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문학에서 찾아낸 건축고등학교에 올라와 처음 받은 국어성적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국어공부에 매달렸지만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몰라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과서 안에 있는 여러 문학작품을 보면서 독서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책을 읽으려는 생각으로 1학년 겨울방학 때 도서관에 갔고, 그곳에서 김억중 선생님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건축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제목만으로는 문학과 건축의 관계가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문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변화가 방 안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이렇듯 사람을 생각하는 건축을 한다면 건축이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면서 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2학년이 되었을 때 반 친구들이 할 일이 많고 귀찮다고 생각하던 국어부장을 자처하였습니다. 수업시간 전 친구들에게 학습할 단원을 미리 알려주고, 과제를 게시판에 정리하면서 책임감과 친구들을 챙기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처음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2년 동안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예습하고 모범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 숙제하다 보니 국어 과목에 재미가 생겼습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국어부장 활동을 통해 국어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하려 노력했고, 그 결과 성적도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기뻐하고 슬퍼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배우면서 교훈도 얻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건축물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도 있고 행복을 나눌 수도 있는 문학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축은 흔히 사람들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합니다. 작가의 생각을 작품 속에 반영하듯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꿈을 담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건축을 하고 싶습니다.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2학년 때 건축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동아리 ‘209 건축’을 만들었습니다. 동아리에서 「알기 쉬운 건축」,「건축 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등의 책을 읽고 건축의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친환경을 주제로 만든 건축모형입니다. 인공적인 빛을 최소화하고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햇빛이 잘 들도록 과학 시간에 배운 풀러렌 구조를 이용한 반구 형태의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모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육각형과 오각형의 작은 조각들을 배열하여 구조물을 만드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풀러렌의 구조를 자세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토론하며 모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형을 구상할 때는 쉽게 느껴졌지만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작은 오차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건축을 하면서 작은 오차도 무시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여 더 큰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건축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모든 일에 앞장서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자신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교내 영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하려 했으나 망설여졌습니다. 