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hwp11인문학을 부흥시켜야 하는 이유목차1.서론… 인문학이란?… 서양의 인문학과 동양의 인문학2. 본론… 인문학의 위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다… 인문학의 현실과 한계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박3. 결론… 인문학을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 인문학을 부흥시켜야 하는 이유… 방안과 사례… 마치며인문학이란?인문학이란 인간의 근원 자체를 다루는 학문이며,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다. 상당한 범위의 학문영역이 인문학에 포함되는데 현재에는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에 대립되는 영역으로 정의하고 있다.서양인문학과 동양인문학서양 인문학은 크게 7가지 학문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 기원은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까지 올라간다. 음악, 기하, 산술, 천문의 4학과 문법, 수사, 논리의 3학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양 인문학에 대한 연구는 그 당시 시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교육의 기준으로서, 기술들 또는 행위의 방법들로서 매우 중요한 과제였다. 이러한 인문학은 서양 중세시대에서 주요한 교육과목이 되었고, 서양 중세 대학에서는 3학 4과의 자유과를 마친 후에 의학, 법학, 신학 철학 등의 전문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일부 소규모 사립대학에는 아직까지 이러한 교육제도가 남아있는데, 이러한 교육 기관을 liberal arts college라고 한다.동아시아 또한 인문학 교육을 매우 중시하였는데, 특히 한국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끊임없이 교육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 교육이 매우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시대의 최고교육기관인 태학에서는 교리를 담은 다섯 가지 경전으로 시경(詩經)·서경(書經)·주역(周易)·예기(禮記)·춘추(春秋)의 5경(五經)과 중국의 고대 정사와 역사 등을 담은 사기(史記)·한서(漢書)·후한서(後漢書)의 3사(三史)를 주요 교과목으로 채택해 가르쳤으며 이는 신라의 국학에서 조선시대의 성균관까지 이어져 사서삼경 이외에도 성리학 등의 수많은 인문학을 배울 것을 강조하였다. 농경사회였던 한국은 국민들끼리 조화롭게 살아니라 서민들에게도 인문학 교육을 강조하였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다.인문학의 위기는 전 세계적 현상이다현재 한국에서는 인문학 서적, 인문학 강의가 유행을 하며 약간의 발전성을 띄고 있으나, 여전히 위기 상태이다. 한국이 4대 대기업 공채에서 이공계 출신 비중이 70~80%를 차지하고 있고, 인문학을 전공한 학생은 취업시장에서 많은 차별을 겪고 있기 때문에, 취업률에 민감한 대학에서도 인문학계열 학과를 강제적으로 통폐합 하는 등의 구조조정이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정부차원에서 ‘인문계 죽이기’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국에서는 2011년도부터 인문학 분야에 대해서 정부의 지원을 끊어버리고, 이들의 교육을학생들에게 수업료로 대체하게 하였고, 미국에서도 2009년부터 인문학에 대한 연구 자금 지원금을 계속해서 감소시키고 있다. 플로리다 주지사 릭 스콧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은 전략적으로 중시하지 않은 학과이다.” 라고 대놓고 말하기까지 한 것을 보면 전 세계적으로 인문학에 대한 경시 풍조가 만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 인문학이 심각하게 타락하였으며, 학문으로써의 가치를 잃었음을 지적한다. 이들이 주장하는 인문학의 한계성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 그에 대해 반박하려고 한다.첫째, 인문학은 객관성을 지니지 못한다. 인문학은 자연과학과 반대되는 학문인만큼, 객관적이거나 계량적인 연구방법론을 따르지 않는다. 인문학은 정답이 없는 학문이다. 때문에 일부 인문학 서적에서는 작가의 일방적인 견해가 담긴 채 출판해 읽는 이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며, 제대로 된 방향성이 없어 혼란만을 야기 시키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인문학 강의도 마찬가지이다. 맛보기 수준의 이야기를 하거나 비전공자가 대충 알아보고 만들어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해서 인문학 전공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인문학은 어떠한 정답이 없는 학문이기 때문에, 대립하고 있는 어떠한 인문학적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쪽은 권위가 높은 자가 지 말해봐라.”는 질문을 받은 한 철학 전공자는 “철학에서는 사람을 분류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지만, 면접관은 자기도 인문학 강의를 들었다며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철학을 전공한 면접자가 인문학적 지식이 더 깊었겠으나, 권위가 높은 자의 판단이 정답인 것처럼 결론이 나 버린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들며 인문학은 답이나 명확한 룰이 없기에 학문으로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하지만 모든 이치에 정답이라는 결론을 내려버리거나 통계라는 틀 안에 가두는 행위는 대단히 위험한 논리이다. 인문학은 다양한 의견제시와 비판의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변화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자들도 끊임없이 가설과 반박을 제기하며 정답을 고쳐나가야 한다. 자연과학에서 중요한 학문 중 하나인 수학에서도 불확실한 수에 대한 것을 다루기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록 일부 인문학도들이 잘못된 판단으로 인문학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정의 내려 버리는 경우가 있으나, 우리나라의 인문학 교육 방식을 점차 바로 잡아나간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둘째, 인문학은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기 힘들다. 인문학은 재화를 버는 방법이나 직접적으로 이익을 가져오는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하지 않는다. 