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현현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사회과학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추천자료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영화(밀양) 분석
    영화 ‘밀양’ 보고서영화 밀양은 2007년도에 개봉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배우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다. 나는 이 영화를 무려 14년이 지난 후에 처음 감상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나오는 모든 장면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은 영화의 종교적인 의미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종교에 대해 무관심 했고 한 번도 교회나 성당 절과 같은 종교적 시설을 방문해 본 적도 없었다. 그리고 역시나 영화를 이해하고 깊게 분석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영화를 반복해서 감상하면서 조금이나마 영화의 내용, 소품,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영화가 시작하면서 등장하는 가장 첫 장면은 차 안에서 하늘을 비추는 장면이다. 처음 이 장면을 봤을 때는 큰 의미를 찾지 못했지만 이 장면이 영화의 제목과 관련 있다고 느꼈다. 하늘에서 비치는 햇살이 영화의 제목인 ‘밀양’과 연관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그 다음 장면에서 신애는 차가 고장이 나자 지나가던 한 트럭 기사에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때 트럭 기사의 차 안의 백미러에는 불교를 상징하는 염주가 걸려있다. 이 부분에서 이 영화는 기독교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불교 더 큰 범위로 보면 ‘종교’에 대한 비판으로 보여 진다. 신애는 자동사 정비사 종찬을 기다리며 아들 준과 함께 개울 옆에 앉아있다.이 때 아들 준이 신애에게 뭐가 좋으냐고 묻자 ‘햇볕’이라고 대답한다. 이 장면에서 신애에게‘햇볕’은 언제나 자신을 향해 비추는 빛에 불과했다. 종찬과 신애 그리고 그의 아들 준이는 함께 견인차들 타고 밀양으로 가는 도로를 달린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장면을 길게 보여주는 부분에서 밀양에서의 삶이 순탄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해 보았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피아노 학원 전단지를 붙이는 신애와 아들 준의 모습이 나타난다. 신애의 어깨는 처지고 걸음걸이에는 힘이 없다. 이 장면에서 남편이 죽고 가장이 되어버린 신애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느낄 수 있다. 신애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개업 인사를 한다. 그때 한 옷 가게에 들어가서 개업 인사를 한 뒤 인테리어를 바꾸면 장사가 잘될 거라고 조언한다.이 장면은 영화의 끝부분과 연결된다는 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신애는자신의 죽은 남편의 외도를 인정하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밀양이 좋은 이유는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신애의 기대와 달리 작은 도시였던 밀양에서는 신애의 불행한 과거에 대한 소문이 빨리 퍼져나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불행하게 보고 불쌍하게 보는 것을 막기 위해 아들의 웅변대회 이후 회식 자리에서도 땅 투자와 관련된 전화를 큰 소리로 받고 회식 자리 음식 계산도 자신이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종찬이 가져다준 가짜 상장을 때어내지 않고 종찬이가 소개해준 회장의 집에서 피아노를 예상만큼 능숙하게 치지 못하자 피아노를 친지 오래 되어서 그렇다는 변명을 한다. 이런 모습에서 신애가 자신의 불행을 감추고 자신을 좋게 포장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그날 밤 신애는 아들이 납치되었다는 전화를 받자마자 종찬의 자동차 정비소로 달려간다. 하지만 자신과 달리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종찬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며 통곡을 한다. 이 장면에서 신애는 종찬을 멀리하지만 신애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유괴범이 신애에게 원하는 것은 돈이다 그러나 그녀가 가진 돈은 870만원이 전부이다. 결국 신애는 유괴범에게 땅 이야기는 돈 있어 보이려고 한 말이라고 고백한다. 결국 아들 준이는 유괴범에 의해 살해된다. 그 후 신애는 준이의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과 함께 시신이 발견된 장소로 간다. 이 장면에서도 신애의 축 쳐진 어깨와 그녀의 등을 비추는 햇빛이 나온다. 이때부터 하늘은 단순한 하늘이 아닌 의미가 부여된 하늘이라고 생각한다. 신애는 피아노 학원 반대편에 있는 약사에게서 교회를 다니라고 권유 받는다. 하지만 신애는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보이는 것도 잘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거부감을 보인다. 아들이 살해당한 뒤 다시 만난 약사는 또 다시 신애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유하지만 신애는 하나님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왜 죄 없는 자신의 아들이 저렇게 죽게 내버려두었냐고 반문한다. 이에 약사는 제대로 된 대답은 하지 못하고 답을 회피하기만 한다.그러나 결국 신애는 상처받은 영혼을 치료하기 위한 기도회에 참석한다. 기도회에서 신애는 오열을 하고 그런 신애의 머리에 손을 얻고 기도를 하는 목사가 나오는 장면은 기독교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아무런 조건 없이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들이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그 후 신애는 종교에 심취한다. 신애는 교회의 노상전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열성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이러한 열성적인 신앙생활 끝에 신애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도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이미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았다는 유괴범에 말에 충격을 받는다. 하나님의 뜻대로 용서하는 삶을 실천하려던 신애는 그녀가 그토록 믿던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에 휩싸인다. 이 후 신애는 신에게 저항하기 시작한다. 음반가게에서 도둑질을 하고 교회 집회에서 목사가 설교하는 중인데 ‘거짓말이야 ’라는 노래를 틀거나 유부남인 교회의 장로를 유혹한다. 그 후 신애는 종찬의 카센터에 가서 종찬도 유혹해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혼잣말을 하며 중얼거린다. 신애는 혼잣말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자신을 폭행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신애는 자신을 위한 기도회가 열리는 장로의 집 장문을 무언가로 깨트리고 집으로 온다. 집에서 와서는 사과가 껍질을 까던 칼로 자신의 손목을 긋기까지 한다. 그리고 하늘을 보며 “보여?” 라고 말하며 하나님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 하지만 신애는 결국 밖으로 나와 길거리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이 장면에서 신앤는 모습은 인간이라는 존재는 나약하고 전지전능한 존재에 의해 구원받아야만 하는 존재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1.11.12| 3페이지| 2,000원| 조회(265)
