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략 수립 보고서과 목실무마케팅⧠ Contents1. 기업소개2. 제품소개3. 5 Force4. 3C 분석5. STP 분석6. 마케팅 4P 전략7. 결론 및 미래방향1. 기업소개한진중공업은 조선부문과 건설부문의 양대 사업군에서 전문화된 역량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종합 중공업체이다. 1937년 최초 조선사로 설립된 이래 수많은 선박건조 실적을 자랑하며 국내최초, 동양최초, 세계최초 등의 신화를 일구어낸 대표적인 조선사이다. 또한 1968년 국내 최초의 철골 건축물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며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은 세계 건설산업의 리더이다.한진중공업은 80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조선업과 건설업 분야의 국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해 왔다.건설부분은 1968년 국내 최초의 철골구조 건물인 서울 해운센터빌딩을 신축한 이래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대교, 인천대교, 경부고속철도, 부산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하늘길을 연결하는 공항 건설 분야에서는 국내 대부분의 공항을 완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괌 등 세계 각국에서 공항건설 명가의 면모를 확인했다. 이 외에도 준설/항만 분야에서도 업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발전시설, 상업용 랜드마크, 각종 문화/공연시설 분야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굵직한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2. 제품 또는 서비스 소개한진중공업 조선부문에서는 컨테이너선, 유조선, 벌크선 등의 신조선과 경비함 등의 특수선, 유지보수 등의 수리선을 판매하고 있으며 건설부문에서는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건설부문의 건축공사는 공항, 상업용 빌딩, 문화/공연 시설, 병원, 호텔, 교육시설 등 인간의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한진중공업은 국내외 대규모 랜드마크통계도 나왔다. 코로나로 인한 매출침체에도 2020년 현대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율은 20대만 37.7%로 전 연층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아파트와 같은 집을 소유하기 보다 명품과 같은 값비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높은 것이다.3) 대체제의 위협건설업계 주택분양 시장에서는 젊은 사람들의 내 집 마련 욕구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큰 위협이다.MZ세대는 내 집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고 애쓰기 보다 명품과 차를 구매한다. 백화점 명품매출 절반이상이 MZ세대의 지출이라는 통계도 나왔다. 코로나로 인한 매출침체에도 2020년 현대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율은 20대만 37.7%로 전 연층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또한, 혼인 전후 남녀들이 결혼 자체를 미루거나 신혼부부가 마이카를 활용한 문화생활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나타남으로써 자동차까지도 새로운 대체제의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다.4) 공급자의 교섭력건설업체의 대표적인 원자재로는 레미콘, 철근 콜크리트, 목재 등이 있다. 이런 자재를 생산, 판매하는 공급업체에 힘이 있으며 공급자의 교섭력이 약한 편이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건설 자재 가격은 30~40% 상승했다.건설업계가 골조공사의 기초인 철근가격 폭등과 레미콘 가격 인상 현실화 등 원자재가격 상승, 특히 현재 건축 중인 공사현장에서는 제강사로부터 철근 품귀현상으로 공사차질을 겪고 있다.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목재 생산 감소와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목재 공급이 줄면서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주요 자재인 합판 가격 또한 2021년 들어 전년 대비 40% 이상 뛰었는데도 생산 일정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공급자의 교섭력이 약한 건설업계는 현재 말 그대로 비상이다. 단독주택 수요가 많은 미국과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격은 덜하지만 목재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토목투자 증가 및 주택건설 개선으로 합판·보드용 목재 수요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할 전망이다. 목재 내수(방수) 합판은력평가제도 산정식을 적용한 지표이다. 참고로 신인도란, 건설산업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과징금 처분이 있는지, 상호협력평가를 실시하여 받은 점수, 하도급표준계약서 사용여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건설재해율등을 평가하는 것이다.경쟁사 중 금호건설은 아파트 ‘어울림’으로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최근 금호건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의 삶을 고려한 주거 상품으로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재택근무공간을 집안에 적용시킨 ‘큐어팬트리’와 ‘큐어 오피스’를 제공한다.부영주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온 민간사업자이다. 최근 전월세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했음에도 부영그룹은 임대료 동결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 영주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임대료를 4년 연속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부영그룹은 전국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부영그룹 아파트 대부분이 전국적으로 물량 소진된 상태다.