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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트렌드 관련 보고서 디자인 PDF
    End of luxury : just normal럭셔리의 끝, 평범사치가 대중화된 현대사회, 명품이 사치의 아이콘이던 시대는 지났다.이제 진정으로 럭셔리한 아이템은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평범함 속의 여유가 되었다.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평범한 여유를 갖는 것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이 되었기 때문.킨포크2011년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한 남자의 블로그에서 시작되어 작가·화가·농부·사진작가 등 40여명이 모여 만든 작은 모임의 이름.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소박한 집밥을 나눠 먹는데서 출발.
    경영/경제| 2021.04.13| 17페이지| 1,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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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 주식회사(Food Inc.) 다큐멘터리 영화 감상문
    Food Inc.매일 우리는 밥에서 케이크까지 다양한 음식들을 섭취한다. 예전에는 이런 음식들을 먹으면서 이 음식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 어떤 과정을 거쳐 내 식탁으로 올라왔는지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1순위가 아니었고 또한 식재료에 대한 신경을 쓸 만큼 삶이 여유롭지도 않았다. 하지만 점점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관심도에 따라 소비의 양면성에 대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패스트푸드 : 맥도날드는 주방에 공장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작업 과정을 하나하나 세분화하여 작업자 1명이 1가지의 단순노동만을 반복하게 한다. 이는 작업자의 인건비를 낮추고 대체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맥도날드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 내 많은 식재료들의 최대 구매자가 되었다. 이는 식재료들의 생산시스템을 바꿔버렸다. 소수 대형 기업들이 다수의 식재료 생산시스템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닭고기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닭들은 달걀에서부터 성체가 되어 도살될 때까지 50년 전에 비해 딱 절반인 49일이 걸린다. 순살을 선호하게 되면서 가슴살이 몇 배로 늘어났다. 대부분의 닭들이 빛도 보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채로 키워지고 있다. 타이슨사의 농부는 인터뷰를 거절했고 인터뷰에 응한 퍼듀사의 농부는 아직 어두운 양계장을 설치하지 않았지만 그가 보여주는 농장의 일상을 보면 회사에서 닭들을 밤에 잡아간다. 이는 밤에 닭들의 저항이 덜하기 때문인데 그럼 이 늦은 시간에 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불법으로 건너온 미등록 노동자들이다. 큰 회사들은 일자리를 주겠다는 말로 그들을 데려와 놓고서는 열약한 환경에서 노동을 시키고 또한 정부에서 그들을 잡아간다고 해도 대체인력을 구하기가 쉽기 때문에 회사는 그들을 신경 쓰지 않는다. 이게 과연 인간에게 의로운 방식일까.옥수수 : 아이오와주에서는 미국 전역의 30%의 옥수수를 생산한다. 이런 수많은 옥수수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소들의 사료의 주성분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 기업입장에서 저렴한 옥수수는 매우 좋은 사료의 주성분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소는 풀을 먹어야하는 동물이다. 하지만 소에게 옥수수를 제공함으로서 돌변변이 E-coil 바이러스가 발생한다. 변형성 바이러스 E-coil는 풀을 1주일만 먹으면 사라지지만 최대의 이윤을 내기 위한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를 실행하지 않는다. 이는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아동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USDA에 생명위협 사건이 발생 시 그 공장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법을 제기했지만 USDA의 고위 간부급들이 기업의 종사자들이기 때문에 몇 년째 법은 통과되지 않고 있다.이런 부정적인 모습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이 구조에서 함께 공생하는 법을 찾아야한다. 시장에서 반응을 보이면 기업은 반드시 기민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마트를 예시로 들 수 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유전자 변형식품을 외면하면서 월마트는 유기농 식품을 취급하는 라인을 만들었다. 소비자의 힘으로 기업을 바꾼 것이다. 그들이 직접 생산라인을 관리하고 농부를 지정 그들을 교육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공급자를 보장받게 되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전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이 다큐멘터리는 우리에게 투표를 하면 세상이 바뀌듯이 소비자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식품산업의 미래가 바뀔 것이라고 말해준다. 우리가 수동적인 입장에서 기업이 주는 것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나서서 행동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찾고 더 좋은 훨씬 더 나은 식품들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3| 1페이지| 1,0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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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공예 전시회 감상문