이윤을 추구하는 자들의 입장에서 인문학은 쓸모없는 학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인문학의 위기’라고 하는 가장 큰 근거이자 핵심이다. 자원은 점점 고갈되어가고 국가 간 경쟁은 심화되어가고 있다. 현실적으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학문에 투자가 적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하지만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적 이익만을 생각해서 투자나 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세계는 점점 도덕성을 잃어가고 있고, 점차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기업들은 정당하게 재화를 벌어들이고 있지 않다. 인문학적인 도덕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사례로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횡포가 있다. 일부 제약회사는 단 한 개의 희귀병 약으로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을 부당한 비용으로 내놓는 것이다. 일부 과학계통 종사자들은 단기적인 연구 성과를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연구 결과를 조작하는 사례도 종종 보인다. 건강하고 정당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먼 미래를 바라보고 그에 맞는 교육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인문학을 다시 부흥시켜야 한다.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첨단 과학기술이 우리 생활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공상 영화에서나 나왔던 로봇이나 인공지능 등이 우리 사회에 들어와 제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에 따라 인간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의 직업 세계에는 큰 파장이 일어날 것이며 생활하는 방식이나 가치관 또한 바뀌게 될 것이다.인문학을 부흥시켜야 하는 이유인간의 기술은 로봇에게 패배하였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생산 공장에 국한되던 로봇의 활동영역은 빠른 속도로 일상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일본 도쿄에 있는 한 국제병원에서는 이미 로봇외과가 자리 잡아 로봇이 인간의 수술을 대신하고 있다. 손 떨림 방지기능과 인간의 관절로는 불가능한 자유자재로운 움직임으로 인간의 수술능력을 뛰어넘은 것이다. 대학병원에 인접한 약국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하루 700~800건의 처방전에 맞춰 약을 준다. 약을 잘못 집거나 바꿔 넣는 약사의 심리적 부담을 기계가 대신하는 것이다. 중국 상하이의 대형 크루즈선 기업은 바텐더 대신 로봇을 이용해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었다. 365일 바다에 있어야 하는 바텐더를 구하는 대신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로봇을 선택한 것이다. 앞으로 10년 후 기계는 더 많은 인간의 기술적인 직업을 빼앗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그에 맞는 융합인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융합인재교육이란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변화된 사회에서 요구하는 협업과 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교육을 뜻한다.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어 하나의 주제나 과목을 가지고 여러 분야를 통합하여 자신만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의 교육일까? 그 해답은 인문학 교육에 있다. 나의 가능성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어떠한 문제에 대해 함께 비판하며 소통하는 교육은 고대의 인문학 교육과도 상통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미래에 살아가기 위하여 다시 한 번 인문학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또한, 인간의 지능이 가지는 학습, 추리, 적응, 논증 등의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미래의 우리는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혼란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멀리 있지 않다. 동양의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이나 서양의 플라톤 저서들 등의 많은 인문학 서적에서 우리는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인문학을 부흥시킬 방안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인문학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대기업과 선진국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겉으로만 강조하면서 여전히 실질적인 방안은 내놓지 않고 있다. 인문학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국가뿐만 아니라 대중들 또한 스스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나서서 참여해야 한다. 선진국이 시도하고 있는 몇 가지 좋은 사례를 소개하고 살펴보고자 한다.사례1. 미국의 클레멘트 코스 클레멘트 코스란 1995년부터 미국 언론인인 얼 쇼리스가 노숙자, 빈민, 마약중독자, 죄수 등을 대상으로 철학과 시, 미술사, 논리학, 역사 등의 인문학을 가르친 교육과정을 말한다. 학생들은 소크라테스의 신파술을 배우며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등 높은 수준의 인문학 교육을 받는다. 그들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심리적인 변화였다고 말한다. 클레멘트 코스를 거치는 사람들은 지난날을 반성하고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의 변화를 겪고 더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 끼 식사가 급한 이들에게 무슨 인문학이냐”고 혀를 찼지만 오히려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삶의 태도가 달라지고 재활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았다. 클레멘트 코스를 수료한 수강생은 “인문학을 배우기 전에는 욕이나 주먹이 먼저 나갔.
