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Ⅰ. 이미 성공한 사례 (야놀자)································································P2Ⅱ. 향후 성공 예상 사례 (발란) ······························································P4Ⅲ. 향후 실패 예상 사례 (메가박스) ························································P6Ⅳ. 이미 실패한 사례 (맥시안) ································································P9Ⅴ. 비교 분석 ······················································································P11학 과:학 번:이 름:Ⅰ.이미 성공한 사례 - 야놀자(YANOLJA)야놀자는 2007년 3월에 등장한 여행·숙박 플랫폼으로, 국내외 숙박 예약뿐만 아니라 레저·교통까지 여가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여가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전 세계 100만 개 이상의 숙소와 모든 종류의 레저, 항공·철도·렌터카 등 교통 서비스를 예약하고 즐길 수 있다.①고객 세분화야놀자는 전자기기를 통해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주 이용 고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야놀자는 2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였다. 연령별 이용자를 살펴보면 20대가 42.8%로 절반을 차지하였고, 30대 31.8%, 40대 14.7%, 50대 10.7% 순으로 이어졌다.②가치 제안다양한 영역에서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적 가치를 제공해 주고자 한다. 현재 국내 최다 여행·여가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함으로써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국내외 다양한 여가 상품을 간편하고 빠르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단순히 숙박뿐만 아니라, 숙박을 기반으로 하여 주변 지역 정보와 여가 활동까지 포함하는 여행 앱으로 방향성을 잡고 발추구하고 있다. 여가 상품의 경우, 데이트 추천, 아이와 함께 등 태깅(tagging)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액티비티에서도 유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하였다.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상세페이지에서도 이용하고자 하는 인원수 및 옵션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예약한 숙박 장소 근처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⑧핵심 파트너KT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를 맺음으로써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마트 호텔 구축 사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제휴사들로부터 받은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교환하고 그 마일리지를 다른 제휴사 포인트 또는 현금으로 바꾸는 게 가능한 서비스인 밀크파트너스는 여행, 레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제휴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야놀자가 핵심 파트너로 책임지고 있다.⑨비용 구조2019년 기준, 기업 가치가 약 1조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매출은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숙박 판매중개 수수료가 242억 원이고, 숙박업소 광고 수입이 342억 원이다. 2018년 기준, 영업비용에 892억 원을 썼고, 광고비 지출액은 346억 원으로 영업비용의 40% 수준이다. 2015년 375억 원의 비용을 쓴 것에 비하면 마케팅 비용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그에 따라 대중 인지도는 올라갔다.야놀자는 숙박 예약 플랫폼 시장에서 1위(7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 전국 숙박업소 237개를 구입한 뒤, 직접 운영까지 하고 있다. 또한 인터파크 인수를 추진함으로써 사업 확장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야놀자 결제액은 역대 최대(올해 7월 기준, 약 1579억 원)를 기록할뿐더러 매월 역대 최대로 성장하고 있었다. 야놀자는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중적인 이미지를 만든 것이 성공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코로나가 되면 여행 산업은 더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에 야놀자의 추세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예 도매상 격인 해외 현지 부티크(Boutique)로부터 상품 상세 콘텐츠를 공급받아 쇼핑몰에 업로드한 뒤,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업로드 상품을 소비자가 구매를 하면 제휴된 부티크 업체가 알아서 상품을 포장한 뒤, 발란 인천 물류센터에 보낸다. 발란은 상품을 받고 나면 검수한 뒤,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배송한다. 수익구조는 판매가에서 부티크의 공급가를 제한 금액에서 나온다. 즉, '고객 판매가-도매 공급가'에서 흑자가 나는 것이다.⑥핵심 자원2021년 1월 당일 배송 시스템 ‘오늘 발란’을 도입하였고, 4월에는 ‘최저가 비교 서비스’를 구축하였으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찾아주는 ‘퍼스널 쇼퍼’ 등 기능까지 탑재하였다.⑦핵심 활동?