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듀 평생교육원 -경영학개론 과제: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친 직접/간접 환경에잘 대응한 기업과 잘 대응하지 못한 기업 분석- 목 차 -서론- 직집환경과 간접환경의 정의본론1) 잘 대응한 기업 : 배달의 민족2) 잘 대응하지 못한 기업 : 카페베네결론- 직접환경과 간접환경의 중요성제 출 일과 목 명경영학개론담 당 교 수000 교수님이 름조유진참고문헌서론본 과제는 기업의 경영활동에 미치는 간접/직접 환경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에 대해 잘 대응한 기업과 잘 대응하지 못한 기업을 분석하고자 한다. 따라서 기업에 미치는 직/간접환경의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을 최종적 목표로 한다. 먼저 기업의 경영활동에 미치는 직/간접환경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1) 기업의 직접적 환경: 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미시적 환경요인으로써, 기업이 제어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다른 용어로는 과업환경 또는 업무환경이 있다. 기업의 직접적 환경은 내부 직접 환경과 외부 직접 환경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내부 직접 환경은 주주, 종업원, 경영자, 조직문화 등이 기업에 내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경영자 리스크나 노조로 인해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이와 달리 외부 직접 환경은 소비자, 경쟁자, 공급자, 지역사회, 금융기관, 정부 등이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는 경쟁 회사의 신제품 개발이나 정부의 정책 변경 등으로 인한 환경 변화를 말한다.2) 기업의 간접적 환경: 기업이 제어 할 수 없는 외부적인 거시적 환경요인으로, 경제적 요인, 정치 법률적 요인, 사회문화적 요인, 기술적 요인이 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나 유행병(코로나) 등 자연환경의 변화가 기업에 주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가. 경제적 요인 :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 외화 경쟁 등 경제적 상황에 따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한다. 국가의 경제적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나. 정치, 법률적 요인 :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 법률등의 변경으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정부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주요 법률의 규제에 따라 기업활동에 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과 존속에 영향을 미치기 쉬운 요인이다.다. 사회문화적 요인 : 현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구성원의 생각과 행위에 따른 사회, 문화적 태도를 말한다. 보통 각 나라마다 전통적, 문화적인 가치관이 상이함으로 나라마다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며, 각 시대마다 급격히 변화하는 가치관에 따라도 다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는 소비자의 가치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기업에게 특히나 중요한 요인이다. 예를 들어,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늘어나면서 친환경 제품 및 ESG경영 등 기업도 환경보호를 위한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라. 기술적 요인 : 기술의 발전과 혁신으로 인한 기업의 변화를 의미한다. 기술적 요인의 발전으로 새로운 제품과 질 높은 서비스가 공급되기도 하며, 기술적 변화의 더딘 발전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기도 한다.본론1) 잘 대응한 기업 : 배달의 민족최근 5년 동안 대중들이 가장 편리함을 느끼며, 잘 활용하고 있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위 기업을 선정한 이유는 나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을 잘 활용하여 큰 성과를 이룬 기업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배달의 민족’은 음식을 배달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치킨집 배달’을 모바일화 시켜놓은 앱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기존에 배달을 하지 않는 다양한 메뉴의 식당들을 배달 서비스와 연결하며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이러한 앱이 흥행한 데에는 내부적, 외부적 환경요인이 존재한다. 먼저 외부적으로는 1인 가구 증가로 도시락이나 식사를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하였고, 배달을 하지 않았던 외식 업종이 배달 시장에 뛰어들면서 외식시장이 확대되면서 배달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다. 이 때 최초로 ‘배달의 민족’이라는 모바일 배달앱이 등장했다. 배달의 민족은 초기 배달업체와 고객을 연결시켜 주며 확실한 고객층을 끌어모았다. 