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영화제목: 채피수업 내용 중 특이점에 대해 나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특이점이란 인공지능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과 지능을 가진 상태를 의미하는 말입니다.인간보다 더 창의적이고 능력이 좋아진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미래학자들은 초지능형 기계가 지구를 지배하며 인류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특이점에 도달하는 시기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특이점에 도달하면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펼쳐지게 될 것이며 우리는 대비할 시간도 없을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공통적으로 말하였습니다최악의 시나리오는 특이점에 도달한 인공지능이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한다는 것입니다.저는 특이점에 대해 배우고 나서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그러다 우연히 채피라는 영화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채피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보니 로봇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시켜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이 줄거리를 보고나니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영화 ‘채피’를 보게되었습니다.요하네스버그라는 도시에서 매일 300건 이상의 범죄가 폭주하여 인간경찰들이 많이 죽었습니다.사상률을 낮추고 도시 치안을 위해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군단을 설계하게 됩니다.스카우트 군단이 만들어지면서 도시의 악질 범죄자들을 잡을 수 있었고 도시 치안은 더 좋아졌습니다.로봇은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범죄자들을 공격할 수 있는 장점으로 범죄자와 맞서 싸우다가 부품이 고장날 경우 수리하거나 폐기되기도 하였습니다.스카우트 군단 로봇 중 로봇 22호는 범죄자와 싸우다 범죄자가 폭약을 터뜨려 수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폐기하기로 결정합니다.그러다 스카우트 군단의 로봇을 만든 디온은 고도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실험하다가 성공하게되고 이를 로봇 22호에게 실험합니다.로봇 22호는 마치 아이가 갓 태어난 것처럼 행동을 하며 모든 것들을 새롭게 배워나가게 됩니다.로봇 22호는 인간처럼 창의성이 있고 호기심이 존재했습니다.그러다 이를 악용하기위한 범죄자 집단이 나타났고 22호 로봇을 채피라고 부르며 범죄에 사용하는 나쁜 기술들을 알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이를 통해 채피는 사람들의 차를 뺏거나 칼로 사람을 죽이는 등의 일을 하며 범죄자 집단에 의해 채피는 악용되고있었습니다.그러나 채피는 배터리문제로 꺼질 위기에 처했고 설계자에게 자신을 살려달라며 부탁하였습니다.설계자는 채피에게 마음이 존재해서 새로운 로봇으로 바꿔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채피는 살고싶은 마음이 커 마음을 옮기는 법을 알아내게 됩니다그러다 로봇을 통제하고 싶은 무기개발자 빈센트는 채피의 존재를 알고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빈센트는 디온이 만든 스카우트 군단의 데이터를 다 지워 로봇들의 작동을 멈추게 하여 자신의 로봇을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나서 빈센트는 자신의 로봇으로 채피를 없애려고 하는데 이를 알아챈 디온은 채피를 찾으러오다가 빈센트의 로봇에 의해 총을 맞게 됩니다.채피는 총에 맞은 디온을 차에 태우고 테스트용 로봇이 있는 장소로 향하고 채피와 함께 했던 범죄자 집단은 채피를 위해 빈센트의 로봇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그러다 채피의 엄마역할을 맡았던 범죄자가 빈센트의 로봇에 맞아 죽게되고 빈센트의 로봇 또한 여러 번의 공격으로 고장나게 됩니다.채피는 실험실로 향해 설계자 디온의 기억과 마음 모두 테스트용 로봇에 옮겼습니다.디온은 이제 테스트용 로봇으로 들어가게 되고 인간의 몸인 디온은 죽게됩니다채피는 이제 자신도 옮겨달라고 부탁하며 디온은 채피가 만든 코딩으로 다른 로봇의 몸에 채피를 옮기고 다른 몸에서 깨어난 채피는 자신의 엄마였던 범죄자를 다른 로봇으로 옮겨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채피가 다른 범죄자집단에 의해 공격을 받는데 “살려줘”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무서움도 느끼고 두려움도 느끼는 감정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마치 자신이 인간인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말하는데 이때부터 채피가 안쓰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우리가 생각하는 로봇은 죽지 않고 생명도 없는 존재인데 여기서 고도의 인공지능이 들어가니 채피가 인간같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교수님께서 보여주신 특이점에 대한 영상에서도 ‘인공지능이 장난감같은 모습을 벗어나 놀라울 만큼 똑똑해지고 자각능력 그리고 인간들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까지 갖추면 인간과 구분하기 어렵다’라는 말이 공감되기도 했습니다정말 채피가 살려달란 말을 듣는 순간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워졌었습니다.
