치며) 냄새 때문에 속이 좋지 않으시군요.?대상자: (얼굴을 찡그리며) 네. 냄새만 좀 날리고 오면 안 돼요??나: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 후 상냥한 말투로) 저도 알코올 냄새가 불편할 때가 더러 있더라구요. 그럼 다음부터는 조금 떨어져서 말린 후에 가까이 올게요. 손가락 잠시 주시겠어요??대상자: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려고 하자) 아 이거 느낌 싫어요.?나: (눈을 마주치며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어떤 느낌이 정확히 싫으셨나요??대상자: 손가락 집히는 느낌이 싫어요. 꼭 해야 돼요? 왜 해요??나:(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대상자를 쳐다본다.) 손가락 잡히는 느낌이 싫으셨군요. 이건 몸 안에 산소가 충분히 흐르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계이고, 환자분께서는 폐 질환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매일 3번씩 확인해야 해요.?대상자: 아 산소 측정하는 거였죠? 참. 예전부터 설명을 들었는데 까먹었네...?나: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까먹으셨군요.치료적 의사소통 기록지 (Interpersonal process recording)학년 : 4 학번 : 0000000 이름 : 000(1) 일 시 : 2021년 0월 0일 00시(2) 장 소 : 정신과 병동(3) 환자명 : 장OO (21세, 여)(4) 진단명: neurotic depression(신경증적 우울)(5) 치료적 목소리로)안녕하세요, 오늘 얘기 좀 나눠보려고 하는데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NP1) 눈접촉: 환자가 말할 때에 직접 보는 것은 ‘환자를 이해하려고 하며 나는 듣고 있으니 나에게 말해 주세요.’ 하는 의미를 나타낸다.2) 얼굴표정: 대상자는 간호사의 얼굴표정에 대단히 민감하다. 안면표정은 대화할 때 정서표현의 단서가 된다. 간호사의 상반되는 표현(언어적/비언어적)은 역효과를 낸다.대상자와 눈을 맞춘 후 밝은 표정을 지었다. 상냥한 목소리와 밝은 표정은 언어적·비언어적표현의 일치로 대상자가 온전히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반갑다는 표정으로) 장OO이요.A(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상체와 머리를 앞으로 기울인다.)장OO님, 요즘 기분은 좀 어떠세요?NP1) 눈접촉2) 얼굴표정3) 자세와 위치: 자세는 이해와 존경을 교류하는 데 사용된다. 성실하게 관심을 표현하는 자세는 대상자에게 머리는 약간 앞으로 기울게 하고 상체는 앞으로 향하게 한다.대상자와 눈을 맞춘 후 밝은 표정과 상냥한 목소리로 대화했다. 이는 대상자가 이해받고 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또, 몸을 앞으로 기울임으로서 열려있는 자세를 취하여 대상자가 소통하기 좀 더 수월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조금 우울한 표정으로) 요즘도 남자친구 생각이 문득문득나요. 유튜브를 봐도 같이 갔던 추억만 떠올라요. 거기선 잘 살고 있으려나... 거의 매일 우울해요.AC(걱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걱정하는 목소리로)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거의 우울하시군요.NP1) 눈접촉2) 얼굴표정3) 다시말하기: 다시 말함은 환자의 생각이 효과적으로 전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 이것이 계속되면 환자의 말하기를 격려할 수 있다.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의 일치로 대상자가 이해받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대상자의 말을 반복함으로서 대상자의 말이 잘 전달되고 있음을 표현해주었다.(조금 목소리 톤이 밝아지면서) 그래도 오빠가 써준 편지들 읽어보면 또 영영 떠난 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라고 해야할까요? 효과적으로 전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 이것이 계속되면 환자의 말하기를 격려할 수 있다.