이후 업소에 직접 연락을 취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바로결제 서비스’를 통해 탄탄한 수익구조를 쌓았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경쟁사들과 치열한 수수료 경쟁에서 수수료 제로화를 발표하며 ‘배민프레시’ 서비스 출시하였다. 배민프레시 서비스는 신선식품 정기배송서비스로 반찬과 밀키트, 빵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1인 가구와 주부,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배달의 민족’은 2010년 시작하여 2018년까지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유지하며 배달서비스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거래액이 2016년 기준 2조원이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되며 그 해 매출액이 84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배달의 민족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2017년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3,200만 건에 달한다. 이처럼 ‘배달의 민족’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패턴과 맞벌이 부부, 1인가구 등 현대인들의 환경적 니즈와 스마트폰의 기술적 발달을 잘 결합시킨 예라고 볼 수 있다.2) 잘 대응하지 못한 기업 : 카페베네‘카페베네’는 2008년을 시작으로 한 때 최고의 대한민국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이었다. 이른바 ‘유럽형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며 론칭하였으며 기존의 아메리칸 스타일 카페인 ‘스타벅스’가 아닌 유럽스타일의 카페를 지향하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또, 다른 커피전문점에선 볼 수 없던 와플, 젤라토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이 인기를 끌었다. 결정적으로 연예기획사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송승헌 등 당시 최고의 인기를 받던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최단기간 최다 매장 수를 기록하였으며,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한국 카페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2008년 24개 매장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105개, 2010년에는 450개, 2011년에는 500호점을 돌파하였고, 2014년에는 912개까지 폭발적으로 확장해나갔다. 그런데 무리한 확장이었을까. ‘카페베네’는 2014년을 기점으로 점점 하락세를 보인다. 2013년 1874억원의 매출액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은 1년 후인 2014년 1412억원과 29억원으로 줄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에도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210억원, -114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는 출점하는 점포보다 폐점하는 점보가 더 많아졌으며 카페베네가 큰 재정적자를 보았다. 결국 ‘카페베네’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다. 이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무리한 확장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관리가 소홀해졌다. 유럽이 컨셉이었던 것과 별개로 홍삼 라떼, 미숫가루, 생뚱맞은 트로피컬 빙수와 그린티 빙수, 심지어 단팥죽 메뉴 등 컨셉의 일관성이 사라지면서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였다. 또한, 그 당시 독특한 컨셉으로 유행하던 ‘크레용팝’을 광고모델로 세우면서 카페베네는 특유의 ‘유럽스러움’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보통의 휴게음식점과 비슷한 카페가 되었다. 또한 카페베네의 경쟁자는 전세계적으로 업계 1위를 굳건하게 지키던 ‘스타벅스’였다. 스타벅스는 꾸준히 고급 컨셉을 내세우면 차별화 전략에 성공하였다. 현재까지도 최고의 카페를 유지하고 있다. 카페베네의 실패요인 중 하나는 섣부른 해외진출이기도 하다. 2012년 미국 뉴욕에 해외 1호점을 내며 중국, 일본,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확장해나갔다. 그러나 기대했던 바와 달리 성적표는 초라했다. 2012년 오픈한 맨해튼 점은 적자가 나기 시작했고, 중국기업과 50대 50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진출했던 중국 사업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 카페베네는 3년 만에 600호점까지 냈었으나, 가맹점과의 갈등으로 결국 중국 사업에서 발을 빼게된다. 결국 카페베네는 이러한 갈등을 이겨내지 못한 채 2018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된다. 최근 2020년 9월 분기 보고서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게 된다.결론이처럼 기업이 환경적 요인에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서 기업이 성장하기도 하며 존속에 실패하기도 한다. 그 만큼 기업을 현재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간접/직접적인 환경적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하여 대처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참고문헌황미애. "국내 식품배송 O2O 기업의 성공요인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숙명여자대학교 호스피탈리티경영대학원, 2018. 서울