    금속공예가 안승태 개인전간결했다. 기하학적인 형태들이 반복되는 구조를 가진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평소 간결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편이라 흥미롭고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감상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수십 개의 구멍이 열과 행을 맞춰 미세한 크기의 변화를 주며 뚫려있던 팔찌인데,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기계로 한 것처럼 구멍을 일정하게 낼 수 있는지 신기했다. 팔찌와, 반지 그리고 브로치에서 둥금과 각짐이 조화를 이루었다. 브로치에서는 각진 형태가 주였다. 사각형의 네모난 틀 위에 구나 둥근 뿔 모양의 형태가 결합되어 있었다. 반지와 팔찌에서는 둥근형태가 주를 이뤘는데, 수십 개의 구멍이 뚫려있거나 브로치에서 볼 수 있었던 둥근 뿔 모양의 형태가 결합되어 있었다. 또 아무런 부수적인 장식이 없이 간결한 반지의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도 있었다.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구멍이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고 뚫려 있거나, 둥근 돔 형태의 부분들이 규칙적으로 올라 와 있는 것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딱딱 들어맞는 사진들이나 움직이는 동영상을 보게 되면 뭔지 모를 기분 좋음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런 기분이었던 것 같다. 난집이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작품들이 있었는데,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졌다. 다양한 색의 보석들은 마치 조명처럼 보였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는지 자세히 보면서 관찰했는데, 사실 팔찌의 경우, 보면서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기한 형이었다. 사각형의 브로치는 실제 모델이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 더 예뻤다. 저번 ‘제주 바다로부터‘ 전시회에 있었던 작품들 중에서 몇몇 개는 실용적이기보다는 실험적인 작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작가의 전시에서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은 전부 실용적이고 전시를 보고 나가면서 당장 옷에 착용하고 나가도 잘 어울릴 장신구였다.작가의 작업론을 찾아보면 개별적인 시각의 차이가 없는 간단하고 명확한 형을 공예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작업의 방향이라고 했는데, 기하학적인 형태가 가장 개별적인 시각의 차이가 없는 것 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시대와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모양이 원, 사각형 같은 기하학적인 모양이 아닐까. 또 그 기하학적인 모형들이 모여 결국에는 다양한 형태를 이루게 되는. 그러니까 모든 형의 기초가 되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완벽함에 가까운 아름다움을 가진 모양이다.이런 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긴 하다. 딱딱 들어맞고 규칙적인 모양들을 사람 손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작업을 할 때 집중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야 이런 작품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깔끔하고 간결한 최소한의 절제된 모양만으로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장신구를 나도 창작해보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1.04.13| 1페이지| 1,000원| 조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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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감상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8 /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5궁에 놀러가는 걸 좋아한다. 특히 경복궁을 자주 가는데, 경복궁 가는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니면서 현대미술관을 밖에서 많이 지나다녔었다. 작년 건축가 프로그램의 우승팀이었던 작품이 내 인상에 너무 깊게 들어와서 현대 미술관 하면 그 버섯같이 생겼던 건축이 떠오르곤 했었다.흐린 날이었다. 인사동에서 버스를 내려 풍문여고 옆길을 따라 찬찬히 걸어 올라갔다. 정독 도서관이 보이자 방향을 왼쪽으로 틀었다. 길을 따라 쭉 가니 저 멀리 미술관 건물 사이로 커다란 건축물이 언뜻언뜻 보였다. 첫인상은 섬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안에 사람들이 쉬고 있고 둥근 공간이 정원 한 가운데 있어서 아늑하고 독립된 공간처럼 보였다. 외곽을 따라 한 바퀴를 빙 둘러 보고 미술관 안으로 들어섰다.현대미술관에서 발견했던 특이했던 점은 안내를 하시는 분들이 어르신들이라는 것이었다. 표를 사고 2층으로 걸어 올라갔다. 건축 전시를 보러 가기 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작품이 있었는데, 레안드로 에틀리치의 대척점의 항구였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는 작품의 윗부분만 보였는데 처음엔 이게 뭔가 했었다. 