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변화와 기회의 경기 창업공모」 사업계획서아이템명※ 아이디어·기술·제품 등을 한 줄 이내로 함축적으로 표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매물별 안전등급을 제공하는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HOMEY’착안 배경※ 개발 동기, 목적, 필요성 등□ 창업아이템의 개발 동기○ 증가하는 여성 1인 가구-2022년 여성 1인 가구의 수는 358.2만 가구-최근 10년 사이 여성 1인 가구는 50% 넘게 증가○ 여성 1인 가구 범죄 위험성- 국내 20대 여성의 51.7%가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 1인가구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주거침입 피해 가능성이 11배, 범죄 희생자가 될 가능 성이 약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 1인 가구 CCTV, 출입구 보안 시설, 방범창 등 안전시설 부재 45.3%- CCTV 녹화 중이라면서 CCTV가 부재한 상황, 공동현관 키패드에 비밀번호가 노 출된 상황 등이 빈번하게 발생- 여성들은 방범창, 가로등, CCTV 설치 등 주택환경개선을 원하지만 현재는 안심귀갓길, 무인택배함 등 분리나 보호 정책들만 진행되고 있음□ 창업아이템의 개발 목적? 매물의 안전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 제공으로 1인가구 여성들의 편익 증대- 직접 매물을 확인하는 경우에만 알아볼 수 있었던 방범 시설의 상태와 직접 조사해서 알아내기 어려운 인근 지역의 안전도를 편하게 등급과 점수로 나타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성들의 선택에 도움을 줌- 1인가구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개인적인 추가비용 부담 감소?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 미흡했던 시설 보수 촉진 효과- HOMEY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동산 어플로서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음- 상대적으로 안전과 관련된 방범 시설이 미흡했던 저층 주택, 원룸, 소형평수 빌라 등 저렴한 매물들이 거래 성사를 위해, 높은 안전 등급을 받기 위해 시설 보수를 하게 될 것- 전체적으로 시설 보수를 마친 매물들이 많아지면 더 이상 전체적인 안전도가 상향될 것? 혼자 살아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 1인가구 여성들만의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안심하고 이웃간의 정보 공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듦- 안전에 대해 보장되어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어 비용적, 시간적 부담을 줄여줌실현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전략 등 구체적 방안(추진일정)□ 창업아이템의 개발 방안 / 진행(준비) 정도○ 아이템 정의 및 서비스 기획 진행- 창업 아이템 및 서비스 목적과 방향 정의- 어플 디자인 제작 완료○ 공공데이터와 매물별 데이터 세팅 전략-공공데이터: 여성 안심 정보, 가로등 현황, 범죄주의구간 등 지역 관련 정보들-매물별 데이터: 층수, 시설 상태, 건물 위치, 규모, 연식, 경비실 유무,CCTV, 공동 현관 등 방범시설의 현 상태-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 을 통해 확보-공공데이터 리스트업 후 EDA 완료-각각의 데이터 가중치 설정 진행 중□ 비즈니스 모델 (BM)□ 사업 추진 일정○ 사업 전체 로드맵순번추진 내용추진 기간세부 내용1부동산 어플 출시23년 9월안전등급 산출 및 어플 자체 제작2매물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23년 하반기방범시설을 무료로 설치3방범시설 설치 업체 중계 플랫폼24년 상반기방범시설 설치 및 수리 업체 연결4커뮤니티24년 하반기여성 1인가구 정보 공유 게시판5서비스 지역 확대24년서울, 경기권 지역까지 확대6대출 연계 서비스25년 상반기은행권과의 협업으로 대출 연계서비스 실시(핀테크분야 진출을 위한 데이터 축적)○ 협약기간(’23.05 ~ ‘23.12) 내 목표 및 달성 방안순번추진 내용추진 기간세부 내용1프로토타입 제작23년 상반기안전등급, 어플은 자체 개발디자인은 외주 개발프로토타입 제작2베타서비스 출시23년 7월베타서비스로 고객 반응 확인3홍보 프로모션 진행23.07 ~ 23.12방범시설 무료 수리 및 설치 프로모션4상표권 등록23.08서비스, 회사 상표 등록5정식 어플 출시23.09정식 어플 출시6사업자 등록23.12법인 사업자 등록보유기술※ 차별성, 독창성, 확장성 및 경쟁력 확보방안□ 기존 부동산 어플리케이션과의 차별성- 고객의 범위를 여성 1인 가구로 제한함-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매물 서비스 제공, 매물별 안전등급 제공- 매물 등록 사이트를 통한 매물 유치로 허위매물 가능성 최소화-> 매물 등록 사이트는 부동산 연합 내의 감시와 견제로 허위매물이 적다는 이점을 활용- 공인중개사에게 상위노출, 거래성사 수수료를 받아 수익구조모델 설정- 고객을 대상으로 방범시설 체크 구독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부동산 서비스를 넘어 여성 1인가구 커뮤니티, e-commerce 시장으로 확장됨- 집주인들에게 무료 방범시설 서비스나 방범시설 사용 혜택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단독매물을 확보함.