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동서양 고전 읽기자유론자유론을 쓴 존 스튜어트 밀은 논리학, 정치학, 윤리학, 사회평론을 저술한 영국의 화학자,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입니다. 학자이자 정치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 또 그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한 제러미 벤담의 영향을 받아 “만족해하는 돼지보다 불만족스러워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만족해하는 바보보다 줄만을 느끼는 소크라테스가 더 나은 것이다.”라는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하였다.자유론에서 밀이 둔 중점은 “사회가 개인을 상대로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의 성질과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인 것 같다. 밀이 책을 쓸 당시에는 그다지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밀은 미래에 문명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간의 삶이 보다 나아져 진보를 거듭할수록 중요한 문제로 드러나게 될거라고 예측을 했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권력을 장악하는 독재 권력을 행하는 권력자들은 절대로 어떠한 이유에서도 피지배계층을 위해서 권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다 자신의 나라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서 최고 권력자가 행할 수 있는 기준을 규정을 정했는데 이 시기의 자유란 권력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라 밀은 주장했는데 시간이 지나 시대가 바뀌면서 민주 정부가 설립될 시기에는 자유를 세 가지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내면적 의식 영역의 자유 두 번째는 자신의 기호를 즐기고 자신이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 세 번째는 결사의 자유 이 세 가지가 보장되어야만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생각과 토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민주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밀은 사회에 보호 받는 사람이라면 사회에 갚아주어야 하며, 공존을 위해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것이 옳다며 사회성도 잊지 않고 개별성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또 밀은 다른 이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되며 해를 끼치게 될 때에는 개인의 자유는 유보되며 개인의 자유에 걸맞는 책임은 그 본인이 져야 한다. 즉, 위해 원칙이다. 자유를 제한하는 일반원칙. 다른 사람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는 침해될 수 없다. 물론 어떤 것이 다른 사람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인지는 애매하다. 각 나라, 문화, 법이 달라 어디까지가 이익을 침해하는지 다 다를 순 있기에 밀은 생각하는 자유와 토론하는 자유가 존재해야한다고 덧 붙인다. 이것들이 있어 자유로운 사회가 만들어진다.저는 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보면 사회는 학교, 학생들은 시민, 교칙은 법과 같이 하나의 공동체라 생각하는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교칙을 준수 해야하고 학교는 학생들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강압적이지만은 않게 어느 정도의 규제를 받는 것을 보며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그렇다면 위에 설명했듯 밀이 주장한 자유론에 대한 내 생각은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유는 솔직히 어릴 적 학교를 다닐 적에는 억울하다고 생각했다. 왜 학교는 이상한 치마를 교복으로 만들어 맨날 이것만 입으라고 하고 매점도 없애 버리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껏 못 먹게 하고 학교에서 주는 음식만 먹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아마 사춘기를 겪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싫고 ㅉㆍ증나고 학교도 가기 싫고 자유를 침해하는 것 같았어도 지금 와 돌아 보면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교칙을 규정해야지 다름으로 인해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소수가 없어질 것이고 모두가 평등하며 자유로운 학교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사는 사회에 규칙을 정한다고 자유롭지 않다는 의견은 수용 되어선 안된다. 약 150년 전에 개인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사회의 진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밀의 의견은 너무나도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밀이 주장한 자유론에 의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틀린 것이 아니며 누구든지 실패를 거듭하며 살아가고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성장하고 나아간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습니다. 동서양 고전읽기를 통해 고전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NO.1동서양 고전 읽기 군주론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말한 “그러나 악덕없이는 권력을 보존하기가 어려을때에는 그 악덕으로 인해서 악명을 떨치는 것도 개의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에 대한 제 의견을 서술하겠습니다.제 의견은 권력을 보존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 권력을 보존함으로써 국가의 번영과 안전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기본적으로 국가가 번영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갖춘 군주,강한 군대 그리고 풍부한 재정 상태가 있는데 그 중 역량을 갖춘 군주가 제일 중요합니다.역량을 갖춘 군주가 있어야지만 강한 군대가 생기고 재정 상태도 풍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역량을 갖춘 군주란 무엇일까요?군주가 갖추어야 할 성품,그것이 바로 악덕이 필요로하면 마땅히 그 악덕을 행할 수 있는 군주가 바로 역량을 갖춘 군주라고 생각합니다.그 악덕을 행함으로써 여러모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마련입니다.하지만 문제가 생길지라도 결국에는 그 악덕으로 인하여 군주가 욕받이가 되더라도 국가 존립의 위기상황이라면 군주는 어떤‘더러운’수단을 취하더라도 용인이 되어야 합니다.그것이 역량을 갖춘 군주일뿐더러 국가를 번영케하는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가끔사람들은 다른사람들에게 미덕을 보여주기위해 무리하면서까지 자신을 망쳐지기도 합니다.반면 욕을 먹으면서까지 자신의 신념을 고집하며 결국엔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고 번영을 초래한 것입니다.이러한 예로 볼 때 군주가 권력을 위해 악덕을 초래하는 것은 나라를 번영케하는 일입니다.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즉 결과적으로 끝이 좋으면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