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린브로코비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인 에린 브로코비치는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아이 셋을 가진 실직 여성이다. 어느 날 차 사고를 당하게 된 에린은 변호사를 고용하고 법적 분쟁에 달려든다. 하지만 에린은 분쟁에서 패소하게 된다. 절망한 에린은 일을 찾게 되고 그러다 자신의 변호사의 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그녀는 서류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PG&E 회사와 관련된 의료 기록을 보다가 문제를 발견한다. PG&E 회사가 힝클리 지역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유출한 것을 알아내고, 에드와 함께 이 사건에 관한 자료와 피해자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그러다 PG&E가 그들과 합의를 보려고 하지만 에린은 이것을 거부하고 더 치밀하게 조사하고 법적 분쟁을 준비한다. 결국, 수백 명의 피해자와 많은 증거를 통해 PG&E에게 승소하였고, 피해자에게 엄청나게 큰 금액이 배상이 된다. 에린 또한 변호사에게 상당한 금액을 받게 되며 해피엔딩으로 영화가 마무리된다.6가 크롬(중금속)이란 비용해성으로 대부분 산소와 결합하는 발암성 물질이다. 크롬화합물은 대부분 3가 또는 6가 형태로 화학산업에서 생산된다. 크롬은 도금, 염료 및 페인트 제조, 가죽의 태닝제, 목재 보존제, 촉매 등에 사용된다. 소량은 굴착 이수, 녹 및 부식방지제, 직물, 복사기의 토너 등에 사용되며, 이외에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6가 크롬화합물의 경우, 안료 공장, 염색, 전기도금 및 가죽제조사업장에서 주로 취급된다. 그중 영화에 나온 6가 크롬은 수용성이며, 6가 크롬화합물(수용성)의 노출 기준은 우리나라 고용노동부와 ACGIH 모두 0.05 ㎎/㎥으로 규정되어 있다. 영화에서 보이다시피 6가 크롬이 환경으로 노출이 되었을 때, 주변 생태계에 독성을 나타낸다. 크롬으로 인해 오염된 수질과 토양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긴다. 영화에서 보여진 대로 암 발생과 비출혈, 위장질환, 유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6가 크롬은 발암성(폐암, 호흡기계 암) 물질이기 때문이다. 주로 흡입에 의한 노출로 호흡기계(폐, 비강, 부비동) 암이 발생 될 수 있고, 천식 및 기타 호흡기계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또한, 급성 및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자극성 접촉 피부염과 알러지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눈에서는 결막염을 일으켜 각막궤양에서부터 실명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고농도의 6가 크롬에 노출되면, 현기증, 두통, 허약감 등의 신경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신체적인 악영향은 인간의 삶의 질을 낮추고 가족의 해체를 겪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악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재하는 역할은 지역사회 간호사와 산업간호사의 역할이라고 보여진다. 구체적으로는 악영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업간호사의 역할 중 작업환경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작업장 순회점검, 화학물질 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악영향을 사전에 최소화 시켜야 한다. 이미 발현된 신체적 문제 등은 보건간호사가 맡아 건강문제나 건강요구를 가진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간호를 제공하고 안위를 도모할 수 있도록 수행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을 수행할 때의 마음가짐이다. 단순하게 할 일을 끝내기 위해서 작업장을 방문해 안내문 하나 가져다주고서는 예방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거나,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치부하는 둔하고 어리석은 짓은 해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단순 치료나 상황이 발생한 후에 내 역할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기민하게 깨어있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 지역사회 간호사나 산업간호사의 자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영화 ‘컨테이젼’에서 나타나는 모습은 지금 우리의 모습과 흡사하다. 감염병으로 인한 두려움과 격리 그리고 죽음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무너져간다. 특히, 가정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이 줄어들고 심지어 떨어진 물건을 주워주는 정 넘치는 일상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영화 ‘컨테이젼’에서도 보여지듯이 일단 감염병이 발생되면 자기는 옮지 않고 건강해야한다는 생각이 무조건 들 수밖에 없다. 