OUR TEAM 교육학 개론 Page ㅣ 0 1STEP 0 남성 A 씨에 대해 알아봅시다 타 인 과 닿는 것은 끔찍해 ! 손 씻기를 멈추지 않는다 규칙에 어긋나게 놓인 것을 가만히 둘 수 없다 집 밖 복도에서 오줌싸는 강아지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 Page ㅣ 0 2 여기 , 문제행동을 보이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 먼저 이 남성의 증상을 살펴볼까요 ? 남성 ASTEP 0 남성 A 씨에 대해 알아봅시다 Page ㅣ 0 3 증상을 보아하니 , ‘ 결벽증 ’ 과 ‘ 강박증 ’ 이군요 ! 남성은 어릴 적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 남성 A 결벽증 강박증 세 박사님의 관점에서 남성 A 의 문제를 생각해봅시 다 프로이드 에릭슨 콜버 그STEP 1 프로이드의 견해 Page ㅣ 0 4 남성 A 정신분석학적 접근방법을 주장한 ‘ 프로이드 ’ 씨 군요 !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세계의 지배를 받는다 의식은 ‘ 현실주의 ’ 를 따르며 , 무의식은 ‘ 쾌락주의 ’ 의 지배를 받는다 인간의 성격구조는 이드 , 이드로부터 방출된 리비도가 충동적으로 표층에 속하는 자아 , 초자아로 구성되어있다 . 심리적 성적 발달단계 이론은 리비도가 연령에 따라 신체의 일정한 부위에 집중되는 시기를 5 가지 ( 구강기 , 항문기 , 남근기 , 잠복기 , 성기기 ) 로 설명하고 있다 . [ 프로이드의 이론 ] 남성 A 는 물건의 배열 , 균형 , 손을 씻는 행위 등 매우 난폭하고 결벽적인 성향을 보였다 . 1.5~3 세때 배변훈련을 너무 강하게 억압 받으면 유아는 성인이 되었을 때 결벽성이나 인색한 성격과 난폭성을 띈다 . 부모로부터 강한 억압을 받으며 배변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 그로 인해 결벽적이고 타인에게 매우 인색한 성향이 구축되었다 . 남성 A 는 ‘ 항문기 ’ 때 억압받았다 .STEP 2 에릭슨의 견해 Page ㅣ 0 5 남성 A 발달이론을 8 단계로 연구한 ‘ 에릭슨 ’ 씨군요 ! 프로이트의 관점을 수용한 것으로 , 유아기부터 노인기까지 8 단계로 구분했다 . 프로이트가 주장한 초기 결정론적 입장과 성적 욕구에 대해서는 대립적이다 . 사춘기 이전에 아동의 성격이 결정되는 프로이트의 주장에 대립적이다 . 인간은 출생과 동시에 사회적 존재가 되며 , 어떠한 사람을 만나는지 , 어떠한 사람을 만나는지 , 어떠한 사건을 겪는지에 따라 사람의 인성이 만들어진다 . [ 에릭슨의 이론 ] 남성 A 는 어떠한 목적에 대한 능력 부족으로 실패를 겪어 과잉 보상행위나 히스테리로 이상성격이 형성되었다 . 3~6 세까지 성취기회가 주어지면 주도성을 얻지만 그렇지 못하면 죄책감을 발달시킨다 . 3~6 세경 성취기회가 허용되지 않은 사건을 겪었고 , 이러한 경우가 연쇄적으로 일어났을 때 극중한 죄책감을 느꼈을 것 . ‘ 주도성과 죄책감 ’ 단계에서 성격이 형성되었다 .STEP 3 콜버 그 의 견해 Page ㅣ 0 6 남성 A 도덕성 발달이론을 구축한 ‘ 콜버그 ’ 씨군요 ! 인간이 어떤 단계를 거쳐 도덕적으로 성숙되어 가는가를 밝히는 것 .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이론을 확대 발전시켜 자신의 독자적 발달이론을 구축하였다 . 아동의 도덕 판단이 일정한 단계를 거치면서 발달된다는 피아제의 주장에 동의하면서 , 단계를 세분화시키고 , 연구방법론상의 문제점까지 보완하였다 . [ 콜버그의 이론 ] 남성은 어떠한 문제를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지의 여부에 따라 도덕적 가치를 판단하고 있다 . 사물을 원하는 대로 배열해야만 자신의 욕구가 충족된다는 것은 남성이 수단적 욕구 지향단계에 머물러있다는 것이다 . 길을 걸을 때 타인이 자신을 피해 다니는 상황을 자주 접할수록 타인을 대하는 도덕성이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되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 남성 A 의 도덕수준은 ‘1 수준 2 단계 ’ 에 머물러 있다 .STEP 4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요 ? Page ㅣ 0 7 세 박사님이 분석한 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해결 방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결벽증 강박증 결벽증 치료를 위해서는 인지행동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활용된다 . 강박장애의 한 증상으로써 결벽증이 나타나는 경우 , 인지행동치료 , 약물치료 등을 진행할 수 있다 . 강박증은 가족이나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 따라서 사회 · 환경 , 유전과 같은 소질적 요인보다 마음에서 기인한다 . 환자의 체질적인 특성과 환경적요인 , 건강상태 등을 고루 살피고 진단하여 지친 심장에 에너지를 주는 치료를 통하여 강박사고와 행동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STEP 4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요 ? Page ㅣ 0 8 강박증 결벽증 난 신경쓰지 않아 ! 친구와 같이 생활 대인관계 회복 즉시 대처하기 나는 더러운 사람이다 ‘ 나는 더러운 사람이다 ’ 라는 생각을 항상 품고 살기 청소를 귀찮아하거나 안 하는 친구와 같이 생활하기 강박행동을 할 때마다 본인이 인위적으로 생각하기 가족 , 주변사람들과 갈등을 풀려는 노력을 한다 . 음주 추천 . 강박행동이 일어날 상황에 바로 고치려고 한다 .{nameOfApplication=Show}
중간고사 탐구페이퍼 : BOA1. BOA 선정 이유내가 추구하는 음악교사의 모습은 어떠한 지식을 전달할 때 책에 담긴 이론을 그대로 설명하기보다는 무대에서나, 음악 작업을 하며 내가 겪은 경험적 사실과 노하우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자라는 타이틀에 안도하지 않고 음악활동과 무대경험을 지속해야 하며, 최신 음악 트렌드를 꾸준히 탐구해야 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사 자격으로 후배를 양성하게 되었으나 그 지위에 안도하지 않고 꾸준히 음악작업과 무대 경험을 지속하고 있다. 그녀의 음악교육방식은 책에 담긴 이론을 가르치기보다는, 철저히 그녀가 무대에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매우 직관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보아의 끊임없는 음악 활동과 경험 위주의 후배 양성 방식을 보며 그녀의 교육 방식이야말로 내가 걸어야 할 음악교사로써의 면모를 지녔다고 생각되어 탐구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2. BOA의 음악활동 및 신념아이돌에서 자아를 표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보아는 K팝 가수의 해외 시장 첫 '성공 아이콘'이다. K팝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된 지금이야 한국 그룹의 오리콘 1위가 심심치 않게 벌어지지만 당시 보아의 성공은 한류의 '새 지평'을 연 분기점이 됐다.