이때 아버지께서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응원해 주셨고, 용기를 내어 ‘The attitude of being thankful which makes the world warm’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삶이 비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작은 것에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준비 기간이 짧았고,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발표 중 실수를 했지만, 친구들의 응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회 없는 발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집에 가는 길에 결과와 상관없이 도전할 줄 아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어머니의 문자에 앞으로 더욱 자신감을 갖고 많은 것에 도전하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저는 수학과목이 혼자 공부하기엔 벅차다는 생각을 하여 친구들과 함께 수학학습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모여 혼자 공부할 때 풀지 못했던 수학문제를 토론식으로 함께 풀면서 서로의 다양한 풀이과정을 공유했습니다. 혼자서는 풀기 어려웠던 문제가 다른 친구의 풀이방법으로 쉽게 답을 구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특히 기하와 벡터 문제에서 각자의 다양한 풀이과정으로 답을 구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업시간에 듣기만 하던 수학을 직접 친구들에게 설명해 주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수학문제에 여러 풀이과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3.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996자)2학년 때 자치법정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법정에 올라온 학생 중 유독 지각과 수업시간에 잠자는 행위로 많은 벌점을 받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그 학생의 변론을 자처했습니다. 학생은 따뜻한 우유나 차를 마셔도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되어서 아침에도 늦게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이유를 고민하던 중에 불면증이 아닐까 의심해서 병원에 가도록 설득하였고, 불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그 학생의 입장에서 열심히 변론한 결과 형량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법정이 끝난 이후에 우연히 복도에서 그 학생을 만났습니다. 요즘 불면증을 치료해 나가면서 더는 벌점도 받지 않게 되어 고맙다고 했습니다. 다른 친구를 위해 시작한 작은 도움이 그 친구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2학년 때 삼위일체의 봉사단 중 하나인 ‘간호 나라’에서 요양원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토요일은 기다려지는 날 이였습니다. 저를 많이 아껴주시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활동에 많은 의미를 두었습니다. 요양원에서는 청소, 식사보조, 말벗되어 드리기 등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92세이신 할아버지를 만났던 것이었습니다. 귀가 거의 들리지 않으셨던 할아버지께서는 옆에서 말벗이 되어드릴 때마다 제 눈을 바라보시면서 웃음으로 대답해주셨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외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책도 읽어 드리고 간식도 나눠 먹으며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동아리가 끝날 때는 할아버지와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무척 아쉬웠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는 힘들기보단 오히려 보람이 있는 일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어른들에 대한 공경심이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에서,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보면 앞장서서 도와드려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궁금해서 밤새읽는 세계사인류의 문명은 많게는 2만년 적게는 1만 년 전 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우리와 같은 호모 사피엔스에서 지금까지의 문명이 태어나기까지 200만년이라는 유구한 세월이 걸렸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하여 직립하며 걷기 시작하고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을 거쳐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인류는 각지에서 문명의 발전을 일으켰다. 나일 강 하구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두 지역 사이의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에서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이 일어났다. 이 두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차츰 문명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인더스 문명과 황허 문명등 전 지역으로 문명이 퍼져나갔다. 