이 생각은 평소 아꼈던 사람조차 나를 병들게 할 수 있는 병균으로 취급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실제로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않아 동생을 데리고 생필품을 사러 슈퍼에 갔었는데 모든 사람이 위험대상으로 보이면서 서로를 적대시하게 되고, 살짝만 스쳐도 예민해졌었다. 그 큰 슈퍼 안에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정말 시끄럽지만 조용한 느낌이었는데 살면서 그런 기분은 처음 느껴본 것 같다. 익숙했던 생활이 어색해지고 모든 것을 신경쓰려고 하다보니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도 들었었다.영화 중간쯤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간호사들이 다 파업해서 당신을 데려가도 어쩔 수가 없어요”.간호사라는 직업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온 부분은 사명감에 일한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어떤 상황이든 환자가 나를 필요로 하면 당연히 도와야한다는 그 마음이 나에게는 크게 작용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간호사들은 자신의 생명이 달린 일이 발생하자 환자들을 두고 다 가버렸다. 할 일이 있는 데 왜 도망가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럼 그 환자들은 누가 돌봐야 하는 걸까.병원간호사와 다르게 이런 전염병이 발생하면 최전선에 있게 되는 간호사들은 보건간호사나 지역사회 간호사들이 될 것이다. 이름 그대로 보건을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공무원이 되어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일이 병원보다 쉬우니까,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마음으로는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란 무엇인가? 나는 살면서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 사실 자유를 인식하면서 살지도 않은 것 같다. 근데 나를 더불어 사람들은 ‘자유’라는 말을 많이 쓴다. 시험이 끝나고 교실에서 나오면서 ‘이야 자유다!’이라 던지 밤늦게 들어와 엄마한데 혼나고 나서 ‘날 좀 자유롭게 놔둬’라고 말하곤 한다. 과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자유를 아는 것 일까. 이 말을 했던 나조차도 그냥 습관적으로 말하며 사는 것 같다. 무엇이든 말을 하기 위해서는 그 말의 뜻을 제대로 알아야한다. 그래서 나도 이 시간을 통해 자유의 뜻이 무엇인지, 내 자유는 무엇인지 정의 내려 보려고 한다. 또, 밀의 자유론에 내 자유의 정의를 비추어 보고자 한다. 이 글의 결론을 쓸 때쯤에는 자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길 기대한다.의 저자 밀은 우리에게 공리주의자로 친숙하게 알려져 있다. 행복에 대해 ‘철학’했던 밀이 자유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밀은 사회 속 자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그는 개인이 자신과 관련한 일에 대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그것은 각자의 절대적인 자유라고 보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의 자유를 행사해야 하는 것이라 했다. 따라서 타인과 관련한 일에 대해서는 법적, 사회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밀이 주장하는 자유의 기본 원칙은 그의 ‘위해의 원칙’에 나와 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거나 자유를 얻기 위한 노력을 방해하지 않는 한 각자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가 그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행복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의 행복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밀은 자유의 의미를 이렇게 정의했다. 자유라고 부를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자유는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다. 이런 입장은 그의 공리주의적 사고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밀은 개인과 사회는 보다 나은 행복을 찾기 위해 공존해야하는데, 그 밑바탕에 자리하는 것이 바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했다.그렇다면 나는 자유에 대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면서 ‘자유’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 그냥 자유하면 ‘좋은 것’이란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자유에 대해 정의할 때, 그런 일차적인 표현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첫째, 자유는 행복이다. 사람들은 대개 각자가 하고 싶은 것, 필요로 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면 행복해 한다. 각자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 자체도 곧 행복이고 자유라 생각한다. 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밀 또한 자유를 말하면서 “자유라고 부를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자유는 우리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다”라고 했다. 