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고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문턱을 넘는 등 뚜렷한 이정표를 새겼다. 보아의 미국 진출은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을 거뒀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K팝에 유의미한 경험으로 남았다. 보아의 미국 진출을 계기로 확장된 작곡가와 안무가 등 협업진 네트워크와 경험치가 이후 일종의 인프라가 됐다는 평가도 있다. 대중음악계에서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최근 수년간 보아가 쌓아온 디스코그래피에도 주목한다. 그녀의 활동 첫 시작의 면모는 아이돌 팝 가수였지만 점차 자신의 신념이 드러나는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보아는 음악활동을 하며 자신의 달라진 생각을 곡을 통해 갱신한다. 사회에 던지는 강한 메시지를 표출하기도 한다. 페미니즘이 대중문화를서의 자신을 발견하고 노래해왔던 보아는 “왜 여자 가수는 언제나 섹시해야 하나?” 되물으며 사회가 강요한 여성성에 반기를 들고 파워풀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주로 선보인다. 성과 인종, 나이와 상관없이 진정한 여성은 ‘제2의 누구도 아닌 그저 나’일뿐이라고 넌지시 이야기한다. 보아는 음악을 통해 진정한 인간성을 깨달아 나가고 있다. 데뷔 20년을 맞은 그녀는 “20주년을 맞아 이제 막 진정한 성인이 된 기분”이라며 음악이 자신의 자아 표현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음악적 모델이 되는 직관적 교육방식 많은 대가들이 보아의 교육 방식에 극찬한다. 보아는 매우 직관적인 수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무대 경험과 음악 작업 경험을 지닌 보아는 제자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점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 방안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즉흥적인 음악성이 부족한 제자에게 즉흥적 가창을 가르친다고 가정해 보자. 어떤 선생님은 대가의 음악을 들려줄 것이고, 과제로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어 오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보아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직접 그 자리에서 즉흥 가창을 보여준다. 제자는 보아가 어떻게 제시된 곡에서 즉흥적인 멜로디를 만들어 내는지 직접적인 해결 방식을 보며 관찰하는 방식으로 즉흥 연주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보아는 학습자에게 자신이 직접 음악적 모델이 되어 음악이 완성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음악적 환경 조성 보아는 음악성을 발휘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수로써 보아는 호흡을 키울 수 있다는 말에 매일 조깅을 하며, 반신욕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라이브 무대가 있을 때는 연습으로 지친 피곤한 몸에도 불구, 아침 일찍 일어난다. 그래야 목이 제대로 풀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음악 교육자로써도 음악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제자들에게 크게 강조하고 있다.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본인의 실력”이라 말하며 음악적 환경이 음악성 발달에 큰 영향이 있다고악교육의 영역1) 음악교육철학 - 엘리엇의 실천주의적 철학리머와 엘리엇의 음악교육철학 중 보아의 음악교육방식은 엘리엇의 방식과 더 닮아있었다. 엘리엇이 구별한 음악적 지식의 유형 5가지 중 보아의 음악교육지식은 어떤 것과 닮아 있는지 탐구해보았다.형식적 음악 지식과 비형식적 음악 지식 보아는 제자를 가르칠 때, 책이나 음악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형식적 지식이 아닌 철저히 비형식적 음악 지식을 전달한다. 그녀는 제자에게 열 마디 말로 설명하기보다 한 번의 훌륭한 예시를 통해 음악적 지식을 전달한다. 보아는 수많은 무대와 음악작업을 통해 숙련된 음악가가 되었으며 보아의 음악 지식은 대부분 경험을 통해 얻은 비형식적이며 상황적인 지식일 것이다. 학생은 보아가 음악을 만들거나, 음악성을 개발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눈앞에서 직접 보며 상황적 지식을 배우게 된다.인상적 음악 지식 보아는 제시된 음악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노래를 할 때 감정이 중요하며, 노래에 담긴 감정을 고민하고, 파악해야 훌륭한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아의 곡 ‘NO.’"을 부른 후배에게 “이 노래는 굉장히 희망적인 것처럼 대중들에게 비춰지고 있지만, 마냥 희망적으로 비춰지는 노래 안에서 숨겨진 달에게 이야기하는 어두운 심정을 찾아내 잘 표현했다.”며 극찬했으며, 이후 ‘NO.1'은 EBS 언어 영역에서'달'에게 노래하는 심정이 담긴 가사를 통해 '낙월'의 이미지와 기능이 유사한 것을 꼽으라는 문제지에도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음악적 행위를 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신념과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야 하는 인상적 음악 지식을 길러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2) 음악교육심리행동주의 이론 보아는 스스로 빛나는 음악인이 되기 위해, 후배를 빛나는 음악인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행동주의 이론을 따르고 있다. 첫째, 보아는 음악적 환경 또는 조건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그 기획력 역시 음악 실력의 한 부분이라 보았다. “런닝머신에서 뛰며 노래를 연습”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호흡량이흡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음악적 환경을 만들었다. 바쁜 스케줄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혹독한 트레이닝 환경을 조성했다. 호흡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 런닝머신에서 달리며 노래를 연습했다. 