그런데 밑에서 작품을 보고 물결에 비친 모습을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물결과 실제 사물을 그런 표현 방법을 통해 나타낸 것이 너무 좋아서 계속 쳐다보게 되었다. 특히 가로등의 그림자가 제일 인상에 깊었던 것 같다. 덧신을 신고 들어가서 작품을 구경하는데 마치 내가 어린아이가 되어 동화 속에 들어온 듯 했다.2층으로 발걸음을 돌려 건축가 프로그램 전시장을 들어섰다. 계단을 다 올라가 반대편을 쳐다보면 이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우승작의 이름은 지붕감각인데 미술관 마당과 마주한 경복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이 좋았다.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서로 잘 어울렸다. 처음에는 건축이라는 것이 건물이라고만 한정지어서 생각을 많이 하곤 했는데 이번 전시회에 가서 이 건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물을 함께 보면서 건축이 하나의 공간을 탄생 시키는 것 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그 영감을 발전시키면서 적합한 재료를 찾고 또 모델링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는 것은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건축은 그 주위 환경까지 생각하며 창작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번 전시회를 다니면서 다양한 분야들은 어떻게 작업을 하는지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현대미술관이라는 좋은 공간을 알게 되어 좋았다. 매년 어떤 공간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1.04.13| 1페이지| 1,0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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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공예 전시회 감상문
    크라프트 드림 2014 우수 작가전 / 식사용품과 차 도구공예관이 위치하고 있는 곳도, 공예관의 모습도 모든 것이 새로웠다. 서울에 그런 곳이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강남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내려 내가 처음 본 것은 비닐하우스들이였다. 지도를 따라 길을 건너 비닐하우스 사이를 걸어가니 예전 증조할머니가 사셨던 시골집과 똑 닮은 큰 파란 대문이 나타났다. 유리지 공예관의 입구였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는 전시관은 태어나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것 이었지만, 마치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놀러간 느낌이 들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작은 정원을 지나 들어선 전시관은 밖에서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 달리 내부는 매우 현대적이었다. 작품들의 배치 또한 깔끔하게 간단하게 배치되어 있었다.첫 번째로 마주한 작품은 김미라 작가가 작업한 프레임이라는 작품이었다. 선과 선을 연결하는 리벳부분이 특이하고 예뻐서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리벳을 할 부분 양 가에 얇은 판을 관절처럼 다시 덧대고 리벳을 한 것이 그것도 하나의 의도한 장식 같았다. 아무리 보고 고민을 해봐도 그 쓰임을 알 수 가 없어서 어떤 용도로 창작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또 다른 김미라 작가의 작품들 중에는 나무로만 만들어진 작품도 있었다. 금속 공예작품이라면 반드시 금속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내게 한 프로젝트라는 큰 틀을 세우고 그 틀 안에서 여러 작은 작품들을 창작한다면 반드시 금속이 들어가지 않는,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한 작품을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민소영 작가의 작품은 금속으로도 이런 도자기의 느낌을 주는 형태와 다양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금속 식기라고 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모습은, 나전칠기나, 예전 중세 유럽의 은 접시나 은 잔 이었다. 특히 냅킨 링은 전혀 금속 같아 보이지 않았는데 금속으로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 또 색감과 무늬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금속으로도 도자기 그릇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작품의 방법들이 생각보다 많이 다양하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전유민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제일 신기했던 점은 어떻게 백동을 이용하면서 은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가 였다. 다양한 곡선의 모양이 결합된 형태들 또한 무척이나 예뻤다.다양한 전시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보면서 안목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작품을 생각할 때에도 여러 관점과 여러 방법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하여 나만의 작품세계를 튼튼히 쌓아 좋은 작업들을 해 나가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1.04.13| 1페이지| 1,0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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