메소포타미아지역에서 수메르인들이 나타나 문명을 발전시켜나갈 즈음 이집트에서도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이집트는 지역의 위치상 침입을 받지 않고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이집트는 고왕국, 중왕국, 신왕국을 거치면서 통일국가 체제를 지켜왔지만, 기원전 526년 페르시아 제국의 일개 속주로 전락하며 이집트 제국을 사라졌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은 그리스 문화와 융합되어 문명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그리스 문화는 독창적인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 시켰다. 이는 서양 문화의 바탕이 되고 오늘날의 유럽 문화의 원천이 되었다. 고대 로마는 이탈리아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사회구조가 무너지고, 세계 제국으로 발전함에 따라 농민층이 붕괴되었다. 제정시대에 접어들어 평화정책에 중점을 두었지만, 겉만 화려 했을 뿐 결국 서로마 제국은 멸망하게 되었다.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게르만족이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유럽, 비잔틴 제국 그리고 이슬람세계가 열리게 된다. 9세기에 접어들면서 노르만족, 마자르족, 이슬람교도들의 침입이 잦았으며 이는 10세기에 안정되었다. 중세 유럽은 농업 생산력이 커지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사회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유럽사회는 이러한 넘치는 힘을 쏟아내는데 이것이 바로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게 된 원인이다. 한편 동양에서는 몽골 초원에서 칭기즈 칸이 태어났다. 칭기즈칸은 몽골 전체를 통일하여 하나의 커다란 제국을 이루었다. 13세기까지 기독교적이며 농촌경제와 도시경제의 발전이 계속해서 일어났지만 14세기부터 흑사병, 장기간의 대 전쟁, 농민 반란 등을 거치며 봉건사회는 점차 붕괴되기 시작하였다. 교회의 대 분열과 가톨릭 교리에 도전하는 이단 등 종교 개혁의 움직임이 점차 나타났다. 이렇게 중세의 봉건사회는 막을 내리게 된다. 유럽은 독일과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통일국가로서 봉건제도에서 벗어나 근대 국가로 도약을 시작하였다. 경제 또한 농업사회에서 상공업을 근간으로 하는 근대적인 교환경제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움직임들로 인해 근대의 시작인 르네상스가 열리기 시작하였다.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여 점차 북유럽으로 전파되었고,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적으로 되었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는 예술에서 나타났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시기를 대표하는 천재이다. 16세기부터 18세기에 걸펴 절대왕정 혹은 절대주의 시대가 나타났다.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하여 근대국가의 체제가 갖추어져 초기 자본주의가 발전하였고, 근대 문화가 시민의 성장과 더불어 확립된 시기이다. 근대적 민족국가의 발생과 자본주의의 성장은 문화를 산출했고, 새로운 문화는 자본주의 발전과 정착에 기여하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명제는 합리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하였다. 전통이나 관습의 권위가 부정되고 명백한 논리만이 권위를 지녔는데 이것이 근대정신의 중요한 특징이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가 커지면서 종교는 사회로 부터 기반을 잃게 되었고 자연과학에 의해 점차 밀려나게 되었다. 18세기 후반부터 유럽과 신대륙은 거대한 혁명의 시기를 맞이한다. 자유와 평등이라는 개념 아래 미국 독립 혁명과 프랑스 혁명은 합중국이라는 공화국을 탄생시키고, 프랑스 혁명은 절대왕정을 타도하여 봉건재도를 없앴다. 농업분야에서는 과학기술로, 제조업 분야에서는 노동과 자본을 새로운 조직으로 구성하여 생산성을 높이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한 분야가 발전하면 관련 사업도 발전하며 상호작용을 일으켜 더 큰 변화를 초래하였다. 그렇게 도로건설, 운하개설, 철도 보급이 이루어졌다. 19세기 동안 산업화의 진행은 다른 시기에 다른 정도로 나타났고, 이러한 정도의 차이가 경제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서구인들이 아시아, 아프리카등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나가면서 이민의 행진이 지속되고 교역량은 증대해졌다. 하지만 유럽인들 사이에서 산업화가 확산됨에 따라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졌고, 이러한 다툼이 제국주의를 만들어냈다. 유럽인들의 민족주의의 열병이 유럽국가의 핵심이념이 되었고, 다른 민족국가를 이웃이 아닌 적 또는 경쟁자로 바라보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유럽인들은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처 저격사건으로 인해 전쟁이 발발되었고, 유럽이 폭발 직전의 분위기 속에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1917년 3월, 러시아에서 로마노프 왕조가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섰다. 하지만 새로운정부의 지도력 부족, 전쟁의 패배, 국민의 분열, 자유민주 정치에 대한 미숙함이 복합되어 러시아의 민주체제를 뒤엎고, 공산 독재체제를 수립하게 된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공허감, 경제 파탄, 정치 불안감을 대변하여 파시즘이 등장하였다. 