이런 점에서 내가 생각한 자유와 밀이 생각한 자유의 접점이 느껴진다. 둘째, 자유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자유를 정의하는 것은 다 다를 것이다. 이렇게 나의 자유가 남의 자유가 아닐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가 안 갈 정도의 자유만을 누려야 한다. 만약, 책임감 없이 행동을 한다면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자유를 더 이상 못 누리게 된다. 실제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이런 식으로 자유에 제한을 둔다. 예를 들어, 범죄자가 실형을 받고 몇 년간, 많으면 수십 년간 감옥에서 사는 것이다. 대부분 자유에 대한 행복을 이미 누려본 사람은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 행동한다. 이것 또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기본예절과 공공질서, 법 등을 준수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유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한 가지 드는 의문이 있다. 그렇다면 죄를 자꾸 지어 감옥에 가는 사람들은 자유의 행복을 누려보지 못한 사람들일까? 이런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한 부류는 정말로 행복을 못 누려본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자유가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데 그것을 찾으려 하지 않고 자신을 불행한 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나머지 한 부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행복인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정말 문제가 크다. 인간의 최종 목표인 행복에 대한 정의를 어지럽히고 주변 사람들이 진정한 자유의 행복을 누리지 못 하게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기본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 자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악하다. 이런 특성을 잘 가꾸고 절제하려는 노력 없이 범죄 같은 악한 것을 자유라 하며 살아가면 산불이 번지듯 번져 멈추지 못하게 된다. 연쇄살인범이나 도벽 같은 범죄의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자들은 주변사람에게 상당한 상처와 피해를 남기게 된다. 결국, 자유는 남에 대한 배려, 공공질서에 대한 개념 등 타인에 대한 인식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두 부류의 사람들이 아닌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 이상으로 도를 넘어선다면 자유는 박탈당할 것이다.
보건간호사 / 산업간호사의 역할▶ 보건간호사의 역할1. 보건간호의 목적보건간호란 총체적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취약계층의 의료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업대상은 선택된 인구대상(가족 단위, 취약계층)과 고위험 집단이며, 정부 정책 지원 사업과 지역진단에 의한 보건사업에 의해 사업 운영이 되고 있다.2. 보건간호사의 역할보건간호사는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 지방자치단체 등에 근무하는 간호직 또는 보건직 공무원이다. 보건간호사는 건강문제와 건강요구를 가진 지역주민에게 직접 간호를 제공하여,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안위를 도모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상담자, 대변자의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건강권을 확보하도록 교육자, 연구자의 기능을 수행한다.- 지역사회 보건 관리자 - 상담 및 의뢰자- 보건 팀 요원 - 평가 및 연구자- 정보수집 및 보존자 - 서비스 제공자- 변화 촉진자 - 교육자3. 보건간호사의 업무2016년 개정된 지역보건법 제11조에 의한 보건소 업무 중 국민건강증진ㆍ구강 건강ㆍ영양관리사업 및 보건교육, 감염병의 예방ㆍ관리,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유지ㆍ증진, 여성ㆍ노인ㆍ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건강유지ㆍ증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에 관한 사항, 지역주민에 대한 진료,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등의 질병 관리에 관한 사항, 지역주민에 대한 진료,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등의 질병 관리에 관한 사항 등 많은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가 간호사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보건소 검사 및 건강검진치매 조기 검사, 골다공증 검사, 감염 검사(A형 간염, B형 간염, HIV), 혈액 검사(빈혈 등), 결핵 검사또한, 보건소는 병을 치료하는 치료의 개념보다는 예방의 기능, 더 나아가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최근에는 치매라든지 자살, 정신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보건소 특화 서비스 및 프로그램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사업.