이테크 건설의 ‘더리브’는 오피스텔으로 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반경 1Km 권역 내 아파트 및 주거형 오피스텔 1만여세대 등 수요 흡수를 통한 상권 활성화 기대 때문이다.시티건설의 ‘시티프라디움’은 분양시장에서 인기인 틈새주택형으로 전체 전용면적이 50~72 ㎡ 사이정도된다. 평균 가구원 수가 3인 이하로 줄어들면서 전용 59㎡는 작게 느껴지고, 전용 84㎡는 면적이 넓은 대신 경제적 부담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그 중간 면적인 틈새주택형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도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 자료를 통해 BCG 매트릭스 분석을 해보았다. 2019년 공사실적과 비교하여 시장성장율을 도출하였고 시장점유율을 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성장, 고점유율인 Star에 해당하는 경쟁사는 금호건설, 시티건설, 고성장 저 점유율의 사업인 Question Mark에는 자사인 한진중공업과 경쟁사인 이테크 건설, 부영주택이 해당되었다.인기사업으로 발전시키든지, 아니면 철수해야 하는 청정한 공기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열교환 청정환기 시스템'의 도입으로 온도와 습도까지 자동으로 조절하게 했다. 또한 최근에는 첨단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등을 통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생활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한진중공업은 해모로 브랜드를 고품격 명품 브랜드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상품성 향상은 브랜드 가치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철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한 입지 선정, 입주자의 편의성, 웰빙 등을 갖춘 명품 아파트를 고집하고 있다. 이는 항상 우량 사업지만을 선별하여 공급하겠다는 한진중공업의 주택사업에 대한 굳은 의지다. 한진중공업은 주택사업 분야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 인프라 전문가의 위상을 주택사업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적 요소와 첨단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거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5. STP 분석1) 세그먼트 및 타겟팅한진중공업은 40대 기혼남성을 타겟으로 항상 바빠 집에서 보내느 시간이 적고 아내와 자녀 둘을 두고 있으며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남성을 타겟으로 선정하였다.세대주를 여성보다는 남성으로 바라보고 접근한 것이다. 아파트 구매 결정력에 있어 남성이 더욱 큰 의사결정권을 지닌다고 판단했다.2) 포지셔닝대기업 아파트와 비교적 저가인 한진중공업의 해모로 아파트는 니치의 포지션 전략이 알맞다. 가성비가 좋으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미 인지도가 높고 값비싼 대기업 아파트보다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생존영역 전체의 차별화를 반영한 4P 마케팅 믹스를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자 한다.6. 마케팅 4P 전략1) Product친환경 소재, 녹지 공간 조성, 교통 고려한 위치 선정 등과 같이 이미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요소들은 현재 니치전략을 실행하려는 기업의 목표와 다르다. 따라서 현재까지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수요자가 명확한 아파트를 설계하고자 한다.바로 ‘공지능의 경우 주인의 음성 인식으로 자동으로 사료급여, 놀아주기(공던지기 기계) 등이 있으며 일반 아파트 호출기에 기존에 탑재된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집의 강아지의 사진과 프로필을 확인하고 관심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놀러가도 돼?’ ‘너 이쁘다!’ 탭이 있으며 휴대폰과도 연동이 되어 관련한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차단을 원하는 친구가 생기면 차단이 가능하다.2) Price최근 구매자의 교섭력이 강해지고 있는 추세와 함께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변동이 심해지고 있다. 아파트 가격은 브랜드 가치와 교통편, 주변시설, 지역의 인구 등으로 결정되는데, 아래는 경쟁사별 아파트 실 거래가이다. 한진중공업과 시티건설의 매매가가 비교적 높아 보이는 이유는건설이 완료된 지 얼마 안된 아파트 이기 때문이다.3) Place오프라인으로만 이루어졌던 분양을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유통망이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으로 까지 넘어오는 중이다. 언텍트(Untact) 시대에 걸맞게 모델하우스 방문도 직접 할 필요없이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방문하여 집을 둘러보기가 가능하다.4) Promotion현재 분양 중인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시 가전제품과 고급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무료 옵션을 제공하여 땅 값 상승과는 관계없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아파트’라는 인식을부여하는 중이다. ‘반려 인구 전용 아파트’의 경우 따로 광고 혹은 홍보를 할 필요없이 네이버 카페에만 올려도 금방 큰인기와 관심을 얻게 될 것이다. 국내에 이와 같은 컨셉의 아파트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아파트 내 강아지 유치원 등록 시 할인, 아파트 동호회 犬(개)모임 등을 통한 아파트 주민들의 공동체의식 강화를기대해 볼 수 있다7. 결론 및 미래방향1) 향후 과제BCG 매트릭스 분석을 통해 한진주공업의 주택시장이 Question 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조금만 더 뒤쳐진다면 이 시장을 나가야 하는 게 맞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은 것이다.