고객 범위여성 1인가구전 고객전 고객전 고객지역별 안전도확인OXXX매물별 안전 등급OXXX허위 매물 가능성XOXO방범시설 설치업체OXXX□ 방범 시설 업체와의 협동- 안전에 대한 등급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방범 시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앱 내에 방범 시설 업체들을 소개하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하게 안전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집주인들에게 무료 방범시설 서비스나 방범시설 사용 혜택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단독매물을 확보에 도움-방범 시설 업체들에게 광고료를 받아 수익화사업성※ 국내·외 시장분석(규모, 주요소비자, 경쟁력 등),시장진출전략, 자금조달계획 등□ 공인중개사 HOMEY 파트너스 가입비, 거래 성사 수수료- 상위노출 부동산으로 등록 시 앱 내에서 조건에 맞는 매물 중 그 부동산의 매물이 상위 노출되는 혜택- 이를 통해 상위노출 부동산으로 등록 시 월별 수수료를 받아 수익화- 앱을 통해 고객이 매칭되고 최종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부동산에게 거래성사 수수료를 받아 수익화□ 방범 시설 업체와의 협업- 안전 등급 제공으로 사용자들의 방범 시설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 앱 내에서 방범 시설 업체들을 소개하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하게 안전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집주인들에게 무료 방범시설 서비스나 방범시설 사용 혜택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단독 매물을 확보함.- 방범 시설 업체들에게 광고료를 받아 수익화□ 주요 고객은 1인 가구 여성 이용자- 어플 사용 시 배너광고 수익화- 안전 등급 제공으로 어플 이용자 수 확보-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방범시설 체크 구독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부동산 서비스를 넘어 여성 1인 가구 커뮤니티, e-commerce 시장으로 확장됨.□ 시장 진출 전략- 서울에서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진입- 23년 6월까지 관악구 지역 공공, 매물 데이터 확보- 동작구, 서초구 등 인접 지역부터 시작하여 24년까지 서울 전 지역으로 확장○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소요계획비 목산출근거정부지원금(원)재료비?도어락(100개×300000원,설치비용 포함)30,000,000?SW 개발용 노트북 및 컴퓨터
별첨2 해외취업성공수기집(작성양식)ㅇ 제목 : 대학 갓 졸업한 20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세 회사에서 사무직 근무하다ㅇ 내용 (주제/단락별 소제목 기재)글씨 10 포인트, 줄간격 160%, 2pg 이상1. 해외 취업 도전 계기/동기, 경로(국가, 회사 선택 동기 등) (100자)저는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경영학을 복수전공 했습니다. 유치원 실습을 하다 보니, 유아 교사로서의 제 미래가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아 다른 진로를 그려볼 수 있는 경영학 복수전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오스트리아에서 교환학생으로 4학년 1학기 때 경영학을 공부했어요.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를 사용하면서 팀 프로젝트를 해내고, 지구 반대편에서도 외국인들 사이에서 적응을 잘해나가는 자신을 보며 해외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싶다는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환학생을 다녀온 직후의 4학년 2학기 기간 동안, 해외 인턴십이나 해외 취업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중 제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월드잡 해외일경험 프로그램 WELL’입니다. 저는 1기의 WELL 프로그램 3차 선발자인데요, 호주 독일 미국 일본 등등 선택할 수 있는 국가와 직무, 회사의 종류가 꽤나 많았습니다. 그중 저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IH Sydney에서 세일즈 마케팅 팀의 인턴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제가 WELL 프로그램의 본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세일즈 마케팅 직무 경험을 쌓고 싶다.대학시절 창업팀에서 마케터로서 활동해온 이력이 있던 저는, 마케팅 직무를 회사에서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둘째, 영어권 국가를 경험해 보고 싶었다.오스트리아에서의 교환학생 시기에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현지 독일어 억양이 들어간 영어를 주로 듣다 보니, 영어권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제대로 된 영어를 더 익히고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제 선택지 중에 영어권 국가는 미국과 호주였기에 그중 호주를 선택했습니다.셋째, 비자 발급이 용이했다.미국과 호주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간 체류하면서 자유롭게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덕분에, 인턴십 종료 이후에도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에서 4개월 계약 근무, 이후 교민 식품 기업에서 마케터로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2. 해외 취업 준비 과정(정보취득경로, KOTRA 해외취업지원사업 참가 후기, 외국어 공부 등) (300자)첫 번째 IH Sydney 인턴십 채용 과정의 경우, 면접은 한국에서 비대면으로 치러졌습니다. 현지 기업에 직원들이 모두 외국인들이었기에 면접은 영어로 이뤄졌고, 난이도는 직무 적합성과 인성 관련 질문들로 총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인턴십 종료 이후에 호주에서 남은 비자 기간동안 더 근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턴십 종료 한 달 정도부터 구직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구직활동은 호주의 잡 서칭 사이트를 이용했고, 제가 사용한 사이트는 ‘Indeed’, ‘Seek’ ‘Jora’ ‘IinkdIn’ 그리고 한인 커뮤니티 ‘호주나라’ 가 있습니다.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온 대부분의 한국 청년들은 카페나 음식점 혹은 농장, 공장에서의 일자리를 찾습니다. 