히틀러는 유럽에 거대한 독일 제국을 세우겠다는 계획이 있었다. 히틀러는 제 2차 세계 대전에 압도적으로 책임이 있는 자 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서구의 모든 나라가 전쟁의 공법 또는 방조자였다. 전체주의 국가가 수립되는 과정에서 각국은 군비를 증강하고 평화를 지키려는 노력 대신, 전쟁 준비에 더 큰 관심을 가졌다. 그러한 결과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고, 전쟁의 참혹함은 비극을 초래하였고, 좌절감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20세기는 제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다. 세계전쟁을 통해 자원고갈, 인구 폭발, 생태계 파괴까지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였지만 지금처럼 역경을 극복해온 것과 같이 미래를 가꾼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둡지 않을 것이다.
런던시청 위치 : The Queen's Walk, London SE1 2AA UK 용도 : 업무시설 높이 :45M 층수 : 지하 1 층 , 지상 10 층 연면적 : 18,000M^ 공사비 : 6400 만달러 재료 : metal, glass, steel 구조 : RC 구조 , steel/ aluminium건축가 : Norman Foster 런던시청 / 친환경 건축가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건축가 소개영국 런던 테믓 강 변에 위치 , 유리 달걀 (The glass egg) 라고도 불림 높이 45m, 총 10 층 , 건물 외벽은 유리로 되었다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위치영국 런던 테믓 강 변에 위치 , 유리 달걀 (The glass egg) 라고도 불림 높이 45m, 총 10 층 , 건물 외벽은 유리로 되었다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위치 강을 따라 나있는 “The Queen’s walkway” 곁에 위치하고 있다 테임즈강메스의 형상은 최소의 표면적으로 최대한의 볼륨을 갖도록 구에서 도출됨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구조남쪽 바깥쪽의 바닥 슬라브를 아래쪽에서 위로 가면서 돌출시킴으로써 위층의 바닥 판이 자연스럽게 아래층의 차양될 수 있도록 계획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구조기울어진 구체 , 디자인 설계 태양광 시스템이 도입된 건물 지붕 HVAC ( 공조 시스템 ) 친환경기술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특징 45m 45m 45m 45m남측의 직사광을 차단하기 위해 기울어진 달걀 형태로 변형 - 기하형상을 직사광에 노출되는 표면을 최소화 함으로써 태양열의 획득과 손실을 감소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기계설비남측의 직사광을 차단하기 위해 기울어진 달걀 형태로 변형 - 기하형상을 직사광에 노출되는 표면을 최소화 함으로써 태양열의 획득과 손실을 감소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기계설비 DIRECT SUN LIGHT EAST WEST - DIFFICULT TO CONTROL건물의 입면 에너지에 관련하여 중심으로 작용 불투명 단열패널로서 열관류율의 효과를 나타냄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기계설비절연 은색 알루미늄 패널은 한 레이어 마다 끼웠다 . 특수 제작된 태양관 설비 - 한 해 5 만 KWh 의 전기를 생산 , 33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기계설비 Clear glass Opaque glass Opaque glass fade fade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대류현상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대류현상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대류현상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대류현상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친환경 지붕 설계 완공한 이후 2007 년에 건물 지붕에 태양 전지 패널 설치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 탄소 배출 감소에 큰 도움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 친환경 지붕 설계 S olar panels : roof R ounded glass : wall 지붕의 태양전지 패널은 효율적으로 태양빛을 수집하여 실내에 쓰이는 에너지로 전환된다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HVAC( 공조시스템 )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 난방 , 통풍 , 공기조화 ) 의 약자 뜨겁거나 차가운 공기를 천장 배관을 통해 작업장 등 실내에 유입시켜 온도를 조절하거나 환기를 통하여 먼지를 제거하는 설비 기술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HVAC( 공조시스템 ) 지하수를 통한 건물의 냉각 시스템 지하수를 내부로 분산하여 내부 공기를 냉각 , 지하수의 재활용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HVAC( 공조시스템 ) 지하수를 통한 건물의 냉각 시스템 지하수를 내부로 분산하여 내부 공기를 냉각 , 지하수의 재활용 건물 지하에서 건물의 물을 빨아들임 재활용된 물은 건물 내부로 분산 내부의 공기를 냉각시키는 역할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HVAC( 공조시스템 ) 