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의 일치로 대상자가 이해받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 대상자의 대처기전에 대한 개방적인 질문을 통해 대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캐비넷을 열어 조립한 레고를 보여주며 뿌듯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며) 전.... 너무 우울할 때 레고를 만들어요. 어릴 때부터...A(미소를 띄고 고개를 끄덕이며) 우와! 저도 레고를 좋아해서 자주 조립해요. 레고에 대해서 더 말해주세요.FC1) 눈접촉2) 얼굴표정3) 주도하기: 전반적 주도는 환자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을 말한다. 주도함으로서 대상자가 머뭇거리더라도 계속 할 수 있게 촉진한다.4) 나 전달 법: 나 전달법을 통해 나의 경험을 말함으로써 대상자와의 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다.미소와 끄덕임을 통해 적극적 경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또 ‘주도하기’를 통해 대상자가 이야기를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이와 더불어 나 전달법을 통해 나의 경험을 말함으로써 대상자와의 관계를 증진시켰다.(약간 미소를 띄며) 어릴 때부터 좋아했는데, 만드는 동안에는 이것만 집중하면 돼서 계속 만들어요.FC(박수를 치면서 웃으며) 오! 저도 그래요. 레고를 하다보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FC1) 눈접촉2) 얼굴표정3) 동의하기: 의견과 결론들은 환자의 것이어야 한다.4) 나 전달 법미소와 끄덕임을 통해 적극적 경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또 환자와 의견이 일치하는 것을 나타내는 ‘동의하기’ 치료적 의사소통기술을 사용하였다. 이와 더불어 나 전달법을 통해 공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였다.(칭찬을 기대하는 표정으로) 잘 만들었죠? 옆 병실에 OO이한테도 자랑했어요.FC(눈을 마주치고 웃으며)진짜 집처럼 잘 만드셨네요. OO님한테도 자랑하셨나봐요.AC1) 눈접촉2) 얼굴표정3) 다시말하기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의 일치로 대상자가 이해받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대상자의 말을 반복함으로서 대상자의 공감의 언어로 대상자의 기분을 밝게 만들고 이야기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미소를 지으며) 네. OO이가 있어서 그래도 병원 생활하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AC(눈을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껴지더라구요.AC1) 눈접촉2) 동의하기3) 나 전달 법4) 공감미소와 끄덕임을 통해 적극적 경청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 또 환자와 의견이 일치하는 것을 나타내는 ‘동의하기’ 치료적 의사소통기술을 사용하였다.이와 더불어 나 전달법을 통해 나의 경험을 말함으로써 대상자와의 관계를 증진시켰다.치료적 의사소통 기록지 (Interpersonal process recording)학년 : 4 학번 : 0000000 이름 : 000(1) 일 시 : 2021년 0월 0일 00시(2) 장 소 : 00병원 00병동(3) 환자명 : 이OO (53세, 여)(4) 진단명: cervical cancer (자궁경부암)(5) 치료적 목표: 대상자는 올바른 방법을 통해 감정을 표현할 것이다.대상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교류분석(자아상태)학생의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교류분석(자아상태)학생 반응의 이론적 근거(의사소통기법제시)대화과정에 대한평가 및 분석(표정을 찡그리며 이불로 코를 막는다.) 아 소독약 냄새 때문에 토할 것 같아요. 가까이 오지마세요.FC(걱정되는 표정과 말투로 눈을 마주치며) 냄새 때문에 속이 좋지 않으시군요.NP1) 눈접촉: 환자가 말할 때에 직접 보는 것은 ‘환자를 이해하려고 하며 나는 듣고 있으니 나에게 말해 주세요.’ 하는 의미를 나타낸다.2) 얼굴표정: 대상자는 간호사의 얼굴표정에 대단히 민감하다. 안면표정은 대화할 때 정서표현의 단서가 된다. 간호사의 상반되는 표현(언어적/비언어적)은 역효과를 낸다.3) 다시말하기: 다시말함은 환자의 생각이 효과적으로 전해졌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또, 이것이 계속되면 환자의 말하기를 격려할 수 있다.걱정되는 표정과 말투를 통해 적극적 경청을 하고 있게요.