발란은 고객들이 가장 편하게 럭셔리 쇼핑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더 각인시켜야 한다.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배송, 반품·교환, 개인통관고유번호, CS 등 버티컬 플랫폼도 구축함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을 고도화하였다. 60만 개의 다양한 공급망의 상품 등록 및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발주, 배송, 반품 등을 자동화하였다. 발란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입하면 20만 원 할인쿠폰팩을 제공하고, 모든 상품의 배송비용과 관·부가세를 발란이 모두 부담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가격 측면에서의 부담을 줄여준다.⑧핵심 파트너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인지됐고, 직접 판매하는 것보다 비용과 편의성 면에서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LVMH가 운영하는 24s닷컴, Yoox, Matchesfashion 등이 핵심 파트너로 협업하고 있으며 디스퀘어드, 톰브라운, 지미추 등의 브랜드들도 직영으로 협업하고 있다.⑨비용 구조올해 10월 거래액은 461억 원을 기록했고, 월 재구매율이 30%로 증가하고 있다. 높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된 IT 개발에 소요된 누적 투자금만 50억 원 이상이라고 한다.2020년 기준 글로벌 명품 시장 규모는 380조 원을 기록했다. 이중 이커머스가 13% 차지한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최근 5년 사다.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직원들을 배치하고, 고객들이 직접 결제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키오스크를 마련했다.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더 귀 기울이기 위해 고객센터를 배치하여 메가박스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고자 한다.④유통 채널현장 예매뿐만 아니라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예매할 수 있다. 원하는 지역, 상영 영화, 시간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예매가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영화관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객들을 유치하였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모은 포인트를 이용하여 영화 예매 및 팝콘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생일을 맞이한 고객들에게 무료 예매 쿠폰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⑤수익원제품 및 서비스를 사고파는 형태로 수익을 얻는다. 메가박스는 고객들에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 제공 및 간식거리를 판매하면 소비자들은 이를 구매하여 영화 관람 및 음식 섭취가 가능한 형태로 수익 및 공급이 발생한다.⑥핵심 자원3D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영화 속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하는 입체음향 기술을 도입했다. 오페라하우스와 카네기홀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69개를 설치하여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매카시의 튜닝을 통해 최적화된 영화 사운드를 전달한다. 섬세한 인테리어와 넓은 개인 공간을 이용한 ‘더 부티크’관에는 선명한 화질과 색감의 4K 프로젝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세계 최고 MEYER/JBL 사운드를 활용하여 다른 상영관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⑦핵심 활동메가박스의 특별 상영관을 대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부티크관 5회 이용 시, 프라이빗 초대권 1매 증정하고 있다. 메가박스에서 진행하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프러포즈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웰컴 푸드 조각 케이크 제공, 개인 영상 상영(5분 이내), 더 부티크 스위트 초대권 2매 증정하여 감동과 재미를 극대화해준다.⑧핵심 파트너영화를 영화관에 상영패 예상 사례로 꼽히고 있다.Ⅳ. 이미 실패한 사례 ? 맥시안(MAXIAN)맥시안은 2003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들고 다니면서 영화나 TV 드라마 등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초소형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를 판매하였다. 창립 2년 후, PMP ‘T600’모델을 출시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①고객 세분화대중교통 안에서도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전자사전이나 학습용 콘텐츠로 공부도 할 수 있기 때문에 10대~30대가 주 이용 고객이 될 것이다. 실제로 드라마, 영화, 인터넷 강의 등을 시청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②가치 제안기술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통해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주고자 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응용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거부감 없고 편안한 디지털 기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주고자 한다.