보아는 음악적으로 필요한 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자극과 강화를 주기 위해 시설과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계획했다. 제자들에게도 연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스스로 조성할 것을 매번 강조하고 있다. 둘째, 연습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여전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역대 가장 연습량이 많고 성실한 연습생으로 꼽힌다. 음악 교사로써의 보아는 연습량을 음악성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며 후배를 양성하고 있다. 연습량이 많은 한 연습생을 보며 “대단한 연습량이 보인다.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가 흔들리지 않는다. 지도해주고 싶고 그 마음을 변하지 않게 한다. 앞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라며 연습량이 많은 후배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셋째, 보아는 학습자에게 직접 음악적 모델이 되어 준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열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예시가 효과적일 것이다. 음악교육은 비언어적이고, 절차적 내용이 중요시된다.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이 필요한 제자에게는 그 자리에서 직접 기존 곡을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로 멜로디를 편곡하여 노래를 불러 관찰하게 하고, 고음을 잘 부르지 못하는 제자에게는 제자가 부르는 지금 창법을 그대로 모사하여 현재 창법의 한계점을 보여준 다음 개선된 창법을 직접 불러주며 고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직접 보여준다. 제자는 보아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훌륭한 예시를 보며 음악적 모델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빠르게 음악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인간주의 이론 아이돌로 시작한 음악활동 첫 10년간은 SM엔터테인먼트의 기획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점차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깨달아나가기 시작했고, 10주년 이후로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표현하게 되었다. 보아가 7집 활동을 준비하면서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제 그만하겠다”고 선언하며 음악에 대한 고집과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보아의 사례는 인간주의 이론에서 제시된 앎, 느낌, 실천의 과정을 담고 있다. 보아의 음악성은 SM엔터테인먼트의 기획에 의해 음악을 알아가고, 무대를 통해 음악을 느끼며, 직접 보아의 자아를 표현하는 실천의 단계에 이르렀다. 그녀는 “음악은 우리를 치유해주고 우리의 삶에 에너지를 주는 강력한 매개체”라고 말한다. 인간주의 이론에서 주장하는 음악의 본질을 보아의 언어로 이야기했음을 알 수 있다.4. 나의 신념과 철학 그리고 느낀 점실천주의적 음악교육철학 앞서 탐구한 대로, 보아는 실천주의적 음악교육철학을 가지고 있고 나 역시 그러하지만 보아는 조금 더 본능적으로 엘리엇의 철학을 따르고 있음을 탐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나는 엘리엇이 주장하는 음악교육의 다문화주의적 접근 방식을 평소에도 강조하는 편이다. 음악은 우리의 문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문화 배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악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옛 우리의 ‘한’을 이해해야 하고, 미국의 블루스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흑인 노예가 왜 미국에 오게 되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 없이 음악 수업이 진행된다면 학생들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거나 흉내 내기 식으로 음악을 배우게 될 것이다. 보아의 인상적 음악지식은 나의 음악교육철학과 닮아있었다. 그녀는 노래에 접근하기 전 그 노래에 담긴 감정과 느낌을 먼저 파악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다. 나처럼 다문화적 접근 방식을 직접적으로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매우 본능적으로 인상적 음악지식을 지니며 음악활동을 해 왔음을 탐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보아는 본능적으로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음악 지식을 기반으로 비형식적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나는 말만 비형식적 음악 지식을 기반으로 수업을 하겠다고 생각만 할 뿐, 실제로 가르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나의 교육철학이 비형식적 음악었다.
면접으로 인성을 측정할 수 있는가.hwp11면접으로 인성을 측정할 수 있는가?목차1.서론… 인성면접이란?… 왜 인성면접을 도입하고 있나?… 현대사회의 면접 - 인성측정방식 원리… 인성면접을 향한 시선들 - 부정적 시선2. 본론… 면접으로 인성을 측정할 수 있는가?… 왜 인성면접이 필요한가?… 창의적인 인성면접의 사례3. 결론… 인성면접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인성면접이란?면접이란, 일반적으로 면접 시험을 뜻하며, 직접 만나서 인품이나 언행 따위를 평가하는 시험이며, 흔히 필기시험 후에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방법이다. 인성면접이란 면접시험의 한 방식으로서, 전공지식보다는 성격이나 조직적응력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시험이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 인성면접을 도입하고 있다.왜 인성면접을 도입하고 있나?첫째, 인성 또한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기업 내에서 갑질 논란, 미투 운동 등 기업의 이미지를 하루아침에 땅바닥으로 실추시키는 사건들이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제는 기업에서 사람의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 또한 갖추어진 사람을 원한다. 