나 혹은 타인의 행동이나 특정 상황을 관찰하고 심리학 이론이나 개념을 적용하여 기술하기과 목심리학입문⧠ Contents1. 단순노출효과2. 바넘효과3. 호손효과1. 단순노출효과1) 상황 설명같은 직장의 남자, 전혀 나의 이상형에 걸 맞는 스타일도 아니었고, 크게 관심도 없었다. 크게 호감을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단순노출효과’와 연결하여 설명하고자 한다.2) 단순노출효과 란?사회심리학 용어로서 상대방과의 만남을 거듭할수록 호감을 갖게 되는 현상이다.대인 관계에 있어서 첫인상이 비록 좋지 못해도 자주 접촉이 이루어지면서 상대방이 좋지 못했던 인상이 점차 완화되는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성 관계의 경우에 흔히 쓰는 "뛰어난 미인도 사흘이면 싫증나고, 아무리 못생긴 얼굴도 사흘이면 좋아진다."란 말도 이 이론의 현상이다.정치, 언론에서의 적용 예로서 특정 현안이나 정책을 대중들에게 자주 알리고 노출시킴으로써 대중들을 설득하는 경우이다.상품 광고에 이 이론이 적용되기도 하는데, 자주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킴으로써 상품이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방법이다. 방송의 PPL이 이에 포함된다3) 연관성20살 모든 것이 예쁠 나이, 나는 당시 여러 명의 썸남과 연락 중이었고, 그 중에서도 고백을 기다리고 있었던 남자가 있었다. 당시 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을 했다. 평일에는 바빠서 썸남들을 보기가 어려웠고 주말에 간간히 볼 수 있는 정도였다.그런 와중에 나에게 다가온 남자가 있다. 나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를 했으며,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었고 나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그냥 친구라고 느껴진 남자였다. 같은 직장이니 매일 인사할 수 있었고 대화할 기회도 많았다. 난 그래도 그와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았다. 더 괜찮은 남자가 많다는 생각이었다. 그와 가끔씩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도 이성적인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찰나 그는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호감을 무시했고 상황은 일단락 되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하루, 이틀, 매일 보던 얼굴이라 그랬을까? 그의 얼굴이 귀엽다고 느껴 지기 시작했다. 그가 웃는 모습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그를 웃게 만들고 싶어 졌다.그는 곧 고백했고 우리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연인사이로 발전했을지라도 더 좋은 이성이 나타나면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와 나의 데이트는 평일저녁과 주말로 이어졌고, 그는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매일 집 앞으로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며칠이나 지났을까, 그에게 푹 빠져 지금까지 무려 4년 동안 그와 사랑하고 있는 중이다.단순 노출효과로 그와 만남을 거듭할수록 호감을 갖게 된 것이었다.2. 바넘효과1) 상황 설명주변사람의 추천으로 생전처음 점을 보러 갔다. 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놀랬고 무서워서 눈물까지 나왔는데, 이는 어떤 심리적 이론과 관련되어 나타난 현상인지 알아보고자 한다.2) 바넘효과 란?Barnum effect이다.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포러 효과(Forer effect)라고도 한다. 일반적이고 모호해서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성격 묘사를 특정한 개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성향이다. 쉽게 말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상황을 뜻한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이다.이 연구의 반복 가능성을 보증하는데 있어서는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제공되는 내용이 특성 평가에 대한 긍정에서 부정까지의 비율로 된 분명한 강조를 수반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다른 요소는 피험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정직과 주관적인 평가에 기반하는 의견을 그들에게 주고 있음을 신뢰하는 것이다.문장이 막연할수록, 이 효과는 더 안정된다. 사람들은 그러한 문장들의 의미가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내용은 그들에게 "개인적인 것"이 된다. 가장 효과적인 문장들은 "가끔"의 어구가 듬성듬성 들어가 있다. 그러한 한 문장의 예를 들면, "가끔 당신은 매우 자신감 있다고 느끼며, 때로는 확신이 없다." 이러한 어구는 대부분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각자가 그 문장들의 의미가 본인에게 적용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3) 연관성친구와 함께 점을 보러 갔다. 5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약 15분 간 대화를 나눴다. 무당은 방울을 딸랑거리더니 나에게 질문이 있냐고 물어보더니 ‘안 좋아.. 쯧쯧’하며 나의 할머니가 오래 못사실 것이란 이야기, 나에게 돈이 없다는 이야기, 내가 눈치를 본다는 이야기 등 나와 너무 잘 맞아 소름이 돋았다. 나는 할머니가 얼마 안 남았다는 이야기에 결국 눈물을 흘렸는데, 얼마나 남았냐 어떤 할머니이냐 물어보니 약간 당황한 기색으로 한 5년 정도라고 이야기했다. 나에게 삼재가 들었다며 부적을 해야 한다고 권유했는데 너무 무서웠던 나는 나의 거금 30만원을 주고 부적을 구매했다.나는 본래 무교다. 당시 상황이 너무 갑작스럽고 두려워서 그런 결정까지 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에 홀렸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무당이 하는 이야기 모두 애매한 문장들이었다. ‘힘들다’, ‘안좋다’ 라고 이야기하는 데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이야기를 하진 않았기 때문이다.우리 할머니는 모두 지병 없이 85세 이상 장수하고 계시고 대학생이라 당연히 돈이 없으며 사람은 누구나 눈치를 보는 것인데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것을 나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받아들여 총 35만원을 지출하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바넘 효과를 제대로 경험한 것이다.