③고객 관계제품과 서비스 영역으로 소비자들과 교류하였다. 판매 사이트 ‘맥시안샵’을 직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더불어 2008년에는 직영 AS 센터를 개설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망가진 부분을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④유통 채널‘교육용 PMP’업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명 교육업체인 대성학원, 티치미 등과 연계하여 수험생들 간에 구전광고를 실시하였고, 옥션, G마켓, 다나와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하여 오프라인 매장인 휴대용 가전을 다루는 전자상가에서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⑤수익원맥시안이 제품을 팔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는 형태로 수익이 발생한다. 자체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구조와 유통 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구조로 보았을 때, B2C 거래형태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2007년 기준, 매출액 200억 원을 넘어섰고 손익분기점도 통과하여 흑자구조를 굳혀갔다.⑥핵심 자원16:9 와이드 스크린으로 제공하고 있어 보는 시원하게 볼 수 있고, 스크린 터치 외에 메뉴, 북마크, esc 등 버튼이 따로 나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2’을 읽고 난 후의 파트별 나의 생각-철학: 진리에 대한 나의 태도는 바로 2, ‘없다’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진리는 다를 것이고, 또 상황마다 진리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진리는 즉, 어느 특정 한가지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리에 대해서는 상대주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궁극의 절대 세계보다는 변화하고 운동하는 상대적인 현실세계를 탐구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흙이 질료가 되면 형상은 찰흙이 되고 찰흙이 질료가 되면 코끼리작품이 형상이 된다는 논리구조는 공감되었다. 플라톤처럼 현실에서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이데아라는 가상 세계에만 너무 중점을 두어 집착하는 것은 허망되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처럼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사고 속에서만 존재한다라고만 이해한 뒤, 어느 정도의 현실은 인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너무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집착하다보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갈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보편은 개별적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생긴 단어일 뿐이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철학파트를 읽고 난 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나는 철학에 있어서 상대주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 철학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몰랐었고, 철학이라는 것 자체에 관심을 두지도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철학이 무엇인지, 내가 앞으로 철학에 있어서 어떠한 관점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과학: 내가 생각하는 과학의 발전에 대한 생각을 바뀌게 해준 것은 바로 이 책의 ‘과학’ 파트다. 나는 과학이 과거에서부터 연구해 온 결과들을 토대로 새로운 형태로 다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쿤의 패러다임 이동에 대해 알아본 뒤, 이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이제는 새로운 세계관을 통해 변화한다고 과학을 이해해야겠다. 앞으로 어떤 세계관이 또 과학에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가 된다.-예술: 예술, 즉 미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미술관을 즐겨 다니지도 않지만, 그런 나에게 마음에 드는 것은 ‘낭만주의’ 화풍이다. 낭만주의는 다른 것들과 달리 눈에 보이는 것을 각 화가들만의 정서 표현으로 색다르게 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미술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졌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만날 땐 책의 마지막 구절에서 말한 것처럼 그 두가지 방법으로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종교: 나는 비종교인으로서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 사람이었다. 야곱, 요셉 등과 같은 인물의 이름만 들어봤지 이 인물들이 어떤 인물들인지에 대해선 알지 못했었다. 그 중 요셉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형제들을 끝내 용서해준 마음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읽고 난 후의 파트별 나의 생각-역사모든 역사는 자본에 의해 이루어지고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부분의 역사의 내용들은 자본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역사는 자본에 의해 이루어진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자본의 핵심요소는 전쟁과 유행이라고 책에서 말한다. 