지하수를 통한 건물의 냉각 시스템 지하수를 내부로 분산하여 내부 공기를 냉각 , 지하수의 재활용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London City Hall _HVAC( 공조시스템 ) 벽을 따라 난방 시스템으로 열기를 분산 공조 시스템을 통한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시사점 설비적인 차원 뿐만 아니라 조형 및 배치 단계에서 부터 에너지 효율을 고려 같은 규모의 다른 건물들과 비교하여 ¼ 의 에너지 절감 효과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청인당청인당 Part 1, 1 주제를 입력하세요 2 3 건축개요배치도 청인당 Part 1, 배치도 - 청인당은 두개의 필지를 이어붙여 한 필지 전체를 안마당으로 구성하였다 . - 담장으로는 사고석과 전벽돌의 재료를 사용하여 담장에 현대적 이미지를 부가하였다 . 청인당 담장 모습 사고석 전벽돌배치도 청인당 Part 1, 평면도 2 층은 1 층의 거실과 침실 상부 일부만을 활용하여 복층 한옥으로 계획 , 복층한옥의 동선은 배면의 퇴칸을 활용하여 목가구조와 조화를 이루며 기능적인 요구 해결 . 넓은 마당과 함께 각 실들 사이로 마당을 배치함으로써 매스를 적절히 분절하여 집 곳곳으로 채광과 환기 가능하도록 계획 .청인당 Part 1, 입면도 밀도가 높은 도심의 한옥은 도로와 만나는 한쪽의 입면에 중요성을 둔다 . 하지만 청인당은 네 방향에서의 입체적으로 건물을 바라보게 되는 점을 고려하였다 .청인당 Part 1, 입면도 대청마루가 있는 앞마당 에는 한옥의 묵직함을 보완해주는 밝은 색감의 대나무를 심었다 . 북한산까지 시야가 확장되는 안마당에는 소나무를 심고 , 잔디 대신 마사토와 디딤석을 깔았다 . 마당 ; 마사토와 디딤석청인당 Part 1, 단면도 지하층 : 기존 한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 . 지상층과 지하층은 각 층별로 다른 공간을 나타난다 . 지상층 : 구조재와 수장재의 조합을 통해 자연스러운 한옥의 미를 추구한다 .청인당 Part 1, 시공순서배치도 청인당 Part 1, 시공과정 기초 위에 먹을 놓고 규준틀을 설치 - 주초의 위치와 높이를 맞춘 후 주초석을 고정 . 기초 터파기 시 수평을 잡고 기둥을 세울 때 물수평을 통해 기둥의 수평과 높이를 정확하게 맞춘다 . 기초 작업 주초석 작업 기둥 작업배치도 청인당 Part 1, 시공과정 골격 : 사개맞춤 방식 벽 : 흙이나 황토 벽돌 쌓는 방식으로 시공 - 생태적인 한옥 계획 조립 작업 단열 작업 합판 작업배치도 청인당 Part 1, 시공과정 방수 작업 수키와 상 작업 기와 작업 암키와 : 지붕 기와의 아래쪽에 위치한 기와 , 수키와 : 지붕 기와의 윗 쪽에 위치한 기와 수키와 하나에 암키와 두 개를 배치하는 형상 - 짝이 되어 빗물의 누수를 막기 위한 기초작업배치도 청인당 Part 1, 시공과정 용마루 시공 와구토 작업 완공 - 수키와를 이을 때 , 첫 장인 수막새의 구멍에 동선을 미리 묻어놓는다 . - 기와 경사면 끝으로 와구토 작업으로 지붕을 마무리 함으로써 기와 작업을 마무리한다 .배치도 청인당 Part 1, 목조 단열과정 초벽 바르기 - 대나무 중깃 - 정벌 바르기 단열재 : T=11 구조용 합판 , T=6 마그네슘 보드 , 양모 단열 흡음재 , 단열재 사용배치도 청인당 Part 1, 목조 구법 청인당 시공에 사용된 목조 결구 방식 – 반 턱 맞춤 방식 사용배치도 청인당 Part 1, 기둥 – 보 , 결구 시공과정 청인당 시공에 사용된 목조 결구 방식 – 반턱 맞춤 방식 사용 - 시공현장배치도 청인당 Part 1, 배치도 주요 구조 부재 : 올드 더글라스 (Old Douglas) - 기둥을 파내 수장재를 끼워넣고 , 그 사이에 팽창 형 기밀 테이프로 마감하는방법 . 목재가 수축 팽창하며 벌어지는 틈을 팽창형 기밀 테이프를 통해 최소화 한다 .배치도 청인당 Part 1, 실내 공간 주거공간에 주로 쓰이는 5 량가의 구조에 하나의 고주를 갖는 1 고주 5 량가목구조를 갖고 있다 . 중도리를 첨가하여 주심도리와 종도리사이의 지붕 분담 하중을 지지하고 , 지붕의 물매를 변화시키고자 한 구조이다 . 고주 뒷보 1 고주 5 량가 목구조 대들보 종보 평주배치도 청인당 Part 1, 배치도 폴리카보네이트 : 복층 유리에 상응하는 단열 성능과 채광을 확보하였다 . 한옥에서 유리 다음으로 현대적인 재료를 조화롭게 적용시키고자 하였다 . 난방 및 단열 : 온돌 마루 밑으로 흡음재 , 완충 패트 및 PE 필름 그 외에도 장선과 층간 진동 , 저감 귀돌등을 시공하며 층간 소음과 난방을 고려한 전통 한옥 거주 환경으로 계획하고자 하였다 .배치도 청인당 Part 1, 실내 공간 집의 내 외부에서 목가구조가 가진 순수한 한국적인 구조적 아름다움을 드러내고자함 . Infill 은 창호 , 벽체등 내부의 기능과 외부의 환경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작동 , 자연스러운 입면으로 형성 Structure + Infill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한국성에 대하여2020년 대한민국과 한국성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걷다보면 주택가들 사이에 위치한 골목길부터 시작하여 막다른 골목길, 빌딩에 위치한 화려한 네온사인들, 대학가 근처에 위치한 자취촌, 대학로, 옥탑방, 반지하 등 한국의 다양하지만, 우리에게는 흔한 풍경들이 펼쳐진다.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공간들은 과거에서부터 축척되고 미세하게나마 남겨진 역사의 흔적들이 쌓여있는 공간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한국성이란 무엇일까? 한국성을 논하기에 앞서 한국성의 시작점에서 부터 이야기를 풀어가보고자 한다.한국을 떠올릴 때, 김치, k-pop, 한복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떠올린다. 하지만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징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인 ‘건축’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한다. 