만약 내가 심리학 공부를 조금 더 일찍이 했더라면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정신적 불완전함으로 저지른 실수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바넘효과’로 설명하는 것 같아 정신적으로 위로가 되는 대목이다.3. 호손효과1) 상황 설명집에서 공부할 때보다 카페에서 공부할 때 집중력도 상승하고 생산성도 높아진다. 이상하게도 독서실이나 조용한 내 방에서 보다 시끄러운 카페에서 집중이 더 잘된다. 그 이유를 ‘호손효과’와 함께 설명해보고자 한다.2) 호손효과 란?일종의 반응 현상으로 개인들이 자신의 행동이 관찰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될 때 그에 대한 반응으로 자신들의 행동을 조정, 순화시키는 것이다. 이 현상은 1924년에서 1932년 사이에 미국 일리노이 시서로(Cicero)에 있었던 '호손 웍스'(Hawthorne Works)라는 공장에서 수행된 일련의 실험에서 얻어진 결과에서 처음 관찰 된 데서 유래한다. 최근 들어서는 호손 효과의 의미는 확장되어 어떤 새로운 관심을 기울이거나 관심을 더 쏟는 것에 따라 개인들의 행동과 능률에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변했다.호손 웍스(Hawthorne Works)는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전구회사의 생산 공장으로, 자신들의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위하여 하버드대에 연구를 의뢰하게 된다. 이들은 생산성이 가장 높은 작업 환경을 알아내고자 노동자들에게 몇 가지 다른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관찰하는 형태의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진이 실험한 작업 환경 요건 중 하나는 조명의 밝기이다. 당시 그들은 조명의 밝기에 따라 노동자들의 생산성이 변화하는지, 그리고 어떤 밝기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당시 산업 및 조직심리학 분야에서는 대다수가 근무 시간이나 임금과 같은 유형적이거나 물리적인 작업 환경들 만이 노동자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실험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타인으로부터의 인정과 같은 사회심리학적인 요인도 노동자의 동기와 생산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3) 연관성왜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될까, 온전히 혼자있을 수 있는 아늑한 내 방에서는 공부가 그렇게 안된다. 나도 모르게 잠이 오고 쉬고 싶어 진다. 그러나 카페에서 공부할 때면 집중이 잘된다. 달콤한 커피 향과 인테리어도 한 몫 하겠지만 ‘호손효과’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결국 사람들의 관심이었다는 점이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각 개인들이 자신의 행동이 관찰되고 있음을 인지하며 공부를 계속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나도 여기에 공감한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다른 사람을 보게 되면 나도 덩달아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고 자리를 오래 비우고 싶지 않게 된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심리에서 기반된 것인지 스스로도 공부하는 모습이 멋져 보인다.이처럼 내가 관찰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바뀌고 생산성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호손효과’가 제대로 작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언론사 프레이밍 전략 비교 분석 학번 이름 선정 이슈: 인천 흉기 난동 사건 경찰 대응 관찰 기간: 2021.11.19 ~ 2021.12.02 비교 언론사: 국민일보, 중앙일보 ⧠ Contents 1. 사건 발생 2. 국민일보의 보도형태 3. 중앙일보의 보도형태 4. 국민일보, 중앙일보 두 언론사 비교 5. 나의 생각 1. 사건발생 경찰이 칼부림이 나는 범죄현장에서 구조요청을 한다는 명목으로 이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3층 거주자와 4층 거주자를 분리시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해자를 집(4층)으로 돌려보내고, 피해자 가족의 엄마와 딸은 3층에서 여경에게 진술을, 아빠는 1층에서 남경과 진술을 나누다가 4층에서 가해자가 칼을 들고 3층으로 내려와 흉기 난동을 부린 사건이다. 엄마와 딸은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무기로 무장한 여경은 가해자를 제지하지 않고 구조요청을 한다며 건물 밖으로 나갔다. 건물 1층에 있던 남경은 굳이 범죄현장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2. 국민일보의 보도행태 Hyperlink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86540" 흉기난동 현장 이탈한 경찰 대기발령…또 여경 무용론? (나성원 기자) 사건 발생 4일 후인 11월 19일 국민일보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여경이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에서 이탈한 사이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여경’을 강조하며 시작된다. 또한 이 기사는 사건 서술과 함께 ‘여경 무용론이 재차 불거지면서 젠더 갈등으로도 비화하고 있다’며 시위 중인 여성 1명을 여경 6명이 달라붙어 막는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여경 무용론’이란 난폭한 범인을 앞에 두고 도망가는 여성을 비화한 용어로 여자 경찰은 마치 보여주기 식으로 춤을 추는 무용을 전공하는 사람과 같다고 하여 탄생한 용어다. 또한, 해당 기사는 여경의 체력검사 기준이 낮다는 이야기까지 꺼내며 ‘남녀통합선적 견해’라는 글에 대한 기사다. 해당 기사는 커뮤니티의 ‘인천 여경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경찰도 ‘직장인’이다’ 라는 문장을 인용, 해당 글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작성자의 편협한 논리, 비판적인 댓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마땅히 비판 받을 글을 굳이 기사로 내보내며 사람들에게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셈이다. Hyperlink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98779" “경찰이 배민이냐”…신고시 ‘여경 배제해달라’ 요구도 (나경연 기자) 그로부터 이틀 뒤 24일 위와 같은 현직 경찰관 커뮤니티에서 한 경찰관이 시민으로부터 여경을 배제해달라는 신고를 받았다는 기사를 게시한다. 