    미리보기
  • 미중 경쟁 속 한국의 전략
    미중 패권경쟁 속 한국의 전략향간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나는 요즘 이 말 새삼 더 가까이 와 닿는다. 17세기 조선의 지도자들은 오직 명분론에 휩싸여 국제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결국 정묘호란 병자호란 이라는 큰 전쟁을 겪었다. 이 두 번에 큰 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힘없는 백성들이였다. 2021년 현재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나는 마치 17세기의 조선을 보는 듯하다. 물론 지금은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며 잘 정비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17세기의 조선과 다를 수 있다.그러나 강대국들 간의 세력 경쟁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정치 지도자들이 아직도 좌우 이념 대립에만 휩싸여 긴박하게 흘러가는 국제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17세기 조선과 같은 어려움을 충분히 겪을 수 있다.이러한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혀보려 한다.◎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시진핑은 2012년 공산당 총서기로 취임한다. 그리고 2013년 국가주석과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오른다.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은 크게 다음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첫째, 군 현대화 정책 둘째, 중국의 핵심이익 강조 셋째, 미국에 대해 신형대국관계 요구이다. 먼저 현재 중국은 전체 병력이 230만 명에 달하던 군을 200만 명으로 줄였다. 이는 육군을 줄이고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한 해군과 공군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는 정책이다. 다음으로는 중국의 핵심 이익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자신들이 스스로 ‘선’을 긋고 양보 불가를 주장한다. 이 정책은 처음부터 중국의 기준에 맞춰 선을 정하고 상대국에 무조건적인 양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또 중국 미국에 대해 신형 대국 관계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은 이를 당연히 거부했지만 중국은 이미 자신들과 미국이 신형대국관계 구축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위해 일명 전략적 모호성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미경중’과 ‘전략적 모호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계 봉착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2016년 사드배치를 예로 들 수 있다.한국은 한반도에 사드 배치가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을 우려했다. 2016년 6월 30일 당시 한국의 국무총리가 중국 베이징을 방분했었다. 그 당시 한국 측은 중국 측의 사드 배치와 관련된 질문에 부탁 받은 적도 없고 협의한 것도 없으며 결정된 것도 없다고 답한다. 그 후 정확이 8일 뒤인 2016년 7월 8일 한국은 사드 배치를 공식 발표한다.중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미국에 압력에 굴복했다고 느꼈을 것이다. 반면 미국에 입장에서는 어땠을까? 미국은 2014년 6월경 처음으로 한국에 사드 배치를 요청했다. 그러나 한국은 2년 가까이 시간을 끌며 사드 배치를 미루어왔다. 미국에 시선에서는 한국이 중국의 반발을 우려에 사드를 배치하지 않고 시간을 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신들의 동맹국인 한국의 태도에 의구심을 가졌을 것이다. 결국 사드배치의 결과는 결국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동맹인 미국은 한국을 적극적으로 돕지 않았다. 따라서 한국이 현재 행하고 있는 일명‘줄타기 외교’는 결국 이도저도 아닌 중국과 미국 양측 모두에게 버림받을 수 있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외교 정책이다.◎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에 대한 맹목적 희망을 버려야 한다.한국의 미국과 중국 사이의 ‘줄타기 외교’또는‘중립 외교’를 옹호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북한에 관한 문제 때문이다. 실제로도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절대적이다. 중국의 가지는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1991년 소련이 붕괴된 후 중국은 북한의 사실상의 유일한 후원자 자리를 차지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유일하게 북한과 항공편 그리고 열차편으로 연결된 나라이다. 북한은 중국에게 원유 수입의 약 80%를 의존하고 있으며 북한리는 인도-태평양이란 지리적인 명칭이며 이를 통해 특정한 국가를 견제하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모디 총리는 “나는 인도와 중국이 서로 협력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인도는 미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러시아의 무기 체계를 구입했다. 미국은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하는 나라들은 관련법에 따라 으로 제제를 가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에 대해서는 미국이 이러한 제제를 시행하지 못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인도에게 ‘매’를 들면 대중국 견제에서 인도의 협력을 받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미국의 입장에서는 인도를 제제 하는 것은 일명 제 발등을 찍는 경우인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도‘쿼드’에 참여하며 미국 일본과도 함께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 반대로 중국은 쿼드에 참여하고 자신들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일본과 군사혼련을 하는 인도에게 경제 보복을 하지 않고 있다. 사드배치 때 한국에게 대대적인 경제 보복을 감행했던 중국이 말이다.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인도는 미중 사이에서 적절한 ‘줄타기 외교’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도가 이렇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하지 않고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인도의 국력이 거대하기 때문이다. 