건축은 그 시대의 사람들이 살았던 삶을 그대로 담아내는 그릇이기에, 당시 사람들의 생활양식 뿐 아니라 사상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근본적으로 인간이 거주하고 활동하며 횡단하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다. 공간은 사회적인 공간이 될 수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사회의 변화, 사회적인 사상과 이념들이 건축에야 말로 잘 녹아 들었다고 생각된다. 건축적인 특징과, 개념을 통해 과거에서 부터 공간이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발전되어 왔는지 알아보고, 한국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내려보고자 한다.동양건축과 서양건축의 시작한국건축의 시작점을 더 넓게 보자면, 동양건축과 서양건축의 문명의 시작점에서 출발한다. 동양건축과 서양건축의 차이점은 도시가 형성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던 것은 서로 다른 기후와 환경에 의해 각자 다른 양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지리적, 기후적인 특징이 각 자역의 문화적인 특징을 만들게 되는데, 1년에 1000mm이상의 비가 내렸던 동양은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벼농사를 지었다. 농림지역이였던 동양은 산 밑의 평지에 서양인들은 돌이나 벽돌 같은 무겁지만 단단한 건축재료를 이용하여 벽으로 지붕을 받치는 벽 중심의 건축을 하였다. 반면 비가 많이 오는 동양은 장마철에 땅이 물러지기 때문에 무거운 재료로 만든 콘크리트 벽은 쓰러지기 마련이었다. 따라서 가벼운 건축 재료인 나무를 사용하였고, 목재가 물에 젖으면 썩어서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땅과 만나는 부분에는 방수재료인 돌을 사용하여 주춧돌을 놓고 그 위에 나무 기둥을 세우게 되었다. 나무 기둥이 비에 젖지 않도록 처마를 길게 뽑아서 비를 막고, 지붕의 경사를 급하게 만들어 빗물이 잘 흐르게 하였다. 이러한 과정으로 동양 건축은 기둥 중심의 건축을 하게 되었다.동양과 서양의 기후 차이는 지역 사람들의 정서 차이로 이어지고, 문화로 발전되었다. 이러한 기후의 차이에서 동,서양의 재료의 차이 또한 생겨났는데, 동양이 전체적으로 목조건축을 선호하였던 이유는 주변에 나무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동양의 건축은 나무로 건축을 하면서 내부와 외부에 대한 경계가 모호한 건축을 하기 시작하였다.서양은 벽으로 건물을 지어서 방을 만들게 되어 방의 안과 밖이 벽으로 명확하게 공간을 단절시키는 건축을 하였다. 하지만 동양에서는 이러한 공간에 기둥을 세우게 되면서 경계가 모호한 건축을 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정자를 건축할 때, 4개의 기둥을 받치고, 지붕을 얹어서 정자를 만든다. 하지만 이러한 정자에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대체적으로 경계가 모호한 건축을 하였다. 이러한 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 에 진흙 벽으로 채우기도 하고, 열린 공간으로 두기도 하면서 방과 마루, 툇마루, 정자와 같은 공간으로 확장 시켜나갔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서양은 벽에다가 구멍을 뚫고 나무로 된 덧문을 달았다. 그렇기에 안에서 밖이 잘 안보이게 되지만, 동양의 건축은 가벼운 창문으로 되어있다. 벽은 기둥으로 받쳐지고 있기 때문에 벽이 거의 없어도 되는 건축인 것이었다.안에서 밖을 보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동양의 건축은 밖에서 바라보는 것사의 축적이 가능했다. 서양 건축은 건축물 자체를 중시하였고, 건축물을 한번 지으면 오랫동안 지속되었기에 그것들이 계속 누적되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동양의 건축에서 입면이라고 하는 것은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대신 동양의 건축에서 입면은 대부분 지붕이 건축의 입면을 가진다. 동양 건축 속 우리나라의 한옥 또한 지붕이 전체 입면의 절반을 차지한다, 우리나라 또한 강수량이 많았고,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지붕의 급한 경사의 디자인을 함으로써, 지붕에 화려한 디자인들을 하기 시작하였다.기와로 지붕을 덮고 목조 구조로만 건축되는 방식은 동양의 건축에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나라는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화려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부드러움을 디자인하였다. 하지만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지붕 입면에서만 조금씩의 디자인 변화가 있었을 뿐, 재료적인 성격이나 전체 건물의 디자인은 변화가 없었다. 우리나라의 건축양식은 주변 자연환경하고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서 건물을 만들지에 대한 고민으로 건축양식이 발전해 나아갔기 때문이다.현대사회에서 동양 건축가들이 도시건축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전통의 것들을 계승하여 현대에 적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거의 건축은 단층의 건물이며, 지붕의 입면이 대다수였는데, 현대식의 건물을 여러 층의 건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전통을 현대화하는 것, 특히 입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동양건축 속 한국성그렇다면 이러한 동양 건축에서 한국 건축은 무엇인지, 그릭 한국성은 어떻게 그려지는지 알아보고자한다. 