뿐만 아니라 회사 대부분의 업무들은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서 또는, 다른 직원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협동력이 갖추어진 인재를 원한다. 사원에게 주어지는 업무는 누구나 가르치면 할 수 있는 일인데다가, 입사원서를 제출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보면 대부분 준비된 스펙은 비슷비슷하다. 그렇기에 인간관계에서 소통을 잘 하면서 다른이들과의 차별성을 볼 수 있는 인성으로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다.둘째, 지원자의 소신과 결정, 의지를 보고 선발하기 위함이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가진 지원자들이 오히려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원자가 얼마나 이 회사에 간절한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인성면접을 도입하는 것이다.현대사회 면접 - 인성측정방식의 원리기업에서 인성면접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인성의 세 가지 핵심 가치인 ‘도덕성’, ‘사회성’, ‘감성’이다. 이것은 사회생활의 기본 역량이며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자가 준비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자세한 경험 확인과 서류들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깊이있는 질문으로 들어가며, 업무와 관련된 전공이나 기술지식을 즉흥적으로 질문하여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와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기본적인 시작은 같으나 회사의 업무나 성향에 따라서 심층적인 면접 내용은 각기 다르다. 몇가지 흥미있는 인성면접 케이스를 소개하고자 한다.사례1. 실행역량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고 나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주어진 선택지중에서 고른다. 면접자는 답안지를 제출하고 면접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같은 문제를 새로운 종이로 다시 받는다. 즉, 면접장에서 문제 자체는 다시 확인할 수 있으나 자신이 무슨 답을 골랐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실행역량의 특징 중 하나는 문제지가 많은 반면 주어진 시간은 짧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얼마나, 또 어떻게 해결하는지 시험지로 받아 낸 뒤, 면접장에서 같은 질문을 하며 지원자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를 문제지와 비교하며 판단하는 방식이다.사례2. 블라인드 면접 구조화 면접이라고도 하며 지원자의 외모, 출신지, 학교, 전공, 나이, 자격증 등의 스펙 등의 어떠한 사전 정보 없이 진행되는 면접방식이다. 학력이나 출신지에 대한 정보 없이 투명하게 사람을 뽑겠다는 것이 이 면접의 핵심이다.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떤 것을 평가할지 평가해야 할 요소를 사전에 결정해야 한다. 주로 직무역량에 초점을 둔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이는 모든 질문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근에는 기업 뿐만아니라 대학과 대학원 입학에도 도입되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 면접방식은 문재인정부의 100대 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사례3. 압박 면접 의도적으로 지원자를 당황스럽게 하여 지원자의 상황해결능력과 순발력, 인내심 등을 평가하는 면접 방식중 하나로써, 최초의 압박면접은 군대에서 시작되었다. 그만큼 원래는 정신력이 매우 강한 사람이 필요한 곳에서 알맞게 사용되어야 하는 면접 방식인데, 한국에서는 현재 그 의도가 변질되어 잘못 사용되고 있는 면접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많네요? 어울릴 수 있겠어요?", "남자친구가 있으면 결혼하지 여기는 왜 왔어요?" "학창시절 왕따였죠?" 등의 의도에서 벗어나 지원자를 조롱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갑질 사례가 흔히 발견되었다. 최근에는 압박면접의 실질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며 대기업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피해 사례는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인성면접을 향한 시선들면접관들이 인성면접에 대해, 혹은 면접자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면접은 어디까지나 절차와 객관성이 존재하며 인성면접을 통해 사람을 어느정도까지 파악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성면접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왜 사람들은 인성면접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인성면접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 첫번째는 면접은 지나치게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면접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그날의 상황에 따라 크게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심리학자인 니스벳은 사람을 처음 평가할때 거의 수 초 내의 첫인상이 모든것을 좌우하며, 첫인상으로 받은 느낌은 이후 그 대세를 뒤집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것을 '후광효과'라고 한다. 또한 앞이나 뒤의 지원자에 따라 사람이 다르게 보이는 '대비효과'등 평가하는 사람의 심리는 주변상황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는다. 