비디오 감상을 통한 정신역동분석‘남자가 사랑할 때’: 알코올 중독과목정신간호학(2)담당 교수님000 교수님제출일-학번-이름-이 영화는 앨리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앨리스는 학교 상담가이자, 엄마이자, 마이클의 아내이다. 앨리스는 9살에 처음 술을 마셨다. 그러나 최근 1년 사이에 술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마셨다.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서, 결혼기념일과 같은 날에 술을 마신 후 소음을 내는 포르쉐에 계란을 던진다든지 혹은 마이클의 비행을 잊고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런 앨리스의 모습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마이클은 죄책감을 느끼고, 육아와 직장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자 멕시코 여행을 떠나게 된다. 멕시코 여행에 가서도 술을 놓지 못했으며, 급기야는 마이클과 배를 타다 물에 빠져 위험한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다음 날 마이클은 앨리스에게 힘든 일이 있는지 물어봤고, 마이클 자신은 어제 무서웠다고 이야기를 한다. 앨리스는 술을 끊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옷장에 숨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인다.그 이후로도 집에 키를 못 넣을 정도로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며, 새벽 4시부터 하루종일 술을 마시기도 한다. 첫째 딸 제시에게 예민하게 굴고, 급기야는 술에 취해 뺨을 때리기도 한다. 아스피린과 보드카를 마신 후 병원에 입원하게 된 앨리스에게 마이클은 혼자가 아님을 일깨워 주었고, 앨리스는 마이클의 권유에 따라 중독자 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된다. 처음에는 격리실에서 분노하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마이클에게 집에 숨겨진 술을 버리게끔 유도하는 등 술을 끊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앨리스는 점차 호전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마이클은 점차 지쳐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딸들과 앨리스의 치료센터 면회를 간 마이클은 안도감과 왠지 모를 외로움을 느낀다. 마이클은 혼자 직장일을 하며, 육아,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힘겨움을 느낀다. 직장에서는 월급이 삭감되고, 유모인 에이미 마저 마이클의 화에 못이겨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첫째 딸 제시와 이야기 하다 상처를 건드리게 되고, 제시는 앨리스를 찾는다.시간이 흘러 앨리스는 치료원을 퇴소하게 되지만 퇴소하던 날 중독자였던 간호사로부터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다. 그러나 치료센터에 데리러 온 마이클은 길가에 꽃을 꺾어 주고, 앨리스는 입소 날 마이클이 벗어주었던 자켓을 걸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다시 함께하게 된 일상은 문제가 많았다. 앨리스는 마이클이 도와주는 모습을 자신의 일에 참견한다고 받아들이고, 마이클은 자신의 노력을 비아냥거리는 앨리스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둘은 부부상담을 받았지만, 마이클은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인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다. 쇼핑을 하면서도 앨리스와의 거리감을 느끼고, 급기야 앨리스는 치료센터에서 만난 친구 게리를 집에 초대하여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보인다. 시간이 흐르며 마이클은 점차 외로워졌고, 그동안의 노력에 회의감을 느낀다.앨리스의 모습에 상처를 받는 것은 딸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제시는 친구의 파티에 혼자 초대받지 못했고, 부모가 이혼하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부부는 별거하며 서로의 시간을 갖게 되고, 시간이 흘러 서로의 빈자리를 그리워하게 되며 다시 재회하는 것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앨리스는 알코올에 중독되며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새벽에 이웃집 포르쉐로부터 울리는 경보음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급기야는 계란을 들고 가 던진다. 또, 첫째 딸 제시에게 분노를 퍼부으며 뺨을 때리기도 한다. 치료센터에 입소하고 난 후 격리실에 있을 때는 간호사에게 폭언을 부으며, 만족 지연 능력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매일 우울한 감정과 파괴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토로한다.앨리스는 자신이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 종이에 감싸서 술을 몰래 버리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 보드카, 혹은 옷장에 숨겨놓고 마시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다. 그동안 막연하게 중독자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른다고 생각해왔지만, 중독자들 또한 스스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한 가정의 구성원이 알코올 중독에 걸린다는 것은 비단 본인 뿐만 아니라 가정을 파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호자의 역할을 하는 마이클의 모습도 안타까웠다. 아내를 위해, 그리고 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혼자 짊어진 짐의 무게가 무거워보였다. 마이클은 친구를 만나는 모습도 볼 수 없었고, 오로지 직장과 집을 오가며 앨리스의 빈자리를 채우고, 앨리스의 역할을 대신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앨리스를 위했지만, 결국 엄마를 그리워하는 딸들의 모습과 자신이 없을 때 더 행복해보이는 앨리스를 보며 회의감을 드는 모습이 이상하지만은 않았다.