또한 ‘해당 글은 최근 잇따라 보도된 경찰의 미숙한 현장 대응 능력에 불만을 품은 일부 시민이 112나 지구대에 신고할 때 여경을 제외하고 보내 달라는 민원을 넣는다는 말로 해석된다. 소비자들이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여러 요구사항을 적는 상황에 빗대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라는 친절한 설명도 함께한다. 해당 기사는 커뮤니티 특성상 댓글 입력 시 회사 이름이 명시되는 특징을 활용해 해당 글을 옹호하는 국립공원공단, 삼성중공업 근무자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이용한다. 이는 공기업,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엘리트도 여경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며 우리 사회에서 여경은 쓸모가 없다는 여경무용론을 증명해주는 역할을 한다. Hyperlink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0881" [단독] “여경은 빠져있으라” 내부 배려 여경엔 배제-남경엔 특혜 인식 (김판 기자) 12월 5일 국민일보는 이제 젊은 남성 경찰들의 역차별 반발을 불러일으켜왔다는 연구에 대한 기사를 게시한다. 경찰 내부조직 관리자 대부분이 중년 남성인 환경도 ‘여경 무용론’에 영향을 줬다며 관리자들이 여경을 ‘배려’ 한 것이 오히려 젠더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 여성 경찰에 대해 배려, 더 나아가 ‘특혜’를 하는 문화인지 의구심이 든다. 국민일보는 젠더 갈등을 매우 부추기는 보도행태를 갖추고 있다. 3. 중앙일보의 보도행태 Hyperlink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5194" "흉기난동 속 피해자 버리고 도망"…남녀 경찰관 2명 대기발령 (이해준 기자, 심석용 기자) 11월 19일 기사는 해당 사건 경찰관의 징계와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인천에서 층간 소음 갈등으로 40대 남성이 이웃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현장에서 부실 대응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는 내용과 함께 ‘인천경찰청장은 18일 “철저한 감찰을 진행해 해당 경찰관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 이라며 공식 사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라는 사실을 서술한다. 해당 기사는 마치 경찰관 2명의 잘못일 뿐이라는 논조를 보인다. Hyperlink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174" "여경만 도망갔다?" 알고보니…19년차 남경도 현장 이탈 정황 (고석현 기자, 심석용 기자) 23일 중앙일보는 해당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기사를 게시한다. 출동한 여성 경찰관은 1년차인 단 한 번도 물리력 대응훈련을 받지 못한 ‘시보’ 경찰관이라는 점과 남성 경찰관은 지난 2002년부터 19년간 여러 부서에서 근무해온 경찰이라는 내용이다. 해당 기사는 위 내용과 함께 ‘한편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D씨에 대해 이른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하기로 했다.’며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덧붙인다. 마치 해당 경찰과 인천 논현경찰서는 다른 주체인 듯 서술하는 모습이다. Hyperlink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023" 경찰출신 권은희 “여경무용론은 여경 탓하는 것에 불과, 문제는 경찰대” (하수영 기자) 같은 날인 23경찰대 출신)이 경찰에 필요한 모든 권한과 경찰 사명감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기사에는 마치 공식적인 자리에서 의견을 발표하는 듯한 원내대표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지만, 사실 해당 사진은 다른 행사에서 가져온 사진이며 라디오 출현당시 발언한 내용을 기반으로 서술하고 있다. 4. 국민일보, 중앙일보 두 언론사 비교 2021년 11월 15일 인천 남동구 흉기 사건 발생 이후 최초로 기사가 게시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기사를 분석해보았다. 해당 기간 중 국내 사건 사고 보도를 국민일보는 총 328건, 중앙일보는 343건으로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게재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1.18 ~ 12.02 기간 국민일보 중앙일보 사건 사고 보도 개수 328 건 343 건 키워드 ‘여경’ 기사 18 건 18 건 키워드 ‘차별’ 기사 7 건 1 건 국민일보와 중앙일보 두 언론사 모두 ‘여경’을 포함한 기사는 총 18건으로 동일한 개수의 기사를 발행했지만, 국민일보의 경우 ‘사건 사고’ 보도 중 ‘차별’을 포함한 기사가 중앙일보의 7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집결되어 해당 언론사가 남녀차별, 젠더갈등의 논조를 띄는 기사를 다수 발행한다고 볼 수 있었다. [‘인천 흉기 난동’ 관계도 분석: 좌) 국민일보. 우) 중앙일보] 위는 해당 사건에 대한 관계도 분석 그래프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중앙일보의 경우 경찰 대응을 더 강조하기 위해 ‘스토킹 처벌법’을 3개 이상의 기사에서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국민일보의 경우 경찰 측 대응보다는 여경 혹은 경찰에 대한 비판이 존재하여 차이를 보이는 모습이다. [‘인천 흉기 난동’ 연관어 분석: 좌) 국민일보. 우) 중앙일보] 두 언론사의 연관어를 분석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국민일보에는 ‘부실 대응’과 함께 ‘여경 무용론’, 심지어 ‘여경 역할론’까지 표시되어 있지만, 중앙일보에서는 볼 수 없다. 오히려 중앙일보의 연관어는 경찰을 옹호하는 듯한 용어가 등장한다. ‘동시출동’, ‘재교육’, ‘총괄 책하라는 식의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다. 하지만 정작 사건 처리는 뒷전으로 하고 언론 플레이를 위해 경찰이 나선다. 피해자에게는 한 마디의 사과도 없이 말이다. 또한, 해당 경찰이 시보이고, 단 한 번도 물리력 대응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 라는 것은 그 여경에 대해 어떤 처벌이 이루어질 때 본인을 변호하면서 할 말이다. 그 사람이 시보라고 해서 경찰이 아닌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칼에 맞는 엄마를 보호하려 했던 딸도, 아버지도 물리력 대응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게 경찰이다. 