또한 기업의 면접관들은 인터뷰 착각에 빠져 30분 이상의 면접을 진행하면 지원자의 대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심리상태가 되지만, 대부분은 상동적 태도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질문에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회사에 입사하면 신입사원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 분명한데, 경영진에게 물어봐도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에 대해 묻는다던지, 차장급 이상이 해야 할의사결정에 대한 질문을 면접에서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인성이 갖춰진 지원자를 뽑기 위해 인성면접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는 인성을 기르기 보다는 인성면접에 통과하기 위해 그 틀에 맞추려 애쓴다는 점에 있다. 나는 실제로 앞에서 밝힌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그에 대비하기 위한 문제집이 넘쳐나고 심지어는 학원이나 고액 과외까지 존재한다는 것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적당한 요령만을 터득한 지원자가 과연 인성적인 사람일까? 실제 업무 상황에서 그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겠는가?면접으로 인성을 측정할 수 있는가?앞서 살펴보았듯이 인성면접은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그렇다면 인성면접은 도입되지 말아야 할 제도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인성면접은 시대에 맞게 점차 진화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사라져야 하는 제도는 아니다. 면접은 면접관이 지원자를 평가하기도 하지만, 지원자 역시 회사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격모독 수준의 압박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은 회사 분위기가 매우 압박적이라는 뜻이며, 그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다. 진행된 면접을 다시 생각해보며 내가 이 기업에 맞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면접관들은 의례상 마지막 질문은 지원자에게 돌린다. 이때 정말 기업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면접은 면접관이 구직자가 회사와 잘 맞는지 판단하는 것과 동시에 구직자가 내가 이 회사에서 내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도구이다.그렇다면 면접을 통해 인성을 파악할 수 있을까? 면접관의 말에 따르면 인성면접을 어려워하는 지원자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확고함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에,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경험을 통해 쌓아온 것이 아니라 학습에만 의존해온 인성은 내면에서 정립이 되지 않아 빈틈이 많기 때문에 질문에 돌발적인 질문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즉, 인성면접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닌, 지원자의 내면에 자리잡은 확고한 인성을 파악하는 자리이다.인성면접이 필요한 이유인성면접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인성면접만이 학벌과 능력주의에서 벗어나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이 인성면접을 도입하는 이유와도 같다. 두 번째 이유는 인성면접을 통해 인성 뿐만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얼마나 파악했는지 보려는 것이다. 인사담당자는 지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결과물에 대한 조리있는 보고를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원한다.창의적인 인성면접의 사례앞서 말했듯이, 인성면접의 큰 단점은 면접관의 심리가 다분히 주관적이며, 질문 자체에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면접 자체에 대비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세가지 단점 모두를 극복할 수 있는 면접 사례를 찾게 되어 소개하고, 어떻게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A형간염1. 원인 바이러스아프리카돼지열병A형간염바이러스아스피바이러스에 속하는약 200mm 정도의 DNA바이러스A형간염바이러스(Hepatitis A virus)병원소돼지사람, 침팬지, 원숭이류유전자DNARNA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DNA바이러스로, 바이러스가 1개의 핵을 가진 단핵세포와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에 침입하여 단백질을 암호화되어 면역 반응과 감염된 세포의 세포자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 1920년대부터 아프리카지역의 풍토병으로 존재해왔던 질병으로 100년 이상 근절되지 못한 바이러스이다. A형간염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바이러스가 장관을 통과해 혈액으로 진입 후 간세포 안에서 증식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1960년대의 경우 위생상태 불량으로 인한 후진국형 유행 양상을 띄고 있었으나, 최근 선진국형 양상으로 변모되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구조는 매우 드물고 복잡하며 DNA바이러스의 특성상 크기가 거대하며, 지름은 A형 간염 바이러스의 760배 정도라고 한다.2. 전파 방법아프리카돼지열병A형간염직접감염침, 대소변, 혈액, 눈물 등간접감염음식, 진드기, 모기 등음식, 주사기 등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A형간염바이러스 모두 주로 입이나 비강을 통해 감염되나 도구 등의 비생체접속매개물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A형간염에 감염되어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A형바이러스 간염 유행 원인이 ‘조개젓’으로 확정 발표되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또한 한동안 근절되었으나 2007년 감염된 돼지고기 잔반을 항구를 통해 반입하여 그 지역 돼지에게 급여해 재차 확산 된 것으로 보아 주된 전파 방법은 ‘음식’임을 알 수 있다.3. 임상증상 및 위험성아프리카돼지열병A형간염잠복기4~19일 (평균 3주)15~45일 (평균 4주)특징급성형, 준임상형(아급성형),만성형(저병원성) 으로 나뉨일차적 전신증상 후 특징적인 황달징후연령에 따른 증상 차이증상급사, 고열, 오한, 출혈, 푸른반점, 비틀거림, 호흡곤란, 식욕절폐,유산 등발열, 황달, 콜라색 소변, 전신 가려움증,식욕감퇴, 구토, 쇠약감 등(1) 임상 증상공통점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A형간염바이러스의 잠복기는 3주~4주정도로 잠복기 동안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질병을 알아차리기 힘들고, 이는 질병 확산을 막는 데에 어려운 원인 중 하나이다.