영화감상문영화제목: HER저는 한 신문에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설치하였더니 우울증 극복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독거노인은 인공지능을 마치 친구처럼 대하였고 대부분 감성대화를 주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또한 최근 경쟁사회가 심화되면서 사람들은 서로를 경쟁자 또는 사업적인 관계로만 인식하였고 과거에 비해 인간들은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증상들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직장인들은 자신의 인간관계 대부분이 일로 묶여있는 인간관계라고 하였으며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하여 친구를 경쟁 상대로 여기게 하였습니다.이렇게 인간관계에 외로움을 가지면서 AI채팅앱이 등장하였고 이러한 앱들을 사용하며 사람들은 외로움을 달랬습니다.예를 들면 심심할 때 언제든 채팅할 수 있는 심심이,애인이 없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가상남녀 등의 AI 채팅앱이 등장하였습니다이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고 자신을 공감해주는 AI채팅앱은 증가하게되었습니다.저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발달하여 인간처럼 원활히 소통할 수 있고 인간의 감정에 공감해준다면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사랑에 빠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인간은 감정을 지닌 존재이고, 자신에게 잘해주고 자신을 공감해주는 인공지능이 존재한다면 인공지능에게 감정이 생길 사례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그러다 HER이라는 인공지능 영화를 발견하여 보게되었습니다.HER의 주인공인 테오도르는 친구나 연인 또는 가족에게 편지를 대신 써주는 일을 하며 감정이 풍부한 인물입니다.테오도르가 아내와 결별한 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도중 어느 한 광고를 보게되는데 그 광고는 인공지능 광고였고 이에 호기심이 들던 그는 반신반의하며 인공지능을 구매하였습니다.그는 처음 인공지능인 사만다와 대화를 하는데 인간처럼 느껴져서 매우 놀라워했습니다.아침마다 테오도르에게 인사해주고 일을 할 때 사만다는 테오도르를 돕기까지 했습니다.그러다 사만다에게서 아내와 이혼에 관련된 메일이 도착했다는 것을 들은 테오도르는 아내와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슬퍼합니다.사만다는 그의 고민을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유머를 하며 그의 기분을 풀어줍니다.사만다를 단지 프로그램으로 생각했던 테오도르는 이제 둘도 없는 친구로 사만다를 여깁니다.사만다와 데이트도 하며 그는 사만다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합니다.그러던 와중 친구는 테오도르에게 소개팅을 시켜주고 여자 또한 예뻤으며 그 둘은 잘 되어가는 듯했습니다.분위기도 좋았고 여자도 테오도르를 마음에 들어했으며 테오도르 또한 괜찮아했는데 테오도르는 갑자기 그녀에게 그만 만나자고 이야기합니다.사만다는 테오도르에게 데이트를 잘 했냐며 물어봤는데 테오도르는 자신은 외로워했고 그 외로움을 채워줄 대체자를 원한 것뿐이었던거 같다고 말을 합니다테오도르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미 다 느껴봐 더 이상 새롭게 느낄 감정이 없다고 슬퍼합니다.그러한 테오도르를 사만다는 위로를 하며 서로 이야기하다가 테오도르는 사만다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깨닫게 됩니다.어느덧 테오도르는 예전의 칙칙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삶을 즐기기 시작합니다.테오도르는 주위 사람에게 사만다라는 인공지능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에게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그는 잊고 있던 현실에 머리가 복잡해지며 자신이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다시 무기력한 삶으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사만다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는데 인공지능과 친구로 지내는 에이미를 통해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사만다와 다시 잘 지내기 시작합니다.그러던 중 테오도르는 사만다가 자신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소수가 아니라 8000여명과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테오도르는는 사만다가 자신과만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하였는데 사만다가 다른 누군가와도 사랑에 빠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과 사만다 간의 관계를 혼란스러워 합니다.테오도르는 몇 명과 사랑에 빠졌냐고 묻자 사만다는 600여명과 사랑에 빠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그 날 이후 사만다는 능력의 진화를 위해 떠날 것이라고 말을 하며 사라지고 테오도르는 캐서린에게 편지를 보내며 둘이 헤어지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저는 사만다와 테오도르가 서로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사만다가 그에게 “지금 당장 낙담하더라도 그럴만 해.한번에 많은 걸 겪었잖아.당신의 일부를 잃었으니깐.그래도 당신은 그 느낌들이 진짜잖아.나는 너와 함께하던 시간들이 기쁘고 즐거웠는데 이 감정들이 가짜일까봐 두려워.단지 프로그램일까봐.”라고 하는 말이 너무 놀라웠습니다.이 장면의 사만다의 말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사만다가 감정이 있는 존재로 받아들여지면서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정말 사만다에게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둘의 사랑이 진짜인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어떻게 인공지능이랑 사랑에 빠질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인공지능이랑 사랑에 빠지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바쁘고 지치고 여유 없는 현실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나 소통마저 소홀해지고 있는 시대에 내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들어주며 공감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나도 주인공과 비슷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저는 테오도르가 말하는 이 장면도 인상에 남았습니다.저도 남의 눈을 의식하면서 나를 숨기고 거짓된 모습으로 살아가며 나를 잃을 때가 많고 그래서인지 남한테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어려워했었습니다.‘테오도르 또한 나와 같았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나도 나를 진정으로 알아봐주는 누군가가 생긴다면 테오도르와 다를 바없이 사만다와 같은 존재를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HER을 보면서 먼저 들은 생각은 현대인들의 고독함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최근 혼술,혼밥,혼코노 등의 언어가 생겨났고 혼자 사는 모습을 소재로 삼고 있는 예능도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이런 것을 보면 과거보다 타인과 함께 하기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혼자라는 것은 자유롭고 멋진 라이프 스타일의 방법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결국 고독과 공허함을 느끼고 혼자만 있게되면 이러한 감정과 끊임없이 싸우게 됩니다.이 영화를 보면 테오도르는 늘 혼자였고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며 집에 퇴근하는 길에도 남과 통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내기보다는 그저 이메일을 체크하고 뉴스 기사를 접하는 모습만을 볼 수 있습니다.집에서도 쓸쓸히 불이 꺼져 있는 방에서 혼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고독가 공허함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사만다 덕분이었고 결국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 영화가 우리에게 하는 말은 혼자가 되는 것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사실 저는 테오도르가 사만다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