아직까지도 국가들이 자본을 이유로 전쟁을 하고 있다면 무고한 시민들만 죽어나갈 것이다. 지금 현재는 전쟁보다 유행이라는 요소가 더 앞서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현재 세계화로 인해 유행이라는 요소는 전쟁보다 비교적 평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준 것 같다.이 책을 읽기 전의 나는 지금 움직이는 사회가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과거의 경제체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생산수단과 공급과잉이라는 원인 하나로 역사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경제체제가 오기까지의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다. 이는 내가 앞으로 경영·회계를 배우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다란 지식으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경제나는 성장중심정책과 분배중심정책을 배우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성장중심정책, 즉 신자유주의에 속해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사회적 약자들의 안타까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반면에 사회적 약자들과 정반대로 기업들과 국가들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발전되어 나가고 있다. 그래도 기업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모습(기부와 같은 활동 등)과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 등과 같은 기사나 뉴스를 보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이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성장과 분배라는 것이 상호작용하면서 점차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정치, 사회‘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라는 질문에 ③번(내가 자본가이고, 진보를 선택하는 경우)과 같은 자본가만 있다면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라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파트에서 A와B씨의 대화를 읽고 나서 내가 한 이 생각은 ‘자본가들의 희생만 생각한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A씨와 B씨의 대회를 읽기 전, 조금이나마 돈을 더 잘 버는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에게 도움을 당연히 줘야한다고 당위법칙처럼 생각했다. A씨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 일하거나 나를 위해 소비한 적이 없네 ··· 이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 선택했던 일이니 내가 강요한 것도, 당신들이 희생한 것도 아닐세." 이 구절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쉽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바를 하는 경우는 돈을 벌기 위해서지 그 가게가 잘 되기 위해 알바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A씨의 말처럼 기부를 유도하는게 아니라 강제로 재산을 강탈하는 것은 윤리적이지 않는 것은 맞다. 이 대화를 통해 자본가의 입장을 이해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A씨의 말은 즉,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나 좀 도와주세요." 라고 말해도 ‘내가 기부하고 싶으면 기부 하는 거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한다.’ 라는 뜻인 걸까? 그들의 주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배려라는 요소를 갖추어 준다면 좋겠다고 느껴졌다.
배달 어플리케이션 비교 분석INDEXI.?서론(1) 환경 분석II.?본론(1) 성공한 기업 (배달의 민족)(2) 성공한 기업 (요기요)(3) 실패한 기업 (배달통)(4) 실패한 기업 (철가방)Ⅲ. 결론(1) 비교 분석우리는 끼니를 직접 조리하는 것에 귀찮음을 느낄 때면 배달음식을 찾는다. 특히, 자취하는 대학생, 직장인들은 업무(또는 학업) 시간과 출·퇴근(또는 등·하교)에 소요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직접 음식을 조리해먹는 시간이 감소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배달음식을 시키기 위해서는 전화를 이용하여 대화를 통해 직접 주문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대화 없이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배달앱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가장 활성화되어있는 시장이다. 배달앱을 운영하는 기업은 따로 음식점을 보유하지 않고, 기존에 있는 음식점들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준다. 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은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전화 주문보다는 터치 몇 번으로 배달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고, 그만큼 배달앱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원래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 위해선 음식점 전화를 보고 직접 전화해서 메뉴를 보며 주문하고, 또 예상시간은 몇 분이 걸리는지 등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하지만 배달앱은 음식점 메뉴가 정리되어 있고, 예상시간이 나와 있으며, 먹고 싶은 음식은 터치 몇 번으로 쉽게 주문이 가능하다. 