아무래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한 업종에서 6개월 이상 근무 금지’ 라는 제한이 있기에 사무직종에서의 취업이 힘든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무직종은 아무래도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할 사람을 뽑는 포지션이 많습니다.그러나 저는 ‘일단 시도는 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주 로컬 회사에서의 인턴십 경력과. 그곳에서 받은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시도를 해본다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제 자신에게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사무직종에 취업한 사람들을 인터넷에서 간혹 가다 찾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여러 잡 서칭 사이트를 이용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는데, 저는 비자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일단 contract 포지션을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계약기간의 포니다. 지원하고 난 뒤, 이틀 정도 뒤에 오피스 측에서 전화가 와 면접 날짜를 잡았고, 면접을 준비하여 본 포지션에 합격하였습니다.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에서의 4개월 계약 종료 이후에도, 5개월 정도 비자 유효기간이 남아있었습니다. 비자 유효기간이 5개월밖에 남지 않았는데, 과연 구직활동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생각했기에, 두 번째 구직활동 때와 마찬가지로 시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이번 구직활동에는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의 K-move사업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첫 번째로, 글로벌 db에 등록했습니다. 글로벌 db에는 호주에서 구직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의 명단이 리스트업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등록하면, K-move 취업 박람회나 특강 등의 이벤트를 코트라 측에서 개별 발송 해주며, 지원자에게 적합한 공고가 있으면 지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저의 경우 이 글로벌 db에 제 이름을 등록한 후, 공고를 추천받아 이력서를 보내고, 면접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호주에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들 중, 한국 회사나 지상사 쪽 공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글로벌 db에 등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두 번째로, K-move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제 이력서를 담당자님께 보여드렸고, 그분들께서 제 이력서를 꼼꼼히 검토해주신 후, 수정했으면 좋겠는 사항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이력서를 완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완성된 이력서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시작하였고, 두 번째 구직활동과 마찬가지로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의 공고 뿐만 아니라, seek, 호주나라, indeed, Jora의 로컬 잡 서칭 사이트도 이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Sweet Pomona라는 한국계 식품 회사의 세일즈 마케팅 포지션에 합격하게 되어, 당장 내일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커리어의 방향성에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원하는 직무의 포지션이 없더라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주어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사실 제가 원하는 직무의 오피스 잡이 베스트 옵션이었지만, 현실적인 비자 제약으로 선택지와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저에게 주어진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잡자고 생각했고, 면접 연습을 위해 저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는 곳들은 일단 모두 시도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적극성’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나 호주의 경우 추천채용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킹을 잘 쌓고, 레퍼런스를 받아놓는 것이 채용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의 경우,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에 지원할 당시 제 주변에 그곳에서 인턴생활을 했던 지인의 지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과 전화통화를 할 수 있었는데, 무역관의 분위기와 내가 하게 될 일들 등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4. 