중국과 맞먹는 엄청난 인구대국이며 북한이란 복명도 없으며 핵보유국인 인도는 일명‘선택하지 않을 힘’이 있는 것이다.◎한국에게 최선책은 없다 차선책만이 있다.가장 좋은 즉 최선의 선택은 한국이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과도 중국과도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 한국에게도 가장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금의 현실은 미국도 한국에 선택을 강요하고 있으며 중국도 한국에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한국이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이도 미국과 중국 모두는 한국에게 중립적인 입장도 완충지대 역할 해달고 요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최선의 방법이 없을 때 지나친 두려움을 가지는 것 보다는 호주의 사례를 교훈 삼아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중국의 경제적 보복에도 의연한 대처를 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우리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제 3의 국가와 협력을 강화해야한다.우리는 미중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던 다른 쪽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은 보복을 당할 각오를 하되 그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즉 어차피 보복은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복이 두려워 우리의 자주성을 상실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제 3의 국가들과 협력이 필요하다.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나라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이 있다. 이들 국가는 한국처럼 미국의 동맹이면서도 동시에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상당한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우선 프랑스에게 중국은 여덟 번째로 큰 교역국이다. 럭셔리 상품과 와인, 관광 서비스업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프랑스 경제에서 중국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종 공장이 중국에 위치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과 G7 소속 국가 중 유일하게 중국의 일대일로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이다. 독일 역시 2016년부터 중국을 최대 교역국으로 두고 있다. 한국은 이들 국가 사이에서 외교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외교적 리더쉽을 발휘하여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자주성’을 지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국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각자의 자주성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그리고 자주성을 지키면서 그에 따라 발생하는 보복에 대해 이들 국가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어 부당한 보복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거나 압박해야 한다.◎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원칙으로 세우고 대응해야 한다.한국이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에서 냉철하고 현명한 대응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지키고자하는 최우선 가치와 원칙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해야한다. 대한민국이 지켜야하며 포기해서는 안 될 최우선의 가치는 바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국가의 을 것이다. 중국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미국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호주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호주는 쿼드 가입과 중국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책임 요구 등 과 같이 미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했다. 그 결과 미국은 호주에 군사적 가치가 매우 큰 원자력 추진 잠수함 보유를 허용하면서 중국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군사적 수단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호주가 혼자 중국의 압력을 견디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미국이 실제 호주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러한 미국의 ‘외교적 서비스’는 호주가 중국의 보복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종의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한국도 과거 사드 배치 당시 미국에 조금 더 신뢰를 주었다면 호주와 같이 중국에 보복을 당할 때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미국이 한국을 신뢰 할 수 있도록 하되 맹목적 협조는 지양해야 한다.앞에서 계속해서 강조 했듯이 한국은 더 이상 선택을 미룰 수 없다. 그러나 그 선택은 오로지 국익을 위한 것이다. 아무리 동맹이라 한들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하는 정책을 시행하거나 대한민국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 한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삼성과 대만의 TSMC에게 사실상 영업 기밀에 해당하는 정보들을 자발적으로 미국에 제출하라는 요구를 했다. 이러한 요구는 반도체 공급 대란을 겪고 있는 미국이 그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일종의 대책이며 중국과의 반도체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미국의 다급함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미국의 동맹으로서 미국의 이러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협조하여 미국의 신뢰감을 줄 필요는 있지만 이와 같이 우리 기업의 핵심 기술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히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분명한 우려와 유감의 표시를 미국에 전달해야한다. 동맹국에게 맹목적으로 협조하여 동
    사회과학| 2021.10.27| 8페이지| 3,500원| 조회(293)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3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