저는 도전에 강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대변할 수 있는 좌우명은 “일단 해보자.” 입니다. 길지 않은 삶이였지만 이를 살아오며 저는 수많은 선택의 기회에 놓였었고, 그 때마다 선택을 도와줬던 것은 제 좌우명이었습니다. 제가 선택을 할 때 가장 크게 고려했던 것은 선택을 한 뒤 제게 남을 후회 및 미련의 유무였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마다 제가 자주 선택했던 선택지는 결국은 그 일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늘 제 머릿속 깊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은 하고 후회하는 게 낫고,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은 미련이 강하게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지 않은 영역에 대해서는 어떠한 지식도, 경험도 얻지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선택하고 행한 일에 대해서는 대부분 후회나 미련이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도전한 일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원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했다고 생각하면 거기서 그만뒀고, 제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것 같으면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있다며 기준치를 낮추고, 목표를 바꿨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 들어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모든 것들이 후회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고, 그러한 생각은 저로 하여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나간 시간과 노력하지 않은 제 모습에 대해 후회할 제 모습이 두려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엔 최선을 다한 후에 느껴지는 성취감이 좋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자신이 기대하는 목표를 기어코 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도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은 저를 구성하는 가장 큰 두 가지입니다.다양한 나라의 문화들이 공존하는 미국은 저에게 있어 꿈의 나라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각 가진 성장배경, 출신 국가들은 서로 다르지만 그들은 결국 또 미국이라는 나라로 연결되어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많은 나라가 세계화의 발판에 올라서고 있고, 이렇게 점차 다양한 나라가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움직이면서, 그만큼 다양한 문화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세계화의 축소판이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내에서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움직인다는 것은 미국 안에 작은 세계화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국가 자체 내에 세계화를 지니고 있는 미국을 직접적으로 경험해보는 것은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제가 가진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 속에서, 그들을 어떻게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OOOO프로그램은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연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이는 앞으로 더 진행될 세계화에 있어서 저에게 큰 강점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저의 성격은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 하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영어실력 중 특히 읽기와 글쓰기에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OOOO프로그램을 통해 어휘수준과 더불어 글 쓰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한정된 문장구조의 글쓰기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하고 고차원적인 글쓰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이 느끼는 바를 주저 없이 말하며,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피력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지니고 세계의 무대로 향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제가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며 “능동적인” 자세로 세계화를 경험하고 오고 싶습니다.
메가박스 크루합격 자기소개서(CGV도 합격함)Ⅶ. 자기소개서1. 가치관 및 성격저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좌우명은 “일단 해보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저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고, 그 때마다 선택을 도와줬던 것은 제 좌우명이었습니다. 선택을 할 때의 가장 큰 고려사항은 ‘이 선택이 야기할 후회와 미련이 적은가?’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선택했던 선택지는 그 일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해보면 후회가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성격의 큰 장점은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후회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나간 시간에 대해 후회할 모습이 두려워 최선을 다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최선을 다한 후에 느껴지는 성취감이 좋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영화관의 손님이 되어보았고, 영화관 직원 분이 신경을 써주실 때면 기분 좋게 관람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손님들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최선을 다해 진심을 전한다면 손님들의 행복한 하루를 책임질 수 있을 것입니다.2. 강점 및 특기사항저는 “사과와 감사하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과일 도시락 가게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수능을 마친 저에게는 첫 아르바이트였고, 첫 사회생활이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의 나이대가 20-40대였고, 저는 그때까지 또래와 많이 있어보았을 뿐 그만큼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접해보지 못했던 상태였습니다.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사과와 감사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며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사과를 해야 할 상황이면 사과를 했고, 감사함을 느꼈을 때는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같이 일하는 직원 분들은 저를 힘이 나는 존재라고 불러주었습니다. 저 또한 그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했습니다. 고객님께도 제 진심을 담아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해드렸습니다. 손님들께도 진심 어린 태도로 대해드리니 사장님께 늘 칭찬을 들었었고, 손님들께선 저를 위해 작은 선물을 사오기도 하셨습니다. 물질적인 획득이 기쁘기보다는 바쁜 일상 중에 저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웃을 수 있었다는 점이 행복했습니다. 처음엔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하는 것뿐이라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손님일 때 어떠한 서비스를 받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 그것은 곧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진심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5개월의 시간 동안 저는 손님과 직원 분들께 진심을 전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은 제 강점이 되었습니다.3. 지원동기 및 향후 계획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메가박스 크루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가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리라는 점이 감명 깊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잘 보이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세심하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영어권 외국인과 능통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최근 (도시명)에도 많은 외국인 분들이 거주하고 있고, 영화 또한 관람한다는 점에서 영어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은 큰 강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인과 더불어 외국인 분들의 관람 또한 편안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크루는 고객님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서, 메가박스의 얼굴인 만큼 미소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웃는 것이 예쁘다고 자주 칭찬을 들어왔고, 누구보다 잘 웃을 수 있습니다. 밝은 미소를 바탕으로 손님들의 행복한 하루를 도와드릴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메가박스의 크루로서 성실한 자세로 동료들과 손님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능동적인” 크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