입사 후 적응 방법 및 회사생활(회사생활에서의 성취와 보람, 한국인에 대한 현지 인식, 현지 생활 특징, 업무 특징, 평소 생활 등) (300자)첫 인턴을 했던 당시의 회사 IH Sydney는 굉장히 여러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한국인 학생 또한 많은 편이었는데요, 한국 방학 시즌에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많이 오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한국인들이 기관 내에 많이 상주해 있었고, 그렇기에 한국인 직원을 필요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국제학생들이 주 고객 층이다 보니 이중언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을 선호했고, 그래서 태국, 일본, 한국, 브라질 등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회사의 특수성인가 싶었는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에 많이 있는건, 호주의 특성인 듯 합니다. 호주는 이민자들의 회사에서 한국인 직원을 필요로 했고, 그래서 Casual employee로서 인턴 후 근무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교육, 특히 어학원과 국제학교 계열에 기회가 열려있으니 호주에서 구직활동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호주에서 근무하며 가장 좋은 점은 9 to 5 근무 시간이 확실히 지켜진다는 것, 그리고 긴 annual leave가 주어진다는 것, sick leave를 당일에도 쓸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호주는 세계적으로 working and life 밸런스가 잘 지켜지는 근무 환경으로 유명한데, 물론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가족 중심적인 사회인지라, 근무 이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보장해주는 일 문화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족중심 문화라, 1인가구 혼자사는 청년들은 근무 후 할 게 없어 외롭고 심심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그리고 호주에는 특이한 근무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Casual contract’인데요, 풀타임, 파트타임 contract과는 다르게 근무의 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annual leave를 보장받지 못하지만 시급이 훨씬 높습니다. 보통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와 같은 노동자들은 casual employee로 일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과 큰 차이를 느낀 부분은, 호주사람들은 보통 점심에 도시락을 챙겨와서 먹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보통 나가서 점심을 사 먹거나, 구내 식당이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거의 모두가 도시락을 싸와서 회사 내에서 먹던지, 공원 잔디밭에서 먹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요리를 별로 안하던 사람이었는데, 호주에 와서 요리 실력이 확 늘었습니다.5. 현지 정착 애로사항 및 극복 과정(당황스러웠던 사연, 한국과 다른 현지 사정 등) (300자)호주는 최저 임금도 높고, 자연도 아름다워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인구 수 대비 집 수가 부족하여 집을 렌트입니다.
요즘 마케터 독후감‘요즘 마케터’는 오늘날의 마케터에게 실직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보통 이론서에서는 마케팅을 ‘제품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원활하게 이전하기 위한 기획 활동으로, 서비스 유통과 관련된 경영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사실 오늘날의 마케터는, 특히나 한국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와 마케터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때로는 소비자가 생산자가 되기도 하고, 생산자가 마케터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만큼 마케터에게 더 유연한 사고능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부의 증가, 미디어의 종말, 쇼핑 선택지의 증가 등의 이유로 마케터의 역할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지 모르기에 마케터라는 직무는 타 직무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응력이 높은 사람들에게 적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에 ‘마케터의 일’ 책에서도 언급되었듯 마케터는 일상생활에서도 생각의 끊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자연스럽게 스쳐 지나가는 일상도 마케터들에게는 영감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컨텐츠 소비하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마케터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새로운 자극들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소화하고, 음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마케팅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람일까 생각해 보았을 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적응력’과 ‘융통성’의 측면에서 나는 적합하지만 또 새로운 트렌드나 자극들에 빠르게 반응하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성향같지는 않다. 무언가 계속 고민하고 창조해내는 과정도 썩 즐겨하지 않고 오히려 피로해하는 성격인지라 다시한번 나와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그다지 맞지 않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