기존에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감소되었다. 심지어 리뷰를 남기게 되면 그에 따른 서비스 음식도 추가되는 음식점들도 있기 때문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배달 앱 이용률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배달 시장 규모는 9조 7365억 원으로 확대되었다.배달앱 이용자 수는 2017년에는 496만 명, 2018년에는 656만 명, 2019년에는 907만 명, 2020년 상반기 이용자 수는 1152만 명이0대는 91.9%, 40대는 81.9%, 50대는 71.8%로 나타났다. 배달앱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를 살펴보면 배달앱을 통해서 쿠폰,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맛집, 메뉴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직접 음식을 먹어본 소비자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한다.이렇게 배달앱이 각광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배달앱이 등장하고, 경쟁하고 있다. 치열한 배달앱 시장 속에서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은 어디인지 비교해보고자 한다.- 이미 성공한 기업, 배달의 민족배달의 민족은 2011년 3월 10일에 설립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우아한 형제들 소속이자 대표인 김봉진 씨는 한 번의 창업 실패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은 김봉진 씨는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보급되는 상황에서 거 리와 대문을 어지럽히는 음식점을 모바일로 옮기면 어떨까라 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김봉진 씨는 스마트폰 어플 개발을 꿈꾸게 되었고, 친형과 전 직장 동료들을 모아 6명에서 우아 한 형제들이라는 회사를 창업한 뒤, ‘배달의 민족’이라는 애 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되었다. 그 당시, 자본금이 아예 없었던 ㈜우아한 형제들은 음식점 정보가 많을수록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직접 모으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앱 내에서 전화 통화 없이 주문까지 가능한 경쟁업체가 생기게 되자, 김봉진 씨는 경쟁업체의 새로운 기능에 이용자가 이탈할 것을 염려해서 이용자가 주문을 하면 직원들이 음식점에 바로 전화를 하여 주문을 넣는 방식으로 3달간 대응했다. 적극적인 대응과 브랜딩의 성공으로 많은 배달앱 경쟁업체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지키며 국내 1위 배달 앱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배달의 민족은 순 방문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였고, 2019년에 1,000만 명을 기록하였다.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한 월간 주문 수는 창업한지 얼마 안 된 2014년에는 300건을 기록하다가 2017년에는 1,000건을 기록하였고, 201 있고, 국내 1등 배달앱이라고 볼 수 있다. 배달앱 하면 ‘배달의 민족’ 어플이 생각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렇게 배달의 민족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의 기업가 정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봉진 대표는 배달의 민족을 이끌어 나갈 때, 플라톤 의 ‘철인 정치’를 실행한다고 한다. 고민하고, 철학을 하는 리더가 올바른 방향으로 조직을 이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봉진 씨는 한 인터뷰에서 “스타트업은 지표들이 어떻게 움직이면 어떻게 되고, 그런 공식이 있다. 하지만 지표만 확인하다 보면 함정에 빠진다. 우리는 왜 이걸 하는지, 처음에 이걸 왜 시작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서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갖고, 흔들림 없는 자세가 배달의 민족이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이유는 수직적 구조보다는 수평적 문화 구조를 통해 직원들을 인간 대 인간으로 존중해 주는 직장 내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아한 형제들은 직원들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회사’로 유명하다. 회사가 고객이 아닌 직원들에게 호평을 받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김봉진 씨는 회사는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고객에게 좋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회사 직원들도 존중받고, 고객들도 존중받는 모습이 참된 기업이 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챙기려는 모습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이익에 욕심부리지 않고 같은 사회 속에서 상생하는 부분까지 챙겨야 한다는 마인드로 기업을 운영한다. 김봉진 씨는 실제로 사회에 기부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작은 금액이 아닌 큰 금액을 다양한 곳에 기부함으로써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세 또한 성공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출시하였다. 