동양 건축에서는 크게 우리나라와 인접해있는 중국, 일본을 떠올릴 수 있다. 먼저 가장 큰 중국은 건축물이 좌우 대칭이 되도록 계획하는 경향이 있고 광장이 많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건축물이 장식적이고 규모가 크다. 이를 통해 중국 건축물의 장대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단층인 건축물을 2층, 또는려함과 일본의 축소 지향적인 문화가 돋보인다. 이 두 나라와는 달리 한국의 건축은 자연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추구했다. 예를 들어 자연에서 가져온 돌이나 나무를 별로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건축 재료로 쓰는 등 자연 그대로의 재료와 지형을 활용하여 한국 특유의 자연미를 보여준다. 또한 한국 건축의 지붕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기와 처마의 곡선으로 부드러움의 삼국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이처럼 한국의 건축은 자연에 순응하며 지형 그대로를 활용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다. 또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건축으로 부드럽고 단아한 미가 돋보인다.이렇듯 한국은 자연을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두 나라와 차이을 보인다. 자연과 건축에 있어서 중국은 자연의 모습과, 지형, 풍경을 건축 안에 그대로 담아오고자 하였다. 때문에 웅장하고 큰 규모의 건축이 많이 보이며, 일본은 이와 반대로 자연의 모습을 축소시켜, 차경과 같은 형태의 자연형태를 건축에 담아 내고자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은 병산서원의 만대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연의 모습을 건축 기둥으로 프레임화 하였다. 자연의 풍경 자체를 건축물 내부로 끌어들이고자 노력한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자연을 중시했던 동양 건축에서도 한국적인 요소가 고스란히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한국적인 요소는 성과 층에서도 나타난다. 화려하고 웅장한 자금성과, 5층의 층수를 가졌던 오사카성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성곽을 제외하면 2층 이상의 궁이 존재하지 않았다. 온돌 문화로 인하여 나타난 결과이지만, 이러한 문화적인 요소가 건축적인 층수에도 반영된 것이다. 또한 과거에서부터 우리나라는 내부적인 전쟁이 아닌 국가적인 전쟁의 방어 목적이 주였기에, 산의 지형을 이용하여 국가간의 전쟁을 막는 성곽 위주로 발달 되었다.시대에 따른 한국성의 변화안에서 밖을 바라보는 건축을 했던 한국은 건축과 자연, 사람의 조화를 생각하였다. 이러한 사상은 자연스럽게 풍수지리설로 이어지게 되었다. 풍수학은 고려시대에 당나라에서 기원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걸친 건축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따라서 서구의 근대건축이 미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급속히 유입되었다. 1960년대 이후 수차례에 걸친 경제개발 계획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대규모 건설이 이루어지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소극적이지만 한국 건축 문화가 이루어져가게 되었다. 과거 한옥의 단층주거 공간에서 대규모 주상복합으로, 목조건축에서 콘크리트 기법 등으로 새로운 문화가 도입되었다. 이 시기의 한국건축은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재료, 건축의 조형적인 표현을 하면서 건축계의 하나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현대 사회에서 한국 건축해방 이후 60년을 넘는 근 현대건축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은 서구의 역사보다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충분히 한국 건축문화의 특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1960년의 한국 건축은 서구의 영향을 받아, 표현적이고 낭만적인 조소의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던 시기이다. 그와 동시에 콘크리트에 의해 목조 전통의 형태적인 재현과 건물이 단층에서 고층화가 되어가는 시기였다. 이 시기의 건축은 사회적인 기능을 해결하기 위해 합리주의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산업과 경제, 사회적인 변화로 인해 다양한 기술들이 도입되며 건축적인 스케일 또한 확대되는 시기였다. 또한 작가의 개성을 구현하기 시작하면서 주체성이 확립되고 그와 동시에 한국 건축의 주체성을 찾고자 하는 시도가 보였다.1970년에 들어서서 한국 건축은 60년대와는 다르게 질적, 양적으로 변화되는 양상을 볼 수 있다. 70년대에 한국성의 모색은 두 가지를 나타내었는데, 건축의 양적 성장이라는 측면인 동시에 건축이라는 문화적인 본질에 대한 한국 건축의 질적인 성장이 일어났다. 한국의 본질을 모색하며 전통 형식 요소의 차용을 비롯하여 한국 전통성을 계승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이처럼 70년대는 기능이 중요시되던 건축이 이루어지다가 80년대에는 주로 수직과 수평 요소를 활용한 메스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입체적인 박스 형상을 나열했던 모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