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의 건강을 관리 가능.- 대상: 만 19세 이상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만성 질환 위험요인 중 1개 이상 해당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제공.- 해택받는 방법1. 보건소 사전 예약2. 방문 후 건강사태 검진3. 관리 대상자 판정 시, 앱의 ID/PW를 제공4. 나에게 맞는 프로그램 진행: 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정보 측정, 전송되면 이에 상 시 모니터링 상담·교육, 3~6개월 후 면담 후 최종 검 진결과 안내가 나옴,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후관리까 지 이뤄짐.고혈압·당뇨병 교육 프로그램고혈압·당뇨 환자의 등록부터 교육까지 이루어지는 프로그램.개인병원에 방문해야 할 시간에 알람 서비스를 제공.성인병 예방 특화 서비스대사증후군 검진(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종합 진단해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의 종합 처방으로 지속 관리)정신건강 상담정신과 전문의, 사회복지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상담전문가가 우울증, 조울증 같은 정신건강 상담 및 처방※ 보건소 관리 사항 및 사업응급 및 의료와 관련한 사항? 의료기관개설 및 지도·관리: 의료법에 의한 허가, 신고, 지도·점검 등? 약국 및 마약류 관리 등에 관한 사항? 응급의료와 관련한 사항: 재난 관련 대응, 구급차 운영 등? 보건의료자원의 조정 및 관리: 당번 병·의원·약국 지정 등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감염병 확상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및 질병모니터 운영? 감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결핵예방 및 환자 관리(조기발견 및 전파차단을 위한 검진 사업)? 성매개감염병관리(검사희망자 무료검진 및 치료지원)? 에이즈 예방 및 환자지원, 한센병 관리영유아 건강관리사업? 영유아에 대한 필수 예방접종? 신생아 난청예방을 위한 청각 선별검사? 건강관리를 위한 영유아 건강검진? B형 간염 주산기 간염 예방사업? 미숙아·선천성이상아 관리 및 의료비 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크론병 환아 등에 대한 특수분유 지원?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임산부를 위한 지분제 무료 지원? 임산부 초기 기초검사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태아기형아 검사출산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 돌보기, 감염예방 등)?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 지원? 예비 부부 건강관리?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조제분유지원? 출산 축하 및 양육지원금 지원 등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의 건강문제 해결 및 건강증진? 재가암환자 관기: 가정 요양중인 저소득 암환자의 영양·증상관리 등? 재가 장애인 대상의 재활사업: 운동방법, 영양관리 등에 대한 상담·교육? 경로당 순회진료: 경로당 방문을 통한 개인별 기초검사, 교육, 상담 등암예방 및 관리사업? 암조기검진사업 지원: 5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암), 의료급여수급자 및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 암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조기검진 필요성 홍보?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성인 5대암 및 폐암, 소아 전체암, 성인 최대 3년, 소아암 연속(만 18세 미만)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 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전문기관 위탁운영): 광역 및 기초(구·군별 1개소)? - 자살예방센터 운영: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설치? 중독관리통합지운센터 운영? 정신질환자사회복귀시설 운영지원: 정신질환자의 재활지원을 통한 사회복귀 촉진? 정신의료기관 지도·감독? 정신질환자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사업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운영? 주간재활프로그램운영, 가정방문·전화방문 실시? 일상생활 및 사회기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역사회지원 활용연계: 복지관, 동사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교육청연계 정신행동 특성검사 지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광역자살예방센터 운영? 24시간 위기상담전화 운영(1577-0199)? 생애주기별 특화된 자살예방사업 추진: 아동·청소년, 학부모, 교사, 임산부, 직장인?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 조성: 생명존중 홍보대사 조직 운영? 