경찰 본인의 몸을 지키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본인이 지켜야할 선량한 시민이 범죄자와 사투를 버리고 있는데 현장을 이탈해서 구조요청을 했다는 점은 많은 실망감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경찰의 대응도 아쉽다. 여론이슈로 사건 4일 뒤가 되어서야 해당 경찰을 대기발령 조치 내린다. 여론이 이렇지 않았더라면 대기발령도 안 했을 것이다. 이 사건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점은 시민들의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을 치안을 담당하며 범죄자를 제압하고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재산과 목숨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국가는 경찰에게 치안을 담당할 수 있는 공권력을 준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경찰은 그 권한을 버리고 도망갔다. 경찰이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 안 한 것으로 보는 게 더 적합하겠다. 그렇게 되면 시민이 스스로 본인을 지켜야하는 지경에 이른다. 무법천지의 위험이 도사리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경찰에 신고하고도 안심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시민들이 급박한 상황에 경찰이 눈앞에 왔음에도 불안감을 느껴야 한다면, 나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면 경찰은 어떤 이유에서 존재해야 하는 가. 실제로 해당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게시물을 통해 알게 된 시민들의 생각이다. 시민들의 이런 불안은 누가 만들어낸 것일까? 사건을 만들어낸 경찰의 책임도 존재하지만, 나는 언론이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다.
1. 경매 물건의 선정2020타경67843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우만동 600, 월드메르디앙아파트 106동 7층 704매매차익 실현을 위해 인구 100만의 도시 이지만 서울보다 비교적 시세가 저렴한 수도권 수원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월드메르디앙을 선정하였다. 토지와 건물 일괄경매이고 해당 동네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했다.2. 물건 현황 분석, 입지분석해당 물건은 월드메르디앙아파트 106동으로서 총 30층 중 7층 704호이다. 건물면적은 189.959제곱미터로 약 57.46평이다. 방4개, 거실, 주방/식당, 발코니, 욕실3, 드레스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난방은 지역난방 개별난방을 쓰고 있다. 지하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시설은 보통이다. 우만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는 팔달 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소재하는바 제반 주의환경이 무난하다. 차량통행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상황도 양호하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동수원병원, 청소년 문화공원까지 도보 5분 이내 위치해있으며 수원역 까지 가는 버스가 많다. 수원역에서 1호선, 분당선 이용이 가능하며 2020년 수인분당선이 개통하여 청량리, 인천까지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어 교통의 편의성이 더욱 더 높아졌다. 마을버스, 좌석버스와 광역, 공항, 직행 버스, 일반 버스 또한 많이 운행되는 곳이다.아래 표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의 단지 정보이다. 총 세대수는 2063세대로 대규모 단지이며 총동수는 14개, 총 주차대수는 2813대 이다. 최저층 동은 20층이며 최고층은 30층이다. 경매물건의 면적은 약 105제곱미터, 113제곱미터, 118제곱미터, 131제곱미터, 156제곱미터, 191제곱미터, 230제곱미터 중 230제곱미터로 가장 넓은 측에 속한다. 월드건설 주식회사가 2004년 6월에 준공해 현재 약 17년이 넘은 아파트이다.아래 사진은 해당 물건의 평면도이다.230제곱미터의 평형인 경우 관리비는 공용관리비, 난방비, 기타개별관리비를 포함한 총관리비로 연평균 약 233,000원 정도를 부담하고 있다. 또한 관리사무소에 확인한 결과 해당 채무자는 2021년 06월 07일 현재 5월분까지 체납한 관리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우만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는 단지내 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있다. 또한 동수원사거리, 대형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광교중앙역(신분당선)까지 마을버스로 5분 거리다. 월드컵경기장역(인동선 착공, 신분당선 착공예정) 더블 역세권으로 투자 가치도 훌륭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강남까지 25분이라는 장점이 있다.3. 공부분석107동은 건축물 대장 상 연면적 17,611.414제곱미터로 주변의 108, 110동보다는 상대적으로 연면적이 넓다.해당 부동산의 건축면적은 14,553.387제곱미터이며 총 2,813대가 주거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건축물은 2004년 07월 12일 사용 승인되었다.총 2063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지하주차장엔 2,813대를 주차할 수 있어 세대별 1대 이상의 주차가 가능하다.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동산은 제 2종, 3종 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일반)에 속한다. 해당 부동산을 낙찰 받은 후 그대로 본 용도인 아파트로 활용할 것이기 때문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부합한다.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마지막에 첨부하였다.4. 매각물건명세서 분석현재 임차내역이 없으며 현장에 방문하여 해당 부동산인 704호에 채무자겸 소유자인 민연옥씨가 거주 중인 것을 확인했다.5. 가격분석5.1. 감정평가서 분석감정평가분석은 동명감정평가사사무소에서 맡았다. 아래 표는 간략하게 만들어 놓은 것으로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은 보고서 가장 뒷장 감정평가서에서 볼 수 있다.