< 스포트라이트 영화감상평 >1. 사회, 스포트라이트영화 ‘스포트라이트’는 보스턴 글로브 신문사 내 스포트라이트 팀의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성추행, 성폭력 사실을 조사하고 기사로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2001년 발생한 가톨릭 신부들의 아동성추행 사건을 묵인하고 은폐하려는 교황청의 만행을 파헤치는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언론인이 가져야할 자세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영화 초반부에 새로 부임한 신문사 편집장이 ‘독자들이 알아야 할 기사’를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에서 이 영화 또한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알리고자하는 메시지가 존재한다고 느꼈다. ‘스포트라이트’는 크게 두 가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먼저, 언론인으로서의 윤리란 무엇인지 알리고자 한다. 스포트라이트 팀은 교황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들의 목적은 단지 독자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스포트라이트 팀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이나 사생활을 뒤로하고 취재에 열을 올린다. 피해자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진술을 부탁하고, 들어주며 격려하는 기자들은 아동을 성추행하는 신부와 이를 숨기려하는 교황청의 더럽혀진 모습과 정반대되면서 진정한 성스러움은 진실을 밝히는 것임을 보여준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기레기’라는 진실보다 이슈만을 쫓는 기자들을 비난하는 단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다. 독자들에게 알려야 할 사실보다 기사를 조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기사의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거나 사실이 아닌 기사를 쓰기도 하는 모습을 보았다. 한 직업에 대해 비난을 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단어에 내포하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의 참담한 현실은 많은 이들을 좌절케 한다. 세상의 문제점을 꼬집고, 심판대에 올리는 언론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면 누군가의 아픔을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감독은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는 언론인들에게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다음으로, 이 영화는 가톨릭 보스턴 교구 사제들의 아동성추행, 성폭력 사건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영화 첫 장면에서 가톨릭 신부들이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을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보면서 신부들이 누명을 쓰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 사건을 접한 모두가 나처럼 의아했을 것이다. 가톨릭, 종교의 역할이 가난한 자와 아이들을 돌보는 것인데 그런 추악한 짓을 했을 리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었다. 신성하고 거룩해야만 하는 종교 집단의 이면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소름끼쳤다. 영화에서 기자들 중 종교를 가진 사람과 어릴 때 종교생활을 한 사람, 종교에 의지하는 할머니를 둔 사람, 모두가 가톨릭이라는 집단에 잠시라도 속해있었다. 그래서 인지, 기자들처럼 신부들과 교황청이 더렵혀진 것이 마치 내가 어린 시절에 가졌던 순수한 믿음도 더럽혀진 것만 같았다. 이 감독 또한 그러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알리고자 한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썩어가는 아픔들이 있어서다. 위 사건은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을 성추행한 신부들에게 더 주목하였다. 자신이 동성에게 끔찍한 일을 당했다는 수치심으로 선 듯 나서지 못한 이들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살아갔다. 피해자들이 침묵하는 사이에 신부들의 악행을 커질 대로 커진 것이다. 누군가가 나서서 피해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었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영화를 보는 내내 들었다. 이렇듯 이 영화는 피해자들의 침묵을 깰 수 있는 지원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했을 것이다.