딜리버리 히어로는 한국에 진출하기 전에 핀란드, 폴란드, 멕시코, 스웨덴, 호주 등에 먼저 진출하였다. 국내에 있는 요기요는 딜리버리 히어로가 만든 한국 자회사 ‘유한회사 딜리버리 히어로 코리아’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요기요는 국내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끄는 데에는 성공했다. 2013년에는 구글 플레이에서 올해 베스트 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에는 앱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201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배달앱 부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식을 남겼다. 2018년 기준, 요기요는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3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안드로이드 기준, 요기요 앱 이용자 수는 492만 6269명이며, 배달앱 시장에서 이용자 수로만 보았을 때, 배달의 민족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았을 때, 요기요는 충분히 향후에 배달의 민족처럼 성공한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요기요가 지적받고 있는 부분은 수수료다. 배달앱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는 건당 6.8%를 부과하는데, 요기요는 건당 12.5% 수수료를 부과한다. 아무래도 자영업자들은 배달의 민족보다 요기요에서 수수료 부담을 느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요기요에 업체 등록을 잘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요기요가 2위를 차지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요기요는 생산자, 소비자들의 불편함은 무엇인지를 캐치해서 그러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1위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배달앱 시장에서 2위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배달앱 보다 성공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이미 실패한 기업, 배달통배달통은 2010년 4월 17일에 설립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배달통은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 배달앱으로 가장 오래된 배달 앱이라고 볼 수 있다. 배달통은 초기에 전단지를 소개하는 앱이 었지만 전 배달면 2019년 기준 42만 7413명으로 배달앱 이용자 수 순위로 살펴보면 3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배달통은 2020년에 27만 2139명으로 줄었다. 그 이유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쿠팡이츠’라는 배달앱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2019년까지만 해도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18만 5519명으로 3위인 배달통과 24만 명 차이가 났다. 하지만 2020년 쿠팡이츠 이용 고객은 39만 1244명을 기록함으로써 3위인 배달통을 치고 올라와서 쿠팡이츠가 배달앱 이용자 수 3위를 차지하였다. 배달통은 4위로 밀려나게 되었다. 실제 배달통 앱을 설치해서 살펴보면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 비해 리뷰 개수가 많지 않으며, 2.5%의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데도 불구하고 업체 등록은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 비해 떨어진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배달통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아마 배달앱 경쟁 구도에서 밀려나서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예상한다.-이미 실패한 기업, 철가방철가방은 2011년 10월 설립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철가방은 ㈜헬로월드의 대표인 서민수 씨가 창업하였다. 서민수 씨는 대학교 벤처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을 꿈꿔왔다. 오랜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배달 음식 문화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 고, 자취생에게 필요한 창업아이템을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도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사업 아 이템을 구상한 뒤 바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서민수 대표는 벤처동아리 선후배와 함께 2010년 ㈜헬로월드를 설립했고, 배달앱 ‘철가방’을 출시하였다. 이 배달앱은 자취생에게 필수적인 앱으로 성장하였다. 철가방 앱을 출시했을 때 약 50여 개의 배달앱이 생겨났다. 하지만 철가방은 위협이 되지 않았다. 다른 배달앱과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다. 철가방은 다른 배달 경쟁 업체보다 가장 먼저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전국 5,800개 배달 음식점에서 주문,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앱은 철가방에서만 가능하였한다.