차이점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는 크게 급성형, 준임상형, 만성형으로 나뉘고 형태에 따라 증상도 다르지만 사망률이 낮은 만성형의 경우 풍토병화된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현재 감염된 돼지의 대부분은 급성형과 준임상형의 증상을 가지고 있으며, 고열과 오한, 비틀거림, 출혈과 푸른 반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1~14일내에 거의 100%확률로 폐사한다고 볼 수 있다.A형간염바이러스는 잠복기 후에 피로감이나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발열, 우측 상복부의 통증 등 일차적인 전신증상이 나타난다. 그 후 일주일 이내에 특징적인 황달 징후가 나타나는데, 검은색의 소변(콜라색 소변), 탈색된 대변 등의 증상과 전신이 가려운 증상이 여기에 해당된다. 보통 황달이 발생하게 되면 이전에 나타났던 전신증상은 사라지게 되며, 황달 증상은 2주 정도 지속된다. 85%는 3개월 이내에 임상적, 혈액학적으로 회복되며, 이후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달리 만성화되지 않고 대부분 완전히 회복되고, A형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기게 된다. 어린이의 경우 감기처럼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대로 갈수록 사망의 위험도 있다.(2)위험성아프리카돼지열병A형간염강한 생존력과 전염성항체가 생기지 않아 백신개발이 어렵다강한 생존력과 전염성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심각한 증상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A형간염바이러스 모두 강한 생존력과 전염성을 가지고 있어 질병 확산을 막기 힘들다.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유전형질이 24가지로 복잡한데다 A형간염바이러스와는 달리 항체가 제대로 생기지 않아 백신 개발에 큰 난항을 겪고 있다. 축산업계에서는 한 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농장은 돼지를 모두 살처분해도 ‘돼지농장’ 간판을 다시 달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농장을 소독해도 바이러스가 오랜 기간 살아남기 때문이다. 동유럽에서 ASF가 발병한 지 수개월이 지난 뒤 축사에 돼지를 넣었으나 모두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돼지 관련 요식 산업이 붕괴될 우려가 있으며 식량 대란에 따른 또 다른 위기가 될 것이다.A형간염바이러스 위생적으로 열악했던 1960년대에는 소아기 감염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되어 성인의 발생 빈도가 매우 낮았지만 위생수준이 향상된 지금 소아기 감염이 거의 없어지고 성인 연령층의 발생빈도가 급격히 많아졌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데, 소아의 경우 A형 간염에 걸리면 대부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2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급성 간염이 유발되고 한 달 이상 입원이나 요양을 해야 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령의 경우 간염 증상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 이식을 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4. 진단 방법아프리카돼지열병A형 간염특징적 임상양상, 항체검사, 검사키트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A형간염바이러스 모두 바이러스를 예상할 수 있는 특징적 임상 양상이 있으므로, 임상 증상을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초기 임상증상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콜레라 또는 돼지단독과 유사한 증상이 있고, A형간염바이러스는 단순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으므로 두 바이러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실험적인 항체 진단이 필수적이다. 실험실 진단으로는 다른 바이러스성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항원항체를 검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A형간염바이러스의 경우 혈액 3방울 정도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는 키트가 상용화되어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의 경우 진단키트가 없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었으나 최근 70분내에 현장에서 신속 진단이 가능한 키트가 개발되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가장 문제되고 있는 폴란드와 중국에 우선 보급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5. 치료 방법아프리카돼지열병A형간염치료제X백신XO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와 A형간염바이러스 모두 치료제는 없으며 A형간염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이 있어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고령의 경우 항체반응이 일어나질 않을 가능성이 높아 40세 미만의 연령에게만 권고된다.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이 되어도 항체가 제대로 생기지 않아 백신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스페인에서는 일부 종에 대해 백신 개발이 진행 중이며 유럽의 경우 발생 후의 처리, 발생 전 처리 비용과 효율에 따라 경제적인 타산이 맞지 않아 백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의 제약회사에서 개발 진척이 상당이 이뤄져 있고, 실험실 연구의 마지막 단계인 중화실험을 진행 중이며 농가의 가축 대상 야외 실험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 ? ? .만약 어떤 이유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변종이 발생한다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