< 00고사 영화감상평 >여성,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요하네스 베르메르라는 네덜란드 작가의 명작인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베르메르 작가의 집으로 들어가는 그리트의 모습을 시작으로 그리트가 그 곳에서 지내는 가운데 베르메르의 그림 모델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적인 그림으로만 접하다가 이야기가 존재하는 영화로 그림을 그려나간다는 것이 인상 깊어 이 영화를 비평문으로 쓰게 되었다. 여성을 주제로 한 이 영화에서 담아내고 있는 여성을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막막하여 어려웠지만 ‘여성’에 주목하기보다는 ‘그리트’라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며 생각했다.이 영화의 가장 큰 주제는 ‘그리트의 매력’이다. 영화의 시작과 끝, 전체가 그리트의 매력으로 가득 차있는 것 같다. 영화와 그림의 배경이 되는 17세기의 여성상에서 볼 수 없는 당찬 모습은 그녀의 순수함을 단단하게 해주는 거 같았다. 다른 여성들에 비해 순종적이지 않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말하는 모습에서 그리트는 더 특별해 보였다. 베르메르와 그림에 대해서 얘기할 때, 의자의 위치를 바꿔 놓았을 때, 베르메르는 그리트에게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그림과 영화 두 작품에서 공통되게 묘사하는 것은 ‘그리트의 순수함’이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그림 작품을 보면 모델에게서 느껴지는 묘한 순수한 눈빛이 있다. 맑고 깨끗해 보이는 그림 작품의 모습에서 그리트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트의 색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 그와 같다. 영화 중반부에 갈수록 색과 그림에 대해 깊이 빠져드는 그리트를 보면서 베르메르는 자신의 아내와는 다른 여성임을 느꼈을 것이다. 자신의 작품을 그저 ‘돈’이라고 생각하는 부인과 장모님의 잔소리에 지쳐 있던 그는 자신의 그림을 하나의 작품으로 보며 깊이 고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 그리하여 베르메르는 그리트를 그리기로 결심한다.누군가에게 그려지고 있는 그리트, 한 작품의 주인공이 된 그리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리트는 누군가를 모시고 있는 하인이다. 가난해지지 않기 위해 평생을 누군가을 주인공을 내세우며 살아가는 그녀에게 이 그림은 인생에 단 한번, 다른 이에게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 그리트는 그리 행복해보이지는 않는다. 베르메르의 아내의 질투 때문이었을 수도 있지만 그리트는 작품에 그려지는 자신의 모습은 진정한 나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화가 아내의 진주귀걸이를 차고 한 작품의 모델이 된 그리트는 그 진주귀걸이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신구일 뿐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림 작품에서 돋보이는 진주귀걸이에 대해 극찬을 한다. 마지막에 진주귀걸이를 돌려받는 그리트는 그것을 꽉 쥐고 무언가를 생각한다. 난 그 순간 그리트가 진정한 작품의 주인공이 되었음을 깨달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 굿 윌 헌팅 영화감사평 >학번 : 00000이름 :0001. 청춘,굿 윌 헌팅‘굿 윌 헌팅‘은 수학천재이지만 세상과 등지고 살아가는 윌이 숀 맥과이어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상처를 내딛고 성장하는 내용이다.이 영화를 보기 전,나는 이 영화과 무척이나 진부하다고 생각했다.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뻔하다고 생각했었다.누구나 상처는 가지고 있고 그 과정을 이겨내는 영화는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영화에 대한 리뷰와 칭찬글들을 보고도 그저 무시해버렸다.저 영화 또한 뻔한 감동이야기에 불구하다고 생각했다.그러다‘문학과 영화‘수업으로 인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영화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 윌의 모습은 나의 모습과 흡사해보였다.윌의 오만하고 경솔한 태도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일수였다.‘너의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어 ’라는 윌의 태도.마치 내가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저 영화 또한 뻔한 이야기겠군’했던 나의 모습과 아주 닮았다.내가 나의 오만한 마음을 자각했을 때,나는 이 영화에 대해 완전히 빠져들 수 있었다.주인공 윌이 곧‘나‘였고,내가 ‘윌’이 되었다.세상을 바라보는 뒤틀린 마음들이 얽히고 설켜 똘똘 뭉쳐있는 듯한 주인공의 모습이 가시 돋친 장미 같았다.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시’는 나에게 다가오는 이들을 다치게 만들었고,그저 외적인 아름다움만 남은 장미꽃처럼 주인공 윌의 천재적인 재능만 피상적으로 남았다.그러다 윌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숀 맥과이어교수를 만나게 된다.숀 교수님의 첫 등장에서‘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화의 복선 이자,이 영화가 주는 가장 큰 메세지다.숀 교수는 자신의 아내를 모욕한 윌을 포기하지 않는다.그가 윌에게 보여주는 배려와 관용은 얼어붙은 윌의 마음을 녹였다.호수에서 그와 윌이 대화하는 장면은 따뜻한 햇빛같았다.윌의 오만함을 나무라는 것보다 윌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듯 했다.나는 이 장면을 보며 진정한 감정이란 것은 무엇일 지 생각했다.나보다 타인을 더 사랑할 때 비로소 느끼는 감정.어쩌면 윌과 나는 사랑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오만했던 것 아닐까.‘나 ‘부터도 사랑하지 못하는 윌과 나의 모습이 애달프게 느껴졌다.