학번학과이름주제명 : 코카콜라 (The Coca-Cola)코카콜라 발명가인 존 팸버턴은 1831년 7월 8일에 조지아주 녹스빌이라는 지역에서 태어났다. 존 팸버턴에게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는데, 의학과 관련된 교육을 정식으로 받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약재를 혼합하여 다양한 약품을 만드는 것에 취미가 있었다. 그는 1870년에 조지아주의 주도(州都)인 애틀랜타라는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코카콜라가 탄생한 날 역시 존 팸버턴은 어느 때와 다름없이 약재를 혼합하고 있었다. 코카콜라가 만들어지던 당시, 그가 살고 있는 미국은 남북 전쟁이 끝나고 사회가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웠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었고, 건축을 재건하는 사업으로 인해 피로에 지친 사람들이 많았다. 존 팸버턴은 그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미리 약을 조제해놓고 팔았는데 그 약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조제약을 만듦으로써 약사에 대한 명성을 얻어왔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통해 시대적 분위기에 맞는 무언가를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맛있고, 약효도 있는 음료를 만들고 싶었던 존 팸버턴은 수차례 걸친 연구 끝에 달고 맛있는 코카콜라 원액과 톡 쏘는 맛을 지닌 소다수를 합쳐 소다수 음료가 개발되었다. 코카콜라 원액은 코카(Coca) 나뭇잎 추출물과 콜라(Cola) 나무 열매에 시럽 등을 넣어 만들어진 것이다. 1886년 5월 8일에 그는 자신이 만든 코카콜라 원액을 자신의 연구실 근처에 위치한 제이콥스 약국(Jacobs’ Pharmacy)으로 보냈다. 제이콥스 약국의 경리사원인 프랭크 로빈슨(FrankRobinson)은 코카(Coca) 나뭇잎과 콜라 (Cola) 나무의 이름을 합쳐 ‘코카-콜라(Coca-Cola)’라고 이름 붙였다. 그 당시 미국에는 동네 약국마다 ‘소다파운틴’이 있었다. 소다파운틴은 탄산수 제조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들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매장 이름을 소다파운틴이라고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게 되자 코카콜라는 그의 것이 되었다. 그는 존 팸버턴과 같이 코카콜라를 애틀랜타 저널(The Atlanta Journal)에 전면 광고하였고, 기존의 코카콜라 시럽 판매량을 약 10배 늘려서 판매하였다. 코카콜라를 성장시키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쏟은 아사 캔들러는 코카콜라의 성장 잠재력을 알아채고, 본격적으로 코카콜라 사업을 확정하기 시작했다. 그의 형인 존 캔들러(John S. Candler)와 과거 존 팸버턴 박사의 파트너였던 프랭크 로빈슨(Frank Robinson), 또 다른 두 동료와 함께 ‘코카콜라 컴퍼니(The Coca-Cola Company)’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였다. 아사 캔들러는 뛰어난 사업가였기 때문에 그 당시 브랜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다. 1893년, 그는 특허청에 코카콜라 상표권을 등록하였다. 즉, 코카콜라 창시자는 존 팸버턴이었지만,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력한 사람은 아사 캔들러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애틀랜타 지역으로만 한정적으로 판매되어왔던 코카콜라를 다양한 지역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 무료 쿠폰을 지급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홍보 방법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코카콜라는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마신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무료 쿠폰 마케팅을 진행하여 사람들이 무조건 한 번은 맛볼 수 있게끔 하였다. 판매원을 고용해서 수천 개의 무료 쿠폰을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고, 잡지에도 쿠폰을 부착하였다. 후문에 따르면 1894년부터 1913년까지 약 850만 개의 무료 쿠폰이 나눠졌다고 한다. 무료 쿠폰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시계, 주전자, 달력 등 코카콜라 굿즈를 제작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누렸다. 그의 노력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애틀랜타뿐만 아니라 시카고, 달라스, 로스앤젤레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도 코카콜라 판매가 시작되었고, 코카콜라 시럽 제조 공장도 생겨났다. 아사 캔들러는 1895년에 “코카콜라는 현재 미국 모든 지역에서 소개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그 이후로 코카콜라를 모방하는 제품이 나타나자 아사 캔들러는 코카콜라를 담는 병을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시작했다. 그는 ‘어두운 곳에서 만져도, 깨진 병 조각만 보고도 코카콜라 병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라는 조건과 함께 상금 500달러를 걸고 코카콜라 병 디자인 공모전을 열었다. 많은 신청이 접수되었는데 그 많은 아이디어 중 채택된 디자인은 유리공장 디자이너였던 알렉산더 사무엘슨(Alexander Samuelson)과 얼 딘(Earl Dean) 외 5명의 직원들이 수십 번 수정하고 디자인한 ‘컨투어병(Contour)’이 당선되었다. 그들은 코코넛 일러스트에서 영감을 얻었고, 아무런 무늬 없이 직선적인 느낌만 나는 다른 병들과 차별화를 두어 굴곡 있는 모양의 병을 탄생시켰다.그 후, 1915년 공모전에서 당선된 코카콜라 병은 디자인 특허를 냈고, 1916년 코카콜라 공식 병이 됨으로써 지금의 코카콜라 병이 만들어졌다. 이 컨투어병은 1950년 소비되고 있는 재화들 중 최초로 시사 주간지 ‘타임’의 커버 모델이 되었다. 이 컨투어병은 코카콜라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처럼 상징이 된 셈이다.