자살시도자 대응 강화 및 위험군 사례관리: 자살유가족지원,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관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알코올·기타 중독피해 예방 및 교육사업- 주요 사업내용1) 금연클리닉 운영① 보건소 금연 클리닉방법: 6개월 9회 이상 금연상담 및 CO측정내용: 니코틴보조제(니코틴 패치·껌·사탕)제공, 행동강화(지압기, 은단 등)물품제공, 6개월 간 추구관리 실시② 이동 금연 클리닉대상: 학교, 직장, 센터 등 단체 및 기관방법: 금연상담사가 대상기관을 직접방문하여 금연클리닉 운영2) 금연환경조성금연구역 지도단속: 정기 및 수시 단속담배광고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현황 등 이행 실태 지도점검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선별검진 및 정밀검진 지원? 대상- 치매선별검사: 만 60세 이상은 무료검사- 정밀검진: 치매 선별검사에서 치매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사람(전국가구 평균 월 소득 100%이하는 무료)? 문의처: 8개 구·군 보건소 및 통합정신·치매센터치매어르신 실종예방사업?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대상: 실종위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문의: 8개 구·군 보건소 및 통합정신·치매센터? 배회감지기- 대상: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수급자-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사업소? 지문 사전등록제- 대상: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 문의: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기억학교? 대상: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 어르신? 주간보호 서비스, 인지활동, 가족상담 등? 해당시설 또는 관할 구청에 신청치매파트너?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황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 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절차: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교육, 대구광역치매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교육? 활동: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교육을 통해 배운 정 보를 주변에 알리기▶ 산업간호사의 역할1. 산업간호의 목적산업간호의 목적은 모든 직업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건강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근로자를 건강위험요인으로부터 보호하고 사업체의 시키는 것이다.2. 산업간호사의 정의산업간호사란 간호사 면허소지자로서 산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고도로 유지, 증진하기 위하여 근로자의 건강관리, 산업위생 관리, 보건교육 등 일차보건 의료 수준에서 제공하며 적정기능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요원을 말한다.3. 산업간호사의 종류① 보건 관리자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선임한 보건 관리자를 말한다.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8조 (보건 관리자의 자격)산업안전보건법 제16 제2항에 따른 보건 관리자의 자격은 별표6과 같다.[별표6] 보건 관리자의 자격 (제18조 관련)보건 관리자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한다.1. 「의료법」에 따른 의사2. 「의료법」에 따른 간호사3. 법 제52조의2 제2항에 따른 산업보건지도사4.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또는 대기환경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5.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인간공학기사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6.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서 산업보건 또는 산업위생 분야의 학과를 졸업한 사람(법령에 따라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포함한다)7. 삭제 ② 산업보건 관계기관 종사자보건관리대행기관 및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종사하는 간호사그림 1 직업 건강협회4. 산업간호사 업무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17조 (보건 관리자의 업무 등)제17조(보건 관리자의 업무 등)① 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보건 관리자가 수행하여야 할 업무는 다음 각호와 같다. 1. 법 제19조 제1항에 따른 산업 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업무와 안전보건관리규정 및 취업규칙에서 정한 업무2. 안전인증대상 기계·기구 등과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기구 등 중 보건과 관련된 보호구(保護具) 구입 시 적격품 선정에 관한 보좌 및 조언·지도3. 법 제41조에 따라 작성된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게시 또는 비치에 관한 보좌 및 조언·지도4. 법 제41조의2에 따른 위험성평언·지도
