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백인들의 인종차별1. 영화 의 인종차별영화 는 노예해방이 된 지 100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여전히 차별을 받는 유색인종들, 특히 흑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화에 나오는 흑인들은 단지 피부가 백인들과 다르게 까맣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학대를 당한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그 시대의 ‘갑’인 백인 ‘스키터’는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다. 신문사에서 일하다가 가정부이자 ‘을’인 ‘에이빌린’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백인과 같은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도 합류하게 된다. 차별을 받는 것에 불만을 느끼고 이야기하는 것조차 불법인 시대에, 그들의 용기 있는 고백인 적힌 책이 나오게 된다.이 글에서는 〈헬프〉를 같은 인종차별을 받는 동양인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2. 인종차별의 역사유럽의 열강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빠져 서로 다투고 진출하면서, 이주자들을 도와주었던 원주민들은 그들에게 살해당하고 나라를 잃고 내몰렸다. 미국의 백인들은 자기 자신들이 오히려 이민자의 입장인데 그곳의 원주민들과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 유대인 등 다른 인종들을 차별한다. 특히 1960년대까지는 흑인들이 차별을 받고 살아왔다. 남북 전쟁을 통해 흑인을 명목상 ‘해방’했을 뿐, 차별은 계속되어왔다. 남북 전쟁 이후 흑인들과 함께 사는 걸 원하지 않았던 백인들은 짐 크로 법이라고 불리는 인종차별법을 제정하였고 이 법을 근거로 남부 주들은 인종차별 정책을 펴기도 하였다. 흑인들은 백인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했고, 심지어 화장실과 버스조차 같이 사용하지 못했다. 또한, 백인은 신이 선택한 인종이라고 망상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미국이 다른 인종들(주로 흑인)을 다 몰아낸 백인에 의한, 백인들만을 위한 나라가 될 거라고 믿는 미국 백인 우월주의 집단인 KKK단이 있었다. 그들은 흑인들을 학대하고 잔인하게 살해하며 흑인들을 차별하였다.3. 아직도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 흑인들흑인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차별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여 자유를 얻어냈다. 하지만 아직도 흑인들은 차별을 당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상캐스터 세실 드중가는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에서 한 여성 시청자로부터 "피부가 너무 까매서 옷밖에 안 보인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드중가는 지속해서 이런 공격에 시달려 왔으며, 심지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영화에서도 가정부들이 받는 차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어이없는 사실은 흑인은 백인들과 같은 화장실을 쓸 수 없다는 것이다.자기와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차별당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흑인들은 불과 150년 전까지만 해도 백인들에게 차별을 당했다. 그 이유는 단지 피부가 까맣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피부색 때문에 야만적이고 더럽다는 평을 받았다. 또, 자신의 의지로 온 것이 아니고 강제로 이민을 와서 노예로 살아왔다.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발전한 현대에도 차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잘못되었다.4. 사라져야 하는 인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