아사 캔들러는 노력과 정성을 쏟아 20여 년간 이끌어온 회사를 1919년 2,5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다. 코카콜라 회사를 매입한 사람은 선트러스트 은행(SunTrust Bank)이 바뀌기 전 회사인 조지아 트러스트 컴퍼니(Trust Company of Georgia)의 회장이자 애틀랜타의 사업가인 어니스트 우드러프(Ernest Woodruff)였다. 어니스트 우드러프의 친구 W. C. 브래들리(W. C. Bradley)는 사업가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그와 함께 투자자를 모아서 코카콜라 회사를 사들인 것이다. 인기 있는 회사 코카콜라를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상황은 3년 동안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세계 1차 대전으로 인해 설탕 가격이 폭등했을뿐더러, 보틀링과 관련해서 모방제품과의 소송 문제로 주식도 떨어버트 우드러프는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좀 더 쉽고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손잡이가 달린 포장 박스 ‘Six Pack Carrier’를 출시하였다. 그 당시에 손잡이가 달린 포장 박스는 처음 출시되었기 때문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각광받았다. 그 이후, 소다파운틴에서 직접 만들어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의 양보다 병에 담아 팔린 코카콜라 양이 더 많아지게 되었고, 경쟁사들과 다른 맥주 시장에서도 이 포장법을 모방하기 시작했다.1926년 코카콜라는 수출 담당 부서를 만들어 미국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코카콜라를 즐길 수 있도록 전 세계로 확장시키고자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 코카콜라는 올림픽을 할 때마다 코카콜라 광고판을 부착했고, 미국 선수들에게 코카콜라를 제공하여 콜라 마시는 모습을 연출시켰다. 그리고 아예 경기장 입구에 소다파운틴을 설치하여 코카콜라에 대해 호기심을 느낀 사람들이 언제든지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코카콜라에 대한 홍보효과를 대단했다. 올림픽이 끝나고 5개국(홍콩, 필리핀, 중앙아메리카 및 유럽시장)에서만 보틀링 사업이 진행되었던 것이 1930년에 30개국으로 확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로버트 우드러프는 회사가 부담을 갖더라도 코카콜라는 5센트에 마실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확고했다. 따라서 미군이 있는 어느 곳이든지 1병 당 5센트에 코카콜라를 팔았다. 전쟁 기간 동안 코카콜라는 10개의 해외 공장을 세워 약 50억 병의 코카콜라를 제공했다. 그 후, 지난 보틀링 공장이 30개국으로 확대되었던 것에서 세계 각지에 64개 보틀링 공장을 추가로 더 확대되었고, 전 세계인들은 코카콜라를 맛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또한 코카콜라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1950년대 6.25 전쟁 때 미군들에 의해 코카콜라가 공급되었고, 그 이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도 코카콜라를 즐기게 되었다. 로버트 우드러프는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코카콜라 브랜드를 좋아하게끔 만드는 것을 코카콜라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도 마련하였다. 코카콜라의 고향,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에 설립된 기존 전시관 ‘월드 오브 코카콜라’를 대체하여 2007년 5월, 베이커 스트리트에 새롭게 건설하였다. 이 박물관은 코카콜라의 100년 전부터 기록해온 역사와 다양한 연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는 어른은 17달러, 학생은 13달러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코카콜라가 진행해왔던 시대별로 바뀌어온 광고물, 비디오, 제조 기계와 배달 차량, 병 제조법을 구경할 수 있고, 코카콜라 마스코트 ‘백곰’ 포토존도 있다. 이곳에는 60여 개 맛의 코카콜라를 맛볼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코카콜라 병도 가져갈 수 있다. 수백여 개의 코카콜라 굿즈도 판매되기 때문에 리미티드 에디션과 같이 구하기 어려운 제품도 만날 수 있다.현재 코카콜라는 200여 개가 넘는 나라에 진출하여 어느 국가에서든 코카콜라를 맛볼 수 있다. 유일하게 코카콜라를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는 두 국가가 있는데 그 국가는 바로 쿠바와 북한이다. 두 국가의 공통점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것이다. 그 두 국가를 제외하면 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음료가 되었다. 전 세계인들이 하루에 코카콜라를 얼만큼 마시는지에 대해 계산해본 결과, 8온스를 기준으로 하루 19억 잔, 1초에 21,990잔이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하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도 2001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는 663억 달러 (약 75조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는 코카콜라 이름으로 생수, 차, 과즙, 주스, 커피 등 총 500여 개 가량 되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21개는 연간 약 10억 달러 (약 1조 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이렇게 코카콜라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는 다른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코카콜라는 사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