1. 서론1) 영화 소개 및 영화 선택 이유2. 본론1) ‘맞춤형 아기’에 대하여① ‘맞춤형 아기(Designer Babies)’란?② ‘맞춤형 아기(Designer Babies)’의 생성2) 영화 속 ‘맞춤형 아기’의 쓰임①림프구 이식(lymphocyte)②과립성 백혈구 이식(granulocyte)③골수(Bone Marrow)3) ‘맞춤형 아기’에 대한 생명윤리 논쟁3. 결론1) ‘맞춤형 아기’에 대한 내 생각4. 참고문헌1. 서론1) 영화 소개 및 영화 선택 이유영화이름: 마이 시스터즈 키퍼(My Sister’d Keeper)감독: 닉 카사베티스개봉일: 2009년 9월 10일등장인물: 캐머런 디애즈 (사라피츠 제랄드)애비게일 브레슬린 (안나 피츠제랄드)소피아 바실리바 (케이트 피츠제랄드) 등“제 신체에 대한 권리를 위해우리 부모님을 고소하려고해요”이 영화는 아픈 언니를 고칠 수 있는 유전자 인공 수정으로 태어난 안나의 이야기이다. 생명윤리와 관련해서 추천받은 영화가 많았지만 그 중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우리 가족에게도 관련된 인공 수정 이야기이었기 때문이다. 10살 차이가 나는 내 동생은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 바로 내 주변에 이런 아이가 있으니 더더욱 ‘마이 시스터즈 키퍼’ 영화에 관심이 갔던 것 같다.주인공인 안나는 그냥 인공수정도 아닌 남을 위한 인공수정이었다. 언니를 치료하기 위한. 그 사실을 알게 된 안나는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혼란이 오고,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가려 11년간 병원에 데려간 부모님에게 배신감을 느낀다.생명윤리의 관점으로 영화를 봤을 때 크게 두 가지 쟁점으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인공수정으로 ‘맞춤형 아기’를 만드는 것과 신체 이식이다. 나는 그 중 인공 수정에 집중해보고자 한다.최근 인공수정을 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가족과 같이 나이가 들어 아기를 갖기 힘든 경우, 아내의 난자의 문제이거나 남편의 정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 부부가 원하는 ‘맞춤형 아기’를 만들고 싶은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인공 수정을 하곤 한다. 영화 속에서는 언니를 고치기 위해 ‘안나’를 ‘맞춤형 아기’로 인공수정 한 경우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인공수정을 찬성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 지인들이 인공수정을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 생명이 탄생하는 소중함, 부모님의 사랑, ‘맞춤형 아기’라는 윤리적인 면까지 고민하게 된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2. 본론1) ‘맞춤형 아기’에 대하여① ‘맞춤형 아기(Designer Babies)’란?희귀 혈액질환이나 암 등을 앓고 있는 자녀를 치료하는 데 이용할 줄기세포를 얻기 위해 시험관 수정기술을 통해 질환 자녀의 세포조직과 완전히 일치하는 특정배아를 골라내 이 가운데 질병 유전자가 없는 정상적인 배아를 골라 만든 아기를 ‘맞춤형 아기’고 한다.2000년 8월 29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탄생하였는데, 이 아기는 ‘판코니 빈혈’이라는 유전질환을 앓고 있는 여섯 살짜리 여아에게 골수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험관 수정을 통해 태어났다.특정 목적을 위해 맞춤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긍정론과 생명의 존엄성 및 인간 윤리에 배치된다는 비판론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 뒤 2003년 4월 8일 영국에서도 유전성 희귀 빈혈을 앓고 있는 4살 난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 출산을 희망해 온 한 부부가 소송을 제기해 영국 고등법원으로부터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맞춤아기 출산은 새로운 기술의 합법적 사용'이라는 판결을 받음으로써 다시 논란이 되었다.② ‘맞춤형 아기(Designer Babies)’의 생성‘맞춤형 아기’가 생성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전, 사실 이 부분을 목차에 추가하면서 마음이 너무 쓰였다. 보통 사람들이 설명할 때 ‘아기가 탄생 된다’라고 하지 ‘아기가 생성 된다’고 하지 않는다. 생성이라는 말은 사물 같은 무생물, 즉 영혼이 없는 것들에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걸 설명해야하는 입장이라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내가 이걸 작성함으로써 이걸 보는 사람들만이라도 맞춤형 아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그림 4 매일경제. ‘영국, `치료용 맞춤아기` 세계 최초로 합법화’이 그림은 ‘치료용 맞춤아기’ 출산과정을 그린 것이다. 먼저,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D)를 사용한다. 부모는 이 때 아이의 성별, 눈과 피부와 머리색을 고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다른 신체적 특성(지능, 미모, 키, 비만으로 가는 경향을 멈추는 것, 정신병으로 부터의 자유, 운동능력 등)이 결정될 수 있다. 즉, 치명적인 유전병 유전자를 미리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수정란에서 세포를 추출하고, 아픈 형제자매와의 조직형 일치 여부를 검사한다. 일치하지 않을 경우 그 수정란은 폐기한다. 일치한다면 엄마의 자궁에 착상하게 된다. 