동명감정평가사사무소는 거래사례비교법으로 해당 부동산의 가격을 감정했다. 대지권이 포함된 토지와 건물의 비율을 1:1로 하고, 가장 유사한 부동산 사례와 비교했을 때 792,000,000원이라는 감정가격이 산출되었다.5.2. 시세 및 실거래가 분석같은 아파트의 같은 평형 매각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감정가가 5억 2천만원, 6억 2천만원, 6억 7천만원 등 해당 부동산과 비슷한 수준이다.실거래가를 요약한 바를 보면 면적이 189.959제곱미터일 때 최저 463,000,000원에서 최고 1,000,000,000원으로 평균 687,700,000원에 매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표에 나와있다. 표를 보면 2020년 같은 전용면적의 아파트가 대략 8억원 중후반대 가격에 매매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위 자료에 의하면 해당 부동산은 2020년 평균 6억 원에서 9억 원 정도에 매매된 적 있으며 전세 보증금은 평균 4억 6천만원에서 5억 원 정도이다.6. 입찰가 분석과 결정이 물건은 감정가 792,000,000원으로 시작했지만 1번 유찰되어 수원지방법원 본원의 저감율인 30%를 반영하여 최저매각가격이 554,400,000원으로 내려갔다. 따라서 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10%인 55,440,000원이다.6.1. 낙찰사례비교 분석시매각 사례 비교시 해당 물건과 같은 동인 107동의 한 사례에서는 2015년 9월, 4억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낙찰되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의 매매가 많지 않은 편이다. 현재 물건의 최저매각가격이 554,4000,000원으로 20년도 4분기 평균가보다 저렴하며 2주평균 조회수가 하루당 30여번 것으로 보아 최저매각가격의 110%인 약 609,840,000원에 입찰하려 한다.경기도 수원시 구운동 아파트는 건물 100.24제곱미터 기준, 매각가로 520,000,000원이라는 결과가 도출되었다.6.2. 시세 적용네이버 부동산 사이트를 참고하여, 최근의 매매시세가 약 866,900,000원임을 볼 수 있다. 없고 비교적 낙찰율이 높은 평수의 경매이기 때문에 609,840,000원에 입찰하려 한다.
귄터 그라스 작품분석 과 목 독일작가와문화기행 ⧠ Contents I. 들어가는 말 II. 귄터 그라스 의 역사적 배경 III. 귄터 그라스 의 자서전적 의미 IV. 오스카의 양철북 1. 자아표현의 도구로 이용 2. 오스카의 동반자 양철북 3. 왜 양철북 인가 V. 오스카의 유리를 파괴하는 괴성 VI. 오스카의 불명확한 가계도 VII. 마무리 VIII.참고문헌 I. 들어가는 말 독일문학은 독일의 철학과 사상이 문학을 통해 발현된다는 점이 인상 깊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부상한 전후 독일의 대표적인 작가 귄터 그라스의 은 읽는 내내 독일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흥미로웠던 작품이다. 귄터 그라스는 하인리히 뵐과 함께 나치 시대를 작품 속에 기록해왔으며 1959년에 발표한 데뷔작 은 독일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만든 작품으로 평가된다. 1972년 하인리히 뵐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때부터 무려 30년 가까이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되어왔으며 1999년 노벨상을 수상한다. 그의 문학적 위업은 을 비롯한 1950-60년대의 작품들에서 절정에 달한다. 또한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독일 작가다. 귄터 그라스는 1970년대 수감되어 있던 김대중 대통령과 김지하 시인 등의 석방 운동을 펼치기도 했고, 1985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국제펜클럽 대회 기조 연설에서도 당시 일시적으로 연행되어 있던 소설가 황석영의 처지를 거론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작가였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가 나치 친위대 복무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2007년 발표한 회고록 '양파 껍질을 벗기며'에서 10대 시절 나치 친위대로 복무한 사실을 인정한다.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나치를 비판해온 귄터 그라스였기에 그 사실은 충격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더욱 귄터 그라스의 작품, 나치시대를 기록한 데뷔작 에게 마음이 끌렸다. 소설 은 독일의 작가인 귄터 그라스가 직접 겪었던 역사적 사실과 그의 고향인 Danzig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작품이다. 의 주인공인 어린 오스카는고 결국 죽는다. 유태인 박해가 절정에 이루는 시기, 장난감 가게 주인인 유태인 마르쿠스의 죽음으로 1부의 내용은 끝난다. 2부는 1939년부터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1945년까지의 이야기로 크기와 내용에 있어서 작품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폴란드 우체국에서의 총성 소리로 시작된 2차 세계대전 중에 겪은 오스카의 체험기 및 전쟁을 이해하고 대응해가는 소시민들의 모습이 오스카의 시각 속에 철저히 해부되고 있다. 폴란드 우체국이 방위대에 함락되고, 순진한 어린이로 위장한 오스카는 그의 아버지라고 추측되는 얀 브론스키를 죽게 한다.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오스카는 음악광대인 베브라와 함께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로 가서 난쟁이들로 구성된 나치 위문단으로 전선 위문 공연에 참여한다. 전쟁이 끝날 무렵 나치 당원이었던 아버지 마체라트가 러시아 병사에 의해 살해됨으로써 나치의 종말은 다가오고, 오스카는 마체라트의 장례식에서 무덤 속에 자신의 북을 던져버리고 다시 성장하기로 결심한다. 갈등이 해결되며 오스카는 성장하기 시작하는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점에서 예상컨대, 오스카가 성장하지 않은 동안 독일 역시 성장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3부는 서독의 뒤셀도르프에서의 오스카의 생활, 변모된 서독사회의 모습, 새로운 사회에 대처해 가는 사람들의 상을 그리고 있다. 124cm로 성장은 했지만, 기형적 난쟁이가 된 오스카는 모델, 조각가, 음악 연주자로서 살아가게 된다. 통화개혁과 경제기적 속에 안주하려는 인간들에 회의를 느끼고, 이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무명지 사건’의 혐의자가 되기를 자처한다. 또한, 오스카의 미완성 성장은 마찬가지로 전쟁 후 온전히 성장하지 못한 독일 사회를 보여주는 듯하다. 