끊임 없이 나를 사랑하는 이들을 밀어내는 윌에게서 더 이상 오만함이 보이지 않았다.불안하고 초조한 윌은 어릴 적 학대를 받고,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어린 시절에 머물러있었다.그런 그에게 숀 교수님의 ‘믿음’은 절대적이었다.‘네 잘못이 아니다 ‘,‘네 잘못이 아니다’여러 번 말하는 숀 교수님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이 장면에서 아마 눈물이 안나는 사람은 없을거다.맷 데이먼의 훌륭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장면이었다.특히 감정을 제대로 드러낸 적이 없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윌의 표정과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준 것에 대한 울컥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먹먹했다.윌이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내비친 사람.처음으로 부둥켜 안고 나의 아픔을 위해 진정한 울음을 터트린 사람.숀 교수님의 믿음은 윌에 대한 사랑이 되어서 윌이 상처와 조우하게 하고,그에게 치유의 감정을 일깨웠다.윌이 숀 교수님과의 상담을 끝내고 혼자 기차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아마 그에게 느껴지는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았을 것이다.창밖에서 들어오는 햇빛,지나다니는 사람들과 차들,기차의 냄새까지.모든 치유는 자신의 상처를 마주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나의 상처를 내가 안고 울어야한다.내가 나의 상처를 회피하는 것은 결코 나에게 안락함을 주지 못한다.굿윌 헌팅을 보기 전 나의 마음가짐도 그러했다.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나 자신에 대해서 오만했다.윌처럼 난 다른 사람의 마음도 잘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러나 나는 나의 오만함에 가려져 상처받은 내 본 모습을 보지못했다.그래서 이 세상에 대해서,청춘이라는 이 시기에 대해서 불만이 가득했다.청춘은 포기를 아름답게 포장한 단어라고 생각했다.내 안에 부정적 감정들이 나를 휘감았을 때 나는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날이 서있는 나의 마음들을 나 스스로도 제어하지 못할 때면 불안에 떨곤했다.이 영화를 보고 난 나의 뾰족한 마음들을 잠재울 수 있었다.< 굿 윌 헌팅 영화감사평 >학번 : 00000이름 :0001. 청춘 , 굿 윌 헌팅‘굿 윌 헌팅‘은 수학천재이지만 세상과 등지고 살아가는 윌이 숀 맥과이어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상처를 내딛고 성장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기 전, 나는 이 영화과 무척이나 진부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뻔하다고 생각했었다. 누구나 상처는 가지고 있고 그 과정을 이겨내는 영화는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한 리뷰와 칭찬글들을 보고도 그저 무시해버렸다. 저 영화 또한 뻔한 감동이야기에 불구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학과 영화‘수업으로 인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주인공 윌의 모습은 나의 모습과 흡사해보였다. 윌의 오만하고 경솔한 태도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일수였다. ‘너의 대해 모든 걸 알고 있어 ’라는 윌의 태도. 마치 내가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고 ‘저 영화 또한 뻔한 이야기겠군’했던 나의 모습과 아주 닮았다. 내가 나의 오만한 마음을 자각했을 때, 나는 이 영화에 대해 완전히 빠져들 수 있었다. 주인공 윌이 곧 ‘나‘였고, 내가 ‘윌’이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뒤틀린 마음들이 얽히고 설켜 똘똘 뭉쳐있는 듯한 주인공의 모습이 가시 돋친 장미 같았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시’는 나에게 다가오는 이들을 다치게 만들었고, 그저 외적인 아름다움만 남은 장미꽃처럼 주인공 윌의 천재적인 재능만 피상적으로 남았다. 그러다 윌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숀 맥과이어교수를 만나게 된다. 숀 교수님의 첫 등장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화의 복선 이자, 이 영화가 주는 가장 큰 메세지다. 숀 교수는 자신의 아내를 모욕한 윌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가 윌에게 보여주는 배려와 관용은 얼어붙은 윌의 마음을 녹였다. 호수에서 그와 윌이 대화하는 장면은 따뜻한 햇빛같았다. 윌의 오만함을 나무라는 것보다 윌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듯 했다. 나는 이 장면을