착상을 마친 수정란은 ‘맞춤형 아기’로 자라 탄생하게 된다. 그 후 탯줄과 태반 등에서 조직과 골수를 추출하고 아픈 형제, 자매에게 이식하게 된다.2) 영화 속 ‘맞춤형 아기’의 쓰임영화 속에서 ‘안나’가 언니에게 이식한 모든 것들이 자세히 나오는 부분은 재판 장면이다. 이 재판은 ‘안나’가 ‘의료적 부권 해방’을 놓고 부모님을 고소해서 열린 것이다. 이 장면의 시작은 안나가 고용한 변호사의 대사로 시작된다.“피트제럴드 부인, 안나가 언니에게 기증하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 이었습니까?”이렇게 변호사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11살 현재 안나로 자라기까지 그녀가 무엇들을 기증했는지 엄마에게 물어본다. 정확하게 언급된 것들은 림프구, 과립성 백혈구, 골수이었기 때문에 이것들을 중점으로 알아보고자 한다.①림프구(lymphocyte) 이식안나는 5살 때 언니에게 림프구를 기증해주었다. 재판에서 변호사는 굳이 어린 아이에게서 가져가야만 했나 묻지만, 언니와 맞는 유일한 림프구가 안나에게 있었기 때문에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 말한다.여기서 림프구란 무과립성 백혈구(agranulocyte)의 일종으로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무과립성 백혈구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전체 백혈구 중에서도 30%를 차지한다. 그럼 언니에게 왜 림프구가 필요했던 것일까? 그것은 언니가 겪고 있는 병명이 ‘백혈병’이기 때문이다.림프구는 크게 B림프구와 T림프구로 구분된다.?B림프구:형질세포로 변환되어 항체를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T림프구:CD4 항원을 가지고 있고, 다른 림프구를 활성화하고 조절하는 조력 T림프구와 CD8 항원을 가지고 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세포독성 T림프구,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 억제 T림프구 등으로 구분된다.백혈병에 걸리면 면역이 떨어져 빈번하고 지속적인 감염에 시달리게 된다. 이걸 막기 위해서는 안나의 림프구가 필요했던 것이다.②과립성 백혈구(granulocyte) 이식6살이 된 안나는 영문도 모른 채 병원에 가 마취를 당한다. 엄마가 병원에 간다는 것은 알려주지 않은 상태이었다. 그 상태로 언니에게 과립성 백혈구를 이식해준다. 여기서 과립성 백혈구란 백혈구 중에 하나이며, 세포질 내에 특수한 과립을 가진 것으로 골수에서 생성된다. 중호성 백혈구·산호성 백혈구· 염기호성백혈구의 세 가지가 있는데 전체 백혈구의 70%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과립성 백혈구의 기능은 무엇이길래 백혈병 환자에게 이것이 필요했던 것일까? 과립성 백혈구는 우리 혈액에 세균 등이 침입했을 때 이를 감지하고 세균을 녹여 면역작용을 한다. 이것이 위에서 봤던 림프구와 비슷한 기능인 것으로 보아, 안나의 언니는 면역이 약했고, 그래서 안나의 과립성 백혈구가 필요했던 것이다.③골수(Bone Marrow) 이식영화에서 안나가 골수를 뽑는 장면이 나온다. 어린 아이의 몸에 길고 두꺼운 바늘을 찌른다는 것은 정말 마음 아픈 일이다. 그러나 안나의 언니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었으므로 골수이식이 꼭 필요했다. 골수에 문제가 있어 생긴 병이기 때문이다.골수란 뼈의 안쪽 공간에 위치한 유연한 조직이다. 또한 골수는 성인의 대부분의 혈액을 생성하는 조혈 기관이기도 하다. 하루를 기준으로 적혈구 20억 개/kg, 혈소판 70억 개/kg, 과립구 8.5억 개/kg를 생산한다.3) ‘맞춤형 아기’에 대한 생명윤리 논쟁①찬성?영국 ‘치료용 맞춤형 아기’ 합법화 찬성영국이 세계 최초로 의료목적으로 사용되는 ‘맞춤형 아기’ 출산을 허용했다. 영구의 보수당의 에드워드 리 의원 등이 제안한 맞춤형 아기 출산 금지조항을 342표 대 163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부결시켰다. 노동당의 데스 터너 의원은 “불치병으로부터 살릴 수 있는 아이를 죽게 방치하는 것이 더 비인간적인 행위”라 하며 의회를 옹호했다.?‘맞춤형 아기’ 찬성 근거맞춤아기는 한 가정의 질환까지 치유하는 목적을 가지며, 유전병 질환자녀를 가진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착상 전 '유전자 진단(PGD)' 기술을 통해 유전적 결함의 여부를 조사하는데, 유전적으로 결함이 있는 아이를 출산하여 치료비용을 지불하는 것보다 PGD가 더 저렴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도움이 되며 사회적으로 유전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②반대?영국 ‘치료용 맞춤형 아기’ 합법화 반대영국이 최초로 ‘맞춤형 아기’ 출산을 허용한 가운데, 국가 생명윤리심의위원인 황상익 서울대 의대 교수는 “수정란의 조직형이 치료대상인 형제와 맞지 않으면 폐기 시킨다는 점 등이 생명의 존엄성과 배치되는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수당 데이비드 버로우스 의원은 “아기를 필요에 따라 생산하는 것은 비인륜적인 행태”라며 의회의 결정을 반대했다.?‘맞춤형 아기’ 반대 근거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는 대표적인 반대 근거가 있다. 만약 치료용으로 합법화가 된다면, 이후에는 단순히 치료용이 아닌 ‘유전자 성형’처럼 자신이 원하는 아기를 만들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맞춤형 아기가 이식할 수 있는 허용범위의 기준이 모호하다. 이것은 영국의 ‘치료용 맞춤형 아기’ 합법화 내용에도 명시되어있지 않다. 또한, 맞춤 아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때는 정말 윤리적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