이와 같이 표면상으로는 주인공 오스카의 가족사를 기술하고 있는 은 철저하게 시대사적 사건의 시공간적 질서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즉 제2차 대전과 나치의 몰락을 다루는 2부를 작품의 축으로 두고 1부에서는 전쟁 전 일상적인 사건과 3부에서는 전쟁 후의 생활상이 역사적 사실있으면서 동상이나 조각의 파괴된 부분을 수선하는 일을 배웠다. 당시는 전쟁으로 인해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는 여기서 재능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어릴 적 꿈이었던 조형예술가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에 입학한다. 이와 같은 이력은 특히 작품의 3부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귄터 그라스가 독학을 통해 박식한 작가가 되었듯이 주인공 오스카도 초등 교육을 못 받고 독학했으며, 오스카도 전후에 뒤셀도르프에서 가족의 부양을 위해 한 석재상에서 석공으로 일했다. 귄터 그라스는 미술학도 시절에 부업으로 뒤셀도르프 알트슈타드 술집에서 플룻 독주자인 호르스트 겔트마허와 함께 재즈밴드를 조직했었는데, 한편 작품에서는 오스카가 뒤셀도르프의 ‘지하 양파술집’에서 뮌처와 함께 밴드음악에서 북을 연주한다. 작품의 마지막에 오스카는 정신병 요양소에서 자신의 전기를 쓰며 자기 나름의 소설이론도 펼쳐 보이는 작가가 되는데, 이 부분도 저자인 귄터 그라스의 생의 이력과 일치한다. 작품 이 가진 자서전적 요소는 작가의 체험과 그 작가의 예술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IV. 오스카의 양철북 오스카가 항상 옆에 두며 시끄럽게 두드리던 양철북은 본인이 선택한 세상에서 떨어지는 방법이었지만, 가끔 그가 세상에 간섭하게 되는 유일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양철북에 관한 언급은 오스카가 태어날 때, 어머니가 ‘오스카가 3살이 되면 양철북을 사줘야지’라는 말과 함께 시작한다. 이때부터 그는 양철북에 대한 애착을 가진다. 희고, 붉은색이 톱니 모양으로 엇갈려 락커칠이 된 장난감 양철북을 그가 2세 생일에 선물로 받은 이래, 그는 북을 몸에서 떼어놓지 않았다. 학교나 교실, 병원, 해수욕장에도 가지고 갔다. ‘북을 포기해야 하는가’로 많은 갈등을 겪고 아버지 마체라트의 무덤 속에 북을 내던질 때까지 18년간 (1927년부터 1945년까지) 천 개가 넘는 북을 부순다. 북이 없는 동안 오스카의 키는 조금 더 자란다. 그리고 1949년 북을 단념한지 약 5년 만에 그는 플루트 주자다. 귄터 그라스는 예부터 내려오는 나방과 촛불의 우의, 즉 인간은 태어나서 이 세상의 빛 속에서 죽으며, ‘생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죽음과의 투쟁이다’라는 우주적 원칙을 비유하기도 했다. 나방과 전구의 비유에서 볼 때, 오스카는 나방으로, 그리고 그의 자아표현의 도구인 북은 그 날개로 비교될 수 있으며, 따라서 오스카의 전 존재는 도달할 수 없는 빛을 향해 죽음의 북을 두드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스카의 양철북은 어려서부터 부조리한 정치적 사회적 여건과 가정 내의 불륜 속에서 슬픔과 고락을 함께 한 생의 동반자이다. 그러한 성인들 사회에 속하기를 거부하여 그가 영원히 3살에 머문 것과 같이, 그는 또한 어린아이의 양철북을 쳐서 나와 어른 사이에 필요한 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북을 통해 이룩한다. 성인사회와의 격리에서 오는 고독을 그는 또한 북으로 달랬다. 나치 시대 말기 오스카는 쓸모없는 인간 식충이로 인정되어, 정부는 그를 안락사 시킬 것을 종용했는데, 이러한 위험에 처해있을 때도 그는 북을 위로 삼아 견디어 냈다. 귄터 그라스의 사물에 대한 근본 사상, 즉 사물도 정신을 갖고 모든 일에 증인이 된다는 개념에 따라 오스카의 양철북이 그와 함께 생의 고통을 겪었다면, 그 북이 내는 소리는 오스카의 자아표현의 소리, 즉 외침과 고발이다. 오스카의 북은 세계의 타락에 대한 반항으로써 오스카의 존재를 대변하며 동시에 작품 전체의 의도를 동반자로써 이끌고 있다. Danzig 삼부작 모두가 그 제목에서 벌서 작품의 의도를 느끼게 하는데, 은 북의 고발 내지 항거로, 는 쫓기어 막다른 골목에 달한 인간의 한계상황을, 는 나치시대의 비유로 인간의 시대가 아닌 개들의 시대를 각각 뜻한다. 3. 왜 양철북인가 귄터그라는 왜 수많은 악기들 중 양철북을 택했을까? 북은 타악기로 현악기나 관악기 등 여타의 악기와 달리 멜로디는 배제된 채 리듬에 특화된 악기라고 할 수 있어 다양한 소리보다는 일정한 소리를 내는 악기다. 나치 집권기의 독일 역사는 양철북의 북소리와 같는 생일, 북 대신 장난감을 선물로 주는 어른들에 대한 반항으로 괴성을 질러 집안의 전등들을 깨뜨려 버린다. 이 파괴가 초래한 어둠 속에서 어른들은 수치심도 잊은 채 부도덕한 행위들을 저지른다. 또한 오스카는 어두운 거리에서 그의 괴성으로 유리 진열장을 부숨으로써 지나가는 점잖은 신사 숙녀들의 도벽을 시험해 보는데, 검사 숄티스 박사조차도 이 시험대에서 예외 없이 그의 도벽을 드러내고 만다. 이렇게 오스카는 유리를 파괴하는 괴성의 도움을 통해 어둠에 감추어진 인간의 부도덕하고 부조리한 본성을 꿰뚫어보게 만든다. 또한 오스카의 괴성은 시대 파괴적인 분위기와도 연관된다. 주인공 오스카는 1932년 Danzig 시립극장의 유리창을 깨뜨리는 것을 계기로 아무런 강요와 이유도 없이 비명소리를 지른다. 나치가 권력을 쟁취한 시기와 가까운 이 시점은 앞으로 다가올 파괴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유리를 파괴하는 것은 계속되는 전쟁과 도시 폭격으로 야기된 군사 목표와 민간 목표물의 무차별적 파괴를 암시하는 것이다. VI. 오스카의 불명확한 가계도 어린이의 신체를 가진 주인공 오스카는 평생 성인의 세계에도 속할 수 없었으며, 성인의 지능을 가진 난쟁이로 어린이 세계에도 속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혈통에서도 ‘복합적 존재’이다. 오스카의 어머니는 아그네스가 확실한데 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오스카 자신뿐 아니라 독자들도 확실히 알지 못하게 구성되어 있다. 법적 남편인 마체라트와 불륜의 애인 사이인 얀 두 사람 중 누가 오스카의 친아버지인지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는 귄터 그라스가 일부러 마체라트와 얀 중 누가 아버지인지 모르게 설정한 것이다. 마체라트는 독일계이고 나치당원이지만 얀은 폴란드계이며 우체국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 명확히 다른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오스카는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그가 독일인인지 폴란드인인지 결정되는데, 아버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므로 끝까지 그가 독일인인지 폴란드인인지 미확인된다. 그런데 사실 소설속에서 오스카가 어느 나라 어느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