< 영화 ‘사도’ 감상평 >학번 :이름 :1.가족,사도생각 사 서러워할 도,생각하여 슬퍼하다.그의 이름,이영화의 제목부터 마음이 먹먹해진다.많은 사람들이 역사책에서 보았을 사도세자에 관한 영화이다.이 영화를 그저 그런 역사영화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이다.나는 이영화가 주는 먹먹함 때문에 며칠을 자기 전 뒤척였다.영화‘사도’에서는 자신이 왕이 된 배경으로 인한 강박증을 가진 아버지,영조와 아버지에게 한때 사랑받았으나 아버지의 명으로 뒤주에 갇혀 죽게 된아들,사도세자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나간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는 장면이 먼저 나오고 시간을 역행하여 영화를 전개해 나간다.이러한 연출을 통해 사도세자가 어린 시절 영조에게 사랑받던 모습들이 대조되면서 부자지간의 갈등을 더 명확하게 표현해서 영화의 깊음을 더한다.영조는 사도세자를 진정 사랑한 걸까?이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나는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내비친 마음 또한 사랑이었다고 생각했었다.잘못된 사랑.하지만 난 수업을 계기로 사도를 다시 보았을 때 생각이 바뀌었다.잘못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영조는‘완벽한 군주의 왕’의 모습을 사랑했다.극초반 사도세자의 지혜로운 모습에 흐뭇하던 모습은 사도세자가 자신이 사랑한‘완벽한 군주’의 모습이 비춰서 기뻐했던 것 아닐까.그와 달리 사도세자는‘자신에게 사랑을 주던 아버지’를 사랑했다.아버지에게 인정받고자 아등바등하는 사도세자는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영조의 눈빛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단념한다.결국 사도세자는 점점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간다.여기까지의 시퀀스를 보면서 이부자의 갈등이 전혀 남일 같지 않았다.영조의 모습에서 내가 보이고,사도세자의 모습에서 또다른 내가 보였다.나와 부모님의 관계도 그러했다.기대와 실망의 반복이었다.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기대되는 것과 부모님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것.나도 그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하지만 나와 부모님과의 관계는 영조와 사도세자와의 관계에 없던‘믿음’이라는 것이 있다.부모님과 말다툼이 있어도,나는 우리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믿음’을잃지 않는다.그들에게도 이러한‘믿음’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타인에 대한 믿음을 보인다는 것은 중요하다.우리 모두‘믿음’이라는 마음을 받고 단단해지기 때문이다.그들 사이에 손톱만한 믿음까지 사라지고 나자 결국 영조는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다.‘뒤주’가 의미하는 바.영조는 역적을 일으킨 사도세자에게 왜하필이면 뒤주에 가두라는 명을 내렸을까.환경적인 요인으로는 그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법을 따르고 있었다.역적은 그의 아들도,그의 아버지도 역적이 되는 명나라의 법이 있었다.영조는 자신의 지위에 조금이라도 흠이 생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다.그래서‘뒤주’를 가져오라 명령을 한다.뒤주를 가져오자 사도세자는 자신의 의지로 직접 뒤주에 들어간다.그것도 보란 듯이 말이다.사도세자가‘뒤주’에제 발로 들어간 것은 영조에 대한 반감,반항심이었을 것이다.하지만 그에게‘뒤주’는나를 둘러싼 물리적인 나무상자가 아닌 아버지의 그를 향한 강박,완벽주의로 이루어진 심리적인 감옥이었을거다.그가 뒤주에 들어간 뒤,영조는 뒤주에 못을 직접 박는다.자신이 박는‘못’이자신을 향한‘가시’인 줄도 모르고 힘껏 뒤주에 못을 박는다.그에게‘뒤주’의 의미는 단순히 아들을 가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나는 영조가 뒤주에 자신의 과오 또한 못 박았다고 생각한다.자신이 왕이 된배경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들로 인해 완벽주의,아들을 향한 집착들을 그 곳에 같이 못박았을 것이다.그도 자신의 아들을 향한 올바르지 못한 사랑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앞서 영조의 아들을 향한 잘못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했었다.이 후자신의 아들을 세자로 다시 인정하고 그의 시호를‘사도’로바꾸었을 때,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같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 다시 생겼다고 생각한다.이 부자의 이야기가 몇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계속 사랑받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자식에 대한 잘못된 사랑을 눈치채지 못해서이다.이영화를 보고 많은 이들이 타인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되길 바란다.내가 사랑이라는 이유로 나의 욕심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 지,그게 폭력이 되고 있지는 않은 지 말이다.< 영화 ‘사도’ 감상평 >학번 :이름 :1. 가족 , 사도생각 사 서러워할 도, 생각하여 슬퍼하다. 그의 이름, 이영화의 제목부터 마음이 먹먹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책에서 보았을 사도세자에 관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그저 그런 역사영화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이다. 나는 이영화가 주는 먹먹함 때문에 며칠을 자기 전 뒤척였다.영화 ‘사도’에서는 자신이 왕이 된 배경으로 인한 강박증을 가진 아버지, 영조와 아버지에게 한때 사랑받았으나 아버지의 명으로 뒤주에 갇혀 죽게 된아들, 사도세자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나간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는 장면이 먼저 나오고 시간을 역행하여 영화를 전개해 나간다. 이러한 연출을 통해 사도세자가 어린 시절 영조에게 사랑받던 모습들이 대조되면서 부자지간의 갈등을 더 명확하게 표현해서 영화의 깊음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